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영화 '콰이강의 다리 OST'를 미치밀러 합창단의 곡으로 감상합니다. 영화 초반에 연합군 포로들의 행진에 삽입된 곡으로 휘파람소리가 인상적인 곡이었죠. 다리폭파 장면과 함께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전쟁영화를 닥터지바고로 유명한 데이비드 린 감독이 연출하였죠.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후원계좌.....◆ 하나은행 410-910058-27907 (신*민), E-mail : hyunmin8021@hanmail.net
나는 이 콰이강의다리 주제곡을 좋아하는데, 이음악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일본넘들을 용서 할수가 없다. 일제시대 이넘들이 선조들을 끌고가서 사람이 할수없는짓을 시키고 짓밟은 만행의 역사를 들은게 기억나서 결코 용서 할수가 없고, 그 아픈역사를 잊을수가 없다. 선조들을 생각하면 나라없는 국민들의 슬픔이 세삼 가슴이 저린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전체요약/콰이강의 다리-1부] 고집 센 포로장교 때문에 울어버린 일본장교](/img/1.gif)
🌿이번 곡은 영화 '콰이강의 다리 OST'를 미치밀러 합창단의 곡으로 감상합니다.
영화 초반에 연합군 포로들의 행진에 삽입된 곡으로 휘파람소리가 인상적인 곡이었죠.
다리폭파 장면과 함께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전쟁영화를 닥터지바고로 유명한 데이비드 린 감독이 연출하였죠.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후원계좌.....◆ 하나은행 410-910058-27907 (신*민), E-mail : hyunmin8021@hanmail.net
❤❤❤
추가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중,고 시절 아침 등교길에 교정에 울려 퍼지던곡 ~
감회가 세롭네요 ^^
오늘도 좋은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 행진곡 좋아요 !!!😹😹😹😹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Respekt 👍👍👍👍🙏🙏🙏🙏🙏
Respekt 🙏🙏🙏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려요 ~😍😍😍
찜통 더위에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병행 하시면서 무더운 여름을 지혜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근길 혼잡한 교통 체증에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Lindo demais 😂😂😂😂
용재천사님 안녕하세요 학창시절 봤던영화 생각나네요 경쾌한곡 생기가넘치는 하지만 가슴아픈 전쟁포로들(콰이강의다리)의 ~~~~
추억을 되짚어 보며
미소지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뛰어난 감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강건 하시길
추억이 새록새록~^^ 영화를 또 봐야겠네요...
아들이 7년 전 화천 7사단 보병부대에 군 복무할 때 여러번 다녀왔어요~ 남북 분단의 아픔을 절실히 느꼈고 갈 때마다 많이 울었지요 ;;; 지금도 군인들을 볼 때마다 불쌍해서 눈물난답니다;;; 대한민국 모든 장병들 사랑합니다❤그리고 참 고맙습니다!!!!!
네~ 등교길에 울려퍼지던 그 행진곡이었네요❤❤❤
추억의 영화를 음악과 함께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중딩때 봤는데 어느새 머리가 희끗한 할미가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휘피람 쾨이강의 다리 영화는 못봣지만 보고 싶어요 영화요
정말 멋져요
은발의 스타세요 ~~♡♡
I remember watching the movie as a kid (in the 60ties) and I remember how sad I felt I didn't understand the purpose of war then, still don't 😔🤒
Never imagine that I can see HD video on this classic movies.
Respekt 👍🫡
???:Hittler has only got one ball~
(그 부분) 0:30
행진중인 한병사의 헤진군화가생각난다
콰이마치와---
저런곳으로
저러ㆍ식전체주의원해
아버지가 생존에 휘파람 자주 부셨던 곡,
나도이제 그때의 아버지나이가 돼가는구나.
아버님 생각나서 왔습니다 어찌 저랑 그리 같을까요
전 올해 68세 청년입니다^
나는 이 콰이강의다리 주제곡을 좋아하는데, 이음악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일본넘들을 용서 할수가 없다.
일제시대 이넘들이 선조들을 끌고가서 사람이 할수없는짓을 시키고 짓밟은 만행의 역사를 들은게 기억나서 결코 용서 할수가 없고,
그 아픈역사를 잊을수가 없다.
선조들을 생각하면 나라없는 국민들의 슬픔이 세삼 가슴이 저린다.
전 후 전범 재판에서 조선인+일본인(=일본군)이
포로 학대혐의로 사형당한 팩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