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therefore, we should appreciate and embrace it for our future generation and stop using slangs and Con-glish and Japanese. I know, that I have no right to say it because I left Korea in early 70's and ended up graduating in many different countries since then I was too busy learning different languages except Korean. I left my country so long ago and never went back until 1995 due to business trip but I had many trouble due to how people use words in English, but I did not recognized it was something call con-glish. Let's not forget our root of the Great Korean Language that Emperor Se Jong left to us due to love for His people. In turn, we as the citizen and descendent of the Emperor Se Jong we have to show our respect and love for him by keeping the root (correct words) intact for our future generation to carry on until the universe disappears.
@@thitsugaya77 아고 애고 무슨뜻 인지는 알겠는데 원글 한글로 쓰면 안돼요? 아줌마?. 차라리 콩글리쉬 가 더 나아요.. 아줌마,... 당신 문장에 나온 그 콩글리쉬 쓰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적어도 당신이 영어권 이라는걸 이해하고 영어 쓰려는 노력을 했으니까요 ,.. 아줌마 도 그 정도 노력은 하시죠 네?! 아줌마 요새 통역 앱 많아요 구글 도 있고 파파고 도 있고 번역해서 올려주세요 .. 제발 연탄재 차는 사람 은 되지 맙시다 .
이 영상을보니 옛날에 아메리칸 드림과 사우디 아라비아 등 일을 찾아 헤메었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데 감회가세롭 습니다. 또 60년대 독일 간호인력과 광부인력을 파견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있으며 그 돈으로 경부 고속도로 계통에 큰 도움을 주었다. 또 베트남 참전용사 들의 돈으로 국가발전의 틀을 만들었다. 이런내용을 볼때 우리 나라는 콩고학생들을 우리나라에 데려와 공부시켜서 우리기업에 인제를 만들겠다는것은 대단한 생각 입니다. 우리 문화와 우리교육수준 우리 역사 그리고 학문을 가르쳐주고 그들또한 배워서 이익이지요. 그들은 우리 나라를 좋아하고 우리 나라에 고마움을 간직할것 입니다.
과거 우리나라 아버지,어머니 세대들이 독일 광부,간호사로 파견나갈때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겁니다. 벌써 10년이상 지난 영상이지만, 콩고 대학생분들 우리나라에와서 원하는 교육받고 자국에 도움되는 미래를 꿈꾸는 하루하루를 보내거나, 이미 콩고에 돌아가 가족들을 부유하게 하고있기를 응원합니다.
![[한글 특집 다큐멘터리 2] 브라질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시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프리카 학생들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KBS 20151009 방송](http://i.ytimg.com/vi/ubfxq4FpOLQ/mqdefault.jpg)
![[한글 특집 다큐멘터리 2] 브라질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시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프리카 학생들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KBS 20151009 방송](/img/tr.pn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한국어는 세계어가 될 수 있을까? 한국어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 그날까지! | [위대한 여정, 한국어] 3부 (KBS 041017 방송)](/img/1.gif)
우리는 진정한 겸손함으로 그들을 존중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왜요 ?
@@sahlamsan2963 중의적인 표현이 조금 신경 쓰시는 건 내가 예민해서겠죠?
우리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죠. 강대국의 침탈과 착취,이념갈등으로 인한 피흘림. . 이들은 거기에 인류전체의 속죄양 처럼 개발로 인한 기후변화의 피해까지 보고 있으니..
👏👏👏❤️❤️❤️❤️❤️❤️👏👏👏👏
@@prehistoricangel5063 국제시장이라는 영화 보세요
코가 찡~해저네요
아프리가 흑인애들이 키타를 치며 부르는 김소월의 시
ㅡ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 배움의 즐거움이 얼마나
생동적인지!!!
한국을 알아가는 저네들의 행복 ~~ 노래는 좋다
시도 좋다 ~~ 어울려 사는
삶이 너무 위대하다고 느껴진다
콩고가 많이 발전해서 콩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좋아지길 기원합니다.
세종대왕이 꿈꾸던 그 아름다운나라 욕심부리는 악덕기업들이나 착취하는대감들의 올가미에서 벗어날수있는 문명의길 깨우침의길
두명 정말 너무하네요.. 10명도 아니고 단 두명.. 간절함이 보여서 가슴이 아프네요
좀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줬으면 좋을텐데 고작 2명이라니..안타깝네요
엄마야 누나야 노래 부르는데 왜 난 눈물이 나냐고ㅠㅠ
노래부른팀은 한국에서진짜 보고싶네요.
