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살으리랏다 !!! 사람은 자연과 동화가 되야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달환씨와 비슷하게 오래된 전원주택에 이사를 와서 생활 하지만 항상 이 자연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지냅니다 . 불편한게 많고 이런저런 할일도 많지만 자연의소리를 들으면 한순간에 다 사라져요 저는 일하고 나면 몸에서 쉰내 아닌 썩은 냄새도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하면 다 사라집니다 ^^* 자연을 느끼는 행복감은 느낄 수 있는 사람만 아는 행복이죠 ~~ 동상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전에 올려주셨던 달환님의 시골라이프는 막연한 호기심이었다면 오늘은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나. 저는 달환님과는 정반대의 생활패턴을 가지고 살았던것 같아요. 저희집도 물론 부유하진 않았습니다만 저는 45년 살면서 아파트에서만 40년가까이 살았거든요. 물론 지금도 신도시로 만들어진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 틈에 살고있구요. 연탄보일러가 있던 5층짜리 아파트에서부터 브랜드가 있는 비교적 좋은 아파트까지 경험도 다양하네요. 저는 제가 도심지 그리고 아파트를 벗어나서 살지 못할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너무 편한걸 잘 알고 있거든요. 심지어는 더편한 아파트를 찾기도합니다. 그런데 저또한 달환님처럼 삶에 슬럼프가 찾아오고 또 건강이 나빠지다보니 그때서야 눈을 밖으로 돌렸습니다. 한 지역에서만 30년넘게 살면서 동네 젤 유명한 산을 아프고 나서 첨 정상에 올라가봤거든요. 시내번화가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새로 무슨 가게 생기면 친구들이랑 꼭 가봐야 직성이 풀렸는데 몸과 마음이 아프고나니 그제서야 자연에 눈이 가더군요. 자전거도 그 무렵 처음 탔던것 같네요. 저는 아직 달환님만큼 용기를 내긴 어렵네요. 시골에서 경제활동을 한다던가 아님 도심으로 출퇴근하기도 자신없고 애들 교육문제랑 병원진료같은 것도(원래는 저만 다니면 되었는데 둘째 병원도 다녀야하는 상황이 추가되어서요 ^^;;;) 생각을 안할수가 없네요. 새로 사람들을 사귀어야하는 일도 귀찮고 무엇보다 몸을 계속 움직이는게 가능할지 무리를 주는것은 아닐지도 두렵구요. 하지만 80프로만 집을 짓는다던 히피친구분의 말씀이 기억에 오래남네요. 저는 제가 힘들고 게으른걸 알기에 늘 100프로를 준비해놓고 그걸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하는 쪽이거든요. 행복은 복잡한 감정이라는 말씀이 가슴을 쿵쾅이게 합니다. 전원생활,시골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이런저런 핑계로 제 몸과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군요. 이건 저뿐만 아니라 저희가족 모두에게도 도움이 될것같지않아 번뜩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엔 일단 애들이랑 당장 지난 10여년간 미루었던 캠핑을 해봐야겠습니다. 애들한테서 초록색을 빼앗은건 핑계가 많은 저였어요. 달환님 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당장 캠핑장 예약좀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길고 따뜻한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고 모지라지만.. 저 또한 어쩔 수 없는 그냥 아픈 사람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오늘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매사에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고 그러다가 지구별 떠나는 게 다인 거 같습니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또또또 매사에 감사하고 또또 겸손하고.. 머리박고... 겸손 겸손 겸손 신구 선생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행복하세요♡♡
시골 살이 해본 사람도 힘든 생활이예요. 근데 몸을 움직여야 건강하고 맘도 건강해집니다. 아파트라도 자꾸 집안일 찾아하고 늘어져 있지 않으면 됩니다. 마음의 문제이겠지요. 시골이나 전원생활은 자동으로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으니 몸쓰기 싫어하는 사람은 가면 안됩니다.
양평읍 회현리 주택에서 7년간 살았어요. 오래된 주택 리모델링하여 살면서 느낀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게 주택을 신축하고자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작년 여름 아파트에 이사왔는데, 아파트가 주는 편리함은 무시 못하긴 하네요. 특히나 지하주차장은^^ 양평의 겨울 추위로 인해 오전에 경유차량 시동 안걸려서 긴급출동 여러번 부른 기억이 있네요. 결국 점프스타터 구입을 했는데도 한파 때는 이 역시 무용지물이었죠.
모두가 좋다고 하는것, 모두가 당연하다고 하는것들에서 굳지 아닌 선택을 하며 사는것도 나만의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봐요. 한국은 돈에 미쳐있는 관념에 쌓인 사회같아요.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나이들 수록 인간과 자연 근본에 대한 철학적 사고로 살아가면 봄바람처럼 시시때때로 행복이 마음과 생각을 채우는거 같아요. 우리의 벗은 자연이고 풀한포기 들꽃하나에도 교감하며 삶을 채울 수 있죠. 한국 사람들은 ‘소중함’ 이라는 키워드를 잃어버리고 사는거 같아요. 자연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 내 직업의 소중함, 내 인생의 소중함,, 등등요. 오직 돈만 소중하다고 요기는 마인드로 인 서울에 투기성 내집 마련에 급급해 보여서 늘 인타깝습니다.
