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유보분리가 되어야 합니다. 0-2세 영아에게는 따뜻한 돌봄이, 인지적 발달이 크게 이루어지는 유아에게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통합을 하게 되어 영유아의 정상적 발달 방해, 혈세 낭비, 무분별한 교사 자격 남발로 인해 교육의 질 저하.. 두 말하면 입 아플 일들이 너무 많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영상 만들 시간에 제대로 된 유보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길 바라봅니다… 진심으로..
진정 상향평준화를 추구하는 것이라면은 의무교육으로 지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7세부터 의무교육으로하여 점진적으로 6세 5세로 내려가면서 안정된 틀 안에서 연령을 확대해 나가는 게 가장 베스트이죠( 몇 년 전 유명했던 7세 조기 입학과는 다른 얘기입니다). 그렇게 하면 사회적 인식과 현장의 안정성을 동시에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갑론을박이 대단한 상황에서 무조건 밀어붙이식으로 진행하면 편나누기나 소모적인 논행으로 종지부를 찍을 수밖에 없습니다.
진짜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교육을 받길 원한다면 초등학교처럼 의무교욱하면 됩니다. 공립유치원들은 이미 학교체계를 다 따르고 있는데 사립 보세요. 학교 시스템인 나이스 사용안하고 예산 마음대로.... 수익자 마음대로....리베이트 기사는 찾아보면 알거고..... 사립 유치원 교사들 월급도 나라에서 지원해주고 있는데 뭔 수익자를 그렇게 받으시는지 참나. 어떨땐 학교인척, 어떨땐 학교 아니고 사유재산이라고 말하고. 자기들 이익따라 왔다갔다 하는 기관들이랑 공립이랑 통합을 한다고요?? ㅡㅡ 분명 정책과들도 알거다...비정상적인 정책이란걸
심리적인 거부감이 아니라, 다른 교육과정을 거친 유치원 교사와 보육교사를 합의 없이 졸속으로 통합시키려니까 반발하는 겁니다. 영아보육과 관련되지 않은 학과 혹은 학점은행제에서 남발한 30만의 보육교사 자격증과 최소한 3년제 이상 대학 교육 과정을 거쳐 취득한 5만의 유치원 교사 자격증이 어떻게 같습니까? 그리고 그걸 왜 맘대로 묶어버리고 통합 시켜버린다고 하는지요? 겨우 몇 개월 만에 딴 보육교사 3급과 4년제 유아교육과를 나와서 몇 년동안 유치원 임용고시를 준비해 합격한 공립유치원 교사가 어떻게 영유아통합교사로 묶일 수 있나요? 비슷한 일을 한다고 다 합의없이 졸속으로 통합시켜버린다면 아이들에게 노력은 왜 해야하고 공부는 왜 해야한다고 가르치는 거죠?? 참 비합리하고 불공평하네요.
제 대학 등록금 및 대학 다니며 쓴 돈 3천만원 이상과 4년의 시간, 유아임용을 준비한 몇 년의 시간과 비용 다 보상해주세요~ 현장 교사들은 얼마전까지도 유보통합 반대 집회를 한 것으로 아는데 마음대로 이렇게 밀어붙여 통합 할 거면 다 보상해주시죠. 저도 대학 안 가고 임용 안보고 학점은행제로 몇개월만에 보육교사 자격증 딸 걸 그랬어요. 덜 공부한 것들 채울 수 있도록 겨우 몇시간 과정 이수해서 대학 간 사람들이랑 똑같은 자격 받을 걸 그랬네요!
유보통합 없어도 교사대 유아 비율 낮출 수 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기관..." 엄마아빠들을 회사로 다 보내버리니 부모들은 내 아이를 아주 어렸을때부터 누군가에게 맡기게 되는...' 내 아이를 내가 어떻게 하면 잘 키울까' 라는 고민을 먼저 하게 만드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의 양육주체를 부모로 명확히 해야지, 그 자리를 나라 또는 기관이 빼앗으면 안된다. 부모가 잘 키울 수 있게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게 맞다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현 정부의 유보통합은 누구나 12시간 기관돌봄, 주 6일 운영 등을 외치며 잘못된 방향으로 교육을 이끌어가고 있다.
30년 난제였던 유보통합이 지금까지 왜 난제였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그에 대한 담당자의 답변을 잘 보았습니다. 이제는 예산이 있어서 가능하다는 대답이요. 그 예산이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초중고에 투입되어야 될 예산을 미리 땡겨 오는 거죠. 유보통합이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시켜 준다는 효과보다 사립 원장들 배불리기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모든 유아들이 공평한 제공을 받고 학부모가 부담을 덜 수 있으려면(= 실질적인 저출산 대책이 될 수 있으려면) 선진 나라 사례들처럼 공교육이 최소 70프로 이상은 확보된 상태에서 시작을 해야됩니다. 지금처럼 사립 규모가 대다수인 한국 구조에서는 폐해가 더 많을 것이 자명합니다. 지금 한국과 비슷하게 진행했던 사례였던 일본의 경우가 대표적으로 망한 케이스죠. 요즘 한국에서 교권 이슈가 핫한데 일본에서는 몬스터 페어런츠라고 이미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죠. 부모가 학부모이기보다는 괴물이 되어가는 그 시작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지금 한국이 진행중인어거지성 유보통합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교육기관이 아니어서 아무런 유해환경 제한없이 생겨난 어린이집이 간판을 바꾼다고 안전한 교육시설로 바뀌나요? 통합이후 벌어질 일들은 전쟁이지않을까요? 안그래도 부족한 예산이 교육부가 떠안은 수많은 보육시설을 지원하는것에 쓰일까 걱정됩니다. 초등학생 돌봄과 방과후를 지원하던 사회복지시설이 갑자기 학교가 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국민을 속이는 유보통합 영상 잘 보았습니다. 유보통합을 다섯글자로표현하면 아이의 행복이라는 부분이 가장 우습네요. 저는 유보통합을 다섯글자로 표현하면 '아이의 우울' 이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0~5세 아이들에게 엄마아빠를 빼앗는 정책이니까요. 엄마아빠가 육아시간 사용 등의 부담에서 벗어나 장시간 마음껏 직장에서 일할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일에 지친 엄마아빠를 만들어주시고, 일에 지친 엄마아빠와 잠시 잠만 자고 기관에 가서 12시간 이상 교육받는 아이를 만들어주는 정책. 과연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정책 일까요, 우울한 아이를 만드는 정책일까요? 세계적으로 보아 청소년 자살률이 상위권에 랭크된 대한민국에서 나온 정책이라 이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요? 조기부터 우울한 아이를 만드는 정책들 제발 멈추십시오.
세계 최고의 영유아교육이 이렇게 졸속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건가요? 대체 왜 관리자격을 일원화해야하는 거죠? 현장교사들은 허수아비인가요? 왜 저희의 의견은 수용해주지 않는 건가요? 의문투성이인 이 유보통합을 대체 왜 이렇게까지 진행해야하는건가요? 졸속행정 유보통합 당장 중지시켜주세요.
영상 보는 내내 정말 화만 나네요. 공립유치원 교사들을 설득하나요? 우리가 왜 설득당해야하나요? 시험 안본 사람이랑 시험 본 사람이랑 똑같이 취급한다는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어느 부분이 상향 평준화? 아이들 행복? 예쁘게 포장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내용을 보면 답이 없는데 우리를 설득안당합니다.
