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부모님도 제일 중요한건 성적이나 간판 학벌 직업 돈등이 아니라 정신, 마음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명문대에 부자라도 정신이 안좋아서 별의별 사건들이 일어나니깐요 우리나라 입시도 이런 정서에 상반되는것이라서 너무너무 문제이고요.. 선생님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기자님도 항상 응원합니다😊❤
공감!❤ 아이들 마음에 엄청난게 들어있다. 내가 진짜 궁금해서 아이의 마음에 들어가서 "그랬구나!" 하고 "그래서 어땠어?" 하고나서 "그래서 어떨거 같아?"하고 물어보면 아이가 결국 공부 못 할 것 같고 친구가 없어지고 원하는 것을 못 이룰것 같아. 엄마가 힘들까봐 불안해. 얘기 하면서 스스로 아이가 "아! 내가 이렇구나!"하고 알게 된다. 다들으면서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들어준다. 아이가 만족하는 삶을 살게 해주고 싶으면 상위1%의 정서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 어떤 마음인지 알게 한다.
결국 엄마도 감정에 휘둘리지않고 민감하지 않은 엄마가 중요하군요!^^ 상위1% 정서를 만들어주기. 아이가 내가 이런 불안이 있었구나 내 생각이 그거구나 라고 알아야 스스로 조절도 할수있다. 엄마부터 불안해하지않도록 감정 컨트롤~ 1. 그랬구나 2. 그때 어떤 감정이 들었어? 3.그래서 어떻게 될 것같아?( 부모가 속단적 결정내리지말고 들어주기)
기다리던 2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공감됐으나... 이게 너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아이 이전에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건 부모라는거...그리고 부모는 상담을 통해 바뀐다기보다 스스로 끊임없는 깨달음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거쳐야 진심으로 아이공부로부터 분리되어지는데 그게 너무나 힘든 여정이고(부모의 성장과정부터 돌아봐야하니) 시간도 오래걸리기 때문인거 같아요.. 결국 이 깨우침을 빨리 실천하는 집의 아이만이 변화가 있다는 ....우리나라의 현재의 정서와 사회문화..특히 대치동 엄마문화에서는 알지만 실천하기 너~~무나 힘든일이에요.ㅜㅜ 지속적 의무적인 부모교육이 있었음 좋겠어요..
아이 정서 상위 1% 만들어주기 수용적인 태도 그랬구나 대신 그래서 어땠어? 그래서 어떻게 될 거 같아? 아이 스스로 내가 그랬구나 하며 불안도가 낮아짐 아이 스스로 천천히 바뀜 미리 시작하면 시작할 수록 좋지만 늦었다고 정말 늦은 게 아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이로 키워볼게요!
제가 매일 저에게 해주는 방법이네요. 어렸을때 정서케어를 못받고 자라서 모든 정신적인 불안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다가 매일 나에게 이렇게 해주고 난 뒤 다른 삶을 살아가고있어요. 세상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숨쉬듯 자연스럽게 남편에게도 해주고 아이에게도 해주고있어요. 아주 예민하게 태어난 아이가 사랑스럽게 자라고있어요 🎉
정서, 감정을 잘 알고 처리하는 것은 공부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기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참 미숙한 사람이라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자기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알고 한발 더 나아가는 힘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인것 같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말씀 들려주신 정우열 선생님과 게스트로 모셔주신 대기자님도 감사해요!❤
울아들 초딩 6학년때 사춘기우울증이 와서 맨날 울고 학교도 안가고 무기력하게 1년정도 지냈는데 그때는 아이정서만 신경쓰고 공부는 신경 안 썼더니 중딩되서 영어수학 반 꼴찌에요~ ㅋ 그래도 수업시간에 졸지말고 숙제는 해야되기에 2학년 되자마자 영어, 수학 학원 보내고 있는데 여전히 시험보면 뒤에서 1, 2위를 다툰답니다. 초6때 너무 놀래서 정서만 신경쓰다 공부는 너무 방임한거 아닌가 후회가 되다가도 지금 잘 웃고 학교 잘 다니는 아이보면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항상 두가지 마음이 싸우네요... ㅜㅜ
아 그렇구나 ~~구나 하래서 했는데 안돼는 이유 ? 부모인나도 모르는 나의 감정 , 아이가 인지 못하고 표현 못하는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기 보다 정해진 목적에 초점을 두고 몰아 가기만 했던것. 부모가 판을 깔아서 대화하면서 이 감정들을 스스로가 알수 있게 해주고 수용 해주는 것이 진정한 공감의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 참 쉽지않겠지만 희망을 가지고 다시 리셋 하고 갑니다. 선생님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고등학교 올라가는 딸내미랑 얘기하다보면 부모만큼 아이도 스스로 앞으로 뭘 해야하나,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과 걱정을 이미 하고있구나를 알 수 있겠더라구요. 그런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내 스스로의 아이에 대한 불안감을 다스리려고하는 노력에 포커스를 맞추려고 합니다. 아이하고는 불안감에 대한 얘기도 자주 나누구요.
