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맞는 말씀이지만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이 모여 그런 교회를 찾는 게 쉽지 않은 것이 또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마음의 성전을 강조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참 교회를 찾아보겠다고 교회를 둘러보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에 마주치게 됩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성경 중심의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성도들이 말씀은 먹지만 교제하는 공동체 안에서는 말씀으로 먹고 마시는 일이 없는 교회 현실에 마주치게 되었죠. 말씀과 성령으로 마음의 성전을 쌓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교회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 교회를 찾는 것이 어려우니 너무 멀리 가기보다는 집 근처에 교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같이 먹고 마시며 살았기 때문이죠. 집 근처가 아니면 삶을 함께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구영규-u3r 어떤 사기를 치기 위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 사기를 지구에 하나님을 신으로 믿는 사람이 인구에 60%가 넘어요. 유대교, 이슬람교, 가톨릭, 개신교 모두 하나님을 믿죠. 다만 각자가 믿는 신의 모습과 기준이 다르긴 하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성경으로 사기를 당한 인구가 60%가 넘는데 본인은 지성인이고 나머지 60%는 사기당한 어리석은 자인가요? 말씀하시는 말투로 보니 많이 못 배운 분으로 보이는데요. 예수를 믿는 철학자 과학자 뛰어난 지성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현재 교회다니고 있지만 다닐만한 괜찮은 교회가 없어요. 집주변 교회 10여곳 가봤지만 도긴개긴. 예를들어 지금 다니는 교회는 일단 전도와 헌금(주머니 돌리고 전주헌금내용 주보에 기재)에 미친거같습니다. 교회표어?라고 해야하나? 암튼 몇년째 전도타령입니다. 평일하루는 떡볶이해서 초딩꼬시고 토욜은 전도대 구성해서 남성.여성교회 신도들 내보냅니다. 근데 성과는 거의없음.ㅎㅎ 그리고 헌금쪽을 말하면 새벽기도때 매일 헌금한사람 담임목사가 이름과 기도제목등을 말해서 다른교인들한테 심리적으로 부담을 줍니다. 연말연시되면 1년치 강단미화 접수를 받는데 제작년에는 15만, 작년은 17만. 올해는 아직 주보에 금액을 기재하지 않았지만 물가상승률을 보면 19만원 예상합니다. 돈주고 강단미화하면 주보에 이름 기재되고 헌금기도할때 특별히 이름을 부르며 축복기도 합니다. 그리고 헌금기도 내용도 매주 거의동일. 병상에서도 예물드린다고 하니 부담스럽더라구요. 설교는 상.중.하 중에 잘봐줘야 중하위권임. 담임목사가 맘에 안드니 기쁨으로 시작해야할 신앙생활이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할말은 많지만 이만 적겠습니다. 올해부터는 미디어예배로 대체하려하는데 집에서 뭐라할거같아 현재 억지로 다니고 있어요. 이런교회 다녀야하나요?
이 설교자는 제일 중요한 하나를 빠뜨렸다. 교회는 완벽한 모습이 아니다. 죄인들의 모임이 어찌 완벽하겠는거? 교회가 여섯가지를 다 가지면 그 속에는 위선자만 가득하리라. 교회란 여섯가지와 동떨어짐을 고백 할 때 비로소 교회이다. 신앙에서 잘못은 간단하다 잘못된 것을 못고치는 것이 아니라 고백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건강한 교회를 위해 오시지 않았고 잘못됨을 고백하는 솔직한 교회를 위해 이땅위에 임하셨습니다.
대부분 한국에 초기 선교사의 잘못된 성경과 교리가 들어와 구원받지도 못하고 오직 종교생활만 전념하죠? 어떻게 구원받는지도 모르고 3만 군데 이상 잘못되었다고 해도 믿지 않으니 어디로 갈까? 1. 지옥 설교도 2. 시대를 분별하는 말씀도 모른 채 3. 오직 종교생활만 하여 교인들을 두려워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죠? 그럼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나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은 아시나요?
