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바보 온달, 그는 고구려의 전쟁영웅이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мар 2020
- 지난 2001년 충북 단양 인근에서 발굴된 고구려 적석총은 그 규모와 인근에 온달산성이 위치한 관계로 고구려 장군 온달의 묘로 추정되었다.
삼국사기 열전편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진 온달은 왕권이 불안정한 시기에 신분상승의 기회를 얻은 신진 무인세력의 일원으로 판단된다.
뛰어난 무예실력을 바탕으로 목숨을 바쳐 신라에게 빼앗긴 죽령 일원을 수복하고 고구려의 국민적 영웅으로 남은 온달 장군의 참모습에 대해 알아본다.
역사스페셜 138회 - 바보 온달, 그는 고구려의 전쟁영웅이었다 (2001.11.24.방송)
history.kbs.co.kr/
제발 역사스페셜 다시하자
이런데 돈써야지
세금걷어 정권 유지에만 쓰니 ㅆㅂ
방송사들이 예능, 재벌도라마 만드느라 바쁘다네요.
시청률이 좋아야죠. 본인들이 투자 좀 하시죠.
@@icandoit9999999국민세금이 들어가있죠
@@ongochian 아무것도 안하고 역대억봉 받아쳐가는 쓰레기들 떔시 적자인거임 정치병은 내려놓으세요...
옛날 KBS에서 했던 인형극이 생각나네요...평강공주와 온달장군... ''옛날옛날 옛적에 울보공주 살았다네~옛날옛날 옛적에 바보 온달 살았다네~ 그러나 아니었지요. 울보바보 아니었지요~부모님께 효도하고 나라위해 목숨바친~ 아아아아아~ 고구려의 샛별 평강공주 온달 장군~''
우와!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하시는 임기환 교수님의 젋은 시절 모습을 뵈니, 신기하네요 ㅎㅎㅎ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사의 추적, 온달의 효성과 애국심, 평강공주의 현명함과 지혜.... 잘 봤습니다 👍🙏👏👏👏
사랑 합니다🤩😍 프샤~~
평강공주님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의 힘이 훌륭한 장군을 만든 것 같아요 평강공주님 존경합니다
영상에서 고구려 적석총 발굴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발굴 결과 시신 매장과 관련없고 청동불상광베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구려가 아니라 신라가 쌓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단양 사지원리 방단적석유구》 안내판에 그렇게 씌여 있어요. 충북 기념울 135호, 충북 단양군 영춘면 사지원리 산14
온달이 살던 때는 고구려가 신라와의 전쟁때문에 군사력이 필요했던 때였고, 그렇기 때문에 전투사 기질이 있는 이들이 중요하게 여겨졌던 것이 온달과 평강공주의 결혼을 가능하게 했고, 온달은 정치적으로 안전을 되찾은 후 신라에 잃어버린 고구려 영토들을 회복할려다 온달 산성에서 전사했군요.
.
온달산성은 이곳이아님~
고구려가 신라 조선과 다르게 의외로 개방적인
국가네 인재를 받으들이는 점에서 신분을 가리지 않고 생각해보면 을지문덕 장군도 평민출신인데
온달장군을 왕에 사위로 둘정도면 왕에 인품도 대단하데 신라나 조선과 너무도 다르다.
고구려는 수많은 지방 호족들과, 부족 연맹체, 이민족들로 이뤄져서 그렇고,,, 조선은 신라>고려로 한반도 지역이 통합 되다시피 했으니까 당연히 다르죠
고구려 핵 멋있음. ㅠㅠㅠ
픽션이 섞여있던 팩트던 저 유명한 온달과 평강공주는 아마도 우리민족의 역사가 끝나는날까지 기억되는 커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단들 하십니다..우리조상님들
오랑케 당나라와 연합한 역적 신라의만행을 우리는잊지맙시다.부끄러운우리역사~
죽령은 하북성 지역으로 그곳이 당시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자웅을 겨루던 지역이다~
온달은 그만큼 백성들에게 친근했던 사람인듯!
