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께 어떤 사람이 질문했다고 하더군요. 현재는 힘든 삶을 살고 있어도 과거에 자기는 왕이나 귀족이 아니었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부처님 저의 전생이 무엇입니까. 부처님은 즉각 대답했습니다. 니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답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그는 다시 한번 물었습니다. 역시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질문을 한 것이죠. 부처님 그렇다면 저의 내생은 무엇입니까? 니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물리학에 보면 에너지 보존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업보라는 것은 수없이 반복된 하나의 에너지가 아닐까. 그렇다면 법을 통해 그것을 바라보고 자신이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깊이 형성된 업보를 반복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고 봅니다.
큰스님 법문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후학 스님들께 감사드림니다.. 당대의 노장님들 많으시지만 영상으로 볼 수 없어서 모르는 것이 겠지만, 성철 스님은 확철 대오 하신 스님이라는 건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법문으로 들을 수 있어서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생은 분명히 있읍니다 낮에는 진실이라하고 밤에는 꿈이라합니다 모두 같은것입니다 왜? 세월이흘러 생각해보면 모두가 꿈속애 꿈입니다 공부을해서 성불해야만 그것을 확실히 알수있읍니다 깨어있을때는 밝은해 가 있는데 잠을자면 해가없읍니다 그러나 해는 한번도 그자리를 떠나지 않았읍니다 있다없다 ㅡ하지말고 부지런히 화두공부해서 깨쳐야합니다 성불하면 모든것 성취됩니다 ㅡ부지러니 참구합시다 어째서 삼서근 이라했는고 부처님을뮬었는데 ㅡ자각정안
젊을 때 정말로 잘봐두세요. 그리고 꼭 수행하세요. 화두참선. 조사어록까지. 과학과 철학도 반드시 공부해두세요. 그래야 존재의 본질에 대해 제대로 알수 있어요. 그렇게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면 본인 좋은거야 당연한거고요!!! 어려운 사람들의 고통의 원인을 볼수 있고 도울수 있는 능력이 생겨요. 누굴 처음부터 가르치려드는 건방짐이 절대아니고요, 대승진리차원에서 저절로 동체대비심이 흘러나오는 겁니다. 그게 진정한 수행의 결과이고 혜택입니다. 그래서 자리이타라고 하는 겁니다. 모두를 위한 길이고요. 젊을 때 열심히 해두세요!!!🙏🙏🙏
@@정초훈 계룡산 공주 학림사 오등선원 학산대원대선사 한번 친견해보시고 진정으로 수행의길을 가실지 잘 판단해보세요. 수행자의 길을 가시려면 성철, 청화, 혜암, 서암 대선사 같이 평생을 진정한 수행자로 살다가신 분들을 표상으로 삼으셔야지 어줍잖게 썰풀어대는건 정말 무소득입니다. 고암대선사의 법맥을 이으신 학산대원대선사의 고준한 법문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원선사께서는 기라성같은 도인스님들께서 살아계실 때 직접 그 밑에서 수행을 많이 하셨습니다. 참고하세요.🙂
깨달아 숙명통이 열렸다면 윤회는 논쟁이 필요치 않습니다. 간단하게 그 질문하는 사람의 전생을 말해 주고 인과를 설명 해 주면 더 이상 의문이 없겠죠. 부처님을 늘 그렇게 바로 전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짜 깨달았다면 본인 전생은 기본이고 가까운 인연들의 전생은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현세의 부족함을 내생의 막연한 기대감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 현세의 부족함을 지금 해결하려고 하지 않으면 내생에서도 그 부족함은 그대로 이어진다. 현세의 부족함을 내생에서 보상 받겠다는 헛된 망상에 절간에 가서 공덕 짓는다며 헛짓거리 하지 말라. 그 헛된 망상이 현세의 부족함을 더욱 더 가중 시킬 것이다. 현실의 문제는 현실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영원히 그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비(非)이원론은 실제인 듯한 현실을 허상이요 꿈이라고 봄. 윤회는 마음 자리에서 과거나 현재, 미래의 허상을 보는 것이기 때문임. 또한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병존하므로 죽은 다음에 미래가 아닌 과거에 태어날 수 있음. 한 마디로 마음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은 모두 허상인데 마음이 꿈을 꾸고 있는 것이기 때문임.(일체유심조) 그러므로 육신이 아닌 마음과의 동일시가 해탈에 있어서 매우 중요함. 그리고 육신은 허상이므로 마음은 육신 안에 있지 않음.
기본 상식이 있으면 윤회를 부정할 수가 있겠나. 그리스도교는 처음 몇 백년 동안에는 윤회를 인정하였지만 콘스탄티노플 2차 회의에서 슬그머니 빼버렸고 아직도 레바눈의 한 그리스도교 종파는 윤회를 인정하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믿는 종파가 사라진 줄 알았는데 레바논에서 그 종파가 존재해 있어서 깜놀
전생에 대한 스님의 견해가 궁금해서 들어왓네요 정신과의사 전현수씨의 연구에 의하면 , 최면상태에서의 전생체험은 거의 엉터리라는 결론이 나오고 , 위빠사나 명상을 통해 전생을 체험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현수 , 사마타와 위빠사나 참조 ) 스님들 중에도 가끔 부처님이 윤회를 설하지 않았다고 강변하는 사람이 있는데 , 이것은 견문이 짧은것임니다 ,
@@1004ocean 금강경은 판단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 불교를 종교가 아닌 학문으로서 공부한 사람이라면 대승경전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경전이 아니라는 사실울 알아요 우리는 아함부 경전을 소승경전이라 내려다모는 경향이 있지만 , 소승경전만이 부처님께서 직접 설하신 경전이고 대승경전은 부처님깨서 열반에 드신후 후세에 출현한 경전입니다 물론 일반신자 들은 절모르는 사실이고 불교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학과에서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입니다 , 물론 옜날에는 일체의 모든경전이 부처님의 말씀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경전의 연구에 여러분야의 학문을 병행하면서 , 초기불교의 사상이 후세로 내려가면서 변화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 일체의 모든경전이 불설이 아니고 후세에 만들어진 경전들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일단 대승경전은 불설이 아닌줄로 알면 됨니다
숙명통이란 모든 중생의 전생을 알 수 있는 도의 경지ᆢ 중생의 전생을 알 수 있는 분은 부처님과 득도하신 분과 고도로 숙련된 체면술사만 알 수 있는 경지ᆢ 저의 견지에선 생전에 불법을 설하신 여러 법문과 여러 저서를 보고 들어보고 공부해보면 성철 큰 스님께선 도를 깨친 분이 분명합니다ㆍ득도하신 생불 성철 도인께서 명명백백하게 설법으로 증명해 놓으셨는데도 전생 유무를 논쟁하는 것은 미혹한 중생들이기 때문이리라ᆢ대한불교에 성철대선사같은 분이 한 분이라도 더 출현하시길 서원해봅니다ᆢ()()()ᆢ
윤회가 존재하기에 동성애를 유일하게 설명할 수 있는 종교는 불교다. 불교는 지혜의 종교다. 학습의 종교가 아니다. 아무리 학습을 하더라도 일체유심 자신이 깨닫지 못하면 아무소용 없다. 하지만... 그걸 보는 옆사람이 깨달음이 생기면 이 또한 반야 아닌가. 그래서 법문을 듣는 이유가 법문 듣다가 깨달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상 언제라도 깨달음은 찰라에 생기므로 마음의 먼지와 때를 항상 닦아야 깨달음을 쉽게 가져올 수 있다. 바로 옆 아니 해탈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이미 있는데 번뇌와 망상으로 발견하지 못할뿐이다. 그걸 발견하면 전생과 미래를 알 수 밖에 없다.
