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고구려의 땅이 북한.중국에 있으니 북한은 잘 보존되고 있지만 중국에 있는 고구려의 문화 유산들은 참 관리가 안되어 있네여 중국 입장에선 자기네들 옛 나라가 아니었으니 빨리 통일이 되서 공주.부여.경주에 있는 문화재 처럼 잘 관리 했으면 좋겠네여 중국에 있는 광개토대왕 릉은 참 초라하기 짝이 없던데
지금 방송하는 역사저널그날 다 갈아엎고 다시 역사스페셜이나 한국사전으로 회귀합시다. 요즘 패널들 나와서 국뽕 가득한 즙짜는 멘트들 보고 나니 참, 어쩌다 KBS가 이렇게 됐나 생각해봅니다. 옛날에는 이렇게 직접 찾아가서 취재하고 하더만 솔까 흑치상지,예식진 묘비석은 역사스페셜보고 첨 알았음. 그만큼 지식을 전달한다는 느낌이 정성스레 느껴졌는데 패널들이랑 이야기하는게 진짜 별로임
우리나라 역사가 너무나도 잘못된 게 아직도 대부분 사람들은 동명왕이 고주몽 성제로 잘못 알고들 있는데 동명왕은 고주몽 성제가 아니라 한무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해왔을 때 한무제를 물리친 고두막한이란 분입니다. 고주몽 성제와 고두막한은 전혀 다른 사람이며 고두막한은 고조선의마지막 고열가 단군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그냥 시기상 가장 늦은시기에 형성된 적석총으로된 고구려 왕릉인데 이 시기가 장수왕이라 장수왕으로 봅니다 근데 장수왕이 승하한 시기엔 이미 평양에 오랫동안 자리잡은뒤고 무덤양식도 기단식석실무덤으로 변화된 시기라 장군총은 광개토대왕으로 보거나 아니면 장수왕 아들이자 문자명왕의 아버지인 고조다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장수왕릉은 전동명왕릉이나 경신리 1호분으로 보기도 하죠
주몽이 나라를 세우고 영토를 얼마나 확장시켰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가 붕어한 후 그의 능을 수도인 졸본으로부터 약 100여 km 이상 떨어져 있는 평양성 인근에 능을 세웠다는 것과 그 능앞에 사찰을 세웠다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된다. 고구려에 불교가 전파된 것은 소수림왕 때인 것으로 적어도 몇 백년 후에 사찰을 세웠다면 몰라도 ..충분한 고증이 이루어졌는지 알 수가 없다.
BC 2333년 단군왕검의 조선 건국(삼한관경제), 진한, 마한, 번한 (한, 간, 가한은 오가의 수장과 대부족장의 호칭임) BC 2092년 단군구을 장당경 남쪽지역 순행중 풍류강 건너 송양에 이르러 병사, 대박산에 묻힌것으로 기록됨 *여러 사료와 구전으로도 전해져 왔으며 1994년 북한 평양시 강동군 대박산에서 능 발굴 BC 1285년 후기 단군조선 시작, 반정으로 단군색불루 즉위(단기1049년), 정치적 안정을 위해 8조금법 제정 BC 667년 협야후 배반명이 단군매륵의 명을 받아 반란으로 혼란스러운 왜열도의 삼도를 정벌 *협야후는 일본서기의 초대천황인 신무천황임 BC 425년 단군조선(진조선, 진한) 국명을 진에서 부여로 변경, 내란을 수습하고 단군구물 즉위 삼한을 삼조선으로 하여 지역으로 정치권한이 분산됨, 중앙 정치권력 쇠퇴, 단군조선 연맹체제 붕괴 BC 239년 해모수에 의해 북부여 건국 BC 238년 단군조선(진조선, 부여) 멸망(단기 2096년), 마지막 단군 고열가는 스스로 제위를 내려놓고 산으로 들어가 신선이 되었다고 기록됨 BC 195년 위만조선 건국, 연나라 장수 위만이 번조선 정권 찬탈 (번조선 준왕은 마한으로 망명) BC 108년 위만조선 멸망, 한무제에 의해 위만의 손자 우거의 조선 항복, 한4군 설치 BC 87년 동명국(동명부여, 졸본부여) 건국, 탁리국(고리국, 북부여의 제후국)에서 도망쳐온 (서요하) 사람 고두막한(동명성왕)이 위만조선 유민들을 모아 한나라에 대항하여 동명국을 세우고 한4군을 몰아냄, 쇠퇴해가는 북부여의 해우루에게 고두막한 자신이 천제임을 알리고 나라를 옮겨가도록 요구, 해우루 병사 BC 86년 동부여 건국, 해우루의 동생 해부루가 나라를 옮겨 동부여 건국 BC 57년 신라 건국, 고두막한의 딸 파소는 한반도 남부의 (후)진한 지역에서 박혁거세를 낳고 후에 고조선 유민들인 서라벌 6촌의 촌장들이 혁거세를 왕으로 추대, 왕호를 거서간으로 함 (왕호로 가한을 칭한것은 초기신라가 졸본부여를 천제국으로 여겼기 때문임) BC 37년 고구려 건국, 동부여에서 도망쳐온 주몽(해모수의 4세손, 고리국 가한 고모수의 아들)이 졸본부여에서 고두막한의 아들인 고무서의 딸 소서노와 재혼, 아들이 없는 고무서가 죽자 주몽은 소서노의 도움으로 졸본부여를 접수하고 고구려(고리) 건국 BC 18년 백제 건국, 주몽이 친아들 유리를 세자로 삼자 소서노는 비류, 온조 두 아들을 데리고 패대의 땅(북경 인근)에서 초기 백제를 세우고 후에 온조는 한반도로 이동하여 마한의 허락하에 백제 건국
