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라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옛날 한때는 양반댁에만 심을 수 있어 담장 너머로만 볼 수 있었던 꽃이라 양반꽃이라 불렀답니다. 여름꽃 능소화가 담벼락 밑에서 참 예쁘게도 피었습니다. 참 멋지죠. 별라라님,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좋은 글 남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헤징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옛날 한때는 양반댁에만 심을 수 있었던 꽃이라 양반댁 담장 너머로만 볼 수 있었던 꽃이라 양반꽃이라 불리웠던 여름꽃 능소화 참 예쁘죠. 무더위 속에서도 참 고아하게 아름답게 피었어요. 헤징꾸님,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구독까지 넘 감사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정종숙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옛날에는 양반집 정원에서만 심을 수 있어 그 양반집 담장 너머로만 볼 수 있었던 꽃이라 양반꽃이라고 불리웠던 능소화가 요즘은 그래도 일반 가정집 담장에서도 볼 수 있는 여름꽃 능소화가 너무 멋지죠. 부산,경남쪽에는 능소화하면 김해수로왕릉 능소화가 가장 유명한데 장마로 때를 놓치고 있다가 비 그친 칠월 초순이 됐어야 가까운 충렬사로 다녀왔습니다. 아래쪽 능소화는 담장 안쪽은 거의 다져 고운 꽃잎이 바닥에 흩 뿌려져있는데 그 모습조차 예쁘더군요. 충렬사 본전 옆마당에 올라서니 여기 능소화는 아직 한참 피고 있어 다행히 능소화의 고아한 자태를 담을 수 있어 너무 좋았는데 흐린 날씨에도 너무 덥더군요. 땀이 삐질삐질 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에도 시간이 나실때 종종 놀러오세요.
옛날에는 양반집 정원에만 심을 수 있어 양반꽃이라 불리웠던 능소화가 여름철에 활짝폈어요. 능소화는 전통 우리 한옥과 담벼락과 정말 잘 어울리는데 충렬사의 담벼락과 능소화가 만나니 그림같은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잔뜩 흐렸지만 무지더운 여름날씨를 고고하고 아름다운 능소화의 자태가 한방에 날려 버리는 멋진 능소화! 그 능소화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무더운 칠월, 건강하고 활기차게 열어 가세요.
여름꽃 능소화가 담벽에 아름답게 피었네요
힐링 하고갑니다
처음방문해
손잡고 갑니다
이소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름꽃 능소화가 예쁘게 피었죠.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이웃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충열사에 핀 어여쁜 능소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리사랑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름철에 피는 꽃!
능소화가 참 예쁘게도 피었습니다.
소리사랑님, 날씨가 참 무덥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시간보내세요..
곧 찾아뵙겠습니다.
👍13
충열사 분홍색 예쁜 능소화 엄청많이 피었네요 아름답습니다
명예 영광 기다림 그리움 꽃말이 많아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
김사합니다.
여름꽃 능소화가 정말 예쁘죠. 😊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칠월에도 건강하시고 늘 좋은 시간보내세요.
우리 동네인데!
충렬사!
아름다운 영상 즐겁게 잘보고 응원드립니다.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멋지십니다
오늘도 아름다운능소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한날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자주뵙겠습니다
좋은인연 함께하겠습니다
칠월에도행복하세요
무등산에서무돌올림
무돌환벽당님, 안녕하세요.
흐린 날임에도 능소화의 아름다운 자태가 멋지죠.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하게 멋진 칠월 열어가세요.
아름다운 능소화 와 고찰의 어우러짐이 넘 아름답습니다.
힐링하고 힘찬응원 듬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늘 건강하사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동서남북입니다 꽃이 정말 예쁘네요 보고만 있어도 향기로움이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름꽃 능소화, 옛날에는 앙반집 정원에만 심을 수 있어 앙반 꽃이라 불리웠던 능소화 멋지게 폈네요
충렬사에 멋진 능소화가 아름답게 피었군요^^ 담장 옆에 풍성하게 피어 있어 운치를 더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멋진 영상 즐겁게 보고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늘 행복한 여행 되세요~^^
CJS님, 안녕하세요.
옛날 한때는 양반댁에만 심을 수 있어 양반꽃이라 불리워졌던 능소화가 당벼락 밑에 참 예쁘게도 피었죠.
Cjs님,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아름다운 능소화꽃이군요
정말 환상적으로 예쁘네요
부산의 명소 충렬사의 능소화 구경듬뿍합니다.
감사합니다.
별라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옛날 한때는 양반댁에만 심을 수 있어 담장 너머로만 볼 수 있었던 꽃이라 양반꽃이라 불렀답니다.
여름꽃 능소화가 담벼락 밑에서 참 예쁘게도 피었습니다.
참 멋지죠.
별라라님,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좋은 글 남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능소화 덕분에실컷보네요ㅎㅎ너무이뻐요😊
지유님, 안녕하세요.
능소화가 너무 예쁘죠.
옛날에는 양반집 정원에만 심을 수 있었던 능소화, 그 양반 집 담장 너머로만 볼 수 있어
양반꽃이라고 불렀다네요. ㅎ
능소화 화사하고 예쁘게도 피었네요.