성철 스님이 그래도 현대 과학 심리학 등 땡 중과는 다른 게 공부는 많이 했네 그렇지만 결국 그 시대를 뛰어넘을 수 없는 숙명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구나 어떻게 최면 수리 전생을 증명할 수 있단 말인가 결국 모든 위대하다고 하는 사람도 그 시대에 한정된 말이고 합리적 이성이 결여는 한계를 가짐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갖지말고 원한을 품지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자신을 다스리고 지켜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업보 윤회
깨달은 자는 불생불열 중생도 사실은 불생불멸, 죽지 않는 것을 알고 보는 입장에선 죽음이 무엇이냐고 중생이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까. 실제는 죽음이 없다라고 하느게 맞을테고. 실지는 그렇다 해도 불생불멸 모르는 중생입장에선 모양 형태를 달리하며 육신이 낡아 바꾸는것을 죽음이라고 알고있는 입장에선 다음생 몸 바꿔입고 다른 형태로 나는것도 사실이라 그단계에선 그게 사실이라고 말할수밖에, 중생은 그걸 죽음이라 부르고 부처는 그걸 영원한 존재가 단순 옷갈아입는 사건 정도로 본다는것. 이걸두고 윤회가 없니 카고 자빠졌으니 환장할 노릇. 내말에속지말라고해서 나는 항상 거짓말만하니까 나고 했다고 참말로 들으면 낭패다. 세세생생 서로 축하하며 살아갑시다라고 말하는 부처, 진리라해도 오해하거나 잘못알아듣고 반대하는 비방하는 자들을 더 나쁘게 만드는 책임은 부처에게도 있어 내말에 속지마라. 난 항상거짓말만하니까. 알아듣는 중생한텐 좀나은데, 그렇지 않은 중생한텐 사람죽이는 독약이라 했음. 바른말해도 중생한텐 거짓말처럼 되니, ㄱ
세상은 영원한 광명이고 모든존재가 매시 매처에 광명에차고 옷을바뀌입어머 부활하고 영원히 생활한다. 고로 세세생생 서로 축하해주며 살자고 하는데, 한가지 옷을입고 특정 존재로 영원히 사는건 부활도 아니고 영생도 아니다. 바보임. 얼마 못가는 옷 바뀌가며 차 바뀌가며 사는게 영생이지. 진리를 모르는 입장에선 오직 옷나만 보고 옷이 생명인줄알고 낡고 떨어져도 다시 그옷상태로 부활시켜 입고다니는것을 영생이라고 안다는것 . 본래존재를 모르기 때문인 중생입장. 옷에집착하여 그옷만만이 자기 생명이고 창조된 옷이 자기라고 동일시하여 오래 입고 그대로 가는것을 영생으로 잘못 아는 중생. 근본을 모르니 자기가 무진장 황그인데 눈감고 밥그릇들고 동냥다닌다고 했음. 중생은 만들어진 옷을 자기로암. 실제 그렇게 세뇌시키고 가두어 두려는 세럭도 있고. 자기 본 모습 보는걸 극히 두려워하는 세력들에의해, 그런줄도 모르고 ~
윤회는 죽어서 돌고 도는 인생이 아니다. 불경에서 말하는 육도윤회는 색계에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색계란 현상계다. 육도윤회에서 내세를 말하는 건 불교가 아니라 힌두교다. 윤회를 실재하는 현상이라고 주장하는 성철 스님의 법문은 부처님이 이루신 정각에 이르지 못했음을 자백하는 것과 같다.
[약봉지만 보고 버리는 격이라서!!! ㅎㅎ] 실제로 수행의 경지에 가봐야 성철대선사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법. 가르침을 따르고 안따르고는 각자의 선택이지만서두 저토록 천재적인 수행력과 지적능력을 갖춘 수행자가 자신을 자랑하는게 아니고 석가와 선배조사, 객관적 학술자료를 가지고 최대한 설득하여 수행의 세계로 이끌어주시려는데 즉 성철대선사 자신의 이익이나 명예, 권력을 위함이 아니고, 석가가 어쩔수없이 속세 안떠나고 후대를 위해 49년 팔만대장경을 남기신 것과 그 뜻이 같건만 그래서 그토록 현대적 학술적 검증을 거친 자료를 인용해서 선배조사들이 남기신 가르침을 이용해서 자신은 낮추면서 간곡하게 제발 직접 수행해서 깨닫고 영원한 행복에 이르도록 혀가 닳도록 알려주신건데 말그대로 평양감사도 지가 싫으면 그만이고, 어리석고 꽉 막혀서 가보지도 않고 헛소리로 핑계만 대고 안가볼거면, 소도 아무리 물가에 데려가도 안먹으면 그만인것을,,, 성철대선사가 아쉬워서 저토록 간곡히 말씀하신게 아니거들!!! 잠깐이라도 그 진심어린 뜻을 헤아려본 사람이라면, 실지로 자기가 가봐서 성철대선사가 거짓말했는지 아닌지를 판별하겠다고 달려드는 그런 호랑이 새끼가 되어야지 여기저기 주워들은거로 혹은 지금까지 잘못배워서 꽉 막힌대로 고장난 자동차나 로보트가 제멋대로 돌아댕기듯이 떠들어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를 냉정히 생각해보는 사람, 단 몇명이라도 나오면 다행이겄지,,,ㅎㅎ 성철대선사께서 생전에 방송국 기자의 물음에 이렇게 답하셨지요. "내말, 내말에 속지 마라. 나는 순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라" 이걸 유치원생처럼 성철대선사가 정말로 평생 거짓말쟁이로 살아오신걸로 알아듯는 사람들한테 무슨 말을 하리오,,, ㅎㅎ 이건 진리를 알려주시려는 성철대선사의 깊고깊은 뜻이 들어있는데,,, 대선사로서의 깊은 화두를 던지신건데, 너무나 위대한 보약을 주신건데 보약 달이는건 고사하고 약봉지만 보고 버리는 격이라서!!! ㅎㅎ 실제로 안해보고 깊이 사려해보지 않고 수행해보지 않고 그래서 아무 맛도 못보고 자기혼자 떠들어봐야 결국 자기만 손해지. ㅎㅎ 결코 성철대선사의 손해도 아니고!!! 성철대선사께서 들어간 경지가 흔들리는 것도 아니다!!! 진리가 변하는것도 결코 아니고!!! 오직, 자신의 문제일뿐!!! ㅎㅎ😄 나도 과거엔, 유치원생들처럼 되도않는 해석하고 비판하고 여기저기 싫어나르고 왜곡하는 인간들에게 실망감과 증오심까지 났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처리하는 정도는 되었지요. "그래봐야 결국은 지가 뱉은 침에 지가 맞는 격이고, 결국 지손해지뭐. 결론은 간단하다. 자기 숙제 못마치면 영원히 떠도는거지 뭐. 어디서 떠도는지도 모르면서. 목마른 인간이 우물찾듯이 ㅎㅎ😄"
그어떤 섬리에 따라 윤회를 한다고 해도,꼭,그 윤회가 다는 아닐것입니다.왜냐면,그 중에 해탈을 하는 사람도 간혹, 있을것이며,기독교도 예수믿는다고 모두 천국가지는 않을것압니다.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바늘구멍 통과하는것 보다 어렵다고 했으니까요.윤회는 어떻게보면 집행유예 같은것인지도,,,, 해탈을 사람은 영원한 극락에,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은 천국에,집행을 유예 받은 사람은 다시 윤회로,,,,결국,극락과 천국,부처의 말씀과 하나님 말씀은 종착지가 같은것이고 보면,기독교가 곤란할것도 불교가 옳다고 말할수 없을것 같군요...
