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표정이 너무 차가워서 나의 말은 닿기도 전에 얼어붙네 그대의 말투가 너무 건조해서 나의 맘은 열기도 전에 시들었지 혼자 나누는 사랑도 아름답지만 오늘 같은 새벽에 이런 뻔한 노랠 누가 듣는다고 그대여 먼저 잠들지 말고 오늘 밤 나를 생각 해주오 아직도 뒤척이는 나처럼 한 번쯤은 그대의 마음이 너무 뾰족해서 내 맘대로 만지기엔 겁이 나네 그대의 대답은 너무 당연하고 나도 같이 끄덕이며 웃어버렸지 혼자 내뱉는 사랑도 의미는 있지만 오늘 같은 새벽에 이런 뻔한 노랠 누가 듣는다고 그대여 먼저 잠들지 말고 오늘 밤 나를 생각 해주오 아직도 뒤척이는 나처럼 한 번쯤은 그대여 나를 생각해주오 오늘 밤 나를 걱정해주오 여전히 뒤척이는 나처럼 한 번쯤은 한 번쯤은
오늘 짝사랑이 끝내졌어요... 그 여자는 전에 했던 사랑이 너무 절덜했어서 다른 사람 만날 자신이 없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나는 기다리겠노라고 언제나 기다리겠노라고 했어요.한번쯤은 받아주기를 한번쯤은 받아주기를 하며 계속 기다렸어요. 그리고 오늘 그 사랑이 끝내졌어요. 그녀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를 속였거든요... 계속 여지를 주며... 너무 화가나 왜 나를 가지고 놀았냐 왜 나에게 그랬냐 소리치며 울부짖었어요... 그녀는 그저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심한 말들을 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끝내졌고 지금 이순간도 너무 좋아합니다. 심한 말을 해버린 그 순간을 후회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후회하고 그녀가 너무 좋아요.. 언젠간..저를 봐줬으면 해요 지금 이순간도... 그녀가 저에게 가슴 절절한 사랑을 한적 있냐고 물었었어요... 지금인가봐요... 아마 평생 못잊겠지요...죽을때까지... 못잊을거예요...이제 다른 누군가 사랑할 자신이 없어요...평생...
차라리 내 마음을 고백하고 차이면 그 때서야 마음을 천천히 접을까?3년 가까이 짝사랑중인데 너무 힘들고 지친다.내 생활 전부를 차지한 사람이라 포기하고 싶어도 못 하겠어....차라리 내 마음을 고백할까?그러면 어색해져서 못 볼까봐 겁나고 계속 짝사랑을 하자니 지치고 힘들고....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다. 하루하루 그 사람만 생각나고 눈물만 흐르는 나날들이 힘들다.정말 이 짝사랑 결말은 어떻게 될지...
아오... 내가 못되게 굴어서 헤어졌는데 뭐 이건 무슨 지옥이네 하... 나는 진짜 미친놈인가 이십대 후반을 같이 살았는데 할만큼 다 했고 그냥 이제 됬다 해도 될만큼 했다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은데 나는 진짜 강아진가 죽겠네 진짜 아오 누가 나 욕좀 해줘요 벌받고 싶어요 혼나고 싶어요
스토커는 자기자신을 완전히 내려놓는거 같다면, 짝사랑은 자기자신을 내려 놓은 듯하지만 지푸라기 같은 희망으로 다가가는 그런 노래인듯...
그냥 두 노래 다 찌질하고 슬프다 ㅠㅠ
노래 쓰면서 떠올린 대상이 같대요 두 노래가
너는 내가 연락을 먼저 안하면
절대 안하는 구나
하 씹인정이요. 대답잘해주면 뭐할까요. 선톡따윈 오지도않구 ...
ㅎㅎㅎ 그냥 제가 찌질해보여요 ㅋ
진심ㅋㅋㅋㅋ
그래...나혼자 짝사랑하고있으니까 그럴수밖에
하 이새끼 또 연락오네.. 눈치 ㅈㄴ없나
@@신수현-h1i 못됐다...
짝사랑을 고백하고 차였어요.. 예상한 결과였고.. 후련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네요. 또 다른 감정이 절 힘들게 해요. 이 노래를 들으니 참고 있던 눈물이 나네요..
화이팅
또 다른 감정이라...