현직 공립교사들 그리고 생각있는 다른교사들은 다 우려를 표하고 문제만 가득한 현 유보통합 방안 교육선진국들도 30년에걸쳐 될까말까한 정책이며 교육정책인데 왜 밀실에서만 추진하고 정작 교사들에게는 전혀 전달되지않습니까? 유아를 위한 올바른 교육할 수 있게 철회하십시오 유아의가정, 그로인해 사회정서까지 망가집니다
만 0~2세는 보육기관, 만 3~5세는 유아학교로 연령에 따라 교육기관을 분리해야합니다. 어린이집,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강화와 공립유치원 확대가 우선이 되어야 유아교육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유치원 시기에 교육을 받아 야 마땅한 아이들을 저출산 해결책으로 둔갑시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기관을 유지하고자 하는 검은 그림자들로 무너질 수 없습니다. 유아교육을 제발 살려주세요...유보통합을 위한 현장 유치원 교사의 의견도, 특수 교육 교사 의견도 어느 하나 없이 진행되는 졸속 정책입니다. 또한 유아교육이 무너지고 벼락치기 교사자격증이 남발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미래의 아이들이 몫이됩니다....저도 학부모지만 학부모님들께서는 부디 멀리 내다보아야합니다....
유보통합을 5글자로 하면 아이의행복과 상향평준화라고 하셨네요. 12시간씩 기관에 있는게 아이가 행복할까요? 그건 부모가 편한거죠 아이는 늘 부모와 함께 있고 싶어합니다. 다른 공부를 한걸 설득하는게 상향평준화인가요? 다 유교4년제 나오게 하고 임용 통과하게 하는게 상향인데.. 누가봐도 말만 좋게 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유아교육의 미래가 없어지고 있네요
심리적 거부, 설득이라는 워딩이 맞습니까 말도안되는 얘기하고 있네요; 쉽게 아이를 많이 낳게 하기 위해서 부모는 일을 할 시간을 주고 애는 집 밖에 둔다고 얘기하세요 것도 교육이 아닌 보육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지금도 초등학생들 문해력이며 감정 공감이 어렵다는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더욱 단절시키는거죠 이 아이들이 자라서 만든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하게될지 씁쓸하네요
정말 상향평준화된 유보통합을 원한다면 통합자격을 갖춘 인재들이 세계 최고의 교육할수있도록, 공정한 과정으로 배출될때까지 기다리면됩니다. 예산도 획보되지못한 상황에서 졸속으로 추진되면 얼렁뚱땅 누구나 자격을 부여받고 가르치고...결국 피해는 아이들이고, 아이들이 곧 국가의 미래입니다. 쉽게 보고 추진하지마십시오.
유보통합에서 교사의 자격을 합치는 것은 교사의 심리적 문제가 아니라 학부모를 설득해야하는 문제다. 우리아이의 생애초 교육을 유아교육전공자가 아닌 다른것 하던 사람들에게 맡기는 것을 받아들일 사람이 몇이나 될까?? 교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전문가에게 교육받을 권리를 뺏기기 때문이다!!!
학부모님들 유보통합이 되든, 되지 않든 지위나 월급 등등이 바뀌지 않는 공립교사들의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가장 객관적인 공립 교사들이 반대하는 것은 교육의 후퇴 때문입니다. 유아교육의 질이 향상 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질은 하향 됩니다. 교육을 전공한 자와 보육을 전공한 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각자의 차이를 존중하고, 교육과정은 “유아교육을 전공한 교사”에게 맡기고 돌봄 및 방과후는 “보육을 전공한 보육사”에게 맡기면 됩니다. 그게 현장 교사들이 요구한 입니다.
아이를 12시간 내내 돌봄 체제로 돌리는게 국가에서 할 짓입니까? 출퇴근 유연제 등 가정에서 아이를 기를 수 있도록 해야지요.. 진정으로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유아기때부터 유치원을 의무화해서 공립유치원의 비율을 높여 상향평준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세요. 졸속으로 추진되는 유보통합에 반대합니다.
유치원이랑 어린이집이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다고 하는 데 유치원이랑 어린이집은 대상 유아가 다릅니다. 유치원은 만 3~5세, 어린이집은 0~5세 입니다. 그 이유는 유치원은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 어린이집은 ‘보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영아, 유아 모두 상향된 질의 돌봄, 교육을 받으려면 0~5세를 합치는 게 아니라 0-2세 돌봄전문기관, 3-5세 교육 전문기관에서 배울 수 있도록 유보분리가 필요합니다.
배운게 달라도 통합하기 위해 설득해야한다니 말이 됩니까? 그럼 학사 석사 박사 다 똑같이 취급해야겠네요. 아이와 12시간 떨어지는 것을 조장하는 분위기에서 부모가 아이를 더 낳으려고 할까요? 직장에서 일찍 퇴근해 아이들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출산 장려가 될텐데요. 저는 제 아이를 토요일까지 기관에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제 아이를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원이서 보육학점을 이수한 보육교사에게 교육을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학부모의 관점에서 보는 유보통합의 질문이 가장 인상적이였어요. 가장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답변을 주신 것 같아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단순히 행정적 편의에 의한 통합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도가 실천되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유보통합은 교육의 방향성을 단순히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제입니다. 졸속 통합보다는 아이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논의가 필요합니다. 2. 유보통합 추진은 아이들의 교육적 필요를 간과한 정책입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적 목표가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아이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3. 유보통합 반대는 단순한 제도의 문제를 넘어,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보장하겠다는 신념입니다. 충분한 논의와 준비 없이 강행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아이들이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4. 유보통합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는 오산입니다. 기존의 교육 체계가 가진 장점을 무시하고 통합만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혼란과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질문은 "유보통합이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ᴗ•◍)❤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구체적으로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지 궁금했거든요😊 이 질문을 통해 정책 담당자들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설명해 주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 개혁과 관련해 학생들이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정책 담당자들이 진솔하게 답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 이런 투명한 소통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라며, 교육의 미래가 밝아지기를 응원합니다❤
4:35 이 질문이 지금 영유아 아이를 키우는 제 입장에서 가장 궁금했었습니다. 교사의 입장에서 유보통합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영향이 아이들에게도 미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는데요. 그 부분은 교육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선생님, 원장님들과 소통하면서 잘 풀어가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더 상향된 쪽으로 모두가 발전할 수 있다면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보통합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답변이 특별했던 이유는 복잡한 정책의 본질을 우리 아이들의 관점에서 바라보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이라는 행정적 변화를 넘어, 결국 이 모든 것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를 가장 순수하고 명확하게 보여주었던 질문이라 느껴졌으며, 교사 처우 개선, 시설 통합, 교육과정 조정 등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아이들의 행복이라는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영아와 유아의 발달 수준이 같나요? 아니요. 다릅니다. 그럼 유아와 초등학생의 수준이 같나요? 초등학새와 중학생의 수준이 같나요?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수준이 같나요? 모두 다 다릅니다. 발달은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나 시기마다 적절한 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기관이 분리되어 있는 겁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통합 반대합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은 3:22에서 나온 "왜 이제서야 추진하게 됐나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질문은 유보통합 정책의 필요성과 시기를 명확히 짚어내는 중요한 포인트로, 정책의 배경과 추진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요구합니다. 이 질문은 단순히 현재의 정책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거의 시행착오나 미비했던 점을 반성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었습니다. 정책 담당자가 답변한 내용에서, 주체 간의 차이로 인해 그동안 통합이 지연되었다는 점이 언급되었는데, 이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질문은 청중에게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전달하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왜 이제서야 추진하게 됐나요?"라는 질문은 유보통합의 필요성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 방법과 자격 기준이 상이한 유치원 교사와 보육교사에게 통합자격증을 준다고 평등하고 공평한 교육이 되는 건가요? ㅋㅋ 통합자격증으로 교육의 질이 향상 되나요? 유아교육의 질을 향상 시키고 싶으면 초중처럼 의무교육으로 하고 임용고시를 통과한 교사를 배치하면 됩니다!! 이렇게 확실한 방법은 배제하고, 법인화되지 않은 개인 사업장에 혈세 낭비하는게 진정 영유아를 위한 공평한 출발선 보장인가요?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더욱이 유보통합을 위한 특별자격취득 방안은 역차별. 불공정 특혜입니다. 지금도 교육대학원에 다니며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취득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유아교육법에 명시되어 있듯이 유치원은 보육기관이 아닌 학교입니다. 돌봄기관 만드는 유보통합 정책 폐지하세요!!!!!