고려때까지 많은 왕족들이 지금 중공땅인 대륙에 묻혀있음 한민족의 역사는 크고 화려했음 우리는 생각한거보다 훨씬 큰민족임 중공이 자꾸 대국에 집착하는건 아마 유전자에 과거부정이 탑재해 있는듯 진짜 대국을 이루고 산건 대륙 동쪽을 호령했던 한민족임 부여의 위치로 봤을때 평양이 반도에 있는 평양은 절대 아님 평양은 대륙에도 존재함 우리가 소국이 아니라 신라가 잠깐 후퇴할때 쓰던 지명을 옮겨왔다는 말도 있고 명나라와 일제강점기때 한민족의 역사를 반도에 몰아넣으면서 조작했다는 말이 있음 대륙 북망산천에 고구려와 백제 사람들의 무덤이 많다고 함 그럼 부여의 위치로 보아도 왕족이 반도까지 와서 굳이 묻힐 이유가 없음 의자왕의 무덤도 대륙에 있고 의자왕의 아들의 무덤은 고구려땅에 있다고함 모두 대륙에 있음 그래서 화족이 자꾸 동북공정으로 자기들 역사에 남의 역사를 편입시키려는거임 대륙을 뒤지면 뒤질수록 한민족의 흔적만 가득하니까 반도에는 조선의 흔적만 가득함 그리고 조선의 역사만 주로 다루고 동명왕의 무덤도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음 나고 자란곳이 대륙땅인데 굳이 지방인 반도까지 내려가서 묻힐이유가 없음 100년전만해도 명나라가 조작한걸 니뽕이 가져다 식민사관을 양성해 세뇌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가르치는데 그당시 반도에 한민족의 역사를 몰아넣고 우리에게 우리는 한반도에만 살았던것처럼 날조했음 동명왕의 무덤도 날조되었을 가능성이 백퍼
광개토대왕비에는 추모성왕이고 삼국사기에는 동명성왕이라 나옵니다. 그런데 중국사서에는 동명왕은 부여시조로 나오죠. 하지만 고구려왕계보가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사서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거의 유이하기 때문에 일단 삼국사기를 기준으로 삼아 동명성왕이라 부르는거지 반드시 뭐가 맞고 뭐가 틀리다할 내용은 아닙니다
고구려 백제는 중국사이고 한국사랑 연관없다고 하면 역알못이고 비잔틴제국이나 동프로이센 중심지가 현재 그리스나 독일에 없다고 그 두나라랑 무관하다고 할 놈들이네 그리고 전라도에 일본계무덤나오니 일본땅이고 일본사면 일본땅에 가야무덤이랑 백제무덤 나오니 거긴 고대 일본땅아니고 일본사 아니겠네? 그건 남한이랑 일본이 일방적인 문화수용관계가 아닌 상호적수용관계를 나타내는거다 멍충아
현도군에 고구려현이 있었지만 중국 삼국지 동이전에 고구려와 동예는 같은 출신이고 동예는 고조선에서 나왔다고 되어있으며 또한 현도군은 고조선멸망후 그 땅에 세워진 것이니 중국 사서를 기준으로 볼때 옛 고조선땅위에 부여이민자들이 세운것입니다 또한 독로국 접경 왜국 기사는 왜국과 독로국이 서로 이웃해 있다는 것이고 삼국지 왜국전에 이미 변한에서 바다를 건너야 왜국이나온다고 분명히 나옵니다 그리고 전라도 전방후원분 형성시기는 5세기 초반에 잠깐 등장하는 무덤형식이고 그전엔 옹관묘가 주류이고 5세기후반부터는 백제식석실묘가 주류가되는데 잠깐등장한거 가지고 전라왜구니 떠드나요
다들 부정적인 멘트인데 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장수왕 재위가 412년-491년,, 평양천도가 427년,,그러니까 평양천도 후 64년 동안 평양엔 왕릉이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안학궁과 동시대에 왕릉이 있다? 당연히 이장을 생각해 봐야죠 , 이장을 했다면 당연히가장 중요한 시조왕의 무덤일테구요 ,
고구려 백제는 같은 형제 핏줄..북방몽골족임...생긴 외모도 유퉁 강호동 가수 비같이 생긴게 전형적인 몽골족 외모...이들이 한반도 진짜 주인임..신라는 저멀리 스키타이 백인계열의 훈족후예임..헝가리는 자신들이 훈족의 후예임을 대단히 자랑하는데...헝가리에서 신라를 자기들과 같은 형제 훈족의 후예라고 말함...아무튼 이들이 백두대간으로 막혀있는 지금의 경상도 지역에 신라를 건국.... 고구려백제는 같은 민족이라 외모도 똑같고 말도 통하지만 신라는 외모도 다르고 말도 안통함 서로 다른민족이었음...고로 한반도 원주민은 고구려백제가 맞음..신라는 이민족임
지랄 맞은 소리...광개토왕 비석에 고구려는 "추모왕"이라고 분명이 기록 되어 있고 또 한 동부여에서 주몽이 태어났음을 분명하고...동명은 탁리국에서 나서 "부여"로 갔다고 분명히 기술 되어 있는데...먼 개소리야...고구려의 시조가 왜 동명성왕이야...!!!! 제목 딱 보이...걸러 묵었어...