오늘날 교회와 목사를 잘 분별하고 신앙생활해야 한다. 기독교방송에 출연하는 목사 가운데도 김일성 주사파 목사가 너무 많고, 사이비 이단 목사가 너무 많고, 다원주의 구원관으로 종교와 신앙의 근본이 다른 독약을 뿌리는 교회와 목사도 너무 많기 때문이다. 베트남 공산화의 큰 역할을 한 조직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계신 분을 욕되게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성령훼방죄 입니다.!! 심판이 임한단 말입니다..!!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 회개하세요..!! 나도 그 교회사람도 아니고 추종하지도 안지만 적어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 분임을 압니다.!!
관상기도가 왜 이단이라는건지 관상기도는 모든 관념을 비우고 오직 하나님 그분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기도를 觀想祈禱 말하지 않나? 보통의 신자는 묵언기도와 통성기도에는 익숙하다면 묵상기도 더 나아가 관상기도는 성령 안에서 나의 뜻을 아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침묵하고 엎드려서 나를 비우고 하나님의 뜻, 마음으로 채우려는 간절함을 가지고 올려드리는 기도를 관상기도라 한다. 그러므로 괸상기도를 권한다해서 이단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닌것 같다. 오히려 신령한 신자만이 드릴 수 있는 높은 경지의 기도이다. 예수님께서 매일 새벽 또는 밤에 산으로 가셔서 습관적으로 기도하셨다. 예수님이 큰 목소리로 우리들처럼 주여를 삼창하며 기도하셨을까! 나는 하나님과 하나라고 먈씀하시고, 그리고 성령님과 동행하셨던 예수님이 드렸던 기도가 관상기도 아니였을까? 당신이 제자들을 위해 중보기도하실 때,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앞에 두고 한 기도는 소리내어 기도하셨지만 매일 밤 혼자 드렸던 산기도는 관상기도였을거다.
관상기도는 나의 신성을 개발하는게 아니라,욕심과 죄의 소욕을 좃는 거짓된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영을 좆는 참된 나를 깨닫고, 하나님과 하나됨을 추구하며, 아기가 엄마품에 안기듯 하나님 품에 안기어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 성령과 말씀을 따라 기도하는 것,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입니다.시편, 요한복음 등 성경을 잘 보시면 관상기도의 정신이 나오고, 사막교부들, 수도원의 전통입니다. 시편 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부르짓는 기도가 아니라 듣는 기도입니다. 한국교회가 배워야할 교회의 오랜전통입니다..
관상기도가 관념을 없앤다는 것도 이단적 알미니안적 발상임.우리위 기도는 오직 로마서 8장 26절 27절대로 무엇을 빌 바도 알지 못하므로 오직 성령께 바른 기도를 하도록 간절히 간구하는 것이 됩시다.하나님에 대한 관념을 내가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그건 은혜가 아니라 내가 만들고 생각하는 또 다른 음성듣기요 평정을 위한 수양의 방법이지요.그리고 보혈의 공로가 믿어질 때 그리스도와의 교통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걸 믿으면 계속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 되죠.히9:14감사합니다.@@이산우공-w2o
교인들끼리 싸우면 안됩니다 지금 잘못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우리예수님은 누구편을 드실까요 울고 계십니다 서로 물고 뜯는 모습이 주님이 원하실까요 본질을 보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미워하면 내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두렵지 않나요 좌우보다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는데 왜 말씀을 등뒤로 버리고 사신가요 이제 분노를 버리고 예수님 십자가를 봅시다 못박는다고 억울하다고 소리쳤습니까 불쌍히 여겨 주시라 하셨습니다 주님을 더이상 아프게 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을 주시라 기도 합시다 주님이 여러분보다 무능하신가요? 내가 태극기 들고 미워하며 악을 써야만 하나요?주님은 주님 뜻대로 이루심을 믿고 기도 합시다 평안을 누리세요 주님은 우리 연약한 인간보다 모든걸 할수 있는 능력자 이십니다~샬롬
교회 재정 몇프로 목회자 사례비 적당할까요~~총 수입에 몇프로 교인 수에 비해 사례비 많이 나가면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요~또 저희 교회는 재직회때 문의를 하면 전도사님 믿음없다 하나님께 축복 못 받는다 이런씩으로 매도 합니다~그래서. 저는 갈등 합니다~그리고 목사님 회마다 올려 달라고 요구 합니다
곡식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말지니라.신명기25장4절..이 말씀처럼 목사님도 딸린가족을 먹이고 입히고 가르쳐야 되기때문에 목사님께 사례 하는것에대해 무조건 헌신,봉사라고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물론 교회 재정이 많이 안좋을 경우가 아니면 목회 만 전념 할수 있도록 성도들이 그부분에 있어서 목사님의 필요를 채워 드리는게 옳다고 봅니다.그럴경우 부흥되고 하나님이 교회 재정을 더 풍족하게 채우 실줄 믿습니다.
