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누군갈 짝사랑하면서 많이 들었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가 자동적으로 생각나네요. 그 애보단 그 애를 좋아했던 내 모습, 그 애에게 차이고 기숙사 옥상에서 피던 담배의 냄세, 거기서 보이던 시내 전경이 떠오르네요. 꽤 비참하게 끝나서인지 그 때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때를 웃으면서 추억하게 해주네요. 음악이란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들도 그때 들었던 음악을 통해 떠올리면 웃으면서 기억하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설레임을 잊고 살았는데 다시 느끼게 해줘서요. 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고있어요. 하지만 곁에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습니다. 나를 보고 웃어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땐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나에게 차갑게 대할때는 가슴이 무너져서 몸도 가눌 수 없었습니다. 이제 그만하려 합니다.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 좋은 추억으로 남겠죠.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할께요. 고맙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난 누나를 더 좋아할거 같아. 지금 당장 나 좋아해달라는거 아니야. 그냥 누나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만 알아줬으면 해서. 누나 잠깐 봤었는데 여전히 누나는 예쁘고 여전히 난 여전히 누나를 좋아하나봐. 미안해. 아마 누나는 다 잊었을텐데 내가 이렇게 좋아해서 미안해.
7년전 널 처음 봤을때부터 작년에 내가 너에게 서툰 고백을 할때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널 만나려고 추운겨울에 강의실 밖에서 기다리고, 비올때 괜히 너하고 맞춰서 우산을 들고 가기도 했어군 제대하는날 너가 유학간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마음을 접었었다.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했어 다시 몇년이 지나고 다시 운명을 기다렸는데 이미 너는 너무 많은 사람과의 사랑에 지쳐있더라 너에게 한 마지막 고백이후로 나도 이제 좋은 사랑 시작해보려고 해 너는 우리가 계속 친구로 남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이제 나는 가슴속에 너를 짝사랑했더 내 모습을 묻으련다.그러니까 친구사이를 나한테 강요하지 말았으먼 해 나는 네 친구이고 싶은게 아니라 남자이고 싶었던 거였어 잘지내라 네가 마지막으로 좋다고 했던 이 노래를 마지막으로 했으면 한다. 그럼 이만
I also know what my problem is I'm ugly, and insignificant the truth that she is ashamed of me is sad, but what can I do? If there has to be a qualification in loving someone who shines, I can't understand it but there's nothing I can complain Cause I'm just a specky nerd Even though I love her, and want her so much like this, Even though I can't do anything and just staring at her Do I make her so uncomfortable, is it my bad? I guess even tomorrow, she would only show her back Now I know what I have to do Give up everything, and hold in everything I want to be like your distinguished boyfriend, but it's impossible If there's any qualification in loving someone who shines, I can't understand it but there's nothing I can complain Cause I'm just a specky nerd Even though I love her, and want her so much like this Even though I can't do anything and just staring at you Do I make her so uncomfortable, is it my bad? I guess even tomorrow, she would.. Why am I this kind of person, and do this kind of love? Even though I can't be anything and just staring at you Cause I make her so uncomfortable, cause I'm the one who's bad I guess even tomorrow, she would.. I also know what my problem is
난 못났고, 별볼일 없기에 네가 날 바라보지 않는다는 걸 알아.. 날 싫어하는 건 슬프지만,, 받아들일게.. 하지만 좋아할 순 있잖아.. 안경쓴 샌님은 누군가를 좋아할 수 없는걸까.. 내가 그렇게 불편한건지 항상 날 피하고.. 그러지 말아주었으면 좋겟어. 이제 내 가슴에 그 마음을 묻었지만, 묻은 가슴속에서도 그리움은 계속 자라더라 ㅠ
아니 여기 댓 찌질이 집합소라 하는 사람이 솔직히 더 찌질이 같아요... 이 노래가 공감되서 감정이 복받치며 자기 사연을 여기다 하소연하는 사람 얘길 들어주길 커녕 욕하다니.... 하소연하는 사람이 아니꼬우면 댓 똑같이 달지말지 찌질이 같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심하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고 공감되는 부분이 다르다고 욕짓거리라니... 결국은 똑같은 놈이면서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일 없지 그 얘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 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얘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 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 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거라면 이해 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얘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얘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짝사랑 곡 중 단연 탑. 이것보다 짝사랑의 감정을 온전히 실어낸 노래는 없음..
