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를 하고 깨우치기 시작하면서 마음공부를 하기 전 사람들에게 아무 죄책감도 없이 크고 작게 상처주었던 일들이 끊임없이 떠올라 괴로운 요즘인데 이 영상을 보고 큰 깨달음이 옵니다. 과거의 잘못은 잘못이나 이에 연연하지 말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눈 앞이 환해지는 기분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세상은 업아님이 없고 과아님이 없습니다. 깨닫고 나면 악업을 선업으로 바꿀수 있는 지혜가 생깁니다. 깨달은 사람의 특징은 알아차림이 깊어 집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에 오랫동안 매몰되지 않습니다. 알아차림으로 인해 자신을 있는그대로 알아차리고(정견) 상대도 알아차리고 상황도 알아차립니다. 그러면 상대도 좋고 나도 좋은 선택을 할수 있게 되죠. 그러면 업장이 바뀝니다. 자신의 생각 감정 오감에 매몰 되지 않고 또렷하게 알아차림~~그것이 참나에서 나오는 신성이기 때문입니다
스님께서는 방편으로 세간법에서의 선업과 악업을 말씀하십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 이것이 세간법의 인과에 따른 연기입니다 출세간의 이 동체대비 자리에서는 선악도 업을 지은 작자도 윤회도 없지만 또 '없다'함도 옳지 않습니다 그러니 방편법을 함께 설하십니다 하지만 어떤 말로 어떤 법을 설하시든 진리는 이 하나 뿐이며 이 진리에서는 어떤 법이든 다르지 않음을 늘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선악과 업과 윤회의 고리에서 일시에 벗어날 수 있는 이 공부를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 한 소식에 달려 있다 하십니다 한 분이신 스승께서 오늘도 청안하셨기를 바랍니다 🙏
어려운 문장으로 매번 이리 도배하심 님의 삶이나 품격이 좀이라도 나아지시는지요? 아주 가끔씩 이 채널에 방문하는데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계시는게 매우 안타깝습니다~~ㅠㅠ 자신을 내려놓는게 부처님 법이라고 들었소만~~ㅠㅠ 저같은 무식한 行人에게 보시한다 여기시고 좀 쉬운 말로 올려주세요~~^^ 다만, 성불하십시오~~🙏
부처님이 무아를 설명한 것은 자아역시 관념일뿐 무상한 것임을 가르쳐서 소멸시킬 대상으로 여기게 한것이라고 봐요. 자아라는것은 없다 이래버리면 안되요. 관념으로서의 자아가 존재하잖아요. 그것이 괴로움임을 깨닫는게 더 중요해요. 그래서 무상하고 무아이며 고통인 것들에 집착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나오는 것이죠. 자아는 없다 이레버리면 불교에 접근하려는 이들이 잘 못알아들을 가능성이 있어요.
마음 그릇을 키워서 업보를 작게 느끼게끔한다는 말씀은 이해가 갈듯한데 예전에 지은 업보를 나중에 받게되면 그게 과연 나인가 라는 말씀은 이해가 될듯 말듯 하네요 육체는 계속 바뀌지만 그 안에 영혼은 바뀌지 않으니 몇십년후나 후생에 육체가 바뀐다해도 결국 그 안에 있는 영혼은 바뀌지 않으므로 나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전 이게 궁금해 지네요.. 외국에서 오래 살았었는데 외국에는 홈리스( 거지분들이 많아요) 항상 음식 가계앞에서 문을 열어주고 돈달라고 하는 사람들.. 어떤 사람은 아마 범죄기록이 많거나 일할수 없는환경에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부러 구걸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어요. 어떤사람들은 구걸한돈으로 대마초나 술 구입하는데 돈을 쓰던데.. 근처에만 가도 냄새가.. 이런분들 도와줘도.. 선업 쌓는길일까요.. 아니면 저 행동을 고쳐줄려면 도와주지 말까요..
