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약총의 최고봉 : 용 모양의 용총. 불꽃 약50cm 이상 나감. (투명한 38구경은 불꽃이 너무 위험해서 총으로써의 자격이 없음. 가끔 총이 불에 녹음) 불꽃놀이 1위 : 빤짝이 축폭 (연탄모양에 심지 끼워놓고 하늘로 던짐. 남의 집 뜨럭에 던지면 개욕처먹음) 2위 : 분수불꽃 (손으로 잡고 존나게 돌림. 바닥에 놓고 사진도 찍는다) 3위 : 위성로케트 (2백원짜리가 높이 올라가고 소리도 큼. 나무 지그재그로 꺾으면 헬지옥 열린다 ㄷㄷ) 4위 : 수중폭음탄 (단발이지만 물에 넣을수 있어서 순위에 들어감) 5위 : 요술폭음탄 (빤짝이 후속작. 심지 일체형)
나도 초딩때 생각난다 비비탄총 갖고 많이 놀았지
저거 비롯해서 화약총, 콩알탄, 미사일처럼 생긴 던지는 화약 등등 많이도 가지고 놀았지...ㅎㅎ
옷 핀 라이터로 지져서 비비탄에 접착해서 나무나 문짝같은데 쏘기도 했었죠ㅠㅠ 박히면 뽑기도 어려웠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아찔하네요ㅠ
생각해보니 옛날에 초등학교때 비닐봉다리에파는 1500원 비비탄권총 이랑 200원짜리 콩알탄사서 비비탄권총입구에 콩알탄 넣고 발사하고 놀았는데......그게벌써 15년전이네....
반짝이 라는 폭약 팔았는데
연탄같이 생긴거에 심지 꼽아서
불붙이면 밤에 보면 장관이였음
나 6살때네...... 그땐....목숨걸고 놀았구나.....
그니까요
이거 보니 왜 살아있는 건지가 미스테린데..
나도 한때는 초딩때 비비탄총 화약총 폭죽 많이 갖고 놀았는데
1989년~1992년 그시절에는 비비탄총 인기많앗고 m16비비탄총이 가장강햇는데 천막도뚤엇을만큼이었음
0.7J인가되가지고 맞으면 피멍들정도로 굉장히 아픔
스프링을 이빠이늘여서 개조하면 1J인가되는데 맞으면 큰일나는거고 일반비비탄넣고하면 병은안깨지고 쇠구슬넣고쏘면 맥주병깨짐
비비탄 스프링 개조해서 여름에 벌레 맞추고 놀았는데 ᆞ
스프링만 손봐도 파괴력을 몃배로 올릴수 있었지ᆞ
저때초딩들이 들고다닌총파괴력이 지금 성인에솝보다 쎈건 안비밀
스프링 어떻게 손보나요
마지막 분수 폭죽은 발로 차야되는데 ㅋㅋㅋㅋㅋ
딱 초등학교 1학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옛날 생각 엄청난다
초딩때 저 분수폭죽 입에다가 물고 불 붙인 다음에 용가리~~~ ㅇㅈㄹ 하면서 놀았는게 지금 생각하니 끔찍하네 ㅋㅋㅋㅋㅋ
도라이였넹
피리탄 콩알탄 폭음탄 팽이탄 나비탄 뱀탄 수중탄 분수 최소 80년대생들
올라가서 터지면 내하산 내려오는걸 좋아했음
운영자님 언제한번 옛날뉴스도 서비스해주세요~
2017년에는 화약총이 국룰이였는데
동네에 피리뽕 소리가 제일 많이 들렸을때가 2002년 월드컵때..
화약총의 최고봉 : 용 모양의 용총. 불꽃 약50cm 이상 나감.
(투명한 38구경은 불꽃이 너무 위험해서 총으로써의 자격이 없음. 가끔 총이 불에 녹음)
불꽃놀이 1위 : 빤짝이 축폭 (연탄모양에 심지 끼워놓고 하늘로 던짐. 남의 집 뜨럭에 던지면 개욕처먹음)
2위 : 분수불꽃 (손으로 잡고 존나게 돌림. 바닥에 놓고 사진도 찍는다)
3위 : 위성로케트 (2백원짜리가 높이 올라가고 소리도 큼. 나무 지그재그로 꺾으면 헬지옥 열린다 ㄷㄷ)
4위 : 수중폭음탄 (단발이지만 물에 넣을수 있어서 순위에 들어감)
5위 : 요술폭음탄 (빤짝이 후속작. 심지 일체형)
추억돋네ㅋㅋㅋㅋ
화약총 불꽃놀이 초딩떄 너무신기하고 좋앗는대,,
이상하게 초딩떄 이후로 본적이없음 다 사라짐? ㅡㅡ
인터넷으로도 구하기 힘든거보면 규제 때려서 없어졌다고 봄
화약총은 구할수있음😂
쬐끄만 비비탄총 하나만 주세요... 스펀지탄도 없는ㄷ...
비비탄에 바늘 라이타로 지져서 개조하고 그랬었는데 꿩 잡는다고 ㅋ
저도 했음. M16 스프링 잘라서 베레타 총에 장착도 함
아는분이 내방 비비탄총달라는거 안드리고 새로 득템해서드림
진짜 미친놈이였던게 로켓탄을 우리집 창문에 조준하고 불 붙여서 아버지한테 디지게 쳐맞은 기억이 나네 ...
01:16
저때 잠자리 잡아다가 뇌진탕!!!! 이러면서 바닥에 쥰네 쎄게 던저서 내리 꼽거나 ㅣ, 화약총 입구에 잠자리나 사마귀 같은거 쑤셔넣고 쥰네 쏘면 사마귀 다 익어 있고 막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쥰네 나이만 어렸지 악마새끼들이 따로 없을정도... 아 글쓰다 생각난건데 미니카 기어박스에다가 잠자리 쑤셔넣고 작동시키면 진짜 가루도 안남고 없어지는거 보고 즐기고 그랬지... 추억이다 진짜
누가 그러고 놈?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없었다고? 걍 사이코패스 같은데
전 알파세대라 그딴거 모릅니ㄷㅏ...
요즘에도 하는데 서바이벌
콩알탄 기억하시는 분?
나!
콩알탄은 지금도 학교앞 문구점에 팔아요!
던지면 터지는 콩알탄!
분수입에물고 용가리다 하고그랬지
저때 언 미친맘충이 비비탄 실명드립쳐서 괜한 취미인들 잡아다가 족쳤었죠(96대란)
나비탄 팽이탄 피리뽕 분수탄 저거 손에 들고 막 돌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