![[설교듣기] 하나님께서 재물을 주시는 사람은 이유가 있습니다. 물질의 복을 주시는 사람의 3가지 특징](http://i.ytimg.com/vi/O47P6EJCy8Q/mqdefault.jpg)
![[설교듣기] 하나님께서 재물을 주시는 사람은 이유가 있습니다. 물질의 복을 주시는 사람의 3가지 특징](/img/tr.png)
![[설교듣기] 정말 간절히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http://i.ytimg.com/vi/pCH6hlG5HFk/mqdefault.jpg)
모두 맞는 말씀이지만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이 모여 그런 교회를 찾는 게 쉽지 않은 것이 또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마음의 성전을 강조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참 교회를 찾아보겠다고 교회를 둘러보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에 마주치게 됩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성경 중심의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성도들이 말씀은 먹지만 교제하는 공동체 안에서는
말씀으로 먹고 마시는 일이 없는 교회 현실에 마주치게 되었죠.
말씀과 성령으로 마음의 성전을 쌓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교회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 교회를 찾는 것이 어려우니 너무 멀리 가기보다는 집 근처에 교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같이 먹고 마시며 살았기 때문이죠. 집 근처가 아니면 삶을 함께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은빛바다에뜬달 인터넷에 예수84세까지살앗다는설치고보세요 모든 교회는 이천년 전부터 복음서만든목적이 사기치기위한 거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빛바다에뜬달 교회가 성령 성령 하지만 어떤교회도 설명을 못해요 예수 부활도 가짜 진짜는 예수가 죽었다는 거죠 이런 교회를 이해 할 자가 있을까요
@@구영규-u3r 어떤 사기를 치기 위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 사기를 지구에 하나님을 신으로 믿는 사람이 인구에 60%가 넘어요.
유대교, 이슬람교, 가톨릭, 개신교 모두 하나님을 믿죠. 다만 각자가 믿는 신의 모습과 기준이 다르긴 하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성경으로 사기를 당한 인구가 60%가 넘는데 본인은 지성인이고 나머지 60%는 사기당한 어리석은 자인가요?
말씀하시는 말투로 보니 많이 못 배운 분으로 보이는데요. 예수를 믿는 철학자 과학자 뛰어난 지성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좋아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진정한 회개와 사랑의 하나님이자 공의의 하나님 이심을, 심판에 대한 말씀이 있는 설교가 있기를 간절히 희망하지만… 그런 참 복음의 설교말씀을 듣기 힘듭니다.
겸손한 기도로 말씀을 준비하시는 성령 충만한 말씀을 듣고 싶은데…요즘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위로가 날마다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유튜브 하늘가족교회 말씀 들어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말씀도중요하지만 ㅠ기도하지않는교회도많습니다
그래서 옮길려고합니다
정확하네요 멋집니다
천안말씀사랑교회 이 기준으로 보니까 좋은 교회네요. 말씀 중심이고 하나님 중심이고 이웃을 섬기고 교제하고 화목하고 재정을 한 달에 한 번씩 공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회다니고 있지만 다닐만한 괜찮은 교회가 없어요.
