(※공감주의) 돈 있는 사람이 없는 척하고 돈 없는 사람이 있는 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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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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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야기 #잘사는사람 #잘사는척을하는사람 #현실부자 #찐부자
#허세꾼 #카푸어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img/1.gif)
돈이 많음 언제든 원하면 살 수 있는 물건에 얽매이는 경우 드물죠. 그래서 겉치장 소비나 허세로 굳이 불필요한 리스크를 만들 지 않구요. 은행 가보세요. 대기표뽑고 기다리는 다수랑 vip 라운지 들어가는 소수의 옷 차림, 되려 vip라운지 이용 고객 복장이 수수한 경우 많죠. 보호색이라 봅니다. 다수와 비슷하게 다녀야 오히려 안전하죠.
오히려 더 초췌하게 다니는 분도 있네요 ㅎㅎ
첨 봤을 때 그냥 아저씬지 알았는 데 상당한 부자
진짜 돈 있는 사람들은 일부러 허름하게 옷 입고 다니는 경우가 있어요
반대로 돈 없는 사람들이 카푸어에 돈 있는 것 처럼 하고 다님
사기꾼 또라이 넘쳐나는 세상에 도와주는 사람들도 하나도 없는데
있는척을 해봐야 득이 될것이 하나도 없는게 현실이지요
가장 행복한 사람은 유명하지 않은 부자란 말이 있음
없는척 한다가 아니라 굳이 있는척 하지 않는다 가 맞는말 인거 같습니다~
없는척 한다, 안한다 전부 돈을 가져본적 없는 사람들이 추측하는 말들이구요.
정답은 그냥 의식 자체를 안하는겁니다. 중요한 자리에는 그에 맞게 옷차림을 하고 일상생활할땐 완전 편하게 다니구요. 또 비슷한 사람들끼리 있을땐 굳이 숨기지않고 거리낌 없이 모든걸 얘기하기도 하고 잘모르는 사람들이랑 있을땐 굳이 드러내지 않구요.
그러니 사람들 생각이 갈리는거에요. 누구는 있는척 한다, 안한다.
티를 내려는게 아니라 티가 나는거죠.
서울대생들이 일반인 사이에 가서 굳이 나 머리 엄청 좋다 드러내지 않듯이요.
확실한건 없는 사람은 사실 잃을게 없기때문에 있는척 드러내도 아무 상관이 없고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많기 때문에 파리 꼬일까봐서라도 굳이 부를 드러내지 않는게 확실합니다.
돈이 있으면 굳이 외제차, 고급시계 등으로 나를 증명하려 하지 않아요, 자산이 나를 증명하니까요 그리고 있는티 내면 그게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맞아요. 있는 티 내면 골치 아파요
명품보여주면 돈많다고 곧이곧대로 믿는사람들 많긴해요 . 유튜브에서 본적있는데 남자가 차좋은거 있고 좋은집 산다고 인스타 사진 보여주길래 부자인 줄알고 돈빌려줬다가 사기당하는 여성분들 수십명이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재력을 속여서 돈빌리고 튀는 사기꾼이었던 거죠 ㅋㅋ
돈많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다가오면 의심부터 해야됩니다.
없는 사람이 아무리 있어 보이고 부자인척
하려고 해도
부자들만 가질수 있는 여유러움과 자연스러움은
절대 흉내 낼수 없는것 같아요
살면서 가만히 관찰해보니
부자가 괜히 부자가 아니더라구요
돈이 많은 사람이 굳이 없는척은 안하던데.... 대신 엄청 차분하고 여유가 넘쳐보임..
대부분의 가진자들은 차분합니다
조급하지 않아요
이거 진짜 공감
있는 척을 안하고 그냥 늘 살던대로 소박하게 습관처럼 사는 것 같아요.
돈많은 사람들이 돈자랑 하면 주위 사람들이 대출요구를 하기 때문에 돈없는척 하는거고요 돈없는 사람들이 돈없다고 호소하면 주위 사람들이 거지 취급 하기 때문에 돈있는 척 하는거지 그 이상도 아니고 이하도 아닙니다.