조금이나마 붙잡았던 희망 마저 없으니까... 이젠 다 끝난 거니까.... 예전처럼 말마저 걸지 못 할 테니까.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안되는 일 아니란 걸 일찍 깨닫고 다른 길 가는 게 이상적이죠. 잘 선택하신거예요.
진짜 짝사랑 할게 못된다 내가 한심하고 비참하고 잊어야지 오백번 혼자 다짐해도 못잊을거 알고 있고 가슴애리고 막상보면 설레서 토할것같다
세리짱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재밌는 노래로 떴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 10cm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네..... 진짜 노래 잘한다..................
짝사랑...슬프지..그 아이가 날 좋아하길......바라고..또 바라고...
포기하는건 더 슬프고
또 슬픈건 그 아이를 내친구가 좋아한다는거....내친구는 내가 그 얘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고..ㅠ
ㅠㅠㅠㅠㅠ 진짜 슬프네 진짜공감되요
너랑 톡할때가 가장 좋았는데 이제 그러지 못하겠지..잘 있어라
그냥 한번만 쳐다보고 같이 대화하고싶다.. 말하고 싶어도 말할수없는 그런 거리에 있는 너...
그대의 표정이
너무 차가워서
나의 말은 닿기도 전에
얼어붙네
그대의 말투가
너무 건조해서
나의 맘은 열기도 전에
시들었지
혼자 나누는
사랑도 아름답지만
오늘 같은 새벽에
이런 뻔한 노랠 누가 듣는다고
그대여 먼저
잠들지 말고
오늘 밤 나를 생각
해주오
아직도 뒤척이는
나처럼
한 번쯤은
그대의 마음이
너무 뾰족해서
내 맘대로 만지기엔
겁이 나네
그대의 대답은
너무 당연하고
나도 같이 끄덕이며
웃어버렸지
혼자 내뱉는
사랑도 의미는 있지만
오늘 같은 새벽에
이런 뻔한 노랠 누가 듣는다고
그대여 먼저
잠들지 말고
오늘 밤 나를 생각
해주오
아직도 뒤척이는
나처럼
한 번쯤은
그대여 나를 생각해주오
오늘 밤 나를 걱정해주오
여전히 뒤척이는 나처럼
한 번쯤은 한 번쯤은
2:58 코드가 원곡이랑 다른데 그게 또 좋아서 계속 들으러 오게 되네요
사실 짝사랑하는 걸 상대방은 다 알더라고요 그래서 더 비참해....
멜론에서 이노래 엄청 많이 들었는데 진짜 음원이랑 똑같이 부르네요...ㄷㄷ 둘이 같이 놓고 뭐가 음원이고 라이브인지 비교하라 하면 못할듯
너 말고는 아무한테도 감정이 쉽게 생기질 않아. 널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듣게되면 자신만의 '짝사랑'이 생각나서 하소연하게되는 곡.
짝사랑 한다는게 머리로 이해하려 해도 안된다... 그만하고 싶은데 그만둘 수 없다....
음원이랑 이렇게 똑같을수가있낰ㅋㅋㅋㅋㅋ미쳤다 뮤슨 립싱크아냐 ...? 진짜 개잘부르네
네 눈빛이 너무 차가워서 마주칠때마다 심장이 얼어붙는 기분이야. 내가 너한테 무엇을 그렇게 잘못한걸까 내가 널 좋아한다는게, 그냥 널 한 발짝 뒤에서 바라보는것이 그렇게 싫고 기분나쁘다면 정말 미안해.
하 고백할까... 친구로라도남고싶긴한데 너무보고싶다..
3년동안 너무 힘들고 죽고싶었는데 나쁜생각하다가도 너 생각으로 버텼어.그런데, 나만 그랬나보다.. 전에는 길기다가 만나면 부끄러워서 서로 인사못했는데, 이제는 그냥 모르는척 하고 지나가는구나. 한번쯤은 인사해줄수있었을텐데. 한번쯤은.
니가 해
@@자축인묘진샤오미-n7q 조용히 해요;
첫눈에 반해서 짝사랑중입니다..
조금이라도 니가 날 신경써줄때 날 생각해줄때 그때얘기할게 그저 부담스러워만말아줘
사랑해..초등학생때부터 7년동안좋아해서 지금 스물살이 된 아직도 널 잊지못하고있다..ㅜㅠ진짜 아무리봐도 니같은 남잔 또 없는거같아...고백할까...?용기가아직도없다...
