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불생불멸 예를들어 사람의 참자아(육체 마음 말고) 즉 눈을 통해 보이는 것을 보는 놈은 태어남도 없고 멸하지도 않는다(육체 몸은 죽음이 있을뿐) 그러므로 태어남이 죽음이고 극과 극은 같음이라 색즉시공이고 기쁨이 슬픔이고 딱딱함이 부드러움이고 단맛이 쓴맛이며 깨끗함이 더러운것과 같음이며 시작이 끝이며 아주큰거는 아주작은거와 같음이라~ 어느결에 우리곁에 오셨던 거룩하신 성철부처님~ 삼배 올림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시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평가 판단하지 말구. 꽃을 보던 달을 보던 대자연을 보던 그냥 볼 뿐 판단하지 않는 습을 들이시길.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린 것인가. 바람이 나뭇잎을 흔든 것인가...하고 행자스님들이 내가 맞다 하고 다투고 있을 때 지나가는 육조스님이 듣고 그대들의 마음이 흔들린 겁니다. 즉 그냥 나뭇잎을 보란 겁니다.
반아심경에서보면.. 우리 중생들은 세상,우주,삶과죽음에 대해서 착각을하고 헛보는데 깨달은 보살 부처님들은 그 것을 올바르게 볼수있다고합니다.. 그 반야심경에 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성철스님은 그중 제법공상 불생불멸을 떼내서 말씀한 것이고..그 말의 직역은 제법의 모양은 나지도 멸하지도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을 제가 아는 언어적해석을 하면.. 이세상의 모든 형상, 작용(우주,별,달,세포,생명,태풍,작용,변화,원ㄹㅣ등등..미래,과거포함)등을 법이라고 하는데 그 법이 불생불멸하다는 뜻입니다.. 저는 언어로 해석해서 그뜻을 짐작해본 것이고,수행을 해서 깨달으면 그 법의 실체(나의 생사 윤회까지를 포함한 실체)를 알 수있는 거로 생각합니다.
내가 법문으로 들으면 법문이고 눈깔사탕이라 여기면 어릴적 맛있게 먹던 눈깔사탕이라~ 불생불멸~ 부증불감~ 결국 다 마음먹기 나름인가? 아니지~ 나조차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거고 세상만물이 있는지 없는 모르는것~ 그러니 나역시 모르는것이니~ 내가 느끼는 희노애락도 다 부질없는것이라~
자기를 인정을. 안해주고 존경이 없는 무례한 사람들ㅇ있었던 모양이네요. 그때 ㅡㅡ? 목사님들도 그때 그시대는 다.마찬가지라. 누구라도 기분이 나쁘겠죠 그런 알아 있다면 ㅡㅡㅎㅎ 나름 자기회중을 가지고 자기 이름 가지고 떠드는 사람 들 입장에서 나름 푸라이드가 다 있는 데 ㅡ그때 가 81년도 라고 하니. 이제 듣고 보니 전두환이 절을 불교계를 다 침입했다고 들었는데 그런 때의 불쾌한 일을. 자신도. 당하게 되신 건가?.
어떤 말을 해도 사람들은 다 듣고싶은데로 듣고 보고싶은데로 본다 누군가에겐 개똥같은소리고 똥이지만 또 누군가에겐 달을가르키는 손이고 달그자체 또는 물에 비친 달일수도있는것 정답이 없다 법문이랍시고 아무리 좋은소리또는 개소리를해도 법은 없다 ㅎㅎㅎ 자신을등불삼아 걸어가세요들 진짜답은 이미 스스로들 가지고있으니ㅎ
![[불필스님 인터뷰] "내 아버지 성철스님, 나의 스승 성철스님"](http://i.ytimg.com/vi/0Dd_EPsUyS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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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높아지면 일어나는 놀라운 일 [종범스님의 향기있는 법문] #종범스님 #불교 #큰스님법문](http://i.ytimg.com/vi/cLGVp2ZFfl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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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빛이 납니다
비록 육신은 다 하셨지만
아직도 모두가 기억하니 영원히 살아계신
성철스님🙏
스님얼굴에서 진리로 인한 행복으로 빛이 납니다.