I hope I can improve my Korean so that I can understand this fully at some point! I really want to learn more about General Ondal 😮
I think I can help you with that. I'm really into the story of 온달장군 too
@@jl_0725 really? You can?
@@user-qy5yk4lk9z Yea but I also think it really depends on where you wanna start from. FYI my native language is Korean
Ondal Story is a Korean fairy tale in which a fool marries a princess and becomes a general. Although it is a fairy tale, it is based on a true story. So, in the video, archaeologists are exploring the ruins related to Ondal.
어릴적부터 늘 바보온달을 디즈니 만화로 보고싶다 였는데.. 꿈이 이루지는 날이 올까??
여성인 평강공주가 주동적 인물이 되지 않음 + 동양 폄훼하는 편견 때문에 21세기 중에는 힘들겁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뮬란 실사판이 망했어요
미래에서 왔어요 온달 평강이야기를 드라마로 한다는데 판타지 같은 거래요...
망한건 공산국가 뮬란 신장위그르 자치에서 인권탄앞 한중국 공산국가 너무 미화해서그런거지요
@@sung-ahim1070 달뜨강 그래도 나름재밌게 잘 뽑혔어요ㅋㅋ주연교체가 이뤄지긴 했지만...
온달은 몽골족 출신이고 지금도 몽고에는 온다르 ondar 성씨가 많다
또 헛소리하네 고구려인이 성씨로 몽골인이되냐 한문표기로 썻을까능성이 가장 높은데 대체 당시 지배하던 한반도어는 어떻게 했다는거
@@user-kr5tz5uc7s원래 오래전부터 한국과 몽골은 언어라던가 비슷한게 많았단다 역알못아 ㅋㅋ
@@ghwnsha 고구려가 몇년돈데 그당시 몽골이 어느나라란 말인데 대체 어디 사는 인종이 몽골인임? 몽골에 영향을줬겠지 ㄷㅅ아
@@user-kr5tz5uc7s 웅 몽골이 통일한게 한참뒤인거지 몽골계통 유목민족은 오래전부터 있었단다 ㅂㅅ아 ㅋㄱㄱㅋ
@@ghwnsha 그때 몽골이 대체 어느나라임? 몽골도 ㅈㄴ 웃기네 니몽골인 맞지?
포항시 죽정리 산꼭대기에 이런 적성총 비슷한 돌무더기가 있던데....
바보가 아니라, 외국인이라는 썰이 더 어울리겠다
ㅇㅇ 백인
3@@user-xb3lb4kc2w
그럼 온달장군을 시조라고 생각하는 봉성 온씨들은 뭐가 됨?
@@Carpe_Diem_even_if_it_kills_me어차피 온달이 조상아님ㅋㅋㅋㅋ diy성씨일듯
백인이라는 가설이 요즘90 % 이상임 ㅇㅅㅇ 당시 한국말을 잘못하고 머쓱하게 웃으며 넘기니까 바보라고 한거고
지금 카자흐스탄에는 온달 집성촌이 있습니다. 그동네 사람들 대다수가 온달이라는 성씨를 사용한다네요.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가 어딜가든 나오네요
환
러시아 투바공화국에 온달 성씨 많이 삽니다.
현지에서 ondar라고 쓰고 온달이라 읽어요.
@@user-jx5hz3jf3d니가 ㅂㅅ이겠지 ㅋㅋ
달뜨강으로 여기까지~~~~
바이칼호수쪽에 온다르라는 성씨가있었다는데
ㅈㄴ꿀잼이네
요즘은 왜 이런게없냐..
뭐만했다하면 반일항쟁이야기뿐이고...
19년전 방송 ㄷㄷ
온달 만화책으로만 읽었는데 실제로 있었을 줄은....
이런 좋은 방송을 진행하는 놈 하나 땜에 보기 싫어서 못본다는게 애석함.
안녕하세요^^역사완포인트TV입니다. 외우기 어려운 부분을 원포인트레슨을 통해 외워서 역사(한국사,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싶은 마음에 영상을 올렸습니다.기분좋게 봐주시고^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_^
요즘 전문성 없는 애들 나와서 떠들어대는 역사보다 이게 더 잘 만들었다.