동감요 ㅎㅎ
빈대약은 필수 소지
어리석다 볼수있죠 ㅋㅋ
그놈의 가오가 머라고
반은 알고 반은 모르는 소리하네요.
인생수업료 아직 덜 냈네요.
@@fragrant2082 고견이라함은?
돈 있다고 소문나면 돈 빌려달라는 둥 귀찮은 일이 많이 발생함
친척일가
당연~~!!
사직했더니 퇴직금 받은거 아는 후배가 투자 하라고 하더라구요
...
@@수분지족-e2v 아는 지인이 일 그만두고 퇴직금을 받았는 데 친척이 돈냄새 맡고 이자 높게 쳐줄테니 빌려주라 해서 줬는데 결국 몽땅 떼었다네요
정말 맞는말임...
돈있다고 하면 돈빌려달라고 함...
솔직히 빌려준적있는데 서로 의가 상함...
그래서 없다고함..
난 다행인거 명품.해외여행.차.관심없어서 돈 모은거 같음..그리고 고가의물건을 샀을때 물건의가격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않거나 떨어지지않는 물건만 가끔삼
...그리고 부를 과시하면 친한친구도 시기질투함
진짜 부자들은 부자란 게 알려지면 얼마나 귀찮아지는지 잘 알기때문. 돈없는 사람들은 부자인척이라도 해야 자존감이 채워지니까 부자인 척하는 거.
주변 그냥 아는 사람들 시기 질투심 장난아녀요.
맞아요. 공인중개사 하는데 좋은차 타고 오는 사람 실속 없습니다. 있는체 되게하고 대접 받을려고 하고 대출 풀 땡겨서 집 사거나 월세 살아요. 오히려 검소하게 아반떼 타고 오는 사람이 훨씬 실속 있어요. 있는체도 안합니다.
울 공장건물주
새벽에 일어나서 벼농사 짓는 평범한 할아버지로 보이는데 화성에 60평 건물 5채 있는 분임.
그거는조상한테무려받은땅
불로소득이지요
@@노롱이-r7y 8:31 여기 니 얘기 나온다 ㅋㅋ 그리고 그게 왜 불로 소득이지? 조상이 열심히 일해서 세금 내고 얻은 돈을 자식들한태 물려준다는데. 넌 그럼 니 부모 지원 한번도 안받아봤어? 그것도 불로소득이네? 니가 그래서 평생 거지로 사는거야 ㅋㅋㅋ
이건 존나 간단히 알수 있는 문제인데요.
1. 여러분이라면 로또 당첨이 되었다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할것인가?
2. 그렇다면 과연 피, 땀흘려 고생해서 로또 수준의 재산을 만든 그 부자들이 그 재산을 과연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할것인가?
거의 0%에 수렴합니다.
로또라해봤자 서울아파트 한개ㅜㅜㅜ
@@노롱이-r7y 한국로또는 당첨금도 적은데다 비리까지
명언이다.
돈많은사람은 무시를 당할일도없고 자존감도 높고 하니까 별신경안쓰는데
없는사람은 무시도 당하고 자존감도 낮고 하니까 있어 보이고 싶어하지..
부자(富者)는 살면서 피곤하고 또한 신상에 위험을 크게 느끼기에 남앞에서 돈자랑을 안하거나 옷차림도 굳이 명품이 아니더라도 정말 소소하게 입고 다니고 반면에 빈자(貧者)는 없는 자존심때문에 그걸 채우거나 혹은 부풀릴려고 억지로라도 돈자랑질을 하고 특히 남앞에서 잘 보이려는 허세로써 맞지도 않는 명품을 입고 다니는거임
내 경험상 찐으로 돈 많은 사람들 대부분은 메이커 입어도 마크 대문짝만하게 있는건 절대로 안입음... 그럼 또 각종 연예인이나 인플루엔서들 돈 많은데 마크 빡 빡 박혀있는거 잘만 입고 다닌다고 걔들은 뭐냐고 반박하는 거지들 분명히 있을탠데... 연예인 걔내들은 다 협찬이라서 그런거고 ㅋㅋ 찐 부자들은 쪽팔리게 마크 대문짝만하게 박혀있는거 줘도 안써 ㅋㅋㅋㅋ
통장자고 빵빵하면 내가 명품안하다고 날 하대하고 무시하는사람 자체를 손절합니다 아쉬운 입장이 아니니 ㅋㅋ 부자는 아니지만 저라면 그럴거 같네요
한국인들이 사기당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눈에 보이는 겉모습 현혹에 쉽게 넘어감.
