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욕에 오래전부터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뉴욕에서 서북부 로 가면 케스킬이 나오고, 거기서 부터, 아파라치안 산맥의 지맥인 아들란덱산맥이 연결되어 있고,아름다운 명소들이 참 많습니다. 뉴욕주의 서북쪽 끝은 이리호 라는 큰호수가 있고, 거기서 다시 동북으로 몇시간 가면 나이아가라 폭포가 나오죠,,그 지역 군데군데에 카지노 들이 세워져 있고, 모두 인디언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곳들을 모두 가봤고, 특히 터닝톤에 서는 인디언 아가씨들 또는 젊은 아주머니 들이 종업원 으로 일하는 모습, 또는 카지노 업장내에서 정해진 점포에서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인상깊었던 것은, 똑똑해 보이고, 새침해보이고,빠릿빠릿하게 움직이고, 검은 눈동자에 초롱초롱하고,, 긴생머라를 허리까지 양갈래로 땋여 있었습니다. 말을걸거나,무엇을 사지는 않았고, 몇분동안 멀찌감치 떨어져 지켜만 보았죠. 인디언과 우리 한국인들의 연관성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그저 안타까운 마음일뿐이었죠,,, 나중에 알았는데,,그 지역( 알바니 외각일대) 인디언들이 많이 살고있고, 이분들이 여러가지 장식품들을 만들어서 각 카지노에서 내어준 장소에 일정한 날자와 시간에 맞춰 카지노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팔더이다. 나도 작은것 하나를 샀는데,,새의 깃털이 몇개 달려있는 원형의 팔찌모양 이었죠.. 민족이 약하면, 민족이 외세에 기대면,민족반역자들과 매국노들이 같이 살면,,,또 저들을 척살하지 못하면, 어느민족이건, 나라건,역사건,,반듯이 저렇게 될것이다 라는 생각을 오늘도 강하게하며, 또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케나다 인디언,,미국인디언,,,참혹합니다.. 그나마,,,미국인디언은 나은편이지요,, 케다다 인디언의 모습들은 더더욱 참혹하니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러시아,,,,러시아의 인디언들도 어떤 대우를 받고 사는지,,,캄챠카반도에 사는 인디언들 말입니다.. 러시아 인디언과 케나다 인디언의 어린 아이들이 ,무슨 기본교육을 받으며,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국은 하루빨리, 민족반역자들과 친일매국노 들을 싸그리 척살한후 재산몰수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국방비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식민지를 벋어날수 있습니다. 잊지말아야 합니다.
영상 18:02에서 등장하는 인디언의 Dream Catcher (행복을 잡는다) 수공품은 우리의 복조리와 같은 개념입니다. 우리의 복조리는 대나무로 만들지만, 대나무가 없는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구하기 쉬웠던 가죽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새해가 되면 복조리를 기둥에 걸어놓습니다. 또 입시시험이 있으면 가족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집에 걸러두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인디언에 관한 한 가지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자면, 아메리카 대륙에서 16-17세기 200년간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한 유럽 백인들이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인디언 인종청소를 자행하며 약7천만명에서 1억명정도를 학살했다는 여러 연구 논문들이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뿌리에 대해서 관심이 참많으신 분이시구요? 워낙 오래된역사라 증인과 증거가 없기에 연구마다에 이설이 넘많으니 저와 선생님도 분명 이견이 있기에 제가 심판자를 한분 모시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인데** 지금부턴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내려놓아야 제얘기가 드립니다. 못밋겠지만 지금 이땅에 환인 즉 신이 와계십니다 말이 안되지만 그사실이 그분이 내년 5월이면 전국민이 다알수 있기에 저희들의 얘기는 결론없이 끝날수 있기에 그래서 과거의 종결은 신께서 말씀하시는것이 정답이라 생각하기에~ 미안합니다 ~~내년까지만~
저도 젊어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가졌던 일 입니다.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 인것 같아요. 20대 후반 부터 30중반까지 거의 모든 인디언 구역을 여행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40년 전이지만 많은 가슴아픈 사연들을 목격하고,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가끔 생각을 한답니다.
어메리카스 히든 히스토리란 책을보면 믿기힘든게 많이 나옵니다. 우리가 일제 36년동안 엄청 망가졌었는데, 미국 원주민들 몇백년을 백인들에게 사냥 당했으니.... 남아난게 없지요. 지금 남아있는 극소수의 원주민들은 대부분 마약과 알콜중독... 미국에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경험해보지 못하면 결국 모르는게 미국인데요. 나도 경험하기 전에는 전혀 몰랐었음... 미국은 지는 해... 사회 곳곳, 인간 철학이 뭉개지고 썩는 나라. 돈이 철학임, 모든것이 돈앞에서는 뭉개짐...
올려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의 나바호족은 우리와 같은 동이족, 환족의 후예입니다. 관련 RUclips영상을 찾아서 아래에 두었습니다. 또 미국 동부지역에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옛 음악의 장단을 아직도 불려지고 있습니다. 우리 가 계속 그들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남미에 살고 있는 인디오들도 우리와 같은 조상을 갖습니다. 인디안(나바하족) 노래 'Yeha Noha(예야 마음을 놓아)'는 우리말이고 같은 민족(동이)이다 ruclips.net/video/cH8-bHhYfPg/видео.html 이와같이 현재까지 밝혀진 우리와 같은 조상을 갖은 인디안들은 체로키, 호피, 피나 인디언이 있습니다. 체로키 인디언: 체로키 인디언들의 국가는 한국어로 발음이 같습니다. 아래 링크를 보시면 이해 하실 것입니다. ruclips.net/video/i54iHBzT5A8/видео.html 호피 인디언: 호피 인디언족의 미래에 대한 예언, ruclips.net/video/ci_D26ZUGv8/видео.html 호피(호랑이 가죽) 인디언의 증언: ruclips.net/video/IKFSXGv53Eg/видео.html 아리조나주에 사는 피나 인디언: 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46811.html 이렇듯 시베리아 바이칼 호에서 남하하여 몽골을 거쳐서 한반도에 이른 북방 기마민족의 이동 경로는 아리랑의 말뿌리에 들어 있는 ‘아리’라는 낱말의 자취와 겹친다. 심지어 ‘아리’의 흔적은 멀리 북아메리카에서도 발견된다. 예컨대 ‘아리조나 Arizona’가 그것이다. 멕시코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미국 아리조나주에는 ‘피나 인디언’으로 불리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 말로 ‘아리조나’, 즉 ‘알리-소낙 Ali-sonak’은 ‘작은 샘’이라고 한다. ‘알리’가 작은, ‘소낙’이 샘인 것이다. 소낙과 소나기가 같은 어원일 수 있다. 아리조나가 작은 소나기라니. 놀랍고 신기하다. 얼핏 보아 ‘아리수’와 다를 바 없는 말 짜임새라 아니할 수 없다. 동북아시아 사람들이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로 들어갔다잖은가. 이렇다 할 때 북아메리카를 자세히 뒤지면 ‘아리’의 더 많은 흔적이 나올 것이라는 가정까지도 해볼 수 있다.