2부 많이 기다렸어요~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겉과 속이 다르지 않았나.. 반성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강박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어요.. 고등 내신 시험이 너무 지엽적이고 한두 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바뀌는 지라 공부할 때 지엽적인 것에 집착을 안 하면 당장 성적이 뚝뚝 떨어지는데 부모로서 아이가 안쓰럽고 이런 상황이 답답해요..ㅠㅠ 이런 현실조차 통달해야 현명한 부모일까요.. 정우열 선생님 또 모셔주세요~
비폭력대화를 공부하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공부정서 만드는 대화법이 비폭력대화의 공감대화 같아서 놀랐어요. 아이에게 학습을 강요하지 않았지만, 아이가 잘 해내는 걸 보면 '공부도 곧 정서'라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앞으로도 아이와 대화를 통해 공부정서를 잘 만들어 주면 되겠다는 확신이 생기니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감사합니다!😊
뒷부분 영상을 보고 놀랬어요. 제가 공부할때마다 항상 앞부분만 보고 완벽하게 외우려고만 했거든요. 모르면 다시 앞부분을 보았는데 안보면 찝찝했거든요.. 어쩐지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공부해도 진도는 못나가고 답답하고 공부방식이 잘못된건가? 방도를 몰라 헤맸던 날들이 있었는데.. 그게 강박증상이였군요..😢 세월이 지나 깨달았네요. 다시 돌아가면 강박을 없애고 안정적인 정서로 돌아가고 싶네요.
정신건강의학과를 자주 쉽게 편하게 갈수 있는 좋은 곳으로 잘 알아보시고 먼저 가시면 초기상담이라는걸 합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 하시면 수십만원이지만 어딜가나 처음엔 해야하니 병원을 심사숙고해서 방문하시고 초기상담을 통해 아이는 아마도 풀배터리를 하게될수도 있고 아니면 몇차례 상담을 더 하면서 심리치료를 할 수도 있겠네요. 시간이 생각보다 소요되는 과정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아이 나이가 어찌되는지 모르지만 치료나 약 처방을 받고나면 아마 병원에 연계된 센터로 안내를 해드릴거예요. 그러면 그때부터는 사후관리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숙제할 때, 학원갈 때 갈등으로 인해 부정적으로 쌓이기 쉬운 공부정서. 자녀의 공부정서를 살피는데 효과적인 대화법을 정우열 정신과전문의와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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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열님 책 링크도 있으면 좋겠네요 ㅠㅡㅠ
아이들도 부모님도 제일 중요한건 성적이나 간판 학벌 직업 돈등이 아니라 정신, 마음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명문대에 부자라도 정신이 안좋아서 별의별 사건들이 일어나니깐요 우리나라 입시도 이런 정서에 상반되는것이라서 너무너무 문제이고요.. 선생님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기자님도 항상 응원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아이들 마음에 엄청난게 들어있다.
내가 진짜 궁금해서 아이의 마음에 들어가서 "그랬구나!" 하고 "그래서 어땠어?" 하고나서 "그래서 어떨거 같아?"하고 물어보면 아이가 결국 공부 못 할 것 같고 친구가 없어지고 원하는 것을 못 이룰것 같아. 엄마가 힘들까봐 불안해.
얘기 하면서 스스로 아이가 "아! 내가 이렇구나!"하고 알게 된다.
다들으면서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들어준다.
아이가 만족하는 삶을 살게 해주고 싶으면 상위1%의 정서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
어떤 마음인지 알게 한다.
