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어를 6년동안 공부하고 있고 호주에서 온 조셉이라고 합니다. 제 할아버지는 스리랑카에서 오셨는데 어렸을때 부터 타밀어 많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때 한국인 입향된 친구와 함께 한국어를 공부하기로 했고 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방문하셔서 "와 타밀어 한국어와 비슷하더라구"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밥, 사자, 와, 니, 나 비슷한 단어도 있는데 9살때 인도 남쪽에서 여행을 했지만 작년에 한국에 가봤을때 한국에 있는 철들이 인도남쪽와 비슷한 색깔도 있더라구요. 신기합니다.
@@김성렬-q5h인도에서 한반도로 왔다구요. 참 답답하시네요. 한반도에 전세계에서 제일많은 지천에 널려 있는 고인돌과 청동기문화 유적은요? 물론 김수로의왕비,석탈해는 인도가 아니죠..인도사람이 한반도로와 우리 조상이 되었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여기 또다른 댓글중 연자라는 분의 글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Highly appreciated and Thankful from Tamilnadu. As a Tamilian i'm so proud of our culture. we highly respect Koreans, who is very own cultured and Traditional people as Tamil people. 타밀 나두 (Tamilnadu)로부터 높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Tamilian으로서 저는 우리 문화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타밀 인으로서 문화를 잘 소유하고 전통 인 한국인을 높이 존중합니다.
@@Kimyeondoo 허황옥 도래는 상징적인 신화같은 이야기이고 초기 한반도 정착인들이 남인도에 살던 사람들입니다. 한반도에 고인돌을 만들고 농경문화를 가져온 그 사람들입니다. 한국인과 한국문화는 남인도에서 도래한 남방계 문화와 초원의 유목민이 가져온 북방계 문화가 혼합되어 원형이 탄생했습니다. 그 후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의 문화도 유입되어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espritdecorps3613 중앙아시아에서는 고구려가 우리 상상보다 훨씬 잘 알려져 있습니다. 무쿠리라는 이름으로. 몽골마저 고구려의 정신이랄까, 이름을 따르려고 했을만큼. 고대와 중세에는 국사교육이 없는 대신, 구전역사를 가르쳤죠. 무굴제국 건국자가 티무르의 후손이라면 당연히 칭기즈칸을 알았을 것입니다. 티무르 자신이 칭기즈칸의 후손임을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몽골이 닮고 싶었던 무쿠리, 즉, 고구려를 닮고 싶었을 것이요, 당연히 고구려 유민들이 섞여 있었을 것이요, 고구려의 기마전술과 무기를 활용했을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들이 무굴이라는 이름을 그냥 지었을 리 없다는 것이고, 그 무굴을 고구려의 중앙아시아 이름인 무쿠리에서 따왔다는 것입니다.
@@espritdecorps3613 또한 무굴제국의 왕족과 귀족들을 그들이 무굴족, 무쿠리족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정통 인도족은 아니라는 말이지요. 그러면 그들은 왜 그들을 무굴족이라고 불렀을까요? 무굴이 무슨 뜻일까요? 그냥 아무렇게나 '똥개' 식으로 갖다붙인 이름일까요?
@@강가에자유찾는돌멩 단일민족이란 있을 수 없지요. 아마존 밀림의 부족들도 이방인들과 다 섞이는데. 폐쇄적인 집단은 외부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해 정체되어 문명 간 경쟁에서 도태됩니다. 이걸 또 잘하는 문명은 강성한 제국이 되는 겁니다. 로마 제국은 정복한 땅의 원주민들도 몇몇 사소한 권리만 빼면 로마 시민과 동등한 권리와 대우를 해주어 빠르게 주변 문명보다 몇 배로 빠르게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당시에 민족갈등 같은 건 잘 없었던 부분도 있지만요 (99%의 인구가 고향에서 나가지도 않고 대대손손 근친상간하는 시절이었으니 먼 땅의 이방인을 본 적도 없어서 민족 갈등은 잘 없었습니다. 문화권 갈등은 있었지만)
인도전 지역을 지배 했던 무굴 제국 대륙인 고려 무쿠리高麗(畝俱理) "당唐저서 범어잡명梵語雜名 기록" 11세기 이전에 인도에는 역사는 있어도 역사서가 없었다 무굴 제국 시기에 형성된 문화는 인도 역사에서 황금기를 누렸다. 특히 건축,문학,음악 등은 힌두 문화와 터키-페르시아계 문화의 융합으로 오늘날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대 비잔틴 역사에 Mouxri로 쓰여 있는 “무쿠리(畝俱理; 木骨閭)”가 어느 나라인가에 관해 서양학자들 사이에 설이 분분했으나 최근에야 이것이 “한반도 Korea”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무굴제국은 몽고의 후손들이 세운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태어난 바부르로부터 시작한다. 만주지역 벌판 고구려만 생각 하고 한국고대사의 지평을 중앙아시아 유럽 일부지역까지 확장시킨 송동권교수의 고구려와 무쿠리
Hare Krsna. I am a tamil hindu from Malaysia. It's a wonderful documentary. I watched the whole documentary amidst my tight schedule. Please provide English subtitle. I just try to figure out what you are speaking in Korea, fairly understood. But with subtitle maybe I can recommend other Indian viewers. Thank for you have taken a great effort to find out the culture, dance, music and language similarity.
오’~신기해요. 우리나라의 특유의 그 슬픔(한)의 느낌이 뭘까했는데 인도의 영향을 많이 받았군요. 지금껏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우리나라의 독창적으로 발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장구에서 장구의 악기와 장단은 특히나 더 놀랬어요. 옛 스님들의 일의 하나중에 음악을 연주하는것이 있다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인도도 음악으로 신에게 다가서는 그 의례와 비슷하네요. 신기해요.
전형적인 일본 식민사관 영향을 받은 댓글 ~ 한민족 =동이족은 어디까지나 음주가무에 능한 흥이 많은 민족인데 . 어딜 봐서 한이 많은 민족이라 생각하는지 ? 한국은 전투민족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았으면 함 ~ 그리고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 동이족이 한족임 ? 중국 역사 대 부분이 동이족이 만든 문화와 역사 ~ 그껏해야 몇십에서 100년도 못가는 한족왕조가 무슨 문화적 깊이와 영향이 있을까 !