I believe that Buddhist temples were located to watch Kings grave plus base safe heaven. To be kings, they have military power, leaderships and wealth supported
북한의 평양이 고구려의 평양성이 있었던 자리가 아닐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일단 고대문헌에서는 고구려의 평양을 고대의 요동(현재의 요서)지역에 비정하고 있고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평양성 근방에 흐른다는 패수또한 낙랑군 루방을 나와서 동쪽으로 바다에 흘러간다는 기록이 있죠. 현재 대동강을 패수로 보지만 대동강은 서쪽으로 바다에 흘러가는 강이고 고대문헌 지리적 기록과 맞지 않습니다.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의 비석에도 '요동군 평양성 출생'이라는 문구가 씌여있으니 평양성이 요동에 있었다는 증거가 훨씬 많습니다. 당이 고구려 평양성을 점령하고 안동도호부로 바꾸면서 고구려의 모든 역사와 문화를 불태웠기 때문에 고구려 900년 역사(광개토왕비문 기준으로는 700년이 아닌 900년입니다.)는 모두 불타고 그 기록이 거의 없어진 것입니다. 고구려 평양의 위치에 대해서 연구하신분의 자료가 있으니 참조하시길 earthlin9.tistory.com/15
@@김환희-j9y 삼국사기 고구려국본기에 모본왕때 한나라 상곡 어양 북평으로 쳐들어가 전쟁배상금을 받았고 태조무열제때 요서10성을 쌓았습니다. 고대의 요서는 현재의 요서보다 훨씬 서남쪽입니다. 가장 먼저 공격받는 곳이 오히려 먼저 공격하기도 쉽겠죠. 광개토호태왕때는 영토가 훨씬 더 확장되었습니다. 현재의 평양을 '남평양'으로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도시가 있었을거고 무덤도 있었겠죠. 하지만 무덤과 성곽은 현재의 평양에 비할 수 없을만큼 현재의 요동지방에 집중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큐온] 한반도를 넘어 인류의 문화 자산. 백제의 어떤 면이 세계인을 사로잡았을까? "세계유산, 백제 2부 -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 (KBS 20211022 방송)](http://i.ytimg.com/vi/zDDSpCX7Chc/mqdefault.jpg)
![[가야의 미스터리] 1부 미완의 제국, 가야의 수수께끼 / YTN 사이언스](/img/1.gif)
자주자주 많이많이 올려달라고요.... 다큐나 역사프로 명가였자나 옛날에 지금은 아니지만.
고구려 역사 ..🇰🇷🇰🇷💖💖💯💯👍👍
지록위마
역사스페셜 다시 방영해줘요
옛 고구려의 땅이 북한.중국에 있으니 북한은 잘 보존되고 있지만 중국에 있는 고구려의 문화 유산들은 참 관리가 안되어 있네여
중국 입장에선 자기네들 옛 나라가 아니었으니
빨리 통일이 되서 공주.부여.경주에 있는 문화재 처럼 잘 관리 했으면 좋겠네여
중국에 있는 광개토대왕 릉은 참 초라하기 짝이 없던데
동명왕릉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면서 우리 조상도 이렇게 뛰어난 분이 계시다는 뿌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역사ㅡ날조ㅜ지록위마
이영상 역사를바로 배우고알아가는데 정말 도음이됨니다!
현 시대에는 고구려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보시오 더올려줘요 꿀잼이라고요!
중국에 있는 저 땅도 다 우리땅인데 아쉬울 뿐ㅠ중국은 유물 발굴해도 한국사 관련됐다 싶으면 다 덮어버리거나 훼손해버리겠지ㅠ
동명왕은 부여국을 개국한
왕이 동명(본명)왕이고
추모왕은 고구려를 개국한
왕이 주몽(본명)왕이죠
이 프로 다시 하면 안~~돼.나.요~~~?
어릴적 초딩때 재미나게 봤었는데
와..! 대박!! 북한 사투리
배우 김정난 오만석 드라마 사불착 사투리 연기
감질맛 나듯ㅋ ㅋ
글이 오타가 많이 나네요. 뭔 소린지..
Gorgeous !!!
2000년전 장엄한 고구려 성의 위엄 .!..!...!.........
고조선 ,발해 부여 고구려 몽고 민족의 성스런땅 Stan 이젠 한민족 후손들의 품으로 고이 보존되기를 염원 합니다.
역시 천하의 중심은 고구려다! 해뚫음 금동장식의 삼족오 문양은 현재의 디자인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정말 뛰어난 디자인이다.!!!우리 고구려 선조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명왕릉은 그나마 진짜일 확률이 있겠다만..단군릉은 진짜.... ..어이가 사라짐.
부여의 시조는 해모수인가요? 동명왕인가요?
동명왕에 한표입니다.
와 저 오녀산성 내 왕궁유적이 어느 정도 보존 돼 있었다면 유네스코 유적감이다.
스리랑카에 시기리야처럼 산 꼭대기에 궁궐유적 있는 것처럼.
KBS 제발 역사저널말고 역사스페셜이나 한국사전 해주세요
장수왕이 천도할때 자신의 아버지 광개토대왕릉도 그대로 둔거보면 추모왕도 그대로 놔두고 사당만 가져왔을듯
이제 많이 드런 난 고증으로 역사 수정 작업을 해야한다.
주몽은 추모왕 이나 추모성왕 으로 동명왕은 부여 시조 왕으로..
고구려가 부여 시조 동명왕 신화를 차용한건데. 후대에 우리가 수정해도 되겠지?.
ㅚ
ㅚ
개성편좀 올려주세요
역사스페셜이 낳은 위대한 역사가
1.임용한박사님
2.재야역사학자 갓매금대왕님
두분이 우리나라 역사계를 이끌고 계신다 임용한박사님은 영상으로 갓매금대왕님은 댓글로
조상의 *실지*를 찾기위해 하루속히 흡수 통일이 되어야 하고 그런 다음 국방과 경제력을 키워 반환을 요청해야 합니다,
그런데 궁금 한 사항. 당시 재령산 지역은 동명왕 생전시나 유리왕 치세시에는 고구려 땅이 아니었는 데... 어떻게 남의 나라 땅에다 시조를 매장했을까? 남의 나라에서 묘를 훼손할 수도 있을 텐데...
