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부분에 나온 사진은 목동자리 대공허(void)가 아니라 바나드 68이라는 암흑성운입니다. 대공허는 실제로 어둡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아니라 우주의 기준으로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공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기준으로는 꽤 많은 별들이 관찰됩니다. 그리고 또한 바나드 68의 암흑성운도 가스에 가려져있을 뿐 많은 별들이 존재합니다.
1:26 en.wikipedia.org/wiki/Barnard_68 다른 분도 언급하셨지만 암흑성운(en.wikipedia.org/wiki/Dark_nebula )을 보이드(en.wikipedia.org/wiki/Void_(astronomy) )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5:38 우주가 팽창해도 은하단 이하 규모의 천체들은 중력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서로 멀어지지 않습니다. 은하 안에 있는 별과 별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지 않고 은하단 안의 은하도 서로 멀어지지 않습니다. 좀 더 극단적인 예를 들면 우주가 팽창한다고 해서 주차 되어 있는 자동차들도 같이 팽창한다거나 서로 멀어지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께 천문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감사하지만, 내용 감수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5:40 별들과 은하간의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구 하셨는데요. 별들간의 거리가 멀어진다면 우리 태양계의 태양과 다른 항성 간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행성도 포함되는건가요? 만약 후자라면 태양과 우리 지구와의 거리도 멀어지고 있다는건데 맞는건가요? 별들이라는게 항성만 말하는건지 행성도 포함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관측 가능한 우주를 샅샅이 뒤진 끝에 인류는 그 어디에도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결국 인류는 우주를 벗어나 다중 우주를 탐사하기 위해 목동자리 공동에 길이 3억 3천만 광년의 우주선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우주선의 도면은 1700년에 거쳐서 제작되었고, 우주선이 완성되는데 2천만년이 더 걸렸다.
외로웠다. 지금 생각하면 그건 외로움이었다. 외롭지 않음이라는 것을 처음 관측한 이후로 나를 그렇게 이름짓기로 했다. 함께하고 싶었고, 손을 잡고 싶었다. 빛의 낱알 하나 없는 이 공간에서 혹여 나와 같은 떠돌이가 또 있거든 다시 떨어지지 않도록 꼭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건 그 떠돌이도 마찬가지였다. 서로 좋아 껴안았는지, 서로 탐하며 먹어치운 건지도 가물가물하다. 손을 잡았거나 먹어 치웠거나 떠돌이들을 나와 하나로 할수록 오히려 고립하였고 공허하였다. 하루는 더 작은 빛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더 먼 빛이었다. 더 많은 떠돌이를 만날 생각에 기뻤는데, 떠돌이의 빛이 아니었다. 그들은 떠돌지 않았다. 친구 옆에 친구, 친구 옆에 친구, 서로 붙잡으려 아등바등 집어삼키지 않아도 그들은 각자의 자리로도 떠들썩하게 빛을 나누고 있었다. 그 작고 먼 빛은 내가 본 어떤 빛보다도 밝은 빛이었다. 나도 저런 빛 한가운데에 첨벙 뛰어들 수 있을까, 하고 손을 뻗었다. 하지만 거기에 닿기엔 내 손은 너무 짧았다. 달리 가로막는 건 없었지만 이 아득히 빈 공간 그 자체가 결코 부술 수 없는 가장 굳센 장벽이었다. 이제 와 지금처럼 떠돌던 속도로 아무리 뒤를 좇아도 그들은 내가 좇은만큼 더 멀어질 것이 자명했다. 나와 손을 잡던 떠돌이들은 처음부터 외로이 떠돌았을까, 어쩌면 한 때는 저렇게 빛을 나누는 이들이 아니었을까. 어찌됐건 결국은 내 주변 것들을 모두 집어삼킨 나와 내가 집어삼킬 수 없을만큼 아득히 떨어진 것들 뿐이 안 남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쭉 뻗은 내 짧은 손을 거두고 내 얼굴에 외톨이라는 이름을 적어주는 능력 뿐이었다.