집주변 교회 10여곳 가봤지만
도긴개긴.
예를들어 지금 다니는 교회는
일단 전도와 헌금(주머니 돌리고 전주헌금내용 주보에 기재)에 미친거같습니다.
교회표어?라고 해야하나?
암튼 몇년째 전도타령입니다.
평일하루는 떡볶이해서 초딩꼬시고
토욜은 전도대 구성해서
남성.여성교회 신도들 내보냅니다.
근데 성과는 거의없음.ㅎㅎ
그리고 헌금쪽을 말하면
새벽기도때 매일 헌금한사람
담임목사가 이름과 기도제목등을 말해서 다른교인들한테 심리적으로 부담을 줍니다.
연말연시되면 1년치 강단미화 접수를 받는데
제작년에는 15만, 작년은 17만.
올해는 아직 주보에 금액을 기재하지 않았지만 물가상승률을 보면 19만원
예상합니다.
돈주고 강단미화하면 주보에
이름 기재되고 헌금기도할때
특별히 이름을 부르며 축복기도
합니다.
그리고 헌금기도 내용도 매주
거의동일.
병상에서도 예물드린다고 하니
부담스럽더라구요.
설교는 상.중.하 중에 잘봐줘야
중하위권임.
담임목사가 맘에 안드니
기쁨으로 시작해야할 신앙생활이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할말은 많지만 이만 적겠습니다.
올해부터는 미디어예배로 대체하려하는데 집에서 뭐라할거같아 현재 억지로
다니고 있어요.
이런교회 다녀야하나요?
대형교회는 그런 전도도 안합니다 지들끼리 이미 사업체가 되었어서 세상하고 담쌓고 살아요
땅끝까지 말씀을 전하라는 세계복음화가 성경이 말하는 ‘대사명’입니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 ‘대계명’이구요^^
개인 신앙에 도움이 안되시는것 같은데 옮겨서
신앙생활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저도 목사님의 모습이 아닌것 같고 재정도 투명하지 않아서 교회를 옮겨서 믿음생활을 극복했어요~~
좋은교회, 좋은 목사님 만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한국사회에서 교회라는 것은
목사들의 개인 사업장입니다.
건강한교회는 성경 말씀대로 교회헌법대로 행하는교회 목사님최고가 아니라 하나님 최고가 되면 됩니다
정치가 비로가지 않으면 교회 목사들이 진리를 알려야 합니다 모세 예수 다윗등 선지자들이 국민과 나라를 위한 것들 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똑바로 보시고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건강한 교회가 존재할수 있을까요?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 아닌가 싶은데요.
목회자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또는 잘못된 것을 받아들이기 싫은 교인들이 기존의 평화를 깨기 싫어서
문제제기를 한 교인을 떠나게 만드는 경우는 누가 건강하지 못한걸까요.
잘 알고 계시네요
공감해요
문제 제기 할 필요없이 그냥 나오면 됩니다
완전한 교회는
있을 수가 없지만
고칠 수 있는 부분은 고쳐가는게 필요한데 요지부동.
문제라고 보는걸
교만하다고
책망합니다
마귀에게 휘둘린다고 하죠
교회도 인간도
불완전한 곳이죠
세상과 타협하지
않아야 하는 곳이
교회인데..
예배는 나에게서 하나님 중심성을 회복하는 것이기도합니다. 기독교와 무속의 극명한 차이점은 이것이기도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무속이나 현재 예배나 비슷합니다.
목사들이 축복 준다고 설쳐대는거나 무당이 굿판 춤을 추는거나 둘다 기복을 하는 행위일뿐 기도와는 상관없어요.
