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5000 불 이상 잔고가 잇으면 저소득층에 대한 혜택 못 받아요... 한국 사람들의 90%는 다 속여서 혜택 받는 거예요.. 미국 땅에 가서도 부끄럽고 창피한 짓을 하다니...... 그리고 한국 방문하면 나 미국에서 사네 하고 목 쭉 빼고 다니겠죠... 가증스러워..
내사촌오빠는 선생이라 월급이 낮은데요, 아이들은 넷이고 와이프는 전업주부. 그런데 우리 고모는 엄첨 부자인데도 오빠가 고모가 원하는 전공안했다고 지원 하나도 안해줬는데 아기가 네명 돼니까 부자동내에 있는 고모별장에 살게해주엇음. 별장은 3 million쯤. 근데 애들이 다 Medicaid 에 enroll 됐는데 의사 office 에서 주소만 보고 엄청 욕했을거 같음. 심지어 친정에서 오빠wife 가 고생한다고 Lexus suv 사줌. 😅.
메디케이드는 모든 재산을 봅니다. 자동차도 재산에 포함이 됩니다. 월 소득, 가족 인원수, 재산, 생명보험, 주식이나 신탁예금, 은행계좌, 주식보유…등등 정말로 없으신분들도 있으시고, 있는데 없다고 거짓말허시눈분도 계시고. 근데 거짓말한거 들키거나 주변에 미움사서 신고 들어가거나 하시면 아주 많이 힘들어지실겁니다.
진짜 혜택 받아야할 사람들은 못받고..자식들에게 재산을 몽땅 자식이름으로 돌려놓고..저소득 혜택받는 한국노인들의 추접한 행동들...과거 자식들 초청으로 들어와 일도 안하고 세금도 안내고 꽁짜로 극빈자 행세하며 정부혜택받는 한국 노인네들...이런 노인네들 가려서 혜택줄여야 옳은일..
내 지인이, 남편과 시부모가 모두 재산이 많아 상당히 넉넉하게 살았는데 둘째 임신 중에 남편이 급사를 하였고 아이들을 혼자 키웠습니다. 하지만 재정적으로는 늘 넉넉하게 살았어요. 20년 전 기준으로 100만불 짜리 주택은 이미 페이오프 되어있었고 남편의 사망보험금도 백만불 단위로 나왔어요. 이미 부자였는데 보험금으로 인해 백만장자가 된 거죠. 그런데도 메디칼과 저소득층 기준이, 과거에 생성되어 현재 보유중인 에셋은 상관없이 현재의 인컴이 얼마인지만 따지기 때문에, 제 지인은 평생동안 저소득층 혜택을 다 보며 살았고 그 혜택으로 애들의 대학입학에서도 불공정한 혜택을 다 누렸어요. 입학사정에서도 특혜를 받았고 심지어 명문대를 4년 전액장학금으로 다니고 있어요.(저소득층 혜택 + 편부모 자녀 혜택 까지... 미국은 개천에서 용이 나는 것을 제도로 후원합니다.) 그러면서도 교회는 열심히 다닙니다. 봉사도 열심히고. 나도 크리스찬이지만 정말 역겨워요.
제가 일하면서 많이 봤네요, 이분들.. 한인뿐 아니라 이렇게 혜택? 잘 찾아 챙기는 분들 더 많아요. 흑인들뿐만 아니라 히스패닉분들도 다들 공유하고 더 잘? 챙겨갑니다. 한인들 일부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에 그런분들 널렸어요. 한인들이 그런다고 너무 챙피해 하지 마세요. 현지에서는 한인들이 그런다는 편견 안생길 정도로 소수에요. 이런 혜택?이 있어서 노년에 빈곤으로 자살않고, 살아갈수 있는게 미국이어서 전 오히려 아직 미국의 사회보장이 살아있구나 느껴요. 제가 낸 세금이 누군가 한명이라도 빈곤자살 않고, 죽기까지 배곯지 않고 마지막 존엄성을 지키다 가시는 걸로 감사합니다. 인간이 악한면도 있어 오용하는 분도 있지만(이걸 찾아낼 인력에 임금쓸 여력이 없는건지), 더 많은 분들이 실제 대상자 맞아요
서비스업종 직원들 최소한의 금액만 체크 나머지는 현금을 원합니다. 저소득자가 되어 의료보험이며 각종 정부해택을 받기 위해서죠. 안들어주면 직원을 구할수 없습니다. 주인들은 보험없어 아파도 참는데 직원들은 아이가 기침만해도 이머전시 가는걸 보고 허탈했습니다. 모든통계는 눈에보이는 숫자가 다가 아닙니다.
스몰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스페니쉬 직원이 여럿되는데 전부 캐쉬만 받고 싶어해요.한국인 직원도 그렇고… 직원 구하기도 쉽지않고 어쩔수 없이 제가 소득 신고 많이 해서 세금내고 번돈 캐쉬로 빼서 주급 줍니다. 세금까지 대신 내주는 상황이 된겁니다. 소득 감추고 허구한날 병원 가야한다고 결근할때는 진짜 엄청 돈버는것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벌면서 의료 혜택도 재대로 못받고 억울한 맘이 들때가 많아요.약올라요!
@@ilranseo6329 저도 님하고 똑같은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고 또 그 생각에 공감해요. 그런데 팬데믹을 겪으면서 그 동안 잘은 아니라고 무리없이 먹고살던 많은 식당하는 한인 분들이 PPP나 RRF를 신청도 못하는 것을 보고 뭐 크게 다를 것 있나 라는 생각을 했죠. 차라리 '허위로 복지혜택을 받고 사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수 밖에 없는 humiliation 이라도 있지만, business로 세금 빼먹는 건 겉으로는 나타나지도 않잖아요? 저는 도낀개낀으로 봅니다.
뭐가 진실인지는 몰라도 한인의 평균소득이 타 아시아 국가 출신과 비교해서 중간이하인 것은 맞지만, 솔직히 정말 사실일까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한인들은 오래전부터 서부에서는 세무당국의 주 타겟중 한 그룹이어 왔고 그 부문에 관한 한 중국인도 혀를 내두를 정도죠. 회계사님 통계? 맞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중 최소 30%는 program abuse일 것으로 자신합니다. 아마도 태반. 가끔 같은 한인이라는 것이 창피한 경우가 허다하죠.
겉으로 드러난 것이 다가 아닙니다. 전 미국 교포이고 20년 넘게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이게 웃기는 게 뭐냐하면 진짜 알짜배기 돈 많고 한국에 재산이 많은 기러기들이 미국에서 아예 일을 하지 않고 놀면서 지내다 보니 저소득이 되어 이런 혜택까지 다 받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아는 몇 사람들의 기러기나 한국에 돈을 어마무시 묻어둔 사람들은 일을 아예 할 생각도 없고 일을 안 하니 저소득이 되어 이런 모든혜탹을 다 받고 있지요. 이것 뿐인가요? 아빠가 한국에서 큰병원을 하는 돈 많이 버는 의사이고 엄마는 기러기로 일도 안 하면서 한국서 돈 가져다 쓰고 미국에 살고있는 내 아들놈 친구는 당연 저소득으로 분류되어 각종혜택 다 받고 게다가 대학교도 저소득...한국으로 치면 사회적배려자 대상이되어 공부도 지지리도 못했는데...특별전형대상이 되어 치대를 나와 지금은 치과 의사가 되어있지요. 이런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고 또한 비즈니스를 하던 한국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몰래 빼돌려 자식에게 넘겨 주거나 저소득이 되도록 해 놓고 이런 정부혜택을 받는 사람들도 상당하지요. 양심없는 한국 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통계는 이러하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는 많은 수의 비양심적인 한인교포가 많이 있습니다.