남한은 망했어요. 문화 주춧돌 날아간 지 오래고 미국 복사본, 일본 복사본만 판치는 문화 식민지로 주저 앉은 지 오래. 아마 IMF 때부터였을건데 사회 기초단위인 가정 공동체 붕괴되면서 이촌향도 파도 속에서 윗세대 안간힘으로 희미하게나마 붙잡고 있던 문화 뿌리가 완전히 박살났어요. 슬픕니다.
And that drum has an even deeper history in Africa. Look at the bata drum and other hourglass drums like it that feature very prominently in various African cultures! The bats drum is used in bata dance and is well lived cherished and famous in Nigeria! I would also say the same for the erhu and haegeum. Ethiopia still plays this sound in their modern music. You see in a lot in north Africa! The nyanyeru, liti and koje are all bowed chordophes.
인도전 지역을 지배 했던 무굴 제국 대륙인 고려 무쿠리高麗(畝俱理) "당唐저서 범어잡명梵語雜名 기록" 11세기 이전에 인도에는 역사는 있어도 역사서가 없었다 무굴 제국 시기에 형성된 문화는 인도 역사에서 황금기를 누렸다. 특히 건축,문학,음악 등은 힌두 문화와 터키-페르시아계 문화의 융합으로 오늘날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대 비잔틴 역사에 Mouxri로 쓰여 있는 “무쿠리(畝俱理; 木骨閭)”가 어느 나라인가에 관해 서양학자들 사이에 설이 분분했으나 최근에야 이것이 “한반도 Korea”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무굴제국은 몽고의 후손들이 세운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태어난 바부르로부터 시작한다. 만주지역 벌판 고구려만 생각 하고 한국고대사의 지평을 중앙아시아 유럽 일부지역까지 확장시킨 송동권교수의 고구려와 무쿠리
고조선, 부여, 고구려가 황하 문명보다 오래된 홍산 문명권이었고 인더스 문명과 분명 교류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상상했던것 이상으로 고대에 인적, 물적, 문화적 교류와 왕래가 많지 않았나 싶어요. 고구려가 돌궐과 친했고 몽골에서도 고구려 성이 남아 있고 부여와 고구려가 영토가 넓고 유목 문화도 있어서 인도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겠지요. 삼국이 모두 불교 국가라 양국의 스님들도 왕래 했을 것 같고...
빙하기 직후 유라시아 평원에 끝없이 이어진 초목지역(스텝)의 시작점이 만주 한반도였다고 합니다. 인류는 초창기 아프리카에서 바닷가를 타고 동진하여 한 갈래는 아직 물에 잠기지 않은 순다랜드 대륙붕을 건너 오스트로네시아 방면으로 내려가고 나머지 갈래는 한-만-시베리아 지역에서 초기 분화한 후 빙하가 녹아 사라진 서방 신천지를 향해 이동해갔답니다. 오랜 세월 머물던 중간 거류지 인도 대륙과 다음 분화 지점인 만주-한반도 사이에 원초적인 공유 문화가 다른 곳보다 더 강하게 남아있는 것일 확률도 크고요.
예측하건대요 백인분들이 목소리 낮게 까는 것은 몽골따라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백인문화권에서는 아직도 몽골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냥 해프닝이죠 그리고 인도 이주민 북방이주민 이 아니라 둘다 같은 거에요 인도에서 중국가는길에 두갈래로 나뉘는데 만리장성을 중심으로 갈렸다고 보면됨 만리장성은 그후에 생겼지만 사막지역은 인구가 거의 없다 치면 그냥 고조선이랑 과 몽골(아마 나라가 없고 부족들) 그리고 남만과 중국 한족 인도 태국 뭐이렇게
드라비다족이 고대 방글라데시 원주민이군요. 방글라데시 박물관에 가면 하~리(항아리), 주~리(광주리), 자~루(빗자루)가 있습니다. 또한 엄마,아빠, 쌀, 밥... 비슷한 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느낌도 전라도 시골 느낌과 상당히 비슷하구요. 지금 생각보다 매우 많은 교류가 있었을거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사람은 아주 어려서부터 언어 이전에 어떤 리듬에 강하게 반응합니다. 아기들이 장단에 맞춰 춤을 추며 좋아하는거 처럼요. 자연에서나 주위환경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제질로 만든 비슷하게 생긴 악기에선 비슷한 장단이 나온다는건 아주 흔한일이라고 봐야하죠. 음악이 세계 공통언어가 될수 있는 이유죠.
참나.. 지금 한국엔 영어 단어와 영어식 표기가 넘치는데...나중엔 미국 백인들과 한국인이 형제라고 하겠네요?... ㅋㅋㅋ 아시아 인종에 대한 대규모 dna 연구와 수퍼컴 분석결과 한국에 쌀 농경 문화를 가져온 남방계 dna는 베트남 북부, 중국 남부에서 발원하여 중국 동부 해안을 거쳐서 한반도에 정착 했어요.. 유전적으로는 비엣족 (고사성어 오월동주의 월국의 월족과 동의어)과 유사함... 물론 북방계 dna는 몽고족 과는 다르지만 바이칼 호수 부근에서 발원해서 남하했고요... 현대 한국인은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이지만, 생활문화적으로는 북방보다는 농경문화가 더 지배적으로 보임... 물론 문화적으로는 한국에 많이 거주하지 않는 미국의 문화가 한국 문화를 지배하고, 많은 말과 문화, 음악을 바꾸어 놓은 것 처럼... 민족이 다르더라도 큰 영향은 받을 수 있지요... 인도남부 문화와의 유사성은 인종 보다는 문화요소의 전달로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화는 수준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갑니다.. 한국의 케이팝, 드라마, 영화등이 동남아를 파고든 것 처럼... 우리나라가 영국인들이 쓰는 영어로 인쇄된 옷, 상표, 가방, 간판, 용어등 영어 단어의 홍수 속에서 한국말반, 영어반 쓰는 사람들이 있어도... 한국인과 영국인은 인종적으로 다릅니다.. 또한 동남아에 한국말 단어, 한국 상표등이 길거리에 넘쳐나도 동남아 사람들과 한국인이 같은 민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부친과 모친을 가리키는 순 우리말은 아비와 어미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를 때 쓰는 호격조사 아를 붙이는데 그럼 이때 모음 ㅣ가 탈락하여 아바와 어마가 되는데 하지만 아는 높임의 대상이 아닐때 붙이는 말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부친과 모친을 부를 때 높임의 접미사 님자를 붙여서 아바님 어마님이라고 했데요 이게 번해서 지금의 아버님 어머님이 되었고 17세기에 경상도에서 어머니라는 말로 바뀌었고 19세기엔 아버지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아빠 엄마는 아바와 어마가 변한말이래요 궁금해서 네이버에서 찾아봤는데 한번 찾아보시면 더 유익할꺼 같아요 저도 덕분에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It says that there are many similarities of languages as well as music between Southern India and Korea even though the countries are very long apart. It suspects that the two countries could have traded a lot of things and people long long ago.