평강의 눋이 좋았군!
온달아....사랑해.....내가많이...흑흑온달,평강 최고...😭😭😭
Ondal was killed after recovering the land in the Han River basin that had been stolen by Silla. The coffin of the dead Ondal didn’t move, so Princess Pyeonggang said, “Let’s stop because it depends on the sky to live and die.”
It is said to have moved.
General Ondal and Princess Pyeonggang. It is Korean Beautiful History.
Goguryeo is Great. We love Goguryeo.
There were many great Generals in Three Kingdom Era.
Ondal, Eulji Mun-deok, Yang Man-chun, Yeon Gaesomun are from Goguryeo.
Gyebaek from Baekje,
Isabu, Sadaham, Kim Yu-sin, Wonsul from Silla.
It is Great
Korea originated from Goguryeo, Goryeo. In 11th Century, Arabian salesmen came to Goryeo and they called Goryeo as Kuri. Kuri was pronounced as Korea, Corea, Coree in the West
@あこれが全部マヤのせいだ
I didn't know. I kept studying.
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thegreatchinalonglive7947you are great chines🎉
대한제국 편 올려주세요!!!!
울화통터져죽을일있어유???
그때의무능정치를뭤하러봐유 책보세유
온달은한자씩표현이고 원래이름은 온다르 일겁니다 바이칼호수쪽 부리야트족 지금도몽고이름에 온다르가있습니다 아마 부리야트족출신이라 우리말을못해서 바보라고 놀림받았을겁니다
오
근거가 있나요??
@@user-ol2hg3ft5m 온다르라는 이름이 지금도 존재합니다 몽고 부리야트지역에요 고구려는 북부여를 이었고 북부여는 태생이 바이칼호수 부리야트족 4부족중 코리족의 나라입니다 그런고구려는 다민족체제였고 온달이 고구려유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이유는 밝혔듯이 온다르라는이름이 몽고지역에도 지금도존재합니다 을지문덕도 우리가을지라는성이없듯이 몽골에 올지라는성이 아직도있습니다 그런걸 유추해봤을때 부리야트족유민일가능성이 매우큰거죠 온달은
@@SamSaek. 코리족의 나라라는게 정설인가요? 어디에 기록되어있나요??
@@user-ol2hg3ft5m 굿굿님이 북부여 부리야트 코리(고리)족 검색해보시는게 더 빠를듯합니다^^
평강공주가 제일 위대하오
@@user-uu4us1pv3w ㅏ99
인정
@@user-xb6cq8il9q 41
At the hunting competition held on March 3 every year, the presence of the Ondal began to emerge with excellent hunting skills and led to victory with Huju(china). He was killed by the arrow of the Silla soldier at Adansanseong Fortress
ㅈ ㅉ
43:18 컨셉 무엇? ㅋ
허읏!
ㅋㅋㅋ
English subtitles please
온다르
근데 이름이 정말 온달이었으? 신기한 이름이긴 함.
우리의 선조인 고구려 역사가 중국땅으로 편입되어 제대로된 보존과 발굴도 못하고 역사확인도 어렵고 헌신짝처럼 버려져 있는거 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미국이 알래스카를 샀듯이 훗날 우리도 경제대국이 되어 중국에게 저 땅을 샀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왜 하필이면 당나라와 손잡고 고구려를 무너뜨려 이런 아쉬움을 가지게 했노 거참...
