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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ddha for Our Times Master Seongcheol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апр 2014
Master Seongcheol came into this world at Sancheong, South Gyeongsang Province in South Korea. The Cheonwang Peak of Jiri Mountain is visible to the west of his house. In his early 20s he took an interest in Buddhism and began diligently practicing Hwadu Seon (Koan Zen), and his search for everlasting life began. In the spring he turned 25, he entered monastic life at Haein-sa Temple’s Baengnyeon-am Hermitage under the guidance of the Great Patriarch Dongsan.
we can look back at and ponder the main events of Master Seongcheol’s life such as: his renunciation and enlightenment; his prolonged meditations without
rest; the practice community movement at Bongam-sa Temple; his ten years as a hermit at Seongjeon-am Hermitage; his inauguration as the Spiritual Patriarch of the Haein Comprehensive Training Monastery; his series of talks on the Middle Way; his inauguration as the Supreme Patriarch of the Jogye Order; and his life as the “Tiger on Gaya Mountain” and his nirvana.
we can look back at and ponder the main events of Master Seongcheol’s life such as: his renunciation and enlightenment; his prolonged meditations without
rest; the practice community movement at Bongam-sa Temple; his ten years as a hermit at Seongjeon-am Hermitage; his inauguration as the Spiritual Patriarch of the Haein Comprehensive Training Monastery; his series of talks on the Middle Way; his inauguration as the Supreme Patriarch of the Jogye Order; and his life as the “Tiger on Gaya Mountain” and his nirvana.
부처님의 가르침을 왜 심심미묘법이라 하는가? [성철스님 소참법문]
부처님의 가르침을 흔히 심심미묘법이라고 합니다.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이란 말은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진리는 본래로 위가 없는 깨달음이며, 깊고 또 깊어서 중생의 사량분별(思量分別)로는 도저히 그 깊이를 도저히 알 수 없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말이나 글로서 표현 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극히 묘한 깨달음이라는 뜻입니다.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은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위없는 깨달음’의 이름입니다. 급강경에서 말하고 있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가 곧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입니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르르 굳이 번역하면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이 됩니다.
'아뇩다라'는 무상(無上)의 뜻이요, '삼'은 정(正), '먁'은 등(等), '보리'는 각(覺)의 뜻입니다. '보리'는 깨달음[覺], 또는 부처님의 지혜인 반야(般若)로 풀이합니다.
#성철스님 #심심미묘법 #소참법문
부처님의 가르침을 왜 심심미묘법이라 하는가? [성철스님 소참법문]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 성철선사상연구원 www.songchol.com/?skipintro=1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이란 말은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진리는 본래로 위가 없는 깨달음이며, 깊고 또 깊어서 중생의 사량분별(思量分別)로는 도저히 그 깊이를 도저히 알 수 없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말이나 글로서 표현 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극히 묘한 깨달음이라는 뜻입니다.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은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위없는 깨달음’의 이름입니다. 급강경에서 말하고 있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가 곧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입니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르르 굳이 번역하면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이 됩니다.
'아뇩다라'는 무상(無上)의 뜻이요, '삼'은 정(正), '먁'은 등(等), '보리'는 각(覺)의 뜻입니다. '보리'는 깨달음[覺], 또는 부처님의 지혜인 반야(般若)로 풀이합니다.
