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게 되는 옛 지인들과 장금의 심리와 마음을 이렇게나 잘 표현되나 싶을 정도인가 감탄했습니다. 4:00에서 장금과 최상금은 서로 경악하나 결국 눈 앞에 있는 중전을 갆호하는 일을 집중하는 모습들, 8:41분부터 오랜 친구를 만났으나 솟구쳐 오르는 화를 참고 참으나 새어나오는 절제의 연기를 하는 이영애와 매우 불편하면서도 한 구석에 미안한 맘이 있는 듯한 홍리나의 연기도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불편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장금이도 많이 맘이 불편하고 흔들렸을 텐데 오직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고 정작 재회하게 되자 더 많은 것을 너를 위해 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며 울부짖는 연생이를 보면서 또 맘을 다 잡았을 장금이의 감정에 다시 동화되는 회네요.
장금이 금영이 최상궁 영로 순서대로 만날 때 ㅋㅋ귀신보듯 놀라는 장면들 특히 영로ㅋㅋ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본인들 죄를 덮기위해 장금이 엄마 사약으로 죽이려다 실패하고 딸까지 궁에 보내 얼마나 끈질겼을지..! 민상궁 창이와의 만남도 엄청 놀라는 민상궁 ㅋㅋ 장금이 눈물에 나도 울컥하게 됨 ㅠ 찐친 연생이 ㅠ 친구의 무사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에 ㅠ 이런 친구 한명이 있다면 성공한 인생일 듯 ㅠㅠ
잘못 보았느니. 금영이 또한 성품에 있어서는 최고상궁의 그릇은 못되느니. 장금이가 금영이에게 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느냐. 괜한 말이 아니러니. 민정호에게 주려고 다식을 만들어 싸들고 갔다가 민정호가 장금이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싸들고 갔던 음식을 뱃사공에게 물에다 던지라 하고서 그 순간부터 자기 또한 최씨집안 사람들처럼 장금이와 한상궁을 무너뜨리기로 결심하고 역병사태로 출궁당한 정상궁에게 해로운 약재를 보내기까지 하질 않았더냐.
14:20 민상궁 마마의 짤막 요약강의가 빠졌네요. 최상궁은 전 제조상궁이 사시로이 잔치를 열었다고 하여 쫓아내버리고 자신이 제조상궁으로 올라갑니다(장금이가 출납업무 하고 있을 때 빼돌린게 많은 겁먹은 상궁들이 제조상궁을 협박하던 떡밥이 있었죠) 그 후 수랏간은 억지로 금영이가 최고상궁으로 되는데 너무 이른 나이에 최고상궁이 된지라 금영이 위로 상궁들은 다 쫓겨납니다. 민상궁은 그 전에 이미 좌천 당하였기에 운좋게 그 화를 피하게 되었고요.
처음 최고상궁이었던 최상궁의 고모님이 병으로 급작스럽게 퇴궁을 하게 됐을 때, 최상궁은 나이도 어리고 상궁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최고상궁의 자리에 올릴 수가 없었고 꼭두각시로 정상궁을 앉혔으나 그 후폭풍이.. 실로 어마무시하였죠. 그로 인해 최상궁 일가는 자칫 그 명맥이 끊길 위기를 맞았었고, 그래서 금영이가 어린 데도 불구하고 곧바로 최고상궁이 됐을 겁니다. 이전같은 불상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Am urmărit acest film cu mulți ani in urma cu mult drag. Personajul cel mai drag mie a fost Jangaman ( nu știu dacă am scris bine numele) Dar tot filmul a fost mai mult decât extraordinar. Va mulțumesc pt ca pot sa revad așa subiect și personaje de excepție. Eu sunt din Romania și va iubesc mult❤️❤️❤️
연생이 찬밥신세인거 보고 눈물 참는 장금이... ㅠㅠ