해방이후 북한에 먹히기 직전 미국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앗죠,,,,고구려 백제가 망한것은 아쉽지만,,그당시 시대적 배경으로는 어쩔수 없는 선택 이였슴,,,삼국은 서로 동맹> 배신 > 동맹 > 배신을 반복 햇기에 누가ㅣ 옳다 할수 없슴
@@user-dc7sj4sj4p 어쩔수 없는 게 아니라 그냥 신라가 개짓 한 겁니다. 신라는 쭉 백제의 지방정권이었고(북사,흠정만주원류고) 성명어라하가 한강 하류지역까지 떼어주면서까지 믿어줬음에도 지방정권신세가 싫었던 신라, 김삼맥종은 드디어 중앙정부(백제)에 모반을 일으킨 겁니다. 신라는 백제의 일부였기에 신라인들이 한강을 타고 중국으로 오고 가는 것을 막을 이유가 없었죠. 하기사 독자적으로 사신을 보낼 능력도 없었던 나라였죠.(북사-법흥마립간이 백제 사신단에 신라인을 하인으로 딸려서 보냈음)
참고로 신라는 중국 소호금천씨(김부식), 흉노(김법민(문무왕)), 중국 진나라 후손(최치원등)이라는 등 여러 기록들이 있었습니다. 즉, 우리 민족이 아닌 중국/흉노계열이었습니다. 부여와 동명을 근간으로 하는 백제, 고구려와는 계통이 다른 오랑캐였죠.
온달 은 투루크=돌궐 출신 입니다,이상할거 없죠 고구려 자체가 다민족 국가 라 혼혈들 도 많이 태어 났습니다.
몽골계입니다
모두 몽골 유목민족이지만 돌궐은 당나라 ,신라계통이고 고구려,백제가 중원 몽골 스키타이족유래입니다. 온달은 몽골서쪽 스카타이 (현재 카자스탄)족 유래입니다
여기나오는 적석총, 지금 단양가면 볼수있나요?
단양.춘양면에
온달산성있어요
산성까지.50분소요..
아차산 충북보은도
고구려요😢참
신라요 충북은?
아차산서은 서울?
무예를 숭상하는 고구려 국가는 이런 영웅들이 꽤 있었던것 같습니다 ..........온달산성이 발견되어 고향의 자랑거리가 되었습니다,.......................늘 건강하시길.......
@익명 친절한 방문과 자세한 말씀 감사드리며 환절기 늘 평안하시길..........
나레이터 성우의 목소리가 기가막히네..
누군지 혹시 아시는 분??
원호섭 성우인것 같습니다.
KBS간판 성우 원호섭 성우입니다
이분은 성우권영운씨 입니다 원호섭성우님은 조금뒤 부터입니다...
달이뜨는강??
온달장군님존경합니다그런분이계시므로나라가존재합니다
아냐
온달이 고구려인이었으면 저 온달 후손이란 것들 족보에 선조부터 기록이 남아있었겠지 ㅋㅋ 아무것도 없다가 갑자기 온달부터 족보라는 나왔다는거 자체가 온달이 외국인으로 공을세워 등장했기에 가능한거지
Warum ohne Untertitel
중앙아시아에 Ondar (온다르)라는 성씨가 있다네요. 아마 음차문자로 하다 보니 온달이 되었을거고 말이 안통하는걸 훗날 바로라고 했을것 같기도 하고 냉정하게 말해서 공주를 시집 보낼 정도면 온달도 상당한 귀족이었을것 같은데…
한국사전에도 나오나 온달장군
온달은 중궈 북주를 물리쳤으나, 신라 뒷통수꾼들과 싸우다 죽었음. 고구려 남방 옛 영토를 회복하지 못하고 전사하였기에, 온달이 들어있는 관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함.
ㄴ2
뒷통수는 염병ㅋㅋ 너 옆집사람이 찾아와서 너네 부모 형제 다 죽였는데 같은 민족이니까 통수치지말고 잘 지내야한다?ㅋㅋ
이건 뭔 개소리야 ㅉㅉ 관이 움직이지 않기는 개풀 ㅉㅉ
동화가 아니고 실화군요
16세기 이전 愚는 어리석은이 아니라 불씬ㅇ한... 의 의미였다. 바보가 아니라 불쌍한 온달!
