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사람은 무너집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도 되지 않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도 지나가면 괜찮아지는 것도 또한 사람입니다. 나에게 이런 시기가 왔구나 생각하고 잘 겪어내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그때 많이 힘들었지 하고 되돌아 볼 때가 올 것입니다.
주사위 던져서 1이 연속 두번 나오셨군요? 지금 많이 힘드실텐데 시간이 지나면 6도 두번 연속 나올 수도 있으니 지금 잠시 힘드시고, 박차고 오르실수 있으실거에요. 긍정적 사고로 잘 헤쳐나오시길 바랍니다. 제가 실제로 회사 일을 하다가 손가락 하나가 끊어질 뻔 했을때, 안끊어지고 뼈가 금가고 버텨주고 수술도 잘 되어서 80% 정도로 고쳤습니다. 신경이랑 혈관이 다쳐서 지금도 안좋지만 그래도 이정도여서 감사합니다. 그때 당시 '하나만 다쳐서 다행이구나, 끊어지지 않아서 다행이구나' 라는 긍정적 사고를 했더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다치거나 안좋은 일도 여러번 있었지만, 좋은 생각으로 빨리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뇌수막종과 갑상선암으로 갑상선절제하고 유방암으로 유빙절제하고 살고 있는데 초기에 발견한거만해도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고 생긴걸 어떡해하고 받아들이고 수술하고 치료받고 그래서 그런지 잘 견디고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법륜스님 법문처럼 긍정적인 마음이 병도 더 빨리 쾌유될겁니다.
저도 요즘 일이 어려워져서 먹고 살아가야 하는게 흔들리게 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잘 안오고 하네요 그래서 스님 말씀 늘 틀어두고 잠자고 있어요. 밥도 잘 못 먹었었는데 스님말씀 계속 들으면서 마음을 좀 편하게 하고부터는 밥도 좀 먹고 잠도 좀 자고 있네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60넘게 살아오면서 큰 산 몇번 넘어왔습니다. 어려울땐 어느 하늘밑으로 도망가도 피할수없고 사방이 벽에 갖힌듯 벗어날수도 없이 막막하고 기도해도 하늘은 듣지않는듯 세상천지에 혼자만의 벗어날수 없는듯한 그런 시절이 있어요. 그리고 살아도 사는게 아닌 진짜 죽지못해 마지못해 목숨이 붙어있는 끔찍한 시절도 있지요. 삶이란게 그렇게 큰산을 넘고 암흑속에서 괴로운 그런 시절이 있어요. 그런데 그 영원할것같은 그런 시절이 목숨붙어 살다보니 지나가더이다. 삶이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끝까지 버티면서 제명대로 살다 떠나는것이 진정 승리자일것입니다.
불행은 늘 한꺼번에 온다는것을 느껴온 한사람으로 상담자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빠지면 더욱더 내마음 불행에서 허우적대더라구요.. 계속 주문처럼 스님의말씀을 그때그때 적용하고 내지는 스스로도 그마음이들때마다 아니라고 내치는 말을 하니까 훨씬 그상황이 잘지나갔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스님❤
업보가 있다면 카르마의 법칙에 따라 과보를 받고 과보를 받기 싫으면 선업을 많이 쌓아 업장소멸 해야하는데 시대가 디지털로 바뀌어서 모든게 빠르게 이루어지고 변하기 때문에 카르마가 작동할 틈이 없나 봅니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먹으면 세상이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나의 마음에 따라 세상이 변하게 됩니다. 지옥이 되기도 하고 천국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세상은 매트릭스이고 가상이고 허상이고 환상입니다. 진짜는 내안에 있는 나 뿐입니다.
법륜스님 정말 오래 들었는데 법문이 점점 질문하는 사람과 멀어지는 느낌이에요. 항상 이정도면 엄청 행복한 거니 만족해라,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정신병원에 가라로 귀결되는 거 같아요. 솔직히 불교적으로 인사인트를 적용해 진짜 가슴 울리는 명답을 주셨던 예전 영상을 보는 게 낫습니다. 특히 전설의 법문 시리즈가 명강의인데 그 시절 스님이 그리워요.
연달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사람은 무너집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도 되지 않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도 지나가면 괜찮아지는 것도 또한 사람입니다. 나에게 이런 시기가 왔구나 생각하고 잘 겪어내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그때 많이 힘들었지 하고 되돌아 볼 때가 올 것입니다.
이것도 지나갈거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면, 현재만 생각한것 보다 덜 힘듦을 여러번 경험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힘들었던 일도요. 지나고 나니요. 별 생각이 없습니다. 괜찮아지면요. 별 일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
떨어지는 비에도 꽃은 피어 나니까
무너지지마십시요 나에게 왜 이런일들이 생기는걸까 라는 생각이들땐 안하려고 노력하고 다른일을 바삐하십시요 그러다보면 나도모르게 지나갑니다
힘내십시요
힘들때는
너무답답하고버겁지만 이고비넘기면
괜찮아질겁니다~
나에게만왜병이?