영상 7분 부분에 음식을 일부 떠서 신에게 먼져 올리고 불짚힌 쟁반을 3차레 돌리는 것이 지금은 많이 잊혀졌지만 예전에 고수레 고수레 고수레하던 것과 제사 지낼때 첫잔을 향에 3번 돌리고 3번에 나눠 붙던 고수레와 매우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인도 남부 사람과 우리의 생김새는 많이 다르지만 전통 풍습은 똑 같은 것 같다. 어쩌면 우리와 같은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또 다른 한갈래는 아닌가 싶군.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어를 6년동안 공부하고 있고 호주에서 온 조셉이라고 합니다. 제 할아버지는 스리랑카에서 오셨는데 어렸을때 부터 타밀어 많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때 한국인 입향된 친구와 함께 한국어를 공부하기로 했고 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방문하셔서 "와 타밀어 한국어와 비슷하더라구"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밥, 사자, 와, 니, 나 비슷한 단어도 있는데 9살때 인도 남쪽에서 여행을 했지만 작년에 한국에 가봤을때 한국에 있는 철들이 인도남쪽와 비슷한 색깔도 있더라구요. 신기합니다.
타밀어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글자도 비슷한게 있다고 하던데. 막걸리도요
@@bbommy4098 그런 것 같지요!
고대에 인도로부터 한반도로 온 사람들이 확실히 있었고 그것이 한국인의 조상이 된 것은 아닐지 생각합니다. 가야의 건국신화, 신라의 석탈해, 등등
@@연자-d9j 아주 신기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렬-q5h인도에서 한반도로 왔다구요. 참 답답하시네요. 한반도에 전세계에서 제일많은 지천에 널려 있는 고인돌과 청동기문화 유적은요? 물론 김수로의왕비,석탈해는 인도가 아니죠..인도사람이 한반도로와 우리 조상이 되었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여기 또다른 댓글중 연자라는 분의 글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Highly appreciated and Thankful from Tamilnadu. As a Tamilian i'm so proud of our culture. we highly respect Koreans, who is very own cultured and Traditional people as Tamil people.
타밀 나두 (Tamilnadu)로부터 높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Tamilian으로서 저는 우리 문화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타밀 인으로서 문화를 잘 소유하고 전통 인 한국인을 높이 존중합니다.
@@Kimyeondoo 허황옥 도래는 상징적인 신화같은 이야기이고 초기 한반도 정착인들이 남인도에 살던 사람들입니다. 한반도에 고인돌을 만들고 농경문화를 가져온 그 사람들입니다. 한국인과 한국문화는 남인도에서 도래한 남방계 문화와 초원의 유목민이 가져온 북방계 문화가 혼합되어 원형이 탄생했습니다. 그 후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의 문화도 유입되어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광개토대왕 비문에 추모(주몽)대제께서 서정하여 인도에서 불교를 수입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도 교류가 있었을 겁니다.
인도는 무굴제국이 유명하지만, 무굴족=무쿠리족이 세운 나라가 무굴제국이었습니다.
무쿠리는 중앙아시아에서 고구려로 알려져 있습니다.
@@NORTHSTAR0113 무굴 제국 세운 바부르는 친가는 티무르 후손이고 외가는 징기스칸 후손입니다. 고구려와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espritdecorps3613 중앙아시아에서는 고구려가 우리 상상보다 훨씬 잘 알려져 있습니다. 무쿠리라는 이름으로.
몽골마저 고구려의 정신이랄까, 이름을 따르려고 했을만큼.
고대와 중세에는 국사교육이 없는 대신, 구전역사를 가르쳤죠.
무굴제국 건국자가 티무르의 후손이라면 당연히 칭기즈칸을 알았을 것입니다.
티무르 자신이 칭기즈칸의 후손임을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몽골이 닮고 싶었던 무쿠리, 즉, 고구려를 닮고 싶었을 것이요, 당연히 고구려 유민들이 섞여 있었을 것이요, 고구려의 기마전술과 무기를 활용했을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들이 무굴이라는 이름을 그냥 지었을 리 없다는 것이고, 그 무굴을 고구려의 중앙아시아 이름인 무쿠리에서 따왔다는 것입니다.
@@espritdecorps3613 또한 무굴제국의 왕족과 귀족들을 그들이 무굴족, 무쿠리족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정통 인도족은 아니라는 말이지요.
그러면 그들은 왜 그들을 무굴족이라고 불렀을까요?
무굴이 무슨 뜻일까요?
그냥 아무렇게나 '똥개' 식으로 갖다붙인 이름일까요?
터키에서 장구치는게 완전 우리나라 장단과 똑같아서 엄청 놀랐어요.
돌궐놈들 후예니 비슷한부분은 있을듯
한민족 칸민족 구성원 형제 부족
고조선(흉노)은 기마족 연합국임
덩 다 덩 다다다 덩 다 덩 다다다라
인육은요?좋아
황병기씨가 하신 말씀 기억해요. 우리나라와 인도의 음악의 박자는 호흡수에 기본을 두고 있다고요...
서양음악은 심장박동수가 박자의 기본이라고 하셨습니다.
중공, 왜국도 심박수 기준 2분박
우리것을 연구하시고
뿌리를 찾아나서는분
최고이십니다
아빠.엄마.나. 완전소름돋네요.
참, 역사를 알아 가는 것은 큰 기쁨 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 제작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고구려의 기원을 찾을수 있다니 기쁘다 언어가 똑같은 발음이 너무 놀랍다
Thank you for exploring the places in Tamil nadu and and our culture .
