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Jewel in the palace] 4화(상) | 훈련장에서 쫓겨나도 역경을 극복하고 진가를 발휘하는 장금. MBC030923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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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Jewel in the palace
대장금, 4화(상)
한상궁은 밤참으로 준비했던 타락죽 대신 생강녹말로 만든 다식을 중종에게 밤참으로 올린다. 다행이 한상궁(양미경)의 뛰어난 요리 솜씨로 위기를 넘기고 장금(조정은)과 연생(김소연)은 퇴선간 광에 갇히게 된다.이 사실을 알게된 훈육상궁은 장금을 훈련장 밖으로 쫓아내지만 장금은 청소를 하며 훈련장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듣고 따라하며 배움에 열중한다. 우여곡절 끝에 장금은 시험을 보게되고 제조상궁의 결정에 따라 장금은 한상궁을 따라가게 된다
대장금 FULL버전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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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Jewelinthepalace #대장금
이때 최상궁 미소 완전 따뜻+대견하네ㅠㅠㅠㅠㅠ 정주행중인데 새삼 다 재밌다 흑흑 명작임 진짜
15:20 대답하기 전에 숨한번 고르고 줄줄 읊는 게 너무 귀엽고 똘똘해......
최상궁도 이때는 최가 천하라서 딱히 악도 안 쓰고 무던하게 지냈었는데 정상궁이 최고상궁 자리 앉으면서 성격 진짜 많이 바꼈음ㅠㅠ 견미리 인생캐ㅜ
뭐야.. 훈육상궁은 장금이 괴롭혀놓고 왜 뿌듯해 해ㅋㅋㅋㅋㅋ
ㅋㅋ 츤데레
지가 가르친 애들 중에 최고 아웃풋이라서 숟가락 얹으려고 ㅋㅋ
갈굼으로 강하게 키운 내새끼라서ㅋ
얌전이괴롭히는 감찰상궁
싸이코페스라서
장금이 예~~~ 하는거 개졸귀야
이예....🥺
이예스
이예~
제 최애 부분입니다
장금이의 성실함과 총명, 위기를 넘기는 순발력, 담대함, 사랑스러움 집결된 장면
보통 아역이 재미있으면 성인역이 재미 없는 경우가 많은데 대장금은 아역과 성인역이 전부 다
재미있었던 흔하지 않던 드라마.
15:20 16:31 한숨쉬고 대답하니 넘 귀엽~~^^
장금이가 시험 잘 맞혀서 넘 뿌듯해염~ㅋㅋㅋㅋㅋㅋ
너무 똘망져! ㅋㅋㅋ 저때 아무것도 모를당시에는 제조상궁.최상궁도 한상궁도 아이의 영특함에 놀라고 귀여워한거 참 아련하네,,
장금이 기특하게 보는 표정들에서 왤케 다 눈물이 나는지 ㅠㅠ
나도 😂
사주에 편관이 많은 것 같소이다 음하하하
@@파이팅김 님은 무인성사주인듯 공감능력좀 길러요
4:03 장금이가 처음으로 치료해준게 바로 친구 연생이었구나. 요리도 잘하지,누군가 다치고 쓰러지면 상관없이 치료도 잘해주지,야무지고 똑똑하고 함부로 잘난척도 안하고 마음씨도 착하고 친구끼리 의리도 챙기고 고민도 들어주고 진짜 정의로운 수랏간 궁녀+최고의 의녀의 복선이 진작 있었던거였어...
처음치료해준건 엄마..
나중에 출산하는 영생이도 살려줌
15:20 대사지만 이걸 외운 어린장금이 배우가 진짜 똘똘이네
보고했겠지... 전체화면이 안나오잖아...
제조상궁도 기회 주는 척하고 첫번째 문제는 존나 어려운 거 주고 두번째 문제는 애초에 배운 적도 없는 내용으로 시험 보게 해서 떨구려는 것 좀 봐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법도를 어길만큼 싹수가 노란지 아님 엄청 빼어나서 그걸 감수하고도 들일싹인지 판별인데 너무 빡센데...근데 장금이라 해내버리죠😂
훈육상궁이 떨어뜨리려했던 아인데 쉬운거 내줘서 합격시키면 상궁 체면이 말이 아니니 그냥 표면적으로 기회만 주려한거같음.