#성철스님 #심심미묘법 #소참법문
부처님의 가르침을 왜 심심미묘법이라 하는가? [성철스님 소참법문]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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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철학은 불생불멸을 어떻게 보았을까? [성철스님 소참법문]
불교에서 불생불멸이라는 것은 진여의 세계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중생은 자성을 청정히 하지 못하고 불성을 모르기 때문에 삶과 죽음속에서 고통을 받지만, 깨달음을 얻고 진여의 세계에서 열반을 얻으면 이미 그 세계는 불생불멸입니다. 그렇다면 서양의 철학자들은 어떻게 보았을까요? 플라톤의 이데아 철학을 통해 서양철학이 바라본 세상에 대한 관점을 살펴봅니다. #성철스님 #플라톤 #이데아 아 플라톤 철학은 불생불멸을 어떻게 보았을까? [성철스님 소참법문]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 성철선사상연구원 www.songchol.com/?skipintro=1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35]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14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쌍차쌍조고 중도다 1968년 2월 15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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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等覺과 妙覺 經云等覺妙覺 “경에 이르되 등각 ․ 묘각이라 하니 云何是等覺 云何是妙覺 무엇이 등각이며 무엇이 묘각입니까?” 卽色卽空 名爲等覺 “색에 즉하고 공에 즉함이 등각이요 二性空故 名爲妙覺,,, 두 가지 성품이 공한 까닭에 묘각이라 하며, 又云 無覺無無覺 名爲妙覺 ,,,또 이르되 깨달음이 없음과 깨달음이 없음도 깨달음을 일컬어 묘각이라 하느니라.” 강설 ‘색이 즉하고 공에 즉한다’ 함은 공이 곧 색이고 색이 곧 공으로서 서로서로 무애자재한 것을 등각이라 하니 이것은 쌍조를 말하는 것이며, 두 가지 성품이 공하다 함은 쌍차를 말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는 색에 즉하고 공에 즉함이라는 말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으로서 쌍차하고 쌍조한 차조동시한 뜻으로 말하였는데, 여기서는 왜 이것을 등각이라 하고 두 ...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34]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13 마음이 무너지지 아니함을 아는 것이 실상법신 1968년2월 15일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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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五種法身 方廣經云 五種法身 「방광경」에 이르기를 다섯 가지의 법신은 一實相法身 二功德法身 첫째는 실상법신이요, 둘째는 공덕법신이요, 三法性法身 四應化法身 셋째는 법성법신이요, 넷째는 응화법신이요, 五虛空法身 於自己身 다섯째는 허공법신이다.라고 하였는데 자기의 몸에는 何者是 어떤 것이 이것입니까?” 知心不壞 是實相法身 “마음이 무너지지 아니함을 아는 것이 실상법신이며, 知心含萬像 是功德法身 마음이 만상을 포함하여 아는 것이 공덕법신이며, 知心無心 是法性法身 마음이 무심임을 아는 것이 법성법신이며, 隨根應說 是應化法身 근기 따라 응하여 설법함이 응화법신이며, 知心無形 不可得 마음이 형상이 없어 얻을 수 없음을 아는 것이 是虛空法身 若了此義者허공법신이니 만약 이 뜻을 확실히 아는 이는 卽知無證也 無得...
중국인도 존경했던 의상대사의 진면목은 무엇일까? [성철스님 소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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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은 화엄연기를 설명하면서 중국인들도 존경해마지 않았던 의사대사의 진면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의상대사가 깨달았던 화엄사상과 화엄연기의 본질이 무엇인지,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하는지에 대해 강조합니다. 화엄경 법성게와 화엄연기 사상을 통해 우리가 꼭 알아야할 불교의 핵심을 직접 들어보세요. #성철스님 #의상대사 #화엄연기 중국인도 존경했던 의상대사의 진면목은 무엇일까? [성철스님 소참법문]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 성철선사상연구원 www.songchol.com/?skipintro=1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33]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12 일체처에 머무르지 않음이 보리심 1968년 2월 15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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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了了自知 住在主時 만약 밝고 밝게 스스로 알아 머무름이 머무름에 있을 때에는 只物住 亦無住處 다만 사물이 머물 뿐이요, 또한 머무는 곳이 없으면 亦無無住處也 若自了了知 머무는 곳 없음도 없는 것이니라. 만약 밝고 밝게 스스로 알아 心不住一切處 卽名了了見本心也 마음이 일체처에 머물지 아니하면 곧 본래 마음을 밝고 밝게 본다고 하는 것이며, 亦名了了見性也 只箇不住一切處心者,,,또한 성품을 밝고 밝게 본다고 하는 것이니라. 