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와 명상.. 많은 평화와 자유 어떻게 감사 해야할지.. 실증을 잘내는 저에게 마음공부는 할수록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많이 벗어났나 싶으면 또 제자리 인것 같고 ... 그러다 또 벗어나고.. 운명인듯 마음공부할 운명 관찰자로 지켜볼수 있어 좋습니다 나 속에 빠지지 않고 점점 많은이 들을 사랑과 자비로 대 할수 있는것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깨달음과 가르침 영성책속에 있는 내용들 양자역학 한곳을 보고 있다는...^^ 모든분들의 평화와 건강 풍요를 희망합니다~♥
스승을 만난다란 참으로 어렵읍니다. 스님 말씀 처럼 스스로의 안목이 열려야 참 스승을 볼수 있읍니다. 여기서 안목이 열란다는 말은 스승과 내가 같은 선상이지만 내가 못하는 것을 스승은 거침이 없다는 것을 말함입니다. ㅡ 인생에 스승과 친구와 반려자는 하나 많이라도 많고 많아서 늘 조심스럽게 보물처럼 아끼고 아껴야 할것입니다. ㅡ 자신을 속이지만 앉아도 마음 공부는 책장을 넘길 필요를 못느낌니다. ()
스님의 잔잔한 목소리 스잔한 자연의 소리같은 법문은 듣고 새벽까지 잠을 자는데 지금은 법문하시는 목소리가 너무 커지셔서 자면서 깹니다 건강도 좋아 지시고 공력. 원력이 엄청 커지신 것 같아요 전에 법문 목소리가 더 좋은데 저를 일부러 깨우시는 건지 . . . 아무튼 감사합니다
ㅎㅎ 수행단체에 돈을 수억 갖다준 1인 입니다 나의 관념을 깨기 위해 수행 시작 했으나 또 다른 관념으로 무장시킨 12년간의 세월들이였습니다 집착을 더 강화시키고 에고가 더 기승을 부렸던 세월들... 내 속에 두려움들이 더 깊이 숨겨져 그것들로 현실이 창조되는 줄도 모르고.. 혼자서 유튜브 스승님들과 함께 공부한지 2년 (깨달으신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 깜짝 놀랐어요- 저는 우물안 개구리였어요 ㅠ) 나의 무의식의 감정들이 참다 참다 못해 폭발 해준 덕에 지옥을 마주하긴 했지만 그 시간들로 인해 그 단체에서 생긴 관념들이 와르르 깨졌어요...저절로 되어지는 구나 내가 하는게 아니구나 알아진 시간. 지금도 진행중이나 값진 고통의 시간입니다 지금 현실을 바꾸려는 시크릿도 삶에 저항하고 있는것임을 온전히 허용하고 내맡기는삶에 대한것에 한발자국 들어선것이 몇일 안되었네요 ㅎㅎ 14년간 끌어당김 하려고 안한것이 없었는데 ㅎㅎ 이제야 삶을 어떻게 살면 되는지 알게되었어요 지난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잘 버티고 있습니다 법상스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불교적 인연의 관계는 시대에 편승하여 살아 남는 유일한 방법론 으로써 존재 하는 것이다. 1이던2던 결국 무엇을 선택해 결과론적 으로 1이살아남던2가살아남던 둘다 사멸 하던 둘다 공존 하던 그 어떤 무엇 이라 할지라도 불교적 인연으로 부터 그러해야 할 인연 있어 그런 인연을 만나 그러 해야할 일이 그리 되었을 뿐이다. 자기합리 화 의 끝판왕 이다 이역시 이해하고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사이비나 이단으로 불릴수 있고 그런현상 들을 정통 불교라 하는 집단의 내부적 해결불능 치유 불능의 문제로 써 존재 하기때문에 이런 사이비적 종단을 암묵적 으로 승인해 줄수뿐이 없는 인연을 가지고 있고 그런 인연 으로 부터 그런문제 는 필연적 으로 종단을 사이비 일수 뿐이 없는 업보 업 을 가지고 태생 한 것 이며 그런 인과율 인과법칙 을 가지는 것이다. 단지 정통불교라 하는 그들 만 이법칙을 예외 적용해서 다른 대상을 사이비라 칭해야 그 정통성을 확보하고 스스로가 부정당 하지 안을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를 사이비로 만들수 뿐이 없다 그러하지 안음 그 스스로가 사이비 이고 부정당 하는 대상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부정 당하지 안기 위해 부정한 대상이 필연적으로 필요 하고 만들수 뿐이 없는 인연을 만들고 가지는 것 이다.
