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세상에는 많은 전생과 윤회의 이야기가 있느니라 모든 중생은 무수한 전생을 거쳐 오며 그 인연 따라 다양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니라 윤회는 끊임없는 생사와 변화의 고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그 속에서 중생은 고통 속에 빠지며 해탈을 구하게 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윤회의 본질을 깨닫고 그 속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느니라 옛 성현들과 큰스님들이 걸어온 길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느니 그들은 깊은 깨달음을 통해 이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고 나아가 기이한 이적과 신통력을 발현하였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행자들이여 우리는 신통력과 기적을 추구하는 데 얽매이지 말아야 하느니라 그것은 깨달음의 본질이 아니며 다만 깨달음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뿐이니라 수행자들은 그 이적과 신통력을 보고 현혹되기보다 그 근본이 어디에 있는지를 깊이 살펴야 하느니라 깨달음은 모든 것을 아는 지혜 즉 일체지(一切智)를 포함하느니라 일체지란 모든 법과 진리를 꿰뚫어 보는 지혜이며 모든 존재와 현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니라 큰스님들께서 깊이 깨달음을 얻으셨을 때 그들은 모든 존재와 인연을 꿰뚫어 보셨고 그들 자신이 더 이상 번뇌에 휘둘리지 않았느니라 그리하여 그들의 신통력은 자연스럽게 드러난 것이니라 그 스님은 스스로를 드러내려 한 것이 아니니라 그들의 신통력은 본래의 마음 즉 맑고 순수한 참된 본성을 완전히 깨달았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니 그것이 바로 무애행(無礙行)이니라 무애행이란 걸림이 없는 행위 즉 마음이 한없이 자유롭고 장애가 없는 상태에서 나오는 모든 행위를 뜻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대들이 이 무애행을 보았을 때 그것이 진정한 깨달음의 발로임을 이해하라 깨달음 속의 스님들은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이 윤회와 번뇌의 장애를 초월하여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발현된 것이니라 이는 마치 하늘을 나는 새가 자신의 길을 아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걸림이 없느니라 하지만 수행자들이여 기억하라 신통력이나 이적에 집착하는 마음은 그대들을 다시금 윤회의 고리로 이끌 수 있느니라 진정한 깨달음이란 이러한 현상에 얽매이지 않고 그 근본적 지혜와 자비를 통해 중생을 이롭게 하는 것이니라 진정한 깨달음은 생사와 고통의 굴레를 넘어서고 모든 중생을 향한 한없는 자비를 실천하는 것에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러니 그대들은 늘 깨어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신통력이나 이적에 매이지 말고 그 이면에 있는 참된 깨달음을 구하라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모든 중생을 구제하고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 해탈의 경지에 이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라.
신통력 얻으려고 깨달음 얻는것은 아니다..신통력 같은것은 쓸데도 없고 과거 충남 서천 근처에 신의라 불리던 침쟁이가 있었다.. 침으로 암을 다스리는데..두어달 침 맞으면 암이 밥쌀보다 작게 줄어 든다고 한다. 그분과 몇분이 성철스님 성철스님 간병치료를 했는데..스님 돌아 가시기 전에 많이 괴로워 하고 힘드셨다고 한다 그런 신의도..결국 암으로 돌아가셧다..장항이나 군산 서천 사시는 분들은 이분 잘 안다..
신통력? / 헛소리 하지 말고, 흰 것은 희다 알고, 검은 것은 검다고 알라. 이것부터 제대로 해라. ... 짐승보다 못한 존재들이 무슨 신통력이냐? 짐승도 흰 것은 희다고 안다. 현재 이 땅을 보면 도저히 구제 불능의 상태이다. 세상을 탓할 것이 없다. 진리를 입에 달고 사는 자들이 흰 것을 희다 말하지 않으니 ... 부처가 왔다가 구더기보다 못한 세상 보고 그냥 떠난다..