단순한거죠
카푸어들이 생각보다 많으니 젊은 애들이 좋은차끌고 다니면 의심부터드는게 사실임..,
저두 동의합니다
네.할부인생 빚부터 시작~~~
마자요~울나라 사람들 차들은 다 좋음~울나라 이렇게 잘사는사람이 많구나 ....생각함!!
@@초롱꽃-o8p 겉모습에 속지마세여 ㅋ
밥좀 사달라해보면 알수있음ㅋ
돈 있는 사람들이 어리숙하고 순진한 사람들은 사기당하기 쉽다.돈 없는 척 하고 욕심없이 살아야 사기 안당한다.
그런 사람은 걸치고 있는 거나 차가 다임.
다 카드 할부
알짜베기들은 현금 들고 다니고 차도 올 현금으로 삽니다ㅋㅋ 나 아는 부자는 신용카드도 안쓰더군요.
절대로 돈있는 사람들은 사치않합니다 명품 관심없습니까
맞아요. 물욕이 없기 때문에 돈이 모이는 거라 봐요.
결국 끼리끼리 어울리는 건 서로 부담이 없고 (식사등)
이것저것 말 가리느라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사는게 여유롭다보면 취미생활등도 비슷해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차이나이는 친구사이는 결국 멀어지더라고요.
없는 친구는 '꼴값하네~ '
있는 친구는 '진짜 피곤하다..'
제 경험담입니다.
당연한게 빌려달라는 애들 천지입니다. 없는척 할거는 없지만 그냥 있는척만 안해야 됩니다.
부자들은 주변에서 돈 많다는 걸 알게되면 얼마나 성가신지 알기 때문에 있는 척 안 함
유튜브에도 나오죠 ~~ 절대 통장 잔고 안보여주면서 100억 자산가라니 하면서 나오죠 크크
주식개미 김모씨. 통장 보여주질 않음
순진하시네요...ㅎㅎ
통장 보여주는놈이 이상한놈 입니다. ㅎㅎ
보여줘도 조작 가능합니다. 사기꾼들이 잘보여줍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렌탈이나 다른사람 꺼인 경우가 많지요.
통장잔고 충분히 조작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부자는 남들시선을 신경쓰지않습니다. 언제든지 갈수있고 먹을수있고 갖을수 있는것에 욕구가 없기때문입니다.그생활이 편하기 때문이지 별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부자집아이는 뭔가가 갖고싶으면 필요성 과 이유를 알아야 얻을수있습니다.
가난한부모는? 이거없다고 안죽지..그래~~가져라~~하죠^^
죽을때까지 배워야 하는 이유
진짜 제일 거지스러운거 ㅋㅋ 어디 여행간다고 기내음식 기념사진 찍는거. 그것보다 없어보이는게 없음.