![[무릎팍도사] 진심이었다고 “그래 이거야~ 💍결혼하자! 인성아” ‘고현정’ 레전드 MBC20090121방송](http://i.ytimg.com/vi/U0QOL-3zyg0/mqdefault.jpg)
앗 반갑습니다. 우연히 뜬 님 영상 보게됬어요. 목소리부터 저를 편안하게 해주심. . . 공감되는부분이 많습니다. 구독 꾹❤
칭찬 감사합니다! 🙏 저도 그 경기에서 늘 살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 건강하게 잘 회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번거롭고 불편한것들 그속에 행복이있구 행복이 어느새 다가와있나봐요 좋은 영상 최고최고 😻 짱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몸소 실천은 안되지만 되도록 하는 부분입니다^^;
맞아요 끝났다 할때 다 놓는거 같아요... 알면서도 못느끼고 있었는데..... 저도 달환님 응원합니다~ ㅋ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빠져가고 있습니다
넘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들
맞는 말들
으음~~그래 그런거 같아 그렇지 맞아...
흐뭇한 잔잔한 웃음 지으며 편하게 영상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 영상도~~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부족합니다. 흉내 내는 정도이고 노력합니다. 도시가 그리운 부분도 서실이구요..^^;
굳이데이, 굿이데이~^^
공감합니다.
형님~기억하실려나요~돌격!!
항상 응원합니다. ㅎ
네 고마워요
오랜만에 일등!!
일단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ㅎ
나중에 최근에 올리신 영상 정주행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초레이하!!화이팅!!
늘 고마워요 고릴라 캠핑!!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꿈도 시골가서 사는거에요~ 넘 부러워요🤗
네 감사합니다 😊
달환 아우님, 꽤 미남은 아니지만, 소탈한 성격 굳 입니다. 자신의 철학이 분명한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흉내내는 정도입니다. 좋게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명하시네요
크게 응원합니다.
당신에 건강한 마인드가 54살인 저에게 희망을 주는군요
응원합니다 ^^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 뭔가 제게 메시지를 주는것 같아요, 불편함의 중요성을 통해 편함의 역설을 보게 되는 내용이 너무 감명깊네요.지금 당장부터 바꿔야겠어요
천천히 하세요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도 적응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늘 반성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천천히 천천히 준비하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자연에 살으리랏다 !!!
사람은 자연과 동화가 되야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달환씨와 비슷하게 오래된 전원주택에 이사를 와서 생활 하지만 항상 이 자연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지냅니다 . 불편한게 많고 이런저런 할일도 많지만 자연의소리를 들으면 한순간에 다 사라져요
저는 일하고 나면 몸에서 쉰내 아닌 썩은 냄새도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하면 다 사라집니다 ^^* 자연을 느끼는 행복감은 느낄 수 있는 사람만 아는 행복이죠 ~~ 동상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신구 선생님하고 자주 자주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도 너무 감사하고.. 술도 너무 감사하고... 모토는 사랑입니다♡♡
진실은 항상 천군만마다 😊
ㅋㅋㅋ 넵
너무 공감이 많이 되네요..
불편함이 주는 깨달음... 게으름이 주는 피곤함 ㅋ
행복은 고통을 포함하고있다~ 좋은 말입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
큰 이야기는 아니지만 좋은데 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별내용아니지만 영상볼때마다 힐링됩니다
저에게 조달환배우님 이미지는 코믹한이미지인데 실제는 점잖은 이미지
같아서 새롭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정보 덤으로감사합니다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ㅎㅎ
서울 근교에 단독 주택을 지어 15년째 살고 있습니다. 100% 공감하고 조금은 불편하지만 전세,월세로 꼭 경험을 추천드립니다. 꼭 좋은 주택지어 사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꼭 2년 정도는 살아보시고 무엇인가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원주택은 젊을때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불편한게 많아도 아이들에게 값진 추억과 경험들이 될거같아요
그 게 가장 큰 보물인 것 같습니다^^
형님께서 굳이데이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지금보다 의욕적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하며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집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정답은 아니지만 천천히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굳이 20%를 남겨둬야 하나?^^
말이 그렇다는 거지만 20프로를 남겨둘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심적으로 소소한 정원 관리 그 정도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영화배우 조달환 아우님, 뒷쪽에 즐비환 술병은 뭔가요? 다 마신 거라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술을 조금 줄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잇답니다. 술 대신 여행을 떠나요!
그러니깐요 세상엔 다 위험한 것 천국이지만... 살고 싶어서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전에 올려주셨던 달환님의 시골라이프는 막연한 호기심이었다면 오늘은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나.
저는 달환님과는 정반대의 생활패턴을 가지고 살았던것 같아요. 저희집도 물론 부유하진 않았습니다만 저는 45년 살면서 아파트에서만 40년가까이 살았거든요. 물론 지금도 신도시로 만들어진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 틈에 살고있구요. 연탄보일러가 있던 5층짜리 아파트에서부터 브랜드가 있는 비교적 좋은 아파트까지 경험도 다양하네요. 저는 제가 도심지 그리고 아파트를 벗어나서 살지 못할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너무 편한걸 잘 알고 있거든요. 심지어는 더편한 아파트를 찾기도합니다.