성철대선사께서 생전에 (어렵게 어렵게 허락받고 멀리서 찾아간) 방송국 기자의 물음에 이렇게 답하셨지요. "내말, 내말에 속지 말라고!!! 나는 순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라" 이걸 유치원생처럼 성철대선사가 정말로 평생 거짓말쟁이로 살아오신걸로 알아듣는 사람들한테 무슨 말을 하리오,,, ㅎㅎ 성철대선사가 아쉬운게 아니다. 깊고 깊은 뜻을 품고있는 귀중한 진리의 법문을 못알아먹는 중생들이 문제지. 우는 아이들이 눈깔사탕이나 받아먹을줄알지 (진리를 깨달으라고 던져주는) 그 고준한 선법문을 알아듣겠는가,,, 이정도 얘기하면 아차하고 알아차리는 사람이라면 당장이라도 "나는 무엇인가? 진짜 나는 무엇인가?" 이 영원한 질문 즉 화두에 들어갈것이요, 나름 열심히 노력하면, 성철대선사의 진면목을 만나볼수 있을것이다. 그래도 감응이 없다면 달리 방법이 없다. 영원히 종노릇이나 하면서 돌고도는 고생만 남는 것이지. 진정한 자기, 주인은 못되는 것이지. 누가 아쉽겠는가. ㅎㅎ
여기 영상 중 일타스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영상이 있습니다 30년 넘은 과거에 성철스님 책을 읽었고,나중에 폰이란게 나와 영상을 봤더니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사람들이 멋대로 해석해서 지잘못들 모르고, 또 시간이 흘러 어쩌다 일타스님께서 성철스님말씀 하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마지막 즈음 우리에게 전하시려는 스님 말씀,책읽을 때 느낀 제마음, 마치 저를 대신해서 그대로 풀어주시니 얼마나 고맙던지요
성철 큰스님 법문을 오랜만에 친견 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너무 많은것을 배우고 감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옛선사님들 귀하고 고행법문 신통력을 들으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어째서 삼서근이라 했는고 몰라서 죄송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
스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미래를 보는 재주가 생겼는데 그 재주로
로또 당첨금 노리다가 신에게 경고 말씀 듣고 다 내려 놓았습니다. 신통의 재주로 장난치면 큰 일 납니다.😂
삼명육통이라 부처님이 하신말씀이네요
아!!!
나도 사무치게 도를 닦고싶어진다
🎉🎉🎉
큰스님법문에감명받앗읍니다
수행자들이여 세상에는 많은 전생과 윤회의 이야기가 있느니라
모든 중생은 무수한 전생을 거쳐 오며
그 인연 따라 다양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니라
윤회는 끊임없는 생사와 변화의 고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그 속에서 중생은 고통 속에 빠지며 해탈을 구하게 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윤회의 본질을 깨닫고
그 속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느니라
옛 성현들과 큰스님들이 걸어온 길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느니
그들은 깊은 깨달음을 통해 이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고 나아가 기이한 이적과 신통력을 발현하였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행자들이여 우리는 신통력과 기적을 추구하는 데 얽매이지 말아야 하느니라
그것은 깨달음의 본질이 아니며 다만 깨달음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뿐이니라
수행자들은 그 이적과 신통력을 보고 현혹되기보다 그 근본이 어디에 있는지를 깊이 살펴야 하느니라
깨달음은 모든 것을 아는 지혜 즉 일체지(一切智)를 포함하느니라
일체지란 모든 법과 진리를 꿰뚫어 보는 지혜이며
모든 존재와 현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니라
큰스님들께서 깊이 깨달음을 얻으셨을 때 그들은 모든 존재와 인연을 꿰뚫어 보셨고
그들 자신이 더 이상 번뇌에 휘둘리지 않았느니라
그리하여 그들의 신통력은 자연스럽게 드러난 것이니라
그 스님은 스스로를 드러내려 한 것이 아니니라