생각하기보다
나에게도
이병이왓구나~
여겨보세요
가파른길을오르다보면 언젠가 정상나오고 평지도나올겁니다
잘견디고보내시기를~
넘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여기시고요
어려운시기에 법문듣고수행도하며
하루하루를 넘기시기를 ~
응원합니다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죠. 긍정적인 생각이 안되는건 욕심 집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주사위 던져서 1이 연속 두번 나오셨군요? 지금 많이 힘드실텐데 시간이 지나면 6도 두번 연속 나올 수도 있으니 지금 잠시 힘드시고, 박차고 오르실수 있으실거에요. 긍정적 사고로 잘 헤쳐나오시길 바랍니다.
제가 실제로 회사 일을 하다가 손가락 하나가 끊어질 뻔 했을때, 안끊어지고 뼈가 금가고 버텨주고 수술도 잘 되어서 80% 정도로 고쳤습니다. 신경이랑 혈관이 다쳐서 지금도 안좋지만 그래도 이정도여서 감사합니다. 그때 당시 '하나만 다쳐서 다행이구나, 끊어지지 않아서 다행이구나' 라는 긍정적 사고를 했더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다치거나 안좋은 일도 여러번 있었지만, 좋은 생각으로 빨리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법륜스님 동영상 보시는 분 혹은 이 글을 보신 분들 정말 진심으로 다 잘됐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더
님도요
참 넉넉한 마음이십니다^^
글 감사합니다! 글 쓰신 분께서도 마음이 평화로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종교단체의 수장깨서 이렇게 현실세계 살아가는 사람에게 종교적이면서 현실적 조언을 조화롭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현대인들의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 문제를 종교적으로 쉽게 접근하도록 해주시는 요즘시대에 가장 필요한 스승이십니다.
살다보니 안좋은일이 연속으로 다가올때가 많습디다.그러나 이 또한 지나갑니다.스님말씀 감사합니다.
그 지나가는 시간들이 너무 기네요
늘 행복을 유지하는 마인드(생각):
''별 거 아니네~.''
(스님 깨달음 감사합니다~)
뇌수막종과 갑상선암으로 갑상선절제하고 유방암으로 유빙절제하고 살고 있는데 초기에
발견한거만해도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고 생긴걸 어떡해하고
받아들이고 수술하고 치료받고
그래서 그런지 잘 견디고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법륜스님
법문처럼 긍정적인 마음이 병도
더 빨리 쾌유될겁니다.
저도 요즘 일이 어려워져서 먹고 살아가야 하는게 흔들리게 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잘 안오고 하네요
그래서 스님 말씀 늘 틀어두고 잠자고 있어요. 밥도 잘 못 먹었었는데 스님말씀 계속 들으면서 마음을 좀 편하게 하고부터는 밥도 좀 먹고 잠도 좀 자고 있네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무문제 없어요.
이 말은 이미 벌어진일에대해 너무
크게 생각하고 주저앉지마라는 말씀인것같습니다.
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픈신분 마음편히 가지시고 약한 마음이겨내면 좋은일로 바꿔질것입니다 용기내세요
어느 순간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맨날 까먹네요..항상 일께워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질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습관이..내업보나 트라우마가 심리치료 된다는 것을 깨닫기.. 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
스님은 '어리석은 중생들의 어려운 삶의 최고의 스승이자 정신과 명의' 이네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자신의 행복을 찾으실
시간이 오셨네요.
😢
아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더 병은 나이들면 생길 확률이 높지요. 좋은 일 생기길 바랄게요
힘내시고 잘추스ㅡ리시고 식사잘하시며 잘 이겨내셔서 몸과맘 잘회복되시길요 잘 이겨내시고 좋은생각 긍정적인마인드로 전환하시는게 본인육체와 정신 건강에 좋으실겁니다 덕을쌓으셧으니 좋은일있을겁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본인의행복만을위해
사시다보면 좋은일만있을겁니다
스님 말씀에 힘이납니다
오늘도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님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절수행 절운동 추천해 봅니다 감사한 마음과 힘든점이 있다면 관대 하게 보는 ❤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참 스님말씀.. 듣는걸로도 마음이 정화되네요.
'무거운 생각(업장 ) 도 생각하나 바꾸는걸로 녹일수있다.'
감사합니다~^♡^🙏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 인생살이 살아가는데있어서 좋은말씀 유익하신 부처님의발자취자구인살아가는데있어 모든사람들에게 이롭고 유익할수있는좋은말씀의 법문 늘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 들을 때마다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낌니다.
질문자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60넘게 살아오면서 큰 산 몇번 넘어왔습니다.
