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실 - 그이 (윤명환 작사 작곡) 1983 - 숨겨진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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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 그이는 저 바다에 모래집을 짓고
    작은 물고기들과 지내네
    아무런 기별도 마중할 준비도
    던저놓은 기다림만 가득하고
    돌아볼 사이없이 지난 일들을
    기쁘게 받으려고 그이 앞에 섰을 때
    언제나 그랬듯이 이미 나는 초라한
    그이의 그림자가 되고 말았소
    그이는 저 바다에 모래집을 짓고
    작은 물고기들과 지내네
    아무런 기별도 마중할 준비도
    던저놓은 기다림만 가득하고
    돌아볼 사이없이 지난 일들을
    기쁘게 받으려고 그이 앞에 섰을 때
    음 언제나 그랬듯이 이미 나는 초라한
    그이의 그림자가 되고 말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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