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반복되고 또 반복되기를 반복하나 봅니다 인간들은 늘 그러듯이 고난을 겪고 눈물을 흘리고서야 지금이 더 행복하고 안전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또 한잠을 자고나면 잊고 또 고난을 반복하곤 하지요 그래도 한줄기 빛 처럼 지혜를 주시는 도울 선생의 노력과 고심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만수 건강하십시오 이 시대의 길잡이 되어 주십시오
문제는 인간 중에 맹자같은 사고를 하며 그 경지에 이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1퍼센트가 될까말까 하다는 것...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고사는데 급급해요..그 걱정이 없다면 행복해 하구요..ㅎㅎ..사람도 동물인지라 동물성이 강한 사람이겠지요.. 인간성이 진화된 사람들이 인간적 도덕성을 강조하는 거구요...
도울 선생님이 다시 한번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난 50년 살아온 한쿡나라 그저 그렇게 살면 되고 50년동안 수만번 생사의 위험을 넘어서서 살았고 그게 스토킹 유사포함 난 그래서 그 한쿢 나라 별 관심도 없고 다만 앞으로 스토킹 현재진행형의 그것만 헛지꺼리 나에게서 십리밖으로 물 리쳐 주면 조케타는 것 또 내 글은 그스토킹 무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사실을 썼다는 것 어쨌거나 난 한쿸나라 누가 대통이던 누가 대통 후보든 누가 힘이 헤거 누가 한쿡나라 힘 세건 별로 간심이업고 현재 삼에서 그럭저럭 살아카면좋다는 것 또 거듭이지만 수만번이상을 거친 생사의넘나뒴 스토킹 유사포함 그것만 좀치우면좋섭시다 그걸 바랍디다
읽으면 그냥 읽는거지 굳이 맹자가 서양을 대체한다고 보는 건 넌센스다. 대체 될 리도 없고 대체가 되도 웃긴거다. 서양이 문제가 아니고 동양이 문제가 아니고 주체적 삶의 태도가 문제이지, 주체적이지 못하다면 서양도, 동양도 다 아닌거다. 그런 이분법적인 시각 자체가 고리타분하고 낡은거다.
당신은 왜 맹자를 강의 하나 공자의 인은 사람의 마음이요 의는 사람의 길이라고 했다 당신은 이 둘을 실천했나를 생각해 보고 맹자건 공자건 강의 하시길 조국 가족이 인권유린 당할때 어디 계셨슈 난 당신이 제일 앞장서서 인권 탄압을 막으려 할거라고 기대 했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없네 도울이 그때 알았쥬 개 똥철학에 정치인에 불과한 화살 촉이라는 걸 적어도 철할을 모르는 시민들은 내 가족 같아서 함께 싸웠소이다 이게 바로 맹자와 공자가 말하는 인과의 아니겠소 말로하는 맹자와 공자가 아닌 실천으로 하는 인과의를 시민들은 더 잘 이해 하는 거 갔소이다
![[계사전 #63] 우리가 국회 앞에 모였던 진정한 이유? - 토마스 아퀴나스와 뉴턴 - 김대중과 후미에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jxzVKK6Lo-k/mqdefault.jpg)
![[계사전 #63] 우리가 국회 앞에 모였던 진정한 이유? - 토마스 아퀴나스와 뉴턴 - 김대중과 후미에 [도올김용옥]](/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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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상식이라 말하는 유교의 본래 가르침 | 도올 김용옥 [도올의 성리학개론 1화]](http://i.ytimg.com/vi/WDVil6LvoF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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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책만 사고 선생님의 강의는 그냥 들어 항상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어제 노자 45강 시청하다 멤버십 소개 보고 바로 가입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항상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머리를 리셋 하고 싶을 때마다 검색해서 찾아 들으며 중심을 잡곤 했었습니다. 생각할 일들이 쌓여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필요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도올 선생님의 메세지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당시의 암울했던 상황이 가슴 깊이 다가오네요. 당시의 정황처럼 지금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입니다. 도올 샘과 함께 맹자에게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맹자 전체 강의를 다 들었는데, 다시 들어도 속이 시원해요.
도올 김용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9년전의 선생님 모습 보니 저도 만감이 교차 합니다 요즘에야 생활이 안정되어 구독도하고 댓글도달고 가입도하고 맹자강의도 들으니 머리털 나신 선생님처럼 저도 청춘이 회복된 느낌입니다.한문쓰고 한글쓰고 시간이 총알같습니다.
정신적 스승이신 도올선생님 존경합니다. 큰 배움의 길을 가기위해 오늘 멤버십에 가입했습니다.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역사가 반복되고 또 반복되기를 반복하나 봅니다
인간들은 늘 그러듯이 고난을 겪고 눈물을 흘리고서야 지금이 더 행복하고 안전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또 한잠을 자고나면
잊고 또 고난을 반복하곤 하지요
그래도 한줄기 빛 처럼 지혜를 주시는 도울 선생의 노력과 고심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만수 건강하십시오 이 시대의 길잡이 되어 주십시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석학 도올선생님의 맹자강의 뜻깊게 들었습니다.
야만의시대를 탈피하기위하여 더욱 힘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전 완전 흰머리칼인데~~ ㅠㅜ 어찌 검은 머리칼이 다시 나실까요? 부럽부럽.. 건강해 보이셔서 참 기쁩니다.
저도 도올선생님 강의를 더 열심히 즐겁게 듣겠습니다.