자영업자들 중 돈 빼돌리지 않은 사람 거의 없죠. 펜데믹때도 현금이 넘쳐나서 차나 가구 바꾸는 사람들도 많았고. 거의 대부분 부모들이 자식이 결혼하면 집 명의를 넘기고 재산이 없다는 이유를 대며 싼 노인 아파트로 가기도 하고. 물론 생활이 정말 힘든 일부도 분명 있겠지만 법의 허점을 악용해 몰래 누리며 사는 사람 정말 많은것도 사실.
미주 한인들 실제로 너무 가난합니다. 1세대들이 영어를 못해 높은소득을 못이루고 생활비 인상에 인컴이 따라 주지를 못해 많은 분들이 정부보조 아파트에서 거주하며 EBT등 여러보조 받고 살아 갑니다. 고급치장을 하고 아님 자식들에게 돈숨기고 라는 것은 사실은 거의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돈들이 없습니다.
멕시코 미국 왔다갔다 하는데 한국 분들 진짜 잘사시는분들 많으십니다 자식교육때문에 멕시코에서 미국에 가신분 1분 빼고는 주변 대부분 차도 벤츠 렉서스 gv80 타고다니시고들 집도 80만불 그이상 이고 연간 7만불 정도버는데 주변 어른분들이 오랜만에 만나면 많이 못받는다고 포기하지 말라고 덕담해주시면서 밥도사주시는 멋진 어른 분들 많아요 아물론 아닌사람도 많음 ;;;;;
미국 전체가 아니라 캘리포니아 주 Los Angeles County 군에서 주정부 혜택 받는 한인이 3만 5천이란 거죠. LA County 는 히스패닉 48%, 백인 28%, 동양인 14%, 흑인 10% 이고 한인은 21만 정도로 주민의 2.2%를 차지합니다. LA County 주민의 20%가 저소득층 혜택 받는데 비해 한인의 17.5%가 저소득층 혜택받는 겁니다. 히스패닉 흑인이 60%인 지역에서 다른 민족들보다 별로 낫지도 않다는거죠.
엘이이,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 산호세, 뉴저지, 뉴욕 대도시에 한인들이 몰려살죠. 코타나 대도시 싫어 하는 한인, 시니어층도 많다. 그래서 주변지역에 흩어져산다. 한인은 서로 싫어하면서도, 서로에게 기댈수밖에 없다. 2세마져도 인종적 차별이 생활인데, 노인이되서까지 차별빋는것 싫은거지. 한인타운은 그런 정서적, 문화적 중심을 이루고있다. 이민사회는 비교적 이민이 쉬웟던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데, 911이후로는 까다로워져 주로 이공계 이민자가 환영받는 분위기였다. 실력있는 고학력 영어가능 엔지니어들 아니면, 닭공장, 현대기아 괸련종사자로 급이다르다. 포닥 이상 이민자들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살다가, 연봉은 높았지만 영주권 스폰을 서주는 미국회사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엔지니어도 정착이 개 힘든데, 연봉 4만불 이하버는 대다수 거지들은, 세금 45%를 감당하면 자기는 거지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잔머리 킹왕짱인 한인들은 탈세가 수월한 리커스토어나, 현금을 받는 장사를 한다. 잔머리 짱구가 좋은 CPA와 변호사들, 상담가들이 한인 교회에 포진하고 있다. 상부상조. 목사는 시민권자와 학생비자, 불법체류자의 뚜쟁이 역할도 한다. 아시인 중에 연금을 두번째로 잘타먹게된건, 잔머리 공유네트워크가 좋고, 불쌍한 한인들이 호소할 한인 교회 네트워크 덕이다. 타향살이를 살지만, 거지근성조차 공유하는 따듯하고 지속가능한 한국인의 정. 뭐 정부에 성실히 세금도 안내고 거지생활한다는데, 착각인듯 하다. 미국에서 탈세는 무조건 깜방행이다. 현금이 많은데, 월페어 타고 거지행세 한다는데, 그들은 거지가 맞다. 영어도 못하고, 한인의 정때문에 얻은 정보력으로 기생하는 때깔좋은 거지. 근데, 살아보니 연봉 10만불도 이젠 거지더라 새금띠고 모기지갚고 남는게없어. 2,3세들도 수십만불 연봉 받고 빤짝 좋다가도 3년이 맥시멈일껄. 백인들도 살기가 버거운 시대인데.. ㅋㅋ 미국에서 중산층도 거지맞음. 집한채 있고, 자기차있으면 부자맞음. 그러니 거지들 한국 의료관광오지 그러면서 미쿡산다고 은근히 뻐기고 ㅋㅋ 미국 보면 망조가 깃든고보면 모르나? 하루빨리 미국을 탈출하는게 같은 거지로 살아도 한국이 나은 시대가 되엇다.
한인 주택소유율, 아시안 중에서도 하위권이라고 합니다. 이외로 베트남이 1위, 2위 중국, 한국인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보다도 못한 10위 입니다. 변호사님은 많은 수입이 있어서 메디케이드 식품보조가 필요없겠지만 많은 한인들이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자존심 때문에 어려워도 신청 안하고 계신 분도 많습니다. 메디케이드 받을 수 없는 분은 최소한 4인 가족 기준 1년에 $38,295 이상 세금 보고해야 합니다.
자식한테 집 재산 다주고 노인아파트에서 검소하게 사신다..어 괜찮은 아이디어네. 나도 집 우리 큰딸주고 우리는 뒷뜰에 granyflat 지어 살껀데..이거 호주사람들이 많이하는건데..nursing home 안가도되고 정부에서 청소 , 가드닝 다 보내주고 심지어 자식들은 carer 수당까지 받음. 그리고 호주는 의료 전 인구 무료임 ! 호주가 더 낫네 요 ㅎㅎ
ㅎㅎㅎ. 아닙니다. 그래도 가오가 있지 안 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애덜~ 마음 속으론 저 아래로 봅니다. 양반 체면에 상놈 처럼 할순 없지요. 현실이 꼭 그렇다면 당연히 혜택을 받아야 하겠지요. 이민자로써 이 나라 에 폐는 끼치지 말자로 잘 살아 왔습 니다. 이젠 인생이 재미 있었다 말할수 있는 나이가 됐네요. 건승 하세요 !!!
여기 코멘트들 보면, 마치 미국 정부혜택 받는 한인들은 잘 살아도 꼼수부려서 받는 사람들만 있는 것처럼 대부분 말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제가 사는 서부 지역에 파머스 마켓이 주말마다 열리는데 거기서 행색이 누추한 딱봐도 한인인 할머니께서 채소를 종종 훔치시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서 아무말도 못한 기억이 있고, 또 한인 타운에만 가도 영어가 안되는 노인분들이 고생하시며 생활하시는 것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 물론 도움이 필요없는 사람들이 꿀물 빨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어요
@@hyepark7747저도 뉴욕과 뉴저지에서 7년 살았고 귀국하여 한국에서 대학교수 입니다. 잘사는 지역은 상위 30%안에 드는 동네이죠. 바로 그 다음 동네에서도 은행에서 대출 받아서 좋은 집 사고 차 사고 하는데, 바쁘게 일하면서 정작 월급 받으면 매달 차 사고 집 살 때의 대출금 갚는다고 일정액씩 공제해 나가고, 나머지 돈으로 필요한 생필품 사고나면 남는 돈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미국의 70%입니다.