어려울땐 어느 하늘밑으로 도망가도 피할수없고 사방이 벽에 갖힌듯 벗어날수도 없이 막막하고
기도해도 하늘은 듣지않는듯 세상천지에 혼자만의 벗어날수 없는듯한 그런 시절이 있어요.
그리고 살아도 사는게 아닌 진짜 죽지못해 마지못해 목숨이 붙어있는 끔찍한 시절도 있지요.
삶이란게 그렇게 큰산을 넘고 암흑속에서 괴로운 그런 시절이 있어요.
그런데 그 영원할것같은 그런 시절이 목숨붙어 살다보니 지나가더이다.
삶이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끝까지 버티면서 제명대로 살다 떠나는것이 진정 승리자일것입니다.
경험자의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참 막막하고 숨에 붙어잇어서 겨우 살고잇지만 세월은 지나겠지요
인생이란 참 쉽지 않으네요
불행은 늘 한꺼번에 온다는것을
느껴온 한사람으로 상담자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빠지면 더욱더
내마음 불행에서 허우적대더라구요..
계속 주문처럼 스님의말씀을
그때그때 적용하고 내지는
스스로도 그마음이들때마다
아니라고 내치는 말을 하니까
훨씬 그상황이 잘지나갔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스님❤
질문자님 위로를 드려요.스님 말씀 숨쉴 있고 요즘 비도 와주고 문제가 없다 라고 들리네요.스님 늘 감사드려요. 질문자님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스님은 '어리석은 중생들의 삶의 최고의 멘토이자 명의' 입니다 ❤❤
60인생 살아보니 10년에 한 두번은 안 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연자님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셨을거 같아요 이 참에 좀 내려놓고 쉬시면서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않좋은일이 연속으로 생길때가 있기도 하고 좋은일이 몇번 더 생길때도 있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날때도 있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마음을 내야겠습니다.
자꾸 불안과 초조를 내는 습관을 돌이켜서 가볍게 마음 먹는 연습해 나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사람은 살다 보면 오르막 길만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긍정으로 받아드려야돼요 더 좋은 운이 오려면 바닥 까지 갔다가 오는 거예요 (호사담화)
호사다마 아닌가요?
많이 힘드시죠ᆢ
힘내세요
저도 유방암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치유를 기원합니다🙏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이 있을때..내중심 생각을 멈추고 긍정적 관점으로 바라보기..수행관점은 무유정법과 일체유심조..감사합니다..스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얻어살아갑니다 스님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법륜스님 오늘도 깨우쳐 주심말씀 감사합니다 🙏
모든질문자분핸복하세요
법륜 스님 말씀을 듣고 , 있으면 삶의 의혹이 생기지요 !? 살아보니 도둑질만 빼놓구 , 능력을 발휘 하여 ,삶이 힘들어도 !
더 나뿐 사람을 생각 하며 ,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셔요 ! 스님 감사 합니다 ! 건강 하셔요 !
현재 나에게 다가온 고통이
지난세월 내가 지은 인연의 과보구나로 생각하면 괴로움 사라짐.
감사합니다
삶의 습관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있다. 별일 아니네~~.
걱정하지 않는 것~~.
지금 여기 살펴보기~
정토불교대학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하느님 법륜스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업보가 있다면 카르마의 법칙에 따라 과보를 받고 과보를 받기 싫으면 선업을 많이 쌓아 업장소멸 해야하는데 시대가 디지털로 바뀌어서 모든게 빠르게 이루어지고 변하기 때문에 카르마가 작동할 틈이 없나 봅니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먹으면 세상이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나의 마음에 따라 세상이 변하게 됩니다. 지옥이 되기도 하고 천국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세상은 매트릭스이고 가상이고 허상이고 환상입니다.
진짜는 내안에 있는 나 뿐입니다.
디지탈시대에 모든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까르마인거같습니다.
어차피 마음인걸
@@mhyunsook 스님이 카르마가 아니라고 하셔서 그냥 지어낸 말이었습니다. 농담으로...저 말이 웃기지 않나요? ^^
@@duckhooh4360 글쿤요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소풍길 좀더 즐겁고 작은것이라도 베풀수 있는 가치있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 노력해봅니다
집착하는 습관을 내려놓으려 노력해봅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
먹을수 있다는 축복~^^너므너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은 언제봐도 T다. 나쁘다는 게 아니라 정말 옛날부터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도와주시는. 언제는 기분이 안좋기도 하지만 언제는 기분도 좋고 웃겨요 ㅎㅎ 언제나 감사한 분 ㅠㅠ
마음이 힘들때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의 혜안 참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희망입니다!!!
관세음 보살 기도 🙏
마음이 아퍼요
별거아니라생각되어지면 좋지만
욕심때문에 잘 내려놔지지않아요
ㅎㅎ 좋습니다
욕심 부려봐 그럼
재앙은 오고 가는데 받아 들이는것 말고 다른 방법이 없다로 들리네요. 스님 고맙습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무런 문제없어 통장 이 있다니
참
훌륭하십니다.