우노제로 인정합니다...얼마나 비참해요ㅠ
우노제로 10cm 노래중에 짝사랑 있는데 그 거 한 번 들어보세료ㅛ
우노제로 전 갠적으로 박효신 동경이랑
스토커가 2 top으로 봅니다
ᄃᄀ 오 ㅇㅈ 동경이랑 스토커 ㄹㅇ 짝사랑할때 들으면 진짜 공감되고 슬픈노래..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도 탑이라고 봅니다
원래 10cm 노래는 그다지 좋아하지않았는데
이 노래는 애절함이 다른 노래에 비해 더 느껴져서 좋다.
ㅇㅈ
봄이좋냐 도 추천합니다
+짜장면 만약저사람이커플이면 ㅋㅋㅋ
결혼하심
+짜장면 이 계정 제껀데 삭제한듯
작년에 누군갈 짝사랑하면서 많이 들었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가 자동적으로 생각나네요. 그 애보단 그 애를 좋아했던 내 모습, 그 애에게 차이고 기숙사 옥상에서 피던 담배의 냄세, 거기서 보이던 시내 전경이 떠오르네요. 꽤 비참하게 끝나서인지 그 때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때를 웃으면서 추억하게 해주네요. 음악이란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들도 그때 들었던 음악을 통해 떠올리면 웃으면서 기억하게 해줍니다.
화니김 저도 그러는데..그래도 잘 해결됬다니 다행이네요...ㅠ
오글거리는거 같습니다.
10cm 노래는 권정열 이외의 사람이 부르면 느낌이 안산다
ㅇㅈ
ㅇㅈ
유영준 ㅇㅈ
ㅇㅈ 왠지모를 찌질함이 느껴져야함ㅋㅋㅋ
😅😅😅😠
예전엔 니가 매일 하루종일 24시간
생각났었는데
이제는 가끔 니가 생각나
점점 잊고있나봐
그래도 종종 꿈에 나와 줘서 고마워
근호야 보고싶다
중2병??
+강민성 답이없네 니는 걍 조용히 있던가..
근호면 영어이름은 루트?
+최수호 이과 망했으면
+김세진 ㅇㅈㅋ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설레임을 잊고 살았는데 다시 느끼게 해줘서요. 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고있어요. 하지만 곁에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습니다. 나를 보고 웃어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땐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나에게 차갑게 대할때는 가슴이 무너져서 몸도 가눌 수 없었습니다. 이제 그만하려 합니다.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 좋은 추억으로 남겠죠.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할께요. 고맙습니다.
오그라든다
따라부르다가 돼지 멱따는 소리나서 접습니다 진짜 잘부르네 저 미친성대 생퀴......
ㅋㅋㅋㅋ미첬엌ㅋㅋㅋㅋㅋㅋ나만그런게아니구낭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불러본사람은 다암
난 10cm 욕하는줄알고 욕하려했네 ㅋㅋㅋㅋ
초심으로 돌아간 라이브 너무좋다
건성건성안하고 감정몰입제대로하고 음정너무좋네 ㅜㅜ
넘 슬프다 ㅠㅜ 언제까지 짝사랑 해야하는걸까.. 이루어질 수 있기야 할까.
날 버리고 떠났는데도
아직도 니가 좋은 내가 밉다
그래도 좋았던 추억만 간직할게
다른사람 옆에서도 행복하게 살아
스토커 맛집. 수년째 단골입니다
못 본지 2년이네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라도 보고 싶다.
그사람은 그쪽 생각 1도 안날듯
@@gaepofirepunch 헐 5년 진난 덧글이네 ㄷㄷㄷㄷ';;;
@@double_u_oong1517 잘지내나요
@@gaepofirepunch 네 장 지내요 ㅋㅋㅋㅋ
유림아 잘지내니 아프지말고 행복해라
짝사랑으로 끝나고 어느새 잊게 되면 전보다 성숙해진 내 자신을 보게 되고 좋아했던 사람에게 사랑이 아닌 고마움을 느끼게 되네요ㅠㅠ
이게 내 얘기가될줄몰랐네ㅋㅋ 타이밍을 내가 못맞춰서 다른남자한테 갔지만 좋아보이니 나도 기분은 좋다
진짜 안좋아할수있을까 생각하게만들었었는데 근데이제 진짜 잊고 친구로지낼수있을거같다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난 누나를 더 좋아할거 같아. 지금 당장 나 좋아해달라는거 아니야. 그냥 누나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만 알아줬으면 해서. 누나 잠깐 봤었는데 여전히 누나는 예쁘고 여전히 난 여전히 누나를 좋아하나봐. 미안해. 아마 누나는 다 잊었을텐데 내가 이렇게 좋아해서 미안해.