@@utopiakorea9021전 일본에서 사십년 살고 있는데 세금내고 집 론냐고 차는 현금이지만 차량유지비에 생활비 절약해서 항상 힘든 나날이지만 조금나오는 연금에 오늘도 절약이 몸에밴 생활입니다 서민은 미국 일본 한국 모두 팬더막오지않았어도 힘듭니다 화이팅입니다🎉🎉🎉
@@utopiakorea9021 미국인 자산 중간가치 (median net worth) 가 $192,900 (2억 7천만원) 입니다. 평균이 아니라 미국인 중 중간 위치에 있는 사람이 2억 7천만원 가졌다는 얘기죠. 그리고 은행에 1000 달러 있다는 건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저도 통장에 그 달 지출해야 하는 돈 말고 몇백달러 밖에 안 남겨둡니다. 은행보다 Mutual fund 에 넣어두면 훨씬 수익을 많이 버는데 뭐하러 통장에 넣어두고 썩히나요? 교수란 분이 관찰력 논리력이 형편없네요.
캘리포니아에서는 길에서 사는 사람들이 넘쳐서 엄청 큰 사회 문제 입니다. 똑똑한 한인들은 교회나 동네 이웃을 통해 정보를 잘 얻고 신청을 잘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 혜택을 못받으면 개인이 한달에 500-700불 식구는 1000-1300불 의료보험을 내야합니다. 일년이 아니라 한달에요. 일년에 2천만원을 내야 가족이 기본적인 의료 혜택을 받는다는 현실이 미국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사람들이 길에 나가서 사는걸 막으려고 손을 쓰는 것입니다. 밥을 주고 의료보험 혜택을 주는게 살집을 만들어 주고 먹여주고 건강 챙겨주는 것보다 정부 세금이 덜 들어갑니다. 애들 다 교육시키고 결혼해서 독립 시켰는데 실제로 가진거 없고 자식들은 부모를 돌보지 않거나 못하고....사회 복지 제도도 잘 모르시는 혼자된 독고 노인들이 한국에도 미국에도 많은것 같아 슬픔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2024년 1월 1일부터 자산에 관계없이 노인 의료보험 무료가 된다고 합니다 : 캘리포니아는 모든 Medi-Cal 프로그램에 대한 자산 테스트를 아예 폐지 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최근에 증가한 이유는 : 2022년 7월, 특정 Medi-Cal 프로그램에 허용되는 자산이 개인 및 부부의 경우 $2,000/$3,000에서 각각 $130,000 및 $195,000로 크게 증가한 이유인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늘어나겠죠.
![[자막뉴스] "100% 운"...공부 끝낸 미국 유학생 상당수가 '귀국' / YTN](http://i.ytimg.com/vi/AAACxJW1B4g/mqdefault.jpg)
![[경제기자M] 이민 떠나는 자산가들, 이민 오는 외국인들 [MBN 뉴스7]](/img/1.gif)
자식들한테 재산 숨기고 "나 저소득자입니다." 한다는건 이미 유명함.
재산과 소득해택은 틀려요. 재산이 있어도 소득이 없으면 받을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한인들 저소득인데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MSH3423현금이나 유동자산등 한국에 숨겨 놓고 갖다 쓰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인들은 정말 머리가 비상한 거ㅛ 같아요
한인들은 소규모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아. 펜데믹에 피해가 심했음.
은행에 5000 불 이상 잔고가 잇으면 저소득층에 대한 혜택 못 받아요... 한국 사람들의 90%는 다 속여서 혜택 받는 거예요.. 미국 땅에 가서도 부끄럽고 창피한 짓을 하다니...... 그리고 한국 방문하면 나 미국에서 사네 하고 목 쭉 빼고 다니겠죠... 가증스러워..
인간의 존엄은 쓰레기통으로....
왜 사니~??
당신들 때문에 중국과 동급 하천민 취급당하네....
푸드스템프 받으면서 유모차는 스토케 밀고 다니는 한인 엄마도 있어요. 진짜 가난하지도 않은데 여러가지 방법으로 정부혜택 받는 사람들 수두룩 하답니다. 장사 잘되는 비지니스 하면서 어떻게 했는지 아이들은 공짜로 병원 다니고요.
그래서 정부돈은 눈먼돈 이라고 하죠. ㅠㅠ
내사촌오빠는 선생이라 월급이 낮은데요, 아이들은 넷이고 와이프는 전업주부. 그런데 우리 고모는 엄첨 부자인데도 오빠가 고모가 원하는 전공안했다고 지원 하나도 안해줬는데 아기가 네명 돼니까 부자동내에 있는 고모별장에 살게해주엇음. 별장은 3 million쯤. 근데 애들이 다 Medicaid 에 enroll 됐는데 의사 office 에서 주소만 보고 엄청 욕했을거 같음. 심지어 친정에서 오빠wife 가 고생한다고 Lexus suv 사줌. 😅.
그래서 꼬박 꼬박 페이 체크에서 세금 내 가면서 아이들과 제대로 휴가도 못 가고 한달 한달 근근히 살아가는 현실에 회의가 들 때가 많습니다. 고급 외제차에 삐까번쩍하게 차리고 굉장히 우아한 모습과 말투로 메디케이드 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딱 근무하기 싫어집니다.
@@user-ye3ds5jn6g차 비싼거있으면 메디케이드 뺏어요
메디케이드는 모든 재산을 봅니다.
자동차도 재산에 포함이 됩니다.
월 소득, 가족 인원수, 재산, 생명보험, 주식이나 신탁예금, 은행계좌, 주식보유…등등
정말로 없으신분들도 있으시고, 있는데 없다고 거짓말허시눈분도 계시고.
근데 거짓말한거 들키거나 주변에 미움사서 신고 들어가거나 하시면 아주 많이 힘들어지실겁니다.
진짜 혜택 받아야할 사람들은 못받고..자식들에게 재산을 몽땅 자식이름으로 돌려놓고..저소득 혜택받는 한국노인들의 추접한 행동들...과거 자식들 초청으로 들어와 일도 안하고 세금도 안내고 꽁짜로 극빈자 행세하며 정부혜택받는 한국 노인네들...이런 노인네들 가려서 혜택줄여야 옳은일..
그건 한국내에서도 마찬가지임
제발 일반화하지 마십시요. 일부입니다. 일부...
아하 그렇구나~~!!
정부가 바보 아니에요. 유독 한국사람들만이 이런 비난하네요.
@@kim31229 비난 받을짓들을 하니 비난하지요.
한국 할머니들 모든 생활을 정부에 의지 하고
자식 부자라고 자랑하며 살고
오오오오오오오 👍👍👍
그건 정말일수도 있지만 자기위안일수도 있습니다^^;;
정밀한 점검이 필요하죠
워낙 쥐새끼처럼 눈 먼 정부돈 잘 가져가는 사람도 많으니...
국내에서도 그런듯... 진짜 소득층은 법을 몰라 혜택 못받고 법을 아는 있는자들이 그걸 이용하는거 주변에 꽤 있더군요
진짜로요.. 정말 저소득층은 인터넷 사용도 어려워 혜택을 못받고 오히려 외제차에 돈많은 사람들이 임대주택살면서 월 10만원정도로ㅠ해결하고 하잖아요
맞는말씀!
한국인은 어데에서살던간에 잔머리박사 , 현금비지내스로 세금보고 안하고저소득인컴으로 자녀들 대학도 장학금혜택 등등 , LA 한국의사들 도 끼리모여 , 미국 보험회사뜻어먹는 잔머리 전공 의사 ..어델가나 민족성은 변하지않는것같다 자랑스런일이 못된다 .
Xxx 검사는 100억 부자인데 아들은 장학금 딸은 햇살론
사업하는 사람들 세금신고 최소로 하고 혜택 받는케이스 많이 봤어요
미국 20년 살고있는데 한국사람들 대부분 잘 살아요. 소득 빼돌리고 낮춰서 세금 조금 내고 혜택은 무지 잘 받습니다
의료계 근무 했던 1인으로 최신형 벤츠 타고 오면서 메디케어 받는 환자.. ㄷㄷㄷ
그런분이 한두분이 아니라는거.. 🤷♀️
미국은 세금갖고 장난치면 큰일난다던데 그래도 빼돌리나요?