스님!
가르침이 가슴을 파고 듭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눈빛 말하려고 들어왔더니 죄다 눈빛얘기네ㅋㅋ영상으로 말고 실제로 봤음 어떤 기분이었을지. 궁금합니다. 확실히 눈빛이 다른데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맑은듯 꿰뚫어 보는듯 천진한듯 장난끼가득도 보이고 통찰한듯..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성철스님 참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분인듯.
불교계의 마지막 어른 지금은 풀소유 타락승 천지 조계종을 개혁하라
수행승만이 나오는 눈빛
찬탄합니다()🎉
눈빛이 레이저 눈빛 같다.세상을 통찰하는 눈 모든것을 초월한 눈
정말 말 몇마디로 저런 깊은 감동을 주시다니
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
살아 생전 생불소릴 듣던 성철 큰스님.
목소리 쩌렁쩌렁~~~ 눈빛은 청정하십니다~. 일체 만법이 멸하지도 없어지지도 않는다!좋은 법문 참 고맙습니다🙏 성철스님의 왕생극락을 발원합니다🙏🙏🙏나무아미타불
ㅎㅎ 내가 볼적엔 그냥 무식한 동네 아저씨가 자기도 모르는 선문답 몇개 외워서 씨부리니 어리버리한 개돼지들이 무슨 대단한 진리가 있느냥 쳐다보고 있구나.. 일체가 헛소리요 일체가 사기로다.. 처먹고 놀지말고 일해서 먹고 살자.;
호랑이 눈 아니십니다. 사람을 편하게 해주시고, 생각하게 해주십니다. 슬플 때는 슬픈 이유를 찾게 하시고 기쁘면 주변 사람에게 기쁨을 전해주라시던 분입니다. 그리운 분 중 한 분이시네요.
눈빛이 대단하십니다
불교는 그냥 자연이고 우주입니다.우리도 그냥 자연의일부분일뿐입니다.아무리 용을써도 자연의한부분이고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것일뿐입니다.그걸 자꾸 잊고 살아서 문제지요.
그러게 말입니다
자주 망각을 하니 큰일입니다
정말 멋진 글귀입니다.
감사합니다
불생불멸,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는다. 법이란 어느 것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나라는 것에도. 우리가 인식하는 "나"라는 것 자체가 실체가 없는 착각이다. 우리가 스스로 법이기 때문이다.
오오오오
법이 무엇인가요
@@lws90418 "법이 무엇인가요" 바로 그것입니다.
@@lws90418 진리요
@@lws90418뜰앞에 잣나무요
저는 이영상에서 하신 말씀만 들어서는 어떤 아맹이도 캐치 못하겠네요 좀 무언가핵심부분 말씀을 좀더 찾아 들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법문 마치셨으니 알맹이는 없을테고요. 그렇다고 그냥 맹탕이다 말하기는 애매하니 뭔가 찾아보셔요.
눈에서 광채가 솟아나옵니다
그것은 빛 때문에 그려. 내가 저 자리에 있으면 내 눈에는 레이저 나온다
@@한마음-m4s 아둔하기는
눈이 참 맑으시네요
욕심으로 부터 자유로워진 분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눈동자가 광채가 난다.
호랑이 눈동자.
정말 눈동자에 빛이들어있네요 엄청난 기와 정신수련의 결과
😊😊😊
현재에 깨어있으면 눈이 맑아져요..
ㅎㅎ 공기좋은 산속에서 차려주는 산채비빔밥 먹으며 대충 횡설수설하면 절을 해대니 속으로 많이 웃었겠지.. ㅎㅎ
@@ZZABARI너를씨지른 니에미가 한심스럽다.
당대 최고의 스님 이십니다.🙏🙏🙏
진짜 눈빛 봐...