ㅜㅜ
그누나 내가 잘 사귀고있다 잊어라
그누나 내가 모텔댈꼬 갔다 ㅎㅎ
댓글 나쁜넘들 ㅠㅠ
+seo h.u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전 널 처음 봤을때부터 작년에 내가 너에게 서툰 고백을 할때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널 만나려고 추운겨울에 강의실 밖에서 기다리고, 비올때 괜히 너하고 맞춰서 우산을 들고 가기도 했어군 제대하는날 너가 유학간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마음을 접었었다.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했어 다시 몇년이 지나고 다시 운명을 기다렸는데 이미 너는 너무 많은 사람과의 사랑에 지쳐있더라 너에게 한 마지막 고백이후로 나도 이제 좋은 사랑 시작해보려고 해 너는 우리가 계속 친구로 남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이제 나는 가슴속에 너를 짝사랑했더 내 모습을 묻으련다.그러니까 친구사이를 나한테 강요하지 말았으먼 해 나는 네 친구이고 싶은게 아니라 남자이고 싶었던 거였어 잘지내라 네가 마지막으로 좋다고 했던 이 노래를 마지막으로 했으면 한다. 그럼 이만
공감
고백으로 단단히 혼내줬네..
하고싶다던 음악 잘 하고있나 모르겠네..
그 추억만 되내이면 몸은 따뜻한데 가슴은 차가워진다.
오늘밤도 니 생각에 취해 숙취가 길어진다..무현아 사랑해
정승환 시밝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은아 네 달 지났는데 하루도 너가 잊혀지질않아. 보고싶다 많이.
10cm의 스토커를 들으면 눈물이 나옴 왜인지도 모르고 음악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눈물이 나옴 근데 다른사람이 부르면 그냥 잘한다 이거임
하......내가7년동안 쫒아다녓던 그대....항상7퍼센트가모자르다며 여기저기 디제잉수업을받으러가다 두부외상으로 떠나버린 그대...오늘따라 그대가더보고싶습니다....
베충아 여기서 나대지말고 니네 소굴가서 짜져있으세요 사회에 피해주지말고
너무좋다 .. 진짜 가수중에 10cm가젤좋다 .. ♡
전 여자친구 생각나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노래 진짜 잘 부른다 스토커-10cm👍👍👍
헤어지고나서 듣는데 더 미치겠는데 너무 노래가 좋아서 계속듣게된다...
괜히 누군갈 좋아하고 싶게 만드는 노래
풉!여기 댓글들 웃기다 여친도없으면서 지어내고있네 그치?미쿠짱?
ㅈㄴ웃기네
ㅋㅋㅋ
+이화평 현실도피 인정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이 노래를 왜 지금에서야 들었는지..
사랑은.. 악마의 감정일까 천사의 감정일까..좋을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지만.. 헤어질 땐 더할 나위 없이 마음이 찢어지는데.. 이런데 사랑은 왜 아름다운걸까..잊어버리고 싶다 내 지금까지의 기억
짝사랑에 힘들때... 좋아한다고 표현조차 할 용기가 없는 내게....
찌질하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노래다..
가사가 너무나도 와닿는 그런 곡..
행복해지고 싶다.
사랑할때는 이 노래 생각이 안나. 짝사랑할때, 차이고 나면 이 노래가 그렇게 가슴에 절절히 와닿더라.
씨..바 방금차이고왓는데 눈물난다
늦었지만힘내세요...
힘
욕 고치면 안 차일 겁니다
김유빈 음...... 나 좋아하던 애랑 이름이 같아....
-없지만-
이틀전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들었어요 그 사람이 힘들까봐 마음을 억누르고 있었는데 말할걸 후회되네요 그 남자분이 저보다 더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모습 보여주라 내가 후회하지 않도록
김동혁 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 추천해드릴게요
남자이우성 이미 듣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추천 감사해요 김종국 그녀의 남자에게도 좋더라구요
김동혁 저랑 사연이 같네요ㅠㅠ
남자분이 좋다고 달려들다 제가 더 좋아하게 되버리고 불안하고 초조해서 오바하고 제가 끝냈네요. 다시 돌아올거라는 마음 한켠 시간이 자꾸 지나니 이 곡의 마음 같네요. 마음의 끝이 나길 빌어봅니다.
CD랑 라이브랑 똑같네요.... 잘 부른다!
하.. 치유받는다 진짜 가사 하나하나 와닿는다 ㅠㅠㅠ 이제 그녀를 보내줘야겠다...
I also know what my problem is
I'm ugly, and insignificant
the truth that she is ashamed of me
is sad, but what can I do?