@@깊은샘-m4x 세상의 법칙을 전부 이해하고 알기란 불가항력적 이며 그것을 다 알아 깨우쳤다 해서 그 인간은 결코 그리살아 갈수도 없다. 그러하여 그 배움에는 끝이 없다. 자연의 이치를 전부 깨달아 살아도 인간은 스스로 나무하나 풀한포기 만들어 살수 없다. 인간이 아무리 알고 깨우쳐 만들어 산다 한들 흙 한줌 만들수 없다. 그 흙을 전부 깨달아 안다고 해봐야 인간의 깨우침의 수준이란 고작 고만 한 것이다.
@@깊은샘-m4x 깨달았다 고 그리 살수 있는게 아니다. 부처를 깨달았다고 부처 처럼 살수 있다고 본인은 생각 하는가 어리석은 생각일 뿐이다. 배워서 알아깨우치는 것과 그리 살수 있느냐의 문제는 동일한 것 이아니다. 그러하다 면 이미 우리는 이러하게 살지 말아야 하는것이다. 니가 내가 이리 사는 이유는 그리 살수없기 때문에 지금 이러 하고 이리 사는것이다. 현실을 부정하는 허망한 것이 무지고 어리석어 알지못 함을 알지못해 사는것을 이를 알고자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뛰어나야 만 비로써 보이는 것 이다 지금의 수준으로 는 알수도 없고 이해 할수도 없는 것을 두고 이해하려 하지도 아니하고 이미 다알아 이해 할 필요가 없다 하니 이 이상 더 무엇을 논할 이유가 있단 말인가. 이미 너 스스로가 그 부처와 동격 이며 같거늘 더 무엇을 배워 살려 하겠느냐. 그리 살아야 하고 살 이유가 무엇 이며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 그리 살아야 한다 하는지 스스로 자문자답 하여 논 하여 보아라.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착에서 내려놓고
참회하면서
업장 소멸 기원합니다 🙏
57동안 헛발질 하는중에 이법문이 너무 와닿습니다 스님말씀처럼 정말돈도 마음도 시간도 하염없이 허비하고 고민하고 방황하는중에 이런 좋은법문을 만나서 자신감 생기고 더 열심히 기도공부할수있을것 같아서 처음으로 코로나에 감사한맘이 나네요 시간적으로 억지로 생활포기 가족보다 절에가야만하고 천도재해라 많이힘들었었거든요 스님법문듣고보면서 내가알았던 불교는 이게아니구나하던중이었음 울컥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대로
편하게 느껴질때가 가끔있어요
법상느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스님께서 들려주시는법문은 저의등불입니다
어두운밤 앞이 보이지않을때
가끔 스님의법문은 길을 밝혀주시는듯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요즈음처럼 힘들때 스님계심에
정말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떠한경우가 되어도 부처님향한마음은 항상 한결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참 ~~
스님다운 스님!
요즘 스님들의 탐진치에 젖은 행동들이 대두되는데
법상스님께서는 항상 공부하시는 스님이 참 좋고 배우고 싶습니다.
늘상 애쓰시는 스님
순차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거하시며 쉼 하시길 바랍니다.
스님 법문은 언제나 명확한 길을 제시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스님 말씀이 마음에 와닿고 어떠한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법정스님 법륜 스님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제 마음의 스승님은 법상스님 입니다 인연에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와 명상..
많은 평화와 자유 어떻게 감사 해야할지..
실증을 잘내는 저에게 마음공부는 할수록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많이 벗어났나 싶으면 또 제자리 인것 같고 ... 그러다 또 벗어나고..