김해 허씨 제 동창들
다 서로 비슷하게 생기고
특이한 진한 피부에 반곱슬에 눈이 큽니다
다 그런건 아님..우리아들은 몽골계 하고 똑같이 생겼음 ㅎ
단일민족이 아니고 여러민족이 썪인건 인정
@@강가에자유찾는돌멩 단일민족이란 있을 수 없지요.
아마존 밀림의 부족들도 이방인들과 다 섞이는데. 폐쇄적인 집단은 외부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해 정체되어 문명 간 경쟁에서 도태됩니다.
이걸 또 잘하는 문명은 강성한 제국이 되는 겁니다. 로마 제국은 정복한 땅의 원주민들도 몇몇 사소한 권리만 빼면 로마 시민과 동등한 권리와 대우를 해주어 빠르게 주변 문명보다 몇 배로 빠르게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당시에 민족갈등 같은 건 잘 없었던 부분도 있지만요 (99%의 인구가 고향에서 나가지도 않고 대대손손 근친상간하는 시절이었으니 먼 땅의 이방인을 본 적도 없어서 민족 갈등은 잘 없었습니다. 문화권 갈등은 있었지만)
오~ 진짜. 여자동창들이나 생각해보면 김해허씨 아줌마 자매들
심하게 얼굴입체적이고 동글동글하게 인형같아서
자꾸 시선이 가었거든요.
완전 소름~~
연예인 허영란씨 같은 느낌인가용??
맞아요!
허씨 둥근얼굴 곱슬머리 진한쌍거풀에 큰눈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나도 걸어서 세계속으로 가고자 하는 바램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미난 내용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아빠 엄마란 말이 공통되어 있는 것을 정말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I'm proud be an Tamilian...tq for the super documentry 👍
문화,언어,풍습은 우연이란 없는 것인가?
가히 연구해볼만하다!!!!
이럴수도있음ㅋㅋㅋ
당시 350만의 고구려가 4000만의 인구를 가진 무굴제국에 뭔 문화를 전파하는지...
고구려가 우리가 아는것보다 더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를 갖고있던 나라였다는 느낌도 듭니다.
이후 우리 역사는 그것이 축소되어 지금은 고구려 벽화속 그림들을 의아하게 보게되지않나 싶네요.
세계 제국
인도전 지역을 지배 했던 무굴 제국
대륙인 고려 무쿠리高麗(畝俱理) "당唐저서 범어잡명梵語雜名 기록"
11세기 이전에 인도에는 역사는 있어도 역사서가 없었다
무굴 제국 시기에 형성된 문화는 인도 역사에서 황금기를 누렸다. 특히 건축,문학,음악 등은 힌두 문화와 터키-페르시아계 문화의 융합으로 오늘날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대 비잔틴 역사에 Mouxri로 쓰여 있는
“무쿠리(畝俱理; 木骨閭)”가
어느 나라인가에 관해 서양학자들 사이에 설이 분분했으나
최근에야 이것이 “한반도 Korea”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무굴제국은 몽고의 후손들이 세운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태어난 바부르로부터 시작한다.
만주지역 벌판 고구려만 생각 하고
한국고대사의 지평을 중앙아시아
유럽 일부지역까지 확장시킨 송동권교수의 고구려와 무쿠리
고구려는 국사교과서에서 보는 조잡하고 조작된 지도의 고구려가 아니라 거대제국이었고 그만큼 다민족국가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거대한 땅덩어리를 가진 나라-미국, 러시아, 중국, 호주 등은 다민족 국가이지 않습니까?
애당초 숙신 읍루 말갈 부여족 다 흡수한놈들이 고구려놈들임 원래 초기 고구려 성벽도 빈약하기 그지없었는데 부여의강성한 우주방어 전술 습득하고나서 나중에 안시성에서 원정온 ㅅㄲ들 일당백으로 다 작살냄ㅋㅋ
미친놈들ㅋㅋㅋㅋ국뽕 제대로 맞고 혼자 자위하네ㅋㅋㅋ세계제국?? 당시 고구려 인구가 몇명이었는지 아나? 350만이다. 반면에 중국은 6500만, 인도도 3000만은 넘었다. 제발 주제 파악좀 하고살자. 유사역사같은거 믿으면서 자위하지 말고.
인도 남부의 악기 및 춤속에서 우리민족과 동질성이 느껴집니다 ㆍ
인도 여행가서 맛있다 !라고 놀라니까 동네 인도아저씨들이 웃으면서 좋아하시면서 마시따 ? 마시따 ! 👍👍 이러셔서 맛있다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니 힌디어로 좋다! 라는 뜻이라고 말해주심 이것 말고도 비슷한 말들이 많아서 신기했어요
대단히 잘 만드셨고 아주 잘 봤습니다. 교수님 자체가 보물이네요🙏👍❤️👏5 분간 아름다운 라구나비치로 초대합니다.
Love from India. 🥰
신기하네요! 비나는 처음 봤는데 연주곡들 느낌이 익숙하구 귀에 착 붙는네요~~
와~~~^내가 몇년전에 남 인도여행 갔을때 마발람뿌람도 가 보았는데 그런곳인줄은 몰랐다. 코친 알라뿌자, 아무튼 남인도 전체를 여행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남인도 북인도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굿거리 장단도 그렇고 춤출때 옆에서 쳐주는 장단을 들어보면 우리나라 무속악(굿장단)이랑 많이 닮아있음 박자도 그렇고 스타일도 그렇고…신기하넹
Korea and Tamilnadu ♥️♥️♥️
Hare Krsna. I am a tamil hindu from Malaysia. It's a wonderful documentary. I watched the whole documentary amidst my tight schedule. Please provide English subtitle. I just try to figure out what you are speaking in Korea, fairly understood. But with subtitle maybe I can recommend other Indian viewers. Thank for you have taken a great effort to find out the culture, dance, music and language similarity.
꼴레도 얼레리 꼴레리의 어원인가
꼴레가 사랑이라는 뜻이라면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를 좋아한데요 얼레리 꼴레리
이런 것도 뭔가 의미가 같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Chaming66-m6b 아 저도 들어본 거 같아요. 한국인은 다인족 믹스 같아요. 그래서 얼굴모양도 다양하고 머리 좋은 사람도 많은 게 아닐까요
ㅋㅋㅋㅋ아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이게 이렇게 언결도 되네요
@@Chaming66-m6b 얽다 얽히다 그럴듯하네요.
