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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네 PARK CINE
Добавлен 6 май 2012
리얼돌과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사연 [스포 有]
2008년 개봉한 영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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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무섭다고 소문난 해외 단편 공포 베스트3 [심약자 클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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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유명한 공포 단편 영화 세 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단편영화들의 영상 링크들도 아래와 같이 표시하였으니 직접 관람을 원하신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다른 좋은 단편 영화들도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추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단편영화1 [The Armoire] ruclips.net/video/nUbMi8QV1BU/видео.html 단편영화2 [POLAROID] ruclips.net/video/ck1NO9MyQsM/видео.html&feature=emb_title 단편영화3 [BEDFELLOWS] ruclips.net/video/j6flB0XvmTo/видео.html [영상 속 도움 BGM] March of the Mind ...
아무도 없는 마을에 감금당한 커플과 택배로 도착한 아기 [영화 '비바리움' 스포&해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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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스포 및 해석이 포함된 2020년 개봉한 영화 [비바리움]을 소개합니다. [비바리움] 관람 후 영화의 해석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하고 있어 저도 영화 관람 후 조사한 내용과 생각들을 정리하여 영상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혹시 영화 해석과 생각이 저와 다른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영상 속 BGM☆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663 아티스트: incompetech.com/
[쏘우]는 라면 먹으면서 보는 고인물도 손절한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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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스토리 및 스포가 포함된 2009년 개봉한 영화 [마터스 : 천국을 보는 눈]을 소개합니다. 영상이 부족하더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범인이 증발된 밀실살인 사건의 전말 [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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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스토리와 리뷰가 포함된 범죄 스릴러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를 소개합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관심 부탁드리며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영화 [반도]에 반의 반도 안되는 제작비로 대박친 좀비영화 [스포X]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스토리와 리뷰가 포함된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를 소개합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관심 부탁드리며 좋아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겨우 고장난 리모컨 때문에 시간여행을 떠난 이들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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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및 결말 내용이 포함된 영화 [섬머 타임머신 블루스]를 소개합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관심 부탁드리며 좋아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학교찐따가 화려한 조명을 받고 벌어진 일 [스포, 결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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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및 결말이 포함된 영화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를 소개합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관심 부탁드리며 좋아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페드로 사촌빽있는거 개멋있네요ㅋㅋㅋ
절제와 자유..통제, 억압 그 속에서의 인간의 추악한 욕망.. 수녀가 감금,학대 그리고 살인까지.. 천주교에서 하던 처녀막 검사 그리고 남성적 욕망을 강제로.풀지못하게 하는 신부..갈등 소아성애와 동성애로 성적욕구를 푸는 수녀와 신부들.. 그리고 이어지는 고해성사.. 민간인들에게도 정숙함과 순결 강요.. 과부나 처녀막이.없단 이유로 마녀사냥 그 고문방법은 실로 더럽고 타락적인 방법들... 당신들이 추구하는 진리란 무엇일까????
저는 이거 잔인해서 리뷰 줄거리 부분 부분만 봤어요.. 절대 선과 절대 악 이란.. 너무나 심오하게 철학적 이라서요. 저는 절대 악이 절대 선.이라고 우기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치환하는 둔갑하는?? 실화를 다룬 모영화에서 신부는 어린 수녀를 성폭행하며.. 그것이 절대 선 인냥 위장을 하죠..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욕망일뿐 이죠. 임신을 한 수녀와 자신의.자식을 부인하며.. 한 가련한 여인의 삶을 낱낱이 도륙내는 곳이 성스럽다는 성전이죠..
삶이란
Bgm 소리가 목소리에 비해 좀 큰거같아요
난 이영화가 좋은데...왜 좋은지 모르겠다...그냥 편해
쏘우는 라면먹으면서 보고~ 이건 치킨먹으면서 보고~ 는 구라고;; 마터스 이영화 이후로 그어떤 영화를 봐도 충격적인 느낌이 안듬;;
영화 중간에 몇년도인지 물어본 트럭탄 아저씨 정체가 뭐예요?
마지막에 에이타가 메모에는 뭘 쓰는건가요?