ruclips.net/channel/UCMA07ZuMoPYm23YUqqSfiXg
고구려의 옛 영토인 만주를 어떻게 되찾을까!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야이 새캬 몇년째 댓글 적고 다니냐 캬 이새키 기특해
내가 가는 채널마다 보이넹 낄낄
@신흥무관학교 애시당초 선비족들도 몽골초원에서 발흥한 민족이어서 중국사로 포함해서는 안됩니다. 선비족이 세운 왕조들을 중국사로 포함시키는 것 자체가 중공놈들의 동북공정 논리에 동조하는 꼴입니다. 그리고 고구려는 한국사가 맞아요. 고구려는 석성 위주의 성을 축조하는데 이는 토성 위주의 중국식 성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선비족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 선비족들과 교류도 하면서 그들의 영향도 받았겠죠 그게 중국사라는 증거는 안되고요. 앞에서 밝혀듯이 애시당초 선비족은 몽골초원에서 발흥했으니까
만주는 무슨 김일성이 넘긴 백두산이랑 간도만 되찾아도 감지덕지지
꿈 깨시오
선비족도 동이 말갈도 동이 고구려의 예맥족도 동이 흉노 돌궐도 동이 니들 화이족이 낄 자리가 아냐. dna도 언어계통도 너희완 너무 달라.
쌍칼선생님이 온달이 밤엔 바보가 아니랬어요.
흐흐흐
대물?
대물왕
!!!
고구려어를 몰라 소통이 안되었단 말을 바보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몽골 유목민의 후예 온다르 장군...말이안통했으니,,,바보라 했지....
온다르가아니라 온달이에요
@@chamchimayo5995
.
이런 바보같은 소리는 어디서 듣고와서 맨날 유튜브에 보이지
몽골이아니라 우즈제키스탄! 그쪽의 왕자님 이었죠 온다루
@@YT_GimNewbie 온다르라는 이유가 저때 고구려는 북방이민족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저때 고구려로 유입되서 들어온 온달의 씨는 지금 몽골쪽 부근의 성씨로 지금까지도 온다르라는 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에선 온달을 실제론 온다르라는 외국이민자였을거라고 생각하는거랍니다.
무슨 설민석의 한국사에 있는 온달이냐 영웅까지 된걸 보니 진짜 웅장이 가슴해지고 세계관 최강자인걸 알았다 (어쩐지 주인공 이더라)
고대 한민족 국가들의 인구와 국력
온달은 바보가 아니였고 외국사람이였다고 역사다큐에서 본기억이납니다
을지문덕 처럼 순 우리말 성씨들이 있습니다 외국인이 계급이 높아서 귀족인데 같은나라 사람입니다
무신근거로 외국사람?외계인라하지?
차라리중국한족이라하지.
개소리
봉성온씨 시조가 온달이라서 북방에서 망명한 세력으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고향도 아라보고
후손들한태 감사해야돼는
동화가 아니네ㅜ동화책인걸 😢절대아냐 찾아요
6세기 참들땐네
호미하나없이 논도밭도허던시절
온달이 바보라 불린게 외국인출신이라 고구려말을 할줄몰라서 바보 취급받았을듯
문까지 있었는데 그냥 다 엎어버린거네...
위그르 사람 온달. 고구려 다문화 공동체이며 연방체제로 생김새는 국가를 형성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온달은 고구려인이 아니고 카자흐 유목 이주민 출신, 외모가 고구려인과 다르고 고구려말을 잘 못해서 바보라는 오명이 붙은 것이고 온달이란 이름은 온다르 라는 카자흐 계통의 남자 이름의 음차발음 이라고 합니다.
저정도 규모 의 무덤 이면 온달 의 지위 또한 상당 했던걸 알수 있지요.
저기요 근거있나요?
역사위조 손수하지마시죠
@@user-no8ph2fw8g 누구한테 하는말?
@@user-rf5ow1zq4c 카자흐라는소리하는분
바보 온달이라 부른이유는 너무착하고 홀어머니를 혼자돌보고 너무가난해서 항상 찢어진 옷을입고다니고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너무착해서 바보같다 해서 바보온달이라고 불렀다하네요
자네가봣는가?
미쓰최 보단 아마 났을껄?
이도학교수님 리즈시절을 보다니...
온달 고구려의영웅 출산은 559~590추측
📰👍⏰👌
다좋은데 왜 하필 유인원여
단양
온달 산 성?19:
배꼽 빠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달.? 정신 좀 챙기자.