부자들은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법도 바꾸는데 이정도는 애교로 바줘요.@@sikyungmoda9241
탈세행위가 범법행위인데 중범죄에 해당하는 것 아닌가요? 3대 국민의 의무중 납세의무도 있는데
잔대가리 😂😂😂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미국에서 대략 20년 살고 있는 저의 눈을 봤을때 이런 혜택을 악용하는 수가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절대 못 살지 않습니다.
공감.. 제주변 분들 다 자식 주고 노인 아파트 들어가던데요... 진짜 못사는 애들은 맥시칸이요.. 맥시칸들 가방 끈도 짧고... 한인들 위장 빈민 ㅠㅠㅠ 챙피하드라구요.
90% 이상이죠... 너무 우스운건 그걸 또 자랑이라고 떠들고 다녀요... 교회까지 나가면서...😄
그러면뭐해 기록이있는데 빈곤층
나쁘네요.
원정출산시 악용 많이 돼었지요
이런 공짜 좋아하는 도둑 심보로 거지마인드로 자식키우고 사니 머릿수에 비해 미국 주류사회에도 잘 못들어가지요 무식해서 의사 변호사 만 최고인줄알고 이것도 한인상대 장사치일뿐 ..ㅠ
미국에서 한인소득은 아시아계 중에 거의 최하위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생활수준, 집, 차, 씀씀이, 한인회사, 한인업체 등을 보면 절대 수긍이 가지 않는 수치죠 ..... 다시 말해 양심이 없는 것이죠!
남의돈 뜯어먹는 사기질 벌레들~!!
실제로 껍데기 뿐인 경우도 많고요
껍데기 뿐인 사람도 많지만 한인들 사이에서 절세?는 공공연한 사실이죠.
더러운 그지근성이 있어서임
그런 사람들의 모국인 한국은 어떨거 같아요? 훠훠
사회보장제도 최대한 악용하면서 사는 노인네들 대다수입니다. 본인들은 영특하다고 생각하는 범죄자들이죠.
한인들에 대한 이미지 추락 염려됩니다. 정부도 곧 알게될텐데~
대한민국은 안그런가요?
한국 사람들은 어디를 가도 티 나는 행동..알수 있죠..
호주에서도 그래요. 그게 범죄인지,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자랑하며 떠들어대요. 그런거 모르거나 안하면 바보라고 생각하고.
@@janghwanbae6883 그러게요, 대부분의 이민자들을 혜택의 뒤에 숨은뜻과 의도는 알지도 못하고 그저 미국정부는 국민들을 먹여살린다고 생각하나봐요, 자기의무가 뭔지도 알려고하지도 않고 권리주장만 수단과 방법가리지않고.... 창피한줄도 모르고
내 지인이,
남편과 시부모가 모두 재산이 많아 상당히 넉넉하게 살았는데 둘째 임신 중에 남편이 급사를 하였고 아이들을 혼자 키웠습니다.
하지만 재정적으로는 늘 넉넉하게 살았어요.
20년 전 기준으로 100만불 짜리 주택은 이미 페이오프 되어있었고 남편의 사망보험금도 백만불 단위로 나왔어요. 이미 부자였는데 보험금으로 인해 백만장자가 된 거죠.
그런데도 메디칼과 저소득층 기준이, 과거에 생성되어 현재 보유중인 에셋은 상관없이 현재의 인컴이 얼마인지만 따지기 때문에, 제 지인은 평생동안 저소득층 혜택을 다 보며 살았고 그 혜택으로 애들의 대학입학에서도 불공정한 혜택을 다 누렸어요. 입학사정에서도 특혜를 받았고 심지어 명문대를 4년 전액장학금으로 다니고 있어요.(저소득층 혜택 + 편부모 자녀 혜택 까지... 미국은 개천에서 용이 나는 것을 제도로 후원합니다.)
그러면서도 교회는 열심히 다닙니다. 봉사도 열심히고.
나도 크리스찬이지만 정말 역겨워요.
누가 아니랍니까
저도 이런 개떡같은 미국의 법 때문에 너무 속이상해요
그런 저런 이유로 대학을 공짜로 가면서 우리애가 똑똑해서 전액 장학금받았다고..
미국의 왠만한 사립대학은 인컴베이스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면 닥치고나 있으면 좋겠어요
신고하세요
스스로 정화해야지
행동하지 않으면 그 2세들도 따라 합니다
ㅇㅈ
글쎄. 이건 본인이 대상이되니 찾아먹는거 아닌가요?
미국까지가서 저런 하위생활 하면서 존심도 없나? 태생이 그지 같은 놈들이네.에라잇 퉷~~
제가 일하면서 많이 봤네요, 이분들.. 한인뿐 아니라 이렇게 혜택? 잘 찾아 챙기는 분들 더 많아요. 흑인들뿐만 아니라 히스패닉분들도 다들 공유하고 더 잘? 챙겨갑니다. 한인들 일부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에 그런분들 널렸어요. 한인들이 그런다고 너무 챙피해 하지 마세요. 현지에서는 한인들이 그런다는 편견 안생길 정도로 소수에요. 이런 혜택?이 있어서 노년에 빈곤으로 자살않고, 살아갈수 있는게 미국이어서 전 오히려 아직 미국의 사회보장이 살아있구나 느껴요. 제가 낸 세금이 누군가 한명이라도 빈곤자살 않고, 죽기까지 배곯지 않고 마지막 존엄성을 지키다 가시는 걸로 감사합니다. 인간이 악한면도 있어 오용하는 분도 있지만(이걸 찾아낼 인력에 임금쓸 여력이 없는건지), 더 많은 분들이 실제 대상자 맞아요
집 현금 숨긴 노인도 있지만 10년 세금 내고 연금, 보조금 받는 실제가 저소득층 많습니다
서비스업종 직원들 최소한의 금액만 체크 나머지는 현금을 원합니다. 저소득자가 되어 의료보험이며 각종 정부해택을 받기 위해서죠. 안들어주면 직원을 구할수 없습니다. 주인들은 보험없어 아파도 참는데 직원들은 아이가 기침만해도 이머전시 가는걸 보고 허탈했습니다. 모든통계는 눈에보이는 숫자가 다가 아닙니다.
극공감~~
스몰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스페니쉬 직원이 여럿되는데 전부 캐쉬만 받고 싶어해요.한국인 직원도 그렇고…
직원 구하기도 쉽지않고 어쩔수 없이 제가 소득 신고 많이 해서 세금내고 번돈 캐쉬로 빼서 주급 줍니다. 세금까지 대신 내주는 상황이 된겁니다.
소득 감추고 허구한날 병원 가야한다고 결근할때는 진짜 엄청 돈버는것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벌면서 의료 혜택도 재대로 못받고 억울한 맘이 들때가 많아요.약올라요!
p
@@ilranseo6329 저도 님하고 똑같은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고 또 그 생각에 공감해요. 그런데 팬데믹을 겪으면서 그 동안 잘은 아니라고 무리없이 먹고살던 많은 식당하는 한인 분들이 PPP나 RRF를 신청도 못하는 것을 보고 뭐 크게 다를 것 있나 라는 생각을 했죠. 차라리 '허위로 복지혜택을 받고 사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수 밖에 없는 humiliation 이라도 있지만, business로 세금 빼먹는 건 겉으로는 나타나지도 않잖아요? 저는 도낀개낀으로 봅니다.