말씀하신 것처럼 관측가능한 우주라 스펀지라고 봤을 때, 팽창하는 우주를 스펀지가 팽창한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고 이 과정 속에서 말씀하신 필라멘트구조가 끊어지면서 저 보이드가 생겨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좀 더 생각해보면 수억 수십억년이 지났을 때는 저런 보이드가 더 많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지구 모래알 숫자 구하기. 지구의 표면적 약 5 x 10*8 평방km = 5 x 10*14 평방m = 5 x 10*20 평방mm . 모래알 1개의 크기를 0.5mm 라고 치고, 모래가 있는 바다와 사막을 합친 표면적을 4억 평방km, 평균 모래 두께를 5m로 계산하면 지구 모래알의 숫자는 # (4 x 10*20) x 4 x (5 x 10*3) = 8 x 10*24 개
어두운 곳을 확대 하면 ..엄청나게 만은 은하들이 모여 있어다 말도 있던데 .. 가까운 은하들이 밝은 빛을 내면 ..빛 공해 대문에 멀리 있는 은하 들은 보이지 안게 된다고 하던데 .. 지상을 밝게 발히면 .. 하늘은 별은 안보이게 된다 하죠 !! 어두운 곳은 수백억 광년 떨어진 은하 들이 모여 있는 경우 있다고 하더군요.. 초기 우주 발견하려면 .. 우주 어두운 부분을 확대 해서 수백억 광년 넘어 있는 은하들을 관찰해야 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네요. .
쉽게 얘기하면 총을 쏜다고 생각해봅시다 맞춰야하는 거리가 멀어질 수록 총구의 미세한 각도차이에도 탄두의 도착지점이 크게 변함을 군필자라면 알고 계실겁니다 빅뱅은 이 총을 한 점에서 전방위로 쐇다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당연히 빅뱅 중심지 근처는 물질이 빼곡했겠지만 우주가 팽창할 수록 사선과 사선 간의 거리는 멀어질거고 빈틈이 생길 수 밖에 없게되겠죠 거기에 이제 중력이란 변수가 더해져 사선에서 뻗어나온 물질들이 얽히고 섥힌 스펀지 같은 구조가 되는 겁니다
그런 가설도 세워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최초 그 부분에 밀도가 높아 많은 별들이 생겼다가 은하간 충돌로 그 수가 줄어들고 그 중 질량이 임계수준을 넘어서며 블랙홀이 생성되며 몇개 외에는 소멸했다 현재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블랙홀이 관찰되지 않고 있거나 블랙홀도 알수없는 원인으로 소멸했다 라고요
신은 은혜는 공평하게 존재 하지 않으심을 또 한번 증명해 내시네. 은하와 은하가 친구라면 친구끼리 합쳐져서 하나의 은하가 되지만, 저주받았다면 니 주변에 아무도 오지마 상태란 거죠.. 균등하게 은하를 배분하지 않으시고, 누구는 매일 같이 부디치는 운명을 누구는 주변도 아무도 없는 운명을...... 하긴 대야에 물감 풀어서 한번 손으로 휘저어 본것에 우리가 의미를 부여하는지도요. 오만가지 물리 법칙과 신의 의지까지 대입시켜서.. 신은 그냥 심심해서 물감 풀어 본것인데.
오히려 우주 초기에 밀도가 높아서 무수한 별들과 은하들이 밀집되어 있다가 서로 융합하고 충돌이 이루어지면서 엄청 강력한 천체들이 만들어졌고 블랙홀같이 그 블랙홀들이 은하들을 하나씩 조진다음에 알아서 소멸 그리고 우주 팽창하면서 작았던 공허 공간들이 지금 이크기 까지 와버린거
추측컨데 결코 신비로운 일은 아닌 듯 하다. 우주가 사방으로 가속팽창하고 있는 현상의 아주 흔한 풍경이며 수 천 조라는 숫자로도 셀 수 없는 아주아주 머나먼 시간 이후의 우주는 모든 은하가 공허속에 있을 것이다. 무한의 시간에 가까운 가속 팽창의 결과 서로서로가 멀어져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별들이 홀로 남아 있을거라 추측한다.
외계생명체들은 어떤 문명에 살고 있을까요
외계문명의 1~7문명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인류문명의 발전 수준은 고작 0.72 문명
ruclips.net/video/T14lzXlyGKk/видео.html
목동자리 공동에서 동공으로 변했네요 ㅋㅋ
우주엔 이런것도 있었군요.
천체물리학자들이 연구해야할곳 이군요.
1:12 부분에 나온 사진은 목동자리 대공허(void)가 아니라 바나드 68이라는 암흑성운입니다. 대공허는 실제로 어둡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아니라 우주의 기준으로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공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기준으로는 꽤 많은 별들이 관찰됩니다. 그리고 또한 바나드 68의 암흑성운도 가스에 가려져있을 뿐 많은 별들이 존재합니다.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영상만든애 개뻘쭘
@@yy-ov7ux 영상만든애 넌뭐보고 근거없는루머퍼트렷나 고소하기전에 영상내려라
@@조정남-i2d 님아 님 잼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 맟춤법도 틀리구먼
저도 보고나서 암흑성운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ㅎㅎ 진짜 유튜브는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아서 걸러들어야함
@@RoyanYT1 맟춤법??