얽은이에서 ㄱ이 탈락된듯합니다. 또는 열은, 열매 맺은..
또는 열은
@@khlee7922 '어른'은 옛 표기에서 '어룬사람'으로 나타나며, '어룬'은 '어르다(베필로 삼다, 결혼하다)'에서 온 말입니다.
멋지십니다 - 교수님도 응원하고 KBS 다큐멘터리도 응원합니다!
42:34 인도춤의 회전하는 동작은 중앙아시아에서 왔다고 하네요. 호선무는 당시 고구려춤의 특징
미친놈ㅋㅋㅋㅋㅋ고구려가 초원의 영향을 받은거지 그 반대냐? 하여튼 국뽕맞은 놈들 더럽다 더러워
@@qmz1004 문장 읽지도 못하고 의미파악 지멋대로하네. 국뽕까는드립치려 아이디판거봐라. 아이디파고 같은글 복붙하고 다니네
하는짓이 너가 미친x인데
@@qmz1004 친구같은거 없지?ㅋㅋ
오’~신기해요. 우리나라의 특유의 그 슬픔(한)의 느낌이 뭘까했는데 인도의 영향을 많이 받았군요. 지금껏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우리나라의 독창적으로 발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장구에서 장구의 악기와 장단은 특히나 더 놀랬어요. 옛 스님들의 일의 하나중에 음악을 연주하는것이 있다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인도도 음악으로 신에게 다가서는 그 의례와 비슷하네요. 신기해요.
민속춤과 잔통춤에 슬픔이 있다고? 살폴이 외에 어느 춤에 한이 있지? 금시초문이군
타밀어족의 고향은 인도 북서쪽이고 고조선의 출발지를 파미르고원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위치가 타밀어족의 고향 바로 위에 있고 거리가 가까우니 인적교류가 있었겠죠.네팔.부탄에서도 수가 적지만 부분적으로 한국어 합니다.
전형적인 일본 식민사관 영향을 받은 댓글 ~ 한민족 =동이족은 어디까지나 음주가무에 능한 흥이 많은 민족인데 . 어딜 봐서 한이 많은 민족이라 생각하는지 ? 한국은 전투민족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았으면 함 ~ 그리고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 동이족이 한족임 ? 중국 역사 대 부분이 동이족이 만든 문화와 역사 ~ 그껏해야 몇십에서 100년도 못가는 한족왕조가 무슨 문화적 깊이와 영향이 있을까 !
인도공주 한국에 시집 옴.....역사에서 배움..
그시절에도 한류가 있었나보네요
Greetings from Holland!
토종한국인이라는데 인도인 동남아 사람 얼굴인분들이 있는 이유가 여기있는거 같다
한국은 다른 동양인들보다 다양한 얼굴형이 존재하죠.
인도형 미인형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트와이스 지효같은 얼굴이 인도형 미인형이죠.
동남아여자들이 낳은 자식들이라 그래요
황석리 고분에서 출토된 턱뼈가 인도인 하악골 인것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ㅎ
설화는 그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김수로왕 설화에서 그의 부인은 서역(지금의 인도)에서 왔다고 하죠, 삼국시대 기록에 중동지역과 교류했던 것을 보면 오래전부터 다문화가정이 존재했을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단일민족이라는 말은 무색하죠^^
@@foodgeek4136 인도인도 같은 조상이니 단일 민족 맞습니다
남인도에 우리나라와 같은 어휘가 많아서 신기하네요~ 불교와 전파와 더불어 고구려에 음악과 언어도 인도의 영향을 받았겠군요~
기원은 알 수 없죠. 불교 전파 그 이전에 이미 인적교류가 있었을 수도 있구요.
김구선생님 말씀처럼 어떤 나라도 건들수 없는 강인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한은 망했어요. 문화 주춧돌 날아간 지 오래고 미국 복사본, 일본 복사본만 판치는 문화 식민지로 주저 앉은 지 오래. 아마 IMF 때부터였을건데 사회 기초단위인 가정 공동체 붕괴되면서 이촌향도 파도 속에서 윗세대 안간힘으로 희미하게나마 붙잡고 있던 문화 뿌리가 완전히 박살났어요. 슬픕니다.
@@풍각쟁이-t6j 핵팽귄이 중국 조선족 반입하고, 북한 핵 만들게 도와주고, 페미니즘 양성해서 한국인들 결혼 못하게 막아서 사실상 한국 멸망시킴
고구려 음악 들어 본 사람이 있어야지.
요즘 공중파 안본지 오래되서 유튜브에서 다시 보니 좋네요
교수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비나의 음률에서 거문고를 느끼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왜 요즘은 이런 거 안만드나?
실력없는 놈들이 방송사 장악해서 이런거 만들생각 안하고 인기몰이와 선동만 할 생각만하니 이런 고급 방송이 안나옵니다.
반일선동, 중국빨기에 바삐서요
@@fischergraham678 닥대가리야 방송장악은 MB쥐세키가 한거야. 그때부터 이낙연같은 사람은 지상파3사 뉴스 안봄.
@@이대순-x4p 뭔 소리야? 지금 반일선동 방송 없다고? 너 신고 했다.
J S ㅉㅉㅉ 너도 신고 ㅋ
고구리가 현재 배우는 조선총독부판 반도사관과 정반대로 감숙성을 비롯하여 인도 인근 운남, 사천, 서장까지 세력을 뻗치고 있었기에 가능한 이야기. 관점을 뒤집으면 만물이 다르게 보이는 법.
신기하네요 흥미롭고
Greetings from England, UK. 🙏 Vanakam. I am amazed at the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nations languages and ? Cultures. Is there? Pls enlighten me.
And that drum has an even deeper history in Africa. Look at the bata drum and other hourglass drums like it that feature very prominently in various African cultures! The bats drum is used in bata dance and is well lived cherished and famous in Nigeria! I would also say the same for the erhu and haegeum. Ethiopia still plays this sound in their modern music. You see in a lot in north Africa! The nyanyeru, liti and koje are all bowed chordophes.