스님 이 과연 속세를 떠나산다고 하는것 은 그 또한 속세적 삶의 모습 인것이다. 절집이라고 세속적 이지 아닌것 이 아니다 이미 그 법문이 그리 말 하고 있다. 그러해 그걸 똑바로 알고 살아라. 단지 그 삶의 형태의 다양성 측면에서 다를 뿐 절에 산다고 속세적 으로 살지 아니한것 이라 절집에는 속세적 문제가 없는가. 어떤면 에서 보면 일반일 들이 상상 하기 힘들고 알수없어 숨기고 관습적 암묵적 의로 동의해 주기때문에 자신들에게 관대 할뿐. 일반인들 조차 상상 할수 없는 부도덕 한 것들에 자비와 사랑으로 그 죄를 죄지음 이라 하지 안고 스스로 그죄를 사 하여 버리는 전지전능한 부처님 빽 덕에 그런 빽을 하나 장만 해보자 하는 자들의 허영심 덕에 그걸 상품화 하고 브랜드화 해서 팔아도 그걸 그만한 가치를 주고 사주는 사람들 덕에 그들의 일부는 사치를 누리고 산다. 이에 대해 일말의 가책도 없으며 어떤 이는 이를 부러워 하고 그러해 누군 그자의 종복 노릇을 자처하고 그자의 눈밖에 나지 안고 눈에 들어 그 사치가 가져다 주는 세속적인 것을 간절히 원하고 바라며 그 누구 보다 세속적 으로 열심히 산다.
아무리 좋은것 이라도 그것이 늘 항상 한결 같을수 없다는 는것 을 알아 그 정도 즉 좋은것 이라 할지라도 정도를 구분 하고 분별 하는 것 그것 말곤 할수 있는게 없다. 그것에 대해 나는 알고 있을지 모른다. 그걸 알고 있다고 내가 그리 살수없다. 하는걸 아는것. 그 스스로도 알고 있지만 그리 살지못 하면서 타인을 남을 가르치고 깨우치고 남에게 그리 살라 자연스럽게 저절로 강요를 한다는 것 이다. 그리해 그 합리화 가 자연스럽고 저절로 그러 하다 그 수준을 가지고. 법륜 법상 은 남들 말하듯 쉽게 말하지 말고 스스로 자문자답하여 그것에 대해 한점 부끄럽이 없다. 그리 살았고 살았다 한다면. 그 부처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미 이뤄 살아 그 증거를 해야 하는거지. 그 증거를 이렇듯 하면서 간증을 부처 를 그 가르침을 감히 함부로 그 부처를 알지 못하는 자가 그 오만함에 관하여 자문자답 하여 논하여라. 타인을 부처를 대상으로 나 법상이가 이미 스스로 부처를 배워 그 수준 이상 이거나 동등하다 스스로 말 한바가 한 마디 없다. 그럼에도 그리 믿는 신도가 있다는 거지. 그걸 법상은 묵인하고 그러해 그 법상 이란 세속적 이름 으로 부터 스스로 어떠하 는지에 대하여 자문자답을 들어 본 후에 본인 또한 생각을 다시 해볼수 있다.
@@lilibreeze 분별심 이 없이 무엇이 좋고 나쁜것 이다 할수 있으며. 그 좋고 나쁜것 의 선택은 결국 스스로 판별하고 판단하여 선택 하고 결정 하는 것일 뿐이다. 지식이나 머리로는 세상 모든이치 만물을 깨달아 알고 있다고 한들. 결국은 한갖 인간에 불과 할뿐. 배움 지식 이란 허상 망상의 노름 노릇 일뿐이다. 알고 있다고 그리 살수있느냐. 그리살수 없다는 그 현실성 을 망상과 허상 에 현혹되어 타인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는 것 에 아무런 문제 의식 죄의식 이 없거나 애써 왜면 하고 외곡 하고 나와 는 상관 없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퍼트린다 는 것 이다. 이 조차도 인지 하거나 알고 있다 해도 해결 방도를 모색 하지 못하면서. 속세의 문제이지 나와 는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 이니 상관 하여 구분 하지 말고 판별 하지 말라. 이미 이것은 세속적 이고 지극히 속세적 인간들의 삶 이며 모습이다. 그러해 그럼 너는 나는 그런 세상에서 무엇을 보고 배워 어떻게 살것인가. 즉 중도사상 이란 방관자적 삶이다. 이미 그 좋고 나쁨 의 구분 판별 을 하여 선택 하고 결정 하는 순간에 그 중도란 것은 사멸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미 부처를 부처라 부르고 판별하고 구분 하여 부처를 선택 하고 그 결정으로 비구니가 되고 중이되고 스님이되고 불자자 되고 하는 것은 이미 중도라 하는 중도의 길 이 거나 것 이아니다. 단지 그 정도를 가늠 하여 넘침을 경계 하고 모자름 을 어떻게 알게하고 무엇으로 매꾸며 살것 인가 하는 의문 과 질문 문제 그것의 선택과 결정 일뿐.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 나는 살인자도 될수 있고 그 살인을 통해 얻거나 취하여 남을 도와줄수도 있고 오직 나의 호의호식 을 위한 방편 일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처지가 변한 다고 늘 한견 같이 그처럼 사는것 이아니다. 실수나 잘못을 자각 하고 인지 할수 있느냐 없느냐. 