뭔가 문제있는 부분이라서 삭제 시켜버린거 같다
오 재밌는 상상력
버뮤다삼각지대 같은 느낌
너무 높은 영역에 도달한 문명이 살았던 곳일까...
@@user-habell774미정갤로
운영자 뭐하냐;; 단면 이미지라도 넣어서 업데이트 예정 구역 채워 넣어야 우리가 게임에 몰입하지 하.. 몰입 다 깨네
우주는 항상 별이 빛나고 예쁜 곳인줄 알았는데 대공허(void)라는 곳도 있었다니 놀라웠고 우주는 예측할수가 없는 것 같기도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영상 기대해봅니다.
1:30 에서 인용한 사진은 성간물질인 복 구상체 Barnard 68입니다. 비어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en.wikipedia.org/wiki/Barnard_68
비어있는 공간이 아닌게 맞지 3차원인 공간을 2차원으로 찍은거고, 그 부분만 검은거라면 빈공간이 3차원까지 확장된거이거나, 빛의 방출을 막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건데, 그냥 천체가 없다고 해버리네 ㅋㅋㅋ
ㅋㅋㅋ 참…
5만원권의 냄새가 그득한 채널인 것 같은데...
부엉이의 통곡소리가 들리는 듯 하구만.
에휴........진짜 ㅉ
우주는 항상 신기해..
목동자리 공동이 저렇게 까맣게 보인다는건 우리와 공동을 일직선으로 다 비어있다는건지 그냥 보기쉽게 표현한건지 공동 앞에도 너머에도 은하들이 있지않나요?
있을수 있죠 공동 너머에
다만 그 공동 너머를 확인을 못하죠
2차원으로 투사했을때 공동이니까 앞에도 은하의 밀도가 낮은거아님? 너머는 어짜피 관측자 밀도가 낮아지니 관측이 어렵고
4:17 보면 앞에서보여준건 보기쉽게 표현해준거로 생각되네요
3:49 처럼 부채꼴일때 꼭지점이 우리 지구에서 바라보는 시야각아닐까요.
앞에는 좀있지만 초록원을 대충 구로 치환했을때 그부분이 공동인게아닌가요.
3:00 경에 나오는 거리 해설 틀렸습니다.
검수도 안하고 그냥 올리면 안돼요.
서울 목동에 살고있는데 동네가 ㅇ진짜 공허하고 외롭고 무인도에 살고 있는 느낌이에요 애들때문에 살지만 퇴근해서 집에가기싫음
목동이 왜그랗지..? 저 어릴때 살때만해도 애기들 소리들리고 행복한 동네였는데
그냥 학원가뿐이죠… 저도 자주 가는데 애들 학원 가는 거 보면 기분이 모호합니다
잘사시네여
목동 어딜사시길래 그러시지 오목교쪽은 괜찮은뎅
아저씨 ㅋㅋ 용산 살다가 양정갈려고 목동에서 4년 살았는데요, 배부른 소리하지 마세요 진짜 섬은 용산이에요
이주제로 영상이 없었는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뒤에 0이 22개란 것도 망원경으로 관측 가능한 범위안만 계산한 것 ㅎㄷㄷ
7*1E22는 봤어도 70*1000E7은 정말 산뜻하네요 ㅋㅋㅋ
Syntax ERRORㅋㅋㅋㅋㅋㅋㅋ
우주를 보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5:45 목동자리 동공 이 아닌 목동자리 공동 입니다
이거 하난 분명하다. 우주에 생명체가 있고 관측 기술이 있다면 모두가 저곳을 바라보며, 신기해 하고 있을 테니까. 만약 저곳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면 모두의 관심을 받는 다는 측면에선 덜 외로운 생명체 일 수도 있음
외로움이란 건 그저 생존에 필요해서 생긴 감정일 뿐
철학적이네요
1:26 en.wikipedia.org/wiki/Barnard_68 다른 분도 언급하셨지만 암흑성운(en.wikipedia.org/wiki/Dark_nebula )을 보이드(en.wikipedia.org/wiki/Void_(astronomy) )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5:38 우주가 팽창해도 은하단 이하 규모의 천체들은 중력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서로 멀어지지 않습니다. 은하 안에 있는 별과 별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지 않고 은하단 안의 은하도 서로 멀어지지 않습니다. 좀 더 극단적인 예를 들면 우주가 팽창한다고 해서 주차 되어 있는 자동차들도 같이 팽창한다거나 서로 멀어지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께 천문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감사하지만, 내용 감수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1:25 목동자리 공동
5:43 목동자리 동공 뭐죠??