돈 있는것알면 형제랑자매들이 친구랑지인들이 돈구걸하러옵니다 아니면 덕이나 볼까?하고~그래서 현금보다 부동산에 대부분 투자해버리고 현금은 필요한만큼 갖고있더라구요
돈이 있는줄알면 주변에서 돈빌릴려고 친한척
콩고물 떨어질까 뭔가를 바람
한국에서는 없어 보이게 하고 다니면 무시하니까 있는척하고 다니는 겁니다
돈 자랑하면 도망간다 시기심 질투심때문에
빙고~_^^
그러다 찐부자 만나면 깨갱하죠..ㅎㅎ
어렸을 때부터 확실히 어떻게 무슨 교육을 받고 자라왔는지가 매우 중요하죠
진짜 부자들은 거의 소비안함.어정쩡한 사람들이나 명품사고 비싼차 타고다니지 ㅋㅋㅋㅋ
마자요~~
돈많다고 명품 휘감고 다니면 친구없음 ㅋ 친구들이랑 비슷하게하고 다니고 비슷하게 돈써야 편하게 다니지~~
돈 많은 사람도 좋은 차 타고 명품 사요., 에궁.. 다들 그렇게 믿고 싶은지.. 그치만 없는 사람도 뱁새같이 그 소비를 하긴하는데., 사실 부라는 건.. 그걸로 판단하면 안되는게 포인트죠.. 부자들은 특유의 여유와 넉살 그리고 일상인거 같은 아우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옷같은 경우 일반인들이 브랜드도 잘 모르면서 택이 안보이지만 정말 질이 좋은 걸 입죠
돈 있는데 사업같은 외부 활동을 한다. 상황에 맞게 사용하기 위해서 좋은거 평범한거 삽니다.
돈 있는데 사업 같은 외부 활동 안하면 안 삽니다.
버핏형도 외부 활동용은 비싸고 좋은거 사용하지만 자기가 편하게 사용하는 거에는 돈 많이 안들입니다.
후..돈 없는척 하고싶네요 ㅜ
퇴근길 인생철학 감사합니다.👍
어느정도는 공감가네요...
강남에서 30년 가까이 산 평범한 사람인데
강남산다는 이유로 거머리붙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부자가 아닌데도요...
돈많음 없음 알아차리는법!! 직업도 그렇고 긍정적과 부정적ㅋ 있는사람는 도전을즐김,없는사람은 모험을즐김ㅋ
ㅋㅋㅋ 그러네
도전 ㅎㅏ고 모험은 비슷한의미 아닌가요? 목적을 향해가는 공통점이 있어서요
도전과 모험의 차이점이 뭘까요? 도전은 가능성이 있는데 배팅을하는거고 모험은 불가능한데도 배팅을하는게 아닐까요? 😅
작은 것도 소중히 하고, 검소하고, 분수에 맞게
돈 없는 분들은 돈많은 분들의 생각을
절대모른다
지위가 낮은 사람은 직급이 높은 사람
생각을 절대 이해 못한다
돈있는사람은 사기도 안당합니다. ^^
나도 예전 조금 벌때 소문 무성한 선배 앞에서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 거랬지만 결국 참았지요...
쌍용 카이엔 타시며 검소하셨던 그선배가...
알고 보니 재산이 1000억이 넘더군요...
지금은 2000억이 넘겠죠....
자랑질 안했는데도 부끄러워서 이불킥 많이했습니다...정말 자랑했다면?
아오~~부끄러워 쥐구멍 찾았을거예요...
얼마전에도 그냥 평범한 선배랑 격의 없이 지냈는데 이번에 나온 차를 보여주더라구요...
타이칸...새차 2억 넘죠...현찰로 뽑았더군요..
그차 시승하는데...아난티 방향제가 뜨악~~
ㅋㅋㅋ 예전 경험있어서 내딴에 겸손 떨었기 망정이지...망신살 뻣을뻔 했지요....
저는 어디가서 얼마번다...재산이 얼마다...
혹은 이모임에 밥값 내가 다~내겠다....
이런 시건방진 말 절~~대 안합니다...
그냥 남들하는만큼만 합니다...
오버해도 남들 쓰는것 보다 20%정도? 더쓰는 정도만 합니다....항상 내가 우물안 개구리 일수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사람은 비슷한 사람 끼리 만나고 어울리는 것 아니냐!
서울의 달 드라마 대사가 문득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없어도 두내외분이 허드롓. 일이라도. 하먼 기본적으로 생계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례로 고령자분 기술등 스폑이 없어도
경비원 하면 200~250만원 받을수 있고 부인은 식당 설겇이나 건물 청소라도 하면은 200여만원 받을수 있습니다
합하여 400~500여만원 받으면
그렇게 옹색 하게 살지 않을터인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나름이지
돈 많은 사람 중에서도 티내면서 사람들이 부러워하는거 보면서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굳이 티 안내고 하고 싶은대로 사는 사람도 있고
부자도 두 종류지 티 내는 사람과 안내는 사람
돈벼락 맞은 졸부는 자랑 엄청한다는군요
제가 최근에 있는 척한다 라는 말을 들어서 있는척 한적이 없는데 그 기준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옷을 최소화해서 입을때는 쟤는 저것만 입는 다고 뭐라고 하시더니, 참..어렵네요.