그 잘못을 정당화 하고 합리화 하기 위해 부처를 운운하여 팔아 먹음 으로써 마음의 위안을 삼아 그 죄의식 도덕심 인간성 이 이미 인간을 초월해 초월적 존재로써 그 죄를 죄로 구분하고 분별하여 판별하여 야 함에도 그 죄 조차 구분하거나 판별하지 말라 왜곡해 버리고 이것이 정상적 이고 당연한 것 이라 절로 그리 이뤄지는 신적 부처의 권능적 전지전능한 세상의 모든 것 이고 전부인냥 동조하는 그들 그들사람 그들만의세상 에서 결코 벗어나거나 그들이 믿고 말하는 진실과 사실 이 다를때 그 진실이나 사실을 받아 드리지 못하고 왜곡하고 외면하고 못볼것 보고 듣는 것쯤 혹은 중도 방관적 삶을 선택하고 결정 하도록 세뇌를 하여 자연스럽고 저절로 그리 하도록 만들어 그런 세상을 그들은 원하는 것에 불과 하다. 이미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 들로 부터 멀어 지거나 그러해 스스로 불편함 을 자처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진실 이나 사실이란건 그걸 감당할수 있는 자만이 가늠하여 말할뿐. 그 진실 사실이 무엇 인지도 모르면서 이미 왜곡 하고 외면 하도록 그리 애를 쓰고 살기때문에 그것이 당연한것 이고 자연스러운것 이고 그리 절로 행하고 사는 것 이다.
@@풉풉-j7b 좋고 나쁜 것도 옳고 그른 것도 잊고 마음에 고요히 비추어보아 맞는 말이면 따르세요 참거짓도 인연따라 갑니다 머리로 시비 일으키면 마음은 울어요 업에 따라 인연이 나타나는데 잘난 내 머리로 저게 도둑놈이지 하고 머뭇거리다간 더 큰 과보로 돌아오는 것을 만일 인연이 아니면 남들 인연따라 가는 것도 방해 마시고 그냥 가던 길 가심 될 일이구요 뭔들 정답이 있겠어요
법상스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마음공부를 하고 깨우치기 시작하면서 마음공부를 하기 전 사람들에게 아무 죄책감도 없이 크고 작게 상처주었던 일들이 끊임없이 떠올라 괴로운 요즘인데 이 영상을 보고 큰 깨달음이 옵니다. 과거의 잘못은 잘못이나 이에 연연하지 말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눈 앞이 환해지는 기분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과거 저의ㅈ잘못이 생각날때마 진심으로 사죄하고 깊이반성하며, 두번다시는 그런잘못하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본격적인 마음수행한지 5년째인데 아직까지도 과거 제잘못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
소금물 비유법이 참 와닿고 좋군요.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매일~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과 지혜를 닦아..
그릇을 키우는 것에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시기를🙏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알아듣기쉽게
설명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스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법상스님
가르침은
고행하지 않고
마음열고 듣기만 해도
업장이 왕창 왕창
무너짐을
경험하면서
삶을 행복하게
누리게됩니다.......!
무한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써니님 저는 써니님이 다른스승에게 이렇게
겸허한 마음으로 자문하면서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담백하고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
자비로운 법문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마음에 위안이 되는 영상이에요. 변할 기회가 있다는 건 언제나 축복인 것 같아요.
지금ㆍ내가 복과지혜를 지어 내업장의 그릇을 크게 가져 가겠습니다ㆍ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
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
복 과 지혜를 닦으며 살도록
매순간 깨워 있겠습니다.🙏🙏🙏
업장소멸의그날까지 선행을 많이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순수하신분같아요!!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잠들기전 스님 법문들으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복음(기쁜소식) 이네요~^^
스님...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복짓는 일과 지혜를 닦아 내그릇을 크게 해야함을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착하게 살자.
