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엄마의 힘들었던, 지워지지않는 2번의 순간이 있어요. 그땐 나도 너무 어려 엄마의 어깨를 안아주지 못했죠. 나에겐 하늘만큼 땅만큼의 존재이지만 엄마도 그땐 40도 안된 어리고 여린, 세상이 무서웠을텐데... 나중에 나중에 가만히 안아주고 싶은 그런 감정이 유니님의 목소리로 듣는 순간 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누구하고도 헤어지기 싫어 만나기조차 못했"을 정도로 가까웠던 사람과 작별을 힘들어 했지만, 그런데도 이렇게 또 살아간다는 내용에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하는 게 인생이고 누구도 예외는 없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한 번 더 들어야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도 2번째 들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그리운 신경숙
저도 그립습니다
예쁜목소리에 좋은 책을 편히 읽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좋은 책을
많이 봤음 참 행복합니다
좋은 작품 선정해서 읽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내가 본 엄마의 힘들었던, 지워지지않는 2번의 순간이 있어요.
그땐 나도 너무 어려 엄마의 어깨를 안아주지 못했죠. 나에겐 하늘만큼 땅만큼의 존재이지만 엄마도 그땐 40도 안된 어리고 여린, 세상이 무서웠을텐데...
나중에 나중에 가만히 안아주고 싶은 그런 감정이 유니님의 목소리로 듣는 순간 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 책 내용의 어떤 부분이 어머니를 떠올렸을까요? 같은 책을 읽고도 혹은 듣고도 이렇게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작가들은 참 재미있겠어요
다양한 독자들의 생각들이…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니의책 그리짧지않은 얘기네요~~^^💚💙💜
@@남이만수-g9c 그러게요
이야기꾼에게는 저 정도의 원고가 짧은가봐요^^
"누구하고도 헤어지기 싫어 만나기조차 못했"을 정도로 가까웠던 사람과 작별을 힘들어 했지만, 그런데도 이렇게 또 살아간다는 내용에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하는 게 인생이고 누구도 예외는 없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한 번 더 들어야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와 같이 감기에 걸리고…
내 옆에 없더라도 살아만 있으라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회자정리.를 알지만 현실에서는 늘 아프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잘 듣고 있습니다.
전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가 너무 크지않아서 집중도 잘 되고 좋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unki 님!!!
갈수록 읽어주시는 목소리, 감정의 깊이와 사운드 퀄리티가 더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사운드 퀄리티가 진짜 좋아지면 좋겠어요
울림 소리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고민이예요
감사합니다
정읍이슬어지..
읽어야하는 패턴이 정해져있나요?
유니샘.
볼륨이 너무 약해요.
인기 채널 들어보시고
좀 올려주세요.
부탁합니다.
네. 제 고민입니다
녹음 시, 볼륨을 제일 크게 하는데 제 목소리가 워낙 작아서 저 정도로 녹음이 되네요.
예전 방송에서 칼럼 녹음할 때 진행자가 그러시더군요. 제 목소리는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소리가 잘 안들릴때는 전화기가 폭 들어가는 작은 용기에 스피커가 아래로 들어가게 넣고 들으시면 훨씬 크게 들립니다
저는 70 이 내일인 할머니이고요
‘나 먼저!’ 라는 유튜브 채널을 열고 있습니다
혹시…
잘 듣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구독자가 잘 듣기 위해 노력하는것 보다는 제가 노력하는게 맞는거겠죠
하시는 유툽, 건승하세요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같이합시다.
제가 컴퓨터 작업을 잘못해요.
파피룻?목소리가 제겐 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