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자카야에서 주로 본 진저에일이나 토닉워터로 한 하이볼이 익숙하다 최근에는 그냥 탄산수를 이용한 하이볼이 좀 더 깔끔하고 마시기 좋아졌어요. 물론 둘 다 맛있어요! 숟가락이나 바 스푼 이용해서 탄산수 따르는 것도 봤는데 벽면에 따르기만 해도 충분하군요. 전 최근에 받은 안동소주로 하이볼 맛있게 말아먹고 있습니다. 화요토닉도 겁나 맛있죠. 화요53도 가격만 아니면 자주 먹고 싶은 것 중 하나죠.
오프라인으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분인데... 몇달 전부터 영상 볼때마다 참 아쉽네요. 퀄리티라는게 컷좀 늘리고 에프터이펙트 더 들어간다고 좋아지는게 아닌데 참... 요즘엔 되려 예전 러프했던 리뷰가 사뭇 그립습니다. 드렁큰킴님의 실력은 절대 의심할 여지가 없으니 결국 조회수나 구독자 증가폭을 보면 제작기획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영상들의 해시태그도 왔다갔다하고 이 채널이 단순 동네술꾼리뷰도 아니고 화면 구성에서 인트로를 빼고는 기본적으로 컷이 달라도 색보정은 맞춰야 하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영상도 완전 여름 전에 업로드 되었으면 시기적으로 참 좋았을텐데요... 이걸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태풍지난 여름을 보고 있을테니까요...? 유튜브 외에서도 오랜 팬으로써 근래 영상들을 보면 제작지원영상, 라이브, 쇼츠 모두 너무 획일화 되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정말 이쯤되면 영상기획제작의뢰를 맡기는 곳과 거래가 얼마나 오래 되셨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제가 채널 주인이었다면 진지하게 다른 작업자를 알아보았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여전히 드렁큰킴님을 향한 팬심으로 보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지만 조회수와 좋아요는 정직한 것이고, 1년전쯤부터의 영상을 두루 보면 어쩔수 없이 초기 영상들과 비교하게 되는데요... 쉽게 가려고 하는 것이 눈에 많이 띄는 아쉬운 요즘입니다... 캡틴큐 근방 리뷰하시던 그 때의 드렁큰킴님을 언젠간 다시 유튜브로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8월11일 금요일 종합운동장쪽에서 드렁큰킴님을 지나가나 봤어요^^ 넘놀라서 어어 하다 지나가셨어요!! 실물로 뵈니 넘 멋졌습니다~~다음엔 아는척할께요
오오 다음엔 꼭 아는척 해주세요^^♡
여름엔 시원한 하이볼이 최고죠!
인정합니다 ㅎㅎㅎ
제일 좋아하는 하이볼...하실때 화요 53도 꺼내실줄 알았네요. ^^
기미감독님도 좋아하시죠. 멋진 방송 감사합니다.
ㅎㅎㅎ 역시 찐팬 인증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드렁큰 ~~~!!!
크 안그래도 더워서 하이볼한잔 마시고 있었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네요 화요53도 꼭 하이볼 만들어 마셔봐야겠어요
네 감사합니다 😊 드렁큰 ~~~~!!
ㅋ ㅑ!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사견으로 승봉님 자주 초대 부탁드립니다!
물론이죠 ㅎㅎ
드렁큰 ~~~!!!
기회가 되면 화요53으로 마셔 보겠습니다~~
53도 하이볼 인정입니다 ㅎㅎ
이집 하이볼 맛집이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처음엔 이자카야에서 주로 본 진저에일이나 토닉워터로 한 하이볼이 익숙하다 최근에는 그냥 탄산수를 이용한 하이볼이 좀 더 깔끔하고 마시기 좋아졌어요.
물론 둘 다 맛있어요!
숟가락이나 바 스푼 이용해서 탄산수 따르는 것도 봤는데 벽면에 따르기만 해도 충분하군요.
전 최근에 받은 안동소주로 하이볼 맛있게 말아먹고 있습니다.
화요토닉도 겁나 맛있죠. 화요53도 가격만 아니면 자주 먹고 싶은 것 중 하나죠.
안동소주 하이볼 맛있습니다 ㅎㅎ
와 화요하이볼!
예전에 처음 하이볼 먹었을땐 1대3으로 제조를했는데 이제는 위스키45미리넣으면서 싱아워터 1병으로 3잔 나오게 먹네요 ㅎ
이게 하이볼도 결국 취향인건데 유독 기주에대한 선입견이 강한친구들이 있더라구요..
그 좋은술을 하이볼이나 칵테일은 죄악이라는둥..그술은 그 자체를 즐겨야한다는둥 ..그런 박사님들하고는 걍 술자리를 안하게된다는 ㅎㅎ
ㅎㅎㅎㅎ 👍 👍 👍 👍
엘빈님은 이제 안나오시나요
저도 엘빈님이랑 루피님 나오던 때가 그리워요. 요즘은 개노잼 ㅠㅠ
조만간 함께 방송 할겁니다^^
@@DrunkenKim 오오 감사합니다.ㅎㅎ
오프라인으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분인데... 몇달 전부터 영상 볼때마다 참 아쉽네요. 퀄리티라는게 컷좀 늘리고 에프터이펙트 더 들어간다고 좋아지는게 아닌데 참... 요즘엔 되려 예전 러프했던 리뷰가 사뭇 그립습니다. 드렁큰킴님의 실력은 절대 의심할 여지가 없으니 결국 조회수나 구독자 증가폭을 보면 제작기획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영상들의 해시태그도 왔다갔다하고 이 채널이 단순 동네술꾼리뷰도 아니고 화면 구성에서 인트로를 빼고는 기본적으로 컷이 달라도 색보정은 맞춰야 하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영상도 완전 여름 전에 업로드 되었으면 시기적으로 참 좋았을텐데요... 이걸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태풍지난 여름을 보고 있을테니까요...? 유튜브 외에서도 오랜 팬으로써 근래 영상들을 보면 제작지원영상, 라이브, 쇼츠 모두 너무 획일화 되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정말 이쯤되면 영상기획제작의뢰를 맡기는 곳과 거래가 얼마나 오래 되셨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제가 채널 주인이었다면 진지하게 다른 작업자를 알아보았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여전히 드렁큰킴님을 향한 팬심으로 보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지만 조회수와 좋아요는 정직한 것이고, 1년전쯤부터의 영상을 두루 보면 어쩔수 없이 초기 영상들과 비교하게 되는데요... 쉽게 가려고 하는 것이 눈에 많이 띄는 아쉬운 요즘입니다... 캡틴큐 근방 리뷰하시던 그 때의 드렁큰킴님을 언젠간 다시 유튜브로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촬영팀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앞으로 좀더 좋은 방송 만들어서 보답하겠습니다 . 좋은의견 채찍질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드렁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