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X요리사X작가, 정동현의 '덜 괴롭게' 일하는 법

경영학 전공 후 이마트(와인 바이어) → 영국 요리 유학 → 호주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근무 → 이마트 피코크 재입사 → 신세계 전략실 F&B TF에서 하남 스타필드, 노브랜드 버거 기획 → 신세계프라퍼티 푸트코트 및 식당가 입점 기획 → 롯데백화점 푸드 전략 TF팀장
독창적인 이력을 가진 정동현 팀장을 만났습니다. 회사원에서 요리사로 전업했다가 글쓰는 작가로, 또 다시 회사에 합류해 F&B 기획 업무를 하고 있죠. 그는 커리어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헌신'할 업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야 일하는 것도 덜 괴롭다고요.
영상이 재밌었다면, 정동현 팀장의 '프로의 글쓰기' 인터뷰도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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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l9370]

내 친구 동현이 짱이다. 멋지다! 중단없는 직진만이 있을뿐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