If there has to be a qualification in
loving someone who shines,
I can't understand it but there's nothing I can complain
Cause I'm just a specky nerd
Even though I love her, and want her so much like this,
Even though I can't do anything and just staring at her
Do I make her so uncomfortable, is it my bad?
I guess even tomorrow, she would only show her back
Now I know what I have to do
Give up everything, and hold in everything
I want to be like your distinguished boyfriend,
but it's impossible
If there's any qualification in
loving someone who shines,
I can't understand it but there's nothing I can complain
Cause I'm just a specky nerd
Even though I love her, and want her so much like this
Even though I can't do anything and just staring at you
Do I make her so uncomfortable, is it my bad?
I guess even tomorrow, she would..
Why am I this kind of person, and do this kind of love?
Even though I can't be anything and just staring at you
Cause I make her so uncomfortable, cause I'm the one who's bad
I guess even tomorrow, she would..
I also know what my problem is
저 이곡만 100번 불렀어요
명곡입니다
초등학교 때 떠나보낸 너가 보고싶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멍청 햇엇어.. 그때 많이 잘못해줘서 미안해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이제이노레듣고 널지울게 희진아..
크...술먹고들으면 눈물콧물 흐르겠다. ㅋㅋㅋ
짝사랑 ㅋㅋ.. 진짜 못해먹을 짓이다ㅋㅋ..근데 나는 그걸 하고있는게 참ㅋㅋ
인정...ㅠㅠ
인정해요...저도짝사랑 하는디...
마음고생후유증이...
+BJ추방자 야스오충이니그럴수밖에
ㅠ
아마 내평생에 너같은 사람을 다시는 만날수 없을지도몰라 니 사랑의 방법이 잘못된게 아니었고 너는 못나고 부족하지 않았어 하나도 자신감잃지말고 힘내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4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네가 무척이나 보고싶다
하...가사...최근 들어본 어떤 노래보다 슬픈거 같다...
제 목소리랑 제일 잘맞는곡이여서 인생곡 이라 생각하고 운동끝나고 매일 연습하고있어요.....특히 '나는 왜 이런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이부분은 따라부르기가 힘드네여 하ㅠ
난 못났고, 별볼일 없기에 네가 날 바라보지 않는다는 걸 알아..
날 싫어하는 건 슬프지만,, 받아들일게..
하지만 좋아할 순 있잖아.. 안경쓴 샌님은 누군가를 좋아할 수 없는걸까..
내가 그렇게 불편한건지 항상 날 피하고.. 그러지 말아주었으면 좋겟어.
이제 내 가슴에 그 마음을 묻었지만, 묻은 가슴속에서도 그리움은 계속 자라더라 ㅠ
와... 노래 개좋다
새벽에 들으면 안되겠네요
짝사랑 참힘들다!!! 포기할까...
가성으로 어떻게 저리 올라가냐.. 진짜 부럽다..
진짜 이 노래 넘 좋은듯..
와진짜 2년반동안 9번차였는데 ㅋㅋ 이걸 들으니까 눈물나온다...
안가민 이제포기해라임마,,
찐따의 짝사랑을 이처럼 눈물겹게 표현한 노래가 없음. 내가 그랬음...
역시 짝사랑인사람들만 듣고 우는 노랜가 후 ;; 듣고 나만 운게아니얏으면 〰
나아닌사람옆에서 더행복하다고믿을게
선생님 제가 좋아서 많이 따라다녔었죠. 하지만 선생님은 저의 마음을 하나도 모르시더군요... 일부러 우연처럼 선생님꼐 다가가려고 한시간동안 기다렸던 그 복도, 저만 기억하겠죠. 가끔...아니 솔직히 말하면 매일 생각나요. 많이 사랑했어요.
대학교 1학년때였나, 과대표했던 형 정말 좋아했는데... 좋아한다는 말을 못했죠. 남자라는 이유로 이런 저 기억해줘요. 형
몸이 아픈게 아니라 마음이 아팠겠군요..
One of my most favorite songs of all time. This was absolutely beautiful
표정진짜애절하다ㅠㅠㅠ슬퍼..
진짜 찌질 감성 장난아닐때 듣기 너무 조타
자작가수 이원님이 부르신 스토커도 한번씩 들어주세요! 스타일은 살짝 다르겠지만 다른 느낌으로 너무너무 좋답니다 ㅎㅎ
널 잊지못하고.. 왜 난 계속 그자리를 맴돌고있을까
팩트폭행 당해서 할말이 없다...