마지막으로 윤회설이 우주의 법칙에 어긋나는 논리를 하나 더 펼치고 싶다. 성철 스님이 윤회설을 얘기하니 몇몇 신도들이 질문을 했다. ”영혼이 윤회한다면 왜 인구가 늘어납니까? 영혼이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닐텐데요.“ 사실 이 질문은 윤회설에 대해 제기되는 흔한 의문이다. 이에 대한 방어 근거로 분령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즉 영혼도 쪼개지며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성철 스님의 대답은 이렇다. ”동물령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렇다.“ 또 질문이 이어졌다. ”인간이 늘어나면 동물들은 줄어들겠네요.“ 성철 스님 답왈: ”우주 다른 곳에서도 영혼이 지구로 올 수 있다.“ 솔직히 평소 존경했던 성철 스님의 이 육성법문을 듣고는 실망이 적지 않았다. 왜인가? 그렇다면 식물은 영혼이나 의식이 없는가? 광물은? 일체만물 실유불성(一切萬物 悉有佛性)이거늘, 식물과 광물은 불성은 있지만 영혼이나 의식은 없는 것인가? 이런 일관성 없는 이론이 있는가? 지독하게 인간 위주의 편견일 뿐이지 않은가? 지구 혹은 우주의 법칙이 일관성 없이 적용된다면, 그 법칙이 올바른 진리라고 할 수 있을까? 인간과 동물은 영혼과 의식이 있어 윤회하는데, 식물과 광물은 의식과 영혼도 없고 윤회하지 않는다? 인간이 죽어 자연이 되고, 자연이 인간의 재료가 되며 무한히 돌고 있거늘, 인간과 동물만이 특별히 육도윤회하고 있다? 이 얼마나 논리의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는가? 정통 불교 교리에서는 식물과 광물은 영혼이나 의식이 없다고 하여, 윤회의 존재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최첨단 양자물리학으로 봐도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조차 불분명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조금만 관찰해봐도 생물이 죽어 무생물이 되고, 무생물이 생물로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는 게 명백한 지구와 우주의 실상이다. 식물이나 동물, 무생물의 입장에서 인간의 윤회설을 듣는다면, 아마 코웃음을 칠 것이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서 온 지구를 고통과 위험에 빠뜨리는 건 인간밖에 없다! 이렇게도 인간을 성토하지 않을까 싶다. 식물도 감정이 있고, 심지어는 물질도 의식이 있다고 본다. 이에 대한 논의는 길어져서 생략하겠지만, 똥덩어리에도 불성이 있다는 한 마디만 상고해봐도 쉽게 알 수 있지 않은가? 나는 형이상학의 논설보다 현실의 삶에 집중하며 충실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윤회설 같은 허구에 사로잡혀 있으면, 현실의 실상을 깨닫고 현실에 충실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삶의 문제는 과거로 돌리고, 그 해답은 미래에서 찾는 빌미를 제공하기 쉽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 불교 내부에서도 윤회설을 부정하는 수행자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불교는 열린 의식으로 자력 수행을 강조하는 분위기이므로, 내가 어떤 주장을 하건 하나의 주장으로 널리 들어 주리라 믿는다. 성철 스님을 비롯하여 많은 대승고덕(大乘高德)들이 윤회설을 설파했는데, 하며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평범한 나의 주장을 대수롭지 않게 무시할 것이다. 하지만 수도의 입문 전이나 초기에 가졌던 형이상학적 고정관념은 아무리 수행의 층차가 쌓아져도 이후에 바뀌기 쉽지 않다는 사실을 간파해야 한다. 물론 나에게도 해당될 수 있는 사실이지만 말이다! 끊임없이 현재에 깨어나야 한다. 과거나 미래는 없다. 부처도 3천년 전의 과거, 죽은 부처일 뿐이다. 그 가르침을 감사하며 참고하면 될 뿐이다. 살아있는 부처, 그대 자신에게 절하고 예배드리며 끊임없이 정진하면 부처님도 기뻐할 것이다. 그대 자신은 살아있기에 더욱 위대하고, 죽은 부처보다 더 높이 날아갈 가능성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가?
깨닫고 보면 개별적 자아의 다시태어남이라는건 없어요. 모든생이 '나' 인지라 내가 또다시 '나'로 태어나 있다라는 정의를 내릴뿐. 그럼 가끔 전생을 보고 하는 사람들은 뭐냐? 뭐 그런 상황을 직접 본적이 없어서 진실여부는 알수 없지만 그런 상황이 있을수는 있다고 봐요. 점쟁이들 처럼 과거나 미래등을 말하고 맞추는 현상이 있듯이 영이 특별하게 트인사람들이 인과의 틈을 들여다 본달까.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우주. 무한의 공간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있는거라 보시면 되거든요. 시작된곳도 흘러갈곳도 없으니 모두가 있는거죠. 그래서 점도 보는거고, 전에 살던 수많은 '나'의 모습도 느끼고. 석가모니께서 천성천하 유아독존이라 했잖아요. 내가 당신이고 당신이 나에요.
... 스님들이 성찰 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서 배움을 하지 못한 까닭이다. 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것은 추측일 뿐이다. 실체로 체험한 사라들이 그 내용을 잘 알고 있는 것이지 실행도 안하고 안다고 말하는 것은 크게 잘못 되었다. 그러므로 종교의 문제점들이 많아 종교의 순수성을 강조하여 새로이 구성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스스로 주최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지 못하고 종교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성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기억도 못하는 전생 그게 뭐가 중요한가 현재가 중요한거지...현재가 뭐가 중요한가 어차피 다음생에 지금의 현재는 기억도 못하는데.. 뭘 알고싶은가 다음생에 편하게 살려고 지금 고통받는다고 생각하나 아니면 과거를 뭣같이 살았기때문에 지금의 고통을 받는다고 생각하나.. 어리석다 어리석어..
불교의 진리를 얻기 위해서라면 모든걸 버리고 희생 하고 깨달음을 얻기위해 평생동안 뼈를깎는 고통을 넘는 수행을 하셨다는 분이 윤회를 어찌 캐논의 전생연구론과 최면술 에 의해서 전생을 실험결과 를 불교윤회론과 비교 한다는게 어째 좀 억지로 끼워 맞추는게 성철 스님 의 공부 흔적이 좀 의심스러운 데가 많이 있네요
이러니까 윤회가 없다던 그 스님은 성철스님만 좋은 거 먹는다고 똥물을 뿌렸구만. 애초에 성철스님에 대한 반감이 잔뜩 있었던 거네. 정말로 성철스님만 좋은 거를 먹어서 문제를 제기할 거였으면 그냥 좋게 말로 해도 되잖아. 왜 들어가서 똥물을 뿌리는 패악을 부리는 건지. 그걸 또 자랑스럽게 무용담 떠벌리듯이 이야기하고 있고. 깡패도 안 하는 짓을 하고서 자랑스러워한다는 것부터가 일단 윤회 논쟁은 둘째치고 인성의 문제임. 차라리 배드민턴 안세영처럼 출세한 다음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던가. 왜 똥물을 뿌리는지 참...
@@미션-h4z 그건 단견이다 그대는유물론자 인가? 향봉은 교학적토대도 별로 없고 성철스님 같은 치열한 수행을 한 스님도 아니다 아마 떠돌이 만행을 하디ㆍ 인도에서 묘한 심경의 변화를 느낀걸 가지고 무슨 큰.대각이나 얻은 듯이 윤회는 없다고 선언하여 주가를 올리는 행태가 가소로워서 댓글 하나. 올렸던 것이다 다만 부처님이나 크게 오도한 선지식들은 윤회의 싸이클에서 자유로운 심적경계에 이르렀으니 다시는 그 윤회의 메커니즘에 휩쓸려. 가지는 않으니 그런 분들 한테는. 꼭 윤회가 없다기보다는 그것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뜻에서 더 이상의 윤회는 없다는 진술도 옳은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미션-h4z 윤회가 없다면 착하게 살 이유가 있겠어요 ? 사기를 치던 도둑질울 하던 , 호의호식 에 젊은 여자 끼고 살다 죽으면 그뿐이지요 설사 살인강도짓을 하더라도 죽고나면 그뿐인데 , 못할짓이 뭐 있겠어요 , 이 부분에 대한 결론은 나왔습니까 ? 윤회설은 옜사람들의 윤리의식으로의 기능을 했습니다 그리고 윤회설 만큼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설명하는 이론은 존재하지 않아요 어떤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장애인이 있고 , 어떤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천재도 있어요 윤회전생을 가정하면 간단하게 설명됨니다 신약을 읽어보면 예수가 제자들과 길을 가는데 장애인들을 목격하게 됨니다 , 이때 제자들이 예수에게 묻습니다 , 저들은 왜 장애인이 되었습니까 ? 윤회설에 입각해서 답변한다면 과거세의 악업에 대한 결과로 장애인이 되었다는 답변이 나오겠지요 여기에 대한 예수의 답변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나타내기위해서(드러내기위해서) 입니다 윤회전생이란것이 없고 인생이 엄마 뱃속에서 부터 시작되었다면 태어나면서 부터 누구는 부자집 아들로 태어나고 누구는 찢어지게 가난하게 태어나고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습니까 ? 이 모든것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논리가 윤회설입니다 이런까닭에 고대로부터 인류는 광범위한 문화권에서 윤회를 신봉했습니다 , 사실은 기독교의 성경 안에도 윤회설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구절들이 있어요 , 예수가 제자들에게 옜 선지자 앨리야또는 모세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게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실인즉 성경 속의 윤회설은 대폭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본시 광명 죽지 않는 세계, 눈은튼입장에선 율회가 없다는것. 오늘 자고 내일 일어나더라도 자기는 영원한 자기. 그러나 자고 일어나면 옷을 갈아입어도 자기라는 것을 아는 입장에선 그렇고 죽음이 없고 항상 자기인데 윤회가 어디있노. 그런데 몸이나는 육신옷 갈아 입어면 다 잊어버리고 옷갈아 입은 시점부터 생명이 시작한다는 입장에서 보면 윤회가 틀린것도 아니라 그사람입장에선 윤회인기라. 그래서 생사가 한번뿐이고 옷갈ㅇㄱㆍ입는게 한번 뿐인 입장에선 그게 윤회인기라. 그래서 성철스님도 윤회라는 말씀도 하셨고. 깨달은 본래입장 자신입장에선 그게 안통해 영원히 나인데 내일 자고 일어나도 그대로인데 뭔 윤회란 말인가 하는것임. 중요한건 아무리 해가서쪽에서 뜨고 동촉에서 진다고 사람본성을 어떻게든 보지 못하게 하는 지구 감옥적 입장에선 유토피아 오치며 거짓말 하더라도 감옥생활하는 기억단절자 입장에선 전생 내생있거든. 절대 재생없다. 죽으면 천당 지옥 판ㆍ이해도 소용없다는것. 실제로 그렇지 않기 때문 제일로 괴로운 사람은 스스로 속이는 사람. 해가 서쪽에서 뜨서 동쪽으로 진다고 세뇌당해 사는사람들임그들은 스스로를 속임도 모자라 옳지도 않은것을 동조하지 않는다면 지옥운운하며 저주하는 사람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제자들과의
전생이야기 경전을 보면
전생과 현생, 내생을 믿지 않을 수 없지요.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성철스님 존경합니다.
