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방송 나와서 남편 치부 남편 욕 다 해도 괜찮고 아들은 주말에 편하게 입고 걷기운동하고 본가 오는 것도 며느리 탓을 하나요 며느리가 아들 욕 하면 난리가 날듯.....ㅉㅉ 잠바 하나 없는게 왜 처가탓일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우린 집 해줬는데 너희는 잠바 하나 못사주냐 그건가....
며느리가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뭐라고 하시네ㅎㅎ 아들이 멀끔하게 입으면 아휴 넌 엄마 집 오는데 뭐 이렇게 불편한 옷을 입혀 보냈냐~ 아들이 잘 먹음 너만 다이어트하냐 남편 건강 생각 안해주냐 그냥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일 것 같음😂 그냥 사랑받고 잘 사는 며느리가 미운 시어머니 전형. 본인은 그런 사랑 못 받아서...
저도 시어머니입니다. 어떻게 며느리한테 소리를 지릅니까? 전국민적으로 시어머니를 흉보더니 이제 또 며느리 흉을 보네요. 수 년전에 같은 프로그램에서 계속 시어머니 흉보다가 이제는 며느리까지 흉보는 심사가 고약하네요. 저도 저 분과 같은 나이 또래지만 저는 언제나 며느리들을 존중해서 대합니다.
아니 말대답을 그렇게 따박따박 하니 그러게 된것 아닌가요 시엄마를 가르치려도 드니 혜정씨도 순간 못참은 것이죠. 처음 그랬는데 그랬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저도 며느리 있는 사람이지만 우리 며느리는 절대 그러지는 않네요. 저는 아들네 행복하라고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어도 절대로 간섭 안하고 딸이라 여기지만, 시어머니 가르치려는 말버릇은 고쳐야 하네요. 내 딸이라해도 그럴것 같네요.
내 남편도 옷을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길래 내가 맨날 옷을 골라주면서 사람들이 와이프 욕한다고 제발 시키는대로 입으라 해도 이게 편한데 다른 사람 눈이 무엇이 중요하냐고 하네요.. 아버님이 어느날 며늘아 너 남편은 옷을 왜 저러고 입고 다니냐고 하길래 이때다 싶어 아버님 남편한데 제발 머라고 좀 해주세요. 옷입는거 때문에 너무 화나서 레스토랑 예약햇는데 화나서 안갔어요. 도대체 왜 옷을 골라줘도 안입고 거지같이 저렇게 입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아버님도 제가 신경안쓰고 잇다고 생각하시는데 다른 사럼들은 얼마나 제 욕을 하겠어요?? 와이프만 이쁘게 치장하고 자기 남편은 신경도 안쓴다고 속으로 욕할거 아니에요 ㅠㅠ 제발 좀 아버님 어머님이 뭐라고 해주세요. 제가 한마디하면 잔소리한다고 난리네요 라고 했습니다.
어머님들이 특히 가장 많이 착각하시는게, 아내는 남편의 엄마도 아니고 남편 수발을 드는 사람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남편도 아내에게 그래야 하는 사람이 아니구요. 결혼한 부부가 서로 챙긴다는 것은 마음을 나누고, 서로 의지가 되고, 이런저런일도 겪고, 돌아서도 가보면서.. 서로의 다른점을 알게되고 인정하면서 인생을 좀 더 알게되고, 사람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되고, 결국엔 인생의 좋은 마지막을 만들어가기위한 여정, 인생의 동반자가 된다는거지... 아내가 아침밥을 차려줬냐마냐의 문제도 아니고 또 반대로 남편이 아내 기념일을 잘 챙겨줬냐마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배우자를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보는 마음으로 이렇게 저렇게 살뜰하게 챙기는것은 고마울일이지, 그렇지 못한다고, 안한다고 해서 욕먹을 일은 절대 아닌겁니다. 옷을 다려입히네 마네... 이런 별 것도 아닌걸로 자식의 배우자에게 니가 잘했네 못했네, 내가 어떻게 키웠네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자식을 엄마의 케어가 필요한 어린아이로 본다는거죠. 그게 나이 30, 40, 50먹은 자식들을 얼마나 존중하지않는 태도인지, 자식의 배우자에게 함부로 하는 행동인지, 제발 아셔야 합니다. 그들이 알아서 겪어보고 힘들어도보고, 조율도 해가며, 단단한 부부가 될 수 있도록 간섭을 최대한 줄이시고, 단단한 가정을 만드는 과정으로 어른답게 지켜봐주세요. 혹여 도움이 필요하다면 알아서 자식들이 말을 할꺼고, 그때 조언을 해주시면 됩니다.