이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은 "유보통합이 저출생에도 도움이 될까요?"였습니다. 이 질문은 단순히 교육 정책의 범주를 넘어,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와 정책의 연관성을 고민하게 만들어주죠. 학생들의 순수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이 질문이 오히려 정책의 본질을 꿰뚫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유보통합이 단순히 교육 체계의 변화를 넘어 사회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생각해보게 만들었고, 이는 정책 입안자들도 항상 고민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정책의 모습이 때로는 우리 어른들이 놓치고 있던 중요한 부분을 일깨워주는 것 같아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6:30 와 이번 영상에서 가장 날카로우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질문이었어요 결국은 교사 1명당 몇명의 아이들을 맡느냐에 따라 그 강도나 힘듬이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흐름은 유보통합으로 가더라도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의 협조 없이는 힘들것 같거든요 날카로운 질문 덕분에 당황하셨을 안성광 사무관님의 모습과 그래도 열심히 찾아보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었답니다ㅎㅎ
가장 인상적인 질문은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의 다른점을 어떻게 보완할지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교육과 보육을 통합되는 과정이기에 교사들의 역량도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떠한 대책 마련을 가지고 시행할지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는 질문이라 유익했습니다. 단순한 유보통합이 아니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충분한 대책 마련이 이루어진 뒤 시행되는게 좋을 것 같아요.
6:26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질문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거 같아요. 유보 통합이 되었을 때 교사 1인 당 몇 명의 아이들을 돌보게 되나요? 유보통합이 좋다고 하더라도 담당하는 아이들이 많이질수록 질은 떨어지고 장점이 퇴색되기에 해당 질문은 필수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 중 하나가 중학생 위원에게서 나왔다는 점과 그 질문에 진땀을 빼는 모습이 이어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교육부의 영상은 학생들이 면접관이 되어 유보통합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묻는 형식이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어려운 정책 내용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각 질문에 대한 정책담당자의 대답은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워, 유보통합이 무엇인지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해소해주었습니다. 특히,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의 차이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은 실질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사항인데, 이 부분을 잘 다루어 주어 교육 현장의 실제적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습니다. 또한, 유보통합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단순히 교육 정책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마지막 질문인 "유보통합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에 대한 답변도 창의적이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정책의 핵심을 전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질문하고, 정책담당자가 이를 명확히 설명하는 구조가 매우 효과적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유보통합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 이라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 정책을 간단한 다섯 글자로 설명한다니 정말 참신하더라고요. 이 질문을 통해 유보통합의 본질이 무엇인지 간결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담당자가 이를 '아이의 행복'이라고 표현한 점에서 정책의 방향성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이 다섯 글자가 유보통합의 목표와 비전을 아주 잘 담아낸 것 같아요! 💫
4:46 유치원교사와 보육교사의 다른점을 어떻게 보완하는지에대한 질문 인상깊네요 설득하며 덜공부한것을 채워서 같은 일을 할수 있도록 하는 현실적으로 가장 현장에서 필요성이 대두된 날카로운 질문 핵심을 잘파악해서 인상깊네요 좀더 확실한 대책을 가지고 시행해야 할것 같습니다
3:22 그동안 필요한 정책 중 하나 였는데 왜 지금까지 실현시키지 못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인상 깊었어요 결국 추진되어야 하는 정책이지만 지금까지 계속 미루고 미루다 하는것 같이 보이는데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는 만큼 숱한 논란 속에서도 잘 정착해서 자리잡길 바래봅니다
"유보통합 무슨 뜻이에요?" 기본적인 것부터 짚어주는 게 참 좋았어요. 우리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걸 다시 되짚어주니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왜 이제서야 추진하게 됐나요?"라는 질문은 진짜 통쾌했어요! 마치 친구가 "왜 그걸 이제야 말해?" 하며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느낌? 정책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 "교사 1명 당 몇 명의 아이들을 돌보게 되나요?"라는 질문은 정말 현실적인 고민이 담겨 있었어요. "우리가 아이들을 얼마나 잘 돌보는지, 선생님 한 명이 감당할 수 있는 인원은 얼마인지"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를 잘 짚어냈죠. 마지막으로 "유보통합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은 정말 창의적이었어요! 핵심을 한눈에 쏙 들어오게 묻는 방식이 너무 매력적이었죠. 각자 생각하는 답이 다를 것 같아서 흥미진진했어요! 이런 질문들이 있었기에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토론들이 계속되면 좋겠어요!
유보통합 질문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현실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사분들과 학부모들의 걱정과 우려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 인상 깊었어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설명은 그 자체로 교육적 가치가 있었고 복잡한 개념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했습니다
이 설명과 설득은 현장 교사가 듣고 납득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번지르르한 말뿐이고 결국 하향이 아닌건지 .. 정말 아이의 행복은 가정에서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겁니다. 학교였던 유치원이 어린이집화 되어 보육으로만 이루어지려 하는데 어찌상향이 되고 믿고 맡길수 있나요? 제발 아이의 행복을 생각한다면 허울 뿐인 유보통합 멈춰주새요.
유보통합에 대한 배경과 설명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유치원교사와 보육교사의 다른점에 대한 보완부분이 질문적으로 날카로웠던거 같아요 저 역시 이부분이 가장 궁금했는데 이부분에 대한 답변이 오랫동안 준비한 부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유보통합에 대한 우려가 높은만큼 이에 대한 준비과정과 해결에 대한 올바른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가 각기 다른 교육과정을 배우며 준비하는 것만 보아도, 이 두 직업이 공통적으로 유아를 돌보지만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교육과 돌봄을 각자의 전문 영역으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 듯합니다. 만약 진정한 상향평준화를 목표로 한다면, 의무교육 지정이 우선 과제입니다. 7세부터 의무교육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6세, 5세까지 연령을 확대해 안정된 틀 안에서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몇 년 전 논란이 되었던 7세 조기 입학과는 다른 접근입니다. 이런 방식은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현장의 안정성 두 가지를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논란이 많은 상황에서 일방적인 추진은 갈등과 소모적인 논쟁만 초래할 것입니다. 유보통합 없이도 교사와 유아의 비율을 개선할 수 있으며, "믿고 맡길 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가는 일이 중요한데요. 부모들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지 고민할 수 있는 사회, 양육의 주체를 부모로 명확히 하고 그 역할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모가 더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사회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현 정부의 유보통합이 12시간 기관 돌봄, 주 6일 운영 등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지금, 이러한 점을 다시 한번 고려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1:40 유보통합이라는 단어의 뜻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묻는 질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물음을 통해 왜 시행을 하게 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추진하려고 하는지 등의 다양한 내용의 대답을 들을 수 있었기에 중요한 질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환경의 발전을 위해서 잘 추진되고, 적응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유보통합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 질문이 인상깊네요~! 짧은 다섯 글자로 유보통합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기발했던 질문이네요~ 유보통합이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를 함축하면서도 간결하게 설명하려면 그 핵심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야 하기에, 이 질문은 유보통합의 본질을 명확하게 파악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0-2세 돌봄, 3-5세 교육의 유보 분리가 필요합니다.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비슷한 교육과 돌봄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 데 지금 유보통합의 방향성은 유아들의 교육을 점점 무시하고 있는 방향인 것 같네요. 단순히 비슷하다고 합치면서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 건 아닌지요. 유아들이 좀 더 상향된 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아, 유아는 분리하여 생각하고 만0-2세 영아는 질 좋은 돌봄을, 만3-5세 유아는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보분리가 이루어지고 각 발달에 맞게 자격있는 교사들을 배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 자격 남발 좀 하지 말도록 개정해야하고요. 교육부에 소속된 교사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사범대가 아닌 방법으로 교사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게 올바른가요?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을 갖추려면 먼저 그 교사들 먼저 자격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어린 아이들을 만나기 때문에 올바른 자격이 필요하죠.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교사 자격 요건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단순한 변화에 대한 불안감이 아니라 졸속으로 유보통합을 진행하면서 아이들 교육의 질이 떨어질까봐 그럽니다. 교사들이 단순한 변화에 대한 불안때문에 유보통합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하는 데 화가 나네요. 불안이 아니라 이러한 통합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질이 떨어질 것이 분명하니까 반대하는 겁니다. 그러고 난 뒤에 책임은 누가 집니까? 피해자는 아이들입니다. 인생 초기의 결정적 시기의 중요성을 생각해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야합니다. 유아교육의 중요성 좀 생각하세요.