Kinsley Lee 대부분 그런 경우엔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시조의 무덤을 옮겨왔다고 가설을 제기합니다
말이 동명왕묘이지 실은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대입니다
유사시 봉분이 반으로 갈라지며 핵미사일을 발사하게 되있습니다 북한은 1994년부터
미국의 감시자산을 피해 오래된 왕릉을 미사일발사대로 개조하고있습니다
@@user-cc5zi8ir2s ㅋㅋ
@@user-cc5zi8ir2s 대한민국은 63빌딩에서 레이저를 쏘면 한강 수영장이 반으로 갈라지며 로봇 태권 V 가 등장합니다.
@@user-cc5zi8ir2s님은 군 면제 대상이 분명함ㅋㅋ 혹시 약은 제때제때 챙겨 드시는지…
기존에 올라와있던거 계속 다시 올려주네..
역사교류는 꾸준히 이어갔으면좋겠습니다 진심
공감합니다.
이런거 보면 마음이 왜 이렇게 두근거리고 편안하지
원래 셤기간때 다큐와 뉴스가 재밌게 보이는현상이 있음
우리가 부모를 그리워하고 귀향 본능이 있듯이 시원(始原/根本)에 대한 아련한 그 무언가가 호환ㆍ파동ㆍ공명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관계랑 상관없이 국뽕을 충족시켜주니까
역쉬 고구려! 오녀산성 유명하지~~~~!!!!☝️☝️☝️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익명 3
한반도 평양이 고구려 마지막 평양이 아닌데 어떻게 추모왕, 동명왕 릉이 있겠어요.. 에휴
역사없이 미래가 없다
졸본은 사당 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당묘 룡산 미에 있는 묘역에 기념관을 만들어 봅시다
현재 지명은 대부분 고려말 조선초 때 지정됐다 이 말은 그 이전에는 지명이 없었다는 얘기인데 고구려 시대 지명을 려말선초에 지정한 지역에서 찾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누구도 알수가 없지요 그때당시 살으셧나요? 고구려 왕 동명성왕 무덤인지.. 그 아무도 몰르지. 추측한거뿐이지요 참이해가 안가네요..
다시 해주시오
지금 방송하는 역사저널그날 다 갈아엎고 다시 역사스페셜이나 한국사전으로 회귀합시다.
요즘 패널들 나와서 국뽕 가득한 즙짜는 멘트들 보고 나니 참, 어쩌다 KBS가 이렇게 됐나 생각해봅니다.
옛날에는 이렇게 직접 찾아가서 취재하고 하더만
솔까 흑치상지,예식진 묘비석은 역사스페셜보고 첨 알았음.
그만큼 지식을 전달한다는 느낌이 정성스레 느껴졌는데
패널들이랑 이야기하는게 진짜 별로임
공감합니다
KBS 역사에 관한 건 딱 2010년으로 돌아가야 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요. 그때 역사스페셜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은 뭘 전달하는지도 솔직히 모르겠네요...
그건그래요 패널들이 나와서 막그러는거랑 자료화면은 대부분 드라마나온거만 쓰거나 하죠 저런식으로 역사적장소를 보여주면서 해주는게 더 좋은데
공감합니다
Young H 역시 통닭그네당 일베충 늙은이라 뭐든 그런쪽으로만 생각하는구나... ㅉㅉㅉ
1편부터 좀 순서대로 풀어 주세요...
우리나라 역사가 너무나도 잘못된 게 아직도 대부분 사람들은 동명왕이 고주몽 성제로 잘못 알고들 있는데 동명왕은 고주몽 성제가 아니라 한무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해왔을 때 한무제를 물리친 고두막한이란 분입니다.
고주몽 성제와 고두막한은 전혀 다른 사람이며 고두막한은 고조선의마지막 고열가 단군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환빠가 또…
이랬다 저랬다 라고 말이 많으니 이게 진짜 이나라 역사가 맞는건지 혼란와버리네
KBS ENGLISH sub title please...
수신료가 아깝지 않는 역사 스폐셜
환웅과 옥황상제 능은 언제 공개한다고 하나요?
26:10 주몽= 계루부
29:03 엄호수유역(천명 : 주몽호위전)
고구려가 계속 수도가 바꼈다는건 반란으로 왕이 바꼈다는게 아닐까
처음 해씨였다가 고씨로 바뀌는 과정에서 수도가 이전됐겠지
그리고 평양으로 이전했을때 과거 성씨가 다른 주몽의 묘를 평양으로 옮겼을까?
아마 고씨인 유리왕의 왕릉을 평양으로 옮기지 않았을까
혹시 장군총은 광개토 대왕,장수왕중 누구 무덤인지 방영된 편 있으면 알려주세요.
광개토 왕 이라고 표지석인가 도자긴가 나왔다고 했는데요 기록도 일치하고
그냥 시기상 가장 늦은시기에 형성된 적석총으로된 고구려 왕릉인데 이 시기가 장수왕이라 장수왕으로 봅니다 근데 장수왕이 승하한 시기엔 이미 평양에 오랫동안 자리잡은뒤고 무덤양식도 기단식석실무덤으로 변화된 시기라 장군총은 광개토대왕으로 보거나 아니면 장수왕 아들이자 문자명왕의 아버지인 고조다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장수왕릉은 전동명왕릉이나 경신리 1호분으로 보기도 하죠
영락태왕이라고 써있답니다
장군총은 장수왕릉으로 추정되고 광개토대왕릉은 태왕릉이라고 따로있습니다.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동명성왕은 해모수로부터 5대 손 고두막한인데 그딸은 파소공주 박혁거세 어머니데...
