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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수인원 오프 경매 스터디> 👉 신청 및 문의 : 0507-1379-5104
난 사람 불러서..현관문짝 뜯어서 신발장에 계고장 붙였음..어차피 현관문 바꿀거여서 집행관님 모셔놓고 작업함..영상 정도면 엄청 친절하신 거임.
네 맞아요^^
경매 이제 공부 시작한 초보라 여쭙습니다. 문짝뜯으면 기존 점유자분 나가기 전까지 문을 쓸 수 있는 상태인가요?
@@초꼬-m2r 글쎄요..전 뜯어도 된다고 해서 뜯었어요..기존 현관문이 뭐에 찍혔는지 찟어져 있었거든요..나중에 점유자 빠지고 가보니 냉장고 박스로 현관을 살짝 가려놨더라구요.
자랑은 아닌거 같은데 저 사람처럼 신사적으로 하는게낫지않나
@@superflyfilm6017 전 재산권 행사 제대로 해야된다고 들어서..경매대리 해줬던 증개사님 말이..친절하면 안 되고..상황 봐주면 안 되고..측은지심? 그 딴 건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 된대요.
누구든 법원에서 종이 한장 날아오면 살짝 겁나는데 현장방문후 문짝에 대놓고 붙여놓고 가면 완전 기가 꺽일듯
명도할때 유용한 팁이죠^^
대부분 잘모르는 컨설팅 업자들이 얘기해주는 찌라시가 많죠
나가긴하겠죠 야반도주남겨진 짐들은 어떻할지 웬만하면 이사비주고 보내세요
집행관으로 해결이 쉬우면 모두 그렇게하죠~얼마나 걸릴지는..실리 따져봐야됩니다
강제계고만 해도 협상이 좀더 수월하겠죠^^
집행관 계고까지 됐으면 3개월 이내 강제집행되요.
명도소송진행보면 딱하기도 하지만 악의적으로 버팅기는 전주인들보면 기기막히죠 문짝이랑 창문다깨고 나가는 미친것들도있고 에혀 수고들하시고 성투하세요
다양한 상황들이 많죠^^ 그 또한 과정이니까요^^ 성투 하세요!!
관리비 밀렸다면 불법점유자에게청구 끝까지하나요?
계고장인가요?
네 맞습니다 : )
저렇게하면 집안 개판만들어 놓겠는데..바닥난방배관도 다 찍어놓고차단기 내려놓고 전기도 합선시키고..500이상나갈수있게..
내부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100이면 해결해 드립니다
나갈거면 진작나갔지 강제집행해도 남의짐들어내는게 쉽지않지
강제집행도 명도 과정중에 하나니까요^^
전세사기 피해자집 아닌가요 ?
맞든 아니든 상관할 필요가 없음
경매 하며 느낀건 없는것들이 더하다 그리고 왜 없이 사는지 알만하다 입니다^^ 사회적 격리가 필요한 인종들도 60%정도 있는듯 하구요
내 경우에도 20여년 전에 500을 요구했는데, 전국 협정 가격인가? 지체된 기간 동안을 세를 받아도 모자랄 판인데.
맞습니다, 안나가면 집행해야죠!
네 : ) 대화가 우선이지만 계고장을 받으면 맘이 달라지죠
나가야되는게당연한건데왜버티는거죠?
결국은 돈을 달라는 거죠
상황마다 다르죠ㅎ
안나가면~~;; 안나가면~~;; 도대체 무슨 꿍꿍이야???
결국 돈 달라는 말이죠 ^^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500때문에 인테리어 복구비용 1000만이상 나갈 수 있습니다.외국인가에서는 온 집안 박살을 내고 나가던데.
그래서 명도 할때 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잘 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왜 안 나가는거에요??
네 결국 돈이죠!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500달라 했나보네여ㅋ 참교육 잘보고갑니다
점유자분도 여기저기에서 조언을 받으셨겠죠^^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제 집행비용이 34평에 500만원임...참...강제집행비용이 뭐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음
300정도는 쥐어 보내라 망하고 쫓겨나는 심정도 생각해서
어쨌든 딱하네...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다들 이렇게하지 왜안하지?이사비도 안주는거죠?
저러면 안주는거죠 저렇게 하려면 법원에서 절차 받는데 시간이 걸리니 적당히 기간이나 금액이 합의가 되는 겅우에는 그냥 돈 좀 주고 마는거져
이사비라는게~ 도의적으로 주고 나가라는건데..그걸 악옹하게되면 저렇게 법으로 강제집행 할수가 있어요~법으로 강제로 짐을 빼는데 그돈도(2~3백 대략(평수마다 다름)이사비 정도라 이사비주는것!