크~~~ 소금물 이해가 팍팍 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말씀은 항상 흥미롭고도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시작하려고합니다.. 선하게 생각하며 살수있기를 기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기분좋은날 되소서
이 마음공부야말로
업장소멸의
가장 지혜로운 방법임을
일깨워주시네요
귀한말씀 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스님 목소리 들으니 반갑고 법문 역시 귀에 속속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아..저의 지혜의 그릇을 넓혀야하는군요..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연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 스님이 얼굴상이 너무 어질고 착하신 얼굴상요 착한 인상이 너무 선하게 보여요 너무 잘생기고 미남이시고 매력적이상이세요 너무좋은상이세요 목소리도 너무좋아요 말소리가 너무나도 듣기좋아요😀😀😀😀😀😀😀
스님 감사합니다.,💐💐💐💐💐
자신의 습관을 잘 관하고 자각을 잃지 않겠습니다.
습ᆢ
관ᆢ
업장의 반응으로 인한 악습이
몸에 밴 습관을 바꾸는 교정을 받고 있습니다.
에고의 그릇을 키워 소금으로 김치를 맛있게 담아먹겠습니다ᆞ
맑은 말씀 감사합니다.
케냐에서 인사드립니다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 많이하고 착하게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하지만 업습에서 벗어나기란 어려운것 같아요~어렵다는것도 생각이겠지요? 부끄럽지만 핑계를 대는거라 생각됩니다.스님~날씨가 쌀쌀해지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날씨는 추워지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평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도록 복을짓고 살게요.
스님 많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소금물 비유.... 너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지혜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심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_()_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새벽숲 늘 함께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ㅜㅜ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_()_
업장소멸에대해서 너무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셨네요~~앞으로 선업공덕 많이쌓고살겠습니다~~법상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ㅉㅉㅉ ~~^^
행복합니다~~모든 분들 행복합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소금물에 비유해주시니 이해가 잘되습니다
선업을 지어서 복통장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보에대해 바르게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그릇의 크기를 키우겠습니다
관세음보살🙏
그릇을 키워 나가도록 마음공부
꾸준히 하겠습니다!
지혜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쌀쌀해지는 날씨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이세상은 업아님이 없고 과아님이 없습니다. 깨닫고 나면 악업을 선업으로 바꿀수 있는 지혜가 생깁니다.
깨달은 사람의 특징은 알아차림이 깊어 집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에 오랫동안 매몰되지 않습니다.
알아차림으로 인해 자신을 있는그대로 알아차리고(정견) 상대도 알아차리고 상황도 알아차립니다.
그러면 상대도 좋고 나도 좋은 선택을 할수 있게 되죠.
그러면 업장이 바뀝니다.
자신의 생각 감정 오감에 매몰 되지 않고
또렷하게 알아차림~~그것이 참나에서 나오는 신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릇을 키워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보를 받겠노라는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사랑합니다 💕
복과 지혜를 증장시키겠습니다
복,지혜()짓는자.받는자없이 응무소주이생기심
감사드립니다
가슴에와닫는말씀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 🙏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참 편안하고 듣기좋으네요
소금물 비유에 마음은 좀 편해지겠네요... 그릇을 키우려면 아니 훨씬 크게 넓혀서 양념으로 만들려면 지금부터 열심히...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과 저도 악업이 있는데 어떻게 선업으로 좋은일할까 생각했는데 소금물 비유가 너무 와닿읍니다 실천하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조금씩이라도 알아가는것 같아서 늘 감사합니다
종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릇을넓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마하살🙇지장보살마하살🙇지장보살마하살🙇 🙏
부디 제가 선한 마음 갖길 간절히 기도 하옵니다
맞는 말씀인데 카르마가 강하게 몰아치면 마음공부도 안되고 크게 복짓는 것도 잘 안됩니다. 건강이 안좋다던지, 내 입 풀칠하기 바빠 보시할 여유가 없다든지.. 복그릇도 순차적으로 늘려가야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복짓는 불자
지혜로운 불자
마음공부하는 불자
삼보에 귀의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공부가 필요 하군요.
길을 찿는 정진을 해야겠습니다._()_
오메 이 분이 여기서 나오시네요. 반갑네요.