## 치키느님 고생했어요. 고생했어요. 정말 잠깐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하는 게 마음인 것 같아요. 오글거리는 데 힘든 건 어떤 사람이나 매한가지인 것 같아 잔혹하네요
오빠 좋아해요... 그냥이런마음 오빠가 알아줬음좋겠다 너무힘들다ㅠ
연습해보려고 보러왔는데 뭐이렇게 음원이랑 다른게 없냐 ㅠ
이분은 이런 경험이 진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0cm 광팬으로써 권정열님은 정말 감성이 뛰어나신다
와 걍 팬할래요
짝사랑 시작하면서 이노래를 들었는데 고백받았습니당 여자친구한테 불러주고 싶은노래
음원틀고 립싱크한줄알겠네ㅎㄷㄷ
그녀와내가같이 짝사랑중일확률은 거의없다하네요. 그래도고백에 도전해보는 것도나쁘지않겟죠?
초심이 보이는 역대급라이브 좋다 ㅎㅎ
건성건성안하고 감정몰입제대로하니깐 역시 10cm 굿이다 ㅜㅜ
더이상볼수없는데 친구로도남을수 없는데.. 보고싶다
슬프다..
나는 못생기고 키도작은데
너는 인기도 많고 예쁘잖아
나같은 남자가 너를 어떻게
가질 수 있겠니
이런 내맘 알아 줬으면 좋겠다..
내가 아무리좋아해줘도 넌 맘을 안열주는구나
저는 이 노래를 듣는 순간에 포기하기로 했어요.
minh klong 포기하지말자
시간이 지나며 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저 포기안해서 성공했습니다!
계속 좋아했더니 결국 받아주더라고요! 포기하지마세요 다들.. 정말 간절했는데 이뤄지네요
@박인환 축하드려요 제 상황은 짝사랑인 듯 아닌 듯 그냥 크러쉬예요. 그니까 지금 괜찮아요 암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잘해ㅠㅠㅠㅠㅠ 개좋다진짜
역주행 기원하며 들으러 왔읍니다
2019 또왔다
이노래 모르고 있다가 마음이복잡해 유투브에 짝사랑검색해봤는데 딱어제새벽 내이야기..
그대의 표정이 너무 차가와서
나의 말은 닿기도 전에 얼어붙네
그대의 말투가 너무 건조해서
나의 맘은 열기도 전에 시들었지
와 노래진짜잘한다
보고싶다 누나 정말 많이 좋아해...
김승규 승규야 ㅋㅋㅋ
선방!
내일 모래 고백할거에요 2년 짝사랑 한 아이에게
잉이이이 결과는 어케됐죠
결과좀ㅎ
가끔 생각날때마다 듣는노래..
화려하진 않은데 기타연주 개깔끔
친구.. 이제는 그냥 흔한 친구겠지..? 모든게 처음이었던 친구
너가 너무 좋은데 좋다고 말 못하는 내가 멍청답답인데
어쩔 수 없는거니까
좋다고 말할수는 없는거니까
쓴웃음으로 넘겨볼래
여기에라도 적어본다 나 너 많이 좋아한다.
짝사랑은 슬퍼
짝사랑이 많이 힘들어요.....저 고백했다 차였는데 왠지 모르게 잊을수가 없어서.....
오늘 같은 새벽에
이런 뻔한 노래
제가 듣고 있습니다
오늘 짝사랑이 끝내졌어요...
그 여자는 전에 했던 사랑이 너무 절덜했어서 다른 사람 만날 자신이 없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나는 기다리겠노라고 언제나 기다리겠노라고 했어요.한번쯤은 받아주기를 한번쯤은 받아주기를 하며 계속 기다렸어요. 그리고 오늘 그 사랑이 끝내졌어요. 그녀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를 속였거든요... 계속 여지를 주며... 너무 화가나 왜 나를 가지고 놀았냐 왜 나에게 그랬냐 소리치며 울부짖었어요... 그녀는 그저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심한 말들을 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끝내졌고 지금 이순간도 너무 좋아합니다. 심한 말을 해버린 그 순간을 후회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후회하고 그녀가 너무 좋아요.. 언젠간..저를 봐줬으면 해요 지금 이순간도... 그녀가 저에게 가슴 절절한 사랑을 한적 있냐고 물었었어요... 지금인가봐요... 아마 평생 못잊겠지요...죽을때까지... 못잊을거예요...이제 다른 누군가 사랑할 자신이 없어요...평생...