장금이에게 밥 한끼라도 지어 주고 싶은 연생이의 따뜻한 마음이 장금이를 감동 시킨것 같아요.....ㅠㅠ
연생이의 착한 마음과 기도가 닿아서 장금이랑 기적으로 다시 만나게되서 진짜 잘됐다. 찐우정ㅠㅠ
誓いチャングムの誓い日本語表示
チャングムの誓い日本語表示
한상궁 마마님이 돌아 가신 것도 있고, 마마님의 요리, 말씀.......등을 볼때 마다 너무 슬픕니다ㅠㅠ
다시 만나게 되는 옛 지인들과 장금의 심리와 마음을 이렇게나 잘 표현되나 싶을 정도인가 감탄했습니다. 4:00에서 장금과 최상금은 서로 경악하나 결국 눈 앞에 있는 중전을 갆호하는 일을 집중하는 모습들, 8:41분부터 오랜 친구를 만났으나 솟구쳐 오르는 화를 참고 참으나 새어나오는 절제의 연기를 하는 이영애와 매우 불편하면서도 한 구석에 미안한 맘이 있는 듯한 홍리나의 연기도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불편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장금이도 많이 맘이 불편하고 흔들렸을 텐데 오직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고 정작 재회하게 되자 더 많은 것을 너를 위해 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며 울부짖는 연생이를 보면서 또 맘을 다 잡았을 장금이의 감정에 다시 동화되는 회네요.
16:50 초부터 장금이의 저 감정은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혀지질않네요..
저걸 연기를 한다는게 진짜 말이안된다..
저도 몇십번이상 대장금을 봤지만 매번 연생이랑 재회장면이랑 그뒤에 장금이의 감정선보며 계속 우네요 ㅎㅎ 다 아는 내용인데도
14:34 아..진짜 눈물난다. 연생이랑 장금이 만나는 장면.ㅠㅠ
장금이 금영이 최상궁 영로 순서대로 만날 때 ㅋㅋ귀신보듯 놀라는 장면들 특히 영로ㅋㅋ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본인들 죄를 덮기위해 장금이 엄마 사약으로 죽이려다 실패하고 딸까지 궁에 보내 얼마나 끈질겼을지..! 민상궁 창이와의 만남도 엄청 놀라는 민상궁 ㅋㅋ 장금이 눈물에 나도 울컥하게 됨 ㅠ 찐친 연생이 ㅠ 친구의 무사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에 ㅠ 이런 친구 한명이 있다면 성공한 인생일 듯 ㅠㅠ
영로는 간도 별로 안 크면서 나쁜짓만 무지 하고 댕겼으니까 더 쫄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7 한결같은 우리 민상궁과 창이 듀오 ㅋㅋㅋㅋ
13:24 장금이 표정ㅠ
14:24 연생아ㅠㅠㅠㅠ
14:43 울준비 혀야지ㅠㅠ
16:37 16:48 저좀그만울리세요 빨리행복해지라구요ㅠ
민상궁보면서 우는거 진짜 ㅠ
13:24 이 부분이 진짜 압권인거 같음 ㅠㅠ
이영애가 이렇게 연기 잘했는지 새삼 다시 생각했음
9:31 고통으로 다져진 마음으로 칼과 같은 말을 던지는 장금이
금영이는 최씨집안 아니어도 자기 실력으로 최고상궁 될 성품과 자질을 갖고 태어났는데 가문이 오히려 독인 케이스
잘못 보았느니. 금영이 또한 성품에 있어서는 최고상궁의 그릇은 못되느니. 장금이가 금영이에게 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느냐. 괜한 말이 아니러니. 민정호에게 주려고 다식을 만들어 싸들고 갔다가 민정호가 장금이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싸들고 갔던 음식을 뱃사공에게 물에다 던지라 하고서 그 순간부터 자기 또한 최씨집안 사람들처럼 장금이와 한상궁을 무너뜨리기로 결심하고 역병사태로 출궁당한 정상궁에게 해로운 약재를 보내기까지 하질 않았더냐.
그리고 그 비극에는 꼭 한시대에 비등한 영웅들이 두명씩 나타남 ㅋㅋ 최금영이 최고상궁을 하기에는 동갑 서장금이 너무 뛰어남
근데 최씨집안에서 안태어났으면 어려서부터 그많은 수련들과 뛰어난 유전자를 받지못했음. 성품은 나중에하는짓들보면 결국 꺾였으니...