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따라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행동으로 나타니기는 종더딘것같아요
네 스님지난날에 알게짖은것모르게짖은죄 참회합니다 지금은복을지을려고노력합니다 선업과공덕을많이짖게읍니다 지난못된업을지워서면하고 기도합니다 관세음보살🙏🙏🙏🙏🙏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삶 고집멸도 인과응보인연법 내삶불법승삼보 귀의참회인연됨 불보살님감사합니다 부처님만남 인간몸됨은혜 마음공부수행노력 내인연행복위하여 복선업공덕향하여 지혜자비기도염불
스님께서는 방편으로
세간법에서의 선업과 악업을
말씀하십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
이것이 세간법의 인과에 따른
연기입니다
출세간의 이 동체대비 자리에서는
선악도 업을 지은 작자도 윤회도
없지만 또 '없다'함도 옳지 않습니다
그러니 방편법을 함께 설하십니다
하지만 어떤 말로 어떤 법을 설하시든
진리는 이 하나 뿐이며
이 진리에서는 어떤 법이든
다르지 않음을 늘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선악과 업과 윤회의
고리에서 일시에 벗어날 수 있는
이 공부를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 한 소식에 달려 있다 하십니다
한 분이신 스승께서
오늘도 청안하셨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어려운 문장으로 매번 이리 도배하심 님의 삶이나 품격이 좀이라도 나아지시는지요?
아주 가끔씩 이 채널에 방문하는데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계시는게 매우 안타깝습니다~~ㅠㅠ
자신을 내려놓는게
부처님 법이라고 들었소만~~ㅠㅠ
저같은 무식한 行人에게 보시한다 여기시고 좀 쉬운 말로
올려주세요~~^^
다만,
성불하십시오~~🙏
써니즈님 ! 법상스님 부산 금련사에 아직 계신가요? 궁금해요~~ 대전으로 가신다는 글을 블로그에서 봐서요
부처님이 무아를 설명한 것은 자아역시 관념일뿐 무상한 것임을 가르쳐서 소멸시킬 대상으로 여기게 한것이라고 봐요. 자아라는것은 없다 이래버리면 안되요. 관념으로서의 자아가 존재하잖아요. 그것이 괴로움임을 깨닫는게 더 중요해요. 그래서 무상하고 무아이며 고통인 것들에 집착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나오는 것이죠. 자아는 없다 이레버리면 불교에 접근하려는 이들이 잘 못알아들을 가능성이 있어요.
없다를 오해하는 분들이 많죠
불선업을 소멸하려면.. 순간순간 선업을행하여 지금껏행한악업을 선업으로 버무려 그동안 지은악업을상쇄
시키는것뿐!🐸차카게살자
고맙습니다🙏🧧🐘
오,,,,,김치찌게,,,,,,
😊🙏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통을 키우면 된다.
그릇에 소금 한줌과 바닷물에 소금 한줌의 차이.
뭔말인지 못알아듣겠어요..업보를 받긴 받는데 내 관점이 달라져서 안좋은 걸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게 된다는건지, 아니면 아예 좋은 쪽으로 바뀐다는건지 뭔지..;;
마음 그릇을 키워서 업보를 작게 느끼게끔한다는 말씀은 이해가 갈듯한데
예전에 지은 업보를 나중에 받게되면 그게 과연 나인가 라는 말씀은 이해가 될듯 말듯 하네요 육체는 계속 바뀌지만 그 안에 영혼은 바뀌지 않으니 몇십년후나 후생에 육체가 바뀐다해도 결국 그 안에 있는 영혼은 바뀌지 않으므로 나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말하는게 스님보단 목사같음
그냥 머리로만 아는걸 말하는 것인지
본인이 깨달은걸 말하는것인지
전 이게 궁금해 지네요.. 외국에서 오래 살았었는데 외국에는 홈리스( 거지분들이 많아요) 항상 음식 가계앞에서 문을 열어주고 돈달라고 하는 사람들.. 어떤 사람은 아마 범죄기록이 많거나 일할수 없는환경에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부러 구걸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어요. 어떤사람들은 구걸한돈으로 대마초나 술 구입하는데 돈을 쓰던데.. 근처에만 가도 냄새가.. 이런분들 도와줘도.. 선업 쌓는길일까요.. 아니면 저 행동을 고쳐줄려면 도와주지 말까요..