보이드(대공허)최근 가시광선으로 관측시 성운,가스로 안보이는거래요.저 지역도 역시 빽빽하게 은하가 많음.
지구의 모래알보다 우주에있는 별이 더 많다니 개쩐다 ...
그건 아니다
@@ei5f2r0ai그건 맞다
@@ei5f2r0ai 맞다
대댓 얼탱이가 없어서 웃기네 ㅋㅋㅋ
현재까지 발견기준 제일 작은 은하도 별이 1억 4천만개인데
평균크기 은하도 최소 수천억에서 수조개의 별 품고 있는데
그 거대한 은하도 한두개가 아닌 최소 조단위인데 비빌수 있을 듯
5:40 별들과 은하간의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구 하셨는데요. 별들간의 거리가 멀어진다면 우리 태양계의 태양과 다른 항성 간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행성도 포함되는건가요?
만약 후자라면 태양과 우리 지구와의 거리도 멀어지고 있다는건데 맞는건가요? 별들이라는게 항성만 말하는건지 행성도 포함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항성이요
3:00 자막에는 250만 광년으로 올바른 표기인데 음성은 250광년이라고 나오네요.
틀린내용이 너무많아서 걸러야됨
관측 가능한 우주를 샅샅이 뒤진 끝에 인류는 그 어디에도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결국 인류는 우주를 벗어나 다중 우주를 탐사하기 위해 목동자리 공동에 길이 3억 3천만 광년의 우주선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우주선의 도면은 1700년에 거쳐서 제작되었고, 우주선이 완성되는데 2천만년이 더 걸렸다.
?
영화 한편 뚝딱이네
우주적으로는 너무 찰나인 기간임
언제쯤이면 영생이 가능할까
미국 러시아 이미 중력 왜곡 즉 초광속 UFO 보유중
4:48 목동자리 동공 이여...??
어 잠깐만요... 0:37 에서 언급된 70 X 1000의 7제곱. 이게 '7' 뒤에 '0'이 22개 밖에 붙는건가요? 압도적으로 훨씬 더 많을것 같은데...
7e+22니까 22개 맞네요
수면용으로 듣게 전체 동영상 재생목록 만들어주세요😊
네???
광고 나오면 잠 다깸
@@ghost-exist-in-everywhere 프리미엄
우주의 부분 탈모 자리 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점점 넓어집니다😂
😂😂😂
앗...😮
2:59 집가는 길에 들으면서 가다가 250광년이라고 하셨실래 깜짝 놀라서 화면 보니 그림에는 250만이라고 되어있는데 자막하고 말씀하신건 250광년으로 하셨네요😮
제 실수입니다🥲
혹시 대공허는 예전에는 별로 가득 차있었지만 우주의 팽창으로 은하들이 멀어져 생긴 결과물 아닐까요?
텅빈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곳을 제임스 웹 망원경으로 들여다봤더니 그곳에도 은하가 가득했다는 기사를 최근에 본 것 같은데 ...
그건 저 공간 아니고 다른 공간이에요. 저기는 빈공간 맞음이 확인된 지역임
따지고보면 우리뇌도 저만큼의 비율로 빈공간이 존재함
@@USALIBERAL 그럼 결국 저게 영상으로 나올만큼 특별한 현상이 아니라는거지. 그냥 어그로 끌려고 의미부여한 영상이지
0은 외롭지 않다. 저 가운데에 무언가 딱 하나 존재한다면 그게 가장 외롭겠지. 그게 1에는 단수를, 0에는 복수를 쓰는 이유.
3:00 안드로메다 은하랑 은하수랑 250만 광년인데 자막이랑 말하는게 250광년이라고 하고있어요.
우주의 끝이 없겠지만.끝이 너무 궁금해.어떤 원리일까...우주를 알수록 마법.초능력이 진짜 있을거같아
마법 초능력은 머리 나쁜 애들이 어떤 현상을 설명할수 없어 만들어 내 ㄴ단어입니다
우주의 끝은 있어요.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고 있어서 인간의 관측이 못 따라잡을뿐이죠
@@JH-wd6td 빛보다 빠르게 팽창한다고 하죠 이는 다르게말하면 물리법칙에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말이 됩니다
물리학교수 미치오카쿠의 불가능은없다 책을 읽어봐요
알면 알수록 과학만 남죠
2:59
5:52
정정요청
실수했네요ㅠ 이미 업로드된거라 정정은 힘듭니다 ㅠ 분발하겠습니다.
