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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이 성철스님에게 묻다 "성철스님을 뵈려면 왜 삼천배를 하라고 하셨나요?"(실제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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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дек 2019
- 성철스님 법정스님 대담 1편 "성철스님 왜 스님을 만나뵙기가 어렵나요?"(실제육성)
#성철스님 #법정스님 #성철스님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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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과 법정스님이 만나 나눈 대담 영상입니다. 법정스님은 성철스님께 묻습니다.
"사람들은 성철스님을 왜 만나뵙기가 어려운지 궁금해합니다. 말하자면 문턱이 너무 높다고 합니다. 스님을 뵈려면 3천배를 해야만 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이유로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실제육성)
법정스님의 질문에 성철스님은 어떻게 답하셨을까요?
한국불교대표방송BTN www.btn.co.kr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특집] '자기를 바로 봅시다' ｜성철스님 열반 30주기 다큐멘터리](/img/1.gif)
'중한테 속지말라 ' 믿을 만한 분은 저리 말하시고,
가짜들은 '나를 믿어라!' 고 한다. ㅠㅜ
크으~~~
👍
거 참 그렇네요
성철은 큰스님이 아니다 큰스님이고 싶은 아둔한 승려일뿐
나를 만날려면 삼천배를 하라
는 말씀은
나를 만나기 전에 부처님을
먼저 찾아라 또는 나를 만나지
말고 부처님을 만나라. 그말씀이 법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꼭 만나는 사람
에게는 내말에 속지마라 ! 라는
가르침을 주신걸로 생각 됩니다.
성철스님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보다 3천배를 통해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게 중요하다는것 같네요
좋은 맘으로 남을 위해살고
그게 저도 성철스님 말씀의 요지라 생각합니다.
참 심중을 때리는말씀이네요 저는35년된 기독교인인데 제가 존경하고 가슴에 세기는 목사 한명도없네요.어찌 지욕심에 입으로 거짓증거하고 제자손에게 유산으로 교회물려주고 지가 메시아라며 온갖악행을 헤대니 교회에 정말 가기가싫고 어쩔때는 목사가 정치논리에 휘말려 헛짓거리하며 교인들 이용하는거보면 참 종교가 악에이용당하면 무엇보다 무섭구나생각됩니다.
불교인입니다만 저에게는 옥한흠목사님만이 마음속에 자리잡으신큰하나임이십니다
저는 통합종교인입니다만,
문익환 목사님처럼 훌륭한 분도 계셨습니다.
그 동안 종교를 믿으셨네 . 종교라는 이름으로 변이된 것을, 예수님, 부처님 말씀이 아닌 목사님, 스님을 믿었네. 이 영상에서도 스님이 말씀 하시지, 나를 찾아 오지말고 부처님을 찾으라고...
어떤 길로 가도 결국 다 만납니다. 스스로 종교 지도자네 목자네 하는 사람을 보지 말고 스스로 목자가 되세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경전의 한줄과, 내가 주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성경의 한줄이 문자로서가 아닌 깨달음의 경지로서 상통하니 결국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길도 깨달음의 길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뵙길 바랍니다.
모두 죄인이지요. 단지 그걸 자기승화나 자기정화로 잘 성화되어가냐 정도의 차이라 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이시라면 참으로 거듭나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분이라면.명목상 기독인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봅니다. 중생한 신자와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신자는 본질적으로 씨가 달라요. 정말 은혜를 경험하셨다면 님안의 죄악이 가득한 사실앞에 누구도 정죄할수없지요. 큰은혜와 큰죄는.동전의.양면같은겁니다. 성철스님도 끝까지 자기부인을 하는걸보면 그만큼 자신이 깨끗해지기위해 자신을 파면팔수롤 더욱더 강한 자신안의 죄악을 본다는 것을 비유하는 것이겠지요.
법정스님은 말씀을 아나운서처럼 또박또박하시면서
뭔가 지적이고 정돈된 언어를 쓰시는데
성철스님은 뭔가 투박한 느낌을 주지만
큰 틀을 말씀하시네요.
두 큰 스님이 스타일은 다르지만
두 분 다 품격이 느껴집니다.
거기다 억양도 성철스님은 전형적인 경상도 말씨고 법정스님은 전라도 말씨라서 그 차이도 재미있네요
참된 종교인이십니다.. 이런분들만 계신다면 지금처럼 각 종교계가 썪진않았을것인데...
모두가 부처이고
세상이 법당이다.