성철스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삼보님께 예배합니다 큰스님 윤희법문 감사
합니다 남을위하는 것이 나를 위함을 알고 행복을 위해 하심하고 봉사하는 습관을 가지겠습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일체중생이 건행하시길 합장합니다 🙇♀️🙇♀️🙇♀️🪷🪷🪷🎉🎉🎉🌎
석가모니께 어떤 사람이 질문했다고 하더군요. 현재는 힘든 삶을 살고 있어도 과거에 자기는 왕이나 귀족이 아니었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부처님 저의 전생이 무엇입니까.
부처님은 즉각 대답했습니다. 니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답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그는 다시 한번 물었습니다. 역시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질문을 한 것이죠. 부처님 그렇다면 저의 내생은 무엇입니까? 니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물리학에 보면 에너지 보존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업보라는 것은 수없이 반복된 하나의 에너지가 아닐까. 그렇다면 법을 통해 그것을 바라보고 자신이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깊이 형성된 업보를 반복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고 봅니다.
큰스님 법문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후학 스님들께 감사드림니다.. 당대의 노장님들 많으시지만 영상으로 볼 수 없어서 모르는 것이 겠지만, 성철 스님은 확철 대오 하신 스님이라는 건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법문으로 들을 수 있어서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무소유의 진정한 실천큰스님 ᆢ존경합니다 ᆢ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
우리곁에 오셨다 가신 부처님 ,속히 다시 오소서,성철 선사님,
전생은 분명히 있읍니다 낮에는 진실이라하고 밤에는 꿈이라합니다 모두 같은것입니다 왜? 세월이흘러 생각해보면 모두가 꿈속애 꿈입니다 공부을해서 성불해야만 그것을 확실히 알수있읍니다 깨어있을때는 밝은해 가 있는데 잠을자면 해가없읍니다 그러나 해는 한번도 그자리를 떠나지 않았읍니다 있다없다 ㅡ하지말고 부지런히 화두공부해서 깨쳐야합니다 성불하면 모든것 성취됩니다 ㅡ부지러니 참구합시다 어째서 삼서근 이라했는고 부처님을뮬었는데 ㅡ자각정안
91년 생입니다. 고등학교 때 보고 잊고 있다가 다시 보니 많은 영감을 받네요
젊을 때 정말로 잘봐두세요.
그리고 꼭 수행하세요.
화두참선. 조사어록까지.
과학과 철학도 반드시 공부해두세요.
그래야 존재의 본질에 대해 제대로 알수 있어요.
그렇게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면
본인 좋은거야 당연한거고요!!!
어려운 사람들의 고통의 원인을 볼수 있고 도울수 있는 능력이 생겨요.
누굴 처음부터 가르치려드는 건방짐이 절대아니고요,
대승진리차원에서 저절로 동체대비심이
흘러나오는 겁니다.
그게 진정한 수행의 결과이고 혜택입니다.
그래서 자리이타라고 하는 겁니다.
모두를 위한 길이고요.
젊을 때 열심히 해두세요!!!🙏🙏🙏
@@최잔고목-n5s대구 대명동에 우학스님 주지로 계신 곳에 출가 했었습니다만 한달만에 관뒀습니다. 지금은 출가 하고는 싶지만 제 신분에 문제가 있어 안타깝게도 절에 들어가 비구가 될 수 없습니다. 제가 어디가서 수행하면 좋을지 모릅니다.
@@정초훈
계룡산 공주 학림사 오등선원 학산대원대선사 한번 친견해보시고 진정으로 수행의길을 가실지 잘 판단해보세요.
수행자의 길을 가시려면
성철, 청화, 혜암, 서암 대선사 같이
평생을 진정한 수행자로 살다가신 분들을 표상으로 삼으셔야지 어줍잖게 썰풀어대는건 정말 무소득입니다.
고암대선사의 법맥을 이으신 학산대원대선사의 고준한 법문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원선사께서는 기라성같은 도인스님들께서 살아계실 때 직접 그 밑에서 수행을 많이 하셨습니다.
참고하세요.🙂
세상사는 믿음이요. 윤회가 있다고 믿으면 있는 것이고 믿지 않으면 없는 것이다. 나의 신약한 부분을 부처님게 의지하고 도움을 구하는 삶을 영위하면 편안한 인생을 살 것이다.
예수님 믿으세요
부처님은 자기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기 자신만 의지하라고 했는데요??
@@soccerdosa
불교관련 이런영상을 제대로
심도있게 봤다면
예수믿어라는 발언이 그리 쉽게 안나오겠죠.
진정 예수를 믿게하고 싶다면
타종교를 존중하는것 부터
깨치시길..😌
많이그립씀니다
응원합니다
사람으로태어난것
자체가 윤회 입니다
궤변.
맞습니다.윤회,인과법이 참 쉬운데..
깨달아 숙명통이 열렸다면 윤회는 논쟁이 필요치 않습니다.
간단하게 그 질문하는 사람의 전생을 말해 주고 인과를 설명 해 주면 더 이상 의문이 없겠죠. 부처님을 늘 그렇게 바로 전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짜 깨달았다면 본인 전생은 기본이고 가까운 인연들의 전생은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전생을 알 정도면 그 사람이 하루종일 무엇을 했는지 모두 훤히 알고 있겠군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을 모두 알고 있겠어요.
위대하신 성철큰스승님의 말씀이 진정 법문이라 할수있습니다
불교사상을두고 왈가불가하는 사람들이많습니다 부처님의법을알려면
스스로닦아육신해탈없이 얄팍한지식으로 자기를내세울려는 무지한사람들이
부처님을 욕되게하는이시대에 위대하신 큰어른의 소중한말씀이 새삼그립습니다
왠 헛소리
@@최용태-w3c 당신한테 하는 소리야
@@Oraclebilli-u9c
돌. 아이 오해는 마음껏해
성철스님 사랑합니다~~~
성철큰스님.그립읍니다.감사합니다
👍🙏🙏🙏
🙏🙏🙏
현세의 부족함을 내생의 막연한 기대감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
현세의 부족함을 지금 해결하려고 하지 않으면 내생에서도 그 부족함은 그대로 이어진다.
현세의 부족함을 내생에서 보상 받겠다는 헛된 망상에 절간에 가서 공덕 짓는다며 헛짓거리 하지 말라.
그 헛된 망상이 현세의 부족함을 더욱 더 가중 시킬 것이다.
현실의 문제는 현실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영원히 그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진정한 수행자는 말이 없다.