뉴라이트역사방송이다.
삼국시대 에는. 언어 를 어떤거 사용했는지
이도학이 여기서 나오네 어디서 봤나햇다 ㅋㅋ
역사학계의 이단아 ㅎㅎ
온달은 온다르 이슬람말이고 (우즈벡 )
백인이었고 고려말 발음이 좋지 못했고
그 당시 고려는 고비사막 건너서
현재 북경 위에 있었습니다
즉 충청도와 온달은 아무 상관이 없고
고려 후예인 우리가 온달장군을
추모하다보니 충청도에도 이야기가
나온거겠죠
중국에도 평강이라는 지명이 있고
거기에도 온달장군 이야기가 있는데
역시 마찬가지임
좀 더 파고들면
고비사막 근처에 있는 지명
지명이 고려성인 곳이 있는데
(중국 내몽골 지역임
사실 중국내 고려성 고려영
고려병영 이런 지명이 너무 많아서
셀수도 없을 정도인데 )
거기 근처 고비사막 넘어가면
온다르 사람들이 많아요
즉, 한이 고조선 멸망후 세운
한4군 지역은 고비사막 근처입니다
참고로 저는 정식으로
역사학 전공한 사람입니다
고구려가 삼국통일에 성공 했드라면, 우리역사가 어떻게 변 했을지 모르는데...
나비효과 아시죠? 그 당시에 고구려가 통일하고 아시아의 패권을 잡았다면 현재의 중국 현재의 유럽, 현재의 미국이
없을수도 있고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쳐져있을수도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알 수가 없죠. 겪어보질 못했으니까.
우리가 겪은건 과거에서 지금까지 딱 하나의 역사밖에 없으니까요. 다중우주가 존재한다면 무한대의 다른결과를
표출한 세계들이 있겠죠.
역사에 if가 별 의미 없습니다만.. 만주의 영토와 한반도의 삼국이 통일 되었으면 중국에 맞먹는 제국으로 성장했을 수도 있겠죠. 대신 신라, 고려, 조선왕조 처럼 500년 이상의 긴 역사를 가질 순 없었을겁니다. (중국왕조가 300년을 넘기지 못하듯이)
그대가 세상에 없는 역사이겠지........
평양에 있는 온달평강 무덤은 뭐요?
온달장군 지금의 카지흐 지방 출신임.
카자흐스탄??
지금도 사마르칸트에는 온달씨가 한국의 김씨 처럼 많이 있습니다
. . .5t . . H . 76
.
.
카자흐스탄에 온달 많습니다
바보라 놀리지 마삼 장군임 제너럴 ㅎ
그런데 정작 평강공주에 대한 기록이 없음.....
참 어떻게 됐을런지...
재혼각
@@user-yl8wv9gv9v 에라이 18.
온다르 지금도 몽골에 이름 많던데 ㅋ
ㅎㅎ지금으로 따지면 블라디보스톡쪽 러시아 사람이 아니냐는 얘기가있죠..
그래서 어눌한 한국어를 써서 바보처럼 보여서 바보온달이라고..불렸다는 얘기도있음
석탈해도 러시아사람으로 알려져있듯이 ㅎ 그시대 교류가 있었나봐요 러시아쪽하고
@@user-ej2eo3hy6j 언어가 다른 민족으로 이해좀 해라..