캐나다 토론토의 북쪽 tobemory 에서 배편으로 들어간 Manitolin island에 갔을 때도 원주민의 발자취가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고인돌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고, 기념품 판매점은 원주민들이 만들지만 백인들이 상업적으로 운영하여 비싸게 팔리고 있었구요. 자연이 보존되어 있는 곳에 가면 쉽게 원주민들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 체로키 인디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 감명 깊었습니다 몰랐던 부분도 있었구요, 트럭 영상 보면서 나름 좋은 정보도 얻고 가끔씩 힐링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재수 좋으면 쿠나님이나 집시님도 스치다가 보이시기도 하겠네요 ^^ 타국에서 건강하시고 아드님도 밝은 모습 자주 보여 주세요
지금 우리는 한자 때문에 언어가 축약된 것이고, 인디언 언어나 이름은 그 옛날 그대로 말하는 것 뿐이지요~~~ 지금의 한국말을 한자로 뜻을 풀이하면 인디언 말과 이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명한 영화, 늑대와 춤을이라는 영화에 주먹쥐고 일어서, 늑대와 춤을 등 많은 이름이 있는데 지금의 우리 이름으로 변화시키면, 과연 어떻할까요? 아마 같을 것 같은데요~?
@@ClassAorg nadowessioux 를 줄인 Sioux 라고 한다네요. 그 동네엔 siouxland 이라는 수의 땅 이라는 간펀을 많이 봤어요. 전 그냥 수가 수가 무슨 뜻인가 해서 검색했는데.. 한국사람만 알수있는거죠. 진작 그사람들은 그 뜻도 모르고. 확실히 우리와 연관은 있는거 같아요. 그 옛날에 무슨 일들이 있었지 구금하네요.
바로 구글검색을 했는데 돌겠네요! 프랑스어로 인디언들의 어떤 소리를 그대로 적으려고 한 것을 축소한 것이 sioux인데 그 원래의 프랑스 알파벳으로 적은 말을 제가 그대로 읽으니 어이없게도 '나도왔수,나도왔소'라고 제가 읽고 앉았네요. 프랑스 애들은 듣고 쓰면서도 뭔 말인지 영원히 몰랐을텐데 육 칠 백년 뒤에 그냥 그 프랑스 알파벳을 읽으며 동시에 그 의미를 이해하는 저는 뭔가요? 어이가 없네요.거의 욕이 나오는 이 어이없음!
자 가삐자 자 가삐자 라는 노래 가사 참 정겨운 노랫말로 들려 옵니다. 나바요 족 나 컷다 족 아팟지 족 은 모두 고대 한국인 동이족이라는 것이 사실로 나타나고 증명되고 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남긴 노래들이 고대 한국어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바요 자장가 나컷다 자장가 는 순수한 삶을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가슴아프네요 . 양놈들은 자신들의 과거나 지금이나 하는 짓은 생각도 않고 타국인들에게 인권이니 자유니 하며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고 여기에 대해 어느나라에서 일언반구가 없죠. 인권이니 자유니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어째 이런걸 얘기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못 봤네요.
이해는 가지만 현재 인디언의 입장에 대해 너무 감성적이네요~ 유럽인이 북미에 가지 않았어도 인디언끼리의 전쟁으로 약한 부족은 현재의 인디언과 같은 입장이 되었을겁니다. 인류사가 그렇습니다. 인디언을 가엽게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그들을 못살게 만든 주범들이 살았던 유럽에 여행가고 싶어하고 가서 살고 싶어하는게 우리입니다.어차피 발전하지 않은 사회는 발전한 문명에 어떤 식으로든 흡수될 수 밖에 없는것이 역사입니다, 따지고보면 조선도 일본이 아닌 일본이 보유한 유럽문명에 굴복한것이라고 어이없을지도 모르는 생각을 할수도 있지요...
호간에 산다고 하시던데 이것도 한국말이 남은 거네요.. 우리말에 뒷간, 마굿간 같이 어떤 장소를 뜻할때 사용하던 대명사거든요. ~~~간, ~~~칸 이게 아메리카로 넘어가기전에 남은 장소가 깜작간->캄차카 로 러시아식 지명으로 변한게 있죠. 아직도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지명에는 저런게 많은가 보네요...
안데스의 인디오 그들의 문화도 우리와 유사한 것들이 많더군요 그곳의 인디언 그들은 마늘보다 쑥을 많이묵은 부족이겠죠 껍데기는 이웃집 친구같고 눈빛이야 같아도 얼마만큼의 시간에 그쪽대륙으로 건넌건지 인디언은 동족일수는 있어도 우리의 근원일수는 없는 조상은 같은 사촌정도일수 있겠지요 말씀중에 조상일수 있겠다는 그건 아니지 싶습니다 물론 저개인의 생각이지만요 이역만리 타향에서 엉뚱한 경우를 만나면 당황도 될태지만 조금더 냉정해야 ㅎ 기록이 없는 구전뿐인 역사는 서럽고 아플뿐이지요 인디언 그들은 분명 사촌이 맞을겁니다 한조상 아닌다음에야 어찌그리 닮을수가 있겠습니까 오늘 새벽에 체로키국가를 들어며 훈민정음 이거는 문자를 만들어 입혀서 꽃단장을한 우리의 위대한 문화 하늘의 사랑을 받을 영원과 영광의 언약이 아닌가 홀로 예지를 받아들입니다 ㅎㅎ 어려운 시간에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여기는 꽃이 미처난장판 입니다 그기도 이지경 이겠지요 구독 엄지손 쓰다듬고 기다립니다 꾸벅
고생 많으셨네요.....사실 인디언들은 정말 불쌍한 사람들입니다.....그들의 역사를 보면 정말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말씀하신 유물 관련 자료는 스미소미안 이놈들이 모드 은폐하고 있다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체로키라는 자동차도 인디언 부족 이름에서 따온 것인가요?