부처님 말씀
불생불멸
예를들어 사람의 참자아(육체 마음 말고) 즉 눈을 통해 보이는 것을 보는 놈은 태어남도 없고
멸하지도 않는다(육체 몸은 죽음이 있을뿐)
그러므로 태어남이 죽음이고
극과 극은 같음이라
색즉시공이고 기쁨이 슬픔이고
딱딱함이 부드러움이고 단맛이 쓴맛이며 깨끗함이 더러운것과 같음이며 시작이 끝이며 아주큰거는 아주작은거와 같음이라~
어느결에 우리곁에 오셨던 거룩하신 성철부처님~
삼배 올림니다
올립니다
나지도않고 멸하지도 않는다. 남이있으니 멸한다. 양변을 여의어라는 성철스님의 애기들 사탕에 비유한 말씀
스님!
제가 속세에 너무 깊이 오랜 시간 찌들어 깨달음이 부족해 당췌 알아듣기 힘듭니다.
제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실현 불가능하지만, 스님이 저 설법하신 1981년으로 되돌아가 죄 씻으며 다시 부처님의 세상을 구현하며 살아보겠습니다.
ㅎㅎ 내가 볼적엔 그냥 무식한 동네 아저씨가 자기도 모르는 선문답 몇개 외워서 씨부리니 어리버리한 개돼지들이 무슨 대단한 진리가 있느냥 쳐다보고 있구나.. 일체가 헛소리요 일체가 사기로다.. 처먹고 놀지말고 일해서 먹고 살자.;
속세에 찌들어야 세상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불가능하도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시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평가 판단하지 말구. 꽃을 보던 달을 보던 대자연을 보던 그냥 볼 뿐 판단하지 않는 습을 들이시길.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린 것인가. 바람이 나뭇잎을 흔든 것인가...하고 행자스님들이 내가 맞다 하고 다투고 있을 때 지나가는 육조스님이 듣고 그대들의 마음이 흔들린 겁니다. 즉 그냥 나뭇잎을 보란 겁니다.
눈이 맑다...
가야산 호랑이 큰스님께서 자애로운 마음빛으로 나눠주시는 눈깔사탕이 달달해서 수십번 받고 또 받고있습니다. ""일체법 불생불멸""(♡)(♡)(♡)
😊😊😊
우리의 위대한 스승 석가모니 부처님께 가장 가까이 다가간 위대한 제자
지옥에 둘다 있죠 본인이 스스로 고백했죠 성철스님 유언 검색 해봐요
부처님이신 성철스님!
눈깔사탕이니까 법문으로 알고 들으면 큰 일 난다. 일체 법 불생불멸이라~~
양자물리학으로 불생불멸 설명하신 말씀은 고지곧대로 들으면 안 됩니다. 눈깔사탕입니다.
공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한라산의 백록담.
곧이 곧대로
존경스런 근세의 선지식, 진정한 노장이십니다.
무슨 말씀하신 건지
아시는분.?
설명부탁합니다
모든 세상 만물이 생겨 나는것도 사라지지도 않는다..불교에서의 공을 설하신걸로 보입니다.
눈이 왜이렇게 빛나너..ㅋㅋ 난 무교인데
내가 탁하게살아서그런가 쳐다볼수 없는 눈빛이다..ㅋ
와 저 우주통찰 눈빛
🙏🙏🙏
새겨들어라 천공아
저는 목사지만.. 이분 참 존경합니다.
목사가 존경할 사람이 그리없소 한심하긴~~
계품위도향 어제병고 위작양의 병든이에게 어진 의원이 되어라 화염경 보현행원품의 가르침을 지키며 살아가길 원하나이다
와. 나도 눈빛이야기하려고 왔는데.
성철스님말씀은 한번 더 생각해야하네요ᆢ
눈깔사탕이라 하시고ᆢ
일체법은 불멸이라ᆢ
근데 영원한것은 없는것이라 알고있는데ᆢ
어떤 뜻이 담긴 말씀 일까요?
누가 설명 좀 부탁드려요
반아심경에서보면.. 우리 중생들은 세상,우주,삶과죽음에 대해서 착각을하고 헛보는데 깨달은 보살 부처님들은 그 것을 올바르게 볼수있다고합니다..
