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주인공의 고통보다도 그래서 사후세계가 있느냐에 더 초점을 두게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흠칫했던 영화.. 이보다 잔인하고 고어한 영화는 많겠지만 이 영화가 특히 소문이 난 이유는 인간의 무의미한 잔인함이 너무 적나라해서 아닐까.. 원한이라던지 권선징악이라던지의 개연성이 없는 그야말로 그 누구든 당할 수 있다는 원초적인 공포가 와닿았던 영화
아 대학교 신입생 시절 혼자 밤11시쯤에 불끄고 방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다 보고 난 뒤에는 얼떨떨 하면서도 이게 끝인가 하다가 잠들려고 하니까 잠을 못자겠더라고요 너무 영화가 생생해서..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한 달 가까이 잠을 못잤습니다 그러니 멘탈 강하신 분들도 함부로 도전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꼭 보겠다면 어지간한 멘탈로는 힘들테니 진짜 주의하세요!!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입니다. 석가모니 이전 깨달음을 얻겠다며 자해를 하며 고행했다던 사람들의 모습도 떠오르고 그런데 왜 이들은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서 그것을얻으려했는가가 애초에 틀려먹은 집단이라는 얘기겠죠. 사후세계를 본들 안나는 무엇을 얻을까요. 결국 결론은 알 수 없다인데 감독도모르니까 그렇게 끝낸 것 같네요.
전 이 영화 우연히 보았다가, 그 트라우마로 정신병까지 걸릴 뻔 했었습니다. ㅠㅜ 일반 피만 나오는 잔인한 호러영화와는 다릅니다. 잘못하면 그 패소공포증에 잔인한 피범벅의 피해망상증과 같은 심각한 정신병이 걸릴 수 있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면, 실은 아름다운 영화라고 하는데 저는 절대 아닌 듯 ... 아직 보시지 않은 분들, 왠만하면 정신건강을 위하여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ㅋㅋ곡성 웃으며 보고 셔터 웃으며 보고 호스텔 라면 먹으며 보고 세계 10대 고어 영화보며 갈비 뜯던 제가 그나마 기담 엄마귀신 보고 와 진짜 가위눌려 귀신 볼때 모습 잘 표현 했다 소름이네 이런 극강 공포 매니아인데 이 영화보고 잠을 못잠ㅋㅋㅋ휴우증이 진짜 ㅋㅋㅋ그 이후로 5번이상 더 봄 명작
저는 이거 잔인해서 리뷰 줄거리 부분 부분만 봤어요.. 절대 선과 절대 악 이란.. 너무나 심오하게 철학적 이라서요. 저는 절대 악이 절대 선.이라고 우기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치환하는 둔갑하는?? 실화를 다룬 모영화에서 신부는 어린 수녀를 성폭행하며.. 그것이 절대 선 인냥 위장을 하죠..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욕망일뿐 이죠. 임신을 한 수녀와 자신의.자식을 부인하며.. 한 가련한 여인의 삶을 낱낱이 도륙내는 곳이 성스럽다는 성전이죠..
고구마 백개 먹은듯한 답답함과 찝찝함.. 다운받아 보고서 바로 삭제해버림. 사람들이 호들갑 떤 거에 비하면 별로.. 크게 잔인한 것도 아니지만 조올라 작위적임 ㅋㅋ 돈 엄청나게 많은데 디지게 한가한 부자들의 악취미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 이걸 사회 밑바닥 사람들로 보고.. 고문 당하는 중간중간 왔다갔다 식사 맥여주고 폭행하고 또 고문하고 이런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부자들 기득권들한테 종속되서 자기 주관,생각없이 그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중간계층 사람들? 걍 이거저거 다 필요없고 주인공 개불쌍함. 주인공 여자가 고문 당하기 일보직전인데 알고보니 리암니슨 딸이라서 리암니슨이 구하러 오는게 훨 낫다 ㅋㅋ 살로 소돔의 120일과 더불어 역겨운건 투톱이네..
교회에 안 다닐란다.....와.....사신도 저렇게 비인격적이지는 않겠다. 인격적 대우를 위해서 종교생활을 안위하는 인간이 더 많은데 저렇게까지 이기적으로 지들 신념에 대해서 증명하려고 존립에 대한 근거를 들이밀어야 되는 거냐?? 범죄를 작품으로 미화하는 영화도........문제점 많다.......와..........