체로키는 영어식 이름이구요. 정식 발음은 “쇨락키”입니다. 대장장이부족이 정착한것 같아요. 우리말 “쇠” “센” “세다” “금” 이런 말이 “쇠”에서 나온 거라서 쇨락키는 “쇠를 다르는 사람” 또는 “센 사람” “강한 사람” “고귀한 사람” 이라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나바호 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우리의 아기상어 노래가 나바호족의 언어로 된 version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Łóó’ Hashkéii Awéé’ | Baby Shark Navajo | Navajo Nation | Sing with Baby Shark ruclips.net/video/MHj7c9Mg8lg/видео.html
너무 힘들게 사셨군요! 그간 삶의 고통이 얼굴 주름에 다 나타나 보입니다. 나와 가족, 그리고 우리 이웃, 나아가 나라, 그리고 전 인류 잘 보살펴야 하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았군요! 잘 봤습니다. 20달러 주고 선물 악세사리 잘 사셨습니다. 좋은 일 하셨네요! 축복 받으실 겁니다. =^.^=~... 나는 이걸 팔아야 먹고 살 수 있다는 간절함이 눈과 얼굴에 다 보여지네요! ^.^;; 그래도 클래스A 님 같은분의 도움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을 겁니다. 미국 정부의 지속적 지원이 필요하겠지만~좀 씁쓸하고,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트럭스탑 매니저가 감시하러 온다니, 좀 내버려 두지 좀 야박하다는 생각이 문들 들며 클래스A 님 처럼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도와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면 더욱 더 좋지만, 이미 너무 힘들 삶에 지쳐서 그래도 이것이라도 만들어 팔아 삶에 보탠다는 점에서 큰 용기를 주고 싶네요! =^.^=~...
그랜드캐년 레일입구 12:21 35.264113, -112.179214
체로키 인디언 트럭스탑 21:08 35.406824, -94.529396
동이족의 대이동이 인디언이라합니다
저는 뉴욕에 오래전부터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뉴욕에서 서북부 로 가면 케스킬이 나오고, 거기서 부터, 아파라치안 산맥의 지맥인 아들란덱산맥이 연결되어 있고,아름다운 명소들이 참 많습니다. 뉴욕주의 서북쪽 끝은 이리호 라는 큰호수가 있고, 거기서 다시 동북으로 몇시간 가면 나이아가라 폭포가 나오죠,,그 지역 군데군데에 카지노 들이 세워져 있고, 모두 인디언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곳들을 모두 가봤고, 특히 터닝톤에 서는 인디언 아가씨들 또는 젊은 아주머니 들이 종업원 으로 일하는 모습, 또는 카지노 업장내에서 정해진 점포에서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인상깊었던 것은, 똑똑해 보이고, 새침해보이고,빠릿빠릿하게 움직이고, 검은 눈동자에 초롱초롱하고,, 긴생머라를 허리까지 양갈래로 땋여 있었습니다.
말을걸거나,무엇을 사지는 않았고, 몇분동안 멀찌감치 떨어져 지켜만 보았죠.
인디언과 우리 한국인들의 연관성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그저 안타까운 마음일뿐이었죠,,,
나중에 알았는데,,그 지역( 알바니 외각일대) 인디언들이 많이 살고있고, 이분들이 여러가지 장식품들을 만들어서 각 카지노에서 내어준 장소에 일정한 날자와 시간에 맞춰 카지노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팔더이다. 나도 작은것 하나를 샀는데,,새의 깃털이 몇개 달려있는 원형의 팔찌모양 이었죠..
민족이 약하면, 민족이 외세에 기대면,민족반역자들과 매국노들이 같이 살면,,,또 저들을 척살하지 못하면, 어느민족이건, 나라건,역사건,,반듯이 저렇게 될것이다 라는 생각을 오늘도 강하게하며, 또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케나다 인디언,,미국인디언,,,참혹합니다..
그나마,,,미국인디언은 나은편이지요,,
케다다 인디언의 모습들은 더더욱 참혹하니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러시아,,,,러시아의 인디언들도 어떤 대우를 받고 사는지,,,캄챠카반도에 사는 인디언들 말입니다..
러시아 인디언과 케나다 인디언의 어린 아이들이 ,무슨 기본교육을 받으며,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국은 하루빨리, 민족반역자들과 친일매국노 들을 싸그리 척살한후 재산몰수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국방비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식민지를 벋어날수 있습니다. 잊지말아야 합니다.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김합니다. 뉴욕주까지도 인디언들이 살고 있군요.. 하긴 미국땅 전체가 그들의 땅이었으니까요.. 제가 이멜로 좀더 귀중한 정보를 듣고 싶습니다. classaha@gmail.com 으로 멜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저런 공예품 파는 아주머니까지 동족을 이용한 감시체제가 있다니 진짜 비열하네요
나라 잃은 슬픔이죠..
고조선 후예들 갈래머리 포대기 조선진혼곡 2000년 넘게 지키려 애쓰는 토씨 하나하나 눈물난다
자기나라를 떠나면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소중합니다. 그것을 지켜주세요
여행하면서 다른 기념품대신 원주민들 기념품을 구입하려합니다. 이런 생각의 계기를 주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생각이시네여.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몸둘바를... 아무튼 좋은 여행,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선조들은
남을 먼저 공격하지않는 민족이여요
아픈 역사를 가진 민족이긴 하지만 옛날의 영광을 찾아야겠지여. 영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를 잘못 배웠어요
고구려도 당나라를 공격했고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모두다른 나라를 참략했습니다
500년 ,1000년 한국가를 유지하려면 다른나라를 공격하거나 참략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체로키 슬픈노래 속에 삶과 우주의 모든 진리가 깃들어 있다. 홍익인간 정신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인류가 깨달은 최고 정신이다.