서로 관심가져주고 하는가죠 일방적인건 아니죠 요즘 며느리들도 대부분 경제활동 같이 하는데다 애들도 엄마가 더 손봐줄게 많은데다 가사도 아무래도 아내가 할게 많은데 체력적으로 여유가 되면 남편 입성까지 신경 써주겟ㅁ지만하겠지만 그렇게 못한다고 안한다고 남편 입성까지 신경써줘야지 당연하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한테 저는 사랑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아들 여자 친구한테 참 잘 해요~ 저희 어머님한테 받은 사랑을 제 며느리한테 돌려주려고 합니다. 주변에 사람들 보면 시집살이 많이 당한 사람이 며느리 한테 또 나쁘게 대하더라구요. 사람은 사랑받은 사람이 또 사랑하나 봐요. 이혜정님 정말 이해 안 가요~~ 본인이 돈 잘 벌면서 그러면 아들 옷이 후줄구레 하면 자기가 사 주면 되지 나 같으면 조용히 아들 옷 사주겠다.
결혼한 아들을 왜 간섭하는지~ 사돈이 딸 타라고 차를 사줬어도 사돈이 감사한거 아닌가요 저는 며느리가 옆집새댁이라 생각하고 그냥 이쁘게만 보이더라구요 장가갔는데 찢어진 옷을 입던지 왜그렇게 내아들 내아들 ?? 내아들이 아니고 이제는 며느리 남편입니다 관리는 남편만 는겁니다 이혼하면 전 남편이잖아요 그렇듯이 아들도 장가가면 전 아들입니다 현 며느리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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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편안하게 입고
엄마집에 오는건
집이 편해서 죠 ㆍ
결혼 했겠다 ㆍ집에선
편하게 입고 싶은겁니다
왜 부부싸움을 조장 합니까 ㆍ
시어머니에 남편욕까지 그렇게 하셔서 참 힘들게 사셨구나 했는데
이젠 며느리 욕 까지~~
골고루 다 하시네요
본인이 문제가 많으신듯 합니다
시댁 남편 문제 많은줄 알았더니 이혜정님이 이상한 사람인듯합니다.
관상은 과학이라지요
옷이야 자기 취향 아닌가요? 옷이 없어서가 아니라 편한 게 좋아서, 운동하기 편하려고. 자기 가정 자기 알아서 하는 게 효도 맞죠.
시어머니 티나시네 ㅎㅎㅎ
아들이 운동 부족으로 병걸리면 며느리탓 할거면서!
아들은 걷기로 부부가 합의했나보죠.
알아서 살게 냅둬요 할머니!!!
이혜정님 며느리한테 했다는 말들 들으면서 이혜정님을 다시보게됬네요 진짜 아닌거같아요
그래케. 시엄마 흉. 보데니 다음. 남편흉. 이젠 며느리흉. 자기처럼. 자식 이혼 시키는가요. 이 혜정 씨 정신 차리세요😄😄😄
와 대단한 시어머니네요 시집살이 하느라 힘들었으니 며느리한테는 잘할줄 알았는데 장난아니네요
시어머니 욕 그렇게 하더니 자기도 닮아가네
본인도 시집살이 할때 말대꾸가 아니라 상황을 말한 말한거라 하더니 며느리말은 말대꾸라고 하네요
내로남불
얼굴에, 특히 심술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요.
애교있는 말투로, 며느리와 다정하게 지내면 서로 좋을텐데ㅠ
그냥 며느리에게 질투하시는것 같네요.
이제야 이해가 되네~
입버릇이 ~마인드가~ 저모양이니 시어머니 사랑 남편사랑 못받았지
와 진짜 저런 이상한 시어머니가 있네 히스테리 장난 없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며느리에게 아무것도 아닌 일로 소리를 지릅니까? 완전 정신이 나갔네.
아들이 알아서 옷 차려 입는거고 옷 아무데나 던져 놓는 것도 고쳐야 하는거지 그걸 다 며느리 탓하고 소리 지르고 있네
본인은 방송 나와서 남편 치부 남편 욕 다 해도 괜찮고
아들은 주말에 편하게 입고 걷기운동하고 본가 오는 것도 며느리 탓을 하나요
며느리가 아들 욕 하면 난리가 날듯.....ㅉㅉ
잠바 하나 없는게 왜 처가탓일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우린 집 해줬는데 너희는 잠바 하나 못사주냐 그건가....