이거 우리나라에서 조선족들이 주로 쓰는 수법인데 미국에서 한인들이 그러고 있군요. 여기나 거기나 세금도둑들 천지군요.
자식들한테 다 주시고 선택한 길 😅입니다...
이름만 자식이름으로 하고 집 월세놓아 노인 아파트 살면서 극빈자 혜택도받고 월세도 받아 챙기고 ..꿩먹고 알먹고.. 너무 가증스러운 한국 노인네들..
@@greatk1922 님이 말한대로면 자녀의 소득세율이 급격하게 올라 갈건데 그걸 자식들이 원할까요?
미국 세법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 분인것 같네요
@@kim31229 네가 보기에는 댁이 미국 노인 극빈자 시스템에 대해 전혀 모르는것 같네요..아니면 댁의 부모님이 혜택받고 있는건지?..
@@greatk1922 자식이름으로 하고 집 월세 놓는다면서요 그럼 그 자식은 세금 얼마가 내게 될까요? 이해 못하시나봅니다
징글징글 하네요
세금 한푼내지않은 부모님들 모셔와서 각종 혜택받는 노인들 정말 많아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온 사람은 예외없이 행복하고 풍족한 노년을 보내고있어요.
맞아요 tax 한푼도 안내신 분들 많아요
그렇게 악용하는 사람들 좀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필요한 사람들은 혜택도 못 받고 줄서서 기다리고 있어요... 이런 양심 없이 악용하는 인간들 때문에...ㅊㅊㅊ
행복한 노년이라?? 죽음을 염두에두고 사는 나이대인데 행복은 없어요! ㅠ
@@몽떼자손들이 부모님 끔찍하게 생각하는사람들많아요
자식이 내는 세금이 많으면 혜택 받을만 하지요
평생 일 많이하고 세금을 많이 낸 사람으로서, 재산을 숨기며 정부의 혜택을 받는 사람들, 한국인이건, 누구건...
Makes my blood boil!
지글지글
부글부글
피를끓여? 😊
징글징글
진짜 어려운 사람도 많습니다
정직하게 살면 그게 축복입니다
다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
미국에서 은퇴하고 살고있는 한인입니다. 몇년전 사촌형이 LA에서의사하며지내고있었는데 한인환자들중 태반이고급승용차타면서 무료의료보험을 악용하고있다고 한숨을내쉬더군요. 본인들은 그게 범죄인줄모르고 아주자랑스럽게 다니다고 하더라구요. 빌어먹을!
허세는 있어서 차는 비싼차를 타지.
아시안 커뮤니티 중 한인의 소득이나 지위는 높지 않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나온 통계입니다.
국뽕으로 한국인들 우수하다고 착각하는 것임.
상당수는 재산 빼돌려 놓고 저소득 혜택 받는 한인들 많고. .미국 당국 에서도 파악 하고있어?양심불량과 거지 근성때문...창피하지..
그 버릇 어딜가나 왕창 두
들겨 맞아아지.
나도 봉사활동할때 그런 한국사람 꽤 봤는데 비엠더블류 타고 다니면서 없이사는 사람들 주려고 있는 공짜 식품 받으려 줄서서 박스채로 받아기면서 서로 더가져가려고 싸우는 것도 봤어요 같은 한인으로서 엄청 창피했습니다
외국이민가서
저러고있으면
거지 취급당하겠네
빼돌리는건 재산있는 노인들이 자식들 명의로 돌리고 그런짓하는 늙은이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어려운 사람들 맞습니다 공무원이 바보가 아닙니다
특히 한국사람은 남잘되는것 배아파해서 공무원이 다른건 일않해도 생계비 지급할때는 철저하게 따진다
@@keumsukseo1916 한인들끼리 배아파해서 한인들끼리 고발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미국서 불법이민으로 있는 사람들 그만 나오세요.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
아마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 갈 겁니다.
미국 인구의 1% 되는 한국 출신이 저 소득층 정부 보조 주거의 11%를 차지하며 최빈곤 국민이 됩니다. 대도시에 높은 월세 내고, 자식에게 다 퍼주고 노년에 모든 민족 중 에서 최고 거지되는 게 우립니다...
젊울때 사업하면서 세금신고 적게해서 쇼셜연금 줄여놓고 케쉬 쌓고 부동산 쌓아서 자녀 앞으로 돌리고 자기재산 0으로 만들고 자랑스럽게 말하죠. 정부에서 혜택받고 돈은 써도써도 안준다고요
재주꾼 이네요
혜택을 받아야 하는분들이 받는거는 당연하지만, 재산들 숨기고,벤츠 타고 다니면서 저소득층 혜택 다 받고, 푸드스템프 받는걸 자랑이라고 떠드는 분들도 많아요.. 창피한줄 모르는 분들이 참...
뭐가 진실인지는 몰라도 한인의 평균소득이 타 아시아 국가 출신과 비교해서 중간이하인 것은 맞지만, 솔직히 정말 사실일까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한인들은 오래전부터 서부에서는 세무당국의 주 타겟중 한 그룹이어 왔고 그 부문에 관한 한 중국인도 혀를 내두를 정도죠.
회계사님 통계? 맞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중 최소 30%는 program abuse일 것으로 자신합니다. 아마도 태반. 가끔 같은 한인이라는 것이 창피한 경우가 허다하죠.
맞습니다.제 주위에 한인들 거의 다 재산 많습니다.^^
뭔소리야 와보면 알아...진짜 늦은나이까지 세탁소 뒤에 주방 스시집....70될때까지 일하는 한인들 엄청 많은데 뭔소리야
자식들한테 다주고 저소득으로 살면서... 의료혜택 받으러 한국오지마라... 거기서 걍 쭉살길
한인 목사님들이 앞장서서 도와주시죠
재산 정리하고 저소득 혜택 받도록
그런 목사는 목사가 아닙니다!!! 밥먹고 살기 위해서 지요 나도 그런 목사님 보았서요!!
깜놀입니다 목사들이 앞장선다는것 불법이 죄라는 의식이 없는거네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 당연 힘없고 어려운사람들이 받아야할 혜택을 가로채는것 불법을 저지르는 자들아 내곁에서 떠나라
미국에 교회는 그냥 사교집단으로 변한건 오래되었지요~
재산 어떻게 정리해요?? 참...
저도 많이 보았습니다...
쇼셜오피스에 할머님들 모시고 일 봐주고
사럐로 3백불씩 받더군요.
댓글들이 더 들을만 한 정보네요
젊을땐 소득신고 적게해서 자녀들한테 학비혜택주고 늙어선 medical 혜택. 납세자의 돈인데 ... 공짜인줄...
겉으로 드러난 것이 다가 아닙니다.
전 미국 교포이고 20년 넘게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이게 웃기는 게 뭐냐하면 진짜 알짜배기 돈 많고 한국에 재산이 많은 기러기들이 미국에서 아예 일을 하지 않고 놀면서 지내다 보니 저소득이 되어 이런 혜택까지 다 받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아는 몇 사람들의 기러기나 한국에 돈을 어마무시 묻어둔 사람들은 일을 아예 할 생각도 없고 일을 안 하니 저소득이 되어 이런 모든혜탹을 다 받고 있지요. 이것 뿐인가요? 아빠가 한국에서 큰병원을 하는 돈 많이 버는 의사이고 엄마는 기러기로 일도 안 하면서 한국서 돈 가져다 쓰고 미국에 살고있는 내 아들놈 친구는 당연 저소득으로 분류되어 각종혜택 다 받고 게다가 대학교도 저소득...한국으로 치면 사회적배려자 대상이되어 공부도 지지리도 못했는데...특별전형대상이 되어 치대를 나와 지금은 치과 의사가 되어있지요. 이런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고 또한 비즈니스를 하던 한국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몰래 빼돌려 자식에게 넘겨 주거나 저소득이 되도록 해 놓고 이런 정부혜택을 받는 사람들도 상당하지요. 양심없는 한국 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통계는 이러하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는 많은 수의 비양심적인 한인교포가 많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중국계보다 인구수 대비해서 몇배로 많은지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궁금하네요.
