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 선택의 순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죠? 써니즈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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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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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É(로제) - APT. (Band VER.) (With. 이영지)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41129 방송](http://i.ytimg.com/vi/IW8qaemx74g/mqdefault.jpg)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8가지 꿀팁! [+ 스페셜 감사 비보잉]](/img/1.gif)
너무나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ㅜㅜ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저두요...😄
@@김김정하-v6q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법상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배 합장.
제가 자주 듣던 써니즈님과 법상스님이 함께하셨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말씀 감사합니다
써니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신 쉼 하십시요.
스님~🌹오늘도 인생조언과 부처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힘 빼고 삶에 내맡겨봅니다~🌹
깊이있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날의 잘못된 결정을 하고 후회하고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결정으로 지금의 나자신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스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그때의 인연따라 결정 지어지는거라는 말씀이요.
멋진 가르침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 해서 인연을 맺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살아가기에 행복합니다.
몇 번을 들어도 새롭습니다. 아 ~ 이게 내 맡기는거구나~ 아 이게 내 선택과 삶을 신뢰하는거구나~ 또 한 번 새깁니다^^
잘못된 결정은 없다.생각으로는 계속해서 불안불안 합니다.잘못된 결정은 없는데도 믿지를 못하고 머릴굴려서 이익만을 찾고있습니다.무엇을 선택해도 손해볼일은 없다고 잘못된것은 없다고 이익이든 손해이든 어떤 선택이든 잘못된것은 없다고~머리굴리지 않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스님~언제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머리 굴리기를 멈추고 생각을 쉴 때
법계의 진짜 내가 이 삶을
다 알아서 끌어가 줍니다
발원은 하되 흐름은 맡깁니다
그저 따라 흘러갑니다
그렇게 될 일은 그렇게 흐르며
이렇게 될 일은 이렇게 흐름을 알겠습니다
오늘도 매 순간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셔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근원의 자리에 내맡기며 쉬겟습니다
하느님께 모든걸 맡기는거랑 같네요
온전히 완전히!!정말진짜
다 내맡겨버리는것이 중요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따뜻하구 평화로운 하루되세용~~🙏
법상스님 💖💖💖
항상 그냥 내 맡깁니다 🙏🙏🙏
감사하고, 감사 드립니다 🙏🙏🙏
스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을 믿으며 내맡겨 인연따라 가겠습니다.
풀소유 스님 방송 보고 기겁했다가 여기 오니까 마음이 맑아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스님
거룩하신 스님께
합장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이데로 좋습니다
집착하지 않고
부처님께 맡김니다.
늘
참회하며
자신을 관조해 나갑니다.
존경하는 스님
법체 평원하십시요_()_🙏💕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콜라보 감사드립니다_()_
내맡기기~♡
감사하고감사합니다😉🙃😉🙃
가벼운 삶이 좋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절인연, 내맡김, 요즘 많이 배우고 실천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결정에 후회하며 살았는데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주법계에 내맡기고 그 결정을 신뢰하겠습니다ㆍ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과 스님 덕분에..
함께성장!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너무나 도움이 되는 큰 가르침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는것이네요
삶의 흐름을 따라
즐겁게 살아가는게
가장 편안하고
지혜로운 길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삶.. 그 아름다운 진리를 설해주시는 대선지식의 자비에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 매순간 수많은 인연들에 의해 우리가 살려지고 있음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_()_
깨우치게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경험하였던 일들이 생각나면서 이해가되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자기가 내린 결정도 완전히 신뢰하라는 말씀이 참 좋네요^^
내맡겨라~♡
감사합니다 스님 🙏 사랑합니다 💕
ㅆㅓ니즈님 열심히 질문하는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멈추고 싶은데 미련이 남아 붙들고 있었어요~~ 아제는 놓을 결정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삶에서의 모든 선택은 머리로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인연들이 모여 결정되어지는 것...이니 생각으로 선택을 내리려하고 애쓰지 않고 끄달림받지 않는 바른 지혜를 배우니 한결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고3인 딸아이.. 곧 학교와 학과 선택을 할 시기가 다가오니 스님께 배운 이 지혜를 잘 간직하여 그리하겠다는 마음을 다져봅니다.