근무하면서도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살아있는 강의라고 봅니다. 10년 만에 다시 선생님의 강의가 절실하게 들립니다. 명강의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도올 선생님 얘기를 많이 해서 여덟, 여섯 살 아이들이 김도올 선생님을 알아요^^
선생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한번 직접 뵐 날이 있기를 바라요~~~
도올선생님, 건강하세요.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애통하고애통합니다 스승님 말씀을 주세요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과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생생한 강의를 접할 수 있음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배웁니다
오늘부터 1일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항강 감사한마음으로 시청합니다
역시 샘은 정치보다는 학문 연구하시는 모습이 더 매력적임다~~
강의 시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머리 나는거 알려 주시는게 미끼 상품 이군요 ~~ㅋㅋ ~~
거슬러 지나간 시간을 다시 생각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자각? 벌떡 일어난다? 삶의 의지? 자유로운 도덕적인 선택? 도올 맹자 강의 6개월 듣다가 가장 하기 싫어하던 국어국문학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영 TV 언젠가 나오셔서 즐겁게 강의하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철학을 대중화한 사상가는 세계에서 도올이 유일합니다. 위대하고 위해합니다.
맹자 너무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와우~♡
강의 순서로 정렬해 놓으셧네요..
지난번엔 내림차순이라 쪼금 힘들엇네요.ㅋ
감사합니다 ♡스승님 ♡ 건강하세요
첫 강의 그당시도 총선.,??ㅋ
언제강의 한거죠 했갈립니다 ㅎㅎ 암튼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두 언제 어디서나 오래오래 안녕하세요:)
항시 너무 잘 하요.
201강부터는 pc에서는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있는데,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부 올라가 있습니다
저희는 유튜브에 올리는 데 까지만 할 수 있어서요
PC에서 안보이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인해 보겠습니다
문제는 인간 중에 맹자같은 사고를 하며 그 경지에 이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1퍼센트가 될까말까 하다는 것...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고사는데 급급해요..그 걱정이 없다면 행복해 하구요..ㅎㅎ..사람도 동물인지라 동물성이 강한 사람이겠지요.. 인간성이 진화된 사람들이 인간적 도덕성을 강조하는 거구요...
도올TV 에 가입하고싶은데 가입눌러도 안됩니다
가입하여 도올TV 모든강의 보고싶습니다
가입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제작진께
맹자강의 동영상이
한달이상 안 올라와서 언제 올리시는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54강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매일 올리고 있습니다
도올TV 채널로 들어가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의지가 인과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자유의지라는 것은 무에서 유가 생겨나는 것과 같은 현상ᆢ??
계속 이어 2강을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네요.
도올TV 채널로 들어가셔서 재생목록을 클릭하셔서 도올맹자강의를 보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ㅎ
와우
New member입니다 맹자1 들었는데 맹자2,3 계 속 들으려면 어떻게 해약하나요?
도올TV 채널로 들어가셔서 도올맹자강의로 들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라가 정말 풍전등화 입니다.
부정한 검사들이 정의로운척 하는 검찰정권
앞에 서민들은 앞날이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이찍이라는 아따까운 사람들.
강남의 졸부들 모두 불쌍할 뿐임니다.
도울 선생님이 다시 한번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난 50년 살아온 한쿡나라
그저 그렇게 살면 되고
50년동안
수만번 생사의 위험을 넘어서서 살았고
그게 스토킹 유사포함
난 그래서 그 한쿢 나라
별 관심도 없고
다만
앞으로 스토킹
현재진행형의
그것만 헛지꺼리 나에게서
십리밖으로 물 리쳐 주면
조케타는 것
또 내 글은
그스토킹 무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사실을 썼다는 것
어쨌거나
난 한쿸나라
누가 대통이던
누가 대통 후보든
누가 힘이 헤거
누가 한쿡나라 힘 세건
별로 간심이업고
현재 삼에서
그럭저럭 살아카면좋다는 것
또 거듭이지만
수만번이상을 거친 생사의넘나뒴
스토킹 유사포함
그것만 좀치우면좋섭시다
그걸 바랍디다
읽으면 그냥 읽는거지 굳이 맹자가 서양을 대체한다고 보는 건 넌센스다. 대체 될 리도 없고 대체가 되도 웃긴거다. 서양이 문제가 아니고 동양이 문제가 아니고 주체적 삶의 태도가 문제이지, 주체적이지 못하다면 서양도, 동양도 다 아닌거다. 그런 이분법적인 시각 자체가 고리타분하고 낡은거다.
맹자는 동이족 입니다
민주주의 다시 한번 돌아볼 시간
oh 맹자?
부관참시
맹자의 역성 혁명을 말씀 하시려나? 군주가 군주 답지 못하면 역성 혁명으로 끌어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셨지...
선생님!
맹헌자식 때문에 그러시는거죠!
존경합니다 페미 교육 아웃
당신은 왜 맹자를 강의 하나
공자의 인은 사람의 마음이요
의는 사람의 길이라고 했다
당신은 이 둘을 실천했나를 생각해 보고
맹자건 공자건 강의 하시길
조국 가족이 인권유린 당할때 어디 계셨슈
난 당신이 제일 앞장서서 인권 탄압을 막으려
할거라고 기대 했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없네 도울이 그때 알았쥬 개 똥철학에 정치인에 불과한 화살 촉이라는 걸 적어도 철할을 모르는 시민들은 내 가족 같아서 함께 싸웠소이다
이게 바로 맹자와 공자가 말하는 인과의 아니겠소 말로하는 맹자와 공자가 아닌 실천으로 하는 인과의를 시민들은 더 잘 이해 하는 거 갔소이다
바보같은 짓
결국 이렇게 무료로 풀릴 것을... 뭐하러...
조회수가 구독자의 1/10 밖에 안나오는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