@@user-ej2eo3hy6j 틀렸다니 ㅋㅋㅋ
책 좀 보고 여러역사학자의 견해를
좀 봐라.. 어차피 모든 역사는 다 가설이야 ㅎㅎ
석탈해가 어디서왔는지 좀 보고 얘기해라.. 우리나라가 윗지방과 밀접하게 교류했으니까 ㅉㅉ
중앙 아시아 에는 "바브 온다르" 라는 이름이 흔합니다
4:36 정몽주
그게아닌데,쯔쯔
@@user-dw3id4wj7d 유인촌님이다
몽고분이래요월레요
효자 온달
나도 공주를 만날수 있다
못만남
고토
민족
민족이라는 개념은 복합적이다
문화인류학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접근해야하는
복잡미묘한 관념이면서 역사적 실체로서 구체화되기도 한다
무엇이 민족을 구성하는 요인이 되는가
공동체의식이 민족을 구성하고 구체화시키는 원리로 작용한다
이러한 공동체의식은 외형적으로 언어라는 매개체를 필요로 하며
내적으로는 동일한 역사의식을 필수불가결의 요건으로 삼는다 하겠다
민족적 정체성은 안으로
공동체의 구심점이 되어 성장의 추진력으로 승화되나
밖으로 아가 아닌 비아를 찌르는 창이 되기도 한다
최근 중국넘들이 세계사의 패권을 잡기 위해 중국굴기라는 깃발하에 중화민족주의가 하늘을 찌르며
현재 국경선 안의 중국내 소수민족은 물론이고 주변국의 역사를 침탈하다 못 해
아예 모든 민족을 허구적인 중화라는 개념 속으로 흡수 통합하려 광분하고 있다
중국 혹은 중화라는 독이 어디서 부터 비롯되어 세상을 오염시키고
특히 과거 대륙의 패자였던 우리 민족에게 치명상을 입혀
노예근성에 찌든 뿌리 잃은 족속으로 전락시켰는지 늘 궁금했다
나름대로 관심을 가지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지식을 탐하고 오랫동안 생각을 해본 결과
중화는 주무왕과 태공망강씨 등의 야합으로 탄생한 주나라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의심이 든다
이민족(유럽에서 이동한 아리아인 계파)이 대륙의 지배자인 배달로 부터변방을 얻어
식민상태나 소규모 지방 정권으로서
존재감 없이 찌그러져서 힘을 키우다가
배달국의 제후국인 은나라 주왕의 실정을 빌미로 반란을 일으켜 집권하였으나
배달국이 어떤 이유에서든 묵인하여 자리를 잡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소수의 백인 이주민들이 다수의 배달 후손들을
효율적으로 지배함으로서
소수의 언어가 숫적 열세를 극복하고
지배적인 언어로 자리잡았을 것이다
현재 인도의 지배층도 서쪽에서 이주한 아리안이며
5호16국시기 중국 북서부
비단길 요충지에 위치하여 번성한 쿠차왕국도 백인들의 국가였다
구마라습으로 알려진 쿠마라지바는 그 왕국의 왕자로서 전진의 포로가 되어
산스크리스트어 불경을 한자로 번역한 유명한 고승이다
우리가 아는 색증시공공즉시색이나 극락 등의 용어 혹은 개념이 대부분 그로부터 비롯되니
동북아 역사에 큰 획은 그은 인물인 것이다
당시 그의 나라는 이주한 백인의 불교 왕국이었고
지금은 그 후예들이 푸른 눈의 이국적 외모로
중국의 변방 이슬람교도로 살고있다
민족이란 개념은 참으로 복잡하고 난해하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니
유전적 요인 언어 종교 생활 전반의 문화 요소 등을 포괄한다
흔히 세계화 국제화라고 하지만
이것은 다분히 지구촌 단일시장이라는 경제 정치적 구호이며
세계는 더 심각하게 분화되고 분열되고 있다
구소련 해체
유고연방 분리
스코틀랜드 분리 주장
바스크 분리 투쟁
북아일랜드 해방 운동
중국 신장 위그루 티벳
코소보사태
최근 아르메니아 아제를바이잔 충돌
등등 그 사례는 차고 넘친다
무엇때문에 세계화의 시대에 국지적 분열이 발생하는가
하나의 공동체로서의 공통적 가치관을 공유하지 않거나 대립하기 때문이다
한민족의 종이었던 주나라는
황하 일대를 중심으로 한 분리 독립을 위해
중국과 이민족이라는 대립구도적 이념을 만들어냈고
춘주전국시대 혼란기에
새로운 질서와 가치체계를 꿈꾸었던 공자가