에휴~ 몇십년씩 세금내며 일했는데.. 혜택은 엉뚱한 넘들이 받고 즐기네여..
한국에서도 의료보험 지역가입자 되기 싫어서 위장 취업하는
부자 노인들 많습니다.
제발 떳떳하고 당당하게 삽시다. 미국에서도. 정말 없는 분들을 위해 양보하고. 멀쩡한 한국인들이 미국여행가서 가난한 아시아인취급당하는거 당신들 책임입니다. 당당하고 멋지게 사시길
수고하시내요.감사함니다 존경함니다 ❤
노약자 제외한 일반 사람은 챙피한줄 알아야 선진국이 됩니다.
노약자도 당연한것이 아닌 고마움을 가져야 선진국이다.
창피함을 모르죠.. 국민성이 중국과 유사합니다
한국은 이미 선진국이에요. 미국에 이민간 노인들이 수십년전 마인드에 있는 거지.. ㅋ
그쵸 소득 숨기고. 혜택 받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창피한 일 입니다.
저 아는 사람도
한국에 재산 있으면서도 받습니다
아는 분은 일을 그만 두고 받으려 하구요
대한 민국 국민들오 요즘은 공짜 라고 하면 무섭 습니다
코스코에서 EBT 쓰고
H mart 에선 크레딧카드 쓰는 한인들 많아
EBT가 뭔가요?
@@fatboy-pk4ib food stamp라고 정부에서 저소득층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임 음식만 살수 있어요 완전 극빈자는 현금지원도 받을수있음
웰페어, 푸드스탬프
@@fatboy-pk4ib마켙 에서 쓸수있는 정부에서 극빈자들 에게 주는 food coupon 라는 게 있는데 다 되는데 주류는 안 됩니다
자영업자들 중 돈 빼돌리지 않은 사람 거의 없죠. 펜데믹때도 현금이 넘쳐나서 차나 가구 바꾸는 사람들도 많았고. 거의 대부분 부모들이 자식이 결혼하면
집 명의를 넘기고 재산이 없다는 이유를 대며 싼 노인 아파트로 가기도 하고. 물론 생활이 정말 힘든 일부도 분명 있겠지만 법의 허점을 악용해 몰래 누리며 사는 사람 정말 많은것도 사실.
상속세는 없나요
현금부자 한인저소득층 진짜 많다
재산은닉하고 정부 지원 빼먹는건 종특인듯. 저러면서 민주당깃발 흔들죠 미국 타도거리면서. 챙피한일임
미주 한인들 실제로 너무 가난합니다. 1세대들이 영어를 못해 높은소득을 못이루고 생활비 인상에 인컴이 따라 주지를 못해 많은 분들이 정부보조 아파트에서 거주하며 EBT등 여러보조 받고 살아 갑니다.
고급치장을 하고 아님 자식들에게 돈숨기고 라는 것은 사실은 거의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돈들이 없습니다.
일을 하라고!!! 이 ××것들아??
일안하면 치매걸려 ㅡ
저소득층 이 혜택을 보는것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있는자가 감춰놓고 없는척 혜택을 본다는걸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그 건 아닌거 같네요
지인 부부가 전부 현찰로 월급을 받고요, 온갖 정부 혜택은 다 받습니다. 은퇴는 한국가서 하려고 돈은 한국에 이미 빼돌리고요, 그러면서 미국 살곳이 못된다고 😢
미국에서 한국교민의 현실은 세계에서 우리나라 경제현실의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살기 힘들다고 합니다
멕시코 미국 왔다갔다 하는데 한국 분들 진짜 잘사시는분들 많으십니다 자식교육때문에 멕시코에서 미국에 가신분 1분 빼고는 주변 대부분 차도 벤츠 렉서스 gv80 타고다니시고들 집도 80만불 그이상 이고 연간 7만불 정도버는데 주변 어른분들이 오랜만에 만나면 많이 못받는다고 포기하지 말라고 덕담해주시면서 밥도사주시는 멋진 어른 분들 많아요 아물론 아닌사람도 많음 ;;;;;
재미동포수가 ~200만 입니다. 3만 5천면 그닥 많은 것은 아닙니다.
미국 전체가 아니라 캘리포니아 주 Los Angeles County 군에서 주정부 혜택 받는 한인이 3만 5천이란 거죠. LA County 는 히스패닉 48%, 백인 28%, 동양인 14%, 흑인 10% 이고 한인은 21만 정도로 주민의 2.2%를 차지합니다. LA County 주민의 20%가 저소득층 혜택 받는데 비해 한인의 17.5%가 저소득층 혜택받는 겁니다. 히스패닉 흑인이 60%인 지역에서 다른 민족들보다 별로 낫지도 않다는거죠.
이런 생각을 하다니...거지근성과 남의 돈, 공짜 좋아하는 쓰레기 근성은 공산주의나라나 조선시대에 어울리지 자유민주주의 종주국 미국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정직하지 않는게
이유 입니다
집안에 수십만불 갖다 놓고 월페어 메디칼을 받아도 못 받는 사람이 바보라고 하는 뻔뻔함이 가장 높다는 결과겠지요
엘이이,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 산호세, 뉴저지, 뉴욕 대도시에 한인들이 몰려살죠.
코타나 대도시 싫어 하는 한인, 시니어층도 많다. 그래서 주변지역에 흩어져산다. 한인은 서로 싫어하면서도, 서로에게 기댈수밖에 없다.
2세마져도 인종적 차별이 생활인데, 노인이되서까지 차별빋는것 싫은거지. 한인타운은 그런 정서적, 문화적 중심을 이루고있다. 이민사회는 비교적 이민이 쉬웟던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데, 911이후로는 까다로워져 주로 이공계 이민자가 환영받는 분위기였다. 실력있는 고학력 영어가능 엔지니어들 아니면, 닭공장, 현대기아 괸련종사자로 급이다르다. 포닥 이상 이민자들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살다가, 연봉은 높았지만 영주권 스폰을 서주는 미국회사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엔지니어도 정착이 개 힘든데, 연봉 4만불 이하버는 대다수 거지들은, 세금 45%를 감당하면 자기는 거지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잔머리 킹왕짱인 한인들은 탈세가 수월한 리커스토어나, 현금을 받는 장사를 한다. 잔머리 짱구가 좋은 CPA와 변호사들, 상담가들이 한인 교회에 포진하고 있다. 상부상조. 목사는 시민권자와 학생비자, 불법체류자의 뚜쟁이 역할도 한다.
아시인 중에 연금을 두번째로 잘타먹게된건, 잔머리 공유네트워크가 좋고, 불쌍한 한인들이 호소할 한인 교회 네트워크 덕이다. 타향살이를 살지만, 거지근성조차 공유하는 따듯하고 지속가능한 한국인의 정. 뭐 정부에 성실히 세금도 안내고 거지생활한다는데, 착각인듯 하다. 미국에서 탈세는 무조건 깜방행이다. 현금이 많은데, 월페어 타고 거지행세 한다는데, 그들은 거지가 맞다.
영어도 못하고, 한인의 정때문에 얻은 정보력으로 기생하는 때깔좋은 거지.
근데, 살아보니 연봉 10만불도 이젠 거지더라
새금띠고 모기지갚고 남는게없어. 2,3세들도 수십만불 연봉 받고 빤짝 좋다가도 3년이 맥시멈일껄. 백인들도 살기가 버거운 시대인데.. ㅋㅋ
미국에서 중산층도 거지맞음.