제가 아는 건물주 의류수거하메서 버린옷 꺼내입던데
주유소 알바하던 시절 당시 50대 중반의 소장이란 작자는 있어 보이려고 지갑이 터질정도로 현금과 수표를 두둑하게 넣고다녔음(헌금 3~40만원에 10만원짜리 수표 대략 10장 당시는 구권화폐라 더더욱 부피가 커 보였음)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쓸데 없이 현금과 수표를 보란 듯 꺼내보고 세고있음 그 양반 벌이나 재산수준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밖에 가서는 지가 주유소 사장이라 구라치고 어쩔 때는 주유소가 자기건물인데 사장은 자기 세입자라고 구라치기도 함 그리고 사장처럼 보이려고 절대주유복 안 입음 그리고 주위사람들한테 자기는 수십억 자산가고 관광버스 사업을 따로 하고 있고 주유소일은 운동삼아 지금사장이 무능해 자기가 도와주고 있다고 드립침
그냥 죽겠다하고.
머리푹숙이고 살아야해요.
있어도 없어도 가만있으면
중간은가요.
저는 용달탑니다.
자가용도 없어요.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야죠~~~♡♡
돈있는 사람들 다눈치채요.
돈보고 접근하는지.
래파토리 같은 분위기.
그냥 거절도 안하고 제풀에 꺽일때까지.
맞다. 그렇다. 잠깐만 있어보자 등등.
절대 빌려줄게 입금해줄게 말안해요.
게다가 일부러 꽉막힌척하는 분도 있음.
주변에 그런사람 있어요 부동산부자.
다대출이다부터 항상 긍정적으로 말하고.
오히려 사람 떨춰낼때 돈빌려달라고 해요.
몇천단위 ㅋㅋ 그사람들도 산전수전 다
겪어서 눈치가 100단들일듯.
우리나라 사람들은 척하는 문화를 하려고 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돈 있는 척, 행복한 척, 잘하는 척, 좋아하는 척, 안 그런 척, 열심히 일하는 척, 친한 척 등.. 정말로 척척척 추우~~~웍 문화가 흔하게 일어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척을 해야 사회에서 살아남는 거라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척문화의 만드는 문화와 분위기가 우리나라의 사회를 병들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라고 봅니다.
좋은차 타고 다니는 사람 만나면> 오~차 좋습니다..란 말이 자동으로 나갔는데..휴우..
어중간한 부자는 강도살해 당할 수 있어서 부자인척 안함. 몇년전에 여자가 골프장에 외제차 끌고 같다가 부자인줄 알고 납치강도 살해당함.
이런내용 좋아요 😀
요즘은 어디사는지부터 보지 차나 시계는 판단기준이 아니죠
삼성전자 임원입니다 카페 절대 안가고 믹스커피 먹습니다
삼성전자 임원이라는 사람이 잠은 안 자고 새벽 3시에 유튜브 댓글 달고 있네 ㅋ
삼전 임원이 그걸 드러내진 않을듯...
삼전임원이 카페가는게 뭐가 문제인거죠 ㅋ
그만큼 검소하다는뜻
이사님~?
카페에가셔서 아메리카노 한잔좀 팔아주세요~
돈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내 전화번호는 그냥 공공기재가 되버림. 친적은 기본 패시브고 별 이상한 시덥잖은데서 온갖 전화가 다 온다고 하시는데 전화번호는 바꾸지도 못하고 그건 또 그거대로 차단하는것도 일이라고 하심 ... =_ =;;;
월급쟁이였을때 베이퍼맥스 에어포스 신고, 타미같은거 좋아했지....통장잔고에 쉼표 4개 넘기고 부터는 알리에서 12달러짜리 운동화 사신음.. 옷도 탑텐가서 삼사만원짜리 입음. 핸드폰도 아직 갤S10...월요금 만오천원임.ㅎㅎ 아 근데 차는 좋아해서 8기통탐.