2명이 4명 되고 4명이 16명 되죠.
그들이 돌아가서 선한영향역을 전파한다면
저도 울컥 했어요.ㅠㅠ
아... 저만 운게 아니군요...
그러게요...
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에서 공부할 기회를 갖도록 후원하고 싶어요
정말 이프로는 대다히 위대하게 생각됩니다ㆍ
지구밖아이들을 우리품으로 안아주는 이 프로는 가난하고나약한아이를 안아주는 어머니프로같아요ㆍ
또해주세요.자랑스럽습니다
잊혀진 콩고의 문자를
언젠가 콩고 모든이들이
사용할 날을 기원합니다~!!
콩고 힘내라!!! 💜
@user-kl9bx7qm7k이 중꿔알바 완전 혼자 gr발광해놨네 한글 다틀리고 시끄러 gr말고 꺼져 혼자 시끄러
영화 말모이가 생각나네요 우리도 그때 우리글이 사라졌다면 콩고와 같았을거잖아요
다시한번 나라를 지키신분들께 깊은 존경심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조들의 피땀눈물이 오늘 우리나라를 만들었죠 글썽글썽
말모이 라는 영화 감동적이었습니다
👏👏👏❤️
너무 감동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우리나라에 공부하러 온 아이들 다시 봐야겠어요.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받기를 바랍니다.
콩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언어는 단순히 글자만이 아니라 그 민족의 뿌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제강점기에 우리 조상들은 목숨처럼 한글을 지키고 이으려 했겠지
그 깊은 뜻을... 그들을 보며 깨닫게된다
누군 지켰고 누군 잊었으니 ....
👏👏👏👏👏👏👏👏❤️❤️❤️❤️🇰🇷
콩고의 학생들이 김소월의 시를 이해하는 수준이 높은데
깜짝 놀랐다.기타 반주까지하며 부르는 노래는
가슴뭉클하게 하는것이 있다.
한글을 활용하여 콩고어가 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프링스어는 말할때 이쁘기는한것 같아요
신생아들이 어른들가까이 있으면 좀 청결등등 조심스러운데
@user-kl9bx7qm7k 한국까지 올려고 얼마나 이곳저곳 우리나라도 미국이민가는것들보면 스팁유처럼 여러곳에서 떼먹고 뜨죠
정말착하면 겨우 콩죽먹다다 산골에서
콩고언어를 한글로 작성하는경지까지 가기를 바랍니다
저분들을 보니 콩고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도 전세대의 노력과 희생의 결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었죠
정치와 경제 모두 아우러서.. 말입니다
응원합니다 현재 그들의 모습이 궁금하네요
눈물 자꾸 흘러요. ^^
마음이 먹먹합니다..
아~~ 한의 민족입니다.. 자랑스러운..
세계와 함께, 어려운 국가 사람들에게 힘이되어주는 나러가 되었으면 하네요
퍼시픽과 프랑수아의 노래에 한이
제 가슴 속에서부터 눈시울까지 전해집니다
부디 더 많은 학생들이 경쟁보다는 협동으로
우리가 되어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유한 자신의 문자를 가진 나라가 6개국 뿐이라니 놀랍네요
그중 하나가 한글이라니 ...
Yes, therefore, we should appreciate and embrace it for our future generation and stop using slangs and Con-glish and Japanese. I know, that I have no right to say it because I left Korea in early 70's and ended up graduating in many different countries since then I was too busy learning different languages except Korean. I left my country so long ago and never went back until 1995 due to business trip but I had many trouble due to how people use words in English, but I did not recognized it was something call con-glish. Let's not forget our root of the Great Korean Language that Emperor Se Jong left to us due to love for His people. In turn, we as the citizen and descendent of the Emperor Se Jong we have to show our respect and love for him by keeping the root (correct words) intact for our future generation to carry on until the universe disappears.
@@thitsugaya77 아고 애고 무슨뜻 인지는 알겠는데 원글 한글로 쓰면 안돼요? 아줌마?. 차라리 콩글리쉬 가 더 나아요.. 아줌마,... 당신 문장에 나온 그 콩글리쉬 쓰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적어도 당신이 영어권 이라는걸 이해하고 영어 쓰려는 노력을 했으니까요 ,.. 아줌마 도 그 정도 노력은 하시죠 네?!
아줌마 요새 통역 앱 많아요 구글 도 있고 파파고 도 있고 번역해서 올려주세요 .. 제발 연탄재 차는 사람 은 되지 맙시다 .