공부를 안하면 이처럼 됩니다.
성철스님!! 부처님이 깨달은건 윤회가 아니라 무아(연기)아닌가요?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감사합니다
전생을 알고 싶으냐!?? ㅡ니가 지금 받고 있는 것을 보아라. //내생( 미래생!)을 알고 싶으냐!?? 지금 니가 짓고 있는 것을 보아라.
비(非)이원론은 실제인 듯한 현실을 허상이요 꿈이라고 봄.
윤회는 마음 자리에서 과거나 현재, 미래의 허상을 보는 것이기 때문임.
또한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병존하므로
죽은 다음에 미래가 아닌 과거에 태어날 수 있음.
한 마디로 마음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은 모두 허상인데
마음이 꿈을 꾸고 있는 것이기 때문임.(일체유심조)
그러므로 육신이 아닌 마음과의 동일시가 해탈에 있어서 매우 중요함.
그리고 육신은 허상이므로 마음은 육신 안에 있지 않음.
이런 이야기를 여전히 믿고 믿다니!
스님들 공부 많이 하셔서 해탈하시길.
무아윤회하는 우리 중생들은 선행을 많이 쌓아 내생에는 스님으로 태어날 수 있길 바랍니다.
윤회는 자신이 선택하는것 좋고 나쁨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는것
가장휼륭한 큰스님입니다
기본 상식이 있으면 윤회를 부정할 수가 있겠나. 그리스도교는 처음 몇 백년 동안에는 윤회를 인정하였지만 콘스탄티노플 2차 회의에서 슬그머니 빼버렸고 아직도 레바눈의 한 그리스도교 종파는 윤회를 인정하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믿는 종파가 사라진 줄 알았는데 레바논에서 그 종파가 존재해 있어서 깜놀
원 별소리를 다 듣습니다. 기독교가 윤회를 인정한다니.. 뭐 별별 이단들이 별별 소리는 못하겠습니까? ㅎㅎ
전생에 대한 스님의 견해가 궁금해서 들어왓네요
정신과의사 전현수씨의 연구에 의하면 , 최면상태에서의 전생체험은 거의 엉터리라는 결론이 나오고 , 위빠사나 명상을 통해 전생을 체험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현수 , 사마타와 위빠사나 참조 )
스님들 중에도 가끔 부처님이 윤회를 설하지 않았다고 강변하는 사람이 있는데 , 이것은 견문이 짧은것임니다 ,
기초경전인 금강경에서도 세번이나 설법 하셨습니다. 부처님 설법에서는 항상 머나먼 아승지겁 가섭부처님 이란 단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윤회를 설하지 않으셨다는 말씀들을 하시는지? 모든 불경에서는 과거 전생이 문제가 아니라 7생 이전의 전생을 논하셨습니다.
@@1004ocean 금강경은 판단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 불교를 종교가 아닌 학문으로서
공부한 사람이라면 대승경전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경전이 아니라는 사실울 알아요
우리는 아함부 경전을 소승경전이라 내려다모는 경향이 있지만 , 소승경전만이 부처님께서 직접 설하신 경전이고 대승경전은 부처님깨서 열반에 드신후 후세에 출현한 경전입니다
물론 일반신자 들은 절모르는 사실이고 불교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학과에서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입니다 , 물론 옜날에는 일체의 모든경전이 부처님의 말씀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경전의 연구에 여러분야의 학문을 병행하면서 , 초기불교의 사상이 후세로 내려가면서
변화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 일체의 모든경전이 불설이 아니고 후세에 만들어진 경전들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일단 대승경전은 불설이 아닌줄로 알면 됨니다
성철이든 법정이든 죽어보지 않고 어떻게 죽음을 윤회를 말 할 수 있나
권력과 명예를 탐하는 수도자를 조심하세요~~~양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장님이 어떻게 장님을 인도 하겠나이까?
숙명통이란 모든 중생의 전생을 알 수 있는 도의 경지ᆢ
중생의 전생을 알 수 있는 분은 부처님과 득도하신 분과 고도로 숙련된 체면술사만 알 수 있는 경지ᆢ
저의 견지에선
생전에 불법을 설하신 여러 법문과 여러 저서를 보고 들어보고 공부해보면 성철 큰 스님께선 도를 깨친 분이 분명합니다ㆍ득도하신 생불 성철 도인께서 명명백백하게 설법으로 증명해 놓으셨는데도 전생 유무를 논쟁하는 것은 미혹한 중생들이기 때문이리라ᆢ대한불교에 성철대선사같은 분이 한 분이라도 더 출현하시길
서원해봅니다ᆢ()()()ᆢ
무슨 소린지 못 알아 듣겠습니다^^
자기생각이 최고로 살다가 간분.. 그냥 지가 최고 불교나 모던 종교의 결론
윤회가 존재하기에 동성애를 유일하게 설명할 수 있는 종교는 불교다. 불교는 지혜의 종교다. 학습의 종교가 아니다. 아무리 학습을 하더라도 일체유심 자신이 깨닫지 못하면 아무소용 없다. 하지만... 그걸 보는 옆사람이 깨달음이 생기면 이 또한 반야 아닌가. 그래서 법문을 듣는 이유가 법문 듣다가 깨달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상 언제라도 깨달음은 찰라에 생기므로 마음의 먼지와 때를 항상 닦아야 깨달음을 쉽게 가져올 수 있다. 바로 옆 아니 해탈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이미 있는데 번뇌와 망상으로 발견하지 못할뿐이다. 그걸 발견하면 전생과 미래를 알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전생과 미래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궁금합니다 알고싶습니다^^
성철스님이 이야기하신 무의식에대해 자세히 연구하신 '캐논'이라는 학자 정확한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전생이 있다 없다는 명경상태로 깨달아 다보이는 사람에겐 숨쉬듯 자연스러운 거고 일반 중생에게 설명하려니 본격적발달한지 200년밖에 안된 과학으로 설명하려니 설명은 불완전하게들릴뿐이고
성철 스님이 그래도 현대 과학 심리학 등 땡 중과는 다른 게 공부는 많이 했네 그렇지만 결국 그 시대를 뛰어넘을 수 없는 숙명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구나 어떻게 최면 수리 전생을 증명할 수 있단 말인가 결국 모든 위대하다고 하는 사람도 그 시대에 한정된 말이고 합리적 이성이 결여는 한계를 가짐
하나님 믿는사람 하나님 믿고 부처님 믿는사람 부처님 믿고 각자 믿음에 대한 신들을 믿으면 되겠죠 현 지구상에서 종교전쟁으로 생명이 천시되는 와중에 생명을 중시하는 종교의 교리가 으뜸이 아닐까요?
성철스님도 나중에 깨친 사람 입장에선
방편설, 즉 윤회가 없다고 하셨다.
법정스님과의 대담편에서 말씀하심.
큰스님 법문 전반을 들어 보고 이야길
해야되는데, 단편만 듣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들이 많구만요.
아라한에겐 윤회가 없다는 뜻이죠. 범부에게 윤회는 확실히 있습니다.
솔직히 전생설은 불교이전에 브라만교 지금의 힌두교에서 먼저 비롯된거 아닌가요?
싯다르타는 전생이야기보단 현재의 팔정도를 더 강조한거 같은데
내 말 말이여
내 말하는데 *속지* 말란 말이여
난 전부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여
알겠어요?
나는 순 거짓말만 하고 사는 사람이니까
내 말에 속지 말라 그 말이여
자기 말에 속지 말라는 그 말이 아니고...
- 성철 스님의 말씀 중에서
인도 500년 전에 산스크리트어를 대화하는데 사용을 했다? ㄷㄷㄷ
부처님 경전에 윤회 이야기는 분명히 나오는데 없다고 하는 스님들이 문제죠. 방송에 나오는 유명한 스님이 당당하게 윤회는 없다 라고 하면서 청중들에게 해주는거 보고 실소를 금할수 없더이다.
부처님 경전에 분명히 윤회가 있다고 하심
성철이는 고정불멸 윤회하는 아트만(我)의 전생을 이야기 하는구나!
성철이가 사마외도구나!