백제 시조 온조는 해모수로 부터 6대손 고무서딸 소서노의 아들이 온조인데여...알은 무슨알?
바람핀거지.
주몽이 나라를 세우고 영토를 얼마나 확장시켰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가 붕어한 후 그의 능을 수도인 졸본으로부터 약 100여 km 이상 떨어져 있는 평양성 인근에 능을 세웠다는 것과 그 능앞에 사찰을 세웠다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된다. 고구려에 불교가 전파된 것은 소수림왕 때인 것으로 적어도 몇 백년 후에 사찰을 세웠다면 몰라도 ..충분한 고증이 이루어졌는지 알 수가 없다.
솔직히 단군릉도 있는 곳인데 동명왕릉은 애교 수준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로 봐줍시다 그냥
후대에 가면 고구려왕족은 주몽의 대도 끊기고 다른집안. 다른성씨들이 왕 해먹을땐데 평양까지 능도 옮겨주고 절도 지어줬다? 상식적으로 말이안됨 .
뻥도 자주 치면 그걸 믿는 인간들이 많아지죠.
BC 2333년 단군왕검의 조선 건국(삼한관경제), 진한, 마한, 번한
(한, 간, 가한은 오가의 수장과 대부족장의 호칭임)
BC 2092년 단군구을 장당경 남쪽지역 순행중 풍류강 건너 송양에 이르러 병사, 대박산에 묻힌것으로 기록됨
*여러 사료와 구전으로도 전해져 왔으며 1994년 북한 평양시 강동군 대박산에서 능 발굴
BC 1285년 후기 단군조선 시작, 반정으로 단군색불루 즉위(단기1049년), 정치적 안정을 위해 8조금법 제정
BC 667년 협야후 배반명이 단군매륵의 명을 받아 반란으로 혼란스러운 왜열도의 삼도를 정벌
*협야후는 일본서기의 초대천황인 신무천황임
BC 425년 단군조선(진조선, 진한) 국명을 진에서 부여로 변경, 내란을 수습하고 단군구물 즉위
삼한을 삼조선으로 하여 지역으로 정치권한이 분산됨, 중앙 정치권력 쇠퇴,
단군조선 연맹체제 붕괴
BC 239년 해모수에 의해 북부여 건국
BC 238년 단군조선(진조선, 부여) 멸망(단기 2096년), 마지막 단군 고열가는 스스로 제위를 내려놓고
산으로 들어가 신선이 되었다고 기록됨
BC 195년 위만조선 건국, 연나라 장수 위만이 번조선 정권 찬탈 (번조선 준왕은 마한으로 망명)
BC 108년 위만조선 멸망, 한무제에 의해 위만의 손자 우거의 조선 항복, 한4군 설치
BC 87년 동명국(동명부여, 졸본부여) 건국, 탁리국(고리국, 북부여의 제후국)에서 도망쳐온
(서요하) 사람 고두막한(동명성왕)이 위만조선 유민들을 모아 한나라에 대항하여 동명국을
세우고 한4군을 몰아냄, 쇠퇴해가는 북부여의 해우루에게 고두막한 자신이 천제임을 알리고
나라를 옮겨가도록 요구, 해우루 병사
BC 86년 동부여 건국, 해우루의 동생 해부루가 나라를 옮겨 동부여 건국
BC 57년 신라 건국, 고두막한의 딸 파소는 한반도 남부의 (후)진한 지역에서 박혁거세를 낳고 후에 고조선
유민들인 서라벌 6촌의 촌장들이 혁거세를 왕으로 추대, 왕호를 거서간으로 함
(왕호로 가한을 칭한것은 초기신라가 졸본부여를 천제국으로 여겼기 때문임)
BC 37년 고구려 건국, 동부여에서 도망쳐온 주몽(해모수의 4세손, 고리국 가한 고모수의 아들)이
졸본부여에서 고두막한의 아들인 고무서의 딸 소서노와 재혼,
아들이 없는 고무서가 죽자 주몽은 소서노의 도움으로 졸본부여를 접수하고 고구려(고리) 건국
BC 18년 백제 건국, 주몽이 친아들 유리를 세자로 삼자 소서노는 비류, 온조 두 아들을 데리고
패대의 땅(북경 인근)에서 초기 백제를 세우고 후에 온조는 한반도로 이동하여
마한의 허락하에 백제 건국
주몽은 작고어리석다는 뜻이라는데요.추모가 맞는 말이라네요.