@@thitsugaya77 👍👍
학생들이 한국에 가야하는 이유를 한 단어로 표현할 때.. 모두가 자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우리 국민들과 다를게 없었어요. 지금쯤 모두가 훌륭한 사람들이 되어있겠죠 ㅎ
먼 아프리카 나라에서 김소월님의 시가 낭독되는 걸 보고 마음이 뭉클...
한국에서 공부해서 그들의 나라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들이 감동스럽다
그리고
아프리카 사람들도 김치는 한국 음식이라는 걸 아는데
그걸 중국만 아니라고 우겨 ㅎㅎㅎㅎㅎㅎ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간만에 들어보는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나라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 콩고 청년들의 진솔한 모습에 눈물이 날 뻔했어요...겨우 두 명만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 지날하구있네눈물.미주교민들은허구헌날.강도.폭행.테러를밥먹듣이당하는데.ㅉ ㅉ
셔츠뒤에땜빵한거가 중고옷들은 모두모아서 힘없는나라 땅에다가 버리던데
콩고 대학생들의 한국 열정이 감동 이다 !
한글을 배우고 , 유학을 갈려고 노력하는 진지함이 마음이 찡하고, 높아진 한국의 위상에 선대 애국자들께 위로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
노래로 표현한팀은
우리민족의 한이 느껴지기까지 한다
발음도 훌륭하고....
영상을 멈추고 다는 댓글
이들의 합격을 기대한다.
다시 영상시작버튼을 누른다
저도 노래듣고 감동햇습니다
보는내내 가슴이 뭉클했네요
그들의 열정에 응원합니다
콩고 학생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것에 감동입니다..대한 민국에태어난것에 또한 감사할뿐입니다..
무심코 보기 시작했는데 한시간이 후딱 가버렸네요.. 한국인도 이해하기 어려운 시를 머나먼 아프리카 학생들이 따라부르고 영상을 찍어 소개를 하는 모습이 멋지고 멋집니다.
저런 아프리카 학생들 많이 지원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시를모르지만콩고사람이더잘아네요글만배우지말고기술자전문가로나라에보탬이돼으면해요꿈을꾸고꿈이이루어지기를
저거 볼펜 발명한 분도 대딘한 분들이죠 혁명이죠
유학생들한테 잘해줘야겠다
저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오는데
저도 그런 마음 느낍니다.
저렇게 힘들게 가는지 첨 알았어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625전쟁에 전투병 6027명을 파병해 준 고마운 나라 & 반드시 은혜를 갚아야 하는 나라 ➡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한국인 모든 분들께서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많이 도웁시다 ❤ ⬆
쉽고 확실하게 돕는 방법은 무엇인지요?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정말 가슴이 훈훈해지고 찡합니다.
한국의 시를 이해하는 이 진지한 젊은이들과 콩고의 밝은 앞날을 기원합니다.
부디 한국에서도 이들을 따스하고 그들만큼이나 그들을 진지하게 맞아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를!
시에대한 이해도도 높고 재해석하는 표현력도 좋다
역시 대학생
우리나라가 그랬듯이 60년 후에 저 젊은이들이 부강한 나라를 만들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나보다 나라를 생각하네요..어느 나라든...국민들은 나라를 정말 사랑해요.ㅠㅠ
시를 통해서 자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해결해야할 문제점들을 드러내어
해결과제로 인식해내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의 인재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아프리카분들~ 한국도 70년전에는 정말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부모님들 세대께서는 교육과 문화만이 그길을 극복할수있다 여겼어요. 아프리카도 곧 많은 발전을 이룰수있을꺼라 믿어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수준이 정말 높고 굉장하네요~ 정말 멋집니다.
장래가 촉망 되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요. 콩고 학생들에게 축복을!
우리나라에서 성공하세요
서로 잘 살면 좋겠네요
김소월의 엄마야,누나야 를 듣는데 눈물 왈칵!
이민족이 부르는데도 그 감동은 같아요
민족의 한을 가진 문화라서 그런가요
시의 해석도 관심있게 잘 봤습니다
굿!!!
감동적이네요~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를 드립니다! 유학와서 공부한 아프리카 학생들의 이후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외국인 그것도 머나먼 아프리카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마음 깊은 곳에서 어떤 울림이 느껴지네요.
영혼의 울림까지 품은 한글은 참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아프리카 사람들.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한국문화가 얼마나 귀한것인지 다시한번 알게됩니다.