고백할까 포기할까
go for it!
전 포기 못하겠네요
용기가 있으면 한번 고백해보세요 ㅠㅠ
차라리 고백하지 말고 친구사이라도 유지할걸..
김다빈 이건 모든사람들의 후회중 하나죠. ㅠㅠ
더 속터져!!!!!!!
근데 고백안했어도 후회하는게 씹찐따특징
기타소리 좋다
과하게 좋은 곡😭😭😭✨
성공해서 다른모습으로 찾아갈꺼야..
시험기간에도 듣습니다
4년전꺼인데 창법이 진짜 다르다..
짝사랑했던 그때가 가끔은 그립습니다
2분59초에 기타 실수한거같은데 노련하게 넘어가고 노래도 엄청잘부르네..
시비걸려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어디가 실수인가요? 기타배우는 입장에서 더 배우려구욤
윤철종씨가 2분59초쯤에 코드를 착각해서 다른코드를 잡았습니다~ 권정열씨가 살짝 망설이는 느낌이 나네요. 정 못찾으시겠다면 원곡과 비교해보시면 코드가 다르다는거 알 수 있을겁니다~ 원곡으로는 2분 48대네요
댓글감사합니다
이 노래 너무 슬퍼 ㅠㅠㅠ 그래도 조아 ㅠ
2년동안 짝사랑한 아이한테 차였어요 누구랑썸타고 있데요
ㅠ ㅜ
김승후 ㅠㅠ
진짜 나 혼자만 헛짓거리한거 알 때 자괴감 들 듯..
ㅠㅠㅠㅠㅠㅠ
누군가를 짝사랑한다는건 정말 힘든거같기도하고
내가 바보가된거같기도하고 그치만 내가 그 사람을 짝사랑할 자유가 있듯이
상대는 나를 좋아하지않을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에는 이노래 들으면 괜히 그애랑 멀어질까봐 못들었는데.....
이사와서 가장 큰 행복이 그애 단 둘이서만이 아니더라도 친구들이랑 같이라도 톡하는 거였는데....
이젠 친구들조차도 연락이 멀어져가네요...
다시 들어도 슬프다 그때 정말 힘들었었는데
예쁜 여자친구랑 사귀는 너는 요즘 정말 행복하겠지 그 여자친구 나였으면 좋았을텐데
너가 행복하는 동안 나는 또 눈물로 글을 쓰는구나
태화님 내가많이 사랑해요 ^^ 항상 행복하게지내요
감정 가득 실엇네 ㄷ ㄷ
2:58 코드가 틀렸네요...
덕분에 라이브인줄 알았네...
다시연락하고싶다
얼굴 똑같은거 같은데 왜 요새 씹존잘 됐디 머가 달라진거지
헤어스타일 바꾼게 큰듯
Only understand a few words but I love this song, his voice is breathtaking.
다른 사람들은 친구사이의 이성을 짝사랑하는것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그 애는 친구사이도 아닌 그저 너무 먼 사이...친구라도되고싶다.
안녕 많이 좋아해
여자친구있는사람 죄책감가지며 울었던 지독한 2년의짝사랑을 잊게해준것이 새로운짝사랑....
이제 해탈했다...난그냥 다음생을 노릴까
고백해서 차인 너에게 다정한 인사를 받는 내 기분을 넌 알까..
음원보다 더 음원같은 ㅠ.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그사람을 좋아한지도 3년이네..고백을 했다 거절당했는데 포기를 못하겠다...누구 포기하는 법 좀 알려주실 분..??
한번더 도전해요!
저도. 한여자를 3년째 좋아하고있는데 이미 두번이나 까였지만 아직 포기못했습니다...ㅎ 곧 시험이 끝나면 다시 시도해볼거예요 ㅎㅎ...
+인생이슬프다 저도시험끝나고첫고백할거에요
네 5번까였습니다. 10번은 해봐야지ㅋㅋㅋㅋㅋ(헛웃음)
그대의 마음이 너무 뾰족해서..,
사랑했어
노래 너무좋아
너 때문에 매년 크리스마스가 싫어
선배는 내버려두고 내 갈길 가야겠다..