@@BOXER462 a
뜬금없지만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 같은 케이스 @@BOXER462
어린시절 시작해서 지금 멈출 수가 없다ㅋㅋ 요즘은 왜 이런 사극이 없는지
연생이 같은 친구가 참친구,진실된 친구,진정한 친구.인생을 살아가는데 연생이 같은 친구 한명만 있어도 외롭지 않는 인생~~~
장금이의 눈빛은 '당한 만큼 돌려 주겠어~'
14:20 민상궁 마마의 짤막 요약강의가 빠졌네요. 최상궁은 전 제조상궁이 사시로이 잔치를 열었다고 하여 쫓아내버리고 자신이 제조상궁으로 올라갑니다(장금이가 출납업무 하고 있을 때 빼돌린게 많은 겁먹은 상궁들이 제조상궁을 협박하던 떡밥이 있었죠)
그 후 수랏간은 억지로 금영이가 최고상궁으로 되는데 너무 이른 나이에 최고상궁이 된지라 금영이 위로 상궁들은 다 쫓겨납니다. 민상궁은 그 전에 이미 좌천 당하였기에 운좋게 그 화를 피하게 되었고요.
잔치한다는 뜻의 축제가 아니고 축’재’입니다
한마디로 횡령했다는 거죠…
요약 고맙습니다.
@@igemoyeyo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연회의 개념으로 들었거든요. 드라마 중 중종이 자꾸 검소함을 강조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사치해서 그런건가 생각했으면서 그렇다고 파직까지 한건 이상했거든요. 결국 '연회'가 아닌 '횡령'을 한거군요
윗분말이 맞아요.
재정을 축내다 라는 뜻의 축재 입니다
스토리 연결 요정님 ㅋㅋ
나한테는 아직도 너무 익숙한 이병훈사단 얼굴들인데 더이상 티비에서 못찾아보는 게 슬프다 ㅠ.ㅠ 검색해보면 이산이나 옥중화가 마지막 작품인 사람들이 많음.. 주연들 뿐 아니라 의녀로 나오는 조연들까지...
ㅠㅠ.
저두요... 대장금이나 이산 정주행을 하도 많이해서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들 ㅠ 댓글보면 고인되신 분들이 많아서.. 세월이 그만큼 흘렀다는게 슬픔
연생이의 우정 ㅠㅠㅠㅠ 마음이 찢어진다 ㅠ
와 둘다 놀라는 연기 진심 자연스럽고 극적이다
4:12 정말 중의적인 대사. 대장금은 대사들이 다 맛깔나지만 여기만큼 최상궁을 대변하는
대사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ㅋㅋ
장금이는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금영이를 쳐다 보고 있네 ㅎㅎ
금영이 장금이를 보며 보고싶었기도 하고 두렵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여러감정이 느껴진다
리나 홍
연예꼐 은퇴해서 아쉽
장금이 금영이 재회씬 다시 보니 대박이다 서로 다른 감정으로 두려워 하고 있는걸 제대로 표현했네
처음 최고상궁이었던 최상궁의 고모님이 병으로 급작스럽게 퇴궁을 하게 됐을 때, 최상궁은 나이도 어리고 상궁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최고상궁의 자리에 올릴 수가 없었고 꼭두각시로 정상궁을 앉혔으나 그 후폭풍이.. 실로 어마무시하였죠. 그로 인해 최상궁 일가는 자칫 그 명맥이 끊길 위기를 맞았었고, 그래서 금영이가 어린 데도 불구하고 곧바로 최고상궁이 됐을 겁니다. 이전같은 불상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9:46 여기서 말하는 버려진 너무도 큰것은 금영이의 자존심과 자존이겠지.. 금영이를 너무 잘 아는 장금쓰ㅜㅜㅜㅜㅜ
인간으로서의 도리와 양심 같아요
연생아 너만한 친구가 없다..물떠놓고 기도하는거 진짜 눈물나네
중전의 반산은 최상궁 일가의 짓이었군요. 최상궁 일가와 한 패인 오겸호의 세력은 세자(인종)의 편이니깐 중전이 대군을 낳지 못하도록 계략을 꾸민 듯.
