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ypark2934님. 무엇보다 답변 늦은 점 죄송하며, 이해구합니다. 최근 제가 여유가 없었네요. 지원 회사가 장기 출장과 긴 출퇴근 시간과 연관이 없다면 저는 말씀하신대로 솔직히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만약, 반대라면 다른 이유를 찾으세요. 즉, 거짓말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퇴직 사유가 사실 하나만은 아니잖아요. 2nd 사유를 말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Jerry mento입니다. 당연히 서로 맞지 않는 정보라 면접관이 "거짓말이군요."라고 생각하며 신뢰를 갖지 못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직서와 퇴직 정보는 지원 회사가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으니 고민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사직서는 "일신상의 이유로 퇴직합니다."라고 작성하시면 되요. 감사합니다.
전직장에서 직무는 다르지만 같은 부서 신입 분석 여직원이 분기과제 다 안해준다고 일하기 싫다고 소란피웠고 계기로 인사면담까지 이어져 권고사직 받았습니다. 이걸 어떻게 긍정적으로 얘기할 수 있을가 싶네요 저는 시간을 기회로 바꿔 전문성을 더 올리고 1년간 학습정리도 있는데.. 내일 면접에서 권고사직 받았다고 말하려했는데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제리멘토님. 면접이 코앞인데 퇴직사유에 대해 진정성있으면서도 전달력 있게 말하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이 많아 문의드립니다 ㅠㅠ 기존에 하던 업무에서는 제가 원하는 업무성취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없다 판단되어 퇴사를 결심했었는데, 그 과정을 구구절절 설명드리기엔 너무 길고 전달도 안될것 같은 반면 짧게 요약해서 말하자니 너무 진실성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구X4님. 세상에 퇴직 사유를 진정성 있으면서 전달력있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단적으로 풀어낼 답은 존재하지 않아요. 제가 질문하신 내용을 읽어보면서 느낀점은 구구구구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야기하시면 그리고 그 이야기가 사실이면 면접위원에게 절달 되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원하는 업무성취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없다 판단되어 퇴사를 결심하였습니다." 이 말이 정답이죠! 진정성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중소기업에서 1년간 3개월간 재직을 했었습니다. 팀원이 7명인 팀에서 일을 했었는데 6개월동안 팀원이 5명이 나가고 부장님이랑 저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부장님도 인력충원을 계속 요구하시다가 마지막엔 포기하시더라구요.. 결국은 말도 안되는 업무량과 의견을 묵살하는 회사에 실망해서 퇴사하게 되었는데.. 퇴직사유가 전부 회사탓밖에 없는것 같아 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always님. 우선 휴가 외 여러 내부 상황으로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저라면 기재해서 뚫고 가겠습니다! 그러나 이직사유를 준비하기 어렵다면 기재하지 않는 것도 전략적으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케바케겠네요! 그러나 저는 있는 그대로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면접인데 말씀하신대로 퇴직사유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개인적인 사유는 입사전에는 몰랐던 잦은 장기 출장과 그로인한 긴 출퇴근 시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 부분은 전혀 얘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jypark2934님.
무엇보다 답변 늦은 점 죄송하며, 이해구합니다.
최근 제가 여유가 없었네요.
지원 회사가 장기 출장과 긴 출퇴근 시간과 연관이 없다면
저는 말씀하신대로 솔직히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만약, 반대라면 다른 이유를 찾으세요.
즉, 거짓말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퇴직 사유가 사실 하나만은 아니잖아요.
2nd 사유를 말씀해보세요!
3~4개월정도 다녔는데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던 이력이 있는 직장 퇴사에 대한 부분은 어떤식으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단기알바정도의 느낌으로 다닌거라 그래도 기업의 형태는 중소기업이었어요
안녕하세요, 구로님.
흠... 저는 기본적으로 "솔직히 이야기하자!" 주의라서 솔직히 말씀드리세요.
다만, 수위는 조절하면서 무엇을 배우고 성장했고 무엇이 구로님을 움직이게 했는지 말하면 좋을 것 같아요.
늘 말씀드리듯 Be positive!!!
신입으로 지원하면 정규직이고
경력사원으로 지원하면 계약직이러
경력포기하고 신입으로 지원하는데 솔직하게 얘기해도될까요?
면접볼때 실수로 미용실에서 일해보는게 꿈이라고 말해버렸는데
퇴직사유 적을때 이제와서 미용분야에 적성도 안맞고 적응안된다고 써버리면
안좋게 보나요ㅠ?