기가 막힌다
마약과 알콜로 사람을 개 돼지로 만들고 돈 조금주고 가축처럼 사육하고 있네요ㅠㅠ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자유와 땅을 다시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날이 반드시 오기를 기도합니다
18:20 GOOD HARMONY=굿할머니=무당
이런 느낌이...
영상 18:02에서 등장하는 인디언의 Dream Catcher (행복을 잡는다) 수공품은 우리의 복조리와 같은 개념입니다. 우리의 복조리는 대나무로 만들지만, 대나무가 없는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구하기 쉬웠던 가죽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새해가 되면 복조리를 기둥에 걸어놓습니다. 또 입시시험이 있으면 가족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집에 걸러두고 있습니다.
인디언이.우리옛한국인것을.우린 아는데.그들.인디안은 한국이 동족인지 아는지요.그것이중요하죠??
오늘영상은 감동 그자체 였읍니다.
나바호 여인의 고달픔 삶자체가 눈동자에
고스란히 고여있는뜻 합니다.
인디언의 슬픈역사도 가슴아팠지만
따뜻한 한국인의 정이라 할까?
오늘영상 목소리도 그렇고...
아무턴 오늘영상 감동입니다.
좋은자료 올려주셨서 감사하고요.
아드님은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죠?
안전운행 하시고 틈나시는데로 자주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동까지... 말씀 들으니 힘이 솟습니다.
아메리카 인디언에 관한 한 가지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자면, 아메리카 대륙에서 16-17세기 200년간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한 유럽 백인들이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인디언 인종청소를 자행하며 약7천만명에서 1억명정도를 학살했다는 여러 연구 논문들이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들이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도 미대륙 횡단중 인디안 나바호족 마을에 하룻밤 묵고 왔던 기억이 새롭네요 인디안식 스테이크도 맛있었고 벌써 11년이 됬네요
짠 합니다. 우리의 혈통이 어쩌다 저런 지경이 되었는지 답답 해지네요
정말 대단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민족임을 새삼 느낍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말이죠
남을 너무 믿어서 땅도 ,목숨도, 우리의 역사도 다 빼앗겼죠.
미국이 되기까지 아메리카의 주인인 인디언을 몇명이나죽이고 남아있는 인디언은
어떻게 관리 되고있나요.
미국에서 인디언은 미국 시민이 아니고 죄수로 살고있네요.
안타깝네요,.인디언은 단군의 자손인데.....한국의 형제인데.....DNA...동일민족...슬프네요
미국에서는 아시안종족이라하지 한국종족이라 절대 안하죠. 한국인들이 들고 일어날까 골치아파질까 싶어서죠.
오늘 코쟁이 깡패들 국회의사당 장악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마스크도 안쓰고 불법 점거하고 국짐당 딱까리 역할하는 태극기부터 처럼요... 이런 미개한 것들이 지구상에서 리더랍시고 무력행사하고, 땅주인 척박한 땅에다 몰아붙히고...저는 조만간 미국이 망해서 갈갈이 쪼재질 것이라 봅니다. 그땐 부디 의식있는 원주민 부족들이 연합해서 나라를 건설했으면 좋겠습니다.
인디언이 우리민족 동이족인데
그역사적 사실이 내년22년 이면
밝혀져요~~ 대륙이 갈라지기전
이동한 우리민족인데!
참 눈물나는 역사죠!
어떤 이유로 밝혀지나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뿌리에 대해서 관심이 참많으신 분이시구요?
워낙 오래된역사라 증인과 증거가 없기에
연구마다에 이설이 넘많으니 저와 선생님도
분명 이견이 있기에 제가 심판자를 한분
모시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인데** 지금부턴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내려놓아야 제얘기가 드립니다.
못밋겠지만 지금 이땅에 환인 즉 신이 와계십니다
말이 안되지만 그사실이 그분이 내년 5월이면 전국민이 다알수 있기에 저희들의 얘기는
결론없이 끝날수 있기에 그래서 과거의 종결은
신께서 말씀하시는것이 정답이라 생각하기에~
미안합니다 ~~내년까지만~
공감 합니다 우리민족의 부흥이 있을겁니다
호주 삽니다
이곳도 아부로진 이라고 호주 원주민들 똑같은 삶을 살고 있거든요 보이지 않는 경계철조망 보호구역안에 사는 원주민들 술과 마약에 찌든 원주민들 백인들의 보이지 않는 인종말살 정책 참 요즘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런것을 알아야 하는데
호주 원주민 역시 영국백인들에의해 말살 당하죠.. 저도 호주 여행갔을떄에 호주 원주민들을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정말 우리랑 많이 닮았구나 생각합니다
인디언이란 단어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인도로 착각하고 인도인이라생각한데서 나온 잘못된 단어입니다 그냥 아메리칸이나 아메리카 원주민이라고 해야 합니다
생긴 모습이 한국 시골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아줌마 얼구하고 똑같네요.
심성도 고와보이고 많이 착해보이네요.
무엇이 저들을 저렇게 내몰았을까요?
가슴이 짠하네요.
우리이야기니까요
공부해보세요 지금도여전히저렇게진행중임
듣기로 호피족 언어가 고대 한국어와 흡사하다는데. 호피족 언어를 고대 한국어로 해석 하는걸 봤는데요. 호피족도 호랑이 가죽이란 뜻이랍니다. 체로키도 그렇고.
그런 가설들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죠.. 이제 그런 가설들을 입증하는 과학적 증거들이 필요합니다
조상대대로라고 얘기하니 우리랑 동질감이 있네요.확실히 예맥족 후에임이 틀림없어요.!
저도 젊어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가졌던
일 입니다.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 인것 같아요.
20대 후반 부터 30중반까지 거의 모든 인디언 구역을 여행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40년 전이지만 많은 가슴아픈 사연들을 목격하고,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가끔 생각을 한답니다.