동공이여 공동이여
프리져랑 손오공이랑 싸웠던 곳이네
저정도면 진모리vs사탄이랑 싸워야 가능함
우잠꺼ㅋ
너 드래곤볼 안봤냐. 개들 싸운다고 저런거 안생긴다.
@@rtuoy 너 아스퍼거 증후군 이지?
@@최권호-g4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드거X팽 권총 권 에 호호아줌마 호 입니다
극초기 우주의 미세한 밀도 차이가 보이드 대공동 발생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힘. 물질간의 인력으로 인하여서 밀도가 높은 곳은 더 많이 별이 모임
룬테라는 어디에 있나요?
우리 은하안에 있는 5,000억개의
저 셀수도 없이 빽빽한 별들중
우리 태양과 가장 가까운 별이 4광년
인가 떨어져 있는 알파센타우리라는
항성계라니 우주는 얼마나 광활하며
우리 인간은 얼마나 티끌같은 존재인가?
1광년도 현재의 기술로는 도달하기
불가능한 거리인데..ㅠ
영상 중반부까지 목동자리 공동이라고 했다가 후반에는 동공이라고 하시는데 뭐가 맞는표현인가요?
지구로부터 관측 가능한 우주 범위까지 일직선으로 은하가 몇 개 없단 얘기인가요???
지구 텅 빈 목동에 있는 은하 관측 가능한 우주 끝
ㅇ ㅇ ㅣ
요런 식으로...
외로웠다. 지금 생각하면 그건 외로움이었다. 외롭지 않음이라는 것을 처음 관측한 이후로 나를 그렇게 이름짓기로 했다.
함께하고 싶었고, 손을 잡고 싶었다. 빛의 낱알 하나 없는 이 공간에서 혹여 나와 같은 떠돌이가 또 있거든 다시 떨어지지 않도록 꼭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건 그 떠돌이도 마찬가지였다. 서로 좋아 껴안았는지, 서로 탐하며 먹어치운 건지도 가물가물하다. 손을 잡았거나 먹어 치웠거나 떠돌이들을 나와 하나로 할수록 오히려 고립하였고 공허하였다.
하루는 더 작은 빛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더 먼 빛이었다. 더 많은 떠돌이를 만날 생각에 기뻤는데, 떠돌이의 빛이 아니었다. 그들은 떠돌지 않았다. 친구 옆에 친구, 친구 옆에 친구, 서로 붙잡으려 아등바등 집어삼키지 않아도 그들은 각자의 자리로도 떠들썩하게 빛을 나누고 있었다.
그 작고 먼 빛은 내가 본 어떤 빛보다도 밝은 빛이었다. 나도 저런 빛 한가운데에 첨벙 뛰어들 수 있을까, 하고 손을 뻗었다. 하지만 거기에 닿기엔 내 손은 너무 짧았다. 달리 가로막는 건 없었지만 이 아득히 빈 공간 그 자체가 결코 부술 수 없는 가장 굳센 장벽이었다. 이제 와 지금처럼 떠돌던 속도로 아무리 뒤를 좇아도 그들은 내가 좇은만큼 더 멀어질 것이 자명했다.
나와 손을 잡던 떠돌이들은 처음부터 외로이 떠돌았을까, 어쩌면 한 때는 저렇게 빛을 나누는 이들이 아니었을까. 어찌됐건 결국은 내 주변 것들을 모두 집어삼킨 나와 내가 집어삼킬 수 없을만큼 아득히 떨어진 것들 뿐이 안 남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쭉 뻗은 내 짧은 손을 거두고 내 얼굴에 외톨이라는 이름을 적어주는 능력 뿐이었다.
말씀하신 것처럼 관측가능한 우주라 스펀지라고 봤을 때, 팽창하는 우주를 스펀지가 팽창한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고 이 과정 속에서 말씀하신 필라멘트구조가 끊어지면서 저 보이드가 생겨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좀 더 생각해보면 수억 수십억년이 지났을 때는 저런 보이드가 더 많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지구 모래알 숫자 구하기.
지구의 표면적 약 5 x 10*8 평방km =
5 x 10*14 평방m =
5 x 10*20 평방mm .
모래알 1개의 크기를 0.5mm 라고 치고, 모래가 있는
바다와 사막을 합친 표면적을 4억 평방km, 평균 모래
두께를 5m로 계산하면 지구 모래알의 숫자는
# (4 x 10*20) x 4 x (5 x 10*3) = 8 x 10*24 개
산이랑 들에있는건요?