이게 왜 매니아들도 혀를 내두르냐면 영화 마지막에 사후세계가 뭘지 궁금해하는 자신을 보기 때문임
와
와 ㄹㅇ.. 저 미친새끼들 하면서도 나까지 궁금해짐
제대로 파악 하셨네;;;;;; 영화리뷰나 평점 리뷰 보면 다들 이 이야기 안해서 답답했는데 드디어 보네 맞아요 .
마지막엔 나 역시도 궁금해서 고문받던지 말던지가 되버림 ;;;;;;; ㅅ ㅂ
와… 이런생각한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다…
마지막 코멘트 ㄹㅇ 개솔직한 리뷰네요.. 개인적으로는 호러를 넘어선 걸작이라 생각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정서적으로 끔찍하고 불편한 영화라고 해도 할 말이 없네요..
ㄹㅎ8ㅅㄴㅅㄴ5ㄱ5ㄹ55ㅅㄴㆍㄹ5ㅅㄹㅆㄹ5ㅅㄴ5ㅅㄹㅅㄴㅅㄴㅅㄹㅅㄴㅅ5힛ㄴㅆㄴㅅㄴㆍㄹㅅㄴㄱㅅ닛ㄴㅎㄴㅅㄴㄹㅅㄴㅅㄴㅅㄹㅇㅅㄹㅅㄴㅅㄴㅅ
아직 세르비안필름을 안보셨군요.
@@user-yq7qb2ip9f 와 세르비안 필름은 진짜 일부러 딴 짓 하면서 봄 도저히 집중해서 볼 수가 없던 영화
요즘 우울하시거나 삶이 힘드신 분들은 보지마세요... 정신적 데미지가 강한 영화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고어 사이트 보면 저건 별거아님
산채로 가슴팍 칼로 도려내서 심장꺼내고
사람 얼굴 토막 쳤는데 죽지도 않고
막 헐떡 거리는 여자 영상도 있음
인간만큼 잔인한 동물이 있을까 싶다
왜 하나님은 이런 추악하고 더러운
인간을 창조하셨을까...
@@정훈-i9r 응 하나님이 창조한거 아니야
정훈 말이심해요ㅠㅠ
정훈 ㅇㄷ
마지막에 주인공의 고통보다도 그래서 사후세계가 있느냐에 더 초점을 두게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흠칫했던 영화.. 이보다 잔인하고 고어한 영화는 많겠지만 이 영화가 특히 소문이 난 이유는 인간의 무의미한 잔인함이 너무 적나라해서 아닐까.. 원한이라던지 권선징악이라던지의 개연성이 없는 그야말로 그 누구든 당할 수 있다는 원초적인 공포가 와닿았던 영화
쏘우는 시각적으로 잔인하다고 치면 마터스는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고통을 주는 영화랄까요?
복수를 위해
사후세계의 좋은자리가 얼마 안남았다라고 한거같은데 ㅋㅋ
이거 봤는게 스토리도 그런데 잔인한거 때문에 충격이 꽤 오래감...잔인하고 고어한거 잘봐서 테리파리어나 엔지니어링 레드같은거 찾아서 봐봤는데 이게 제일 끔직한듯..개인적으로..우욱..
영상찌지마요
아 대학교 신입생 시절 혼자 밤11시쯤에 불끄고 방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다 보고 난 뒤에는 얼떨떨 하면서도 이게 끝인가 하다가
잠들려고 하니까 잠을 못자겠더라고요 너무 영화가 생생해서..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한 달 가까이 잠을 못잤습니다
그러니 멘탈 강하신 분들도 함부로 도전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꼭 보겠다면 어지간한 멘탈로는 힘들테니 진짜 주의하세요!!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입니다. 석가모니 이전 깨달음을 얻겠다며 자해를 하며 고행했다던 사람들의 모습도 떠오르고 그런데 왜 이들은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서 그것을얻으려했는가가 애초에 틀려먹은 집단이라는 얘기겠죠. 사후세계를 본들 안나는 무엇을 얻을까요. 결국 결론은 알 수 없다인데 감독도모르니까 그렇게 끝낸 것 같네요.
진행이 좋으시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궁금한 영화였는데 너무너무 무섭대서 볼 용기가 안 났었어요,,, 이렇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볼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영화는 되도록 관람하지마세요 ㅎㅎ
ㅋㅋㅋㅋㅌ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못보자나요?
기분이가 왜 더러워지는지를 명쾌히 설명해줄 사람이 없을까..
장면 자체는 쏘우보다는 덜 잔인한데
쏘우는 그나마 대부분 그에따른 잘못이 있어서 정당화할 명분이 있는데
이영화는 그냥 아무나 잡아다가 폭행해서 기분은 더나쁨
항상 리뷰로만 봐왔고 직접 볼 용기는 안나는 영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홋쏭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앞으로 또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릴게요!