평양으로 이장한건 말이안되고.. 본 무덤두고 졸본을 갈 이유가없음
고려때까지 많은 왕족들이 지금 중공땅인 대륙에 묻혀있음 한민족의 역사는 크고
화려했음 우리는 생각한거보다 훨씬 큰민족임 중공이 자꾸 대국에 집착하는건
아마 유전자에 과거부정이 탑재해 있는듯
진짜 대국을 이루고 산건 대륙 동쪽을 호령했던 한민족임 부여의 위치로 봤을때
평양이 반도에 있는 평양은 절대 아님
평양은 대륙에도 존재함 우리가 소국이 아니라 신라가 잠깐 후퇴할때 쓰던 지명을
옮겨왔다는 말도 있고 명나라와 일제강점기때 한민족의 역사를 반도에
몰아넣으면서 조작했다는 말이 있음
대륙 북망산천에 고구려와 백제 사람들의
무덤이 많다고 함 그럼 부여의 위치로 보아도
왕족이 반도까지 와서 굳이 묻힐 이유가 없음
의자왕의 무덤도 대륙에 있고 의자왕의 아들의 무덤은 고구려땅에 있다고함 모두
대륙에 있음 그래서 화족이 자꾸 동북공정으로 자기들 역사에 남의 역사를
편입시키려는거임 대륙을 뒤지면 뒤질수록
한민족의 흔적만 가득하니까 반도에는
조선의 흔적만 가득함 그리고 조선의 역사만
주로 다루고 동명왕의 무덤도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음 나고 자란곳이 대륙땅인데
굳이 지방인 반도까지 내려가서 묻힐이유가
없음 100년전만해도 명나라가 조작한걸 니뽕이 가져다 식민사관을 양성해 세뇌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가르치는데 그당시
반도에 한민족의 역사를 몰아넣고 우리에게
우리는 한반도에만 살았던것처럼 날조했음
동명왕의 무덤도 날조되었을 가능성이 백퍼
무덤이 가짜가 아니고 동명왕은 못짤려서 시신이 없다구~ 저건 가묘에용~
동명왕은 고두막한 아닌가용?
주몽설화랑 동명설화 내용이 같음. 다만 주몽과 동명이 서로 다른 인물이라는 것이 확실한 현재시점에선 바로잡을 필요가 있음...
역사를 일면♤미래가 보인다.
학계에서 어느정도라도 합의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을
정치에 경도된 북한 학자들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양한 견해를 소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구려 시조의 무덤이니깐 당시 단조로움이 있는 것 같다 문화가 융성했을 때의 벽화나 화려한 장식은 기대할 수 없겠지
이 채널 시청자들은 다 아는 사실 고구려 시조는 동명왕이 아니라 추모왕
동명왕은 부여시조
동명성왕이 고구려 시조아님?
동명왕이 부여 시조고
광개토대왕비에는 추모성왕이고 삼국사기에는 동명성왕이라 나옵니다. 그런데 중국사서에는 동명왕은 부여시조로 나오죠. 하지만 고구려왕계보가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사서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거의 유이하기 때문에 일단 삼국사기를 기준으로 삼아 동명성왕이라 부르는거지 반드시 뭐가 맞고 뭐가 틀리다할 내용은 아닙니다
그 시대에 맞게 불러주는 게 맞지 않나 뭐가 맞고 뭐가 틀리다 할 것 없단건 뭔 소리고 ㅋㅋㅋㅋㅋ. 내 이름은 문재인인데 타인이 문재앙으로 바꿔가 부르면 참 좋겠네요 ㅋㅋㅋㅋ
그러기엔 광개토대왕이후 기록인 수서엔 추모가 아니라 주몽으로 나오는데 이 기록도 고구려 사신통해서 전해들은 내용을 쓴것으로 보여 이를통해 볼때 시대마다 표기법 달라지는것으로 보이기에 무조건 추모라고 하기도 뭐합니다 그래서 뭐가 맞고틀린지 할 수 없다 한 것이에요
왕호다르게 불려지는건 조선시대때 정조가 첨엔 정종으로 내려졌는데 고종이 황제가 되면서 정조로 이름을 고친 사례가 있듯이 후대에 특정 왕에 대한 칭호변경사례가 많아서 하나의 칭호로만 불러야 할 순 없습니다
동명왕이 왜 거기있나? 집안에있을거같은데 국내성근처
졸본이 초기수도이니 졸본에 있어야 맞겠지요
아마 평양성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같이 이장한게
아닐까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동명왕이니
이장해서 잘 관리하려 할 가능성이 있음
졸본에있어야지
주몽은 사망했을때 시신이 없어서 대신 물건으로 장례를 치렀다고 하는데
이 성우분 성함 아시는분 계세요?
&보성TV맛집술집 hit the spot 한상권 아나운서 인것 같은데요.
광대한 우리조상 고구려의 영토를 회복 할수 있도록 국력을 키우면 좋겠습니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ㅋㅋ 옛다 관심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얫다 관심(2)
고구려 백제는 중국사이고 한국사랑 연관없다고 하면 역알못이고 비잔틴제국이나 동프로이센 중심지가 현재 그리스나 독일에 없다고 그 두나라랑 무관하다고 할 놈들이네 그리고 전라도에 일본계무덤나오니 일본땅이고 일본사면 일본땅에 가야무덤이랑 백제무덤 나오니 거긴 고대 일본땅아니고 일본사 아니겠네? 그건 남한이랑 일본이 일방적인 문화수용관계가 아닌 상호적수용관계를 나타내는거다 멍충아
하는것을 보아하니 고대의 민족형성과정에 대해서 자기만의 똥고집이 있는거 같네요 왜 사람들이 관종이라는지 알겠습니다
현도군에 고구려현이 있었지만 중국 삼국지 동이전에 고구려와 동예는 같은 출신이고 동예는 고조선에서 나왔다고 되어있으며 또한 현도군은 고조선멸망후 그 땅에 세워진 것이니 중국 사서를 기준으로 볼때 옛 고조선땅위에 부여이민자들이 세운것입니다 또한 독로국 접경 왜국 기사는 왜국과 독로국이 서로 이웃해 있다는 것이고 삼국지 왜국전에 이미 변한에서 바다를 건너야 왜국이나온다고 분명히 나옵니다 그리고 전라도 전방후원분 형성시기는 5세기 초반에 잠깐 등장하는 무덤형식이고 그전엔 옹관묘가 주류이고 5세기후반부터는 백제식석실묘가 주류가되는데 잠깐등장한거 가지고 전라왜구니 떠드나요
고구려 2대왕 유리왕묘지가 중국 하북성에 있는데.... 황당 ... 하북성에 고구려 역대 왕릉이 다 모여있는데... 왜 한반도에??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이장을 햇으면 왜 동명왕능만 이장햇을까??장수왕 이전 왕묘 다 이장해야지..광개토대왕능 이장안햇나??말도 안돼는 얘기지..