기특한 장금이를 보면 결국 "될 사람은 된다"는 게 진리~^^
그러나 될 사람의 전제조건은 평소 꾸준하고 진실되게 노력하며 실력을 밑바탕으로 준비해 놓는다는 사실~ 장금이처럼-❤
최고상궁도, 최상궁도 이때까지는 장금이를 보는 표정이 좋았네
15:23 우리 똑부러지는 장금이 ㅠㅠㅠㅠ 오물오물 너무 귀여워
장금이 귀여워죽겠네 ㅋㅋㅋ 물동이 밤새들고있는 장면도 귀여운데 편집됐구나
맞아요ㅋㅋㅋㅋ 시험 보고 싶어서 힘들어갖고 울면서도 끝까지 물동이 드는 거 너무 귀여웠는데ㅋㅋ
옆에서 감시 명목으로 같이 밤샌 무수리도 시험 통과 하니까 기뻐하는 거 괜히 울컥함ㅋㅋㅋ 둘이 내적친밀감 생겨갖고ㅋㅋㅋ
아마 중간에 물 비우고 꼼수 썼을듯
같이 밤샌 사람들도 나인이에요 ㅋㅋ
아 편집된 장면도 있구낭ㅜㅜ
무릎꿇고 편하게(라곤 할순없지만) 물동 지고있으면서 안버리면 된다고 투덜댔던가요? ㅎㅎㅎ
장금이 -예~ 하는거 넘 귀욤♡
드라마속에서 저걸 어린애가 다 외우다니 라고 하지만 연기자로써 저걸 어린애가 연기까지 해낸거보면 정말 대단한거임
본방때도 여기서 포텐이 터졌음
야무지게 대답하는 장금이 귀여워
3:58 이예..이예..하는거 너무 귀엽다 나보다 한참 언니인데 너무귀여워ㅠㅠ
1:47초 민상궁 화난척하는것도 너무 귀여우셔ㅜㅎ
14:05 최씨 집안이 흔들리지 않았으려면 이 때 들어오라고 하지 말았어야 했다ㅋㅋㅋㅋㅋㅋ
장금이라는 싹을 궁에서 잘라내지 못한 결과의 전초전..ㅋㅋㅋ
어떻게보면 저때 최상궁이 집어가서 키웠으면 적이되지않았을수도....
최상궁은 당연히 조카 금영이를 키워야하니 못 받죠.. 그리고 장금이가 박명이의 수첩을 손에 넣고 박명이의 딸이란걸 알게되면 적이되는 건 필연..
근데 제조상궁도 결국엔 최상궁 일파에게 뒤통수맞고 쫓겨나기에.. 결국 대장금 덕에 결말부 가서는 최상궁 일파에 복수하고 핵심 증인으로 등판한 것이라..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란ㅋㅋㅋㅋㅋㅋㅋ
허준 대장금 상도 명작 사극들 특징 : 연기자의 디테일한 표정과 흐뭇해하며 끄덕거리는거 겁나 많이 나옴
แปลเป็นไทย
@@naiyanaaudom7295 🧖♂️
생각씨 시험때 장금이 상황측정기 많이나오네요
유황오리사건까지 보다가 고구마 보기 힘들어서 삐약삐약 아가들 보러 다시 왔어요.. 맴찢..
장금이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연생이 아역은 도깨비 어금니처럼 두개만 보여서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드라마에서 있을 법한 일 같지만, 2000년대 초까지만하더라도,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저런 선생들이 부지기수였음.
아이들 부모의 형편을 보고서 체벌을 할 때도 개인적인 감정을 실어서 스트레스를 학생들에게 풀거나 하난 선생곳들이 정말 많았음.
그래서 말도 안돼는 저런 체벌을 주제로, 대중가요 및 프로그램들이 국민정서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이나 음악을 만들면 그야말로 대박이었을 정도로 골이 깊었고,
잘잘못을 가르쳐 바른길로 가게 하는 체벌이라기 보다는,
저 훈육상궁년처럼 아예 싹을 뽑아서 짓이겨 다시는 꿈조차 꾸지 못하게 무자비하게 밟아 버리는 인간들 정말 많았음.