지금은 남을 지적하기보다는 나의 신앙이 말씀을 바로 따라가고 있는지 좁은길 좁은문을 걸어가고 있는지 나를 순간순간 점검해야 합니다 설교에 예수 그리스도가 빠지고 성령의 역사가 빠지면 안됩니다 극동방송을 듣다가 예수님이 없는 설교가 많은걸 알았어요
말씀에 거울로 비추어 조심 조심 걸어가야 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니라 남 탓 말고 다 내탓입니다로 바꿔야 이깁니다
한교회 오래다닌사람 지가 뿌린돈때문에 경조사에 올사람없다고 ㅠ 세상사람하고 뭐가 다른가
설교는 없고 돈이야기만하니 너무 힘들어 떠났음
성경적인 역사관에 대해서도 알려 주셔야 합니다 국민들이 지식이 없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무지한 성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설교자는 제일 중요한 하나를 빠뜨렸다.
교회는 완벽한 모습이 아니다.
죄인들의 모임이 어찌 완벽하겠는거?
교회가 여섯가지를 다 가지면 그 속에는 위선자만 가득하리라.
교회란 여섯가지와 동떨어짐을 고백 할 때 비로소 교회이다.
신앙에서 잘못은 간단하다
잘못된 것을 못고치는 것이 아니라 고백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건강한 교회를 위해 오시지 않았고 잘못됨을 고백하는 솔직한 교회를 위해 이땅위에 임하셨습니다.
기도와 전도 그리고 구제가 없는 교회는 예수님 말씀처럼 회칠한 무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시대는 돈을 중요시한다.. 핵심은
성도들도 돈에 관심이 많다. 그렇다면., 성도
입장에서 투명해야된다..
그렇지 않으면 성도들은
외면한다. 앞에서는 표현안하지..
😢
아멘 감사합니다
대부분 한국에 초기 선교사의 잘못된 성경과 교리가 들어와
구원받지도 못하고 오직
종교생활만 전념하죠?
어떻게 구원받는지도 모르고
3만 군데 이상 잘못되었다고 해도 믿지 않으니 어디로 갈까?
1. 지옥 설교도
2. 시대를 분별하는 말씀도 모른 채
3. 오직 종교생활만 하여 교인들을 두려워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죠?
그럼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나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은 아시나요?
이 시기에 입꾹하고 하나님 말씀만 전하면 좋은교회인가여?
우상ㆍ무속정권을 지지하는 목사들이 넘 많아 ㆍ
이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듯 합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 하세요 지금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회개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달라고 기도 하는것이 우선입니다
내 말이 말 참 잘하셨어요.. 저도 한마디 올린길이였어요..!!
성도의어려움 은 아예 외면 합니다 교회 에속해 주님끈을 붙잡고 있는것 조차 사치인가 할정도로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끼리끼리 왕따시키고 ㅠㅠ 여기가 교회인가싶을정도로 놀라게됩니다 판단하고 선입견가지고ㅠ
말씀 잘 전하는것은 기본
아닌지..
예수님이 교회이신데,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자라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복음서에 써있음. 행하지 않고 말만 ...
목사가 바로서야 돈만
오늘날 교회와 목사를 잘 분별하고 신앙생활해야 한다. 기독교방송에 출연하는 목사 가운데도 김일성 주사파 목사가 너무 많고, 사이비 이단 목사가 너무 많고, 다원주의 구원관으로 종교와 신앙의 근본이 다른 독약을 뿌리는 교회와 목사도 너무 많기 때문이다. 베트남 공산화의 큰 역할을 한 조직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댓글들 수준 이하가 많네 ...
건강한 교회가 아니네요
요즘 건강한 교회가있나요 그잣대가 그복음서도 믿어야할지의문임니다 요즘 막달라마리아가 일등 사도라 하는대 복음서도 가짜아닌가요
집사님 송파구 오륜교회 아주 건강하고 행복한교회가 있습니다🫶🏻🫠🫠🌸🌸🌸
전광훈같은목사는 목사가아니라 우상숭배하고 너ㅁ정부에 개입해서 너무싫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계신 분을 욕되게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성령훼방죄 입니다.!! 심판이 임한단 말입니다..!!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 회개하세요..!! 나도 그 교회사람도 아니고 추종하지도 안지만 적어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 분임을 압니다.!!