집한채 있고, 자기차있으면 부자맞음.
그러니 거지들 한국 의료관광오지
그러면서 미쿡산다고 은근히 뻐기고 ㅋㅋ
미국 보면 망조가 깃든고보면 모르나?
하루빨리 미국을 탈출하는게
같은 거지로 살아도 한국이 나은 시대가 되엇다.
거지근성조차 공유하는 한국인의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정
미국보다 한국이 먼저 망할걸.
북한 똥물 뒤집어써라😢
이분말이 제일 정확한듯.😅
세금 안내고 저소득 혜택받으려고 수표로 안받고 현금으로만 받고 일하는 한인들 엄청 많음.
수표는 왜요
@@아니구냥 수표로 받으면 월급 받는 기록이 남으니까요. 현금으로 받고 직업 없다고 보조금 타 먹는 거죠. 보조금 타는 한인들 대부분이 사실 부자에요.
세금내지않은 사람들은 정부해택 받는건 부당하다고 봅니다😢
100% agree with you!!
맞아요 의무를 다하고 권리행사 하면서 살기를요
짧은영상만 보면 고생하나했는데
댓글보니 한인들 그 반대군요
한국의 장년층들이 세금 내는걸ㅇ그리 아까워하는데
해외사는 교민장년층들도 똑같ᆢ
어디가나 우리나라사람들이 제일많이
저소득층 해택을 많이받고있습니다.
솔직히 한인타운 살면서 이런저런 저소득층 혜택 받는 사람들은 거의다 세금 보고 누락하는 경우일껄요?
재산 빼돌리고 정부지원 받아가며 사는 노욕이 가득한 인간들 깔리고깔렸습니다 진실을 말하세요
범죄자입니다
미국 사회보장 제도 남용히면 차후 이민 정책에서 한국사람들이 불이익도 당하지 않을까요
그럴수도 있겠지요
한인 주택소유율, 아시안 중에서도 하위권이라고 합니다. 이외로 베트남이 1위, 2위 중국, 한국인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보다도 못한 10위 입니다. 변호사님은 많은 수입이 있어서 메디케이드 식품보조가 필요없겠지만 많은 한인들이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자존심 때문에 어려워도 신청 안하고 계신 분도 많습니다. 메디케이드 받을 수 없는 분은 최소한 4인 가족 기준 1년에 $38,295 이상 세금 보고해야 합니다.
글쎄요 50년 벨뷰 씨애틀 에서 사는데 거의 65% 가 중국에 사는 중국인 소유 입니다 저도 7년전에 중국에 사는 중국인에게 집을 샀습니다 생각 이외로 부자 중국인들 많습니다
이런분들 한국 오면 손해임. 고령자 Go America 🇺🇸
좋아요 162 추운데 잘 지내길 바랍니다
주변에 진짜 저소득층은 아닌거 같아요ㅡ 챙피합니다.
보조금 덩연한 시민의 권리다
백인들처럼 찿아서 다 받아라..최대한 받아가라
사기치는 한인들 많은데 ㅋㅋ
자영업자거니 한국 사장 밑에서 한인타운에서 일하면 그냥 알바수준의 돈만 가져감 현금으로 가져가고 그래서 저소득층인데 차는 독삼사 렉서스가 기본이지 ㅋㅋ
60대분들이 올때 한국은 못살았음. 그때 그마인드로 거지근성 못고침
자기가 거지라고 심지어 자랑까지..
젊은사람들도 어이없어요
애가 아파서 약국에 약타러갔는데 코페이가 15불이라 내고 있는데 옆에 같은반 애기 엄마가 왜 15불을 내냐고..
화들짝 놀라면 자기는 코페이 안내는 보험이래 참나
아줌마 그게 메디케이드예요
자기가 브로커 소개해주겠대요
공짜 보험 알려준다며...
자식한테 집 재산 다주고 노인아파트에서 검소하게 사신다..어 괜찮은 아이디어네. 나도 집 우리 큰딸주고 우리는 뒷뜰에 granyflat 지어 살껀데..이거 호주사람들이 많이하는건데..nursing home 안가도되고 정부에서 청소 , 가드닝 다 보내주고 심지어 자식들은 carer 수당까지 받음. 그리고 호주는 의료 전 인구 무료임 ! 호주가 더 낫네 요 ㅎㅎ
우리나라에선 중국인들이 혜택을 젤 많이 받는걸로 아는데 미국에선 한국인이 제일 많은거네요 참 아이러니하네요
미국 50개주 한개 주인 California 의 58개 군 중의 하나인 LA County 통계예요. 미국 전체가 아니라. 그리고 혜택 더 많이 받는건 흑인, 히스패닉 등입니다.
차는 벤츠 그런데 푸드스템프…
120만불 짜리 집에서 살며 매년 여름 한국 놀러가고 차는 렉서스에 애들은 공짜 대학다녀요
ㅎㅎㅎ
본인들은 창피한지 몰라요
세금민 9만불내는 내가 그냥 호구인 나라죠
어휴 이민 잘못갔다가 저 꼴 날 바에야.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야겠다.
한인들 대부분이 타민족 보다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닙니다. 그래도 가오가 있지
안 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애덜~
마음 속으론 저 아래로 봅니다.
양반 체면에 상놈 처럼 할순 없지요.
현실이 꼭 그렇다면 당연히 혜택을 받아야 하겠지요. 이민자로써 이 나라
에 폐는 끼치지 말자로 잘 살아 왔습
니다. 이젠 인생이 재미 있었다 말할수
있는 나이가 됐네요. 건승 하세요 !!!
미국에서 세금을 속이다걸리면 아주 x되는데..
한국보다 허술해보이지만 이게 다 함정이라는거..
몇십년간 지켜보다 잘될때 침
여기 코멘트들 보면, 마치 미국 정부혜택 받는 한인들은 잘 살아도 꼼수부려서 받는 사람들만 있는 것처럼 대부분 말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제가 사는 서부 지역에 파머스 마켓이 주말마다 열리는데 거기서 행색이 누추한 딱봐도 한인인 할머니께서 채소를 종종 훔치시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서 아무말도 못한 기억이 있고, 또 한인 타운에만 가도 영어가 안되는 노인분들이 고생하시며 생활하시는 것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 물론 도움이 필요없는 사람들이 꿀물 빨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어요
미국서도 저러다니 대단하다 한국인들
중국인들이 한국신분 얻어서 미국으로 많이 건너가기도 하죠
미국 이곳은 한국사람들 한테 사기치는 한국사람들 너무도 많습니다
미국위해한게뭐가있다고
혜택이란해택을 받아
비양심적이다
세금한푼내지도 않았으면서
챙피한걸알어야지
이만안가고 자국레서 살았으면 중상층이상으로 의료걱정없이 편히 살텐데 안나는 전쟁위협 끔직히 자식 교육 미국 선호에 올인한 결과
이런분들 욕할 필요 없음 라틴계는 공무원과 합작해서 다 받아먹음
맞아요 이미 그들은 미국에서 제켜 놓은 기생충이죠
담당공무원이 대부분 라틴이나 블랙이니 !
쪽팔린거임..
비즈니스는 잘되는데 다 숨기고 세금보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만다는...
다른 인종들은 자녀들에게 모든걸 증여하고 이런 혜택을 받는게 어려운게 부모자녀간에도 돈으로는 서로 믿지를 못해요. 한국 이민가정은 아직 패밀리 관념이 살아있어서 가능한거지 도덕적으로 타락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다만 3세 4세로 넘어갈수록 계속 되기는 힘들겁니다.