인간의 상상력은 무한하고 그걸 영상에 옮기는 것도 좋지만 이런 영화는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이 집도 편집자분 걱정이...ㄷㄷ
이거보다 시각적으로 고어한 영화는 많지... 하지만 보고나면 이거처럼 정신이 맛탱이가 가버리는 영화는 없더라 시팔...
전 이 영화 우연히 보았다가, 그 트라우마로 정신병까지 걸릴 뻔 했었습니다. ㅠㅜ 일반 피만 나오는 잔인한 호러영화와는 다릅니다. 잘못하면 그 패소공포증에 잔인한 피범벅의 피해망상증과 같은 심각한 정신병이 걸릴 수 있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면, 실은 아름다운 영화라고 하는데 저는 절대 아닌 듯 ... 아직 보시지 않은 분들, 왠만하면 정신건강을 위하여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살가죽 벗긴다해서
볼라캤는데 몇분 몇초인지 알려줄 수 있나요??
상황자체가 무서운거같아요 저 피해자가 나라고 생각한다면…. ㅇ
마지막에 모여든 상류층들이 안쓰럽다는 표정지으며 슬픈 얼굴하고 있을 땐 진짜 가증스럽더라고요.
콘크리트여고생 사건이 생각남. 그냥 잔인함을 즐기는 인간일뿐
루시는 그 부부를 고문하며 더 잔인하게 죽여야 했고
안나는 그들이 원하는 사후세계를 말해주지 않아야 했다. 왜 그들이 원하는대로 하지?
안나는 이미 제정신이아니였음..
잔인하다기 보다는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였죠…
감사합니다 쉽지않은 리뷰였을텐데요
와 이거 노딱 안받나요..? 유튜브인데 사진 수위가 꽤 있네요
마터스 다른 비급 고어 영화랑은 차원이 다름 퀄리티는 물론 해석 하기 나름이지만 개인적으론 재밌게 봤습니다
쏘우는 라면먹으면서 보고~
이건 치킨먹으면서 보고~ 는 구라고;;
마터스 이영화 이후로 그어떤 영화를 봐도 충격적인 느낌이 안듬;;
이 영화는 단순히 신체적인 고통에서 오는 시청각적인 역겨움이 아니라 사람의 근간을 흔들어 놓을 정도로 잔인해서 제 개인적인 잔인한 영화 중 2번째에 해당합니다
마터스보다 더 흥미로운게 있다니
제목을 여쭤봐도 될까요?
마터스가 너무 강렬해서 2번만보고도
눈에 자꾸 맴도는 경험이었는데,
한번 보고싶네요
@@손오반-y7b 세르비안 필름이 가장 역겨웠어요
ㄹㅇ 세르비안필름은 ...
@@youdagge 아니 그런것 까지 보시는?
@@ray-4103 ㅎㅎㅎㅎㅎ기억을 다시 살리고 싶지 않소
Curiosity killed the cat.
고어물 잘 보지만 안봐도 되는건 안보고 살아도 아무 지장이 없죠..리뷰 잘 봤습니다. 이 영화는 믿고 거를게요
개인적으론 쏘우쪽이 더 잔인한 듯. 사람들 평 보고 나름 각오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봄
(평소에 고어쪽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런거니 괜찮다는 말 때문에 보지마세요)
잔인한 수위자체는 쏘우가 높은데 영화 텔링방식이나 스토리가 좀 불편한내용이라그런듯
설마 리메이크된 작품 본건 아니죠?
남한테 저 ㅈㄹ허지 말고 스스로
겪어보지 참 영화지만 줏같네
웬만한 공포영화 다 봤는데 이영화만큼 찝찝한 영화는 없었던거 같다..
ㄹㅇ 고어매니아인 나도 이건 몰입이 너무 잘되서 보기 힘들었음 ㅋㅋ
조직의 늙은 여인은 뭔가 김수미 배우님이 생각나네요
훨씬 잔혹해요 많이 순화된겁니다 제발 보지 마세요
계속되는 폭행씬에 어느 순간 적응이 되어서 감정이 무던해지는게 진짜.. 스스로 충격이엇음 ....