2030년도 이제 을마 안남았다,,
이 영화는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심리적으로 불편해지는 반면 개인적으로 제가 본 고어물 중에선 쏘우보단 호스텔시리즈가 임펙트가 더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유명하다해서 리뷰봤는데 저게 다구나. 쏘우들 그이상 고어들조차 나이드니 감흥이 없는데 이 작품도 마치 독립영화느낌.
장면장면으로만 되어있어서 잘 봤어여. 아디서 먕작이란 소릴 듣고 찾아봤는데 양화전문가?관점에서 그런지 멀라도 저는 마지막 멘트에 공감하네요 봤다면 기분만 별로였을거 가터여
아이를 안 키웠으면 나갈 수 있었다는 건가
실질적인 주인공은 마틴
근데 ㅈㄴ 억지스러운 영화는 맞지 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일단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걸 또 자식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도 ㅈㄴ 비정상적이고 현대사회랑 달라도 너무다름 그냥 기괴하게 만드려고 작정한영화 그후에 끼워맞춘거 같은 해석 ㅇㅇ
루시 크리스챤 디올 화장품 모델 ㅎ
요거보다 쌘거 사이런트힐1. 오짐
다시 비교해봐도 사힐1은 명작
인간의 상상력은 무한하고 그걸 영상에 옮기는 것도 좋지만 이런 영화는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와 이거 노딱 안받나요..? 유튜브인데 사진 수위가 꽤 있네요
조직의 늙은 여인은 뭔가 김수미 배우님이 생각나네요
아이들에 순수한 선택들이 먹히는 일상이 너무 보기 좋네 한국은 어려서부터 범죄자들에 의해 결정 되어지고 일상이 무너지는데
고구마 백개 먹은듯한 답답함과 찝찝함.. 다운받아 보고서 바로 삭제해버림. 사람들이 호들갑 떤 거에 비하면 별로.. 크게 잔인한 것도 아니지만 조올라 작위적임 ㅋㅋ 돈 엄청나게 많은데 디지게 한가한 부자들의 악취미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 이걸 사회 밑바닥 사람들로 보고.. 고문 당하는 중간중간 왔다갔다 식사 맥여주고 폭행하고 또 고문하고 이런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부자들 기득권들한테 종속되서 자기 주관,생각없이 그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중간계층 사람들? 걍 이거저거 다 필요없고 주인공 개불쌍함. 주인공 여자가 고문 당하기 일보직전인데 알고보니 리암니슨 딸이라서 리암니슨이 구하러 오는게 훨 낫다 ㅋㅋ 살로 소돔의 120일과 더불어 역겨운건 투톱이네..
일본이 이런 영화를 진짜 잘 만들었던 때가 있었죠. 잔잔한듯 감수성 있는.. 참 좋았던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입니다. 석가모니 이전 깨달음을 얻겠다며 자해를 하며 고행했다던 사람들의 모습도 떠오르고 그런데 왜 이들은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서 그것을얻으려했는가가 애초에 틀려먹은 집단이라는 얘기겠죠. 사후세계를 본들 안나는 무엇을 얻을까요. 결국 결론은 알 수 없다인데 감독도모르니까 그렇게 끝낸 것 같네요.
이거 너무 난해함...;;
난 왜 이걸봐도 아무렇지가 않냐
사진으로만 봤는데 개토나올거같네.. 난 그냥 미드소마 까지만 봐야겠다 더이상은 불가야.. 정신병 올거같은 이런 영화는 대체 누가 보는거임 ㅋㅋ ㅠㅠ
영화 자체는 명작임
해석 감사합니다. 영화는 안 볼랍니다.
세번 봤지만 여전히 기억나는 또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러 끼~
기분이가 왜 더러워지는지를 명쾌히 설명해줄 사람이 없을까..
순응하며 살아간다? 톰은 탈출구를 계속 찾다가 죽죠. 그건 끝까지 현재의 삶을 거부하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그걸 순응하며 살아간다고 하다니, 감독이 잘못 적용한 건지, 해설자가 잘못 해석한건지 모르겠군요.