집행이 감정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서로 손해라 그런데 강경하면 집행이죠
강제집행도 돈이 들어가니까 서로 좋게 해결하는거죠
네 맞습니다 : ) 대화로 먼저 잘 푸는게 먼저죠
낙찰받은 사람들은 돈벌어서 좋겠지만 .. 입장바꿔 안에 있는사람들은 어떤맘이겠는가.. 난어떻게했다..난 어찌어찌했다는 자랑질보다..한번쯤은 그사람들사정도좀 봐주실....
자랑질로보이냐 빨갱아?ㅋㅋㅋ
내가 사정 봐줘서 경매 안 하면 경매에서 입찰 2순위로 진 사람이 1순위 되서 또 다시 강제집행 하겠지 정신차리셈 측은함, 동정심 이딴 걸 자본주의에서 왜 바램
남의 돈 빌려썼는데 못갚아서 경매나오는거면 돈 못받는 사람생각을 해야겠죠.돈빌린거 안갚고 버티는 사람생각을 해줄 필요까지 있을까요?
그런 사람들이 막다른 길에 몰려 어떤 선택을 할지 랜덤인게 문제저번에 영상보니 문 열리자마저 칼로 쑤시던데
@@colorfulwine 세입자라면....
문까지따고들어오는집행관도이떤대그건아니라고봐요
거지같이 삥
여기는 밖에다 계고장을 붙이네요. 전 열쇠공불러서 강제개문하고 집안에다 붙이던데!
법원마다 다르게 진행하더라구요 😊
안나가는 사람들도 안타깝네요 ㅠㅠ
소통 감사합니다^^
그딴 생각이 저런 사람을 만드는거임
버티면 방법없다1.000만원은 기본입니다
뭔 방법이 없어요 명도소송하고 승소하면 집행관이 문따서 집 싹다 빼는데법무사비용까지 200~600이면 신경 안쓰고 싹 해줍니다
자본주의의 결정체 재산권 행사..그러니...우리 정서상 모두가 평등한 공산사회로 전환을 논의 할때가 됫다.
번호변경을 했더니 왠걸?집행관 번호였다 한달동안 전화들로 심하게 시달렸다개쌍욕부터 와ㅋ
5백만원 정도는 그냥 쥐야쥬그 정돈 애교쥬
애교죠^^
200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줘 500
좋은 하루 되세요 : )
집행관은 공무원이 아니라 반껀달이다 그리고 싸게 받았으면 줘도되지 그깟500
그치그치 근데 그냥 지나가는 개한테도 500씩 줄꺼면 나도 조금 주면 안되나?
명예훼손
ㅋㅋㅋ 딱걸렸죠?
거지근성
그럼 네가 대신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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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 불러서..현관문짝 뜯어서 신발장에 계고장 붙였음..어차피 현관문 바꿀거여서 집행관님 모셔놓고 작업함..영상 정도면 엄청 친절하신 거임.
네 맞아요^^
경매 이제 공부 시작한 초보라 여쭙습니다. 문짝뜯으면 기존 점유자분 나가기 전까지 문을 쓸 수 있는 상태인가요?
@@초꼬-m2r 글쎄요..전 뜯어도 된다고 해서 뜯었어요..기존 현관문이 뭐에 찍혔는지 찟어져 있었거든요..나중에 점유자 빠지고 가보니 냉장고 박스로 현관을 살짝 가려놨더라구요.
자랑은 아닌거 같은데 저 사람처럼 신사적으로 하는게
낫지않나
@@superflyfilm6017 전 재산권 행사 제대로 해야된다고 들어서..
경매대리 해줬던 증개사님 말이..친절하면 안 되고..상황 봐주면 안 되고..측은지심? 그 딴 건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 된대요.
누구든 법원에서 종이 한장 날아오면 살짝 겁나는데 현장방문후 문짝에 대놓고 붙여놓고 가면 완전 기가 꺽일듯
명도할때 유용한 팁이죠^^
대부분 잘모르는 컨설팅 업자들이 얘기해주는 찌라시가 많죠
나가긴하겠죠 야반도주
남겨진 짐들은 어떻할지
웬만하면 이사비주고 보내세요
집행관으로 해결이 쉬우면 모두 그렇게하죠~얼마나 걸릴지는..
실리 따져봐야됩니다
강제계고만 해도 협상이 좀더 수월하겠죠^^
집행관 계고까지 됐으면 3개월 이내 강제집행되요.
명도소송진행보면 딱하기도 하지만 악의적으로 버팅기는 전주인들보면 기기막히죠 문짝이랑 창문다깨고 나가는 미친것들도있고 에혀 수고들하시고 성투하세요
다양한 상황들이 많죠^^ 그 또한 과정이니까요^^ 성투 하세요!!
관리비 밀렸다면 불법점유자에게
청구 끝까지하나요?
계고장인가요?
네 맞습니다 : )
저렇게하면 집안 개판만들어 놓겠는데..
바닥난방배관도 다 찍어놓고
차단기 내려놓고 전기도 합선시키고..
500이상나갈수있게..