그 중에서 진짜 독하디 독해서 이겨내면, ‘난 니가 해낼 절 알았다’하면서 복수의 싹을 자름ㅋㅋ
0:51 얘는진짜 촬영들어가기전에 감독이 일부러혼내고 머리쥐어박았다에 수랏간최고상궁직 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걸엌ㅋㅋㅋㄴ
ㅋㅋㅋㅋㅋㅋ 시발 존나 웃기네
저땐 아역배우들 엄청 혼내면서 연기시킨 때라 그럴법도요 ㅎㅎ 저때 드라마들 메이킹보면 감독, 스태프들 장난아니게 비인격적임. 요즘에서야 웃으면서 촬영하지 저때야
개웃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진짜ㅠㅠㅠㅠ이때까지만해도 다 장금이를 예쁘게 봤는데 적당히 경쟁하며 성장하면 좋았을 것을ㅠㅠㅠㅠ
근데 악역이 없거나 악역답지 못하면 극의 긴장감도 떨어지고 흥행도 안 된답니다ㅎ
이런 깜찍 발랄한 걸 봤나~~~ 일단 장금이가 한 숨 쉬면 끝장이다~~~ 알간???
아진짴ㅋㅋ 장금이도 귀여운데 연생이 왤케귀엽냐ㅋㅋ
영로 아역 진짜 밉살스럽게 잘한다
장금이도 장금이지만 애기들 너무 귀여움...
애기장금 너무 귀여워요
어쩜 이렇게 똑똑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최애 드라마❣️ 10번은 넘게 정주행한 명작
ㅠㅠㅠㅠ장금이 정말 너무 기특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O'zbekistondan salom! Yoshlikdan imtihonga shunday jiddiy yondashish bugungi Koreyaning yutug'i deb bilaman! Ofarin!
15:20 한숨 쉬는거 진짜 졸귀 🥹🥹🥹🥹
2배속으로 하면 아웃사이더 ㅋㅋㅋ
아유 장금이 아주 똑부러지는거봐 ♡
한상궁의 기지로 만들어낸 요리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장면이 명장면인데 편집되었네 ㅠ
강란 만드는거 명장면이죠.
생강 숟가락으로 까고 솥뚜껑 뒤집어서 생강 녹말 만드는 장면이 없다니 슬프네요.
이 장면이 생각보다 되게 의미있는 장면이죠. 나중에 한상궁이랑 장금이가 쫓겨나고 나서, 입덧때문에 음식을 잘 못 드시는 숙원마마의 음식 발기를 바꿔보라는 금영이의 말에 연생이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한상궁 마마님이나 장금이였다면 어떻게든 더 맛있게 해서 드시게 했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그 말과 통하는 장면. 이후 장금이도 대비가 싫어하는 마늘로 환약을 만들어 올리는 장면까지. 틀에 박힌 음식만을 만드는 최씨 집안과는 달리, 먹을 사람의 건강과 맛까지 고려하여 음식을 만드는 한상궁과 장금이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명장면들입니다.
저두 그장면 엄청 좋아해여ㅋㅋㅋㅋ
6:55 여기 장금이 너무 기여움ㅠㅠㅜㅠ
07:59 저는 여기 놀라는 표정이 넘 귀욥..ㅋㅋㅋ
대답전에 한숨쉬는거 왜케 귀여움ㅋㅋㅋㅋㅋㅋ
땅콩만한 것이 야물딱지긴..
정말 깜찍하네
저때는 최상궁도 엄마미소였네 운명이라는게 진짜 야속하구낭....
마지막 고맙다고 인사할때 마구마구 귀여워♡
제조상궁 떨어뜨릴려고 겁나어려운거 냈는데 줄줄이 말해버리는클라스
10:52 겨우 4살이라는 아이 너무 안됐다. 4살이면 이제 겨우 말 잘할 때인데 저 나이에 부모랑 떨어져 저런 스파르타 훈련을 받다니
ㅋㅋㅋ 스파르타 맞긴 맞는데 왜캐 웃기노?
아고 귀여워 ㅎ 장금이 넘 귀욤
대장금 딸로 나왔던 아역배우가 여기 생각시로도 연기했네요. 대장금 여러번보니 눈에 보이네요.ㅎㅎ
장금이도 연생이도 넘나귀요미 .. 우는데왜케웃기니 ..
참 아름다웠던 중년배우 한상궁 양미경..
네 맞아요ㅠㅠ정말 아름다우셨고 지금도 그렇죠🌷
제 최애 캐릭터 한상궁...ㅠ
너무 똑똑해ㅠㅠㅠ울 장그미
때릴거 다 때리고 나가라 하네
” 대궐의 지엄한 법도를 어찌 아는게야!! “ㅋㅋ
พากย์ไทย
왜 눈물이 나오는지..