그러니까요 ..시집살이 엄청 했다면서
세상에 요즘시어머니가 저렇게 한다니 놀랬어요
이혜정씨 며느리 너무 착하다
집도 아들 손주 편하게 살으라 해준거져.. 며느리만 보고 해주는집이 어딨겠어요ㅋㅋ아들 편하라고 해주고 며느리한테 도리 바라는집 이해가 안감..
이혜정씨는 이제 연세도 드셨으니 말을 조금 아껴야 할때인거 같아요
가정을 이룬 아들 내외 일에 사소한 일까지 입을 댄다면 그 가정이 과연 행복할까요
결국 아드님이 힘들어 질거 같아요
혜정님은 그러다가 아들 이혼합니다
ㅡㅡ 진짜 왜저래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말하면 이 방송보고 분통터질 사돈댁은 생각안하시나요??
그렇게 시엄마한테 당했다면서 똑같이 하는구나ㅎㅎㅎ 원래 사랑 못받은 사람은 주는걸 모름ㅎ
시어머니한테 당해서라기보다,그게 부모 마음이예요.
부모마음이라 다 그렇진 않아요. 내가 시어머니께 이쁨 못받았기에 내 며느리는 이쁘게 보고자 하시는 현명한 분들도 많아요
타고난 성격이죠
@@mjkim8370 그런 부모마음 갖지 마세요. 아들내외 이혼합니다. 저렇게 간섭하면 어찌사나. 아들을 모지리로 키웠나 뭔 간섭을 저렇게 하지?
@@mjkim8370그게 무슨 부모 마음이예요? 딸이 후줄근하게 입고 오면 사위한테 옷 좀 사주라고 소리 지르나요?
이분은 말년이 외롭겠다.
저렇게 느끼는게 사실이라면 혜정님은 혼자사시는게 좋겠다. 아들이 중간에 방어를 잘하네. 자기엄마 별난거알거든.
아들은 며느리꺼임
이제쫌 신경좀 끄삼
내남편 내가챙기죠
소리지르는시어머니 저같음 절교
아들 낳아서 격어바야 엄마 맘 알지요ᆢ
솔직하게 말하시는구만 시비걸고 난리네
아들은 아들이지 노예인가 누구건도 모냐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다
이혜정 본인 인물은 생각 안하고 며느리 인물 말하네요..
공감
그만 나와라 챙피한줄 알아라
며느리가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뭐라고 하시네ㅎㅎ
아들이 멀끔하게 입으면 아휴 넌 엄마 집 오는데 뭐 이렇게 불편한 옷을 입혀 보냈냐~
아들이 잘 먹음 너만 다이어트하냐 남편 건강 생각 안해주냐
그냥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일 것 같음😂
그냥 사랑받고 잘 사는 며느리가 미운 시어머니 전형. 본인은 그런 사랑 못 받아서...
참 잔상진상 이런 진상이 없다. 시어머니, 남편, 이젠 며느리냐!!! 관상은 어찌못한다.. 정말 땨증난다. 방손좀 그만하지!!
방손 방송으로 수정합니다
@@이은희v 뭘 넘어가지 ㅉ
며느리가 호강하는게 밸꼬여 저러는거 같음. 시집살이, 남편바람으로 불쌍하게 생각했는데 마음 바뀜
이혜정 전부 불평불만 부정적 짜증나요 피곤해요 그말이그말이고 남편욕 아님 며느리욕 ~ 습관적으로 욕하고 돈버는 여자임
선우은숙 없어지니 다음은 이혜정 순서
자식과도 정서적 독립이 필요한 듯 합니다.
수박과 호박을 구분 못 하면 진짜 머리가 나쁜거 아닌가요??
가방끈 길어도 요리 잘 하는 사람도 많아요!
장가간 아드님한테 관심 끄시는 게 현명합니다. .
정답
얼굴에 욕심이 그득하다
저분 시집살이 엄청 심하게 당했다고 방송에서 그러더니.. 며느리한테 그대로 하네요. 저러면 노년이 외로워요. 정신차려요 아주머니.
시집식구.남편.팔아먹구.살더니.요줌.며느리.잡는맞에사네,사둔.보면.좋아.하겠네.
또 하나의 컨덴츠?오래벌어먹어야쥬
원래 시집살이많이한사람이 자기며느리한테 똑같이한다고한데요 ㅋㅋ
저건 애교아닌가? 시집살이 시킨다고 시집살이할며느리가 아니거만 ~시엄마머리 꼭지위에 올라앉은 며느리구만~
이혜정도 며느리 고깝게 보고 트집 잡는시모가 됐네...