돈자랑하면 모두 떠난다 질투하구 샘이 나서 돈없고 가난 한척하면 사람이 들끓는다
부자들이 서민 선물주고 용돈 줄때 대신 감옥 가라는 소리
이상한 사고방식 갖고 계시네요?
돈 많은 사람이 돈 없는 척 하는게.아니라 쓸데없는 돈을 그냥 안 쓰기 때문에 자연스레 돈 자랑이 안되는 거 입니다
국민성이,개가타서 그르지요
감사합니다.
아는 사람 중에 실제로 자산 많은 건물주인데 차를 국산 suv 스포티지 타고 다님 ㄹㅇ 그거 보고 진짜 느낀게 많았다.
끼리끼리 빙고
조선시대 기득권 끼리 당파 싸움하면서 서로 보유한 노비 전답 주택 강탈했는데 심하면 당파 라이벌 대감집 딸 부인 노비 삼고 그 좁은 땅덩어리 전답 나누는거도 한계 고 새로운 관료 과거 시험 합격 신 주류 또 파이 나눠야 되는데 자기들끼리 경쟁하는데 서민 치고 올라오기 전에 싹자르는거 당연한 순리
서울에 아파트 1채 있다고 하면 다들 묻지도 따지지 않고 부자라고 하네요
유유상종도 다른게 서울대 내에서 다른거는 같은 학교 출신이거나 같은 대화코드가 같은 지역군이 있는거니 그러는것도있고 강남이 강남사람이랑 어울리겠지만 지방사람이 성공해서 강남 간다거 어울리진 않죠 어릴때부터 또는 자녀교육때문에 커뮤니티를 이루거나 그럴때지 지방출신이 강남가도 친구는 학창시절;
사람이 진짜부자가되야지 부자인척하는사람들보면 행동부터다름 테이블위에 5억정도하는 차키 올려놓는거보면 요즘은 웃겨죽겠음
제가 사람상대하는직업이다보니 별사람들 다봤는데 진짜 태어날때부터 금수저 찐부자들은 본인에대해 숨길려고하고 회피하는본능이있음
행복은 투자 자산 계좌잔고 만 봐도 됨.
굳이 뭘 써봐야 ㅋㅋ
그래서 대학 졸업하고 나서 뒤늦게 연락 오는 경우 많습니다.
우리 사무실 건물주 레이타고다님
유유상종!
진리를 관통하는것이네요
인터넷상에 돈자랑 하고싶을때가 있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하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현실에서는 외제차를 사고 돈 월 몇천씩 벌어서 집이 몇채고 건물이 몇채다 라고 할수가 없으니까요. 그런거 어렸을때 20년지기 친구한테 했더니 두번다시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나 초딩때 잘사는거 판단 아빠 차, 사는 아파트, 평수 이런걸로 판단했는데ㅋ 절대 가방, 옷 이런걸로 판단 안했음ㅋ
사람마다 다르지만 왜허세를 부립니까 내가 명품인데
돈없는척 잘할 수 있는뎁 ㅠ
돈 자랑해서 좋은 거진없습니다
돈없는척 죽는소리하는놈들 믿으면안되네
가만생각해보니 얻어쳐먹으려고 그랬던듯..
한번그래놓으면 돈안써도 되니~~~
타자좀 오타없이 한번에 쳐 주세요 답답해요
무슨 논리??? 돈 없으면 개무시 당하는데 부자가 왜 없는척 하는지???
넌 평생 그지같이 살겠다 ㅋㅋ
돈없는사람이 있는척하고 돈있는 사람이 없는척 하는건 맞는듯~!! 용인 다세대빌라 살때 빌라 두동을 가진 건물주인도 보니 엄청 수수하게 하고 다녔음~암튼 살아보니 빈깡통이 시끄럽다고~없는것들이 있는척하는건 팩트임~
개무시하는 인간들은 손절이 답입니당~~^^
부자들은 그렇게 겉만 보고 사람들 개무시 하는 인간들과 숨도 같이 안쉴려고 합니다.
