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니 위대한 개츠비가 떠오르네요. 뭔가 대척점에 있는 영화 같아요. 개츠비가 남주처럼 현실적이었다면, 이렇게 흘렀을 수도 있겠죠. 데이지도 보니도 둘 다 가난한 청년을 버리고 부자 남자와 결혼했으니까요. 남주도 개츠비처럼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요. 이들도 파국에 이르렀을 수 있겠죠. 하지만 보니는 데이지가 아니었네요. 남편과 헤어지지도 않을 거면서 옛 남자가 자신에게 품은 마음을 이용하지도 않았고, 남주 역시 보니에 대한 미련이 남더라도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었죠. 그래서 서로 그립더라도, 또한 서로를 위해 물러날 수 있었던 거겠죠. 우리 둘 다 함께 하더라도, 두고 온 사람들을 생각하면 행복해 질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서로 이해해 주었으니까요. 좋은 배우자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가정을 지키려 노력은 하는 삶, 개츠비 영화처럼 화려하지도 인상적이지도 않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오늘도 좋은 영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배우자 와 아이 파티를 즐길수있는 여유 참 부럽네.. 저렇게 다 가지고도 과거에 사람을 잊지못해 힘들어 하다니 인간에 욕심이란 . . 파티는 아니여도 그냥 가족이 건강하고 일년에 한두번 여행가고 돈 조금씩 모아서 아이방 하나 만들어 주는게 꿈이였고 몇년이 걸리면 이룰수 있었는데 코로나로 대출에 대출 원금 때문에 똥값이 가계팔고 잠도 못자고 투잡을 뛰어서 500을 벌어도 대출 원금 때문에 집도 팔아야 하는상황 정부에서는 그저 기다리라고만 하고 선진국 과 틀리게 보상도 안해주고 그저 코로나 2년 정도를 기다리다 이꼴~! 참 이꼴 만든 그나라와 자영업자 이용하고 버린 전정부 것들 나라꼴 이꼴로 만들고 편하게 사는 그놈들 처벌 받는 정의로운 나라되길 매일 빈다~! 죄지은 것들은 감옥가야지~! 어차피 각자에 인생은 각자 책임지고 살더라도~!
원래 가지지 못한 건 아련하게 그립기 마련...
분명한건 상황이 반대면 아마 지금의 와이프를 꿈꾸게 될거란거ᆢ갖지못한거에 대한 아쉬움 그리움ᆢ인생이 그런거지만ᆢ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잃고 블레이크 라이블리라…. 이거 판타지영화임 ㅇㅇ
자기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고 오히려 즐기는 거,, 로맨스 아니고 상대를 기만하는 일이다.
지금 마누라가 몇 백 배 이쁘게 보이는데 내 눈에는..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욕망에 불과할 뿐. 가지게 되면 또 다시 허무해지는 것. 이런 것은 사랑이 아니라 욕구에 불과하다.
사랑을 모르는 이들이 이런걸 사랑이라 표현한다 .
기혼자에겐 그리움도 사치야!!! 현실에서 눈을 돌리지마라 행복은 늘 내 가까이 있다.!!!
이 영화를 보니 위대한 개츠비가 떠오르네요. 뭔가 대척점에 있는 영화 같아요. 개츠비가 남주처럼 현실적이었다면, 이렇게 흘렀을 수도 있겠죠. 데이지도 보니도 둘 다 가난한 청년을 버리고 부자 남자와 결혼했으니까요. 남주도 개츠비처럼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요. 이들도 파국에 이르렀을 수 있겠죠.
하지만 보니는 데이지가 아니었네요. 남편과 헤어지지도 않을 거면서 옛 남자가 자신에게 품은 마음을 이용하지도 않았고, 남주 역시 보니에 대한 미련이 남더라도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었죠.
그래서 서로 그립더라도, 또한 서로를 위해 물러날 수 있었던 거겠죠. 우리 둘 다 함께 하더라도, 두고 온 사람들을 생각하면 행복해 질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서로 이해해 주었으니까요.
좋은 배우자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가정을 지키려 노력은 하는 삶, 개츠비 영화처럼 화려하지도 인상적이지도 않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오늘도 좋은 영화 고맙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예쁘지만 브레이크 라이블리가 더 매력적이네^^
둘다예뻐요 각자다른매력 ㅎㅎ
근데 저도 라이블리가 더좋긴해요 웃을때넘예
이게 사랑인지 잘 모르겠네요 미련과 흔적은 남아도 ... 서로가 그래서는 안되지 않나 싶고. 둘 다를 사랑한데 아니라 돈을 사랑한개 아닌가 한사람에게는 돈을 다른 한사람에게는 버리고 싶지 않은 추억을 ㅜㅜ
근데 또 막상둘이여서 행복했을까?
저건 미련일뿐이고...둘은 미련한 사람일뿐이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력이 듬뿍 담긴 달콤한 영화네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역할이 바뀐 느낌이네요 ㅎㅎ
뭐냐? 이딴걸 사랑이라고 포장해버리네ㅋㅋㅋㅋ 주인공 2명 다 지능이 조금 모자란것 처럼 보임
약혼녀가 너무하네 삼촌이랑 헤어지자마자 그의 조카를 만나면 쓰나 아무리 헤어졌더라도 가족관계의 사람은 만나지 말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너무 이뻐서 공감이 안되네요. ㅎㅎ
아름다운 추억, 특히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에 추억이라면 우린 아름다운 추억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죠.
영화관에서 처음봤을땐 뭐이런영화거 다있지 싶엇는데 이렇게 해석한걸 보니 그때 내가본영화가 맞나 싶을정도로 다르게 느껴지네요 잘봣어요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더 사랑스럽다ㅋㅋㅋㅋㅋㅋ
이게 현실이죠. 그냥 그리워하며 사는 거.