10:26 훗날 장금이 딸도 훈육받고 있네.. 2023년에서야 다시보고 발견 ㅋ
장금이 천재다
아유 이뻐라 ^-^
어린 장금이 없었으면 그 이후 대장금도 없었지.
지금봐도 저 꼬맹이때문에 눈물난다 ㅠㅠ
장금이 인생 좀 편하게 해주라 ㅠㅠ
어릴때 계륵은 맞추는데 커서 만두는 못맞추는 장금이 ㅋㅋ 밸붕
도전골든벨미쳤네진짜 ㅋㅋㅋㅋㅋ
그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 수준으로 애기들 보는맛에 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너무 귀엽당
장금이 너무 귀여워... ㅠㅠㅠㅋㅋㅋㅋ
아구 장금이 귀여우ㅗ러ㅠㅠㅠㅠ
6:55 오구오구 귀여워 ㅋㅋ
어릴때 대장금 본방 보면서 계륵이 뭔지 배웠었다ㅋㅋㅋㅋ
Jewel in the palace is best historical K-drama . My first K-drama . l love this drama so much!💕💜💕💜💕
최상궁 ㅜㅜ.. 어린 장금이를 예뻐했는데..
최상궁이 장금이 기특하게 보는게 좋다 진짜… 장금이를 최상궁이 데리고 깄으면 어땠으려나
아역배우가 연길 넘잘했어요
6:55 아이 이뻐.....ㅎㅎ
15:48 나 우리 한상궁님이 요렇게 고개끄덕일때마다 속이 뻥 뚫려ㅎㅎ
어린 장금이한테 너무 가혹해 ㅠㅠ 너무해 ㅠㅠㅠㅠㅠㅠ
대장금의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저런 딸을 가지고 싶은 마음을 가지지 않는 아빠가 있을까?
とても素晴らしい👍チャングム最高に賢い👍なんでか知らんけど涙🥲が!
연생이랑 장금이 크면서 예뻐졌네.. ㅋㅋ
최상궁도 이럴때 보면 참 맘씨 고운거 같은데,,,,
장금이 몆장면 뽑으라 했을때 폼함시킬만큼 눈에서 가시질 않는 명장면
진짜 너무 기엽다 >
내가좋아하는 배우 다모였네 양미경 견미리 박은혜 박정수
아역 장금이 언제보고 또봐도 너무귀엽다 ㅠ
10:27 헐... 장금이 딸이 자기 어미의 힘듦었덨 삶을 타임머신 타고 보러 왔나??? 숨어있던거 .... 딱 걸림!!!
애들이 밤중에 돌아다닌건 훈육상궁 책임이지 어떻게 애들을 광에 가둘 생각을 할고...
ㅋㅋㅋㅋㅋ민상궁 이때는 가채올리기 전이었구나 화난연기졸귀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대작중 대작이다 대장금.
장금이존ㄴ나귀여워
앞으로 장금이가 감내해야할 시련과 고통의 크기를 알기에 어린 장금이를 볼 때마다 눈물이 다 나네요
왜훈육상궁이 뿌듯해해ㅋㅋ
아 장금이 너무 이쁘다.
14:13 여자는 절할때 오른손이 왼손위로 향해야 한다고 배웠을텐데ㅎㅎ
7:35 여기서 훈육상궁이 가르쳐줍니다ㅎ
Küçücük çocuğa boyundan büyük şeyi taşıttı. Ama jang geum herzamanki gibi boyundan büyük işleri başarmaktan erinmedi. Gerçekliği tartışılır olsa da bu kadına kayranım. Bana çok şey öğretti. Kişiliğimi nelerin üstüne inşa etmem gerektiğine yardımcı oldu. En azından ilk adımım buydu kendimi tanırken.
그렇게 대견한 표정 지으실것을 어찌그리 매섭게 어린아이를ㅠ
she nailed the question and answer portion.....amazing..,....Honey Lee Korea.,😁😁
My best serie❤
방송 잼나게 보고있어요 ^^
근데 이게 복선이였네 ㄷㄷ 제조상궁이 나쁜역할이지만 열이 거둬둔 사람인데 아이한테는 착하게 대한다는 복선
꼭다시보기원합니다
아무리봐도 질리지않는 명장면 계륵입니당
10:27 올만에보다 깜놀ㅋㅋㅋ 나중에 장금이 딸로 나오던 아이네 ㅋㅋ 와 그땐 몰랐는데 넘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