노숙자꼴 하지 않는 이상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무시를 함? 안면이 있는 사람이 무시를 해도 하겠지 없는척하는 부자는 주변사람들을 통해 알기 때문에 없는척해도 지인들이 무시 못한다는거겠지
돈자랑ㅎㆍㅇ션 주변에 사람이 없다
이거 백프로입니다
두시간만 투자하면 키보드 프린스되는데,, 키보드치는거 연습좀 해야.. 집중이 안됨
난 만원도 제대로 안꿔주는데
통장잔고가많다는 기준은 얼마인가요?
1억~2억 정도 있음
그나마 많은 편이죠.
빚만 없어도 부자라는 요즘은 ㅋ~
순자산 30억
돈 있는 사람이 돈 없는 척하진 않는거같은데.. ㅋㅋ 마시는거부터 타는거 입는거 자체가 비싸서 막 비싼거 샀다고 자랑하는거 아니지 티는 나는듯
돈자랑을왜해.
명품가방도 60돼니. 관심무
차는k9 타고. 시계
강남살지만
가오는 살리고싶은데..그방법이 그거죠.
뭔 소리임? 난 자산 12억 있고 순자산 8억 그리고 월수입 550인데 돈 많다고 항상 자랑하는데? ㅋ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른거지 ㅋ
네 그럴수 있습니다..
나도 그정도일때 소문 무성한 선배 앞에서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 거랬지만 결국 참았지요...알고 보니 그선배 재산이 1000억이 넘더군요...
자랑질 안했는데도 부끄러워서 이불킥 많이했습니다...정말 자랑했다면?
아오~~부끄러워 쥐구멍 찾았을거예요...
얼마전에도 그냥 평범한 선배랑 격의 없이 지냈는데 이번에 나온 차를 보여주더라구요...
타이칸...새차 2억 넘죠...현찰로 뽑았더군요..
그차 시승하는데...아난티 방향제가 뜨악~~
ㅋㅋㅋ 예전 경험있어서 내딴에 겸손 떨었기 망정이지...망신살 뻣을뻔 했지요....
저는 어디가서 얼마번다...재산이 얼마다...
혹은 이모임에 밥값 내가 다~내겠다....
이런 시건방진 말 절~~대 안합니다...
그냥 남들하는만큼만 합니다...
오버해도 남들 쓰는것 보다 20%정도? 더쓰는 정도만 합니다....항상 내가 우물안 개구리 일수있다는거 잊지마세요..
ㅇㅇ 너정도가 딱자랑 못해서근질거릴때 ㅋㅋㅋ
로또나 비트코인 아니고 순자산 8억만드는동안 항상 자랑을 해왔고 여전히 그러고 다닌다고 하는거보니
돈은 많아도 현실 친구나 만날 지인 없고 인터넷에서만 자랑하거나 걍 구라거나 둘중 하나겠네 ㅋㅋ
소소한 부자...
바보,,,😅
일단 부자들의 말투가아님 좆잼민이일가는성1000%ㅋㅋ
필테. 직업도 불안정한데 먹고 노는 거 수입 대부분 다 쓰고 길에 시간을 버리고 사람이 곁에 없으면 불안한 사람처럼 무리를 지어다니고 그걸 인스타에 과시. 친분또한 보여주기 용도같단 느낌. 그런 애들이 30대에 많다는 걸 알게 되면서 이들의 심리가 궁금해짐. 기후변화나 아파트 값등 미래를 기약할 수 없단 생각에 오늘만 살자 인걸까? 아직도 잘 모르겠음. 경험을 돈 주고 사는 건 대찬성이지만, 맛집 돌아다니며 포스팅하고 친구들과 소일하는 게 경험의 일환인지는...판단보류
돈있는척하면 돈없는 사람붙고 돈없는척하면 내가 가려서 만날수있어요
너무 좋아하는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