그런데 저또한 달환님처럼 삶에 슬럼프가 찾아오고 또 건강이 나빠지다보니 그때서야 눈을 밖으로 돌렸습니다. 한 지역에서만 30년넘게 살면서 동네 젤 유명한 산을 아프고 나서 첨 정상에 올라가봤거든요. 시내번화가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새로 무슨 가게 생기면 친구들이랑 꼭 가봐야 직성이 풀렸는데 몸과 마음이 아프고나니 그제서야 자연에 눈이 가더군요. 자전거도 그 무렵 처음 탔던것 같네요. 저는 아직 달환님만큼 용기를 내긴 어렵네요. 시골에서 경제활동을 한다던가 아님 도심으로 출퇴근하기도 자신없고 애들 교육문제랑 병원진료같은 것도(원래는 저만 다니면 되었는데 둘째 병원도 다녀야하는 상황이 추가되어서요 ^^;;;) 생각을 안할수가 없네요. 새로 사람들을 사귀어야하는 일도 귀찮고 무엇보다 몸을 계속 움직이는게 가능할지 무리를 주는것은 아닐지도 두렵구요. 하지만 80프로만 집을 짓는다던 히피친구분의 말씀이 기억에 오래남네요. 저는 제가 힘들고 게으른걸 알기에 늘 100프로를 준비해놓고 그걸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하는 쪽이거든요. 행복은 복잡한 감정이라는 말씀이 가슴을 쿵쾅이게 합니다. 전원생활,시골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이런저런 핑계로 제 몸과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군요. 이건 저뿐만 아니라 저희가족 모두에게도 도움이 될것같지않아 번뜩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엔 일단 애들이랑 당장 지난 10여년간 미루었던 캠핑을 해봐야겠습니다. 애들한테서 초록색을 빼앗은건 핑계가 많은 저였어요. 달환님 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당장 캠핑장 예약좀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길고 따뜻한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고 모지라지만.. 저 또한 어쩔 수 없는 그냥 아픈 사람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오늘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매사에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고 그러다가 지구별 떠나는 게 다인 거 같습니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또또또 매사에 감사하고 또또 겸손하고.. 머리박고... 겸손 겸손 겸손 신구 선생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행복하세요♡♡
시골 살이 해본 사람도 힘든 생활이예요. 근데 몸을 움직여야 건강하고 맘도 건강해집니다. 아파트라도 자꾸 집안일 찾아하고 늘어져 있지 않으면 됩니다. 마음의 문제이겠지요. 시골이나 전원생활은 자동으로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으니 몸쓰기 싫어하는 사람은 가면 안됩니다.
맞습니다. 게으르구나 저처럼 도시 적응돼 있는 사람들은 너무 힘든 게 현실입니다^^;
양평읍 회현리 주택에서 7년간 살았어요. 오래된 주택 리모델링하여 살면서 느낀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게 주택을 신축하고자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작년 여름 아파트에 이사왔는데, 아파트가 주는 편리함은 무시 못하긴 하네요. 특히나 지하주차장은^^
양평의 겨울 추위로 인해 오전에 경유차량 시동 안걸려서 긴급출동 여러번 부른 기억이 있네요. 결국 점프스타터 구입을 했는데도 한파 때는 이 역시 무용지물이었죠.
저도 5년째 다 경험하고 있고 오늘도 시동에 안 걸렸습니다ㅡ.ㅠ 제가 키 오늘 하고 나갔더라고요..ㅠ.ㅜ
ㅎㅁ아빠 동네서 술먹읍시다~~~ ㅋ
자연스럽게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가 좋다고 하는것, 모두가 당연하다고 하는것들에서 굳지 아닌 선택을 하며 사는것도 나만의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봐요. 한국은 돈에 미쳐있는 관념에 쌓인 사회같아요.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나이들 수록 인간과 자연 근본에 대한 철학적 사고로 살아가면
봄바람처럼 시시때때로 행복이 마음과 생각을 채우는거 같아요. 우리의 벗은 자연이고 풀한포기 들꽃하나에도 교감하며 삶을 채울 수 있죠. 한국 사람들은 ‘소중함’ 이라는 키워드를 잃어버리고 사는거 같아요.
자연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 내 직업의 소중함, 내 인생의 소중함,, 등등요.
오직 돈만 소중하다고 요기는 마인드로 인 서울에 투기성 내집 마련에 급급해 보여서 늘 인타깝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시적이고 철학적인 표현도 고맙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모든 게 있다.' 정말 좋은 말씀 같습니다
공감가는 명언입니다..음식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배달음식, 외식, 편의점 마트 완제음식 먹으면 그렇게 맛도 없고 재료가 안좋더라구요 조미료도 너무 많고 소금, 설탕도 과다하고...해먹는 거 너무 번거롭고 힘들지만 제일 훌륭한 음식입니다.
네 공감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종종 눌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