사물놀이를 비롯한 우리 민속가락도 인도에서 건너와서 변형된 거라네요. 장구도 인도 악기구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고 비슷한면이 있는것같은데, 한국 사물놀이 사물은 불교영향도 많이 받았습니다. 종교가 사이에 끼어있다면 가능성은 더욱 커질듯합니다
솔직히 고구려도 따지고 보면 제국이라...놀랍진 않음ㅇㅇ 고구려도 불교 수입하면서 인도 문화 많이 받았을듯 천축까지 사람을 보냈을 가능성도 있고
실크로드을 통한 교류가 있었을거라 추측이되네요 서역의 허황옥이 바닷길이 아닌 비단길을 지나 고구려를 거쳐 가야로 온게 아닐까 상상을 해봅니다... 그리고 인도의 고전어 산스크리트어와 한국어의 유사성도 보이고 말이죠
인도전 지역을 지배 했던 무굴 제국
대륙인 고려 무쿠리高麗(畝俱理) "당唐저서 범어잡명梵語雜名 기록"
11세기 이전에 인도에는 역사는 있어도 역사서가 없었다
무굴 제국 시기에 형성된 문화는 인도 역사에서 황금기를 누렸다. 특히 건축,문학,음악 등은 힌두 문화와 터키-페르시아계 문화의 융합으로 오늘날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대 비잔틴 역사에 Mouxri로 쓰여 있는
“무쿠리(畝俱理; 木骨閭)”가
어느 나라인가에 관해 서양학자들 사이에 설이 분분했으나
최근에야 이것이 “한반도 Korea”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무굴제국은 몽고의 후손들이 세운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태어난 바부르로부터 시작한다.
만주지역 벌판 고구려만 생각 하고
한국고대사의 지평을 중앙아시아
유럽 일부지역까지 확장시킨 송동권교수의 고구려와 무쿠리
인도 드라비다족은 원래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에 고립되어 있는 브라후이어(語)가 드라비다어계(語系)에 속하는 것으로도, 일찍이 북인도 일대에 전개되고 있던 드라비다문화가 아리아족의 침입으로 남인도에 밀리어 압박되었다는 추정이 유력시되었다
자료 참고 하십시요
@@minmanjo5064 상상도 지식의 기반이 잇어야하는건데 이건 뭐 ㅋㅋㅋㅋ
@@쿠로쿄쿠모토야쓰 그럴듯하네
much from India, mother of culture and language.
Not mother but sisters and brothers
@@jonctmaga1486 india are world centre culture & music ! .buddhist spread to china , korea & japan .also hindusme is the oldest faith !.
우리말이 인도. 터키.투르크(돌궐)등 중앙아시아. 중국.몽고등 여러 언어에서 많이 영향을 받았고 거기서 많은 단어도 가져왔죠....한국은 언어학계 최고의 발명품이고 발명자와 시기가 확실한 유일한 언어이죠. 정말 자랑스럽다👍
제가 알젠틴 살았었는데. 그리스 바 한 잔 하러 갔는데. 새타령 하구 거의 똑같은음악이 나오드라구요. 제가 드럼을 약간 칠줄아는데. 민요박자 새타령
잘 보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접한 우리 역사는 우리의 역사강역이 지금의 중국대륙이라는 것이었습니다.
100년전에 한반도로 강제이주됐다는 김종윤선생의 연구결과 요. 그러니 우리가 대륙자체를 무대로 살아왔으니
인도와 직접연결될 수 있는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어머 굿거리장단 너무 똑같아요...
김수로왕의 왕비 허황후가 인도의 공주라고 예전에 배운거 같은데요
그곳이 가야국 허황후
친정고향 나라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와
많은관련이 있을듯하네요
인도에도 노래박자가 똑같은 굿거리장단이 있다니ㄷㄷ;; 거리도 먼데요. 어떻게 그 많은 세월 살아남았을까요?;; 신기하네요
아니 무슨 재즈도 아니고 인도인분 어떻게 즉흥적으로 박자를 바로 받아서 칠수있지?;;;
인도가 아니라 천축이 아닐까요?
드라비다족이 지금의 이곳이 아닌 인도의 북쪽에서 살다가 이동한것 이라는데 샨스크리스트어는 천축국의 문자 결국 그뿌리가 우리의 조상들과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이게 정답
저도 그렇게 생각함. 왜냐하면, 한국어는 북방민족과 긴밀한 관계이기 때문에.
고구려 음악이 인도까지 전해졌군요
빙글빙글도는 춤사위는 어느 민족 춤에서나 대부분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흥미가 넘치는 주제이나, 한글자막에 신경을 좀 더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Good history 🇮🇳 !
해금과 똑같은 베트남에도 악기보고 깜놀랬는데 인도에서 유래되었네...^^.
🙏 🙏 🙏 Invaluable Effort.
감시합니다.
썸네일에 있는 자진모리장단 23:25
비나를 통한 거문고산조가락과 비슷한 부분 31:42
고조선, 부여, 고구려가 황하 문명보다 오래된 홍산 문명권이었고 인더스 문명과 분명 교류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상상했던것 이상으로 고대에 인적, 물적, 문화적 교류와 왕래가 많지 않았나 싶어요. 고구려가 돌궐과 친했고 몽골에서도 고구려 성이 남아 있고 부여와 고구려가 영토가 넓고 유목 문화도 있어서 인도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겠지요. 삼국이 모두 불교 국가라 양국의 스님들도 왕래 했을 것 같고...
빙하기 직후 유라시아 평원에 끝없이 이어진 초목지역(스텝)의 시작점이 만주 한반도였다고 합니다. 인류는 초창기 아프리카에서 바닷가를 타고 동진하여 한 갈래는 아직 물에 잠기지 않은 순다랜드 대륙붕을 건너 오스트로네시아 방면으로 내려가고 나머지 갈래는 한-만-시베리아 지역에서 초기 분화한 후 빙하가 녹아 사라진 서방 신천지를 향해 이동해갔답니다. 오랜 세월 머물던 중간 거류지 인도 대륙과 다음 분화 지점인 만주-한반도 사이에 원초적인 공유 문화가 다른 곳보다 더 강하게 남아있는 것일 확률도 크고요.
녹두 장군 , 녹두꽃이 떨어진다. 음률과 너무너무 맞아 떨어지는 음악 으로 들었습니다.