그 반야심경에 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성철스님은 그중 제법공상 불생불멸을 떼내서 말씀한 것이고..그 말의 직역은 제법의 모양은 나지도 멸하지도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을 제가 아는 언어적해석을 하면..
이세상의 모든 형상, 작용(우주,별,달,세포,생명,태풍,작용,변화,원ㄹㅣ등등..미래,과거포함)등을 법이라고 하는데 그 법이 불생불멸하다는 뜻입니다..
저는 언어로 해석해서 그뜻을 짐작해본 것이고,수행을 해서 깨달으면 그 법의 실체(나의 생사 윤회까지를 포함한 실체)를 알 수있는 거로 생각합니다.
무슨 뜻인지 못알아듣겠는보니 나는 아직 번뇌에서 벗어나질 못했노 ㅋㅋㅋㅋㅋ
유치원생 여기있습니다. 일체법이 생긴적이 없으니 멸할일도 없다는 말씀인지요? 일체법을 다른데서 찾지말라는 뜻인지요?
사이비를 분별할 길이 없다 싶으니까 그후로도 오랫동안 우리나라가 계속 ㅡㅡ이런 식으로 말의 길울. 어찌할 수가 없고 구것 어찌할 수 도 없고 하다보니. 오늘에 이 런 ㅡ 뭐 촌공 난공 전진 만진 지진 ...까지 온 모양인데
🙏🏻🙏🏻🙏🏻
내가 법문으로 들으면 법문이고 눈깔사탕이라 여기면 어릴적 맛있게 먹던 눈깔사탕이라~ 불생불멸~ 부증불감~ 결국 다 마음먹기 나름인가? 아니지~ 나조차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거고 세상만물이 있는지 없는 모르는것~ 그러니 나역시 모르는것이니~ 내가 느끼는 희노애락도 다 부질없는것이라~
오호, 좀 식견이 있으시군요.
눈맑광의 원조
오지도 가지도않은 여여한 말씀
모는 스님들이
사리사욕 버리고
성철스님
반만큼이라도 닮았으면...
눈을 보지마라.. 이는 분별이다
불생불멸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입적 하신 후에도 못 알아 먹다가
요증음 법륜 스님 덕에 깨쳐 가고 있습니다
살아서 해탈과 열반 하신분들 이십니다
한평생 불도 깨달은 천재 성철스님 내 혼자 아쉬운건 서민속으로 더 오셔서 법문 더 가르쳐 주었어면 싶고
인류가 생기면서 사람이 어찌 살아야하나? 이제 현 시대에는 어찌 살아야하나? 답은 너에게 있다. 그러나..그걸모르는게 너라는거야.
와~ 눈에서 광채가 난다.
일체법 불생
일체법 불멸
불생불멸
그냥 흐를뿐
그 작은 눈깔사탕 하나에 삼천대천세계가 들어 있네요.
그 사탕이 다 녹아 없어졌네요. 하나 더 주세요.
눈빛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죠
안광에 부처님이 깃들어있다 와~ 총기기 반짝반짝
당대 대종사라 불리우신 성철스님, 청담스님이 그립답니다
一切法不生 무슨 뜻인가요?
석가모니께서 하신 말씀인데....
나무아미타불 니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블
돌아가실때 생방송으로 방송까지했었던 기억이있음
스님 눈 빛이 풀잎에 맺힌 이슬 같네요
자기를 인정을. 안해주고 존경이 없는 무례한 사람들ㅇ있었던 모양이네요. 그때 ㅡㅡ?
목사님들도 그때 그시대는 다.마찬가지라. 누구라도 기분이 나쁘겠죠 그런 알아 있다면 ㅡㅡㅎㅎ 나름 자기회중을 가지고 자기 이름 가지고 떠드는 사람 들 입장에서 나름 푸라이드가 다 있는 데
ㅡ그때 가 81년도 라고 하니. 이제 듣고 보니 전두환이 절을 불교계를 다 침입했다고 들었는데 그런 때의 불쾌한 일을. 자신도. 당하게 되신 건가?.
뭐라하는지 못 알아듣겠어요..