아.. 혹 다니시면서 느깐거나 새로운 사실들을 보신적이 있는지여? 자료가 있다면 공개하실수 있는지... 부럽습니다
대조선이 1881년까지 아메리카애
있다가 유대자본 세력에게 망하고
한반도로 역사가 이식됨
유투브검색
“”””진실의 목소리
“”””아메리카 대조선
인디언의 아픈 역사와 배경 음악이 잘 매치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상하게 해주셔^^
네.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시믄 뭄둘바를 몰라서리....
서양의 잔혹한 정복행태와 문명파괴를 알고는 있었지만.. 이 새벽에 가슴이 먹먹해오는 내용을 접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인간 모순이 너무 많네요..
저도 언제나 인디언들이 저희 조상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몽고 반점도 있고요. 언젠가는 잃은 것을 되 찾는 날이 올거라 생각 합니다.
생각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우치도록 널리 알려야 합니다
hwibin kim
네. 인디언이 우리의 조상이 아니고 조상이 같을뿐입니다
침팬지와 인간이 조상이 같은것처럼,,,,,,,
감사합니다
영상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메리카스 히든 히스토리란 책을보면 믿기힘든게 많이 나옵니다.
우리가 일제 36년동안 엄청 망가졌었는데, 미국 원주민들 몇백년을 백인들에게 사냥 당했으니.... 남아난게 없지요.
지금 남아있는 극소수의 원주민들은 대부분 마약과 알콜중독...
미국에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경험해보지 못하면 결국 모르는게 미국인데요.
나도 경험하기 전에는 전혀 몰랐었음...
미국은 지는 해...
사회 곳곳, 인간 철학이 뭉개지고 썩는 나라.
돈이 철학임, 모든것이 돈앞에서는 뭉개짐...
미국에 살고 계씬가요? 맞습니다. 미국에 사는 이민자들은 자신들이 경험한것만이 미국의 전부라고 믿죠.. 마치 코끼리다리만 만져보고 코끼리는 말뚝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총으로 쏘는데어떻게 할수없었을꺼예요~~우리도 그옛날 조상님들 외교실패,국방실패,경제실패,모두 정치인들의 부정부패때문에 나라 다 말아먹었습니다.
경계심을 잃어 모든걸 다 빼았겼어요.
아 마음아픈 인디언들이여~
중국 소수족 인권보다 더하네
가슴이 아픕니다.억압당했던 인디언님들 …
속상하네요 같은 조상인데
네.. 같은 조상일수도 있는거죠.. 거듭 확인해야 합니다
올려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의 나바호족은 우리와 같은 동이족, 환족의 후예입니다. 관련 RUclips영상을 찾아서 아래에 두었습니다.
또 미국 동부지역에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옛 음악의 장단을 아직도 불려지고 있습니다. 우리 가 계속 그들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남미에 살고 있는 인디오들도 우리와 같은 조상을 갖습니다.
인디안(나바하족) 노래 'Yeha Noha(예야 마음을 놓아)'는 우리말이고 같은 민족(동이)이다
ruclips.net/video/cH8-bHhYfPg/видео.html
이와같이 현재까지 밝혀진 우리와 같은 조상을 갖은 인디안들은 체로키, 호피, 피나 인디언이 있습니다.
체로키 인디언: 체로키 인디언들의 국가는 한국어로 발음이 같습니다. 아래 링크를 보시면 이해 하실 것입니다.
ruclips.net/video/i54iHBzT5A8/видео.html
호피 인디언: 호피 인디언족의 미래에 대한 예언,
ruclips.net/video/ci_D26ZUGv8/видео.html
호피(호랑이 가죽) 인디언의 증언: ruclips.net/video/IKFSXGv53Eg/видео.html
아리조나주에 사는 피나 인디언:
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46811.html
이렇듯 시베리아 바이칼 호에서 남하하여 몽골을 거쳐서 한반도에 이른 북방 기마민족의 이동 경로는 아리랑의 말뿌리에 들어 있는 ‘아리’라는 낱말의 자취와 겹친다. 심지어 ‘아리’의 흔적은 멀리 북아메리카에서도 발견된다. 예컨대 ‘아리조나 Arizona’가 그것이다. 멕시코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미국 아리조나주에는 ‘피나 인디언’으로 불리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 말로 ‘아리조나’, 즉 ‘알리-소낙 Ali-sonak’은 ‘작은 샘’이라고 한다. ‘알리’가 작은, ‘소낙’이 샘인 것이다. 소낙과 소나기가 같은 어원일 수 있다. 아리조나가 작은 소나기라니. 놀랍고 신기하다. 얼핏 보아 ‘아리수’와 다를 바 없는 말 짜임새라 아니할 수 없다. 동북아시아 사람들이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로 들어갔다잖은가. 이렇다 할 때 북아메리카를 자세히 뒤지면 ‘아리’의 더 많은 흔적이 나올 것이라는 가정까지도 해볼 수 있다.
이렇게 소중하고 좋은 정보를 댓글에 달아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의 북쪽 tobemory 에서 배편으로 들어간 Manitolin island에 갔을 때도 원주민의 발자취가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고인돌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고, 기념품 판매점은 원주민들이 만들지만 백인들이 상업적으로 운영하여 비싸게 팔리고 있었구요. 자연이 보존되어 있는 곳에 가면 쉽게 원주민들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랗군요.. 사실 지금은 원주민이 판매하는 기념품은 진품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너무 많은 가짜들이 백인들의 상술에 의해 나돌고 있으니까요..
어찌됐든 참 아픈 역사을 가진 민족 인디언들 오래된 선조들의 땅에서 참 어렵게 생활 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네요.ㅠㅠ
꼭 우리 선조가 아니어도 그들의 역사를 보면 가슴이 아파오네요
천자국 대조선의 땅이죠.
감사합니다.
백인이 원주민 마을에 들어갔다.
백인이 "당신들 종족이름이 뭐야?"라고 물었다.
원주민은무슨 말인지 모르고, 단지 백인이 신기해서 조선말로 "나 봐~" 라고 말했다.
백인은 그 원주민을 "나봐흐"족이라고 적었다.
그때부터 그 원주민은 나봐호족이 되였다?