I will always love you, Moonbin ! 🤍
내가이렇게원하는데 한번만 내진심을 알아줬으면..
목소리가 어쩜 저리 꿀이 흐를까~ 저런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면 짝사랑 바로 성공할듯 ㅋㅋ
이거노래가 슬프면서 죠아
감동...
이건 진짜 원탑이다
맨날 지켜볼 수밖에 없고, 잘해주고 싶고...... 그런데 난 그저 친구고 ㅜㅜ
이 노래 엄청 좋다 구독하고 갑니다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내가 이렇게 원하는데..
나도 포기못하고 매일 그애 생각만하면서... 날 스토커라고 비웃으면거 비하한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나넴
19살때부터 좋아해서 21살까지 짧다면 짧은 짝사랑하면서 혼자 좋아하고 혼자 울고 혼자 포기하고 고백한번 못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연락끊고 잠수 타버렸는데도 계속 생각나네요 내 20살이 그친구여서 일까.
아니 여기 댓 찌질이 집합소라 하는 사람이 솔직히 더 찌질이 같아요... 이 노래가 공감되서 감정이 복받치며 자기 사연을 여기다 하소연하는 사람 얘길 들어주길 커녕 욕하다니.... 하소연하는 사람이 아니꼬우면 댓 똑같이 달지말지 찌질이 같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심하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고 공감되는 부분이 다르다고 욕짓거리라니... 결국은 똑같은 놈이면서
ㅋㅋㅋㅋㅋ
seo h.u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재훈 난독이있으신건가요 아니면 제대로 읽으셨는데 이해를 못하신건가 ㅇㅈ 이라고 말하셔놓고 뒤에 말씀하신 말은 류트님 댓글이랑 상반되는 내용인데; 인성도좀;
오글거려서 못봐주겠음ㅋㅋ
짝사랑은 들키는순간 끝내야지 안그럼 스토커...거절당하는순간 끝내야한다...
빛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만우절사랑을 말리고싶다.
거짓말처럼하는 고백은있어도
거짓말처럼하는 거절은 없으니깐
(하상욱의시집-시밤) 갑자기생각나네요.
짝사랑 힘들어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일 없지
그 얘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 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얘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 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 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거라면
이해 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얘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얘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신호철 가사 감사합니다!!!
이거 잘때틀으면 꿀잠😩
그냥... 짝사랑이라서..그냥 보고싶어서... 그냥 같이있고싶어서.. 사랑을했다
역대급 라이브다 진짜
내 이야기랑 똑같으니까 더 다가온다......
1년 전에 썼던 사람은 알고보니 거짓말쟁이였고, 나는 1년 지난 이 시점에 또 누군가에게 마음을 뺏겨 속절없이 기다리고 있네요. 근데 이 사람이랑은 평생하고 싶네요.
노래 너무 잘불러서 눈물난다....ㅜㅠ
민지야 왜 우린만났고 넌왜 내맘을흔들어놓았니.
이루어질수없다니 너무아쉽다.
3:21 표정 보소... 개쩐다...
I just listened to this song --- it's sooo good... Jung Seung Hwan just made a cover of this too --- gah they're both amazing
+Josh D this singer is the original singer
+James Lee yeah i know :) 10cm is awesome --- i was just in awed when i saw this :)
+Josh D you have an eye for listening to music!
돌아오란말이야 ... 그때기억나니 작년 5월 23일에 우린 처음만낫지 그때 너가 말햇엇잖아 우산좀 빌려달라고 하나밖에없는데 그래서 내가 우산으로 개뚜드러팻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 아래 반전
실제로 10cm 보니까 완전 잘생김!!
나만 이노래듣고 울었냐
캬~ 스토커 라이브는 이 버전이 제일 좋네 개인적으로
저는 스케치북꺼... 빨간옷
가사가 너무 마음 아픔
널 처음 보던 날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새끼 좋은 녀석이니까, 행복하게 살아라.
나 행복 할게
고마워 ^오^
그 새끼가 나다!ㅋㅋㅋ
윤재훈 난데?
여기가 성지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한 명 짝사랑을 6년 했었어요.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창시절 내내 함께했던 짝사랑
까지.. 지금은 어느덧 성인이네요.
다시 생각 해 봐도 어린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웠던 것 같네요. ㅎㅎ
노래 잘부르고 멌있다 노래도 좋고
이거 들으면서 3번 울었다
진짜 마음에 너무와닿는 노래다 ㅠㅠ
노래 너무 좋다..ㅠㅠ
이 노래듣고 저 완전 와닿았어요
소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