월요일에 사직서쓰는데 뭐라고 써야될지 고민되서 질문드려봤습니다..ㅠ
안녕하세요, Jerry mento입니다.
당연히 서로 맞지 않는 정보라 면접관이 "거짓말이군요."라고 생각하며 신뢰를 갖지 못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직서와 퇴직 정보는 지원 회사가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으니 고민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사직서는 "일신상의 이유로 퇴직합니다."라고 작성하시면 되요.
감사합니다.
전직장에서
직무는 다르지만 같은 부서 신입 분석 여직원이
분기과제 다 안해준다고
일하기 싫다고 소란피웠고
계기로 인사면담까지 이어져
권고사직 받았습니다.
이걸 어떻게 긍정적으로 얘기할 수 있을가 싶네요
저는 시간을 기회로 바꿔 전문성을 더 올리고
1년간 학습정리도 있는데..
내일 면접에서 권고사직 받았다고 말하려했는데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우선 계속 준비해왔던 금융직무에 더욱 기여할수있다고 생각해서 퇴사를 결정하였고, 바로 퇴사하지는 못하고 회사가 사업확장실패로 정리가 필요해서 무급으로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재고부터 거래처까지 다정리하고 나왔습니다
회사 사업확장실패 이야기는 빼는게 좋을까요??
물량을 가져와도 쳐내지 못하고 납기가 지연되면서 내부적으로는 왜 물량을 가져오냐? CAPA 생각안하고 영업하냐? 라고하는 수준의 회사여서 이직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부정적일까요?
대기업 9개월차 신입이고 타기업으로 직무변환(현장직->사무직)해서 이직하려고하는데 이직 이유를 부상으로 현장직을 하기엔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오래 다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평소 강점인 꼼꼼함을 주로하는 직무로 가고싶다 얘기하면 설득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Jerry mento입니다.
주신 내용만으로 봤을 때 설득력은 없다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답변이 일반적 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리멘토님. 면접이 코앞인데 퇴직사유에 대해 진정성있으면서도 전달력 있게 말하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이 많아 문의드립니다 ㅠㅠ 기존에 하던 업무에서는 제가 원하는 업무성취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없다 판단되어 퇴사를 결심했었는데, 그 과정을 구구절절 설명드리기엔 너무 길고 전달도 안될것 같은 반면 짧게 요약해서 말하자니 너무 진실성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구X4님.
세상에 퇴직 사유를 진정성 있으면서 전달력있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단적으로 풀어낼 답은 존재하지 않아요.
제가 질문하신 내용을 읽어보면서 느낀점은
구구구구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야기하시면 그리고 그 이야기가 사실이면 면접위원에게 절달 되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원하는 업무성취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없다 판단되어 퇴사를 결심하였습니다."
이 말이 정답이죠!
진정성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중소기업에서 1년간 3개월간 재직을 했었습니다. 팀원이 7명인 팀에서 일을 했었는데 6개월동안 팀원이 5명이 나가고 부장님이랑 저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부장님도 인력충원을 계속 요구하시다가 마지막엔 포기하시더라구요.. 결국은 말도 안되는 업무량과 의견을 묵살하는 회사에 실망해서 퇴사하게 되었는데.. 퇴직사유가 전부 회사탓밖에 없는것 같아 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퇴직사유가 사업확장실패로 인한 권고사직이면 솔직하게 말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바라다님.
좋은데요! 권고사직은 Very negative 해서 권고사직만 빼세요.
"재직 회사의 사업확장 실패로 회사를 퇴직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도면 좋을 것 같네요.
회사가 어려워져서 권고직이였다고 얘기하면 부정적으러 안보나요?
이거 케바케인데, 권고사직 당했다고 얘기하면
음음 회사가 어려웠군... or 왜 본인이 권고사직 대상이었는지 물어볼 가능성 높음...
일단 저희 회사 대리님은 전자로 보고 걍 넘어갔다고 하네요.
외국계 대기업 뷰티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 3-4개월 재직하고
타 동종업계 대기업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서류에 쓰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always님.
우선 휴가 외 여러 내부 상황으로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저라면 기재해서 뚫고 가겠습니다!
그러나 이직사유를 준비하기 어렵다면
기재하지 않는 것도 전략적으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케바케겠네요!
그러나 저는 있는 그대로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