이런프로그램을.더욱더 많이 만들어 우리 도좋고 어려운 나라 젊은 세대에게 꿈을 심어 주세요
화음도 아름다운 이들나라 사람들에게도 큰 발전과 행복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우리와 같이 발전하도록 돕고싶습니다 이 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콩고를 사랑 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좋아해주는 여러분께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붓글씨 같이 가르치면 멋나고 폼날텐데
참좋은 프로 그람입니다 . 감동적입니다
학생들 열정이 대단하네요
시를 각자 생각대로 해석하고 표현하면서 과제들을 수행해 가는 과정 보는 게 재밌어요!
콩고 문자가 사라졌다는 게 참 안타깝고 학생들에게 좋은 계기가 돼서 자국의 문자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정말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눈물이 나요~
진한 감동과 여운이 오래 남을것 같아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 콩고 청년들 보고 콩고가 얼마나 좋아 지던지
콩고가 콩고 젊은이들의 열정으로
더 발전된 나라가 되길 응원 합니다🙆
아프리카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에 와서 교육받을 기회를 많이 마련해주면 좋겠어요.한국이 식민지와 내전을 지나오면서도 교육을 통해 외국의 문물을 보고 자극을 받고 돌아와 나라의 기량이 되었듯이~!
키타치는 학생 노래너무 감동적이다 꼭 한국에 유학오기를ᆢ너무가슴이 뭉클하다
기타노래 눈물나네요. 들을수록 일제하 고통이 느껴집니다.
2명은 너무 적네요. 인원수 늘려주시죠?
학생들의 생각하는 사고력과 표현력이 대단 하네요
조은기회로 만이 배우고 발전시켜 우리가 햇드시 공유햇으면 합니다
2편 기대 됩니다~~
긴영상 다보게됐네요 시를 통해 다시금 언어의 위대함을 깨달았습니다 은유한 것들로 하여금 긴생각을 하게 해준 시인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들의 지혜로운 선조들이 일제 강점기에도 우리의 문화를 목숨걸고 지켜내심에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와~~콩고 사람이 부르는 엄마야 누나야 노래가 또 다른 감성이 있네요.
콩고에 훌륭한 청년들이 많네요
백인들한테 착취당해서 지금도 비틀거리는중
일년에 2모작가능한 비옥한 광물들의 나라가
이북처럼 코쟁이악덕기업가들이 일성이한두명 몰아주고 착취시켜 분쟁시키고 저는 정치가들말 안따르고 한귀로듣고 그냥 한귀로보내죠 서로 돕는것만이 생존의방식
보다많은 여러 저 개발국가의 학생들을 보다 많이 선발하여 한국유학의 혜택을 주도록
국가의 정책과 예산 배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상 넘뜻있게
봐습니다 ~감동
그자체 ~교육 새삼
위대하다 느낌니다
감 사 감사 영상
입니다~^^
진짜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김소월님의 시에 의미를 이해하며 낭독하는 모습이 사뭇 저 자신 돌아보게 하네요. 어쩜 이렇게 노래도 잘 할가요. 훌륭한 학생들 최고예요.👍
교육은 모든 미래의 출발이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
7팀 모두 데려가지, ,,
너무 오래전 영상이네요. 좀더 최근영상도 볼수 있음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어요. 저 청년들이 우리나라로 와서 좋은 것 많이 배워가서 콩고와 그들의 가족의 미래가 더 발전 되었으면 좋겠네요.
현재 이들이 보고싶네요
이들의 한국 생활 보고싶다.내가 생각에도 이 팀이 가장 적절한 이해력으로 잘 했다고 봤는데 역시나..
모두가 다 똑똑하네요. 안타가움에 마음이 아픕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건국이념부터 남다른 선한 영향력의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입니다
콩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멈출수가 없어 끝까지 봐버렸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정신과 영혼의 젊은이들... 육십을 넘기면서 이국생활 30년을 넘겼네요. 한글로 쓰고 사는세상이 조금은 무뎌졌다 생각한 우리시의 감성을 이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다시 배웠습니다...저런 젊은이들을 가진 콩고의 앞날이 밝네요. 😂❤
한국이 인류평화에 이바지 하길 ~~
콩고는 더 많은 학생들이 공부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 젊은이들의 의지와 용기를 봐라 . 교육은 모든 미래의 시작이다
늘 감사하면서 아이들에게 평안하고 자유로우면서깨끗한나라물려줘야줘 ,
지금 콩고인들에게 한국이 어떤나라인지 궁금해요. 실망을 주지 않았길....