궁금해요..여기까지 아이가 쏟아내고나면 그다음은 어떻게 해주는걸까요? 그런일은 일어나지않을거란 믿음으로 감정은 들어주고, 행동은 결국 학원을 옮기거나 그만두게할수없다면 그 부분을 어떻게 다뤄줘야하는걸까요ㅠㅠ 너무어려워요
결국 엄마도 감정에 휘둘리지않고 민감하지 않은 엄마가 중요하군요!^^ 상위1% 정서를 만들어주기. 아이가 내가 이런 불안이 있었구나 내 생각이 그거구나 라고 알아야 스스로 조절도 할수있다. 엄마부터 불안해하지않도록 감정 컨트롤~
1. 그랬구나 2. 그때 어떤 감정이 들었어? 3.그래서 어떻게 될 것같아?( 부모가 속단적 결정내리지말고 들어주기)
기다리던 2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공감됐으나...
이게 너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아이 이전에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건 부모라는거...그리고 부모는 상담을 통해 바뀐다기보다 스스로 끊임없는 깨달음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거쳐야 진심으로 아이공부로부터 분리되어지는데 그게 너무나 힘든 여정이고(부모의 성장과정부터 돌아봐야하니) 시간도 오래걸리기 때문인거 같아요.. 결국 이 깨우침을 빨리 실천하는 집의 아이만이 변화가 있다는 ....우리나라의 현재의 정서와 사회문화..특히 대치동 엄마문화에서는 알지만 실천하기 너~~무나 힘든일이에요.ㅜㅜ
지속적 의무적인 부모교육이 있었음 좋겠어요..
감정은 스스로 처리할수 있을때 (오픈해서 인식함) 조절할수 있다 - 이 과정을 부모가 들을 수 있는 자세로 질문해준다
아이 정서 상위 1% 만들어주기
수용적인 태도
그랬구나 대신 그래서 어땠어?
그래서 어떻게 될 거 같아?
아이 스스로 내가 그랬구나 하며 불안도가 낮아짐
아이 스스로 천천히 바뀜
미리 시작하면 시작할 수록 좋지만 늦었다고 정말 늦은 게 아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이로 키워볼게요!
엄마도 자기자신을 잘 돌보고,
아이를 수용해주면서
헤쳐나갈수 있도록 도와주고
응원해주어야 합니다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찬란한 빛이 우리 아이들❤
늣기전에 서로함께이기를
기원합니다
상위1프로의 정서를 만들어주고, 엄마 또한 같이 성장하기. 꼭 새기겠습니다. 😊
중요한 말씀 감사해요!
그냥 감정없는 그랬구나는 엄마를 겉과 속이 다른 사람으로 만들게 하는군요!!
함부로 쓰지 말라는 말씀 기억할께요
좋은 대화법 알려주셔서 감사요
'그래서어땠어'😊
아이의 시간에 같이 머물러 있어주는 그시간을 견디는 시간이 엄마가 되게 해 주었던것같습니다
😊😊😊😊😊😊😊😊😊😊😊😊😊😊😊
100프로 공감합니다.❤
제가 매일 저에게 해주는 방법이네요. 어렸을때 정서케어를 못받고 자라서 모든 정신적인 불안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다가 매일 나에게 이렇게 해주고 난 뒤 다른 삶을 살아가고있어요. 세상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숨쉬듯 자연스럽게 남편에게도 해주고 아이에게도 해주고있어요. 아주 예민하게 태어난 아이가 사랑스럽게 자라고있어요 🎉
한숨이 저도 모르게 나오네요. 아이에게 말씀처럼 해주고픈데 너무 어려워요ㅠ
정서, 감정을 잘 알고 처리하는 것은 공부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기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참 미숙한 사람이라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자기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알고 한발 더 나아가는 힘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인것 같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말씀 들려주신 정우열 선생님과 게스트로 모셔주신 대기자님도 감사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모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책을 읽고 난 후에 실천해 봐야지 했었는데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더 힘이 납니다. 우리 아이도 잘 모르는 그 아이의 마음의 소리를 들으려 아주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제 아들의 어린시절 감정을 재해석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땠어? 그래서 어떻게 될 것 같아? 실천해 보겠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다... 우리 아이도 그렇게 느낄 거 같아서 많이 찔리네요
제가 먼저 노력해야겠어요
그랬구나..그래서 어땠어..그래서 어떻게 될 거 같아
또 나와주세요!!
원장님 다시 모셔서 아이들강박에 대해서 더 듣고싶습니다. 좋은 주제로 방송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답답했는데 좀 희망이 보입니다.
네. 그럴게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위 1%의 정서~~ 너무 와닿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대기자TV에서는 정말 공부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제대로 키울수 있는것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서 다 다뤄주세요. 정말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를 위하는 척하는
겉과속이 다른엄마 인 것 같네요
많이 반성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 2분이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와... 깊이 와닿습니다.