그들의 신통력은 본래의 마음 즉 맑고 순수한 참된 본성을 완전히 깨달았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니
그것이 바로 무애행(無礙行)이니라
무애행이란 걸림이 없는 행위 즉 마음이 한없이 자유롭고 장애가 없는 상태에서 나오는 모든 행위를 뜻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대들이 이 무애행을 보았을 때 그것이 진정한 깨달음의 발로임을 이해하라
깨달음 속의 스님들은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이 윤회와 번뇌의 장애를 초월하여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발현된 것이니라
이는 마치 하늘을 나는 새가 자신의 길을 아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걸림이 없느니라
하지만 수행자들이여 기억하라
신통력이나 이적에 집착하는 마음은 그대들을 다시금 윤회의 고리로 이끌 수 있느니라
진정한 깨달음이란 이러한 현상에 얽매이지 않고 그 근본적 지혜와 자비를 통해 중생을 이롭게 하는 것이니라
진정한 깨달음은 생사와 고통의 굴레를 넘어서고 모든 중생을 향한 한없는 자비를 실천하는 것에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러니 그대들은 늘 깨어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신통력이나 이적에 매이지 말고 그 이면에 있는 참된 깨달음을 구하라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모든 중생을 구제하고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 해탈의 경지에 이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라.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임종영가영접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감사합니다
불교 공부는 역사
틀 속에 갇히는 것이 아니다
과거와 미래에 얶메이지 말고
현실을 바라보라
잘 살겠다 권력을 가지겠다.명성을가져 행복해야 겠다 깨달음을
해야겠다
욕망으로 자신이 부처인줄 까마득하게 잊고
사는것이요
다만 생명이 유한한 부처님이지요
축원이 중요하네요
관법😅😅😅
그래서... 성철 스님은... 그런 신통력을
갖게 됐습니까?
생전에 성철 스님 찾아뵈러
신도들이 가면... 누구인지 못 알아보고
"뉘신고?" ... "누구인고?" .. 늘 그러셨잖아요.
자기의 본모습을 물어보는건데 그걸 모르고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디가 니까야(출가생활에 관한 결실 경)에 고따마 부처님께서 6가지 초자연적인 힘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니까야의 대표적인 주석서라고 할 수 있는 청정도론(비쑷디막가, 위숫디막가, 위숟디막가)에 초자연적인 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제가 경상도지만 성철스님 사투리가 좀 힘들어요. ㅎㅎ 암튼 성철스님 말씀하시는걸 좀 더 쉽게 설명해주는것도 좀 필요할듯 싶네요.
신통력 얻으려고 깨달음 얻는것은 아니다..신통력 같은것은 쓸데도 없고
과거 충남 서천 근처에 신의라 불리던 침쟁이가 있었다.. 침으로 암을 다스리는데..두어달 침 맞으면 암이 밥쌀보다 작게 줄어 든다고 한다.
그분과 몇분이 성철스님 성철스님 간병치료를 했는데..스님 돌아 가시기 전에 많이 괴로워 하고 힘드셨다고 한다
그런 신의도..결국 암으로 돌아가셧다..장항이나 군산 서천 사시는 분들은 이분 잘 안다..
어느 분인지 알고 싶군요. 님 말씀 맞습니다. 신통은 법통이 아니지요. 그러나 방통이니 만큼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근데,과거부터 자기 스승 우상화가 심했기에 진짜 모습을 보긴 힘들었는데..성철스님 이야기도 슬슬 나오니 다행입니다.
인종 - 복왕 - 이후에 복왕의 14 번째 왕자가 누구입니까?
신통력은 견훤이 최고요 관심법
비꼬지 마세요. 궁예도 처음에는 바른 뜻이 있었을 겁니다.
뭔 회계
거짓말. 그냥 중생입니다.
고승들의 신화같은 신통력 이야기..이거ㅡ믿는분들 없으시죠? 전부 허구 과장 뻥입니다..그냥 방편으로
불자들의 신앙심을 고취시키기위한 방편이라고 보면 됩니다..고승들의 신통력이 사실이라면 요즘엔 왜 큰스님들 신통력 부리는 스님 없습니까?