4:42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의 다른점을 어떻게 보완할지에 대한 질문이 인상깊었습니다. 교육과 보육을 통합되는 과정이기에 교사들의 역량도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어떠한 대책 마련을 가지고 시행할지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한 유보통합이 아닌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충분한 대책 마련이 이루어진 뒤 시행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시설이자 보육시설과 교육기관이자 학교의 통합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학교는 교육기관입니다. 복지시설로 구분되는 순간 교육은 무너집니다. 유아교육을 무너트리고, 교원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유, 초, 중등 공교육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공무원 임용 질서를 무너뜨리는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은 “유보통합이 저출생에도 도움이 될까요?”였습니다. 이 질문은 정책이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한 것으로, 유보통합이 단순히 교육제도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출산율과도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학생들의 깊은 관심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정책이 가정과 사회에 미치는 장기적인 효과를 고민하는 모습이 매우 성숙하고 의미 깊게 느껴졌습니다.
4:40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의 다른 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요? 유보통합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어려움 중에 하나일 수 있는데 그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국민들과 교사들의 걱정을 알고 노력을 더 해나간다면 좋은 해결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영상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완료도 했어요! , 최근에 회사경영 악화로 실직을 해서 많이 우울한데, 당첨이 되면 기분 전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 채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14 첫 질문부터 예리하네요. 유보통합이란 무엇인가? 질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6:39 유보통합이 되었을 때 교사 1명이 돌보는 학생의 수에 대한 질문 엄청 예리했어요. 교사 1명당 학생 수가 줄어야 더욱더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인데 그런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유보통합 말만 듣기만 했는데, 유보통합이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될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 초,중,고 학생들의 면접관이 되어 질문을 하니 이해가 더욱 쏙쏙입니다 ^^
정확히 유보분리가 되어야 합니다. 0-2세 영아에게는 따뜻한 돌봄이, 인지적 발달이 크게 이루어지는 유아에게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통합을 하게 되어 영유아의 정상적 발달 방해, 혈세 낭비, 무분별한 교사 자격 남발로 인해 교육의 질 저하.. 두 말하면 입 아플 일들이 너무 많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영상 만들 시간에 제대로 된 유보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길 바라봅니다… 진심으로..
유치원교사와 어린이집교사가 되기 위해 배우는 내용이 다르다는 것은 두 직업이 공통적으로 유아를 대상으로 하나, 서로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을 방증하지요 교육과 돌봄을 각자의 영역으로 존중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
유보분리로 가되 아이들 모두 보육 교육 잘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유치원 가는 나이의 아이들은 정말 좋은 교육이 필요하더라구요..
진정 상향평준화를 추구하는 것이라면은 의무교육으로 지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7세부터 의무교육으로하여 점진적으로 6세 5세로 내려가면서 안정된 틀 안에서 연령을 확대해 나가는 게 가장 베스트이죠( 몇 년 전 유명했던 7세 조기 입학과는 다른 얘기입니다). 그렇게 하면 사회적 인식과 현장의 안정성을 동시에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갑론을박이 대단한 상황에서 무조건 밀어붙이식으로 진행하면 편나누기나 소모적인 논행으로 종지부를 찍을 수밖에 없습니다.
진짜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교육을 받길 원한다면 초등학교처럼 의무교욱하면 됩니다. 공립유치원들은 이미 학교체계를 다 따르고 있는데 사립 보세요. 학교 시스템인 나이스 사용안하고 예산 마음대로.... 수익자 마음대로....리베이트 기사는 찾아보면 알거고..... 사립 유치원 교사들 월급도 나라에서 지원해주고 있는데 뭔 수익자를 그렇게 받으시는지 참나. 어떨땐 학교인척, 어떨땐 학교 아니고 사유재산이라고 말하고. 자기들 이익따라 왔다갔다 하는 기관들이랑 공립이랑 통합을 한다고요?? ㅡㅡ 분명 정책과들도 알거다...비정상적인 정책이란걸
심리적인 거부감이 아니라, 다른 교육과정을 거친 유치원 교사와 보육교사를 합의 없이 졸속으로 통합시키려니까 반발하는 겁니다. 영아보육과 관련되지 않은 학과 혹은 학점은행제에서 남발한 30만의 보육교사 자격증과 최소한 3년제 이상 대학 교육 과정을 거쳐 취득한 5만의 유치원 교사 자격증이 어떻게 같습니까? 그리고 그걸 왜 맘대로 묶어버리고 통합 시켜버린다고 하는지요? 겨우 몇 개월 만에 딴 보육교사 3급과 4년제 유아교육과를 나와서 몇 년동안 유치원 임용고시를 준비해 합격한 공립유치원 교사가 어떻게 영유아통합교사로 묶일 수 있나요? 비슷한 일을 한다고 다 합의없이 졸속으로 통합시켜버린다면 아이들에게 노력은 왜 해야하고 공부는 왜 해야한다고 가르치는 거죠?? 참 비합리하고 불공평하네요.
제 대학 등록금 및 대학 다니며 쓴 돈 3천만원 이상과 4년의 시간, 유아임용을 준비한 몇 년의 시간과 비용 다 보상해주세요~ 현장 교사들은 얼마전까지도 유보통합 반대 집회를 한 것으로 아는데 마음대로 이렇게 밀어붙여 통합 할 거면 다 보상해주시죠. 저도 대학 안 가고 임용 안보고 학점은행제로 몇개월만에 보육교사 자격증 딸 걸 그랬어요. 덜 공부한 것들 채울 수 있도록 겨우 몇시간 과정 이수해서 대학 간 사람들이랑 똑같은 자격 받을 걸 그랬네요!
구성원의 동의 없는 유보통합입니다
현장 구성원들의 협의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보육과 교육이 엄연히 다른데 이를 말로만 합친다고 해서 되겠습니까?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다면 영아들에게는
보육을 유아에게는 교육을 하게 해야합니다
유보통합 없어도 교사대 유아 비율 낮출 수 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기관..." 엄마아빠들을 회사로 다 보내버리니 부모들은 내 아이를 아주 어렸을때부터 누군가에게 맡기게 되는...' 내 아이를 내가 어떻게 하면 잘 키울까' 라는 고민을 먼저 하게 만드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의 양육주체를 부모로 명확히 해야지, 그 자리를 나라 또는 기관이 빼앗으면 안된다. 부모가 잘 키울 수 있게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게 맞다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현 정부의 유보통합은 누구나 12시간 기관돌봄, 주 6일 운영 등을 외치며 잘못된 방향으로 교육을 이끌어가고 있다.
