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강의 다리

[@풀꽃-e6u]

포로인데도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들어오는 니콜슨 대위의 꼿꼿한 모습과 그의 부하들의 힘찬 행진이 너무 멋있어서 이부분을 수십번은 봤습니다.

[@대청마루-u7x]

명곡입니다

[@대청마루-u7x]

아름다운 곡입니다

[@주리-r1o]

젊었을때직업이영화필름돌리셨던그것도7년이나.극장에서필름돌리셨던저희아버지가
가장좋아하셨던영화중에하나가이영화인데.
콰이강의다리.
단순한사랑이야기가아니라.세계제2차대전때
포로로잡힌포로들의비극과다리를폭파하려는
독립운동가들이야기인데재미도재미지만.
무자히감동적이고스케일도무자히큰
대작영화니한번봐보시길바랍니다.

[@자연과친구-w5v]

우와~~
오랬만에 듣네요.
83년 군생활 할때 연병장에서 보여줬던 영화...
수많은 기억들이 스쳐 지나 갑니다...

[@김대현-x9w]

언제들어도 군인같고 힘이넘쳐납니다.

[@공백-k9f2s]

충성!!

[@오영제-x4g]

휘리 휘리릭 휙휙휙

[@이한솔-c8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기-l3g]

패트와 매트

[@황정민황정민]

아드렌날린 나오게 한다 ㅋㅋ

[@aromy6821]

😅

[@포스포스]

1957년 작품인데 포로로 잡협지만
기죽지않는 당당함있는 반면 2015년 언브로큰은 일본군의 명령에 복종하고
순종하는 나약한 군인들밖에 없다. 아직도 일본의 눈치를 봐야하나 미국은? 일본 때리기 못하나.

[@taocomment]

⚔️

[@Dintin-f4e]

에릭 테임즈 날려라~ 에릭 테임즈 날려라
에릭 테임즈. 홈런~ 오오오오오~~~

[@대청마루-u7x]

이전투에 참여한사람입니다 감회가 세롭네요

[@user-d8jrne9]

말같은 소릴 해라

[@대청마루-u7x]

얼린애가 멀안다고 내가 그전투에 참여한것은 정부도 안다 가서물어봐라 별놈이네

[@김영광-c3h]

이게 세계대전인거 아시나요? 그리고 세계대전에는 우리나라 사람은 일본의 총알 받이 말고는 참전을 안했을뿐더러 저곳은 한국과는 전혀관련없는곳입니다. 그래서 제가 미국 역사박물관에 아는 사람에게 부탁하여 물어보니 저기 있는 대부분의 사람은 프랑스. 영국 시람이 대부분이였다죠

[@대청마루-u7x]

어이물개 모두가다아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왜 모르는가 아우슈비츠 유대인수용소에 다 유대인들인가 유대인이 아니데도 억울하게 죽은사람이 한두명인가 전쟁통에 살아온자들만이 진실은 안다 당신이 그전투에 참가했는가 안했으면 손가락 까다까닥하지말고 조용히 ...그래도 의문나면 보훈처 보훈기록 7과로 문의하시길

[@fdfdf7719]

조현병이 요즘 문제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