다만 일체처에 머물지 아니하는 마음이란 卽是佛心 亦名解脫心 亦名菩提心 亦名無生心 곧 부처님 마음이며, 또한 해탈심이며, 또한 보리심이며, 또한 무생심이며, 亦名色性空 經云憎無生法忍是也,, 또한 색의 성품이 공 함이라 이름하나니, 경에 이르기를 무생법인을 증득했다고 함이 이것이니라 汝若未...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32]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11 청정하되 머뭄이 없어야 무주심이다 1968년 2월 15일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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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心住淨時 ,,,“만약 마음이 청정함에 머물 때에는 不是着淨否 ,,, 청정함에 집착하는 것이 아닙니까?” 得住淨時 ,,,“청정함에 머무름을 얻었을 때에 不作住淨想 ,,,청정함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을 짓지 않는 것이 是不着淨 ,,, 청정함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니라.” 강설 이 물음은 일체 망상을 모두 쉬어버리고 자성청정심, 즉 진여자성을 확철히 깨친 뒤의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진여자성인 자성청정심을 완전히 깨쳐서 체득한 다음에 그 자성청정심에 집착하는 일이 없는가 하는 뜻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머문다’고 해서 머무는 곳이 있다고 생각하여 거기서 앉고 서고 하는 것으로 알면 이것은 청정함에 집착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청정함을 확철히 알게 되면 거기에서 모든 것을 수용한다 하여도 청정한 생각도...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31]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10 돈오의 문은 어디로부터 들어가는가? 1968년 2월 14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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頓悟는 檀波羅蜜로부터 . 1. 此門 從何而入,,, “이 돈오의 문은 어디로부터 들어갑니까?” 從檀波羅蜜入 ,,,“단바라밀로부터 들어가느니라.” 2. 佛說六波羅蜜 ,,,“부처님께서는 육바라밀이 是菩薩行 ,,,보살의 행이라고 말씀하셨는데 何故 ,,, 어떤 까닭으로 獨說檀波羅蜜 ,,, 단바라밀 하나만을 말씀하시며, 云何具足而得入也,,, 어떻게 구족하여야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迷人 ,,,“미혹한 사람은 不解五度皆因檀度生 ,,,다섯 바라밀이 모두 단바라밀에서 말미암은 줄 알지 못함이니 檀修檀度 ,,, 오직 단바라밀을 수행하면 卽六度悉皆具足,,,곧 육바라밀은 모두 구족한 것이니라.” 3. “ 何因緣故 ,,,어떤 인연으로 名爲檀度,,, 단바라밀이라고 합니까?” 檀者 ,,,“단이란 名爲布施,,, 보시를 말하느니라...
현대인에게는 더이상 방편설이 필요없다 [성철스님 소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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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은 현대사회와 종교가 가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계속 이어갑니다. 현대사회는 과학이 발달하고 교육수준이 높아져 부처님 당시 혹은 서구사회의 종교가 태동하던 시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강조합니다.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과거의 신비로운 현상으로 여겨지던 것들도 과학적으로 많이 규명되어 종교를 신비와 기적의 대상으로 생각하던 것이 많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성철스님은 상황이 이런데도 종교가 계속 방편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과거를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합니다. #성철스님 #방편 #절대신 현대인에게는 더이상 방편설이 필요없다 [성철스님 소참법문]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 성철선사상연구원 www.so...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30] 돈오입도요문론강설 9 어떤 것이 바로 보는 것입니까? 1968년 2월 14일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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云何是正見,,,“어떤 것이 바로 보는 것입니까?” 見無所見 ,,,“보는 바 없음을 보는 것이 卽名正見 ,,, 바로 보는 것이니라.” 云何名見無所見,,,“어떤 것이 보는 바 없음을 보는 것이라 합니까?” 見一切色時 ,,,“일체 색을 볼 때에 不起染著 ,,,물들거나 집착함을 일으키지 아니함이니 不染著者 ,,, , 물들거나 집착하지 아니한다 함은 不起愛憎心 ,,,사랑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므로 卽名見無所見也 ,, 곧 보는 바 없음을 본다고 하는 것이니라. 若得見無所見時 ,,,만약 보는 바 없음을 보는 것을 얻었을 때 卽名不眼 ,,,곧 부처님의 눈이라 하나니 更無別眼,,, 다시 별다른 눈이란 없느니라. 若見一切色時 ,,,만약 일체 색을 볼 때에 起愛憎者 ,,,사랑하고 미워하는 卽名有所見 ,,,...