엘에이폭동이 저래서 났구나 ㅡㅡ흑인들은 아는것이다.
맞습니다. 흑인 동네에서 정서 하면서 흑인을 델 누사 하지요
흑인들 한테 당해보면 그런 말 안나오지
이익 때문에 혜택 받을수 있는 조건을 만듭니다.
벤츠 타고 다니면서
세금 한푼내지않고 가지고 있는 돈도 없는것으로 속이고 정부 혜택받는 사람들 너무나 먾습니가.
미국내 한인의 경제수준이 아시안 중에서 하위급이라고 하더니 맞나보군요
■ Medicare : 미국정부가 제공해주는 의료보험. 세금 잘 낸 65세이상 또는 장애인 대상.
■ Medicade : 65세 미만 저소득층이나 장애인의 의료보험 지원.
■ Medi-Cal : Medicade의 캘리포니아 버전.
Medicaid
한국 돌아와서 연금 타먹는 부정수급 전수조사 해야함
젊은 한인들도 현찰임금 받으면서
Cal fresh 또는 cash 보조 받는 사람 여럿 봣습니다
현찰로 매달 4,500 받고, 저소득 지원 받고...
대부분 저소득층은 세금루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은퇴 해도 최저 정부 보조금 받을텐데 그 땐 어 찌 살꼬?
아래 댓글보면 중국이 우리 나라에 와서 누리는 혜택 이상으로 무례하게 혜택을 받는다는 의미인 것이죠?
비교가 안됄것 같은데요
창피합니다 공짜가 공짜가 않닌것이 (인과 )의 뜻 을 안다면 못할일이조 그런 꼼수을 써서 공짜로
삶을 살아간다면 현세에서는
잘 살것 같지만 다음세에나 자식들이나 자신들이 다 돌려 받을것인데 정직하게 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것이
한족입니다 한국인일수도 있죠 지구상 0.2프로 한국인 40프로 중국인 중 누굴까요?
미국에서도 서로 편가르고 싸움 사기도 잘치고
미국이민 꿈꾸는 분들은 이민후 한인들과 교류하면 피해봄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이 끝까진 간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가 되어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40만원) 미만입니다. 즉 미국 한인들의 70%도 궁핍하고 초라하게 살아갑니다.
어디애기죠
내가아는 미 동부 뉴저지 한인교민들
좋은차타고 억대하우스에서 다 잘살고 있어요
@@hyepark7747저도 뉴욕과 뉴저지에서 7년 살았고 귀국하여 한국에서 대학교수 입니다.
잘사는 지역은 상위 30%안에 드는 동네이죠.
바로 그 다음 동네에서도 은행에서 대출 받아서 좋은 집 사고 차 사고 하는데, 바쁘게 일하면서 정작 월급 받으면 매달 차 사고 집 살 때의 대출금 갚는다고 일정액씩 공제해 나가고, 나머지 돈으로 필요한 생필품 사고나면 남는 돈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미국의 70%입니다.
@@hyepark7747 뉴저지도 Paterson, Jersey City, Union City, Newark에 사는 사람들 중에 가난한 사람들 아주 많습니다.
@@utopiakorea9021전 일본에서 사십년 살고 있는데 세금내고 집 론냐고 차는 현금이지만 차량유지비에 생활비 절약해서 항상 힘든 나날이지만 조금나오는 연금에 오늘도 절약이 몸에밴 생활입니다 서민은 미국 일본 한국 모두 팬더막오지않았어도 힘듭니다 화이팅입니다🎉🎉🎉
@@utopiakorea9021 미국인 자산 중간가치 (median net worth) 가 $192,900 (2억 7천만원) 입니다. 평균이 아니라 미국인 중 중간 위치에 있는 사람이 2억 7천만원 가졌다는 얘기죠. 그리고 은행에 1000 달러 있다는 건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저도 통장에 그 달 지출해야 하는 돈 말고 몇백달러 밖에 안 남겨둡니다. 은행보다 Mutual fund 에 넣어두면 훨씬 수익을 많이 버는데 뭐하러 통장에 넣어두고 썩히나요? 교수란 분이 관찰력 논리력이 형편없네요.
내 친척도 저거 두개 다 받음. 뭐 나이들면 저소득층으로 집도 나온다고 하던데. 그런데 작년도 올해도 몇백 비행기타고 매년 한국나옴. 200만원짜리 성형수술과 몇십짜리 헤어케어받고 지방 여행도 몇박 하고 감. 본인 돈으로. ㅋㅋㅋ 그냥 그럼.
우리 고모 말 하는줄 알았네
거짓말 하지마라 가나뱅이 혜택받으면 해외여행 규제 받는다. 한국에 그래서 안나온다.
한국의 의료보험 외국인들이 혜택받는거랑 같은것
한인들 중에 자기가 저소득인줄도 모르고 혜택 못 받는 사람들이 다수임
한인들 영리하고 부지런해서 잘 삽니다. 저건 최대한 혜택 받으려고 꼼수 쓰는 짓임.
미국내 한인들은 아시아계 중에 하위권에 속하던데 님 말이 사실이라면 미국가서 조선족 같은 짓들을 하고있네요..
저소득층 의로보험 및 식비지원은 한인들의 숫자는 극히미미한 숫자임. 히스패닉 흑인들에 비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숫자임. 또한 아시안중 8%는 많은숫자는 아님.
어떻게든 꼼수 쓰는거지
미국에서 포닥하는 박사입니다... 월세내고 보험내면 진짜 겨우 먹고 살 정도로 급여받네요😢
자식들에게 다 증여하고 자빠지는거임. Social security 40크레딧 (약10년 세금납부) 실적만 있으면 미국정부가 의료보험부터 생활비까지 다 대줌
10 년 40 크레딧 ss 생활비 안 나옵니다 누구랑 룸메이트 하면 몰라도
미국전체로 봤을때 한국인들 생활수준은 어느정도인가요? 물론 잘사는 사람도 있고 못 사는사람도 있지만요 중산층은 되나요? 아님 그 밑 중하위권? 아님 하위권? 아님 중상권?
공짜라면 환장하는 속물근성때문이겠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캘리포니아에서는 길에서 사는 사람들이 넘쳐서 엄청 큰 사회 문제 입니다.
똑똑한 한인들은 교회나 동네 이웃을 통해 정보를 잘 얻고 신청을 잘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 혜택을 못받으면 개인이 한달에 500-700불 식구는 1000-1300불 의료보험을 내야합니다. 일년이 아니라 한달에요.
일년에 2천만원을 내야 가족이 기본적인 의료 혜택을 받는다는 현실이 미국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사람들이 길에 나가서 사는걸 막으려고 손을 쓰는 것입니다. 밥을 주고 의료보험 혜택을 주는게 살집을 만들어 주고 먹여주고 건강 챙겨주는 것보다 정부 세금이 덜 들어갑니다.
애들 다 교육시키고 결혼해서 독립 시켰는데 실제로 가진거 없고 자식들은 부모를 돌보지 않거나 못하고....사회 복지 제도도 잘 모르시는 혼자된 독고 노인들이 한국에도 미국에도 많은것 같아 슬픔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2024년 1월 1일부터 자산에 관계없이 노인 의료보험 무료가 된다고 합니다 : 캘리포니아는 모든 Medi-Cal 프로그램에 대한 자산 테스트를 아예 폐지 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최근에 증가한 이유는 :
2022년 7월, 특정 Medi-Cal 프로그램에 허용되는 자산이 개인 및 부부의 경우 $2,000/$3,000에서 각각 $130,000 및 $195,000로 크게 증가한 이유인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늘어나겠죠.
맞아요 우리 병원도 가족당 $1500 - 1800+ /월 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