우리 민족의 뿌리 찾는 역사학자!
글케까지는 아니지만.. 관심은 디개 많은 1인중 하나
지난번 체로키 인디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 감명 깊었습니다
몰랐던 부분도 있었구요,
트럭 영상 보면서 나름 좋은 정보도 얻고 가끔씩 힐링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재수 좋으면 쿠나님이나 집시님도 스치다가 보이시기도 하겠네요 ^^
타국에서 건강하시고 아드님도 밝은 모습 자주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허접영상 봐주시고 감동까정 받으시다니.. 다들 다른분들은 가끔 제 채녈에 놀러 오셔서 댓글 달아 주십니다. 님도 맨날 맨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한자 때문에 언어가 축약된 것이고, 인디언 언어나 이름은 그 옛날 그대로 말하는 것 뿐이지요~~~ 지금의 한국말을 한자로 뜻을 풀이하면 인디언 말과 이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명한 영화, 늑대와 춤을이라는 영화에 주먹쥐고 일어서, 늑대와 춤을 등 많은 이름이 있는데 지금의 우리 이름으로 변화시키면, 과연 어떻할까요? 아마 같을 것 같은데요~?
영상 함께 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님의 의견처럼 옛날말이 한자에 의해 많이 축약된 것이라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이름은 세계 어디나 그 뜻과 의미가 있는데..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글보급해서 고유언어가 말살되지 않아야 할텐데요. 한글보급하면 고대언어를 깨우칠것입니다.😢
올 3월에 미국을 한바퀴돌았는데 사우스 다코다 의 Sioux falls 리는곳에 드렸는데. 그래서 수가 무슨뜻인가 겁색했더니 "나도왔수" 라는 부족의 이름을 줄여서 수라고 한다네요.
영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네요.. 수의 영어표현이 어케 되니요? 저도 검색 할 수 있게 방젖 좀 알려주세요 ^^*
@@ClassAorg nadowessioux 를 줄인 Sioux 라고 한다네요. 그 동네엔 siouxland 이라는 수의 땅 이라는 간펀을 많이 봤어요. 전 그냥 수가 수가 무슨 뜻인가 해서 검색했는데.. 한국사람만 알수있는거죠. 진작 그사람들은 그 뜻도 모르고. 확실히 우리와 연관은 있는거 같아요. 그 옛날에 무슨 일들이 있었지 구금하네요.
바로 구글검색을 했는데 돌겠네요! 프랑스어로 인디언들의 어떤 소리를 그대로 적으려고 한 것을 축소한 것이 sioux인데 그 원래의 프랑스 알파벳으로 적은 말을 제가 그대로 읽으니 어이없게도 '나도왔수,나도왔소'라고 제가 읽고 앉았네요. 프랑스 애들은 듣고 쓰면서도 뭔 말인지 영원히 몰랐을텐데 육 칠 백년 뒤에 그냥 그 프랑스 알파벳을 읽으며 동시에 그 의미를 이해하는 저는 뭔가요? 어이가 없네요.거의 욕이 나오는 이 어이없음!
덕분에 늘 잘보고 있습니다. 미국에 얼마 있지는 않았었지만 그때 기억도 나고 그렇네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트립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고생을 많이하신 얼굴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
정말 시골의 우리 옆집 누나같아요.. 그들도 자신의 처지를 잘 알지만 민조성이랄까.. 저항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서 나라가 잘 살아야되요~경제!국방! 외교! 튼튼 무조건 무조건이예요!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마음이 아프군요.
우리가 후손일수도 있고
우리의 역사를 찾아보자!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요 ^^* 코로나로 인해 움직일수가 없네요. 우리야 직업이 달리버리라 가기 싫어도 가야하지만 일반인은 아직도 자가격리가 많네요.
옆나라의 민족말살 정책과
그쪽 인디언 정책이랑 같은 의미
같아요
씁쓸한 과거일이 안타깝네요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ㄴㆍㅡㅁ 들
다음 트립까지 충분한 에너지
보충하셔요ㅡ👍
글쵸 일본놈들도 마찬가지구요.. 안타깝기만 한데요..
죄송합니다
정정 합니다ㅡㅋㆍㅋ
한가지 더 붙이자면 우리 전통종교 사상을 무너뜨리기위해 기독교를 내세웠다고 생각됩니다
인디언들의 애국가를 찬송가로 부르고
아리랑 곡조에 찬송가로 만들어 부르더군요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서 대조선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호피족 여인중에 한국에서 만나 결혼을 하고 남편따라 와서 사는 분은 나도 아는 데
혹 연결이 될 수 있을까요?
자 가삐자 자 가삐자 라는 노래 가사 참 정겨운 노랫말로 들려 옵니다. 나바요 족 나 컷다 족 아팟지 족 은 모두 고대 한국인 동이족이라는 것이 사실로 나타나고 증명되고 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남긴 노래들이 고대 한국어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바요 자장가 나컷다 자장가 는 순수한 삶을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미국은 우리땅 대조선이었고.대조선의 서울은 한성漢城이었고 한성은 지금의 워싱턴이다.
명성황후도 고종황제도 ㅣ국땅 워싱턴한성漢城은 고종황제가살던 우리땅이다.
대조선 삼한역사학회.벤드 모임.
대한국인 !.
😮😮😮😮😮😮😮😮😮
인디언은 원래 농업을하고 정착하여 평화롭게
사는 종족이다.때문에 천성적으로 변화를 두려워 하는것 같다.어릴때부터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할것 같다.
가슴아프네요 . 양놈들은 자신들의 과거나 지금이나 하는 짓은 생각도 않고 타국인들에게 인권이니 자유니 하며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고 여기에 대해 어느나라에서 일언반구가 없죠. 인권이니 자유니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어째 이런걸 얘기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못 봤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몫입니다.
우리선조들이
아메리카로 건너가 살았는데
백인들이 몰아내면서 인디안으로 부름
인디안들이 사용하는 말이
우리말과 유사하고
부족명이 한결같이 우리말로 되었을까?