아름다운 영상 즐청하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굿밤되시고 좋은꿈꾸세요~♡♡
여름꽃 능소화 참 예쁘게도 피었어요.
옛날에는 양반댁에만 심을 수 있어 양반꽃이라 불리웠던 능소화, 여름철에만 피는 꽃! 더위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었어요.
능소화 우연히 알게된 꽃인데 정말 너무 아름다운 거 같아요^^ 수채화같은 느낌이랄까?ㅎㅎ
초록잎과 여리여리한 주황빛꽃이 참 조화로워요~ 푸른산과 바다님 영상 풀청, 9독완료!!❤❤자주 놀러올게요!!
헤징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옛날 한때는 양반댁에만 심을 수 있었던 꽃이라 양반댁 담장 너머로만 볼 수 있었던 꽃이라 양반꽃이라 불리웠던 여름꽃 능소화 참 예쁘죠.
무더위 속에서도 참 고아하게 아름답게 피었어요.
헤징꾸님,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구독까지 넘 감사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능소화 엄청나네요 평소에는 잘 보지못한 능소화 영상보니 너무 아름답게 피고있습니다
그렇죠.
주로 사찰, 향교 등에서 불 수 있는 꽃이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은 아니죠. 여름꽃 능소화 그래도 에쁘죠.
능소화 예뻐요~
꽃이름 나무이름 알기넘어려운거같아요ㅋ
루소님, 안녕하세요.
여름에 피는 여름꽃 능소화가 참 예쁘고 아름답게 피었어요.
옛날에는 양반댁에만 심을 수 있어 양반꽃이라 불리웠던 꽃이기도 한데 참 예쁘게도 피었어요.
우당탕탕 꼬미네 입니다 🌱 😄
본계정으로 한번더 손잡고 갑니다
❤️ 🔔 🎁 364
응원합니다 🌱 👍
꼬미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능소화가 정말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멋져요 ^^
능소화가 참 멋지죠.
뜨거움을 이기고 기어이 하늘을 향해 붉게 피어나 하늘을 능멸할 줄 하는 꽃,,,ㅎㅎㅎㅎ 꽃이 채 시들기도 전에 자신을 툭 놓아 버리는 도도함이 하늘에 이르는 꽃..
꽃에게 진심으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더위를 너무 못참아 하는 1인이라서요.ㅎㅎㅎ
정종숙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옛날에는 양반집 정원에서만 심을 수 있어 그 양반집 담장 너머로만 볼 수 있었던 꽃이라 양반꽃이라고 불리웠던 능소화가 요즘은 그래도 일반 가정집 담장에서도 볼 수 있는 여름꽃 능소화가 너무 멋지죠.
부산,경남쪽에는 능소화하면 김해수로왕릉 능소화가 가장 유명한데
장마로 때를 놓치고 있다가 비 그친 칠월 초순이 됐어야 가까운 충렬사로
다녀왔습니다.
아래쪽 능소화는 담장 안쪽은 거의 다져
고운 꽃잎이 바닥에 흩 뿌려져있는데 그 모습조차 예쁘더군요.
충렬사 본전 옆마당에 올라서니 여기 능소화는 아직 한참 피고 있어 다행히
능소화의 고아한 자태를 담을 수 있어
너무 좋았는데 흐린 날씨에도 너무 덥더군요. 땀이 삐질삐질 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에도
시간이 나실때 종종 놀러오세요.
충렬사 알죠^^ 꽃이름이 능소화였군요. 꽃이름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이렇게 알게되네요.😊
잔뜩 흐린 날에 무작정 찾아 갔던 충렬사!
엄청 더웠지만 고고하고 아름다운 능소화의 자태를 보고나니 더위가 한결 가시는 듯 했어요. 지난 한때는 양반집 정원에만 심을 수 있던 곳이라 양반꽃이라고 불리웠던 능소화가 여름철에 활짝폈네요. 참 멋지죠.
바람이불고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한참서서 능소화를 바라보고 있읍니다.
담쟁이 덩굴에 황홍빛
주황색 나팔처럼...
돌담장에 여름이 익어가는소리, 여름이 다가도록...
주렁주렁 꽃등을 내걸고
내마음 흔들어 놓고서 어찌할까나...
바람에 후두둑떨어진 담장에 초라하게 묻힌 꽃잎은, 그리움에 묻어야만 하는가...
그대가 보고싶어 내마음이
흔들립니다. 어여쁘고
고혹적인 능소화..그윽한
여름은 익어가는데...
너무 멋있네요. 먼 옛날
고즈넛한 시골담장의
돌담을 보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양반집 정원에만 심을 수 있어 양반꽃이라 불리웠던 능소화가 여름철에 활짝폈어요.
능소화는 전통 우리 한옥과 담벼락과 정말
잘 어울리는데 충렬사의 담벼락과 능소화가 만나니 그림같은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잔뜩 흐렸지만 무지더운 여름날씨를 고고하고 아름다운 능소화의 자태가 한방에 날려 버리는 멋진 능소화!
그 능소화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무더운 칠월, 건강하고 활기차게 열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