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리 바람소리]/법정/유니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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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윤이서-s8c
    @윤이서-s8c 3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도 고맙습니다 ^^

  • @vivinayou3680
    @vivinayou3680 3 года назад +1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늘 깨어있기가 쉽지 않아요. 법정 스님 같으신 큰 어른의 글을 가끔씩 접하면 아차, 할 때가 있습니다. 두 번을 거푸 들었습니다. 법정 스님의 목소리는 엄격하여 혼나는 느낌인데, 유니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달래고 어르는 듯하여 설득당하지 않을 수 없네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года назад

      달래고 어르는… 너무 다정한 표현이라 뭉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Vivina 님

  • @정인숙-g4s4u
    @정인숙-g4s4u 3 года назад +2

    법정 스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목소리도 너무 멋져요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합니다

    •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구독자가 행복하면 저도 좋습니다~

  • @seoyeong2202
    @seoyeong2202 3 года назад +1

    잠자기 전 한번 더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года назад

      Carpediem 님 감사합니다
      듣다가 스르르… 주무세요

  • @kimmee8928
    @kimmee8928 3 года назад +1

    자다 듣다를 반복... 좋은 소리에 좋은 글이니 또 들어야징 ㅋ

    • @유니의책
      @유니의책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글은 원래 지루하고 졸린 법이죠
      만고의 진리^^

  • @taekim4972
    @taekim4972 Месяц назад +1

    스님 입적하신후
    출판사에서 찍어낸
    책들이 서점마다
    넘쳐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