교종의 최고봉 화엄종 연기법 해석의 핵심은 무엇인가? [성철스님 소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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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은 교종의 최고를 화엄종이라고 강조합니다. 화엄종의 법맥을 이었던 현수스님은 화엄종의 교학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었던 스님입니다. 현수스님은 화엄연기를 법계연기를 통해 설명했는데, 법계연기를 설명하면서도 문자에 얽매이지 않을 것을 강조합니다. 연기법은 존재의 실상을 설명하는 것인데, 존재의 실상은 문자로는 표현될 수 없는 것이라는 거죠. #성철스님 #화엄종 #화엄연기 교종의 최고봉 화엄종 연기법 해석의 핵심은 무엇인가? [성철스님 소참법문]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 성철선사상연구원 www.songchol.com/?skipintro=1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29]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8 있음과 없음의 잣대를 벗어나라 1968년 2월 14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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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言無念爲宗 ,,,“이미 무념으로 종취를 삼는다고 未審 , ,, 말씀할진댄 無念者 ,,, 무념이란 無何念, ,, 어떤 생각이 없는 것입니까?” 無念者 ,,,“무념이란 無邪念 ,,, 삿된 생각이 없음이요 非無正念,,, 바른 생각이 없다는 것이 아니니라. 云何爲邪念 ,,,어떤 것이 삿된 생각이며 云何名正念 ,,, 어떤 것이 바른 생각입니까? 念有念無 ,,,있음을 생각하고 없음을 생각하는 것이 卽名邪念 ,,, 삿된 생각이요, 不念有無 ,,, 있음과 없음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卽名正念 ,,, 바른 생각이니라. 念善念惡 ,,,선과 악을 생각하는 것이 名爲邪念 ,,, ,삿된 생각이요 不念善惡 ,,,,선과 악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名爲正念 ,,,바른 생각이리라 乃至苦樂生滅取捨怨親憎愛 괴로움,즐거움,나는 것과 없어짐...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28]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7 진여본성은 오고 감이 없다 1968년 2월 14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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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28]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7 진여본성은 오고 감이 없다 1968년 2월 14일 법문
서방에 극락정토가 있다면 서방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극락은 어디에 있나? [성철스님 소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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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27]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6 어떤 것이 있음 없음을 보지 않는 것입니까? 1968년 2월14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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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룡 목사가 왜 '과학앞에 사라진 신'이라고 말했을까 [성철스님 소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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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26]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5 청정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1968년 2월 11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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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25]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4 어떤 것이 머무는 곳이 없는 것입니까? 1968년 2월 11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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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왜 교리문답을 수정했을까? 과학시대의 종교가 가는 길 [성철스님 소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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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24]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3 무엇이 선정입니까? 1968년 2월 11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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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22] 돈오입도요문론 강설 1 선종사상의 근본자료 대주스님의 돈오입도요문 1968년 2월 11일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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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왜 생겨났을까? 초월적 존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성철스님 소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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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21] 증도가 강설 35 무생진여인 부처의 본성을 깨치는 방법 1968년 2월 10일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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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20] 증도가 강설 34 대도를 배우려면 증도가를 외우라 1968년 2월 10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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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눈만 뜨면 세상이 극락으로 변하고... [성철스님 소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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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19] 증도가 강설 33 자기 깜냥으로 대도를 비방하면 안된다 1968년 2월 10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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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19] 증도가 강설 33 자기 깜냥으로 대도를 비방하면 안된다 1968년 2월 10일 법문
말이 문제. 부따 의 가르침, 누구나 부따가 될 수 있다네, 백천만겁이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우나, 지금 이렇게 만났으니 어서 빨리 닦아 우리 모두 부따가 되세. 이렇게 만들었으면 누구나 좀 더 쉽게 다가가고 그 길을 가려고 할텐데... 처음부터 무상심심 미묘법. 이러니 일단 넘을 수 없는 커다란 벽을 보게. 된다 이말.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거록하신 삼보님께 삼배올립니다 자기자신이 부처인줄 알기를 자기개발 성품을 알기를 발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큰스님 넓고 크고 스승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삼배올립니다
큰스님 대자비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삼배올립니다🏞 🪷🪷🪷🪷🪷🪷🪷
대선사 성철스님 법문 감사합니다_()_
맞소 언어나 글로도 표현하기가 어렵고 오로지 본인 스스로가 앎이라 으상대사의 법성계가 좀 타당하다고 볼수있다 아미타불
( 양심을 속이지 맙시다 스승님 법어 ) 법계 감사찬양 참법문 진리의 말씀 한점 티도 점도 험도 없게 하소서 일체 백성분 저마다 자타일시 성불도 가야산 해인사 백련암 합장 드림
핵심🎉 헛지랄 하지말고 마음을 안정시켜라
백날천날 깨달으면 모하노 도통 보살도를 행하지 않는데. 중생들은 윤석열 김건희 때문에 죽겠다고 비명을 지른데, 맨날 벽만 쳐다보고 화두만 붙들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극도의 이기주의자들 아닌가. 이러니 불교세가 강한 나라들은 전부 부패가 만연한 후진국이잖아.