이런 중화라는 허구적 개념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했고
마침내 사마천에 이르러 허구적 개념이
역사 왜곡과 침탈을 통해
역사적 실체로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후 기후 환경적 변화나 정신문명의 상실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한민족이 우월적 지위를 상실하고
대륙의 패권 경쟁에서 발해를 끝으로
한족이라는 과거의 노예들에 밀려남으로서
우리는 역사도 조상도 뿌리도 잃은 삼류 민족으로 반도에 갇히고 말았다
매국 식민 사대 사관이 현상황을 고착화시키며
우리 민족의 발목을 잡고 있는데
기껏해야 주나라 한나라 당나라 송나라 명나라로 이어져온 한족의 중국이
만주족의 지배와 근대사의 굴욕을 딛고
다시 팽창주의 야욕을 불태우며
동북공정 요하공정등의 만행을 자행하는
역사침탈을 자행하지만 맞서싸우는
민족의 영웅은 한 명도 없는 현실이 참담하다
어차피 역사는 객관적 실체적 진실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지극히 주관적인 진실의 짜집기가
민족공동체의 결속과 번영의 열쇠가 됨을 우리는 보아왔다
근대사의 가장 확고한 증거가 바로
히틀러의 위대한 아리안 신화에 있었고
이제 시진핑황제의 중화우월주의가 태동하고 있다
역사의 무서움이 여기 있는 것이다
오스만투르크의 나라 터기
마쟈르족의 헝가리
핀란드
모두 알타이어족이다
인도나 중국은 인도유럽어족에 속한다
이주한 변망의 오랑캐들이 시작한 중화주의의 꿈이
수천년 고대사의 지배자였던 우리 조상들이 방심하는 사이에
무섭게 뿌리를 내리고 세력을 키워
결국 옛 주인이었던 배달을 변방으로 몰아내고
아직까지 동북아를 지배하는 검은 세력으로 남아서
이제 다시 부활하여 아예 옛 주인의 후손인 우리의 존재 자체를 없애려들고 있는 것이다
민족의 존망이 풍전등화와도 같은데
모두 어리석은 잠에 취해
나라는 이기적이고 소모적인 집안 싸움으로 병이 깊지 아니한가
주체적 역사를 다시 쓰고
민족정체성을 공고히 해서
고토를 회복하는 자랑스런 배달의 후손으로 거듭나야 할 때이다
중화 국수주의의 토대가 된 공자의 춘추
주종관계를 뒤바꾸며 왜곡의 역사관을 시작한 사마천의 사기
모두 불사라야할 도적놈들의 역사인 것이다
숨겨야했던 위대한 역사의 진실을 이제
바로 세우고 온 겨레가 배우고 익힐 때이다
삼성기
단군세기
태백일사
북부여기
제왕운기
규원사화
등등
역사는 모든 학문의 근본이며
문화의 종합적 결정체이고
민족의 뿌리가 된다
역사를 키워야 인재가 크고
나라의 미래가 자라난다
그러니
역사관이 확실한 민족이라야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항구적으로 번성하는 것이다
중화사대주의
일제사대주의
미제사대주의
중독
일독
양독
어서 깨어나야하련만
인촌아!!
정신차려야
찍지마 ㅅㅂ 성질뻗치게
왜?지랄들여!
@@ABClee1160 전원일기안찍오 은퇴하시고 역사스패셜 류인촌이라?
@@ABClee1160 보고싶은인촌형님.?kskd?
아닌것 같은데
바보온달이 평강공주한테 낚이지만 않았어도 전쟁터에서 죽지 않고 엄마랑 같이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ㅠㅠ
군인으로 착출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여?
고구려 가 신분 사회가 엄격해 그반대 아닙니까? 을지문덕. 강이식 장군 다. 평민출신인데
온달 재규명. 최고의 장수였움
평강공주의 동복동생이 그 수나라의 침략을 막아낸 고구려 영양왕임
김모박사에 의하면 온달은 중앙아시아 사람입니다 고토는 단군조선의 고유영토입니다
도로내느라고 마을주민들도 아는 유적지를 박살냈다는거네
평양성은 거기가 아님요ㅜㅜ.
똑똑했지만 글을몰라서 바보소리들은게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