똑같은 교육의 질을 보장하려면 제대로 자격 갖춘 교사에게 배울 수 있도록 의무교육화 하면 됩니다. 지금처럼 제대로 대답하나 못하면서 무작적 보육으로 합치는게 아니라요.
30년 난제였던 유보통합이 지금까지 왜 난제였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그에 대한 담당자의 답변을 잘 보았습니다. 이제는 예산이 있어서 가능하다는 대답이요.
그 예산이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초중고에 투입되어야 될 예산을 미리 땡겨 오는 거죠.
유보통합이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시켜 준다는 효과보다 사립 원장들 배불리기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모든 유아들이 공평한 제공을 받고 학부모가 부담을 덜 수 있으려면(= 실질적인 저출산 대책이 될 수 있으려면) 선진 나라 사례들처럼 공교육이 최소 70프로 이상은 확보된 상태에서 시작을 해야됩니다. 지금처럼 사립 규모가 대다수인 한국 구조에서는 폐해가 더 많을 것이 자명합니다.
지금 한국과 비슷하게 진행했던 사례였던 일본의 경우가 대표적으로 망한 케이스죠.
요즘 한국에서 교권 이슈가 핫한데 일본에서는 몬스터 페어런츠라고 이미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죠. 부모가 학부모이기보다는 괴물이 되어가는 그 시작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지금 한국이 진행중인어거지성 유보통합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교육기관이 아니어서 아무런 유해환경 제한없이 생겨난 어린이집이 간판을 바꾼다고 안전한 교육시설로 바뀌나요? 통합이후 벌어질 일들은 전쟁이지않을까요? 안그래도 부족한 예산이 교육부가 떠안은 수많은 보육시설을 지원하는것에 쓰일까 걱정됩니다. 초등학생 돌봄과 방과후를 지원하던 사회복지시설이 갑자기 학교가 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국민을 속이는 유보통합 영상 잘 보았습니다. 유보통합을 다섯글자로표현하면 아이의 행복이라는 부분이 가장 우습네요. 저는 유보통합을 다섯글자로 표현하면 '아이의 우울' 이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0~5세 아이들에게 엄마아빠를 빼앗는 정책이니까요. 엄마아빠가 육아시간 사용 등의 부담에서 벗어나 장시간 마음껏 직장에서 일할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일에 지친 엄마아빠를 만들어주시고, 일에 지친 엄마아빠와 잠시 잠만 자고 기관에 가서 12시간 이상 교육받는 아이를 만들어주는 정책. 과연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정책 일까요, 우울한 아이를 만드는 정책일까요? 세계적으로 보아 청소년 자살률이 상위권에 랭크된 대한민국에서 나온 정책이라 이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요? 조기부터 우울한 아이를 만드는 정책들 제발 멈추십시오.
세계 최고의 영유아교육이 이렇게 졸속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건가요? 대체 왜 관리자격을 일원화해야하는 거죠? 현장교사들은 허수아비인가요? 왜 저희의 의견은 수용해주지 않는 건가요? 의문투성이인 이 유보통합을 대체 왜 이렇게까지 진행해야하는건가요? 졸속행정 유보통합 당장 중지시켜주세요.
유보통합 거절할게요. 교육을 지우고 보육으로 하향화하는 국가라니. 0~2세와 3~5세 발달차이가 얼마나 큰데 통합이 됩니까!!! 유보뷴리를 통한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해야합니다.
일관된 교육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학생들은 적절한 자격을 갖춘 교사로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순히 보육 서비스를 혼합하는 것 이상으로 명확한 책임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조화된 학습을 우선시합니다.
뭔소리에요 지금 교육기관인데 왜 돌봄이랑 보육을 합니까 12시간 돌봐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부모들 일찍 퇴근하게 해서 애들이랑 있게해줘야지 뭔 12시간 돌봐줄테니까 일 더 하라는거 아닙니까?
유보통합 거절할게요. 그리고 교사 자격에 관해서 설득한다고 설득 당할 생각 없습니다. 하향평준화 그만 멈춰주세요.
영상 보는 내내 정말 화만 나네요. 공립유치원 교사들을 설득하나요? 우리가 왜 설득당해야하나요? 시험 안본 사람이랑 시험 본 사람이랑 똑같이 취급한다는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어느 부분이 상향 평준화? 아이들 행복? 예쁘게 포장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내용을 보면 답이 없는데 우리를 설득안당합니다.
현직 공립교사들 그리고 생각있는 다른교사들은
다 우려를 표하고 문제만 가득한 현 유보통합 방안 교육선진국들도 30년에걸쳐
될까말까한 정책이며 교육정책인데 왜 밀실에서만
추진하고 정작 교사들에게는
전혀 전달되지않습니까?
유아를 위한 올바른 교육할 수 있게 철회하십시오 유아의가정, 그로인해 사회정서까지 망가집니다
간호조무사랑 간호사랑 통합해주세요. 의료 대란에 딱 맞는 이야기죠? 저도 간호조무사 자격증 있으니 간호사 대우 받고 싶어요. 이제부터 생떼 부리고 목소리내면 비정규직도 다 정규직 되게 해주길.
그냥 유아교육을 포기했다고 하는게 가장 쉽게 이해되는것 같네요
상향 평준화를 하려면 상위 자격 조건에 맞춰서 해야 상향평준화가 되는 것이 아닌가요? 하위 조건에 다 같이 맞추는 것이 왜 상향평준화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만 0~2세는 보육기관, 만 3~5세는 유아학교로 연령에 따라 교육기관을 분리해야합니다. 어린이집,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강화와 공립유치원 확대가 우선이 되어야 유아교육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유치원 시기에 교육을 받아 야 마땅한 아이들을 저출산 해결책으로 둔갑시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기관을 유지하고자 하는 검은 그림자들로 무너질 수 없습니다. 유아교육을 제발 살려주세요...유보통합을 위한 현장 유치원 교사의 의견도, 특수 교육 교사 의견도 어느 하나 없이 진행되는 졸속 정책입니다. 또한 유아교육이 무너지고 벼락치기 교사자격증이 남발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미래의 아이들이 몫이됩니다....저도 학부모지만 학부모님들께서는 부디 멀리 내다보아야합니다....
조회수 60만뷰인데 댓글 89인 게 의심스럽네요... 교육부에서 예산을 들여서 조회수만 늘린 게 아닌지. 실제 유치원 현장의 이야기는 담아낸 것인지 의심되는 내용이 많네요.
유보통합을 5글자로 하면 아이의행복과 상향평준화라고 하셨네요. 12시간씩 기관에 있는게 아이가 행복할까요? 그건 부모가 편한거죠 아이는 늘 부모와 함께 있고 싶어합니다.
다른 공부를 한걸 설득하는게 상향평준화인가요? 다 유교4년제 나오게 하고 임용 통과하게 하는게 상향인데.. 누가봐도 말만 좋게 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유아교육의 미래가 없어지고 있네요
심리적 거부, 설득이라는 워딩이 맞습니까 말도안되는 얘기하고 있네요;
쉽게 아이를 많이 낳게 하기 위해서 부모는 일을 할 시간을 주고 애는 집 밖에 둔다고 얘기하세요
것도 교육이 아닌 보육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지금도 초등학생들 문해력이며 감정 공감이 어렵다는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더욱 단절시키는거죠
이 아이들이 자라서 만든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하게될지 씁쓸하네요
정말 상향평준화된 유보통합을 원한다면 통합자격을 갖춘 인재들이 세계 최고의 교육할수있도록, 공정한 과정으로 배출될때까지 기다리면됩니다. 예산도 획보되지못한 상황에서 졸속으로 추진되면 얼렁뚱땅 누구나 자격을 부여받고 가르치고...결국 피해는 아이들이고, 아이들이 곧 국가의 미래입니다. 쉽게 보고 추진하지마십시오.