운명인듯 마음공부할 운명
관찰자로 지켜볼수 있어 좋습니다 나 속에 빠지지 않고 점점 많은이 들을 사랑과 자비로 대 할수 있는것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깨달음과 가르침 영성책속에 있는 내용들 양자역학 한곳을 보고 있다는...^^
모든분들의 평화와 건강 풍요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스님채널구독했어요. 법상스님 따뜻함있는법담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써니즈님~~
스님의 소중한 법문을 통해 정법훈습의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끈질기게 괴롭히던 탐진치 삼독심이 바로 드높았던 아상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면서..삶이 새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스님★★★
스님 법문 매일 듣습니다.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스님의 깨우침에 항상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
늘 ~~~ 감사하고, 감사 드립니다 🙏🙏🙏
깨달음을 깨우쳐 주신 법상스님께
큰절 올립니다 . 🙇♀️ 🙇♀️ 🙇♀️
스님 언제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열린 마음으로 법문을 들어서 보리심을 실천해나가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_()_
스님 귀한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스님말씀 항상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스님을 만난 이 귀한 인연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각할수 있는 이 자리에 감사합니다. 도반과 스승님 과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법문하시는
스님의 모습에서
편안함이 그대로
전해옵니다
꾸준히 법문을 듣고,
바른안목을 키워 가겠습니다 -()-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스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탐 진 치 삼독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스님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짐을내려놓았다 다시짊어졌다를 반복하고있습니다
공부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선 나의 스승님을 알아보는 바른안목을 키우는게중요하다 생각이드네요 ;;;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스님😊❤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복짓는 마음 ᆢ새겨 듣겠습니다
그리고 마음공부는 탐진치 두루두루
볼수 있는 안목을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법상스님 덕분에 매일 기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수희찬탄합니다!
존경합니다!💜🙏
😭💜🙏
전
법상스님한테
돈
엄청 많으면 좋겠어요
그럼
큰사찰 갖고
법우님들이 일요일에랑
머물면서
수행하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법 인연
가만히 숨 쉬고 있습니다.
내 주변 모두가 법 인연이라 생각ㅡㅡㅡ
나의 모든것을 이해 합니다.
지금의 이시간이 참 조으네요.
감사합니다.
탐.진.치를
일상화되도록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어 맡기고 마음 살피고 마땅히 배우며 살아가렵니다. 오직 모를 뿐..
스님 감사합니다. () () ()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법문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스승을 만난다란 참으로 어렵읍니다. 스님 말씀 처럼 스스로의 안목이 열려야 참 스승을 볼수 있읍니다. 여기서 안목이 열란다는 말은 스승과 내가 같은 선상이지만 내가 못하는 것을 스승은 거침이 없다는 것을 말함입니다. ㅡ 인생에 스승과 친구와 반려자는 하나 많이라도 많고 많아서 늘 조심스럽게 보물처럼 아끼고 아껴야 할것입니다. ㅡ 자신을 속이지만 앉아도 마음 공부는 책장을 넘길 필요를 못느낌니다. ()
수용합니다.💚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은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많은사람들이 괴로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하는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도반과 스승을 만나는것은 모두를 얻는것이다.라는 부처님 말씀처럼 스님덕분에 모두를 얻은것 같습니다😊🙏.
스님~감기조심하세요^^♡ 어디계시든 편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고맙습니다.♡♡♡
탐진치를 살피고 괴로움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는가, 복 짓는 일, 자기생각을 고집하지않는가, 마음공부로 조금씩 살피며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마음을 고요하게‥ 그게 너무 어려운거 같습니다 ㅠㅠ
🙏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감사합니다~~😆😆😆
탐진치가 모두 일어나지만
일어난 탐진치가 아무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삶이 증명해 준다 하십니다.
진짜 바른 스승을 만났으니
이제 걸망을 풀고 앉아
계속 이렇게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스님의 잔잔한 목소리 스잔한 자연의 소리같은 법문은 듣고 새벽까지 잠을 자는데
지금은 법문하시는 목소리가 너무 커지셔서
자면서 깹니다
건강도 좋아 지시고 공력. 원력이 엄청 커지신 것 같아요
전에 법문 목소리가 더 좋은데
저를 일부러 깨우시는 건지 . . .
아무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_
ㅎㅎ 수행단체에 돈을 수억 갖다준 1인 입니다
나의 관념을 깨기 위해 수행 시작 했으나
또 다른 관념으로 무장시킨 12년간의 세월들이였습니다
집착을 더 강화시키고
에고가 더 기승을 부렸던 세월들...
내 속에 두려움들이 더 깊이 숨겨져
그것들로 현실이 창조되는 줄도 모르고..
혼자서 유튜브 스승님들과 함께
공부한지 2년 (깨달으신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 깜짝 놀랐어요- 저는 우물안 개구리였어요 ㅠ)
나의 무의식의 감정들이 참다 참다 못해
폭발 해준 덕에
지옥을 마주하긴 했지만
그 시간들로 인해 그 단체에서 생긴 관념들이 와르르 깨졌어요...저절로 되어지는 구나
내가 하는게 아니구나 알아진 시간.