쌓여있잖아
@@H2Hi 두께 넣었다네요
오
지구 핵까지 모레가 없다고 가정하는거임?
재생목록 만들어주세요 정주행 허게요 😢
이 유튜브 클립…외국인 유튜브영상에서 본 것 같은데…혹시 원래 원본 유튜버가 누구인가요??
0:38
혹시 7*10^22 라 안 쓰고 70 * 1000^7이라고 쓴 수학적 이유가 있을까요?
수의 단위가 천단위라 보기좋게 쓴것.
1000에 7이면 천 만 억 조 경 뭐 이런식으로 셀 수있으니?
저렇게 거리가 멀어지지 않더라도 어차피 모든 생명체는 다 외로움..
광자는 소멸하지 않나요?
빛이라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저희가 전등을 킬때만 밝은데 끄면 어두워 지잖아요.
빛(광자)가 소멸된건가요?
너무 어려워요
오 그러게요
광자가 소멸한 게 아니라, 전등을 킬 때는 우리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을 발산하고, 전등을 끄면 필라멘트에 열이 안들어오니 가시광선이 안 보이는 거죠.
그럼 저 공허한 공간들을 기준으로 빅뱅의 시작점을 유추할 수 있는건가요?
(이미 유추해서 은하계의 나이를 측정한걸까요? 라는 질문인데 네가 찾아봐 라고 하시면 찾아볼께영)
은하가 저리많은데 외계생명체가 없다면진짜쓸모없는공간낭비이다 ㄹㅇ
궁금한 것 - 빅뱅 이후에 우주가 계속 팽창하는데 어떻게 은하끼리 충돌할 수 있는 것이지? 은하끼리도 서로 계속 멀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팽창되는 힘보다 중력이 더 강하게 작용할만큼 가까이 있는 천체는 서로를 끌어당기기때문.
태양과 지구가 멀어지지않고 붙어있는것과 같은거죠
@@anafernandezgarcia7150 은하 안에는 암흑 물질과 보통 물질이 존재 하지만 은하와 은하 사이에는 암흑에너지 밀도가 훨 높은데 ..
매우 발달한 문명이 있었는데 거기살던 문명에서 만들어선 안되는 엄청난 폭탄을 터트려버려서 저런 공간이 생긴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 우주에 끝은 무엇일까??..
끝이 없으므로 해결~! 우주는 무한합니다
최근생기는 과학튜브중에 이얼마나 오랜만에 보는 사람의 육성영상이냐ㅋㅋㅋㅋㅋㅋ구독박았습니다
영상길이를 20분정도로해주세요 수면용으로 짧아요
내생각인데 암흑지대라는 곳도 뒤에 항성이 있는데 블랙홀 같은 거 때문에 빛이 투과하지 못해서 검게 보이는거 같은데
공허공간과 블랙홀을 구분할 수 있을까?! 어차피 블랙홀도 실체가 없는 검은 공간이고 공허도 마찬가지인데...
어두운 곳을 확대 하면 ..엄청나게 만은 은하들이 모여 있어다 말도 있던데 .. 가까운 은하들이 밝은 빛을 내면 ..빛 공해 대문에 멀리 있는 은하 들은 보이지 안게 된다고 하던데 .. 지상을 밝게 발히면 .. 하늘은 별은 안보이게 된다 하죠 !! 어두운 곳은 수백억 광년 떨어진 은하 들이 모여 있는 경우 있다고 하더군요.. 초기 우주 발견하려면 .. 우주 어두운 부분을 확대 해서 수백억 광년 넘어 있는 은하들을 관찰해야 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네요. .
갑자기 드는 의문 태초에 빅뱅으로 우주가 시작했을때 팽창과 같이 동시에 모든 공간에 균일하게 별이 메꿔져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빅뱅 직후에는 고온, 고밀도에 원자조차 만들어지지 않아서 별이 탄생할수 없습니다. 애초에 별이 탄생하려면 우주가 충분히 온도가 낮아져서 공간의 밀도차가 생겨야 합니다. 현재로선 빅뱅 후 3천만년~1억 5천만년 사이에 별이 최초로 탄생했을거라 추측하고있습니다.