유보통합에서 교사의 자격을 합치는 것은 교사의 심리적 문제가 아니라 학부모를 설득해야하는 문제다. 우리아이의 생애초 교육을 유아교육전공자가 아닌 다른것 하던 사람들에게 맡기는 것을 받아들일 사람이 몇이나 될까?? 교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전문가에게 교육받을 권리를 뺏기기 때문이다!!!
무슨 심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거부감이요? 역차별인건데ㅋㅋㅋ뭘 설득해요? 학점은행제 1년짜리 보육 자격증이랑 4년 유치원 정교사랑 같은 자격을 준다는건. 간호조무사를 간호사와 동일하게 하겠다 이런거 아닌가요?
이게 현실입니다…. 어려운 고시 붙은 양반들은 학점은행제로 딴 어린이집 선생님이나 시험 친 유치원 선생님이나 도긴개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0-2세는 영아 전문가에게, 3-5세는 교육 전문가에게 맡겨야죠.
쓸데 없는 걸로 예산낭비 말고 공교육 살리고, 특수반 증설이나 해주세요!!!!
정말 화납니다!!!!!❤️🔥❤️🔥❤️🔥❤️🔥❤️🔥❤️🔥
학부모님들
유보통합이 되든, 되지 않든
지위나 월급 등등이 바뀌지 않는 공립교사들의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가장 객관적인 공립 교사들이 반대하는 것은 교육의 후퇴 때문입니다. 유아교육의 질이 향상 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질은 하향 됩니다.
교육을 전공한 자와 보육을 전공한 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각자의 차이를 존중하고, 교육과정은 “유아교육을 전공한 교사”에게 맡기고 돌봄 및 방과후는 “보육을 전공한 보육사”에게 맡기면 됩니다.
그게 현장 교사들이 요구한 입니다.
정말 통합을 원한다면 얼렁뚱땅 합치지말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서 추진하세요
아이를 12시간 내내 돌봄 체제로 돌리는게 국가에서 할 짓입니까? 출퇴근 유연제 등 가정에서 아이를 기를 수 있도록 해야지요..
진정으로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유아기때부터 유치원을 의무화해서 공립유치원의 비율을 높여 상향평준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세요. 졸속으로 추진되는 유보통합에 반대합니다.
🎉진짜모든골 아이들이 유통 통합거절🎉할게요🎉 꽃길만 응원 할게요 🌸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 따뜻한 이벤트 감사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
유보분리가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할 거 같아요! ㅎㅎ
정말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ㅎㅎ
진심 다해 응원합니다 ^ ^
아이들을 가정으로 돌려보내주세요 부모의 역할을 축소시키는 유보통합반대합니다
유치원이랑 어린이집이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다고 하는 데 유치원이랑 어린이집은 대상 유아가 다릅니다. 유치원은 만 3~5세, 어린이집은 0~5세 입니다. 그 이유는 유치원은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 어린이집은 ‘보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영아, 유아 모두 상향된 질의 돌봄, 교육을 받으려면 0~5세를 합치는 게 아니라 0-2세 돌봄전문기관, 3-5세 교육 전문기관에서 배울 수 있도록 유보분리가 필요합니다.
배운게 달라도 통합하기 위해 설득해야한다니 말이 됩니까?
그럼 학사 석사 박사 다 똑같이 취급해야겠네요.
아이와 12시간 떨어지는 것을 조장하는 분위기에서 부모가 아이를 더 낳으려고 할까요?
직장에서 일찍 퇴근해 아이들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출산 장려가 될텐데요.
저는 제 아이를 토요일까지 기관에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제 아이를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원이서 보육학점을 이수한 보육교사에게 교육을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학부모의 관점에서 보는 유보통합의 질문이 가장 인상적이였어요. 가장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답변을 주신 것 같아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단순히 행정적 편의에 의한 통합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도가 실천되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유보통합은 교육의 방향성을 단순히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제입니다. 졸속 통합보다는 아이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논의가 필요합니다.
2. 유보통합 추진은 아이들의 교육적 필요를 간과한 정책입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적 목표가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아이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3. 유보통합 반대는 단순한 제도의 문제를 넘어,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보장하겠다는 신념입니다. 충분한 논의와 준비 없이 강행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아이들이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4. 유보통합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는 오산입니다. 기존의 교육 체계가 가진 장점을 무시하고 통합만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혼란과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질문은 "유보통합이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ᴗ•◍)❤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구체적으로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지 궁금했거든요😊
이 질문을 통해 정책 담당자들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설명해 주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 개혁과 관련해 학생들이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정책 담당자들이 진솔하게 답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
이런 투명한 소통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라며, 교육의 미래가 밝아지기를 응원합니다❤
4:35 이 질문이 지금 영유아 아이를 키우는 제 입장에서 가장 궁금했었습니다. 교사의 입장에서 유보통합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영향이 아이들에게도 미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는데요. 그 부분은 교육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선생님, 원장님들과 소통하면서 잘 풀어가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더 상향된 쪽으로 모두가 발전할 수 있다면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책을 시작하지 못한 질문과 유보통합질문이 가장 인상깊습니다
오래준비한 정책이 잘시행되길 바라고 유아교육이 잘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4:42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의 다른점을 어떻게 보완점할 것인가요 ? 라는 질문 아주 인상적이고 현실적인 문제점을 잘 지적한 질문같아요 예리했어요 분명 반발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선생님들도 계실테고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합리적인 방향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유보통합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답변이 특별했던 이유는 복잡한 정책의 본질을 우리 아이들의 관점에서 바라보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이라는 행정적 변화를 넘어, 결국 이 모든 것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를 가장 순수하고 명확하게 보여주었던 질문이라 느껴졌으며, 교사 처우 개선, 시설 통합, 교육과정 조정 등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아이들의 행복이라는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몬 변화에대한 불안감이요 ..
현장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영아와 유아의 발달 수준이 같나요? 아니요. 다릅니다. 그럼 유아와 초등학생의 수준이 같나요? 초등학새와 중학생의 수준이 같나요?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수준이 같나요? 모두 다 다릅니다. 발달은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나 시기마다 적절한 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기관이 분리되어 있는 겁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통합 반대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교육받을 권리를 지키고 싶으시면 유보통합이 아니라 유보분리, 공교육 확대, 의무교육을 하십시오.
이번 토론회도 비공개로 진행하는 걸 보면 교육부에서도 유보통합의 방식이 어린이집, 사립 배불리기라는 걸 알지 않습니까?
정책담당자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보통합을 쉽게 설명하는 모습은 교육의 중요성과 소통의 필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설명은 그 자체로 교육적 가치가 있었고 복잡한 개념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은 3:22에서 나온 "왜 이제서야 추진하게 됐나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질문은 유보통합 정책의 필요성과 시기를 명확히 짚어내는 중요한 포인트로, 정책의 배경과 추진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요구합니다.