중의 옷을 쳐입고 서가모니 부처님의 고정불변하여 윤회하는 아트만이 없다하심을 어디다 버렸는고?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갖지말고 원한을 품지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자신을 다스리고 지켜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업보 윤회
깨달은 자는 불생불열 중생도 사실은 불생불멸, 죽지 않는 것을 알고 보는 입장에선 죽음이 무엇이냐고 중생이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까. 실제는 죽음이 없다라고 하느게 맞을테고. 실지는 그렇다 해도 불생불멸 모르는 중생입장에선 모양 형태를 달리하며 육신이 낡아 바꾸는것을 죽음이라고 알고있는 입장에선 다음생 몸 바꿔입고 다른 형태로 나는것도 사실이라 그단계에선 그게 사실이라고 말할수밖에, 중생은 그걸 죽음이라 부르고 부처는 그걸 영원한 존재가 단순 옷갈아입는 사건 정도로 본다는것. 이걸두고 윤회가 없니 카고 자빠졌으니 환장할 노릇. 내말에속지말라고해서 나는 항상 거짓말만하니까 나고 했다고 참말로 들으면 낭패다. 세세생생 서로 축하하며 살아갑시다라고 말하는 부처, 진리라해도 오해하거나 잘못알아듣고 반대하는 비방하는 자들을 더 나쁘게 만드는 책임은 부처에게도 있어 내말에 속지마라. 난 항상거짓말만하니까. 알아듣는 중생한텐 좀나은데, 그렇지 않은 중생한텐 사람죽이는 독약이라 했음. 바른말해도 중생한텐 거짓말처럼 되니, ㄱ
따라서 상근기한텐 바로 일러주고 하근기한텐 안알려 주는게 현명함. 모르는것 까진 좋은데 지 입장에서 비방만하고 죄만 더짓게 만들어버림.
세상은 영원한 광명이고 모든존재가 매시 매처에 광명에차고 옷을바뀌입어머 부활하고 영원히 생활한다. 고로 세세생생 서로 축하해주며 살자고 하는데, 한가지 옷을입고 특정 존재로 영원히 사는건 부활도 아니고 영생도 아니다. 바보임. 얼마 못가는 옷 바뀌가며 차 바뀌가며 사는게 영생이지. 진리를 모르는 입장에선 오직 옷나만 보고 옷이 생명인줄알고 낡고 떨어져도 다시 그옷상태로 부활시켜 입고다니는것을 영생이라고 안다는것 . 본래존재를 모르기 때문인 중생입장. 옷에집착하여 그옷만만이 자기 생명이고 창조된 옷이 자기라고 동일시하여 오래 입고 그대로 가는것을 영생으로 잘못 아는 중생. 근본을 모르니 자기가 무진장 황그인데 눈감고 밥그릇들고 동냥다닌다고 했음. 중생은 만들어진 옷을 자기로암. 실제 그렇게 세뇌시키고 가두어 두려는 세럭도 있고. 자기 본 모습 보는걸 극히 두려워하는 세력들에의해, 그런줄도 모르고 ~
나고죽는 물결따라 명과복을 달리하고 ~ 세세생생 영원에서 영원으로
뭐라해도 증명이 아닌 주장?
성경으로는 상이하다.
전3:21 인생은 위로,짐승은 아래로 혼(혹은 영)이 내려간다고. 함.
누군가의 말과 행동에 의지하고, 깨달아야한다는 것에 집착하는 것을 보면.....불교도 이젠 쇠퇴하여 그 법을 잃었구나.
좋은 글귀네요 전 이 말을 믿습니다. 불교든 다른 종교든간에 ㅋ
모르면 일단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야지 믿음은 가장 기본적인 것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통 이런말 하던데
미완성 인간이 어디 의지라도 해야 살아가지요
스님에 말씀을듣고잇자니 ㆍ로또번호가 가물가물거리네요ㆍ좀찍어주세요
퇴오림이라는 유튭 채널이 있습니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졸업하신 임병윤 작가님이라고 영어로부터의 자유, 전치사 혼내주기 쓰신 분이신데 이분께서 성철스님과 그 가르침의 깊이에 대해 말씀하시는 영상들 참고해보시면 아주 큰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윤회는 죽어서 돌고 도는 인생이 아니다. 불경에서 말하는 육도윤회는 색계에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색계란 현상계다. 육도윤회에서 내세를 말하는 건 불교가 아니라 힌두교다.
윤회를 실재하는 현상이라고 주장하는 성철 스님의 법문은 부처님이 이루신 정각에 이르지 못했음을 자백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댁은
부처님이 이루신 정각이 무엇인지
깨쳤는가요?
불법승 🙏
검증안된 권위속에 숨은 허상...그의 설법을 이해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본인도 무슨말 하는지 모르기 때문...
[약봉지만 보고 버리는 격이라서!!! ㅎㅎ]
실제로 수행의 경지에 가봐야
성철대선사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법.
가르침을 따르고 안따르고는
각자의 선택이지만서두
저토록 천재적인 수행력과 지적능력을
갖춘 수행자가 자신을 자랑하는게 아니고
석가와 선배조사,
객관적 학술자료를 가지고
최대한 설득하여 수행의 세계로
이끌어주시려는데
즉
성철대선사 자신의 이익이나 명예, 권력을 위함이 아니고,
석가가 어쩔수없이 속세 안떠나고 후대를 위해 49년 팔만대장경을 남기신 것과 그 뜻이 같건만
그래서 그토록 현대적 학술적 검증을 거친 자료를 인용해서
선배조사들이 남기신 가르침을 이용해서
자신은 낮추면서
간곡하게
제발 직접 수행해서 깨닫고
영원한 행복에 이르도록
혀가 닳도록 알려주신건데
말그대로
평양감사도 지가 싫으면 그만이고,
어리석고 꽉 막혀서
가보지도 않고 헛소리로 핑계만 대고 안가볼거면,
소도 아무리 물가에 데려가도 안먹으면 그만인것을,,,
성철대선사가 아쉬워서
저토록 간곡히 말씀하신게 아니거들!!!
잠깐이라도 그 진심어린 뜻을
헤아려본 사람이라면,
실지로 자기가 가봐서 성철대선사가 거짓말했는지 아닌지를
판별하겠다고 달려드는
그런 호랑이 새끼가 되어야지
여기저기 주워들은거로 혹은
지금까지 잘못배워서 꽉 막힌대로
고장난 자동차나 로보트가
제멋대로 돌아댕기듯이 떠들어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를
냉정히 생각해보는 사람,
단 몇명이라도 나오면 다행이겄지,,,ㅎㅎ
성철대선사께서 생전에
방송국 기자의 물음에
이렇게 답하셨지요.
"내말, 내말에 속지 마라.
나는 순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라"
이걸 유치원생처럼
성철대선사가 정말로 평생 거짓말쟁이로
살아오신걸로 알아듯는 사람들한테
무슨 말을 하리오,,, ㅎㅎ
이건 진리를 알려주시려는
성철대선사의 깊고깊은 뜻이 들어있는데,,,
대선사로서의 깊은 화두를 던지신건데,
너무나 위대한 보약을 주신건데
보약 달이는건 고사하고
약봉지만 보고 버리는 격이라서!!! ㅎㅎ
실제로 안해보고
깊이 사려해보지 않고
수행해보지 않고
그래서 아무 맛도 못보고
자기혼자 떠들어봐야
결국 자기만 손해지. ㅎㅎ
결코 성철대선사의 손해도 아니고!!!
성철대선사께서 들어간 경지가 흔들리는 것도 아니다!!!
진리가 변하는것도 결코 아니고!!!
오직, 자신의 문제일뿐!!! ㅎㅎ😄
나도 과거엔,
유치원생들처럼 되도않는 해석하고 비판하고
여기저기 싫어나르고 왜곡하는 인간들에게 실망감과 증오심까지 났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처리하는 정도는 되었지요.
"그래봐야 결국은
지가 뱉은 침에 지가 맞는 격이고,
결국 지손해지뭐.
결론은 간단하다.
자기 숙제 못마치면
영원히 떠도는거지 뭐.
어디서 떠도는지도 모르면서.
목마른 인간이 우물찾듯이
ㅎㅎ😄"
그어떤 섬리에 따라 윤회를 한다고 해도,꼭,그 윤회가 다는 아닐것입니다.왜냐면,그 중에 해탈을 하는 사람도 간혹, 있을것이며,기독교도 예수믿는다고 모두 천국가지는 않을것압니다.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바늘구멍 통과하는것 보다 어렵다고 했으니까요.윤회는 어떻게보면 집행유예 같은것인지도,,,, 해탈을 사람은 영원한 극락에,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은 천국에,집행을 유예 받은 사람은 다시 윤회로,,,,결국,극락과 천국,부처의 말씀과 하나님 말씀은 종착지가 같은것이고 보면,기독교가 곤란할것도 불교가 옳다고 말할수 없을것 같군요...