아..몰랐던 사실이네요 빅뱅이 단순히 폭발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요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아마 빅보이드 에서 암흑에너지같은게 나온게아닌가 추정하고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총을 쏜다고 생각해봅시다
맞춰야하는 거리가 멀어질 수록
총구의 미세한 각도차이에도 탄두의 도착지점이 크게 변함을 군필자라면 알고 계실겁니다
빅뱅은 이 총을 한 점에서 전방위로 쐇다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당연히 빅뱅 중심지 근처는 물질이 빼곡했겠지만
우주가 팽창할 수록 사선과 사선 간의 거리는 멀어질거고 빈틈이 생길 수 밖에 없게되겠죠
거기에 이제 중력이란 변수가 더해져 사선에서 뻗어나온 물질들이 얽히고 섥힌 스펀지 같은 구조가 되는 겁니다
윗분이 잘 설명해주셨네. 현재의 은하와 별들이 빅뱅직후 뿅 튀어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저기 가운데에 떠있으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자신의 몸조차 안보이는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는곳이겠네..
겁나 신기하다.... 일단 우주가 말도 안되게 큼.... 시간 또한 말도안되게 흐르고 있고..
우주적 관점으로 우리 인생은 단4 초라죠
@@Pepeloni708 지구의 탄생부터 지금까지를 24시간이라고 했을 때 인류의 역사가 4초인거에요 :)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우리가 시간축의 방향으로 빛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거래요 그건 더 신기함 ㅋㅋ
@@Pepeloni708 그거아님 어디행성에서 우리끼리모여서 저행성에서 놀기하면서. 서로 버튼 누루고 오는거 ㅋㅋㅋ혼만 빠져나가서. 그곳에서 잠깐 태어났다 다시깨어보니. 다른행성지. ㅋ그런것도있음 ? 웃길듯. 우주에도 수많은 외계인들이 사는데 왜 우린 모를까요
@@user-vw4xs2xp9v 무슨 약 하시길래 그런 생각을 하셨어요
그런 가설도 세워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최초 그 부분에 밀도가 높아 많은 별들이 생겼다가
은하간 충돌로 그 수가 줄어들고 그 중 질량이 임계수준을 넘어서며
블랙홀이 생성되며 몇개 외에는 소멸했다
현재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블랙홀이 관찰되지 않고 있거나 블랙홀도 알수없는 원인으로 소멸했다 라고요
😮
천문학 전공생이신건가요 뭔가요?
아니면 외국 우주 채널 그대로 베껴다가 번역만해서 영상 만드는 빨대 채널인가요?
대공허는 어떤곳일까...
저 곳이 빅뱅의 시작이거나 할 가능성은 없나요?
우주의 끝 우주밖에는 뭐가잇을까?
어떤존재가 우리를 관찰 아니 모를수도잇다
우리가 집안먼지에 신경 쓰는가?
우주가 어쩌면 거대한 존재의 관심도 없는 먼지에서 발생한거일수도있다
관측가능한 우주지름이 930억광년이 맞나요…?
신은 은혜는 공평하게 존재 하지 않으심을 또 한번 증명해 내시네.
은하와 은하가 친구라면 친구끼리 합쳐져서 하나의 은하가 되지만, 저주받았다면 니 주변에 아무도 오지마 상태란 거죠.. 균등하게 은하를 배분하지 않으시고, 누구는 매일 같이 부디치는 운명을 누구는 주변도 아무도 없는 운명을......
하긴 대야에 물감 풀어서 한번 손으로 휘저어 본것에 우리가 의미를 부여하는지도요. 오만가지 물리 법칙과 신의 의지까지 대입시켜서.. 신은 그냥 심심해서 물감 풀어 본것인데.
참 우주는 알면 알수록 미스터리 단순한 내 머리로는 이해할수가 없다. 어떻게 그 하나의 점이 어마무시한 우주가 되고 말도안되는 수의 별이 생기고 다양한 물질들이 생기게 된건지.....
오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
빛이나 파동으로 관측할 수 없다고 물질이 비어있는 것일까? 애초에 지구 허공의 1%도 밝혀내지 못했는데
난 저 대공허가 우주에서 어느 한 문명이 저 공간을 에너지로 변환시켜 이용한 흔적이라고 생각함
저곳에선 공허 생물체인 초가스, 벨코즈, 벨베스, 카직스 등등 여러 공허 챔피언들이 쉬는 쉼터입니다.
그럼 이 증거로 빅뱅 우주론을 반박 할 수 있나요??
혹시 저 빈공간은 북두칠성 뒷편에 존재한가요?
이것도 AI로 만든건가요? 영상퀄이 괜찮네요!
내 생이 다할때까지 우주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알지도 모른채 죽을거같다. 인간이 전부 이해할날이 올까 과연...