지금도 진행중이나
값진 고통의 시간입니다
지금 현실을 바꾸려는 시크릿도
삶에 저항하고 있는것임을
온전히 허용하고 내맡기는삶에 대한것에
한발자국 들어선것이 몇일 안되었네요 ㅎㅎ
14년간 끌어당김 하려고 안한것이 없었는데 ㅎㅎ
이제야 삶을 어떻게 살면 되는지 알게되었어요 지난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잘 버티고 있습니다
법상스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스로는어떻게 돌보는신지요 ?
🥳😄🎁
불교적 인연의 관계는 시대에 편승하여 살아 남는 유일한 방법론 으로써 존재 하는 것이다.
1이던2던 결국 무엇을 선택해 결과론적 으로 1이살아남던2가살아남던 둘다 사멸 하던 둘다 공존 하던 그 어떤 무엇 이라 할지라도 불교적 인연으로 부터 그러해야 할 인연 있어 그런 인연을 만나 그러 해야할 일이 그리 되었을 뿐이다.
자기합리 화 의 끝판왕 이다 이역시 이해하고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사이비나 이단으로 불릴수 있고 그런현상 들을 정통 불교라 하는 집단의 내부적 해결불능 치유 불능의 문제로 써 존재 하기때문에 이런 사이비적 종단을 암묵적 으로 승인해 줄수뿐이 없는 인연을 가지고 있고 그런 인연 으로 부터 그런문제 는 필연적 으로 종단을 사이비 일수 뿐이 없는 업보 업 을 가지고 태생 한 것 이며 그런 인과율 인과법칙 을 가지는 것이다.
단지 정통불교라 하는 그들 만 이법칙을 예외 적용해서 다른 대상을 사이비라 칭해야 그 정통성을 확보하고 스스로가 부정당 하지 안을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를 사이비로 만들수 뿐이 없다 그러하지 안음 그 스스로가 사이비 이고 부정당 하는 대상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부정 당하지 안기 위해 부정한 대상이 필연적으로 필요 하고 만들수 뿐이 없는 인연을 만들고 가지는 것 이다.
이해합니다. 의심이야 말로 확신하기 위한 것. 언젠간 색안경을 벗고 깨달음을 얻길 바랍니다.
@@깊은샘-m4x 세상의 법칙을 전부 이해하고 알기란 불가항력적 이며 그것을 다 알아 깨우쳤다 해서 그 인간은 결코 그리살아 갈수도 없다.
그러하여 그 배움에는 끝이 없다.
자연의 이치를 전부 깨달아 살아도 인간은 스스로 나무하나 풀한포기 만들어 살수 없다.
인간이 아무리 알고 깨우쳐 만들어 산다 한들 흙 한줌 만들수 없다.
그 흙을 전부 깨달아 안다고 해봐야 인간의 깨우침의 수준이란 고작 고만 한 것이다.
@@풉풉-j7b 언어적 한계로 표현이 애매모호하지만 깨닫는다는 건 지식을 습듭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혹시 창밖을 보실 수 있으세요? 창 밖에 뭐가 보이십니까?
@@깊은샘-m4x 깨달았다 고 그리 살수 있는게 아니다.
부처를 깨달았다고 부처 처럼 살수 있다고 본인은 생각 하는가 어리석은 생각일 뿐이다.
배워서 알아깨우치는 것과 그리 살수 있느냐의 문제는 동일한 것 이아니다.
그러하다 면 이미 우리는 이러하게 살지 말아야 하는것이다.
니가 내가 이리 사는 이유는 그리 살수없기 때문에 지금 이러 하고 이리 사는것이다.
현실을 부정하는 허망한 것이 무지고 어리석어 알지못 함을 알지못해 사는것을 이를 알고자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뛰어나야 만 비로써 보이는 것 이다 지금의 수준으로 는 알수도 없고 이해 할수도 없는 것을 두고 이해하려 하지도 아니하고 이미 다알아 이해 할 필요가 없다 하니 이 이상 더 무엇을 논할 이유가 있단 말인가.
이미 너 스스로가 그 부처와 동격 이며 같거늘 더 무엇을 배워 살려 하겠느냐.
그리 살아야 하고 살 이유가 무엇 이며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 그리 살아야 한다 하는지 스스로 자문자답 하여 논 하여 보아라.
@@풉풉-j7b 죄송한데 지금 저 말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시나요? 아니면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으시군요ㅠ
물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걷는 것도 나쁘지 않고 무슨 말씀 하시는지도 알겠습니다. 다만 혼자 고여 썩어버리시지 않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오늘도 알아갑니다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