그냥 평생 초월적인 무언가를 찾고 다니셨던분임
그래도 시줏돈 귀한줄 알고
권력,정치에 빠지시진 않은분
전생이 있다면 45억년 전에는 뭐 였을까? 혹시 돌?
ㅎㅎㅎㆍ그러네요ㆍ과학을 부정할수도 없고ᆢ사람이 없었는데ᆢ
댓글들을 보면 인간들이 얼마나 잔악한질 안다
믿고 안 믿고는 자기뜻이고 옳고그름도 자기생각일뿐
누구도 할수없는 고뇌의 시기를 겪 고 나신 분을 깎아 내리는 중생들 천벌 받으리.생각과 말과 행동이 3업이 되므로
아무리 죵교를 해도 열린 생각이 최고인데 아직 영상이 종교나 사업이나 돈이나 긓=렇죠 설교시에서 절대 그렇게 안하지만.... 그냥 불경 해석하며 넘어 감니다
와 자막없으면 못알아듣겠네요
마지막으로 윤회설이 우주의 법칙에 어긋나는 논리를 하나 더 펼치고 싶다. 성철 스님이 윤회설을 얘기하니 몇몇 신도들이 질문을 했다.
”영혼이 윤회한다면 왜 인구가 늘어납니까? 영혼이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닐텐데요.“
사실 이 질문은 윤회설에 대해 제기되는 흔한 의문이다. 이에 대한 방어 근거로 분령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즉 영혼도 쪼개지며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성철 스님의 대답은 이렇다. ”동물령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렇다.“
또 질문이 이어졌다. ”인간이 늘어나면 동물들은 줄어들겠네요.“
성철 스님 답왈: ”우주 다른 곳에서도 영혼이 지구로 올 수 있다.“
솔직히 평소 존경했던 성철 스님의 이 육성법문을 듣고는 실망이 적지 않았다.
왜인가? 그렇다면 식물은 영혼이나 의식이 없는가? 광물은?
일체만물 실유불성(一切萬物 悉有佛性)이거늘, 식물과 광물은 불성은 있지만 영혼이나 의식은 없는 것인가? 이런 일관성 없는 이론이 있는가? 지독하게 인간 위주의 편견일 뿐이지 않은가?
지구 혹은 우주의 법칙이 일관성 없이 적용된다면, 그 법칙이 올바른 진리라고 할 수 있을까?
인간과 동물은 영혼과 의식이 있어 윤회하는데, 식물과 광물은 의식과 영혼도 없고 윤회하지 않는다? 인간이 죽어 자연이 되고, 자연이 인간의 재료가 되며 무한히 돌고 있거늘, 인간과 동물만이 특별히 육도윤회하고 있다? 이 얼마나 논리의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는가?
정통 불교 교리에서는 식물과 광물은 영혼이나 의식이 없다고 하여, 윤회의 존재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최첨단 양자물리학으로 봐도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조차 불분명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조금만 관찰해봐도 생물이 죽어 무생물이 되고, 무생물이 생물로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는 게 명백한 지구와 우주의 실상이다.
식물이나 동물, 무생물의 입장에서 인간의 윤회설을 듣는다면, 아마 코웃음을 칠 것이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서 온 지구를 고통과 위험에 빠뜨리는 건 인간밖에 없다! 이렇게도 인간을 성토하지 않을까 싶다.
식물도 감정이 있고, 심지어는 물질도 의식이 있다고 본다. 이에 대한 논의는 길어져서 생략하겠지만, 똥덩어리에도 불성이 있다는 한 마디만 상고해봐도 쉽게 알 수 있지 않은가?
나는 형이상학의 논설보다 현실의 삶에 집중하며 충실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윤회설 같은 허구에 사로잡혀 있으면, 현실의 실상을 깨닫고 현실에 충실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삶의 문제는 과거로 돌리고, 그 해답은 미래에서 찾는 빌미를 제공하기 쉽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 불교 내부에서도 윤회설을 부정하는 수행자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불교는 열린 의식으로 자력 수행을 강조하는 분위기이므로, 내가 어떤 주장을 하건 하나의 주장으로 널리 들어 주리라 믿는다.
성철 스님을 비롯하여 많은 대승고덕(大乘高德)들이 윤회설을 설파했는데, 하며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평범한 나의 주장을 대수롭지 않게 무시할 것이다. 하지만 수도의 입문 전이나 초기에 가졌던 형이상학적 고정관념은 아무리 수행의 층차가 쌓아져도 이후에 바뀌기 쉽지 않다는 사실을 간파해야 한다. 물론 나에게도 해당될 수 있는 사실이지만 말이다!
끊임없이 현재에 깨어나야 한다. 과거나 미래는 없다. 부처도 3천년 전의 과거, 죽은 부처일 뿐이다. 그 가르침을 감사하며 참고하면 될 뿐이다.
살아있는 부처, 그대 자신에게 절하고 예배드리며 끊임없이 정진하면 부처님도 기뻐할 것이다.
그대 자신은 살아있기에 더욱 위대하고, 죽은 부처보다 더 높이 날아갈 가능성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가?
윤회사상은 힌두교에서 온 것이고, "육도를 윤회할 나 라는 개념이 원래 없다" 가 요점이죠. 냉철한 분석 잘 봤습니다. 어쨌든 윤회사상은 종교적인 한 부분으로는 인정하지만 모든것이 상이니 진리로써 성찰하여 괴로움없이 모두 성불하시면 좋겠습니다.
선 수행자이신가요?
깨닫고 보면 개별적 자아의 다시태어남이라는건 없어요. 모든생이 '나' 인지라 내가 또다시 '나'로 태어나 있다라는 정의를 내릴뿐. 그럼 가끔 전생을 보고 하는 사람들은 뭐냐? 뭐 그런 상황을 직접 본적이 없어서 진실여부는 알수 없지만 그런 상황이 있을수는 있다고 봐요. 점쟁이들 처럼 과거나 미래등을 말하고 맞추는 현상이 있듯이 영이 특별하게 트인사람들이 인과의 틈을 들여다 본달까.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우주. 무한의 공간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있는거라 보시면 되거든요. 시작된곳도 흘러갈곳도 없으니 모두가 있는거죠. 그래서 점도 보는거고, 전에 살던 수많은 '나'의 모습도 느끼고. 석가모니께서 천성천하 유아독존이라 했잖아요. 내가 당신이고 당신이 나에요.
수행자는 전생의 '나'가 무엇이고 하는게 중요하진 않아요. 그 전생을 궁굼해 하는 '나'가 무엇인지, 존재란 무엇인지를 깨닫는게 중요하죠.^^
... 스님들이 성찰 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서 배움을 하지 못한 까닭이다.
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것은 추측일 뿐이다.
실체로 체험한 사라들이 그 내용을 잘 알고 있는 것이지
실행도 안하고 안다고 말하는 것은 크게 잘못 되었다.
그러므로 종교의 문제점들이 많아 종교의 순수성을 강조하여 새로이 구성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스스로 주최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지 못하고 종교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성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데 죽으면 끝..윤회가 없다면 지구상의 수많은 수행자들 스님들은 멋하러 출가해서 수행하는지? 죽으면끝인데..한번뿐인 인생 시간낭비아닌가요?
와
수준이 좀~~
음
보다가 끊어야겠다
전생이고 후생이고......현생을 잘살아야지.....그리고 사리함에 절하고이러는것은 ?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깨달음
지금한국불교보세요입구에포대화상 잇어요
전생을보고나면윤회의 진실을 믿게되지요.
명상을 해보세요!
헛것을 봤구만.