오히려 우주 초기에 밀도가 높아서 무수한 별들과 은하들이 밀집되어 있다가 서로 융합하고 충돌이 이루어지면서 엄청 강력한 천체들이 만들어졌고 블랙홀같이 그 블랙홀들이 은하들을 하나씩 조진다음에 알아서 소멸 그리고 우주 팽창하면서 작았던 공허 공간들이 지금 이크기 까지 와버린거
아닐까요?
추측컨데 결코 신비로운 일은 아닌 듯 하다. 우주가 사방으로 가속팽창하고 있는 현상의 아주 흔한 풍경이며 수 천 조라는 숫자로도 셀 수 없는 아주아주 머나먼 시간 이후의 우주는 모든 은하가 공허속에 있을 것이다.
무한의 시간에 가까운 가속 팽창의 결과 서로서로가 멀어져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별들이 홀로 남아 있을거라 추측한다.
영상과 자막에는 250만 광년, 나레이션? 음성? 으로는 250광년… 수정 해 주세요. 3:01
단적인 예로 지구에서부터 우주 끝까지 대공허 지역은 은하들이 없다는거네요?
우주의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
영원히 볼수 없다는
별들도 아쉽지만
우주에서 텅비어 버린
공허한 공동도
아쉽기는 마찬가지네요.
뭐가 그리 우주를 힘들게 했길래
우주의 마음을
텅비어 버리게 했을까요?
ㅋㅋㅋㅋㅋ문과폼 미쳤다
😂
그 5000개에서 가장 먼 별은 몇 광년입니까?
공허라... 저기에 바로 울나르 균열이 있는건가...
@@top9349 엔타로 테사다르 내 친구여
그뭔씹
@@ihatehandle474언제부터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하면 씹덕이었누?
@@xpfks0726 ㅋㅋㅋ 모르면 일단 씹덕 씹덕하는 사람들 있음
@@ihatehandle474 요오즘것들은 말야... 어?
초반에 나오는데... 관측 가능한 우주인 900억 광년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헌데 이게 어떻게 900억 광년이란 숫자가 나올 수 있죠? 우주의 탄생이 150억 광년이라고 하지 않나요? 그런데 어떻게 관측 가능 우주가 900억 광년?
0:48 세 봤어???
영상 초반엔 목동자리 공동
영상 후반엔 목동자리 동공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죠
님 신박과학 주인장이죠??? 목소리가 익숙한데요😅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까지 4광년인데.. 그거리의 억배가 빈 공간이라니.. 낭비이거나 아직 인류의 지식이 거기에 미치지 못하거나..
우주가 어느거대한 물체의 일부분일수도 있다는 설이 생각나네 난 거짓인거알지만
믿을만하다봄 이유는없음 종교믿듯이...
2:55 250광년?
저도 이거 봄
목소리 오토튠인가요?원래 목소리인가요?
뭔가 어디서 들어본 유튜버 목소린거 같은데 똑같은데 분명 어떤 유튜번지 기억이 안나네...
우주는 생각보다 굉장한 녀석이였어...
저희들이 생각보다 하찮은것들이었기도 한것 같아요😅😂
@@제스터-d6d 그럴수도 있겠네...😑🪐🌙🌌🌠
하찮지 않음 고밀도적인 존재니까
이름부터 줠라 멋지네.. 대공허라니
2:57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는 큰개자리 왜소은하지, 안드로메다 은하가 아닙니당 영상 내용에서도 스스로를 반박하는 내용을 또 집어넣으셨넴,,,
대공허는 초가스와 카이사, 벨코즈 등의 고향입니다
가장 궁금한건 손을 뻗었을때 허공, 즉 공간의 끝은 있는가? 끝이 있다면 벽으로 막혔나? 그 벽을 뚫고 나아간다면? 벽이 없다면 또다른 공간? 그럼 또다른 공간의 끝은? 아이고 머리 아파! ㅋㅋㅋ
빅뱅 당시 폭발의 모양과 연관이 있는것 같네요. 빅뱅이 시작된 곳이거나, 반대편이 빅뱅이 시작된 곳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1광년거리도 못가는 인류가 억광년이란 미지의거리 밖에있는걸 대체 어떻게 관측한거죠?
망원경은 장식이군요!
모든 별을 하나하나씩 둘러본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무량대수의시간
좌표 알아내서 워프핵 쓰면 하루만에 쌉가능
@@root.e 0.1초에 10곳 100곳
@@root.e 10000곳 100000곳
@@root.e 상상할수도 없네용 ㄷㄷ
우주의 끝엔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