상생방송 사이비 보지 마세요. 아마 진묵스님 일화 등 이야기일테지만 불교방송 보세요.
신통을 갖춘 고승이 계셔도 님 눈에 안 보입니다. 찾아보고 단언하세요.
어느경전에 삼명 육통이 있단말인가
부처님 성도일에 대한 니까야 찾아보세요.
경전에 많이 나오는데...
신통품이라고 산통 나온부분만 묶어놓은 것도 있어요
경전 읽어 봤어요?
신통력? / 헛소리 하지 말고, 흰 것은 희다 알고, 검은 것은 검다고 알라. 이것부터 제대로 해라. ... 짐승보다 못한 존재들이 무슨 신통력이냐? 짐승도 흰 것은 희다고 안다. 현재 이 땅을 보면 도저히 구제 불능의 상태이다. 세상을 탓할 것이 없다. 진리를 입에 달고 사는 자들이 흰 것을 희다 말하지 않으니 ... 부처가 왔다가 구더기보다 못한 세상 보고 그냥 떠난다..
님이 사는 세계, 보는 세계 그러하다는 건 인정합니다.
다행인 줄 아세요. 법이 있고 진리가 있고 바른 스승이 있는 이 세상에 발을 딛고 있다는 것을요.
온통 진흙이라 말해도 연꽃은 있습니다. 연꽃을 찾는 것은 그대의 노력여하에 달렸습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돌아가셨으니 잊어드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사자명예훼손죄입니다. 무식한 말씀 삼가주세요.
회계한 것이 아니라 떠나시는 그날까지 중생들을 이끌이 위한 고준한 법문입니다.
너교회다니는가본데
목사마누라가 나한테 성철스님이란사람지옥갔다드라
죽을때 후회했다드라
이렇게말하는진짜깡무식들아 무간지옥떨이질라
큰 스님들의큰법문을 이해나하니?
성철대선사께서 생전에
(어렵게 어렵게 허락받고 멀리서 찾아간)
방송국 기자의 물음에
이렇게 답하셨지요.
"내말, 내말에 속지 말라고!!!
나는 순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라"
이걸 유치원생처럼
성철대선사가 정말로 평생 거짓말쟁이로
살아오신걸로 알아듣는 사람들한테
무슨 말을 하리오,,, ㅎㅎ
성철대선사가 아쉬운게 아니다.
깊고 깊은 뜻을 품고있는
귀중한 진리의 법문을
못알아먹는 중생들이 문제지.
우는 아이들이
눈깔사탕이나 받아먹을줄알지
(진리를 깨달으라고 던져주는)
그 고준한 선법문을 알아듣겠는가,,,
이정도 얘기하면
아차하고 알아차리는 사람이라면
당장이라도
"나는 무엇인가?
진짜 나는 무엇인가?"
이 영원한 질문 즉 화두에 들어갈것이요,
나름 열심히 노력하면,
성철대선사의 진면목을 만나볼수 있을것이다.
그래도 감응이 없다면
달리 방법이 없다.
영원히 종노릇이나 하면서
돌고도는 고생만 남는 것이지.
진정한 자기, 주인은 못되는 것이지.
누가 아쉽겠는가. ㅎㅎ
여기 영상 중 일타스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영상이 있습니다
30년 넘은 과거에 성철스님 책을 읽었고,나중에 폰이란게 나와 영상을 봤더니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사람들이 멋대로 해석해서 지잘못들 모르고, 또 시간이 흘러 어쩌다 일타스님께서 성철스님말씀 하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마지막 즈음 우리에게 전하시려는 스님 말씀,책읽을 때 느낀 제마음, 마치 저를 대신해서 그대로 풀어주시니 얼마나 고맙던지요
그런 대자유인이 왜 지금은 없나요? 책속에 얘기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