ㅋㅋ곡성 웃으며 보고 셔터 웃으며 보고 호스텔 라면 먹으며 보고 세계 10대 고어 영화보며 갈비 뜯던 제가 그나마 기담 엄마귀신 보고 와 진짜 가위눌려 귀신 볼때 모습 잘 표현 했다 소름이네 이런 극강 공포 매니아인데 이 영화보고 잠을 못잠ㅋㅋㅋ휴우증이 진짜 ㅋㅋㅋ그 이후로 5번이상 더 봄 명작
더러운 기분
감독도 정상은 아닐듯
7:19 거기는 그냥 생각보다 별거 없네요 그냥 구멍만 있는듯
무섭다기보다는 보기 불편한 영화라서 끝까지 못보겠더라고요! 저는 피가 낭자하고 잔인한 영화보다 분위기나 인간의 이중성 내면의 잔인함 과욕 그런게 무서워요
리뷰로는 많이 봤는데 영화로 보면 너무 역겨울것같아서 못보는 영화.... 뭔가 사이코도 아닌 사람 고문하는 영화는 내 뇌가 감당이 안됨...
이거보고 욕이 절로 나왔던 기억이.. 무쟈게 찝찝한 느낌.
장면장면으로만 되어있어서 잘 봤어여. 아디서 먕작이란 소릴 듣고 찾아봤는데 양화전문가?관점에서 그런지 멀라도 저는 마지막 멘트에 공감하네요 봤다면 기분만 별로였을거 가터여
리뷰보니까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볼 용기가 안나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되도록 보지마세요 ㅎㅎ;
그렇게 유명하다해서 리뷰봤는데 저게 다구나. 쏘우들 그이상 고어들조차 나이드니 감흥이 없는데 이 작품도 마치 독립영화느낌.
개인적으로 이영화는 동물들이 당하는고통들 (모피. 동물학대) 같은걸 인간이 당하는걸로 바꿨을때로 느꼈어요. 정말 동물들좀 괴롭히지말아요. 모피 절대 반대합니다! 마터스보고 괴로우셨나요? 동물들도 똑같은 고통을 당합니다.
동감입니다 고기 생선 사골 등등 먹으면 안된다생각합니다.
@Xocine 논’리’
@Xocine 솔직히 내가 못된거 같기도 하지만 먹이사슬이라고 생각함 우리가 만약 동물이였다면 더 높은 먹이사슬이 우릴 이렇게 잡아먹었을거라 생각.
먹이사슬의 정점이 인간인걸 어떡하라고?
사자가 임팔라 잡아먹는게 잘못된게 아니듯이, 인간이 동물 이용하는게 뭐가 어때서?
맞습니다. 우리도 살고자 고기를 먹아야하고 모피가 필요하긴 하죠 하지만 그 방법이 착취적이어야하나 그렇게까지 잔인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낮은 존재를 착취하면 결국 인간의 존엄성도 보장받을수 없습니다.
어;;; 어;;;;;;;; 이거 아닌데;; 나 진짜 이거 아닌데;;
진짜 진심으로 궁금한게 이 영화가 잔인하다고 평가받는 이유가 살가죽 벗겨진 모습 그거 때문인가요? 그거도 사실 별로 잔인하지않은데 다른부분은 일반 공포영화같아서 명성만큼 그렇게 무섭지 않았네요
ㄴㄴ 장면 자체는 잔인한거 없는데 내용이 멘탈을 흔들어댐
저랑 같이본 친구들도 마터스보고 별거없다고 느꼈고 그닥 충격도 아니었어요... 쏘우가 더 무서움
유전이 더 충격적이었었는데 이건 별로임
스토리가 충격적이던데,.,. 전에 실험했던 사람들 사진 계속 보여주던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었음
그냥 물타기로 호들갑 떨어대는거
저는 이거 잔인해서 리뷰 줄거리 부분 부분만 봤어요..
절대 선과 절대 악 이란..
너무나 심오하게 철학적 이라서요.
저는 절대 악이 절대 선.이라고 우기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치환하는 둔갑하는??
실화를 다룬 모영화에서 신부는 어린 수녀를 성폭행하며.. 그것이 절대 선 인냥 위장을 하죠..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욕망일뿐 이죠.
임신을 한 수녀와 자신의.자식을 부인하며.. 한 가련한 여인의 삶을 낱낱이 도륙내는 곳이 성스럽다는 성전이죠..
성악설 믿는지라 별로 충격적이지도 않음 전쟁때 보여주는 갖은 모습들 가장 추악하고 또 인간미 넘치는 모습까지도 다 인간인 것
너 같은 녀석들을 수준 낮다고 한단다 평샹 기억하렴
이거 지렀지.....
이 영화는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심리적으로 불편해지는 반면 개인적으로 제가 본 고어물 중에선 쏘우보단 호스텔시리즈가 임펙트가 더 있는 것 같아요.