성철스님의 다소 투박하고 거친듯한 육성이
더없이 포근하고 평온하게 느껴집니다.
중에 속지 말라는 말씀은 자신 안에 부처가 이미 있는데 왜 다른 이로부터 진리를 찾느냐라는 말씀이고, 따라서 남을 위해 기도하는 행위인 삼천배를 통해서 자신 내면에 있는 부처의 본성을 스님의 입을 통해서가 아닌 스스로 구하라는 뜻입니다.
마음이 깨어나고 자신을 내려놓으면 세상 모든 것이 광휘요 부처로 보입니다. 세상의 모든 선행은 마음이 부처로 이르는 길의 장애를 제거하기 위한 수행입니다.
오~!👍
다른 댓글과 달리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오~~~🙏
성철스님 법정스님 김수환 추기경님
어지러운 세상에 큰 울림으로 항상
우리들에 맘속에 계십니다
요즘 세상에 정말 접하기 힘든 두분 성현들의 대화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남을 위한 삼천배로 기도하면
심중의 변화가 온다
크게 마음에 울림이 오는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ㅗ
@@yoon381 그러면 지옥가는 것을 알면 그 순간에라도 예수를 믿고 구원받으시지, 늦지 않았는데.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가 마지막 순간에 구원 받은 것처럼. 무릅 - 무릎
@@yoon381 저는 당신을 스승, 부모와 같이 보려구요
평안한 하루 되세요
@@yoon381 얘기해 줄까 하다가, 해도 못 알아먹을 거 같고 해서 얘기 안한다. 당신이 불쌍한 중생이라고 생각안할게. 방금 스님 말씀처럼 그리고 불교 가르침처럼 너도 부처가 될 수 있고,성불할 수 있는 작은 씨앗은 가지고 있거든. 귀중한 곳에 누추한 사람이 와서 분탕질 하는 거,늘 있는 일 아니겠어?
귀 닫지말고 스스로 생각 많이하면서 살아
머리를 망치를 한 대 맞은 것 같이 충격적입니다. 몸에 소름이 돋는 법문이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이미 불성을 지니고 있으니 누굴 불쌍히 여겨서 도와주는 건 불교가 아니라는 말씀,
불쌍한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헐벗은 부처님을 모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에서도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이 너희들은 날 외면했다고 하자, 본인들은 예수님을 외면한 적이 없는데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에게 하지 않은 것이 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한 말씀과도 동일한 말씀이라 더 깊게 다가온 법문이었습니다.
헐벗은 부처님. 좋은 말씀입니다.
관세음보살
모든 상대가 부처이고 부처님같이 섬겨라. 모든 존재가 전부 부처니까 모든 존재를 봉양한다.
두분큰스님너무그립습니다.많은 중생을 구제하신분두분큰스님 .사모하고 있읍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움 보살🙏
2021년 3월 27일 오전 6시경에 성철스님 법정스님을 만나뵙게 된 것도 다 정해져 있는 운명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마음을 울리는 두분 큰스님의 육성법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절 올립니다~()()()
햐 반전이네요. 관념적으로 알고 있었던 성철스님이
이렇게 소박하고 상식적인 분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마네요.
항상 관념에 가려지지 말고 확인하는 삶이 중요한 것 같네요.
성철스님과 법정스님의 대담. 레전드 오브 레전드입니다. 감동적입니다. 영상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길이길이 역사에 보존해야 할 가치있는 영상입니다. 👏👏👏👍👍👍법정스님 젊었을 적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
성철스님과 법정스님이후 절간에 스님은 없다
절간은 사기협잡배에 조폭들 이권다툼의 아수라장이 봅니다
세월이 이렇게 흘려도, 나누는 말씀은 여전히 빛나는 구나. 기술이 발달 했다고 해도, 인간은 허물은 그대로 인가 보다
왜 이제서야 보는것일까요. 30대 중반 직장인으로서
너무 힘이 듭니다. 군시절 휴가복귀때 법정스님의 무소유 책을 다시한번 보아야겠습니다.
성불하세요!🙏
역시 큰스님들의 말씀은
시공을 초월해서 오늘에도
폐부를 찌릅니다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
요새 해님스민의 풀소유로 세상이 시끄러운데 성철스님의 말씀 살아오신 삶이 다시 회자되길 바랍니다.
법정, 말대가리? 세계 좋은데 다 돌아다니면서, 무소유? 개대중. 히히호호, 성철 스님 깨달음에..
