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영 작가, '업계의 네임드' 끝까지 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I 호명사회: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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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folin_co
    @folin_co  Месяц назад +9

    송길영 작가 '호명사회' 풀영상 보러가기☞ folin.co/video/9254
    송길영 작가 '호명사회' 아티클 보러가기☞ folin.co/article/9240

    • @user-a3n6g7el
      @user-a3n6g7el Месяц назад

      질문자분..그렇게 자신없게 끝을 흐리면..네임드가 못됩니다요

    • @user-a3n6g7el
      @user-a3n6g7el Месяц назад

      그런데 또 반면 그 자신없어 보이며 상대방에게 간구하는 그 자세가 나의 정체성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 @ytyt-m8h
    @ytyt-m8h Месяц назад +41

    이분 참 대단한 게 10년이 지나도 이 분야 탑이자 온리 원이고, 직책은 계속 바뀌지만 그에 상관없이 본인 이름 석 자로 대중에게 각인된 부분이 진정 호명사회의 좋은 예.

  • @user-a3n6g7el
    @user-a3n6g7el Месяц назад +17

    나의 소중함을 호명하고 상대방의 소중함을 인정하는것.. 이렇게 널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ytyt-m8h
    @ytyt-m8h Месяц назад +20

    유망함으로 진로 선택하는 것만큼 한심한 게 없음.
    유망 분야는 진짜 3-4년 주기로 바뀜. 대학 입학 때 사양 산업이던 게 졸업 시즌에 유망 사업으로 등극해서 입학때 미달이던 과가 졸업때는 박터진 사례 많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그리고 어느 분야든 그 안에서 탑이 되면 다 성공함. 그냥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걸 해서 거기서 잘하면 유망 분야 아니라도 성공할 수 있고, 생애 한 번은 그 분야가 유망 분야가 되는 시점이 올 가능성도 큼.
    난 대학 때부터 하고 다니던 이야기여서 구구절절 공감되고 사이다임. 어릴 때부터 대세 상관 없이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잘 살고 있는 내가 매우 기특하고 만족스러움.

  • @maen_rich
    @maen_rich Месяц назад +12

    내 인생이 100년인데 돌아오는 시간이 그리 긴 시간이 아닐 수 있는 거 정말 맘에 꽂히네요 ㅎㅎㅎ

  • @dnfl-Tkdtks-vbfmrp
    @dnfl-Tkdtks-vbfmrp Месяц назад +2

    PD님 참잘이끌어주시네요😊😊😊 덕분에 궁금했던것도 잘 이해했습니당❤

  • @하이퐁뉴퐁포칭텐
    @하이퐁뉴퐁포칭텐 2 дня назад

    이분이 말씀하시는 걸 듣다가 생각난 사람이 하이다이버 최병화임.
    좋아하는거에 미치면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음

  • @goldenjk4504
    @goldenjk4504 Месяц назад +4

    참신한 내용~~~😊

  • @Arin-fk3sk
    @Arin-fk3sk 20 дней назад

    식ㅏㄴ의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