우리선조이기 때문이죠
우리 언론이 이런사실들을
심층 취재하고
국민께 알리고 해야하는데
국민이간질이나하고
친일,친중하구 있으니
선조님들이 통탄하겠지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해는 가지만 현재 인디언의 입장에 대해 너무 감성적이네요~
유럽인이 북미에 가지 않았어도 인디언끼리의 전쟁으로 약한 부족은 현재의 인디언과 같은 입장이 되었을겁니다. 인류사가 그렇습니다.
인디언을 가엽게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그들을 못살게 만든 주범들이 살았던 유럽에 여행가고 싶어하고 가서 살고 싶어하는게 우리입니다.어차피 발전하지 않은 사회는 발전한 문명에 어떤 식으로든 흡수될 수 밖에 없는것이 역사입니다, 따지고보면 조선도 일본이 아닌 일본이 보유한 유럽문명에 굴복한것이라고 어이없을지도 모르는 생각을 할수도 있지요...
역사는 기구한것이죠.. 승자에 의해 기록이 되고, 무엇이 옳은지는 아직 속단할 수 없고..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고 누군가는 그 진실을 찾아야 하는데... 먹고사는 일이 우선이라.. 다들 그렇지요..
여기서도 댓글은 많은데 좋아요가 없어서 제가 직접 좋아요도 누르고 갑니다. 수고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나바호 얘들이랑 15년째 장사 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가계 두개 하면서 고객의 90프로가 나바호고 종업원 친구들 다 나바호고...야~떼, 야떼 에뻰헤, 하꼬네,
아~요 네시네.
나바호 말입니다.
반갑습니다. 현재 아리조나 거주하고 계시나요? ㅁ몇가지 질문 드려도 될런지요?
혹 classaha@gmail.com 메일 부탁드립니다
잘보고감니다ㅡ안전운행하십시요 ㅡㅡ
넹. 감사합니다
좋은 일을 하셨군요. 이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삽입된 음악에 가사가 '다 갑시다. 나아갑시다.' 라고 들리지?
어째 어릴 때 카우보이 영화 보면서 총 맞는 인디안들 보면 남의 일 같지않아서 불편하더라니.ㅠㅠ
그래요.. 저도 들을 떄마다 어딘가 모르게 한국말이 들립니다. 언어는 우연이 아니라는데...
나바호족 노래 한국말 맞더만
나바호 인디언 매우 생활역 강합니다
나와서 장사하는 거 모두 생활역이 매우 강하다는 의미죠
하지만 주변에서 싫어한다고 하네여.. 하지만 어쩔수 없죠.. 생활을 위해서는 해야할 일이니까요
유투브검색
“””””아메리카 대조선
“”””진실의 목소리
한국의 노리개 비슷한것 같기도 합니다.
인디언들 행복하게 살길....
호간에 산다고 하시던데
이것도 한국말이 남은 거네요..
우리말에 뒷간, 마굿간 같이 어떤 장소를 뜻할때 사용하던 대명사거든요.
~~~간, ~~~칸
이게 아메리카로 넘어가기전에 남은 장소가 깜작간->캄차카 로 러시아식 지명으로 변한게 있죠.
아직도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지명에는 저런게 많은가 보네요...
한중이 미쿡에 가서 인디언 구호활동을 해야 하은 건 아닐까? 교육도 시켜주고 등등
영상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욕심이지만 퇴직하면 인디언 마을 찾아다니며 계몽활동 하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일도 겸해서요.. 감사합니다.
정부 보조금으로 살아가면 안좋게 됩니다
인디언 고조선 후예맞는듯 호피족도 그렇고 언어들도 그렇고
호피는 증산도에서 자신정체성 찾았답니다 한국후예
아직도 인디언거류지가 있습니까~??
그 지역에서 마약을 합법화해주기까지~??
정말 인디언 말살작전이네요~ㅠㅠ
네 지금도 아리조나 등지에는 나바호 등의 보호구역이 있습니다
아픈 역사를 가진 인디언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합니다. 저들을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라고 하지요. 백인들의 야만적인 이중성은 천연두 묻은 모포를 받고 전염되어 많이 희생되었다는데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실입니다. 그 당시 신대륙을 차지하기 위하여 백인 장사꾼들이 인디언 종족들을 몰살시킬려고 천연두를 퍼뜨려서 인종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200년간 8천만-1억명의 인디언들을 확살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수많은 연구논문들이 밝히고 있습니다.
안데스의 인디오 그들의 문화도 우리와 유사한 것들이 많더군요
그곳의 인디언 그들은 마늘보다 쑥을 많이묵은 부족이겠죠 껍데기는 이웃집 친구같고 눈빛이야 같아도 얼마만큼의 시간에 그쪽대륙으로 건넌건지 인디언은 동족일수는 있어도 우리의 근원일수는 없는 조상은 같은 사촌정도일수 있겠지요 말씀중에 조상일수 있겠다는 그건 아니지 싶습니다 물론 저개인의 생각이지만요
이역만리 타향에서 엉뚱한 경우를 만나면 당황도 될태지만 조금더 냉정해야 ㅎ
기록이 없는 구전뿐인 역사는 서럽고 아플뿐이지요
인디언 그들은 분명 사촌이 맞을겁니다 한조상 아닌다음에야 어찌그리 닮을수가 있겠습니까
오늘 새벽에 체로키국가를 들어며 훈민정음 이거는 문자를 만들어 입혀서 꽃단장을한 우리의 위대한 문화 하늘의 사랑을 받을 영원과 영광의 언약이 아닌가 홀로 예지를 받아들입니다 ㅎㅎ
어려운 시간에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여기는 꽃이 미처난장판 입니다 그기도 이지경 이겠지요
구독 엄지손 쓰다듬고 기다립니다 꾸벅
고생 많으셨네요.....사실 인디언들은 정말 불쌍한 사람들입니다.....그들의 역사를 보면 정말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말씀하신 유물 관련 자료는 스미소미안 이놈들이 모드 은폐하고 있다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체로키라는 자동차도 인디언 부족 이름에서 따온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공격헬기인 아피치도 인디언 부족이름이구요..
체로키족 애국가 들어보니 100%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어디 조사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인디언들과 한국 사람 피가 100% 일치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는데......정말 우리와 같은 사람임은 확실합니다.......언젠가 확실하게 나타나겠죠.....