뭐든 하기 싫다는 둘째를 비난하고 외면, 회피했던거 같아요..
어른인 제 정서도 회피형이었나봐요. 상위1%정서...
감정을 꺼내서 본인이 스트레스를 다룰수 있는 아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보겠습니다.
울아들 초딩 6학년때 사춘기우울증이 와서 맨날 울고 학교도 안가고 무기력하게 1년정도 지냈는데 그때는 아이정서만 신경쓰고 공부는 신경 안 썼더니 중딩되서 영어수학 반 꼴찌에요~ ㅋ
그래도 수업시간에 졸지말고 숙제는 해야되기에 2학년 되자마자 영어, 수학 학원 보내고 있는데 여전히 시험보면 뒤에서 1, 2위를 다툰답니다.
초6때 너무 놀래서 정서만 신경쓰다 공부는 너무 방임한거 아닌가 후회가 되다가도 지금 잘 웃고 학교 잘 다니는 아이보면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항상 두가지 마음이 싸우네요... ㅜㅜ
정서가 단단한 아이는 공부로는 아니더라도 결국 성공할거에요~ 아이를 믿어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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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너무 감사해요~^^
인생 전체를 보고 지금 필요한 것을 지금이라도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성적을 내려놓으셨다면 책과 여행후 대화와 짧은 글을 써보면 어떨까요?
아직 공부 잘 못하는 아이일수록 필서와 소리내 읽기가 좋다고 해서 저도 아이와 하고 있답니다. 화이팅
약간 울면서 봤네요..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찐이네요. 또 모셔쥬세요. 책도 사고 싶네요
아 그렇구나 ~~구나 하래서 했는데 안돼는 이유 ?
부모인나도 모르는 나의 감정 ,
아이가 인지 못하고 표현 못하는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기 보다 정해진 목적에 초점을 두고 몰아 가기만 했던것.
부모가 판을 깔아서 대화하면서 이 감정들을 스스로가 알수 있게 해주고 수용 해주는 것이 진정한 공감의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
참 쉽지않겠지만 희망을 가지고 다시 리셋 하고 갑니다.
선생님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고등학교 올라가는 딸내미랑 얘기하다보면 부모만큼 아이도 스스로 앞으로 뭘 해야하나,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과 걱정을 이미 하고있구나를 알 수 있겠더라구요. 그런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내 스스로의 아이에 대한 불안감을 다스리려고하는 노력에 포커스를 맞추려고 합니다. 아이하고는 불안감에 대한 얘기도 자주 나누구요.
기다렸습니다^^ 선댓글 후시청합니다
불안해서 아이 깊숙한 감정을 놓쳤었네요ㅠㅠ3단계 대화법 오늘부터 따라해보겠습니다🫰🫰
요즘 독서 프로젝트 주제가 감정과 관련된 건데 아이랑 그 중 감사와 불안, 걱정하고 있어요.
아이 문제에 있어서 코칭을 자제하고 문제에 직면했을 때 아이 스스로 감정을 들여다 보고 해결책을 스스로 강구하길
바라요.
상위 1%의 정서를 만들어주고싶다. 진짜 띵하네요.. 그런정서를 가지게 된다면 성적을 떠나서 인생의 정서가 좋아질것 같아요.
와 진짜 이 분 통찰력이 대단! 많은 도움되었어요
2부 많이 기다렸어요~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겉과 속이 다르지 않았나.. 반성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강박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어요.. 고등 내신 시험이 너무 지엽적이고 한두 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바뀌는 지라 공부할 때 지엽적인 것에 집착을 안 하면 당장 성적이 뚝뚝 떨어지는데 부모로서 아이가 안쓰럽고 이런 상황이 답답해요..ㅠㅠ 이런 현실조차 통달해야 현명한 부모일까요.. 정우열 선생님 또 모셔주세요~
알겠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참 쉽지는 않네요..강박증상...중3 딸아이도 있는것 같은데 지금부터라도 잘 살펴야겠어요ㅠㅠ
두고두고 봐야할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정우열원장님 또 모셔주세요^^
비폭력대화를 공부하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공부정서 만드는 대화법이 비폭력대화의 공감대화 같아서 놀랐어요.
아이에게 학습을 강요하지 않았지만, 아이가 잘 해내는 걸 보면 '공부도 곧 정서'라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앞으로도 아이와 대화를 통해 공부정서를 잘 만들어 주면 되겠다는 확신이 생기니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땠어? 꼭 기억하겠습니다.