카뮈철학의 진가이지요
이게 왜 매니아들도 혀를 내두르냐면 영화 마지막에 사후세계가 뭘지 궁금해하는 자신을 보기 때문임
와
와 ㄹㅇ.. 저 미친새끼들 하면서도 나까지 궁금해짐
제대로 파악 하셨네;;;;;; 영화리뷰나 평점 리뷰 보면 다들 이 이야기 안해서 답답했는데 드디어 보네 맞아요 . 마지막엔 나 역시도 궁금해서 고문받던지 말던지가 되버림 ;;;;;;; ㅅ ㅂ
와… 이런생각한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다…
기괴하고 이상한, 기분나쁜 영화이나 잔상이 짙게 남은영화랄까...
저도 최애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구요, 특히 겨울에 여름 느낌 느끼고 싶을 때 좋더라구요.
본인이 선택한 행동 같지만 결국 순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라는 말이 인상 깊네요 혼자 영화를 봤을 땐 그저 '뻐꾸기 같은 외계 생명체에게 당한 인간들'의 이야기인 단순 공포 영화인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 주제가 이해가 가네요 순응하지 않고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아기를 죽이는 것 밖엔 없었을까요? 저조차도 저 상황에 있었으면 아이를 책임을 다해 길러내려 노력했을 것 같아요..
😮
마지막에 주인공의 고통보다도 그래서 사후세계가 있느냐에 더 초점을 두게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흠칫했던 영화.. 이보다 잔인하고 고어한 영화는 많겠지만 이 영화가 특히 소문이 난 이유는 인간의 무의미한 잔인함이 너무 적나라해서 아닐까.. 원한이라던지 권선징악이라던지의 개연성이 없는 그야말로 그 누구든 당할 수 있다는 원초적인 공포가 와닿았던 영화
무섭다기보다는 보기 불편한 영화라서 끝까지 못보겠더라고요! 저는 피가 낭자하고 잔인한 영화보다 분위기나 인간의 이중성 내면의 잔인함 과욕 그런게 무서워요
이 영화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좋음
이거보다 시각적으로 고어한 영화는 많지... 하지만 보고나면 이거처럼 정신이 맛탱이가 가버리는 영화는 없더라 시팔...
잔인하다기 보다는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였죠…
성악설 믿는지라 별로 충격적이지도 않음 전쟁때 보여주는 갖은 모습들 가장 추악하고 또 인간미 넘치는 모습까지도 다 인간인 것
너 같은 녀석들을 수준 낮다고 한단다 평샹 기억하렴
계속되는 폭행씬에 어느 순간 적응이 되어서 감정이 무던해지는게 진짜.. 스스로 충격이엇음 ....
콘크리트여고생 사건이 생각남. 그냥 잔인함을 즐기는 인간일뿐
참 비현실적이지만 저걸 받아주는 가족과 동네 사람들이 받아주고 인정한다는게 웃 기기도 하고 안타깝네요 그런와중에 리얼 돌들고 다니는걸 뭐라하지 않을 여자까지 나도 저 영화 보면서 고민도 했지만 그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보게 되었네요
안나 너무여성스럽고이쁨
보면서 와 제작비용은 진짜 역대급으로 적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궁금한게 이 영화가 잔인하다고 평가받는 이유가 살가죽 벗겨진 모습 그거 때문인가요? 그거도 사실 별로 잔인하지않은데 다른부분은 일반 공포영화같아서 명성만큼 그렇게 무섭지 않았네요
ㄴㄴ 장면 자체는 잔인한거 없는데 내용이 멘탈을 흔들어댐
저랑 같이본 친구들도 마터스보고 별거없다고 느꼈고 그닥 충격도 아니었어요... 쏘우가 더 무서움
유전이 더 충격적이었었는데 이건 별로임
스토리가 충격적이던데,.,. 전에 실험했던 사람들 사진 계속 보여주던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었음
그냥 물타기로 호들갑 떨어대는거
더러운 기분 감독도 정상은 아닐듯
미국리메이크는 쓰레기 오리지날을 추천 ㅎㅎ
원작임 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