@@sky-jp8wf 저의 첫번째영상의 댓글에 어느분이 써 놓았습니다
체로키는 영어식 이름이구요.
정식 발음은 “쇨락키”입니다.
대장장이부족이 정착한것 같아요.
우리말 “쇠” “센” “세다” “금” 이런 말이 “쇠”에서 나온 거라서 쇨락키는 “쇠를 다르는 사람” 또는 “센 사람” “강한 사람” “고귀한 사람” 이라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나바호 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pabelshin 백인들이 너네는 누구냐 반복적으로 자꾸 뭐라 씨부렁델때 "나 봐??"라고 말해서. 나바 호족이 라고 적엇어요" 너 나바?" 닌네(니네들)
자막 맛집 드립맛집 확실함 ㅎ 정주행중~ 술마시면 배꼽 술집에 털구고 올것가틈👏😂
칭찬이쥬~ 감사합니다
@@ClassAorg yes sir😁
@@No-de6ol 헤헤. 글믄 머 감사가 뮤쵸다요 ^^*
인디안은 아주 잘못된 표현이고 First Nations들이 아주 싫어 하는 표현입니다.
캐나다에서는 법적으로 First Nations로 정했습니다.
잘못된 표현이기는 하나 싫어하는 표현은 아니구요 편의상 같이 쓰고 있습니다.여긴 미국이구요
인디제너스, 앱오리지널 이라 하기도해요
체로키족은 방송국이름이 "오시오"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다니 저 또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떠나가지말란 말이여) 어원에관심이 있어 아리조나의 뜻이 "작은냇물을 떠나지 말라"는의미로 해석이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건투를빕니다.
맞습니다. 어딘가에서 읽은적이 있구요.. 여기 댓글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가져 주세요 ^^;
감사합니다.
옛한국인이라고하시죠
헐 액운을 쫓아낸다고 걸어두고 소리도 나고 했는데 헐
지금와서 인디언들이 그땅 선조의 땅을 되찾고 독립을한다는건 무모한일이죠 그들이 싸워야할 목표는 미국인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게 자유롭게 사는거 그거면 될거같네요
우리의 아기상어 노래가 나바호족의 언어로 된 version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Łóó’ Hashkéii Awéé’ | Baby Shark Navajo | Navajo Nation | Sing with Baby Shark
ruclips.net/video/MHj7c9Mg8lg/видео.html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넘 늦어져 죄송요
좋은아침입니다
지금 큰 산불이 일어난 콜로라도, 유타주가 나바호 보호구역인가요?
콜로라도는 아닙니다. 대부분 아리조나이고 유타주와 뉴멕시코 일뷰 입니다.
@@ClassAorg 네.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이곳에 링크했습니다. band.us/band/64501388/post/15857
@@조선다포연구원 허접한 영상을 링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lassAorg 이 밴드는 재야사학 연구자들의 학회입니다. 대조선의 본토가 아메리카라고 주장하는 곳입니다. 나중에 방문하셔서 소중한 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클라스님 마음씨도 고우십니다 ㅎ
우헤헤.. 감사합니다
막캤나~~ 한국말이죠 ㅇ그랜드캐년금
배경 음악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아. 좀 오래된거라 인디언 노래입니다. 나바호인지 잘 기억이 안나네여. 제 인디언 영상 어딘가에 제목이 있을수도 있어요. 함 찾아보고 댓글 달게요.
잊으려하면 영상올려요?ㅋ
앞으로 쭉쭉빵빵하게 영상올려
주이소 ㅎㅎ
우헤헤...아닌데. 적어도 일주일에 한 퍈씩은 올립니다. 자주 못 올려 죄송합니다. 먹구 사는게 급해서리.. 근데요. 제 영상은 다 보셨수?
갑자기 자한당 어쩌구는 왜? 더듬당팬이구나ㆍ 아듀ㆍ
부모님께 전화는 드리고 다녀라.. 욕 쳐먹는다.
아 직 도. 말. 살. 시 키 려 관. 리 ㅎㅎㅎ조 선. 땅. 인 데
미국도 조아하지만, 인디언을 더 조아해유 ㅎ ^#
저두요.. 프사가 예뻐요 ㅋㅋ
@@ClassAorg 옛날에 찍어 놓은 것 중, 젤 이쁜걸루 ㅎ
아~ 필요이상의 자막 때문에
신경 거슬려 많이 아쉽네여~
자막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넣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너무 힘들게 사셨군요! 그간 삶의 고통이 얼굴 주름에 다 나타나 보입니다. 나와 가족, 그리고 우리 이웃, 나아가 나라, 그리고 전 인류 잘 보살펴야 하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았군요! 잘 봤습니다. 20달러 주고 선물 악세사리 잘 사셨습니다. 좋은 일 하셨네요! 축복 받으실 겁니다. =^.^=~...
나는 이걸 팔아야 먹고 살 수 있다는 간절함이 눈과 얼굴에 다 보여지네요! ^.^;; 그래도 클래스A 님 같은분의 도움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을 겁니다. 미국 정부의 지속적 지원이 필요하겠지만~좀 씁쓸하고,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트럭스탑 매니저가 감시하러 온다니, 좀 내버려 두지 좀 야박하다는 생각이 문들 들며 클래스A 님 처럼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도와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면 더욱 더 좋지만, 이미 너무 힘들 삶에 지쳐서 그래도 이것이라도 만들어 팔아 삶에 보탠다는 점에서 큰 용기를 주고 싶네요! =^.^=~...
나바호 여인이 팔고 있는 상품으로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냥 궁여지책으로 삶을 위해 나온것인데 보다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한데.. 그것이 알수가 없네요. 안타깝기만 합니다
바로 자한당이 나와 부러!
노랫소리 넘 커서 안들리네요
바희라고 하는것보니 박씨인가봐요
이야기 소리보다 음악 소리가 너무커서 듣는 사람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네. 지적 감사합니다. 그부분이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시고 계십니다. 영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림캐쳐..: 악몽을 막아주는 부적아닌가요?
맞습니다. 저는 지금 알있네요
배경음악이 커서 시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