아 진짜 좋아한다고말하고싶단생각을 하루에 수백번씩하는데 너는 다른여자생각하면서 다시 사귀고싶단 생각을 수백번했겠지..짜증나 나도 그언니보다 수백배 이뻐져서 이번년도안에 고백할거야 짜샤......그언니 잊고 조금씩나한테 가까워졌으면 좋겠다....하긴...난 바보똥개 멍청이라 오빠가 멀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사귄다해도 뭘해야할지도모르겠지...그럼 빨리 헤어질거아니야... 내가 아무리붙잡아도 그땐 오빠의 질척댔던 전여자친구일뿐이고 난 오빠한테 좋은 기억으로 남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여기에 써봤자 오빤 보지못할테지만...지금도 이노래 들으면서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해서 프로필음악으로도 지정도해놓고 톡도보내지만 항상 마지막톡은 오빠가아니라 나더라고...아 이사람에게 나는 귀찮은존재인가....라는 생각을하게되...그리고 나한테하던 터치들이 너무 설레고 심장이 멈출것같더라 가끔 손잡고 머리쓰담고 ...그런건 좋아하는사람한테나해줘...내 앞에서 그언니 좋아하는거 티내면서 사람 포기 못하게하지말고......근데 막상 오빠를 좋아하는 다른 한여자애한테 장난치는걸보니 그런생각이들더라...난 오빠가 친 어장에있는 물고기중하나일까 라는생각.....오빠는 말도 별로 없지만 많을땐 재밌고 그래서 어장은 한번도생각못했지만 이젠 별생각이다들어....지금도 보고싶고 미치겠는데 계속 연락해봤자 귀찮기만하잖아....?나도 알아.......
이제 방학도 끝나가고...졸업하니까....또 다음방학을 기다려야하는걸까.....그때 오긴할까.......이제 못볼수도있는데 고백을하고싶은데.....또 다시 만날때 어색해질까 지금까지도 고백을 못하네 ...진짜 보고싶어 ...귀찮은 나지만...........2살이나 어린나는 애기로 보일지도 모르겠어....나도 2살 연하? 애기로보이거든....
오빠가 동갑 아니면 연상좋아하는거? 당연히알아....근데 어쩌겠어 내 마음이 좋다는데 다시말하는데... 오빠 이번년도 졸업하면.....이제 더는 못볼수도있잖아........그니까.....그때 고백할게.....오빠도 내가 오빠 좋아하는거알고있겠지만.... 내입으로 말한적이 없는것같네.....그땐 용기내서 고백해볼께.....나는 오빠를 좋아하는게아니라 사랑하는것만 알아줘....😢
내가 능력이 있다면
고백해서 차이든 뭐든 할텐데
무능력해서 미안합니다
차라리 내 마음을 고백하고 차이면 그 때서야 마음을 천천히 접을까?3년 가까이 짝사랑중인데 너무 힘들고 지친다.내 생활 전부를 차지한 사람이라 포기하고 싶어도 못 하겠어....차라리 내 마음을 고백할까?그러면 어색해져서 못 볼까봐 겁나고 계속 짝사랑을 하자니 지치고 힘들고....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다.
하루하루 그 사람만 생각나고 눈물만 흐르는 나날들이 힘들다.정말 이 짝사랑 결말은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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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되면 네생각이나네
이때쯤인가 정열님이 잘생겨지기 시작했을때가
아보고싶다진짜!!!!!
노래좋아 ㅜㅜ
이게 최선이었네
목소리 너무 좋다
무쿤아 보고싶다.....
매일 널 볼땐 널 좋아하는지도 몰랐어 근데 이제 널 볼수 없게되니까 미치도록 보고싶다 ㅅㅇ아
아오...
내가 못되게 굴어서 헤어졌는데
뭐 이건 무슨 지옥이네 하...
나는 진짜 미친놈인가
이십대 후반을 같이 살았는데
할만큼 다 했고 그냥 이제 됬다 해도 될만큼 했다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은데
나는 진짜 강아진가
죽겠네 진짜 아오
누가 나 욕좀 해줘요 벌받고 싶어요 혼나고 싶어요
이 노래트니까 비오내... 아.. 생각나
와 내 상황이랑 넘똑같다
대마초.... 파이팅....
Park jingyeong ? 대마초??
보고싶다
송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