이런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읽어야합니다.
우디앨런다운 영화에요
좋아하는 배우들 때문에 더 재밌게 본 영화♡
감사합니다!!
Sweet Chili님 아침 일찍부터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디토님~~~크리스틴스튜어트의또다른매력!❤오늘영화도~정말로좋은데요~😊항상감사합니다.❤❤❤❤
사랑이 아니라 욕망이다
블레이크라이블리 몸매 미쳤다
이게 무슨 사랑이냐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의 영화나 컨텐츠 너무 싫네요… 특히 더 아련하고 작품적으로 좋을 수록
사람들이 자신의 바람이나 지난 감정을 정당화하게 됨..
12:12 이 아줌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정적으로 알려주는거 왜이리 뻘하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되게 세뇌하듯이 알려주심 ㅋㅋㅋㅋㅋ
꿈은 꾸고 나서야 어떤 꿈인줄 알지.
계속 꿈만 꾸면 인생을 못살지
영화관에서 봤으면 돈 아까웠겠..
내가 가진것보다 놓친것에 더큰 집착과 미련을 갖는게 인간의 욕심이자 본능이지.
이 감독은 진짜 분위기 하나는 너무 확고해서 딱 알아보겟네
둘 다 결혼해놓고 뭣하는 것이여
너무 매력적인 블레이크 라이블리 ❤
여자캐릭터 캐스팅 너무 반대로 된 거 같은 느낌
유명한 배우 많이 나오네요. 이런 영화가 있었는데 지금 알았어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두 저렇게 뉴욕에서 로맨스 하고 싶네~
현실은 사람들한테 미움받으면서
육아하면서
내 사업하려고 애씀 ㅔ
밤새도록 이야기 하고 싶은 좋은 사람과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네~
그래봤자 불륜
크리스틴 스튜어트 너무 아름답다.
턱이 기네
와 영화 내용은 뻔한데..연기도 그냥그런데 ..무대시설이 정말 고급스럽네요...예술이네요
콜린 퍼스,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영화 갬빗 리뷰해주세요.
카페 소사이어티 최애 영화중 하나인데 너무 잘 봤습니다 ^^
샤넬을 입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입을 방법이 없네 ㅎㅎ
바비, 이 인간 꼴 보기 싫게 웬 도리질을 이리도 심하게 하는지..
어떤 인간 처럼...
ㅋㅋㅋㅋ
사랑이 아니라 그냥 잠시 즐긴 사이 썸 정도가 아쉬웠나보다
나쁜년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인가??..
약간 결말이 라라랜드 같은 감성인데...?
원래 이루어지는 사랑 이야기보다는 맺어지지 못한 사랑 이야기가 더 힘을 가질 수도...
저도 딱 그생각 이렇게 리뷰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네요.
저런 인간들은 평생 저럼. 처음부터 알아보고 만나지 않는 수 밖에.....
우디알렌 영화 중 최고 ❤
역시 매력적이야 크리스틴~
예쁜 영화만 리뷰해 주어서 고마워요
크리스틴 최고입니다 ❤
우리둘이결혼했어도조았을텐데...란 아쉬움이서로들게찌....;~;한동안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배우 라인업이 화려하네요!
원래 인생이 그래요
그나저나 남자 성공력 죽인다 ㅎㅎ
모야 왜 파멸 결말 아니야~
❤❤❤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훨씬 매력적이고 이쁜데.... 내 와이프면 평생 업고다닐듯...
트럼프가 나레이션했나? 목소리가 비슷하네
영화 속 나레이션은 우디 앨런 감독이 직접 참여했다고 하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비 캐릭터 별로.
역시 나라를 잘 타고나야 됨
부칸에 안 태어난 게 다행이긴 하지만
아 이음악이 여기서
Larger than life
큰 산 ❤
진심으로 사랑하는 배우자 와 아이 파티를 즐길수있는 여유 참 부럽네.. 저렇게 다 가지고도 과거에 사람을 잊지못해 힘들어 하다니 인간에 욕심이란 . . 파티는 아니여도 그냥 가족이 건강하고 일년에 한두번 여행가고 돈 조금씩 모아서 아이방 하나 만들어 주는게 꿈이였고 몇년이 걸리면 이룰수 있었는데 코로나로 대출에 대출 원금 때문에 똥값이 가계팔고 잠도 못자고 투잡을 뛰어서 500을 벌어도 대출 원금 때문에 집도 팔아야 하는상황 정부에서는 그저 기다리라고만 하고 선진국 과 틀리게 보상도 안해주고 그저 코로나 2년 정도를 기다리다 이꼴~! 참 이꼴 만든 그나라와 자영업자 이용하고 버린 전정부 것들 나라꼴 이꼴로 만들고 편하게 사는 그놈들 처벌 받는 정의로운 나라되길 매일 빈다~! 죄지은 것들은 감옥가야지~! 어차피 각자에 인생은 각자 책임지고 살더라도~!
4.15총선부정선거 중공부역간첩민주당 조선족중공댓글부대 척결해야 합니다.
정부가 코로나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없애요? 원래부터 삶은 다아 각자도생이에요.
장사안되면 어디 일용직이라도 하고
시급만 제대로 받아도
부부 450은 벌어요.
능력안되는데 대출은
왜 해요? 대출도 자신능력만큼 하는것.
뭐든 남탓하는것은
나를 갉아먹는 행위.
18:45
.
...... 진짜 쭉 할많하않으로 지켜봤는데 18:00 보니 남편 머시깽이가 영 별로였는갑다.......에휴 떼잉 쯔읏........
이영화 찍고 성전환 했나?
네....?ㅋ
남자 주인공이 좀
감정이 느껴지지 않음
그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