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사람도 나눠서 들어야 했을 긴 글을 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으로는 읽은 적 없어서 집중하여 들었어요. 인생이 다분한 만큼 삶의 무늬도 다 다르겠지요. 인내로 점철된 과거 여인의 삶의 무늬를 생각했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가 이해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엄마로서 아기집을 끝까지 지키고 싶어한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를 낳은 후, 한번도 소중하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낭독하며 그렇구나... 생각했어요. 삶은 어느 누구의 것이라도 객관화될 수 없어요. 그게 무어든 각자의 삶은 주관적이고 고통도 기쁨도 모두 주관적이죠. 그래서 고통도 기쁨도 나눌 수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지 않아요. 비비나 님. 집중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 낭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훌륭한 어머니 덕분에
다섯자식이 다 잘 자란듯
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니...짱!!최고....목소리에 빨려든다...2시간을 차분히 앉아서 못듣는게 아쉽지만 꼭 시간내서 들어봐야겠어요~~~
잘 때 들어~
마치지 못하면 다음 날 다시 잘 때 듣고…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다 듣겠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어머니다섯남매
잘키우셨네요
역시셋째아들며느리의
설득에수술을하셨네요
어머니의깊은속을소설가의감성으로이해하는가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병든 자궁을 들어내야 하는 엄마의 망설임이 고대로 느껴져 마음이 절절했답니다. 아들에게 설득된 엄마에게 감사했구요~
감사합니다
점심시간 함께 합니다.. 수고로움에 늘 감사한 맘으로........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좋은 것 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긴 시간 듣다 자다. 내용이 궁금해 다시 듣었네요.
어머니와 아들, 며느리들이 참 따뜻한 성품들을 가지고 서로 이해하고 품어주는, 좋은 작품 잘듣었습니다!
자살한 효자노인도 다시 생각해보고~~
참 따뜻한 며느리죠?
그 남편 수호도 그렇구…
엄마가 자궁을 지키려는 이유를 읽고 참 많이 울먹였습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특히 엄마에겐 신앙같은 존재.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시기를…
듣는 사람도 나눠서 들어야 했을 긴 글을 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으로는 읽은 적 없어서 집중하여 들었어요. 인생이 다분한 만큼 삶의 무늬도 다 다르겠지요. 인내로 점철된 과거 여인의 삶의 무늬를 생각했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가 이해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엄마로서 아기집을 끝까지 지키고 싶어한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를 낳은 후, 한번도 소중하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낭독하며 그렇구나... 생각했어요.
삶은 어느 누구의 것이라도 객관화될 수 없어요.
그게 무어든 각자의 삶은 주관적이고 고통도 기쁨도 모두 주관적이죠. 그래서 고통도 기쁨도 나눌 수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지 않아요.
비비나 님.
집중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작가의 좋아하는 소설인데 윤희님 목소리로 듣게 되어 정말 좋아요
저도 이순원 작가 님 작품 다 좋아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