5:00
스님 이 과연 속세를 떠나산다고 하는것 은 그 또한 속세적 삶의 모습 인것이다. 절집이라고 세속적 이지 아닌것 이 아니다 이미 그 법문이 그리 말 하고 있다.
그러해 그걸 똑바로 알고 살아라.
단지 그 삶의 형태의 다양성 측면에서 다를 뿐 절에 산다고 속세적 으로 살지 아니한것 이라 절집에는 속세적 문제가 없는가.
어떤면 에서 보면 일반일 들이 상상 하기 힘들고 알수없어 숨기고 관습적 암묵적 의로 동의해 주기때문에 자신들에게 관대 할뿐.
일반인들 조차 상상 할수 없는 부도덕 한 것들에 자비와 사랑으로 그 죄를 죄지음 이라 하지 안고 스스로 그죄를 사 하여 버리는 전지전능한 부처님 빽 덕에 그런 빽을 하나 장만 해보자 하는 자들의 허영심 덕에 그걸 상품화 하고 브랜드화 해서 팔아도 그걸 그만한 가치를 주고 사주는 사람들 덕에 그들의 일부는 사치를 누리고 산다.
이에 대해 일말의 가책도 없으며 어떤 이는 이를 부러워 하고 그러해 누군 그자의 종복 노릇을 자처하고 그자의 눈밖에 나지 안고 눈에 들어 그 사치가 가져다 주는 세속적인 것을 간절히 원하고 바라며 그 누구 보다 세속적 으로 열심히 산다.
@라 꼭 스님 이여야만 알수 있는 것의 문제라 할수있는 문제의 것이 아니다.
어쩌면 스님 이기 때문에 더 일반인 들 보다 더 부도덕 할수뿐이 없는 그 자연스러움 그 절로 배워 그러하는 것.
음 이 글을쓴 요지가 뭐요 즉시현금 갱무시절 인대 지금현재일뿐인대 별다른 시절이 있나 안다고 설치지말고 가만이 있자..
아무리 좋은것 이라도 그것이 늘 항상 한결 같을수 없다는 는것 을 알아 그 정도 즉 좋은것 이라 할지라도 정도를 구분 하고 분별 하는 것 그것 말곤 할수 있는게 없다.
그것에 대해 나는 알고 있을지 모른다.
그걸 알고 있다고 내가 그리 살수없다.
하는걸 아는것.
그 스스로도 알고 있지만 그리 살지못 하면서 타인을 남을 가르치고 깨우치고 남에게 그리 살라 자연스럽게 저절로 강요를 한다는 것 이다.
그리해 그 합리화 가 자연스럽고 저절로 그러 하다 그 수준을 가지고.
법륜 법상 은 남들 말하듯 쉽게 말하지 말고 스스로 자문자답하여 그것에 대해 한점 부끄럽이 없다.
그리 살았고 살았다 한다면.
그 부처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미 이뤄 살아 그 증거를 해야 하는거지.
그 증거를 이렇듯 하면서 간증을 부처 를 그 가르침을 감히 함부로 그 부처를 알지 못하는 자가 그 오만함에 관하여 자문자답 하여 논하여라.
타인을 부처를 대상으로 나 법상이가 이미 스스로 부처를 배워 그 수준 이상 이거나 동등하다 스스로 말 한바가 한 마디 없다.
그럼에도 그리 믿는 신도가 있다는 거지.
그걸 법상은 묵인하고 그러해 그 법상 이란 세속적 이름 으로 부터 스스로 어떠하 는지에 대하여 자문자답을 들어 본 후에 본인 또한 생각을 다시 해볼수 있다.
법상이란 인간을 놓고 네가 바른 인간이면 그 법을 배울 것이고 아니면 안 배우리라? 법사를 보지 말고 가르침이 바른지 보아야지요 들어서 스스로 판단할 자신이 없으니 사람을 따지고 판단하게 됩니다 법사는 잊어버리고 가르침만 챙기세요
@@lilibreeze 분별심 이 없이 무엇이 좋고 나쁜것 이다 할수 있으며.
그 좋고 나쁜것 의 선택은 결국 스스로 판별하고 판단하여 선택 하고 결정 하는 것일 뿐이다.
지식이나 머리로는 세상 모든이치 만물을 깨달아 알고 있다고 한들.
결국은 한갖 인간에 불과 할뿐.