고구려에 태조이시니 이장했겠죠
고구려를 세우신분이시니
시조라서 명분이충분한데 머리가좀 모자라시나
@@뉴행운-c1c 이장을 했는데 정사에 이장했다는 기록이 없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임.
@@xingkey ㅋㅋ 고구려 망했는데 누가 기록해서 남기냐 광개토대왕비도 몰랐는데..
@@changseokhan4628 그정도 사건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가 아니더라도 중국쪽 기록에라도 나와야함.
소식 감사합니다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
다들 부정적인 멘트인데 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장수왕 재위가 412년-491년,, 평양천도가 427년,,그러니까 평양천도 후 64년 동안 평양엔 왕릉이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안학궁과 동시대에 왕릉이 있다? 당연히 이장을 생각해 봐야죠 , 이장을 했다면 당연히가장 중요한 시조왕의 무덤일테구요 ,
recently made?
금와 란듯 개구리라기보다도 금애기란듯
동명왕은 부여를 건국.
주몽은 추모왕이라고 부름.
이부분이 애매하지만 추모성왕 맞을듯합니다 백제는 동명왕을 부여시조로보고 후손이니
동명왕은 고두막한을 말하며, 졸본부여를 건국했습니다.
고주몽은 고구려를 건국한 추모왕입니다.
맞습니다~ 다만 부여 계승을 놓고 보았을 때 백제와의 한 판에서 고구려가 이겼고 동명성왕이라는 이름도 가져간 건 아닐 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이와 관련한 역사스페셜을 본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용! ㅎㅎ
@@sungahim9013 고구려 백제 모두 동명왕 고두막한의 손자인 주몽(고구려)과 증손자인 온조(백제)가 세운 나라입니다.
아니 동명왕 영정 그리라고 했더니 무슨 만화를 그려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려 백제는 같은 형제 핏줄..북방몽골족임...생긴 외모도 유퉁 강호동 가수 비같이 생긴게
전형적인 몽골족 외모...이들이 한반도 진짜 주인임..신라는 저멀리 스키타이 백인계열의 훈족후예임..헝가리는 자신들이 훈족의 후예임을 대단히 자랑하는데...헝가리에서 신라를 자기들과 같은 형제 훈족의 후예라고 말함...아무튼 이들이 백두대간으로 막혀있는 지금의 경상도 지역에 신라를 건국....
고구려백제는 같은 민족이라 외모도 똑같고 말도 통하지만 신라는 외모도 다르고 말도 안통함
서로 다른민족이었음...고로 한반도 원주민은 고구려백제가 맞음..신라는 이민족임
남북한 그리고재중동포들과 부여 ㆍ은나라 ㆍ고조선 ㆍ배달 ㆍ환국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함께 연구하고 기념하자
조선 세종때 각 왕조묘를 건설할 때.오직 고구려왕의 묘를 찾을 수 없어 그냥 고구려 땅 어딘가에 사우를 세우고 제사했다했으니 당연 고구려의 수도는 한반도 어딘가에 없었다는 것. 단군릉이나 고구려주몽릉이나다 가짜이다. 지금중국땅에서 찾아야 한다.
지랄 맞은 소리...광개토왕 비석에 고구려는 "추모왕"이라고 분명이 기록 되어 있고 또 한 동부여에서 주몽이 태어났음을 분명하고...동명은 탁리국에서 나서 "부여"로 갔다고 분명히 기술 되어 있는데...먼 개소리야...고구려의 시조가 왜 동명성왕이야...!!!! 제목 딱 보이...걸러 묵었어...
고구려~ 900년 백제700년~ 신라 1000년~ 가야500년이다~~
중국은 이땅을 우리에게 넘겨주어야 맞네
송화강에 이르는 곳 까지는 한국의 옛 영토였다!
그럼 뭐함 현재가 시궁창인데
닿는 곳이겠지.. 역사 공부하기 전에 한국어 공부 좀 하세요
@@벤시몬스 그러니까 국력을 길러 수복해야 한다고 ㅋㅋㅋ 또 본질을 흐리고 있노
@@극우 어떤사람이 와서 니가 지금 사는곳은 내 조상땅이니 내놓으라고 하면 내놓을꺼임?
@@김수-s1g이스라엘?
결론은 북한의 무덤이 동명왕을 지칭한다는 어떠한 사료도 없다는
동명왕릉은 부여의 시조
고구려가 추모왕인가요?
I believe that Buddhist temples were located to watch Kings grave plus base safe heaven. To be kings, they have military power, leaderships and wealth supported
진짜 김일성만아니였다면 동명왕릉부터 옛 고구려의 역사를 눈앞에서 볼수있었을텐데
하.. 죽기전까지도 절대 못가겠네 ㅈ같다
개승만 때문이지 ㅋ
근데 주몽이 죽은곳이 그당시 고구려 수도 졸본인데 그 시신이 평양에 있다? 말이 안된다
오녀산성
그 시대는 어땠을까
궁예 무덤 이라 캐라 더 믿음이간다.
말갈 왕족 무덤 이겠지 갖다 붙이기는!
무덤 양식이 완전 틀린데 어떻게 그런말이 나옴?