16:50 연기 눈물난다 진짜 ㅜㅜ
연생이와 재회 눈물이 절로난다..
왜? 옛날이나 지금이나 악인들이 기를펴고 살까?
근데 충격이겠다. 요리신동이 갑자기 의사가 되어서 돌아왔네...
ㅇㅁㄷㅁㅇㅇ
그러게요.....
퇴직하고 나가서 잠적했다가 같은 계열 다른 회사에 이직하다가 만난 느낌!
그나저나 영로 놀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명장면이 너무 많네요ㅠㅠ 사회생활 해보니 장금이의 심정이 얼마나 가루가 되었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watched this (when it first aired in my country) --- and now, more than 10 years after, it still gets to me.
금영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장금이가 민상궁 만날때 와 눈물난다ㅠㅠ
4:20 죽이려고 했던 장금이가 다시 돌아왔는데 안정을 취하셔야 하는 분은 중전마마가 아니라 최상궁일듯
최상궁이 "대체 이게 어찌 된ㄱ.......?" 하고 장금이가"헉!,," 하는 모습이(ㅋ)
ㅠㅠㅠ진짜 너무 눈물난다…ㅠㅠㅠ착한 연생이…ㅠㅠㅠㅠ
8:55 과거에는 동무였으나 가문의 대를 잇기위해 라이벌이 되고, 가문을 지키기 위해 동무이자 라이벌을 내쫒은 금영이지만
과거의 동무를 만나 반갑고 슬프고 화나고 허무한 금영
금영이
Am urmărit acest film cu mulți ani in urma cu mult drag. Personajul cel mai drag mie a fost Jangaman ( nu știu dacă am scris bine numele) Dar tot filmul a fost mai mult decât extraordinar. Va mulțumesc pt ca pot sa revad așa subiect și personaje de excepție. Eu sunt din Romania și va iubesc mult❤️❤️❤️
장금이랑 연생이 엄청 친했네 ㅎㅎ 연생이랑 장금이 우는거 나도 울었음 ㅠ
8:16 채써는 통통한 장금이 ✋️ 손 귀욥 ㅡ
연생이 만날때도 눈물난다ㅠㅠ
9:32 너나 잘하세요 할때 그 눈빛
영로가"장금이? 장금이 맞네!!!" 하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장금이 마주칠때마다 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5 장금이친화력ㅎㄷㄷ벌써 궁녀랑 프리토킹하는 사이
연생이는 장금이를 약간 친구이상으로 생각하는 감정도 있지 않았을까.. 싶음
거의 가족같은 느낌으로
5-6살부터 평생붙어있는데 가족이죠모
와 진짜 빽쓰기 심하네 금영이 나인된지 얼마 지났다고 그냥 상궁도 아니고 최고상궁...
연생이 너무 착한거 아니예요?ㅠㅠ
연생이는 장금을 가족으로 쌍둥이언니동생으로 생각한것 같다 저런 우정이라니 눈물남ㅠ
개웃김ㅋㅋㅋㅋㅋ끈질긴 장금이
16:25 아무리 맛있구나 하는 놈이 안찾는다지만 나인이 상궁들도 존대하는 승은상궁한테 싸가지부리는거 극혀뮤ㅠ
원래 왕이 안 찾는 승은상궁은 대접 못받았다고 함 차라리 짬차서 높은자리 상궁으로 올라가는게 더 대우받지
맛있구나 하는 놈 ㅋㅋㅋㅋㅋ
@@한승희-l8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하 ㅋㅋㅋㅋ
이젠 여기저기 아플예정.