눈빛에 현기가 가득합니다
눈빛은 광채가 나십니다.
깨달음은. 스스로 죽는순간까지 정진하는 것이본다
법문을 듣고 깨달을수 있다면
어찌 좋을까
이걸알아들으면 깨달음을 얻은거요 못알아들으면 그냥 속세인
저 안광과 사자후를 현장에서
듣고 보았다면 진짜 영광일듯
어렵네..
나는 지옥간다 ㅡ하고 돌아가셨다는 데. 그것이 정직한 종교 지도자의 마지막 말씀이라고. 종교지도자는 그 종말이 증거가 없으면 가짜인데 ? !! 정말 그렇게들 생각 들 하시나? ㅎㅎ
굿
어떤 말을 해도
사람들은 다
듣고싶은데로
듣고
보고싶은데로
본다
누군가에겐 개똥같은소리고
똥이지만
또 누군가에겐 달을가르키는 손이고
달그자체
또는 물에 비친 달일수도있는것
정답이 없다
법문이랍시고 아무리 좋은소리또는 개소리를해도
법은 없다
ㅎㅎㅎ
자신을등불삼아 걸어가세요들
진짜답은 이미 스스로들 가지고있으니ㅎ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즉시색,,,,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산은, 세월이 흘러 산이 되고,,, 물은,, 세월이 지나 물이 된다, ,()
어우.. 저.시절에 법문을 듣는 아줌마들 헤어스타일이 😮 완전 힙하네요 😅
죽기직전 인터뷰에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고 지옥을 눈으로 보면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속인것이 후회된다고 하셨는데
있지도 않는데 없어지지도 않는다...무슨 뜻인지....아...😢
전무는 모르겠으나 후무하여 성철스님같은이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실로 안타까울 뿐이다
에너지불변의 법칙을 설명하신거군요😅
나지도 죽지도 않고 불멸이면 그게 곧 신이 아니신쥐??? 불교가 무신교 라구요? 인격신을 부정할뿐 무신교는 아닌거 같다능..
안광 .. ㄷㄷ;
눈깔사탕 대신 요즘은 뉴진스님이 나오지요🙏🙏🙏🙏🙏🙏🙏🙏
질량보존의법칙인가
반야심경에 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제법이 공한 모양은 나지도 멸하지도 않고,깨끗하지도 더럽지도 않고,늘지도 줄지도 않는다..질량보존의 법칙은 과학이 밝혀낸 것인데 새삼 2천년전에 부처님께서 부증불감을 콕 집어내서 설하셨다는게 묘한 느낌을 줍니다.
성철스님은 불생불멸을 나누어서 말하신 것인데..그일이 보이나봅니다.저는 전혀 안보여요.무슨 말인지 몰러요.그냥 글귀만 압니다.
종파가 조계종.천태종 어디인가요?
화가 나셔서 말이 말이 아닌상태? 뭔소리인지. 모르겠네요.화가 나신 거 ㅡㅡ
눈깔사탕 너무커서 먹다 못하겠네...ㅋㅋㅋ
눈어디에 광채가 있다는거여 ??
내눈엔 안보이는데.
좋은 법문에
눈.알사탕.
먹여나야
달콤함을
알게되니까
사탕으로
참자기를
찿아보는시발점이지요
감사합니다
오늘 도
좋은 날 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솔직히 자막없으면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음
자막 감사드립니다 😅😅😅
다 거짓이로다~
있지도 안고 없지도 안다 지구에서 영원히 원자로남아
다시 살고 죽을것이다
어떤생명으로도 다시~
그래서 눈깔사탕 언제 주십니꽈.. 먹고싶습니다.
죄업이 수미산?
우와 눈이 어린아이 마냥 반짝반짝 한다. 저 연세에 눈이 어린아이마냥 초롱초롱하시네
저희 스님 돌아가시고 절과 부처님을 신도들 몰래 팔아 쳐먹고 잠적한 서울 노원구 살던 파렴치한 가족 윤길부 유옥희 윤건영 수배합니다. 아이고 우리 스님 그리고 부처님께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