깨달으면 뭐가 달라지나 그냥 독화살이나 빼라
그럼 자성은 뭔가 또 마음은 원가
헛소리
無無的
의상스님의 법성게 여러분 스스로 통하면 견성성불합니다. 간화두행자가 행하는 화두 역시 제법본래부동적이니 화두역시부동적입니다. 여러분의 화두 000에서 000의 初中後 000이란 여러분 나 자리에서 행하니 여러분 나 자리 바로 我所 바로 我所 여러분 나에게 유일절대자 여러분 자기자신 나랑 000이랑 둘이 아닌 不二로 융합이니 일체법이란 일승법계 무여열반이라서 일체법이란 여러분 자기 본불 나뿐이니 자등명법등명 자법성등명 돈오돈수 견성성불입니다. 불자님들이 성철스님 법성게 해설을 수용하면 좋겠습니다.
거록하신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큰스님 깨우침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모든 망상 시시비 분별심을 생각하지 않고 성품을 보도록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삼배올립니다
다시 뵙고싶습니다 이렇게라도 뵙네요 그리운 성철스님 ()()()
가봐야 아는 거길 저렇게 길고 길게 말하는거는 마대사에게 보일려고? 그럼 마대사는 저걸 찢어 버렸어야 하는데 뭐 아직 내가 저기까지는 아니니까 뭐라고 못하지만 어쨌든 반야심경 같이 깨달아야만 알 수 있는거를 저렇게 길게? 아이고 아미타불. 빨리 가서 성철 부따의 자비의 마음을 알고 싶은데... 나무 성철 부따 나무 성철 부따 나무 성철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
무주상 보시. 생각에 마무르지 않는 보시. 이거 하나면 되는데 저렇게 말이 길어서 누구를 위한건가? 깨탈은 사람에게는 필요도 없는 말을 저렇게 길게 한다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보화가 듣다가 걷어차버리겠네. 성철 부따의 고심과 자비심은 끝이 없네
() () ()
장엄하신 성철스님 이렇게라도 법문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
성철도 지 득도 하겠다고 딸까지 버린 후레자식이지 뭔 큰스님이야 ? 사람이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가 이유겠지만 말과 행동이 다르면 지잘난 맛에 혈육을 버린놈은 근본부터가 쑤레기지 남이 존경 한다고 허경영이가 존경 받아야 하나 ? 조계사에 있던 자승 같은 버러지 새끼도 있었지 !
양변을 여읜 중도라 이름하지요 현재불교와는 다르고 성철스님께서 대선사이십니다(정법)
하느님(x) 하나님(o)
큰스님 감로법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연으로 모두가 행복하시길 발원합니다 🙏🙏🙏🪷🪷🪷🪷🪷🪷🪷
영안이 안열려서 성철스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이론적 공부만 하시니 그렇지요...이래서 선종이 한국불교를 방친 원흉이라고 욕먹지요....