타밀어와 한국어의 어휘가 겹치는 부분은 수메르어와 겹치기도 합니다.
수메르에서 한반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주했다고 합니다.
제가 주워듣기로는 수메르인이 외계혈통이라던데 ㅋㅋㅋ
상고사
그래서 라이프오브 파이에서 엄마~~아빠~~할때 ㄱ놀랐음 ㅋㅋㅋㅋ
타밀족 이었을꺼임
엄마~아빠~부분만 더빙한 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 보니 발음과 뜻이 우리와 정확히 일치해서 소름돋았습니다.
예측하건대요 백인분들이 목소리 낮게 까는 것은 몽골따라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백인문화권에서는 아직도 몽골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냥 해프닝이죠
그리고 인도 이주민 북방이주민 이 아니라
둘다 같은 거에요 인도에서 중국가는길에 두갈래로 나뉘는데
만리장성을 중심으로 갈렸다고 보면됨 만리장성은 그후에 생겼지만
사막지역은 인구가 거의 없다 치면 그냥 고조선이랑 과 몽골(아마 나라가 없고 부족들)
그리고 남만과 중국 한족 인도 태국 뭐이렇게
그건 원래 전 지구가 다 똑같아요 사람의 본능같은거라서 모든 민족이 다 엄마, 아빠를 마마, 바바 식으로 말합니다
me in let 님말대로 마마 바바 파파 하하 이러지만 엄마 아빠는 타밀뿐이죠
인도 남부 타밀지역은 언어도 비슷하죠 뭔가 있는듯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너무 똑같아서 진짜 뭔가 있는것 같네요.
드라비다족이 고대 방글라데시 원주민이군요. 방글라데시 박물관에 가면 하~리(항아리), 주~리(광주리), 자~루(빗자루)가 있습니다. 또한 엄마,아빠, 쌀, 밥... 비슷한 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느낌도 전라도 시골 느낌과 상당히 비슷하구요. 지금 생각보다 매우 많은 교류가 있었을거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중국으로 많이 연결된다고 해서 너무 싫어 했습니다.
그런데 타밀족이 많이 똑같다고 해서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중국과 멀어져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중국과 한국은 어순이 달라요!! 뇌 구조가 다르죠. !
다마루 소고와 비슷하내요.
소고 양쪽에 저런식으로 줄을 달면서 손바닥으로 돌리면서 놀기도 했는대
드라비다어도 그렇고, 악기도 그렇고, 신란허황후도 그렇고, 우리나라가 인도랑 깊은 관련이 있는듯
우리나라가 세계에 중심이라구 생각허면 문제가 풀림니다
4:40 애들 귀엽다 ㅎ
그리고 댓글 보면 잘난 사람 엄청 많네..하나 같이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네 ㄷㄷ
KBS시청료 열심히 내겟습니다ㆍ
사람은 아주 어려서부터 언어 이전에 어떤 리듬에 강하게 반응합니다. 아기들이 장단에 맞춰 춤을 추며 좋아하는거 처럼요. 자연에서나 주위환경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제질로 만든 비슷하게 생긴 악기에선 비슷한 장단이 나온다는건 아주 흔한일이라고 봐야하죠.
음악이 세계 공통언어가 될수 있는 이유죠.
맥시코나 미국에도 한국 고대 음악 흔적이 있던데....
어메이징그레이스로 편곡된 것도 고구려 계 이주민 음악인 거 같고...이거 캐면 좋을 듯!
비나 연주하는 제자분 손가락에 봉숭아 물 들인거 보신분 ~ ???
봉숭아물은 세계 공통 입니다. 헤나~헨나라고 머리 염색 가루는 중동 지방에서 손과 발. 모두 물들입니다. 유월절에 문설주에 바르던 양의 피를 상징하지요. 지금도 중국에 아파트 현관문을 빨간 페인트 칠하고 福 자 써넣죠. 출애굽기 由越節 12장11~14절 말씀
네 미국에서 사는데 이웃 인도아줌마 앞뜰에 봉숭아 꽃이 가득 그래서 제가 물어 봤지요 너도 손톱에 물들이니??
직접 보여주면서 웃네요
엣날엔교류잇엇고.말도.비숫하겐많아요.불교도😊선조들과.사이좋아.왕비도잇죠.우리주변피부검고윤곽뚜렷하고많이잇음.
새야새야라는 곡이 한국에서도 자장가로 많이 쓰였던 걸로 아는데,,, 신기하당
உலக தமிழர்களின் வாழ்த்துக்கள்
Greetings of the world Tamils
௧௨௩௪௫௬௭௮௯௦ 🙏🙏🙏🙏
I am sir Lanka வணக்கம்
Nice to meet you.
Can I ask you a question?
I don't know the Indian history.
What relations are Tamil and Sinhala?
💞💞💞💞💞💞
와 신기하네요~
오호, 굿..!!
고구려인들과 교류가 있었을까요?
아니면 우리조상들이 이곳으로 이주했을까요?
아니면 이곳 인도인들이 고구려로 이주해 왔을까요?
유전자가 어느정도 같은지 궁금합니다.
일인칭 나 너 의 n 발음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 바뀌지 않는것인데....... 엄마 아빠까지 동일하다니~~ 이게 무슨일인가
우리와형제나라이네드라비다족
참나.. 지금 한국엔 영어 단어와 영어식 표기가 넘치는데...나중엔 미국 백인들과 한국인이 형제라고 하겠네요?... ㅋㅋㅋ
아시아 인종에 대한 대규모 dna 연구와 수퍼컴 분석결과 한국에 쌀 농경 문화를 가져온 남방계 dna는 베트남 북부, 중국 남부에서 발원하여 중국 동부 해안을 거쳐서 한반도에 정착 했어요.. 유전적으로는 비엣족 (고사성어 오월동주의 월국의 월족과 동의어)과 유사함... 물론 북방계 dna는 몽고족 과는 다르지만 바이칼 호수 부근에서 발원해서 남하했고요... 현대 한국인은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이지만, 생활문화적으로는 북방보다는 농경문화가 더 지배적으로 보임... 물론 문화적으로는 한국에 많이 거주하지 않는 미국의 문화가 한국 문화를 지배하고, 많은 말과 문화, 음악을 바꾸어 놓은 것 처럼... 민족이 다르더라도 큰 영향은 받을 수 있지요...