나라가 좌익세력에게 넘어가면 교회도 핍박받고 교인들도 흩어질텐데 이런 위기에서 교회가 말씀만 붙잡고 기도만 한다면 장래는 누가 책임 질 건데요?
북한과 중국의 실태를 보고도 입 꾹 다물면 하나님께서도 외면하실 겁니다.
십자가/안식일 예배대신 주일예배!!!!!/크리스마스 {태양신}
모든교회가 우상을 숭배하면서도 잘못을 모르고 본인들 교회만이 정통이라함니다!!!
대한민국 참진리 교회는 220개 교파중 단한곳 000 교회 분임니다{성서학 보시면 압니다}
관상기도를 본인의 교회에서 강의하ㅏ도록 허용한 팀켈러도 바른 신앙의 선배라 할 수 없다.유명하면 다냐?그럴듯이 말이 수려하면 속나?관상기도는 이단.
관상기도가 왜 이단이라는건지 관상기도는 모든 관념을 비우고 오직 하나님 그분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기도를
觀想祈禱 말하지 않나?
보통의 신자는 묵언기도와 통성기도에는 익숙하다면 묵상기도 더 나아가 관상기도는 성령 안에서 나의 뜻을 아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침묵하고 엎드려서 나를 비우고 하나님의 뜻, 마음으로 채우려는 간절함을 가지고 올려드리는 기도를 관상기도라 한다. 그러므로 괸상기도를 권한다해서 이단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닌것 같다. 오히려 신령한 신자만이 드릴 수 있는 높은 경지의 기도이다. 예수님께서 매일 새벽 또는 밤에 산으로 가셔서 습관적으로 기도하셨다. 예수님이 큰 목소리로 우리들처럼 주여를 삼창하며 기도하셨을까!
나는 하나님과 하나라고 먈씀하시고, 그리고 성령님과 동행하셨던 예수님이 드렸던 기도가 관상기도 아니였을까? 당신이 제자들을 위해 중보기도하실 때,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앞에 두고 한 기도는 소리내어 기도하셨지만 매일 밤 혼자 드렸던 산기도는 관상기도였을거다.
@user-oq2kw4qh4v 이단은 이단인지 모르네.함보자.내 안에 신성이 있고 그 신성을 개발해서 신의 경지에 도달한다는 개념이 있잖아.그건 수양이지.나는 기도에서 비우라는 말을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
관상기도는 나의 신성을 개발하는게 아니라,욕심과 죄의 소욕을 좃는 거짓된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영을 좆는 참된 나를 깨닫고, 하나님과 하나됨을 추구하며, 아기가 엄마품에 안기듯 하나님 품에 안기어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 성령과 말씀을 따라 기도하는 것,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입니다.시편, 요한복음 등 성경을 잘 보시면 관상기도의 정신이 나오고, 사막교부들, 수도원의 전통입니다. 시편 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부르짓는 기도가 아니라 듣는 기도입니다. 한국교회가 배워야할 교회의 오랜전통입니다..
관상기도가 관념을 없앤다는 것도 이단적 알미니안적 발상임.우리위 기도는 오직 로마서 8장 26절 27절대로 무엇을 빌 바도 알지 못하므로 오직 성령께 바른 기도를 하도록 간절히 간구하는 것이 됩시다.하나님에 대한 관념을 내가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그건 은혜가 아니라 내가 만들고 생각하는 또 다른 음성듣기요 평정을 위한 수양의 방법이지요.그리고 보혈의 공로가 믿어질 때 그리스도와의 교통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걸 믿으면 계속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 되죠.히9:14감사합니다.@@이산우공-w2o
목사들 자체가 태극기 부대 모임인데
교회 나가는 것 자체가 낭비가 아닐까?
십일조로 돈 벌고 여신도랑 바람피고~
그런곳이 건강하지 못한 교회,교인들이 있는곳입니다.성경말씀을 왜곡하고 목사가 군림하는 곳은 건강을 떠나 이단들이 판치른 집단입니다.
보수를 지지하는 목사는 나쁜목사ㆍ전광훈과극우세력
좌파 목사는 진짜냐?