다 부질없는 말 ㅎ
시작은 무엇이고 끝은 무엇인가
유는무엇이고 무는 무엇인가
우주먼지로 있다가없다가 ~
영적인존재? 다 부질없느니라
부처님께서이런말씀한적없어요토속신앙과합쳐지면서이런말하는겁니다언제부터불교가이너는지참의문이고
초기경전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뭔소리? 불교에서 윤회빠지면 뭐남나 윤회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행하는게 불교인데
@@정선김-w3j 공부를 덜한 사람들이 꼭이런댓글 달더라 초기경전의 아라한 선언 정형구 읽어보고 삼명이 뭔지 공부해봐
기억도 못하는 전생 그게 뭐가 중요한가 현재가 중요한거지...현재가 뭐가 중요한가 어차피 다음생에 지금의 현재는 기억도 못하는데..
뭘 알고싶은가 다음생에 편하게 살려고 지금 고통받는다고 생각하나 아니면 과거를 뭣같이 살았기때문에 지금의 고통을 받는다고 생각하나..
어리석다 어리석어..
근데 지옥 천당도 원래 불교 용어 아닌가요 ?
불교의 진리를 얻기 위해서라면 모든걸 버리고 희생 하고 깨달음을 얻기위해 평생동안 뼈를깎는 고통을 넘는 수행을 하셨다는 분이 윤회를 어찌 캐논의 전생연구론과 최면술 에 의해서 전생을 실험결과 를 불교윤회론과 비교 한다는게 어째 좀 억지로 끼워 맞추는게 성철 스님 의 공부 흔적이 좀 의심스러운 데가 많이 있네요
경전은 대부분 나중에 사람들이 만든것. 그 경전이라는것 알고보면 그경전 만든자의 개인견해일뿐. 역사적 석가모니하고는 전혀 별개. 기독교가 역사적 예수하고다른 바울교인것처럼
윤회는 없느니라...
무시기라고 말하는 말이여??
인간이 자꾸 늘어나는데, 전생이 분화를 하는건지??
개들이 사람 대접받다가 자꾸 사람이 되는건지..??
죽기전 한말이 수없이 사람들을 속엿으니 무간지옥의 아랫목은 내자리라 햇다든데
헐
난 불교공부와 성철스님 관련 책을 다 읽고 또 읽고 10년넘게 보고 있지만 윤회는 개인적으로 부정을 한다. 믿지 않는다. 인간의 윤리를 다스리기 위한 하나의 장치일 뿐이다. 구차한 설명도 끄적이기 싫다. 향봉스님의 생각과 거의 같다.
이러니까 윤회가 없다던 그 스님은 성철스님만 좋은 거 먹는다고 똥물을 뿌렸구만. 애초에 성철스님에 대한 반감이 잔뜩 있었던 거네.
정말로 성철스님만 좋은 거를 먹어서 문제를 제기할 거였으면 그냥 좋게 말로 해도 되잖아. 왜 들어가서 똥물을 뿌리는 패악을 부리는 건지. 그걸 또 자랑스럽게 무용담 떠벌리듯이 이야기하고 있고.
깡패도 안 하는 짓을 하고서 자랑스러워한다는 것부터가 일단 윤회 논쟁은 둘째치고 인성의 문제임.
차라리 배드민턴 안세영처럼 출세한 다음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던가. 왜 똥물을 뿌리는지 참...
스님이 아닌 스님은 말.행동이 자주 광분한다.스님은 본래 말,행동이 고요하다.
다투지않는다.
업보 윤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심은대로 거둔다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억겁이 지나도 업보는 남아있고 인연으로 만나면 되돌려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업보 윤회
👏👏👏👍
반야심경은 왜 있는거지?
불교 교리로서 윤회 설명이 아니고...ㅎㅎ
불교에없는신장입니다
불교에서는
아직윤회의
진실에의문을가지고있구나쯧쯧
영성에서는 초등학생수준도알고있는데~~~~
스님한테삼배한다이해가안가네
좀 무례를 범하겠습니다.
제 귀에는 개독교 목사 설교나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네요. 온갖억측에..
허망한 개소리로 잘 속이고
놀았지.
향봉이 성철을 치다...윤회는 없다😊
향봉 이라는 자는
정신병자 입니다
무슨 윤회가 있것습니까?
사람이나 짐승이나 죽으면 끝이지요.
@@미션-h4z 그건 단견이다 그대는유물론자 인가? 향봉은 교학적토대도 별로 없고 성철스님 같은 치열한 수행을 한 스님도 아니다 아마 떠돌이 만행을 하디ㆍ 인도에서 묘한 심경의 변화를 느낀걸 가지고 무슨 큰.대각이나 얻은 듯이 윤회는 없다고 선언하여 주가를 올리는 행태가 가소로워서 댓글 하나. 올렸던 것이다
다만 부처님이나 크게 오도한 선지식들은
윤회의 싸이클에서 자유로운 심적경계에 이르렀으니 다시는 그 윤회의 메커니즘에 휩쓸려. 가지는 않으니 그런 분들 한테는. 꼭 윤회가 없다기보다는 그것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뜻에서 더 이상의 윤회는 없다는 진술도 옳은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미션-h4z 윤회가 없다면 착하게 살 이유가 있겠어요 ?
사기를 치던 도둑질울 하던 , 호의호식 에 젊은 여자 끼고 살다 죽으면 그뿐이지요
설사 살인강도짓을 하더라도 죽고나면 그뿐인데 , 못할짓이 뭐 있겠어요 ,
이 부분에 대한 결론은 나왔습니까 ? 윤회설은 옜사람들의 윤리의식으로의 기능을 했습니다
그리고 윤회설 만큼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설명하는 이론은 존재하지 않아요
어떤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장애인이 있고 , 어떤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천재도 있어요
윤회전생을 가정하면 간단하게 설명됨니다
신약을 읽어보면 예수가 제자들과 길을 가는데 장애인들을 목격하게 됨니다 , 이때 제자들이
예수에게 묻습니다 , 저들은 왜 장애인이 되었습니까 ?
윤회설에 입각해서 답변한다면 과거세의 악업에 대한 결과로 장애인이 되었다는 답변이 나오겠지요
여기에 대한 예수의 답변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나타내기위해서(드러내기위해서) 입니다
윤회전생이란것이 없고 인생이 엄마 뱃속에서 부터 시작되었다면
태어나면서 부터 누구는 부자집 아들로 태어나고 누구는 찢어지게 가난하게 태어나고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습니까 ?
이 모든것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논리가 윤회설입니다
이런까닭에 고대로부터 인류는 광범위한 문화권에서 윤회를 신봉했습니다 ,
사실은 기독교의 성경 안에도 윤회설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구절들이 있어요 , 예수가 제자들에게 옜 선지자 앨리야또는 모세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게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실인즉 성경 속의 윤회설은 대폭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향봉이 무식해서 그렇다 그사람은 스님이라지만 인성이나 수행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요 그냥 그런 사람에요
본시 광명 죽지 않는 세계, 눈은튼입장에선 율회가 없다는것. 오늘 자고 내일 일어나더라도 자기는 영원한 자기. 그러나 자고 일어나면 옷을 갈아입어도 자기라는 것을 아는 입장에선 그렇고 죽음이 없고 항상 자기인데 윤회가 어디있노. 그런데 몸이나는 육신옷 갈아 입어면 다 잊어버리고 옷갈아 입은 시점부터 생명이 시작한다는 입장에서 보면 윤회가 틀린것도 아니라 그사람입장에선 윤회인기라. 그래서 생사가 한번뿐이고 옷갈ㅇㄱㆍ입는게 한번 뿐인 입장에선 그게 윤회인기라. 그래서 성철스님도 윤회라는 말씀도 하셨고. 깨달은 본래입장 자신입장에선 그게 안통해 영원히 나인데 내일 자고 일어나도 그대로인데 뭔 윤회란 말인가 하는것임. 중요한건 아무리 해가서쪽에서 뜨고 동촉에서 진다고 사람본성을 어떻게든 보지 못하게 하는 지구 감옥적 입장에선 유토피아 오치며 거짓말 하더라도 감옥생활하는 기억단절자 입장에선 전생 내생있거든. 절대 재생없다. 죽으면 천당 지옥 판ㆍ이해도 소용없다는것. 실제로 그렇지 않기 때문 제일로 괴로운 사람은 스스로 속이는 사람. 해가 서쪽에서 뜨서 동쪽으로 진다고 세뇌당해 사는사람들임그들은 스스로를 속임도 모자라 옳지도 않은것을 동조하지 않는다면 지옥운운하며 저주하는 사람들.
제법무아 는 어데갔나?
환생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