저 열기로 미루어 발전하고 있길.
하나같이 모두가 똑똑한 청년들입니다.
저들 모두에게 교육과 배움의 기회가 주어져 콩고가 발전하고 자립할 힘을 키울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리도 배움이 간절한데...
콩고청년들 모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아프리카 분들의 고달픈 삶들이 노래와어우러지니
강변살자~노래에 울컥했네요.
그들의 삶이 나아지길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콩고!
한국에서 응원합니다
당신들의 지혜가 너무 깊은거 같아요
화이팅~~~
김소월 저항시인의 의도를 알다니..
당신의 나라와 같아요.
당신들의 나라도 엄마와 누나랑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기를 빕니다.
떨어진 애들 얼굴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내 돈이라도 보태서 보내주고 싶은 맘.
너무 간절하고 진지함에 제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후원이라도 해서 모두에게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너무 진지하고, 원하는데 다 보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오 세상에 시 표현력이 정말 대단해요 오히려 제가 배웁니다 멋지다!!!
❤❤❤ 기타치고 노래 부르는데 눈물이 납니다
열심히 하고 각자 다른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조아보여요
노래 감동적이네요
더 많이 뽑아주지...두명은....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같은 식민 지배를 당한 나라 입장에서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콩고땅이 우리나라처럼 발전하기를 기원 합니다.
세상에...
우리 나라 각대학들이
아프라카 형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었으면 참
좋갰습니다...
멋져요...학생들의 진지함이 너무 좋아요
이청년들을통해
콩고가
살기좋은나라가되면
참좋겠어요
멋진청년들입니다
격하게응원합니다~^^
학생들이 총명하네요
10년전의영상이지만 선발과정을 보는 내내 조마조마.여러분들의 건투를 바랍니다 지금의 모습들을 보고싶네요
좋아들 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여...
이 영상을보니 옛날에 아메리칸 드림과
사우디 아라비아 등 일을 찾아 헤메었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데 감회가세롭 습니다.
또 60년대 독일 간호인력과 광부인력을 파견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있으며 그 돈으로 경부 고속도로 계통에 큰 도움을 주었다. 또 베트남 참전용사 들의 돈으로 국가발전의 틀을 만들었다. 이런내용을 볼때 우리 나라는 콩고학생들을 우리나라에 데려와 공부시켜서 우리기업에 인제를 만들겠다는것은 대단한 생각 입니다. 우리 문화와 우리교육수준 우리 역사 그리고 학문을 가르쳐주고 그들또한 배워서 이익이지요. 그들은 우리 나라를 좋아하고 우리 나라에 고마움을 간직할것 입니다.
과거 우리나라 아버지,어머니 세대들이 독일 광부,간호사로 파견나갈때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겁니다.
벌써 10년이상 지난 영상이지만, 콩고 대학생분들 우리나라에와서 원하는 교육받고 자국에 도움되는 미래를 꿈꾸는 하루하루를 보내거나,
이미 콩고에 돌아가 가족들을 부유하게 하고있기를 응원합니다.
언어는 인류의 지식 정보의 통합 이라 할 수 있고, 이것을 아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공부입니다.
김소월 시 말고도 서시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내용도 감동적이지 ..
그런 좋은 시들 놔두고~ 평범한 근대시인들 끼워팔기하듯~😮
문자가 있다는 자체가
나라와 그 민족 문화의 시작이고, 브렌드이면서 자존심 입니다.
우리는 우리 조상님들 께서는 우리의 자존심인 문자를 지켜낸것 입니다.
젊은이들의 교류는 세계 평화를 유지하는 중요한 점이다. 고립되어 있는 민족은 항상 전쟁을 각오할 수 밖에 없다.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대한민국
이땅에 태어난 우리는
얼마나행복하냐
전세계가이제
한국어열풍으로우리글
우리노래를제2의모국어로택하여세계를놀라게하는날
머지않았느니라
대한민국만세만만세
다 오셨으면 좋겠네요
신이시여!!!
콩고의 민주화와 청년들의 꿈을 이루도록 축복을~~^^😢
어릴때 이노래 부르면 왠지 슬펐는데 ㅜㅜ
엄마야누나야
한국인이지만
이들을 통해
몇십년만에
들어보는 노래에요.
감사합니다.❤
소름이 돋아요 . 아프리카 사람들이 이렇듯 정확하게 이 노래를 부르다니요.
우리도 이젠 많이 도와줘야 합니다
인류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