부질없는 .... 개대중....
스님, 말씀 아끼시옵서소...
@@user-ob6ue1gp8i 워딩 하나하나 그리 천박하니 상수야? 나이먹으면 말하는것도 어른으로써 본을 보여야지 어디 시장 개백정놈처럼 말하니 ㅉㅉ
@@user-sr5nw4gk7r 성철은 면벽 몇년? 했어요.... 전라도 머리깎은 중 흉내내는 법정.....개더러운..... 무소유? 개씹이다.....
@@user-ob6ue1gp8i ㅋㅋ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
@@user-sr5nw4gk7r 개백정?? ?ㅋ.ㅋ.
무교인 제가 들어도 뼈에 파고들고 뇌리에. 각인되는 명언이십니다~~^^
겸손의 말씀, 생활이 불교입니다 ㅎ
성철스님의 겸손하심, 중생에 대한 따뜻하고 연민어린 마음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법정스님 역시 참스승이시고 부처님이십니다 합장합니다
세상 모든 존재를 부처로 보고 섬겨라 이런 맘으로 살면 아무런 원한도 다툼도 생기지 않는 자신의 맘 부터 자유로워 질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
기독교인이지만 한번씩 들으러옵니다. 뼈와 살이되는 말씀 새겨듣습니다.
기독교에도 성인이 있잖습니까 전광훈 목사라고 예수보다 위대한 그 분 말씀 새겨 들으세요
@@user-ki1zv5jj6s 어찌 말을..
참.종교인십니다^^
@@user-ki1zv5jj6s 부처님은 외도를 인정하셨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오신 분께 왜 소금을 치십니까?
덕이 높고 훌륭하신 두분 큰스님의 육성을 듣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힘들거나 외롭거나 할때 말씀을 들으면서 작은 위로를 삼겠습니다~나무관세음보살~
모든 사람들은 부처다, 부처를 섬겨라.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highpeak3518 뚫린 입으로 밥은먹고다니것지 인간은 지 앞가림부터 똑바로하지않고 비난만하지 그건 병신쪼다들이나 하는 🐕 소리
이정길이라는 장애인데요.우리 장애인 그룹이
20여명 됩니다. 임단추와 임달곤이라는 사람이
우리를 끝없이 죽이려고 합니다. 그 놈을 처단해
주세요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모두가 죽습니다.
참작해주세요
저의 핸드폰 번호가 01077956810--저의 주민등록번호가
6009131690818--부탁드립니다--
불교도 엄연히 이단입니다. 예수 믿으시야 천국갑니다
@@user-rr4px2in2m 천국은 개나소나 다가는곳이니
전 지옥으로 갈렵니다
나로인해서 한사람이라도 더 천국 가겠죠?
천국 갈사람 나한테 업드려서 절하시게
그럼 그분먼저 천국 보내드리리다
@@user-rr4px2in2m 알라후 아크바르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창녀의 구멍에서 나온 사생아 예수나부랭이를 신이라며 떠받드는 무뇌이단들ㅉㅉ
우리성철 큰스님 말씀에 감개무량했습니다 사람들 안만난건 우리를위해서였군요 그렇게깊은뜻이있는줄 몰라습니다 너무너무 감복해습니다 오늘큰스님육성듣고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큰스님
두 큰스님 생전 육성 대담 들으니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마음에 감동이 생깁니다 이 귀한 영상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제 같은 중생 두분 큰스님 부처님처럼 뵙기 어려운데 영상으로 라도 뵐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두분 큰스님 가르침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강경인용]
이만무량 아승지 세계칠보 지용보시
약유 선남자 선여인 발 보살심자 지어차경
내지 사구게등 수지독송
위인연설 기복 승피
정말 존경스런 큰스님들이십니다 !!
존경하는 성철스님과 법정스님의 대담을 이렇게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성철스님의 가르침인 즉, 종교인들(지도자의 위치에 있는)이
제각기 몫을 다하지 못하므로 세상이 어둡게 돌아가는 것이지요~
두분 큰 스(승)님의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종교 자체가 약장수들 사기인데 그걸 모르니 세상이 어둡게 돌아가는 것이지요
대자 대비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40살까지 천주교 모태신앙입니다.