보시란것이 그런 의미네요.
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 ............ 부처란 무엇입니까? .............. 나무 아미타불 🙏
갈수록 말로서 말을 하는 느낌. 보화가 밥상을 발로차 엎어버렸듯이 이 론도 반쪽은 찢어 버려야 쪼끔 읽을 가치가 있다고 봄. 그럼 공에 들어가는 방법은? 나 고타마의 제자는 늘 깨어있다. 깨어있는 마음으로 부따를 본다. 나 고타마의 제자는 늘 깨어있으며 깨어있는 마음으로 스스로의 몸을 본다. 이것이 부따로 가는 길의 마지막 비밀의 문이다.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육신은 쿨쿨 잠이 들더라도 의식을 초월한 마음, 무의식의 단계에 들어가면 잠들지 않는다고 함. 물론 그 무의식(아뢰야식)도 초월해야 견성성불이란 것이 성철대종사의 말씀......
화엄경, 화엄종 마귀가 만든거라 말했어야 했는데, 부따의 가르침에 벗어난거뜨리. 얼마나 세력이 세면.... 고타마의 제자는 늘 깨어있으며 깨어있는 마음으로 스스로의 부따를 본다. 고타마의 제자는 늘 깨어있으며 깨어있는 마음으로 스스로의 몸을 본다. 이것이 부따로. 가는 마지막 비밀의 문이다
존경하는 큰스님 반갑습니다 법문 감사드립니다 ()()()
🙏🙏🙏
큰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거록하신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덕높으신 큰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옵소서 일체중생이 함께 성불하여지이다🙏🙏🙏🏞🪷🎊💡
잠들지마라는말씀인가?
교회가되 목사에 의지하지말고 절에가되 스님에 의지하지마세요 성인들의 말씀에 의지하여 나아가세요
알지 못하는 소견을 펴는 이가 많고, 바로 잡아줄 스승을 못 찾는이도 많다.
뭔말인지 못랗라듣것다. 느낀대로 살다가는 거지 남에게 해끼치지 말고 살거라
정치 역사 사회 문화 이성 철학 과학이 그러하듯이 신도 시대에 맞게 재정립 해야합니다. 이성의 거울보다 더 바람직한 모습으로 발전과 재발견해야합니다.
성철스님 5부작. 4부작. 영상 고맙습니다!
나미아비타불관세음보살
부처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귀한법문 생멸이 있지만 성품은 가고옴이 없으니 생멸이없는 중도귀절 새깁니다 모두 건강 행복 하여지이다 모두성불이뤼어지이다 감사합니다 🪷🪷🪷🪷🪷🪷🪷
부처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참회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현실 이대로가 여기가 극락이고 이대로가 부처다면서.선종 스님네들은 뭣때문에 출가해서 수행하시는지요? 이미 여기가 극락이고 이대로가 부처라면서...네?
그걸 깨닫기위해서
이 귀한 법을 일아듣지 못하는 불교는 불교가 아니다
불경을 옳니 거르니 시비걸면 안된다. 비유법이 많은 것 모르냐?
큰스님 지혜덕상 귀한법문 지혜 진여 감사합니다 일체중생을 행복을위해 대자대비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 노력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성철스님 법문 알아들으면 바로 깨침이 온다 이 귀한 법을 다시 들 을 수있어 감사합니다_()_
틀린 말이 하나도 없지만 쓸 말이 하나도 없다.이것이 중국말의 한계다. 표현할. 글자가 없으니 생각의 벽을 뚫어야하는데. 뚫지를 못하니 보통 사람으로는 무슨 소린지. 즉 관자재보살이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 해석은 되는데 뜻을 알 수가 없는것이다. 부따만이 알 수가 있다. 뭐 이런게 있다. 그러니 이걸 알. 때까지 닦아야 한다. 이 소리지. 좌우지간 이놈의 경이나 어록에 가면 다 헛소리 같고, 이게 부따의 가르침과 어떻게 연결하나? 뜻을 모르니 연결도 안되고.... 할 수도 없고. 나무 성철 부따. 나무 성철. 부따 나무 성철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