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반려견 이별.. 웃으며 무지개 다리를 건넌 우리 집 강아지 추모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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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아몬드자두
    @아몬드자두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똥꼬야 좋은곳에서 편히쉬어 나중에나중에 엄마아빠 만나자

    • @kenchoiNJ
      @kenchoiNJ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nimey174
    @nimey174 2 месяца назад

    18살 그동안 잘 관리해 주셔서 편안히 잠들었네요.
    언제나 이별은 슬퍼요

    • @kenchoiNJ
      @kenchoiNJ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siwootime
    @siwootime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지난 달 23일 큰 아들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너무 힘든데... 짱구님 힘내세요. 똥꼬 천국에서 기다릴겁니다.

    • @kenchoiNJ
      @kenchoiNJ  2 месяца назад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 @monaparko
    @monaparko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슬퍼말아요.
    나도울었어요 옛날생각에..
    똥꼬는즐거웠고행복넘치는
    견생 이였다고 웃는얼굴로
    보여주네요...굳바이 똥꼬..

    • @kenchoiNJ
      @kenchoiN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