인도남부 문화와의 유사성은 인종 보다는 문화요소의 전달로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
무속인들이 굿을 하거나 신을 실을때 왼쪽 방향으로 연속적으로 돕니다.
또한 무구라고 해서 장구와 북 징 아쟁 가야금 거문고 태평소등 전통 악기를 사용해 굿거리 장단등으로 신을 청합니다!
연풍무라고도 합니다!
꼴레 말레 삐릿 꼬로나. 얼레리 꼴레리. ??? 헐❤❤❤❤
자막에 오타가 많아요 ^^
KBS는 강상원 박사의 어원의 뿌리 연구 방영한번 하라 인도 산스크리트어와 한국 시골 사투리는 거의 똑같다고 한다.
강상원박사님도 전라도 사투리가 산스크리스트에서 왔다고 하신점이 오류입니다. 전라도 사투리가 인도로 간겁니다. 사스크리스트언어의 뿌리가 한민족 고어 사투리입니다.
문화는 수준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갑니다..
한국의 케이팝, 드라마, 영화등이 동남아를 파고든 것 처럼...
우리나라가 영국인들이 쓰는 영어로 인쇄된 옷, 상표, 가방, 간판, 용어등 영어 단어의 홍수 속에서 한국말반, 영어반 쓰는 사람들이 있어도...
한국인과 영국인은 인종적으로 다릅니다..
또한 동남아에 한국말 단어, 한국 상표등이 길거리에 넘쳐나도 동남아 사람들과 한국인이 같은 민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강상원씨는 한글창제를 너무 비하하는 사람이다.
@@Kimyeondoo 지인이 허씨인데 얼굴이 인도인처럼 눈크고 눈썹 까맣고 그러던데...신기해요
@@Kimyeondoo 가야와 신라의 김씨를 동족으로 보는 견해는 모계가 아닌 부계가 같다는 것입니다. 소호금천에서 왔다는 일종의 신앙같은 믿음으로 같은 흉노계라는 것입니다.
우리문화의 원형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연예인 나오는 것보단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와서 설명해주는게 더 좋네요~
단순히 즐기는 것만 보며주기보단 그안에 더 자세한 것들을 알수 있어 유익한 방송편입니다.감사합니다^^
아빠 엄마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 쓴지 얼마나 되죠?? 오래전엔 어머니 아버지라 했죠..
부친과 모친을 가리키는 순 우리말은 아비와 어미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를 때 쓰는 호격조사 아를 붙이는데 그럼 이때 모음 ㅣ가 탈락하여 아바와 어마가 되는데 하지만 아는 높임의 대상이 아닐때 붙이는 말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부친과 모친을 부를 때 높임의 접미사 님자를 붙여서 아바님 어마님이라고 했데요 이게 번해서 지금의 아버님 어머님이 되었고 17세기에 경상도에서 어머니라는 말로 바뀌었고 19세기엔 아버지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아빠 엄마는 아바와 어마가 변한말이래요 궁금해서 네이버에서 찾아봤는데 한번 찾아보시면 더 유익할꺼 같아요 저도 덕분에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12:38 나따라자 아닙니다. 그 신은 이름 늣라즈 이예요.
13:48 그리고 시바 아니에요. 그 신은 이름 시와 이예요.
이거 방송에 몇번 나오지 않았나.
김해김씨 시조 김수로 처가가
인도라고 김해김씨 김해허씨들
얼굴엔 코가살짝 크고 하관이 살짝
긴 인도상이 남아있다.
인도와 신라간 문물이 많이 교환됏다
허황후가 인도에서 왔죠.
바닷길이 아닌 비단길을 통해 고구려와 먼저 교류가 있었을거라 추측을 해봅니다 불교 산스크리트어와 한국어의 유사성도 보이고말이죠 허황옥도 고구려를 지나 가야로 들어온게 아닐까하는...
부산, 김해, 창원... 가야산, 금관가야..!!
장수,무주,진안,구례..지리산, 대가야..!!
철광석, 철기 공업문명..
가야제국, 500년 역사임..
금관가야, 신라로..
대가야, 백제로 흡수된듯..
영국에서 미국, 개척식민지 였듯이..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제국의
개척 식민지가 일본땅 인듯..!!
@@skylakeshiny1710 유타국에 공주였죠 우리 할머니죠 ㅋㅋㅋ진짜 김해 김씨는 비밀스러운 곳애 점이 있어요 신기하게도 가짜김ㅆ도 있어요 조선시대 귀화한 일본인들 임금이 하사한 성씨가 김씨도 있어요..
허황후만 달랑 오지 않았을것~~
수천명이 한꺼번에 왔을듯
Muito bom o video. Se for possivel, gostaria assistir novamente com legenda em Portugues do Brasil. Obrigado
It says that there are many similarities of languages as well as music between Southern India and Korea even though the countries are very long apart.
It suspects that the two countries could have traded a lot of things and people long long ago.
어머 너무 신기하다. 고조선 조상이 저기서 살았었나보다
나는 김수로왕 자손인데 할아버지께 전해 들은 이야기에는 인도로 갔던 김수로왕 자식중 몇명이 그시절 문화를 그대로 가져갔다고 했다
확실한 아니지만 그냥 이야기일수도 있다
이장단은 아프리카도 있지용 ㅎ
영상 7분 부분에 음식을 일부 떠서 신에게 먼져 올리고 불짚힌 쟁반을 3차레 돌리는 것이
지금은 많이 잊혀졌지만 예전에 고수레 고수레 고수레하던 것과 제사 지낼때 첫잔을 향에 3번 돌리고 3번에 나눠 붙던 고수레와
매우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인도 남부 사람과 우리의 생김새는 많이 다르지만 전통 풍습은 똑 같은 것 같다.
어쩌면 우리와 같은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또 다른 한갈래는 아닌가 싶군.
It's something related to Indian culture, but Can anyone precisely say what is it?
It's about historical link between medieval Korea and India which could be observed from respective musical instruments and rhythmic patterns.
상주김씨인데 큰쌍거플에 검은 눈썹.골슬머리,큰 코,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어릴땐 놀림받았음
그 쪽에 털많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아는 사람이 통영사람인데 눈썹이 낙타 눈썹임
억양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