배움 지식 이란 허상 망상의 노름 노릇 일뿐이다.
알고 있다고 그리 살수있느냐.
그리살수 없다는 그 현실성 을 망상과 허상 에 현혹되어 타인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는 것 에 아무런 문제 의식 죄의식 이 없거나 애써 왜면 하고 외곡 하고 나와 는 상관 없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퍼트린다 는 것 이다.
이 조차도 인지 하거나 알고 있다 해도 해결 방도를 모색 하지 못하면서.
속세의 문제이지 나와 는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 이니 상관 하여 구분 하지 말고 판별 하지 말라.
이미 이것은 세속적 이고 지극히 속세적 인간들의 삶 이며 모습이다.
그러해 그럼 너는 나는 그런 세상에서 무엇을 보고 배워 어떻게 살것인가.
즉 중도사상 이란
방관자적 삶이다.
이미 그 좋고 나쁨 의 구분 판별 을 하여 선택 하고 결정 하는 순간에 그 중도란 것은 사멸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미 부처를 부처라 부르고 판별하고 구분 하여 부처를 선택 하고 그 결정으로 비구니가 되고 중이되고 스님이되고 불자자 되고 하는 것은 이미 중도라 하는 중도의 길 이 거나 것 이아니다.
단지 그 정도를 가늠 하여 넘침을 경계 하고 모자름 을 어떻게 알게하고 무엇으로 매꾸며 살것 인가 하는 의문 과 질문 문제 그것의 선택과 결정 일뿐.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 나는 살인자도 될수 있고 그 살인을 통해 얻거나 취하여 남을 도와줄수도 있고 오직 나의 호의호식 을 위한 방편 일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처지가 변한 다고 늘 한견 같이 그처럼 사는것 이아니다.
실수나 잘못을 자각 하고 인지 할수 있느냐 없느냐.
그 잘못을 정당화 하고 합리화 하기 위해 부처를 운운하여 팔아 먹음 으로써 마음의 위안을 삼아 그 죄의식 도덕심 인간성 이 이미 인간을 초월해 초월적 존재로써 그 죄를 죄로 구분하고 분별하여 판별하여 야 함에도 그 죄 조차 구분하거나 판별하지 말라 왜곡해 버리고 이것이 정상적 이고 당연한 것 이라 절로 그리 이뤄지는 신적 부처의 권능적 전지전능한 세상의 모든 것 이고 전부인냥 동조하는 그들 그들사람 그들만의세상 에서 결코 벗어나거나 그들이 믿고 말하는 진실과 사실 이 다를때 그 진실이나 사실을 받아 드리지 못하고 왜곡하고 외면하고 못볼것 보고 듣는 것쯤 혹은 중도 방관적 삶을 선택하고 결정 하도록 세뇌를 하여 자연스럽고 저절로 그리 하도록 만들어 그런 세상을 그들은 원하는 것에 불과 하다.
이미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 들로 부터 멀어 지거나 그러해 스스로 불편함 을 자처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진실 이나 사실이란건 그걸 감당할수 있는 자만이 가늠하여 말할뿐.
그 진실 사실이 무엇 인지도 모르면서 이미 왜곡 하고 외면 하도록 그리 애를 쓰고 살기때문에 그것이 당연한것 이고 자연스러운것 이고 그리 절로 행하고 사는 것 이다.
@@풉풉-j7b 좋고 나쁜 것도 옳고 그른 것도 잊고 마음에 고요히 비추어보아 맞는 말이면 따르세요 참거짓도 인연따라 갑니다 머리로 시비 일으키면 마음은 울어요 업에 따라 인연이 나타나는데 잘난 내 머리로 저게 도둑놈이지 하고 머뭇거리다간 더 큰 과보로 돌아오는 것을 만일 인연이 아니면 남들 인연따라 가는 것도 방해 마시고 그냥 가던 길 가심 될 일이구요 뭔들 정답이 있겠어요
@@lilibreeze 도둑을 보고 도둑이라 말하지 못 하게 하는 세상에 대해 도둑을 보고 누구 하나는 도둑이다 말 하는 사람 하나 정도는 있어야지.
그렇다고 세상이 변해 도둑이 없는 세상이 오거나 그런 세상에서 살수 없다 는걸 너무 잘 아는 나이다.
@@풉풉-j7b 자기 업식을 진리라 고집하면 그게 곧 전도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