ㅋㅋ
옛날 퓨전사극은 머리에 주렁주렁 잘도 달고 나왔는데 요즘 퓨전사극은 비녀 하나 꽂고 끝. 성의 없어보임. 영조 이전 시대는 저렇게 가채달고 나오는게 고증에 맞는 건데
ㅠㅠ또 5일을 언제기둘려...
눈물 ㅜㅜ
금영이가 보는 장금이는 지옥에서 올라온 ㅋㅋㅋㅋㅋ 9:44
장금아 왜 깜짝 놀래 천연덕스럽게 대해줘야지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멘탈 대미지 팍팍 추가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절에 항생제, 소염제, 해열제 정도만
있었어도 훨씬 나았겠다
직급이 올라감 처지 상관 없이 사람 부릴줄도 알아야하는구나
다시봐도 다시봐도 못보던장면이 어찌 계속있노ㄷㄷ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 금영이 장금이보고 놀라는것 봐라.
악의축의 몰락이 다가오는구나
9:33 금자씨st의 서늘함....... 장금자
I like the thumbnail "COMEBACK" it's like the monster has come
먹는것을 자세히 면밀히 살펴보고 먹어야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가려서 먹는것이 좋습니다 의심이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5:15 와 이세은도 나오네 한지민 이영애 이세은 까지 당시 이쁜 배우들 다 뽑아다 놨네 ㅋㅋㅋㅋ
행복전도사가 되어 돌아온 장금. im back.
Hello! Next episode please. Thank you
견미리배우는 사회적인 문제만 없었어도 정말 연기잘하는 배우로 평가되었을텐데 아쉽다. 그래도 대장금에서 연기는 정말 잘했다.
다음편 빨리좀올려주세요현기증날거갿아요
다음편 언제 뜨나요
썸네일에 최상궁 옷깃 흰 부분도 붉게 칠해짐 ㅋㅋ
4:01 대체 이게 어찌된것.... 중전마마 상태가 갑자기 이렇게... 요렇게 말할려고 했는데
4:10 대체 이게 어찌된것이냐? 어찌 니가 여기에..
ㅋㅋㅋㅋ영로는 여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d Good
Wah drama joseon terbaik ini
5:14나미꼬등장
MY WIFE... MAMI... PRINCESS KAKO.... MISS YOU... MAHATMA GANDHI.....
참 금영이 뭥미 놀라기는 찔리나보네
임호 똥 치우는 창이와 민상궁 ㅋㅋㅋㅋ
MY WIFE... MAMI.... PRINCESS KAKO.... MISS YOU... MAHATMA GANDHI......
오지게 추운다보다 김나오는거보소 김나지움인가
개추운가보다 보조출연자 발음 새는가보소
10:32 배타고 왔습니다
واوووووووو😮😊
나는 궁궐이라면 이가 갈리고 지긋지긋할거 같은데..장금이 대단하다..
드디어 나미꼬😊 출현
금영이 거의 귀신이라도 본것마냥 ㅋㅋㅋㅋㅋ
15:10 رغم انني لم افهم لغتهم ولكن شعورهم وصلني😢
❤궁녀에서 의녀로 다시 거듭난 대장금..악인을 궁궐에서 만나 다시 음모를 시작한 최상궁...
❤️❤️❤️ Dae Jang Geum
6:17 아이고 또 너네였나~ 천벌을 받을것들
하필 똥앞에서 재회를 ㅜㅜ
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그미 컴뷁~~~~
9:33 : 아 즐거우시냐고요 ㅎ
Название дорамы прошу показать с озвучкой
장금이는 누굴 만나도 놀랄 이유가 없지 않음? 각오 하고 들어온건데요
그래도 벌써 원래 제조상궁이랑 알던 얼굴 다 쳐내고 제조/최소상궁 각각 꿰차고 있었을 지는 몰랐어서 놀랐을듯.....
그러기엔 보직들이ㅠ죄다 변경되서
엄마 사랑해
썸네일 ㅡ컴백 ㅋㅋㅇㅋㅋㅋ
2NE1 밖에 없음 들엌ㅋㅋ
1:40 나인들 연세가 40은 넘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단역이라지만ㅋㅋㅋㅋ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