그런데 살면서 마음을 두드린 글귀나 말씀들은 거의 불교였던것 같네요
저는 개신교 천주교 불교 왔다갇다 하는 종합 교 입니다 천주교 는제사인것 갇고
개신교는 주문외워 구복 하는것같고불교는들을만하지만 세가지다 영험 신령한 복을 구하는 사람 이많 아 예수 의 부처의 사랑과 자비 는없고 욕으로 가득한 사람 만 많 이있지요 나도 형편 없는 중 생이고요
성철스님이, 법정스님이
훌륭해서 그런것이겠죠
불교의 모두는
다 아닐듯도
싶습니다
어느 종교든 훌륭하신분들도
계시지요
늘~~열린마음으로
생각하고,
다스리고,
멀리
내려다보려고합니다
@@user-qx9li3gn7j 손으로 달을 가르키면 본질인 달을 봐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가르키는 손가락만 쳐다보니 답을 찾을수가 없지요!
껍대기 인간을 보지말고 부처님과 예수님 본질을 보시라는 말씀!
@@user-qx9li3gn7j아니요!당신은 그대로 부처님입니다!
바깥쪽에 시시비비에 마음을 두지마시고 스스로의 마음에 집중하심이 어떨까요?🙏
두 분은 안 계시지만 2020년 남아있는 이의 마음을 여전히 울립니다. 다른 어떤 말, 소리보다도 깊게 파고드네요
네
구글에서 '성철 스님의 고백' 검색
이 분은 보통의 사람이 아니네~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고 남에게 유익을 얻고 자 하는
법은데 나와 상대방의 존재에서 벗어
나 나를 찾으라는 것은 보통 말씀이
아니네~
두 부처님 의 대담... 우주를 듣는것 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두분 큰스님 오래오래 잊지않겠습니다
성철스님 법정스님 자연을 보는듯 합니다 항상 그립습니다
그렇군요
새를 원숭이가 두리번거리듯
먹이를 먹고있소
성철스님 목소리를 이렇게나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인류의 스승님
스님께서는 여전히 사바세계를 바춰주고 계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살고있는 것을 행복으로 생가갛ㅂ니다.
성철스님ᆢ법정스님이 살아계시던 시절이 그립습니다ᆢ
그때는 큰 어른들이 계시다는 마음의 위안이 있었는데ᆢ
내가 곧 우주고 또다른 세상이다.사랑합니다♡♡♡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계실 두분
두 분 목소리를 들으며 모습을 뵈니 눈물과 미소가 함께 머뭅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기도를 하든, 절을 하든, 명상을 하든 답은 자신의 내면에 있기에
스님 가르침은 순간 순간에도 1.남을위해기도
2 ,나라를위한기도
3. 나를위한기도가
하루일과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_(),_
초등학교 5학년때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가야산 해인사에서 영문도 모르고
다들 3천배 해야 성철 스님 만날 수 있다고
밤새고 애들이랑 3천배 했고
다음날 애들이랑 백련암 가서 성철 스님 앞에서 노래 불렀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ㅎ
난 뭔 선물이라도 주는 줄 알았는데 암껏도 안주고 바위틈에 흐르는 물만 한사발 마시고 ㅎㅎㅎ
그 의미가 뭔지 몰랐는데 살아갈 수록 뭔가 느껴져요
실제 체험하신분이 계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ㅎㅎ
그 경험조차 브럽습니다...
파랑새를 찾아 수만리 떠돌아다녔으나, 집에와보니 파랑새가 울고있네요^^;
삼천배 하라는 이유는
삼천배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성철 스님 만난다고 해답을 얻는게 아니라 스스로 부처가 되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불교의 핵심을 꿰뚫는 말씀이시네요. 불교는 본디 본인 마음이 중요한건데 한 사람, 스님에게 의지 하지 말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부처처럼 대하면 그게 바로 극락세계라는 요점. 새겨듣겠습니다.
이런 큰스님 같은 분이 우리 종교계에 더 많이 계셨으면 합니다. 지금 종교계 성직자들이 이 분처럼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죽을 때 무얼 그리 가져갈 게 있다고 시정잡배처럼 아웅다웅하는 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딲아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존경하는 두분 스님의 말씀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밖을보지말고 내안을 들여다봐라
깨달음은 내안에 있다
크리스챤입니다만 성철스님의 단순한 짧은 대답속에서 성경속의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뜻이 많음을 느껴서 감탄했습니다 역시 큰 어른이셨습니다.