이 질문은 단순히 현재의 정책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거의 시행착오나 미비했던 점을 반성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었습니다. 정책 담당자가 답변한 내용에서, 주체 간의 차이로 인해 그동안 통합이 지연되었다는 점이 언급되었는데, 이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질문은 청중에게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전달하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왜 이제서야 추진하게 됐나요?"라는 질문은 유보통합의 필요성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 방법과 자격 기준이 상이한 유치원 교사와 보육교사에게 통합자격증을 준다고 평등하고 공평한 교육이 되는 건가요? ㅋㅋ 통합자격증으로 교육의 질이 향상 되나요? 유아교육의 질을 향상 시키고 싶으면 초중처럼 의무교육으로 하고 임용고시를 통과한 교사를 배치하면 됩니다!! 이렇게 확실한 방법은 배제하고, 법인화되지 않은 개인 사업장에 혈세 낭비하는게 진정 영유아를 위한 공평한 출발선 보장인가요?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더욱이 유보통합을 위한 특별자격취득 방안은 역차별. 불공정 특혜입니다. 지금도 교육대학원에 다니며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취득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유아교육법에 명시되어 있듯이 유치원은 보육기관이 아닌 학교입니다. 돌봄기관 만드는 유보통합 정책 폐지하세요!!!!!
《유치원 교사, 보육 교사의 다른 점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요?》
많은 교사분들과 학부모들의 걱정과 우려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 인상 깊었어요.
이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은 "유보통합이 저출생에도 도움이 될까요?"였습니다. 이 질문은 단순히 교육 정책의 범주를 넘어,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와 정책의 연관성을 고민하게 만들어주죠. 학생들의 순수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이 질문이 오히려 정책의 본질을 꿰뚫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유보통합이 단순히 교육 체계의 변화를 넘어 사회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생각해보게 만들었고, 이는 정책 입안자들도 항상 고민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정책의 모습이 때로는 우리 어른들이 놓치고 있던 중요한 부분을 일깨워주는 것 같아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6:30 와 이번 영상에서 가장 날카로우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질문이었어요
결국은 교사 1명당 몇명의 아이들을 맡느냐에 따라 그 강도나 힘듬이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흐름은 유보통합으로 가더라도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의 협조 없이는 힘들것 같거든요
날카로운 질문 덕분에 당황하셨을 안성광 사무관님의 모습과 그래도 열심히 찾아보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었답니다ㅎㅎ
가장 인상적인 질문은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의 다른점을 어떻게 보완할지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교육과 보육을 통합되는 과정이기에 교사들의 역량도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떠한 대책 마련을 가지고 시행할지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는 질문이라 유익했습니다.
단순한 유보통합이 아니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충분한 대책 마련이 이루어진 뒤 시행되는게 좋을 것 같아요.
6:26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질문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거 같아요. 유보 통합이 되었을 때 교사 1인 당 몇 명의 아이들을 돌보게 되나요? 유보통합이 좋다고 하더라도 담당하는 아이들이 많이질수록 질은 떨어지고 장점이 퇴색되기에 해당 질문은 필수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 중 하나가 중학생 위원에게서 나왔다는 점과 그 질문에 진땀을 빼는 모습이 이어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교육부의 영상은 학생들이 면접관이 되어 유보통합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묻는 형식이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어려운 정책 내용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각 질문에 대한 정책담당자의 대답은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워, 유보통합이 무엇인지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해소해주었습니다.
특히,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의 차이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은 실질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사항인데, 이 부분을 잘 다루어 주어 교육 현장의 실제적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습니다.
또한, 유보통합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단순히 교육 정책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마지막 질문인 "유보통합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에 대한 답변도 창의적이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정책의 핵심을 전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질문하고, 정책담당자가 이를 명확히 설명하는 구조가 매우 효과적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유보통합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 이라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
정책을 간단한 다섯 글자로 설명한다니 정말 참신하더라고요. 이 질문을 통해 유보통합의 본질이 무엇인지 간결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담당자가 이를 '아이의 행복'이라고 표현한 점에서 정책의 방향성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이 다섯 글자가 유보통합의 목표와 비전을 아주 잘 담아낸 것 같아요! 💫
유보통합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던 유익했던 시간이었으며 교육TV 유튜브 사이트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격려로 더 많이 소통해서 더 다양한 활약과 변화된 모습 보여 주길 응원하며 기대할게요.
지금의 유보통합은 아동학대정책입니다!
그럴싸한 미사어구로 포장하마세요!
문제투성인 졸속행정..
답변하나하나 열불 납니다.ㅠㅠ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납니다
유보통합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장단점도 파악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학생들이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물어보는 방식이 참 좋으네요
서로 함께 생각을 나누고 고민해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인 것 같아요 ❤❤
이해가 안가네요ㅋㅋㅋ..누가봐도 하향평준화입니다^^..어느부분이 상향평준화인가요?
질문1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유보통합의 의미를 쉽게 풀어주는 순간, 정말 이해가 쏙쏙!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 최고였어요!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연령발달 차이를 고려하지 못 한 정책입니다.
4:46 유치원교사와 보육교사의 다른점을 어떻게 보완하는지에대한 질문 인상깊네요 설득하며 덜공부한것을 채워서 같은 일을 할수 있도록 하는 현실적으로 가장 현장에서 필요성이 대두된 날카로운 질문 핵심을 잘파악해서 인상깊네요 좀더 확실한 대책을 가지고 시행해야 할것 같습니다
3:22 그동안 필요한 정책 중 하나 였는데 왜 지금까지 실현시키지 못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인상 깊었어요 결국 추진되어야 하는 정책이지만 지금까지 계속 미루고 미루다 하는것 같이 보이는데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는 만큼 숱한 논란 속에서도 잘 정착해서 자리잡길 바래봅니다
"유보통합 무슨 뜻이에요?" 기본적인 것부터 짚어주는 게 참 좋았어요. 우리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걸 다시 되짚어주니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왜 이제서야 추진하게 됐나요?"라는 질문은 진짜 통쾌했어요! 마치 친구가 "왜 그걸 이제야 말해?" 하며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느낌? 정책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 "교사 1명 당 몇 명의 아이들을 돌보게 되나요?"라는 질문은 정말 현실적인 고민이 담겨 있었어요. "우리가 아이들을 얼마나 잘 돌보는지, 선생님 한 명이 감당할 수 있는 인원은 얼마인지"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를 잘 짚어냈죠. 마지막으로 "유보통합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은 정말 창의적이었어요! 핵심을 한눈에 쏙 들어오게 묻는 방식이 너무 매력적이었죠. 각자 생각하는 답이 다를 것 같아서 흥미진진했어요!
이런 질문들이 있었기에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토론들이 계속되면 좋겠어요!
진정 상향평준화를 추구하는것이 의무교육의 우선으로 사교육을 하는것인가? 같은 의무를 가지고 교육의무를 갖길 원합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유보통합'이란 단어가 생소했는데 영상을 통해서 잘알게되어서 유익했습니다.
유보통합이 잘 이루어져서 아이들이 멋진 사회구성원으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의 중용성과 소통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어여 모두 함께 다같이 힘내고 좋은 하루보내시길 바라며 마음속으로 진심을 담아 늘 응원겠습니다
유보통합 질문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현실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사분들과 학부모들의 걱정과 우려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 인상 깊었어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설명은 그 자체로 교육적 가치가 있었고 복잡한 개념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했습니다
이 설명과 설득은 현장 교사가 듣고 납득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번지르르한 말뿐이고 결국 하향이 아닌건지 .. 정말 아이의 행복은 가정에서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겁니다. 학교였던 유치원이 어린이집화 되어 보육으로만 이루어지려 하는데 어찌상향이 되고 믿고 맡길수 있나요? 제발 아이의 행복을 생각한다면 허울 뿐인 유보통합 멈춰주새요.
유보통합에 대한 배경과 설명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유치원교사와 보육교사의 다른점에 대한 보완부분이 질문적으로 날카로웠던거 같아요
저 역시 이부분이 가장 궁금했는데 이부분에 대한 답변이 오랫동안 준비한 부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유보통합에 대한 우려가 높은만큼 이에 대한 준비과정과 해결에 대한 올바른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학부모로써 영상을 쭉 지켜봤는데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긴 하나 앞으로도 이러한 토론을 자주했으면 좋겠어요.