더러운 사상으로 사탄의 앞잡이 좌익사상은 성경 말씀과는 상반된다.
교인들끼리 싸우면 안됩니다 지금 잘못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우리예수님은 누구편을 드실까요 울고 계십니다 서로 물고 뜯는 모습이 주님이 원하실까요 본질을 보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미워하면 내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두렵지 않나요 좌우보다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는데 왜 말씀을 등뒤로 버리고 사신가요 이제 분노를 버리고 예수님 십자가를 봅시다 못박는다고 억울하다고 소리쳤습니까 불쌍히 여겨 주시라 하셨습니다 주님을 더이상 아프게 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을 주시라 기도 합시다 주님이 여러분보다 무능하신가요? 내가 태극기 들고 미워하며 악을 써야만 하나요?주님은 주님 뜻대로 이루심을 믿고 기도 합시다 평안을 누리세요 주님은 우리 연약한 인간보다 모든걸 할수 있는 능력자 이십니다~샬롬
♡ 천주교회는 ♡
가장아름다운 정통을 갖고 있다!!
하느님의 위대한 자비와사랑을 실천할수가 있고 주님계획과 섭리와신비를깨닫게 성모님과 성인들이 알려준기도는 연옥영혼들 위한기도이며 희망의 불씨가 타오르게함!!
공로가되고 구원됨을 알리고있다.사도신경에 모던성인의 통공을 믿는다.!특히 성모님 메시지와 성인성녀들증거와 증언한 확실한 천당.연옥.지옥 분명히 알리고있다! 개신교목사들 주장보다 천국과지옥이 무조건 천국에 간다는 극단적 겁박을 두려움을준다!! 가톨릭 정통교리에 연옥설를 부인과 칠성사 부정이 영혼들 위한기도가 없다.심각한 오류이며 왜곡된 주장들 이뿐만이 아니다!!!
♡♡ 레지오사베리오 ♡♡
천주교에서는 십계명중 제2계명을 뺴버리고 마리아 우상을 만들어 기도하는 타락한 종교임
동성애자 결혼을 인정한 교황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건가요? 동성애는 하나님의 섭리를 대적하는 짓입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교황을 따르는 천주교는 주님을 대적하는 집단입니다.
천주교는 걍 이단으로 보아야 합당하죠.
천주교는이단이다
진정한 신앙 천주교
교회 재정 몇프로 목회자 사례비 적당할까요~~총 수입에 몇프로 교인 수에 비해 사례비 많이 나가면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요~또 저희 교회는 재직회때 문의를 하면 전도사님 믿음없다 하나님께 축복 못 받는다 이런씩으로 매도 합니다~그래서. 저는 갈등 합니다~그리고 목사님 회마다 올려 달라고 요구 합니다
저도 좀 놀랐습니다. 작은 교회인데 총수입의 25%가 조금 넘게 목사님께 지출이 되더군요.
곡식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말지니라.신명기25장4절..이 말씀처럼 목사님도 딸린가족을 먹이고 입히고 가르쳐야 되기때문에 목사님께 사례 하는것에대해 무조건 헌신,봉사라고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물론 교회 재정이 많이 안좋을 경우가 아니면 목회 만 전념 할수 있도록 성도들이 그부분에 있어서 목사님의 필요를 채워 드리는게 옳다고 봅니다.그럴경우 부흥되고 하나님이 교회 재정을 더 풍족하게 채우 실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사대교회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첫사랑을 잃어버린 사대교회를 책망하셨지만 그곳에 몇사람의 충성된 성도가 있다고 말씀하셨죠. 그 말씀에 답이 있죠 믿음은 스스로 지키는 겁니다. 하나님은 심령과 폐부를 감찰하시는분입니다 . 완전한 교회는 없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가 완전한 교회입니다😊
이시대를 향해 전혀 목소리를 내지 않는 교회(목사)
오늘날 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대한민국 교회는 이세벨을 찬양 숭배 하고있다 선두에 전광훈 김진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