너무너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깨달음을 주시는 성철스님의 말씀에 깊은 감사 드리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똑똑 또르르 🎵🎶
똑똑 또르르 🎵🎶
🙏🙏🙏
똑똑 또르르 🤗 똑똑 또르르🙏
먼저 마음의 눈을 떠라 이거여
ㄴ5547
좋은말씀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부처님 계시지않는곳에 두스님께서 진정한 부처님이십니다 단벌가사에 진정성있고 삶에 도움과 안정주신 울 큰스님들 너무나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극락왕생하소서
성철스님과 법정스님 두분의 귀한 영상을
보네요!!!
감사합니다_()_
2020 경자년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대의 큰 등불이셨던
두 분 스승님의 자취가 더욱 그리운 시대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시대의 진정한 성인이신 성철스님과 법정스님의 귀한 법문에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수행 아까운 사람 중행들이 버렸다
꼭 성철스님 만나야 되나?
성철스님 만나서 법문 얻어서 인생고통없이 살아보겠다
웃기지 말고 혼자서 인생화두 스스로 던져놓고 정진하세요
ㅋ ㅋ 가짜 돌중이야
성철스님 말씀 맞습니다.
나는 산중이고 불을 닦는데 나에게 먼 말을 들으려오는지???
성철과 법정과의 대화에 길이 있는 듯 합니다.
1982년 7월26-7일경 1080배+3000배를 하고 가야산 백련암에
올라 성철스님을 뵈었던 사람입니다. 37년도 더 지난 시절이었지만
위의 대담의 내용과 비슷한 말씀을
그때 들었습니다.기억이 새롭습니다.
Gi Hyung Ryu 대단한 신심을 지니신 불자 이시군요
그땐 그랬었다죠
큰 스님을 친견하려면 3천배를 먼저하라고 하셨지요.
큰 진리란 쉽게 만나지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킴
침이요
이미3천배를 하는동안 작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음을 가르키신 것이기도 할 것 입니다.
저도
경주에서 성림당 월산 큰스님 처소에서 큰 스님을 시봉하며 행자시절을 보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성불 하소서~!
관세음보살 멸업장진언
옴아로늑계사바하
옴아로늑계사바하
옴아로늑계사바하-()
보고싶은 법정스님
보고싶은 성철스님
이젠 별이되셔서
이세계를비추십니다-()-
큰스님께서 물질을말씀하셨는데 열심히자급자족하고 또한 공한 공덕을지으면 눈에보이지않는거도 진공묘유 작용공덕이있으니 眞物에속지말고 맘안의 공덕수행으로 더 나아가 현실에욕심내지말고 만족하고 自然스럽게 富(의식주 심외물질)와 귀(정신적 깨달음)두가지를 자연스럽게 욕심내지말고 (사기치지말고 ))부귀 구족 되는게 최상의 부자 행복이라는 말씀 ...~ !!! 自然富貴!!!~ 자연스럽게 부귀하라는뜻 ..~
부처님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그 말씀을 들려주실려고 그렇게 고통스럽게 진리를 쫓으셔다 생각하니
제 깊은곳에서 애잔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이세상 사시면서 참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성철 큰 스님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덕에 늘 세상에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많이 떠도는 듯 합니다. 들리는 말들이나 이야기가 어떠할지라도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생각하는 정도의 마음 수행이 무엇보다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무 반야 바라밀...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법 나무불 나무승 _() _
모든 생명이 귀한 존재로 도움이나 구제의 대상이 아니라 봉양의 대상이라는 말씀..
지금 보는 사람이 부처이고 지금 살고 있는 곳이 극락이란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성철스님께서 범죄자의 죄의 책임은 종교인에게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아라한에게는 너와 나의 구분이 없고, 분별이 없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너는 하나이므로,
너의 과실이 곧 나의 과실이 되며,
보살이 보리심으로 보살행을 행할 때에는 모든 이들을 이끌고 밀어주고 도와주어서 모든 이들을 제도하겠다는 서원을 세우고 이를 행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성철스님께서는 우리가 결국 부처님이 되려고 하는 자들이라면 저들 범죄자의 잘못이 나와 무관하지 않고,
보살로서 저들을 품어주고 제도해야 함에도 죄가 일어났으니,
수행자로서 그 죄가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재가제자들도 서원을 세우고, 보살행을 실천하려면,
스님의 말씀하신바를 잘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제가 백회혈에 뜸을 너무 강하게 떠서
뇌에서 폭포수가 쏟아지더니 머리와
가슴이 뻥 뚫리면서 하얀 백지가 됐고
폭풍이 지나간 고요한 바다같은 햔상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이 내 맘속에 들어오셨다 생각하니
온몸에 소름, 닭살이 돋고
감격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린아이로 다시돌아간건죠
모든게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그후로 개미들 밟아죽일까봐 땅만쳐다 보고 걷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신기한 일도 많이 체험했습니다
막대기 새워 놓은듯한 얼려죽인 나무에 살려달라 기도하고 물을주니
그다음날 깨알만한 새싹이 튼걸보고 감격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마음에 때가 끼기 시작하더군요
때가 낄수록 육체적인 고통을 동반한체 영혼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모든인간은 부처다
먼지를 털어내면 다시 부처가된다!!