북한의 평양이 고구려의 평양성이 있었던 자리가 아닐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일단 고대문헌에서는 고구려의 평양을 고대의 요동(현재의 요서)지역에 비정하고 있고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평양성 근방에 흐른다는 패수또한 낙랑군 루방을 나와서 동쪽으로 바다에 흘러간다는 기록이 있죠. 현재 대동강을 패수로 보지만 대동강은 서쪽으로 바다에 흘러가는 강이고 고대문헌 지리적 기록과 맞지 않습니다.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의 비석에도 '요동군 평양성 출생'이라는 문구가 씌여있으니 평양성이 요동에 있었다는 증거가 훨씬 많습니다. 당이 고구려 평양성을 점령하고 안동도호부로 바꾸면서 고구려의 모든 역사와 문화를 불태웠기 때문에 고구려 900년 역사(광개토왕비문 기준으로는 700년이 아닌 900년입니다.)는 모두 불타고 그 기록이 거의 없어진 것입니다.
고구려 평양의 위치에 대해서 연구하신분의 자료가 있으니 참조하시길
earthlin9.tistory.com/15
요령쪽은 적에게 가장 먼저 공격 받는곳이자
추운 곳인데 과연 그런곳에 한번 함락되면 끝인
수도를 세웠을까요..
그리고 평양 근처에서 발견된 수십개의 고분들,
안학궁 등은 뭐죠..?
@@김환희-j9y 삼국사기 고구려국본기에 모본왕때 한나라 상곡 어양 북평으로 쳐들어가 전쟁배상금을 받았고 태조무열제때 요서10성을 쌓았습니다. 고대의 요서는 현재의 요서보다 훨씬 서남쪽입니다. 가장 먼저 공격받는 곳이 오히려 먼저 공격하기도 쉽겠죠. 광개토호태왕때는 영토가 훨씬 더 확장되었습니다. 현재의 평양을 '남평양'으로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도시가 있었을거고 무덤도 있었겠죠. 하지만 무덤과 성곽은 현재의 평양에 비할 수 없을만큼 현재의 요동지방에 집중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녀산성 에 고구려 박물관 미술관 을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하자
이런 훌륭한 역사유적을 아직도 훼손하고 파괴시키려는 악질의 왜와 주변 파렴치들이 늘 존재함을
인식하고 남북 정지도자와 고고학역사연구가들은 신속히 함께 공동연구와 민족통합의 길을 재촉해야할듯~
중국을 잘못말하고 있는건 아닌가?. 중국만 하겠나....
삼국사기 에는 고구려 주몽이 마한 땅 을 함경도 의 두성만 점령하고 경기도 있는 마한 땅 을 감하 침범 을 못하고 마한 천왕 과 전쟁도 한 글이 안보인다
그러나 주몽의 아들 이 무단 위례성(남한산성) 에 백제를 세우고 마한에 알렸다고 하였다
그런데 마한천왕 의 왕 묘는 없다 마한 왕 묘을 찻는 일이 더 중요 할것 같다
외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역사를 제대로 알려줘야 되는데 동명왕과 고주몽왕이 다른데 자꾸 동명왕을 고구려시조 주몽과 동일하다고 방송에서 얘기하니 답답합니다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을 욕해야 할까 ~~참 이해 못하겠네요
사실 신라왕들 무덤들도 맞는지 아무도 몰라요 ㅋ 파보질 않아서 ㅋ 지금 누구누구 무덤이라고 이름 붙인건 다 추정임. ㅋ
맞아요ㅋ 삼국사기에 나와있는거 가지고 비슷한지역 찾아서 큰무덤있으면 누구누구왕 무덤이라는식이에요
어? 한번도 안팠어요?
태종무열왕은 비석이 있는데
동명성왕 = 고두막한- 해모수의 5대손. 주몽은 해모수 차남 고진 자손입니다.
진흥 매금대왕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 중 신묘년조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답해주시오!
ㅋ
ㅋㅋ
진흥매금 이 인간 관종임. 역사 관련 영상 돌아다니며 헛소리 엄청하는 인간임 ㅋㅋㅋㅋ. 걍 관심 끄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
아마 선비족 드립가지고 올것같습니다 확신합니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어느 책 어디서 나오냐? 그책은 신뢰성 높은거임??ㅋㅋ
고구려가 통일하고 북반정책을 펴드라면 .. 현재 우리 한반도 위치가 어때을까 하고, 상상에 나래을 핍니다.
남한 학자의 분석에는 이데올로기가 숨어 있네요. 북한학자의 주장은 근거가 있잖아요.
동명성왕이 타던 유니콘 유물도 발견했다고 해서 전세계적으로 한민족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만주쪽 졸본에서 활동한 동명성왕이 당시 영토였을지도 의심되는 평양인근에 묻혔다는 것이 말이 되나.......
이장한거자녀.
동명성왕은 해모수로부터 5대 손 고두막한인데 그딸은 파소공주 박혁거세 어머니데...
안내자 말이 수긍이 가내요.
부잣집들이 이프로 많이봤지
근데왕비는 누가잠들어있어요
그야 당연히 유리왕의 생모인 예씨 부인이 묻혀 있겠죠.
@@ewnam-ct1jn 아항
제대로된 역사도 가르치지 않는것들이 마구잡이로 써내려가니 동명왕이란 개소리 하는거지.
저거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됬는데...
@@BaptisteLee 재령은 고구려가 아니라 고려와 연관된 지명이여 동명왕이 재령까지 내려 왔겠냐고...에휴...
그럴려면 애초에 백제한테 죽임을 당했거나 해야 저기 뭍히는거야.
세상에... 우리 2000 년 전 선조들의 문명..
고대 한민족 국가들의 국력 ruclips.net/video/8sZXXExfHjk/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