유보통합으로 인해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됩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고려해주세요!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가 각기 다른 교육과정을 배우며 준비하는 것만 보아도, 이 두 직업이 공통적으로 유아를 돌보지만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교육과 돌봄을 각자의 전문 영역으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 듯합니다. 만약 진정한 상향평준화를 목표로 한다면, 의무교육 지정이 우선 과제입니다. 7세부터 의무교육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6세, 5세까지 연령을 확대해 안정된 틀 안에서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몇 년 전 논란이 되었던 7세 조기 입학과는 다른 접근입니다. 이런 방식은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현장의 안정성 두 가지를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논란이 많은 상황에서 일방적인 추진은 갈등과 소모적인 논쟁만 초래할 것입니다. 유보통합 없이도 교사와 유아의 비율을 개선할 수 있으며, "믿고 맡길 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가는 일이 중요한데요. 부모들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지 고민할 수 있는 사회, 양육의 주체를 부모로 명확히 하고 그 역할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모가 더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사회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현 정부의 유보통합이 12시간 기관 돌봄, 주 6일 운영 등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지금, 이러한 점을 다시 한번 고려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1:40 유보통합이라는 단어의 뜻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묻는 질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물음을 통해 왜 시행을 하게 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추진하려고 하는지 등의 다양한 내용의 대답을 들을 수 있었기에 중요한 질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환경의 발전을 위해서 잘 추진되고, 적응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유보통합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 질문이 인상깊네요~!
짧은 다섯 글자로 유보통합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기발했던 질문이네요~
유보통합이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를 함축하면서도 간결하게 설명하려면 그 핵심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야 하기에, 이 질문은 유보통합의 본질을 명확하게 파악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유보통합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 한마디로 핵심을 물어보는 질문이라 참신했어요. 정책의 본질을 한눈에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격에 대한 구분이 확실히 있는 방향이 좋습니다 노력한 사람이 현타오게 만드는 정책을 하려면 최소한의 장치는 마련했으면 좋겠네요 인력 배치에 대한 방향성보다 대한민국 아이들이 크는 방향성에 초점을 맞춰서 정책방향을 짜면 좋겠습니다
8:02 유보통합이 저출생에도 도움이 되냐는 질문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이네요 ㅎㅎ
교육의 중요성과 소통의 필요성을 잘 보여주는거 같아요
0-2세 돌봄, 3-5세 교육의 유보 분리가 필요합니다.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비슷한 교육과 돌봄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 데 지금 유보통합의 방향성은 유아들의 교육을 점점 무시하고 있는 방향인 것 같네요. 단순히 비슷하다고 합치면서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 건 아닌지요. 유아들이 좀 더 상향된 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아, 유아는 분리하여 생각하고 만0-2세 영아는 질 좋은 돌봄을, 만3-5세 유아는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보분리가 이루어지고 각 발달에 맞게 자격있는 교사들을 배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 자격 남발 좀 하지 말도록 개정해야하고요. 교육부에 소속된 교사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사범대가 아닌 방법으로 교사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게 올바른가요?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을 갖추려면 먼저 그 교사들 먼저 자격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어린 아이들을 만나기 때문에 올바른 자격이 필요하죠.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교사 자격 요건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단순한 변화에 대한 불안감이 아니라 졸속으로 유보통합을 진행하면서 아이들 교육의 질이 떨어질까봐 그럽니다. 교사들이 단순한 변화에 대한 불안때문에 유보통합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하는 데 화가 나네요. 불안이 아니라 이러한 통합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질이 떨어질 것이 분명하니까 반대하는 겁니다. 그러고 난 뒤에 책임은 누가 집니까? 피해자는 아이들입니다. 인생 초기의 결정적 시기의 중요성을 생각해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야합니다. 유아교육의 중요성 좀 생각하세요.
4:42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의 다른점을 어떻게 보완할지에 대한 질문이 인상깊었습니다. 교육과 보육을 통합되는 과정이기에 교사들의 역량도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어떠한 대책 마련을 가지고 시행할지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한 유보통합이 아닌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충분한 대책 마련이 이루어진 뒤 시행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41 유치원 교사와 보육교사의 다른점을 어떻게 보완할것인가요? 질문이 가장 좋았습니다.결론은 상향된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더욱 키워주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요
4:36 유치원 교사, 보육 교사의 다른 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질문이요!
보다 상세한 정보를 알아갈 수 있었어요!
3.:20 3:21 유보통합이라는 좋은 정책을 왜 지금까지 시작하지 못했는지 묻는 질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취지와 함께 해나가야할 부분을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정책이 잘 실현되기를 응원합니다👏
유보분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영유아의 정서적 발달은 그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와 지식을 가진 분들이 맡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영상도 중요하지만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견해가 잘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시설이자 보육시설과
교육기관이자 학교의 통합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학교는 교육기관입니다. 복지시설로 구분되는 순간 교육은 무너집니다.
유아교육을 무너트리고, 교원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유, 초, 중등 공교육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공무원 임용 질서를 무너뜨리는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1:39 질문1. 유보통합은 무슨 뜻일까요?
저도 이번 영상을 통해서 '유보통합' 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처음 들어봤어요.
낯설고 어려운 용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니까 저도 이해가 잘되네요. ㅎㅎ!!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은 “유보통합이 저출생에도 도움이 될까요?”였습니다. 이 질문은 정책이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한 것으로, 유보통합이 단순히 교육제도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출산율과도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학생들의 깊은 관심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정책이 가정과 사회에 미치는 장기적인 효과를 고민하는 모습이 매우 성숙하고 의미 깊게 느껴졌습니다.
08:03 질문5. 유보통합이 저출생에도 도움이 될까요? 가장 기억에 남네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사 자격증 간의 차이를 설득으로 통합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유치원, 보육 교사 각각의 자격증이 별도인 이유가 있지 않나요? 각자의 자격증을 가지고, 각자의 전문성에 맞추어 유보 분리 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교사 1명당 몇 명의 아이들을 돌보게 되나요?"라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 대 아동 비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보통합으로 인해 이 비율이 개선된다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5:15 사실 가장 큰 걱정인 부분이었는데 따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같은 자격을 주고 같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립한다는 점 좋네요!
4:40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의 다른 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요?
유보통합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어려움 중에 하나일 수 있는데 그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국민들과 교사들의 걱정을 알고 노력을 더 해나간다면 좋은 해결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유보통합 질문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현실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4:47 유치원 교사, 보육 교사의 다른 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인상적이었네요.
서로 배운 것이 다르기 때문에 간극을 줄여가는게 필요하겠습니다.
어떤걸 도입하고 어떤 교육을 추가할지가 관건이네요.
영상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완료도 했어요! , 최근에 회사경영 악화로 실직을 해서 많이 우울한데, 당첨이 되면 기분 전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 채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14 첫 질문부터 예리하네요. 유보통합이란 무엇인가? 질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6:39 유보통합이 되었을 때 교사 1명이 돌보는 학생의 수에 대한 질문 엄청 예리했어요. 교사 1명당 학생 수가 줄어야 더욱더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인데 그런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유보통합 말만 듣기만 했는데, 유보통합이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될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 초,중,고 학생들의 면접관이 되어 질문을 하니 이해가 더욱 쏙쏙입니다 ^^
유보 통합을 다섯 글자로 표현하신다면?
정책의 본질을 짧고 강렬하게 압축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핵심적인 가치를 명확하게 이어주는 질문인 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