고구마 백개 먹은듯한 답답함과 찝찝함.. 다운받아 보고서 바로 삭제해버림. 사람들이 호들갑 떤 거에 비하면 별로.. 크게 잔인한 것도 아니지만 조올라 작위적임 ㅋㅋ
돈 엄청나게 많은데 디지게 한가한 부자들의 악취미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 이걸 사회 밑바닥 사람들로 보고.. 고문 당하는 중간중간 왔다갔다 식사 맥여주고 폭행하고 또 고문하고 이런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부자들 기득권들한테 종속되서 자기 주관,생각없이 그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중간계층 사람들?
걍 이거저거 다 필요없고 주인공 개불쌍함.
주인공 여자가 고문 당하기 일보직전인데 알고보니 리암니슨 딸이라서 리암니슨이 구하러 오는게 훨 낫다 ㅋㅋ
살로 소돔의 120일과 더불어 역겨운건 투톱이네..
해석 감사합니다.
영화는 안 볼랍니다.
30여년 전, 기니어피그 라는 일본 시리즈 아시나요? 개인적으로 그게 좀 더 수위가 쌨던 것 같습니다 ㅎㅎ
루시 크리스챤 디올 화장품 모델 ㅎ
개인적으로
가장 보기 역겨운건
마루타 인데....
보고나서 기분이 꽤 더러워짐 근데 그런맛이 있음ㅋㅋ
난 왜 이걸봐도 아무렇지가 않냐
잔인한게 어디까지야 이런영화는 그러려니 하고보면 그러려니 하는 장면만나오는데 어디서 충격을빋아야할지모르겠음
요거보다 쌘거 사이런트힐1. 오짐
다시 비교해봐도 사힐1은 명작
이게 쏘우하고 무슨상관인가요
쏘우하면 잔인한영화의 대명사잖아
실화 아니죠..?
영화는 재구성이 40프로 60프로가 실화.
건물이 폭발 하기전 발견된 사진은 모두 1000~1100장
@지원 ㅇ.ㅇ 잡혔을때 혀깨물고 아멘외치면서 악마숭배하던 애들
나만 쏘우가 더 잔인한가 오히려 이게 밥먹으면서 보기 더 좋은데
ㄹㅇ 저도 김치찌개에 햇반먹으면서 봄 후식으로 스무디
@@HeungBunMan_Officia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쏘우가 더 잔인한거같아요
더 현실적이어서 정신적으로 괴롭죠 이영화는
@@빈재-h1f 아..그렇다면 쏘우보단 더 잔인하다고 할수도있겠네요 깊게 생각못하고 장면만보고 판단해버렸어유
@@Gnmkjgn4s 예비 고1입니다 죄송해요
이건 고어라기 보단 걍 기분 더럽고 내용이 역겨움
그게 고어야
아 기분더러움
사진으로만 봤는데 개토나올거같네.. 난 그냥 미드소마 까지만 봐야겠다 더이상은 불가야.. 정신병 올거같은 이런 영화는 대체 누가 보는거임 ㅋㅋ ㅠㅠ
영화 자체는 명작임
교회에 안 다닐란다.....와.....사신도 저렇게 비인격적이지는 않겠다.
인격적 대우를 위해서 종교생활을 안위하는 인간이 더 많은데
저렇게까지 이기적으로 지들 신념에 대해서 증명하려고 존립에 대한 근거를 들이밀어야 되는 거냐??
범죄를 작품으로 미화하는 영화도........문제점 많다.......와..........
종교의 부정적인 부분만 보여주니까 그렇죠
밥그릇 한그릇은 하는군요.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곤지암이 이거보다는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안나 너무여성스럽고이쁨
미국리메이크는 쓰레기 오리지날을 추천 ㅎㅎ
원작임 저게
댓글보고 무섭다해서 봤는데 1도 감흥없네요. 무서운영화 잘보는편도아닌데
잔인한 장면 별로 없던데.. 스킨 벗기는게 적나라하게 보이는것도 아니고;; 고어영화 최강 작좀 ㅊㅊ해주시요
지금 당장 기억나는건 콜렉션, 어거스트 언더그라운드, 학살된 구토인형들, 세르비안 필름, 기니어피그, 인간지네, 데드캠프, 스너프102,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호스텔 ㄱㄱ
마루타
곡비
너무 재미있는데? 이게 역겹고 잔인함...??
더 재미있는거없나..
꼭 고통으로 사후세계를 봐야하는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