내부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100이면 해결해 드립니다
나갈거면 진작나갔지 강제집행해도 남의짐들어내는게 쉽지않지
강제집행도 명도 과정중에 하나니까요^^
전세사기 피해자집 아닌가요 ?
맞든 아니든 상관할 필요가 없음
경매 하며 느낀건 없는것들이 더하다 그리고 왜 없이 사는지 알만하다 입니다^^ 사회적 격리가 필요한 인종들도 60%정도 있는듯 하구요
내 경우에도 20여년 전에 500을 요구했는데, 전국 협정 가격인가? 지체된 기간 동안을 세를 받아도 모자랄 판인데.
맞습니다, 안나가면 집행해야죠!
네 : ) 대화가 우선이지만 계고장을 받으면 맘이 달라지죠
나가야되는게당연한건데왜버티는거죠?
결국은 돈을 달라는 거죠
상황마다 다르죠ㅎ
안나가면~~;; 안나가면~~;; 도대체 무슨 꿍꿍이야???
결국 돈 달라는 말이죠 ^^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500때문에 인테리어 복구비용 1000만이상 나갈 수 있습니다.
외국인가에서는 온 집안 박살을 내고 나가던데.
그래서 명도 할때 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잘 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왜 안 나가는거에요??
네 결국 돈이죠!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500달라 했나보네여ㅋ 참교육 잘보고갑니다
점유자분도 여기저기에서 조언을 받으셨겠죠^^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제 집행비용이 34평에 500만원임...
참...강제집행비용이 뭐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음
300정도는 쥐어 보내라 망하고 쫓겨나는 심정도 생각해서
어쨌든 딱하네...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다들 이렇게하지 왜안하지?
이사비도 안주는거죠?
저러면 안주는거죠 저렇게 하려면 법원에서 절차 받는데 시간이 걸리니 적당히 기간이나 금액이 합의가 되는 겅우에는 그냥 돈 좀 주고 마는거져
이사비라는게~ 도의적으로 주고 나가라는건데..
그걸 악옹하게되면 저렇게 법으로 강제집행 할수가 있어요~법으로 강제로 짐을 빼는데 그돈도(2~3백 대략(평수마다 다름)이사비 정도라 이사비주는것!
집행이 감정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서로 손해라 그런데 강경하면 집행이죠
강제집행도 돈이 들어가니까 서로 좋게 해결하는거죠
네 맞습니다 : ) 대화로 먼저 잘 푸는게 먼저죠
낙찰받은 사람들은 돈벌어서 좋겠지만 .. 입장바꿔 안에 있는사람들은 어떤맘이겠는가.. 난어떻게했다..난 어찌어찌했다는 자랑질보다..한번쯤은 그사람들사정도좀 봐주실....
자랑질로보이냐 빨갱아?ㅋㅋㅋ
내가 사정 봐줘서 경매 안 하면 경매에서 입찰 2순위로 진 사람이 1순위 되서 또 다시 강제집행 하겠지 정신차리셈 측은함, 동정심 이딴 걸 자본주의에서 왜 바램
남의 돈 빌려썼는데 못갚아서 경매나오는거면 돈 못받는 사람생각을 해야겠죠.
돈빌린거 안갚고 버티는 사람생각을 해줄 필요까지 있을까요?
그런 사람들이 막다른 길에 몰려 어떤 선택을 할지 랜덤인게 문제
저번에 영상보니 문 열리자마저 칼로 쑤시던데
@@colorfulwine 세입자라면....
문까지따고들어오는
집행관도이떤대
그건아니라고봐요
거지같이 삥
여기는 밖에다 계고장을 붙이네요. 전 열쇠공불러서 강제개문하고 집안에다 붙이던데!
법원마다 다르게 진행하더라구요 😊
안나가는 사람들도 안타깝네요 ㅠㅠ
소통 감사합니다^^
그딴 생각이 저런 사람을 만드는거임
버티면 방법없다
1.000만원은 기본입니다
뭔 방법이 없어요 명도소송하고 승소하면 집행관이 문따서 집 싹다 빼는데
법무사비용까지 200~600이면 신경 안쓰고 싹 해줍니다
자본주의의 결정체 재산권 행사..
그러니...우리 정서상 모두가 평등한 공산사회로 전환을 논의 할때가 됫다.
번호변경을 했더니 왠걸?
집행관 번호였다 한달동안 전화들로 심하게 시달렸다
개쌍욕부터 와ㅋ
5백만원 정도는 그냥 쥐야쥬
그 정돈 애교쥬
애교죠^^
200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줘 500
좋은 하루 되세요 : )
집행관은 공무원이 아니라 반껀달이다 그리고 싸게 받았으면 줘도되지 그깟500
그치그치 근데 그냥 지나가는 개한테도 500씩 줄꺼면 나도 조금 주면 안되나?
명예훼손
ㅋㅋㅋ 딱걸렸죠?
거지근성
그럼 네가 대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