이말씀에 작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진정한 스님 성철은
자신을 중이라고 낮추고
있는데
중도 못되는 잡배같은
높은 지위의 불교 지도자들은 목에 힘이나 주고
호화 방탕 생활을 하며
스님 행세를 하고 있다 !!!
썩은 불교를 개혁하고
청소해 중생들의 정신세계를 맑게 해줄 새로운 훌륭한 지도자의 출현이
가능할 것인가 ?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 모두 같은 말을 했습니다.
예수 : 천국이 어디 있냐는 제자들의 질문에, 천국이 하늘에 있다면 새들이 먼저 찾을 것이고 천국이 바다에 있다면 물고기들이 먼저 찾을 것이다
천국은 그 어디에도 있지 않고 네 마음 안에 있다
부처 : 네 자신이 부처인걸 깨닫는 순간 너는 부처가 된다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성철 스님이 하시는 말씀도 위의 세 성자와 똑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스님께 감사합니다 글올리신ㅂㆍㄴ께도감사합니다 스님 두분께서도 성불하셔서 부디 ㅡ극랑왕생을비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집에서 108배하고 출근하곤 했는데.습관되면 금방끝나요.저절로 무릎이 굽혀졌어요.절에서도 했는데
옆사람남녀가 여러명의 명단을 놓고 절을 하는게 너무 대견해 오늘 절 한것은 이분들에게 주세요.그런 적도 있어요.다 옛날 일인듯
시간이 흘러가버렸어요.
이 아름다운 두분의 목소리를 이렇게 들을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동이 온몸을 적시게 된다 !!!
살아있는 부처님이십니다~
성철스님
법정스님
참으로 그립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스님되기는 더어렵다고 하신말에 저또한 동감하고 나중에 살아갈만한 자금만 남겨둔채 깨닫고 올라가겠읍니다
두 분 말씀을 이렇게 들을수 있다니 꿈만같네요 ()()()
저는 법정스님의 쉬운 말씀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법정스님은 저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치신 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나치지말고 최소한만 소유하라는 말씀이고 스님도 그렇게 실천하려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그런 깨달음에서 얻은 많은 말씀들 정말 삶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귀한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성철스님께서는 진정한 득도의 경지에 오르신 부처님이시고
스승이십니다
합장합니다
스님" 나도. 나를 버리고 살려고 하고 또"노력합니다. 아~ 고맙습니다.
불교가 자비가근본이고 자비하려면 돈욕심을버리고 돈욕심버리려고 수행하는데
두분 큰스님은 맑고 청빈해서 존경합니다 . 두분 그자체가 극락입니다 .
두분의 좋은 말씀이 있는 가운데에도 분별과 차별과 질투와 시기가 온 댓글에 덕지덕지...
정말 잠시라도 "모든 삼라만상이 부처다"라는 가르침을 그냥 마음 속에 새기고 지나가면 안되나요?ㅠ
돌중들이 난무한 시절에 그나마 자신의 길을 제대로 가신 분이기에,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세인들은 그 분을 스님이라 부르지
아 이런귀한영상을 ㄱㅅㄱㅅ
나를 위해 기도하다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남을 위해 사는 삶. 이것이 승려의 삶이고 불자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스님 말씀 듣게 되서 너무 반갑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_()_
출격 대장부 성철 큰스님 우리옆에 왔던 생불
부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철스님 말씀에 작은 깨우침도 생깁니다~
3000배를 하다보면 마음이 일어난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한테 속지 말라. 인간의 가치는 인격에 있다. 우리는 마음의 눈 감고 살고 있어서 본래 부처인지 모르고 산다. 타인은 부처이고 부처에게 공양하는 것이다. 불쌍해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머리가 절로 숙여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