질문자님 잘견디세요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
행복하세요 ❤❤
고귀하고 귀하신 스님 말씀 소중합니다 전세에 부처님처럼 살고계시며 말씀으로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디 귀한 스님 말씀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건강잘챙겨주셔요 스님 부탁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관세음보살
아무문제가 없다고 하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미업장소멸 하신거같은데요 ㅜㅜ 치료잘받으시고 새로태어난것처럼 사시길 바랍니다
👵🇰🇷법문감사합니다.강녕하옵소서🙏🙏🙏
그래도 스님과 대화할수 있는 기회를 갖었으니 행운아 입니다.
집있고.밥먹을수있고 하니 별문제 아니에요.
앞으로는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사실것같네요.
법륜 큰스님 말씀 들어시고 질문자님 께서 힘들겠지만 용기 를 가지고 살아가시길 응원 합니다 🙏🙏🙏
스님말씀처럼항상긍정의마으으로살겟읍니다 부처님뜻에조금이라도따르는사라으로살아가려고노력하고삽니다 스님항상건강하시고좋은법문많이해주세요
기도합니다
‘김주환교수의 내면소통’유툽 채널 강의들어보세요. 질문자님의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과 본질적으로 통하는 내용이지만 보다 더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꼭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물가가 너~무올라
삶의질이 갈수록
떨어지네요
스님❤
법륜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님법문을 만난 것만으로도 제가 복받았다고 생각해요.
모든이에게 깨우침과 지혜를 주시는 스님
늘 감사합니다
묵언수행이 뭐냐면 말을 적게 하면 번뇌가 사라져 내가 다른사람에게 말을 해서 번뇌가 생길때가 있거든
행복오타정정보냅니다
스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일흔이신데 너무 젊어 보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53년생울산출신=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항시. 스님 말씀들으면기운이. 팍팍. 난. 답니다. 스님. 건강. 하십시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스님 말씀들으면 잠깐의 위로는 되지만 마음이 그렇게 괜찮지가 않지요
질문자님 마음껏 소리지르고
원망하세여 혼자만의 절규가 필요합니다
항상 사실을 근거로 이야기 해주시는 스님..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연습을 꾸준히 해봅니다.
인간은 왔다 언제가는 갑니다 모든것 왔다갑니다 너무 신경쓰면 본인만힘듬니다 모든것은 왔다갑니다 신경놓아주십시요
복이 세상에 내려진 절대값인가요 ㅋㅋ 멋지십니다 ㅋㅋ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온종일 근심걱정으로 가득 했는데...스님말씀 들으면 "맞아 그렇지 별거 아니네" 그러는데 왜 나혼자 고민하면 나만 나락으로 빠져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ㅜ 그래서 자주 들어줘야해요😢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농업인구 줄어들었고
자영업 줄어드는게 기정사실
정리잘함.
출근안해도 되고요
우리들은 사회는 세계는 늘, 올라가는것에 익숙하기때문에 괴롭지요..물처럼 제일 낮은곳에 있을수 있다면ㅡ그것은 내 자신의 가장 작은것을 긍정적으로 봐준다면 그것이 수행입니다.
법륜스님 정말 오래 들었는데 법문이 점점 질문하는 사람과 멀어지는 느낌이에요. 항상 이정도면 엄청 행복한 거니 만족해라,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정신병원에 가라로 귀결되는 거 같아요. 솔직히 불교적으로 인사인트를 적용해 진짜 가슴 울리는 명답을 주셨던 예전 영상을 보는 게 낫습니다. 특히 전설의 법문 시리즈가 명강의인데 그 시절 스님이 그리워요.
힘내세요
울아저씨는
췌장암4 기수술해서
5 년째이기고있답니다
잘드시고힘내세요
스님의 긍정적인 사고 영민하십니다😊
맞아요 투자한거에 미련있어서 더 손해보더라구요
output연습으로 외운걸 종이에 써보기도 하고
밥먹고 잠자고 잘 살고 있습니다. 별 문제 아닙니다.
나쁜 습관 조금씩 고치며 잘 살겠습니다.
주관식 공부하는 방법 있으니깐 스님들 자기 환경에 맞게 한번 해봐
악조건 에서도 긍정 말씀. 긍정의 생각으로...가도록, 하시니 얼마나 감사, 감사합니다.
목소리 울먹거리시는데 저도 눈물나요.....ㅠ
카르마는 습이라니..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해주신분께도 감사드리고요.
아무 문제가 없어도 죽던지 말던지 내 마음이지
주어진 환경이 틀리잖아 스님들
밥먹고 살집있고 살아있고
유방암,위암은 덜하고
관점을 간단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