스님뵈니 차암 좋습니다....늘 스님의 마음공부로 내 마음을 가볍게 하도록 발심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님이 고3수험생 이신가요???잘되실겁니다.화이팅~하세요^^♡ 입시가 끝나는 날까지~응원합니다.🙏👍🎉
@@장춘화-j6s
감사합니다.. 딸 아이 키우기 차암 힘들다 생각했는데 엄마인 제 욕심이 컸음을 반성하곤해요... 이제는 있는 그대로 믿으며 받아들이고자 마음을 내고 있어요.물론 문득문득 올라오는 맘 있지만요. 같은 엄마의 마음이라 이렇게 통할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김정하-v6q ㅎㅎ 안주무셨네요~울딸은자고 저는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제가더 초조해서ㅋㅋ
부모의 마음이 다 똑같은 가봐요~^^;;; 몸관리 잘하시고 건강 잘챙기세요~따님도 컨디션 조절잘할수있도록 저도 기도할게요~화이팅!!!
영상 초반의 스님 말씀을 다른 것에 비유하자면, 역설적이지만 '마찰력이 있어야 앞으로 나아간다'라고 해야 될 것 같아요. 마찰력이 없는 미끄러운 도로에서는 차가 나아갈 수 없겠죠. 하지만 이런 글을 쓰는 저 역시 삶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어요ㅎㅎ 여러분들 모두 힘 내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코로나로 재택근무하면서ㅡ미국 ㅡ 일년이 그냥 며칠같이지나같네요..맬 맛잇는거해먹고 보구싶음거보구 싫은사람드루안봐도되구.. 단 꿈 같앗지만 ..근데 단 2주의 출근과 원하던 지역에서의 직장이되어 이주를 할것이냐로 매순간 끙끙 앓앗습니다. 동부서 서부로..이사문제자체도 간단하지도않앗고.. 그동안 쑤욱 성장한느낌이네요 별생각을 다해본 시간들이엇습니다.
전 결국 변화ㅡ이주, 를 선택하진 않앗습니다..현삶에서 지루함과 외로움의 현 삶에서 저항하기보단 그 저항을 만끽해볼작정입니다..
삶이 가벼워지니 선택에 대해서도 가벼워지는 듯합니다.
어떤 선택이든 일장일단이 있으니까요.
스님 말씀처럼 나를,
내가 한 선택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참회하고 썩은인연 털어낸 다음 새로운 인연에 내맡기겠습니다 스님
어느 것이 명확한 정답은 없다. 과거 선택에 대해 참회하는 것은 맞지만 - 잘못된 결정은 없다. 과거 선택을 통해서 내가 한 단계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지나간 결정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고 앞으로의 결정에 대해서만 집중하자.
결정은 수많은 인연에 따라 내려지고 나는 내가 내린 결정을 신뢰하자. (결정은 내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내가 내리는 것이 아니다)
머리로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결정 문제는 내맡겨라. 머리와 마음을 고요히 하는 과정에서 진정으로 가슴이 원하는 메시지가 빨리 드러날거다. 그럼에도 답이 안 나오면 그냥 내맡겨라.
사실 내가 내렸다고 생각한 나의 결정도 수많은 인연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이다. 그러니 내맡기는게 좋다. 진짜 참된 나는 우주라서 정말 좋은 방향을 자연스레 제시해준다. 내맡긴 결정에 대해서는 무조건 신뢰하라. 나를 신뢰하고 삶을 신뢰하라.
나는 우주법계의 진리ㆍ결정은 그때 그때 끌리는대로~
항상 귀한 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 맘에 간직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쭤보고 싶은게 한가지 있는데요.. 이번에 혜민, 현각스님이야기를 접하고 느낀 것인데요..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았을때 불자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요.. '모를뿐' 으로 생긱하고 그냥 지나가야 하는지요? 상대방에대한 자비심이라 생각하고 일께워 줘야 하는지요? 어떻게하든 별 상관 없을 것 같기도 한데요. 그러기엔 무책임할 것 같기도 하고요..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실제예로 들어가서 죄송합니당...
과거는 지나갔으니 생각할거 없고 그러니 미래도 그렇고 현재만 생각하면 될것을 ㅉ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