너무나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뒷부분 영상을 보고 놀랬어요. 제가 공부할때마다 항상 앞부분만 보고 완벽하게 외우려고만 했거든요. 모르면 다시 앞부분을 보았는데 안보면 찝찝했거든요.. 어쩐지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공부해도 진도는 못나가고 답답하고 공부방식이 잘못된건가? 방도를 몰라 헤맸던 날들이 있었는데.. 그게 강박증상이였군요..😢 세월이 지나 깨달았네요. 다시 돌아가면 강박을 없애고 안정적인 정서로 돌아가고 싶네요.
남편한테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정서를 살피고 아이 마음속으로 들어가는데 노력해보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아이 맘속으로 다이빙!!!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너무 유익한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명강의에요... 감사합니다 :D
많은 도움이 됩니다.몇번 다시 봤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랬어… 그래서 넌 어땠어….. 아이고;;;;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그래서 어땠어?
그래서 어떻게 될 거 같아?
그럼 부모가 자신의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그거부터 해결이 되야할거 같아요.
우리 아들은 그래서 어땠어!?라고 물으면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답해요. 그 답변이 진짜 환장하겠어요
대치동키즈들이 대학을 졸업해도 학원가를 못떠나는 이유죠
다시 학원선생님으로 오신다는 얘기이신지요?
캥거루족 말하는거죠?
그랬구나 앞서나가지 않는다
공부강박증은 어떻게 호전 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부모도 아이도 마음이 닫힌 상태 입니다. 회복하고 싶으면~~선생님 찾아뵙고 상담 해도 될까요?
와~~~아들 키우면서 그래서 어땠어?를 많이 했었는데~
와~~그게 성적이랑 이어진거라고??
어쨌든 지금 고2인데 성적 최상위임
연습을 시켜야하는데 연습을 너무 안하고 실력은 거꾸로 가는게 느껴지니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간단한 단어시험이고, 다 알고있는데도 너무 불안해하며 집착하는데... 갑자기 걱정되네요.. 강박에 대해 더 알려주세요ㅜㅜ
아이가 지금 정서가 너무 않좋은데 원장님 말씀들어보니 우울증과 강박장애까지 있는것 같아요.
이럴때 3단계 대화법만 하면 좋아질까요?
아니면 심리센터를 가야할까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아이도 부모도 지금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ㅠㅠ
정신건강의학과를 자주 쉽게 편하게 갈수 있는 좋은 곳으로 잘 알아보시고 먼저 가시면 초기상담이라는걸 합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 하시면 수십만원이지만 어딜가나 처음엔 해야하니 병원을 심사숙고해서 방문하시고 초기상담을 통해 아이는 아마도 풀배터리를 하게될수도 있고 아니면 몇차례 상담을 더 하면서 심리치료를 할 수도 있겠네요.
시간이 생각보다 소요되는 과정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아이 나이가 어찌되는지 모르지만 치료나 약 처방을 받고나면 아마 병원에 연계된 센터로 안내를 해드릴거예요. 그러면 그때부터는 사후관리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그랬구나~
2. 그래서 니 마음이 어땠어?
3. 그래서 어떻게 될 것 같아?
감정 스스로 처리 => 오픈 -> 인식!
부모감정때문에 수용x -> 진솔x보여짐
그랬구나 우리 남편 회사가기 힘들었구나 그래서 어때?
원장님 화나신거 같은데 ㅎㅎㅎ
아이들 마음을 궁금해 합시다
그래서 어땠어
저는 책을 읽어주면 나쁜 생각들이 마구 떠다녀서 읽어주기가 곤혹스럽고 얼마못가 읽어주기를 내려요 이것도 공부정서로 풀어야 하나요?
엄마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세요. 왜 나쁜생각이 떠오르는지
@@Dream-ef6iv 책읽어주는데 마음의 걸림이 호숫가에 얼굴을 비추이듯 비추어 보이지 않겠어요 ♡바라봄이 필요해요
그래서 어땠어..?
꼭 기억할게요🩷🩷
카메라 줌인 줌아웃이 너무 많이서 보는데 불편해요ㅠㅠ 들으면서 보더라도 자막을 읽고 있는데 화면 편집이 너무 뷸필요하게 많으니 보는.내내 불편하네요.. 참고부탁드립니다.
네 좀더 보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를 몰랐는데 강박장애 였네요.
그랬구나
그래서 어땠어?
그래서 어떻게 될까?
......
너의 마음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