저도 시어머니입니다. 어떻게 며느리한테 소리를 지릅니까? 전국민적으로 시어머니를 흉보더니 이제 또 며느리 흉을 보네요. 수 년전에 같은 프로그램에서 계속 시어머니 흉보다가 이제는 며느리까지 흉보는 심사가 고약하네요. 저도 저 분과 같은 나이 또래지만 저는 언제나 며느리들을 존중해서 대합니다.
아니 말대답을 그렇게 따박따박 하니 그러게 된것 아닌가요
시엄마를 가르치려도 드니 혜정씨도 순간 못참은 것이죠. 처음 그랬는데 그랬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저도 며느리 있는 사람이지만 우리 며느리는 절대 그러지는 않네요.
저는 아들네 행복하라고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어도 절대로 간섭 안하고 딸이라 여기지만, 시어머니 가르치려는 말버릇은 고쳐야 하네요. 내 딸이라해도 그럴것 같네요.
하다하다 이제는 시어머니욕에서 며리리욕
헐 본인도 그 욕하던 시어머니랑 똑같음
@@푸른물방울서로 존중하면 됩니다.
@@푸른물방울왜 소리를 지름?? 무식하게??
@@푸른물방울ㄱㄱㄱㄱㄱ ?❤❤❤❤
자기아들이스스로
옷도못입는인간으로
길렀네
며느리도 귀한 자식이랍니다. 인격적으로 대해 주세요. 시어머님은 며느리를 너무 함부로 대해. 옛날 잔재...
시집살이 해본사람이 더 한다더니...그만 보고 싶다. 저분...
시댁.남편.욕에 이젠 며느리...
결혼을 했으면 내 아들이기 이전에
며느님의 남편
제발 내비두세요!
신경을 끊는 게 지혜!
방송에서 남편 바람핀얘기
계속해데더니 이제는 며느리
얘기 ..........
적당히 하시지 .....
연세도 있 으신데 ........
남탓 뒷담화가 일상이고 습관화된듯
돌아가신 시어머니도 아직도 욕하는건 아니죠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투덜거리면서 자랑질
하는 못된 성향.
당신 시어머니 욕할거 없네
어머나 이제보니 이혜정씨가 맘이 삐뚤어졌네요. 전 며느리 입장입니다. 아니 아들이 본인건강위해 걷는다자나요. 저희신랑도 시댁갈때 가장 편한한옷 입더라구요. 여보 좀 깨끗한것좀 입고가 하면 뭐 대충입고가지 그러더라구요. 고집있어서 제말 듣지도 않아요. 근데 왜 시댁은 뭐든 며늘 탓을 하는지 ~~~~~~ 이제 그만좀 나왔으면~~ 이런 댓글 첨 달아보네요
본인도 아들이있어면 이다음 장가보내면 혜정아줌마 하는말이 이해가갈거에요.
@@심승희-l4q아들 있으면 저거 이해하시지 말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세요. 그러시다가 아들 이혼시키고 손주 키우는 신세 됩니다.아들 가진 게 무슨 벼슬입니까? 요즘 세상에 딸은 더 귀하게 키워요.
@@심승희-l4q나는아들하나지만 내아들이 밥 반찬빨래 화장실청소 다한다고해도 남자여자일아따로있나 니가행복하면 제일이다 하고 내집원룸 4층에살지만 결혼후에 한번도가지않음 사실내아들이며느리를 더좋아하는것도 좋아요 지가사랑하는사람하고 잘사는게 제일행복한거니까요
참 삐딱하게 듣네요 재밋게 말씀잘하시는구만 ᆢ
이분이 화가 많다!
며느리가 한수 위네!
시집살이 당한사람이 본인 며느리 시집살이 시킨다고 옛어른들의 말씀이죠..
시집살이 안당하고 안해놓고 며느리한테 시집살이시키고 대접받으려는심사도 있어요.
아들이 이혜정씨한테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했어요. 용돈이고 교육비고 받아쓰는 가정이라면 할말 없음.
시집살이 당한사람이 시집살이 더 시킨다는 말은 주번을 보면 안맞는것 같아요. 그사람 타고난 성품인것 같아요.성질이 사납고 시기질투나 이간질 잘하는 사람은 며느리 뿐만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도 성격대로 해요.
본인이 아들 낳아보면 아실겁니다. 아들이 초라한 옷 입고 며느리가 옷 이쁘게 입었다면 속상하죠.딸과 아들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저 심정 이해갑니다. 역지사지입니다.
@@yong424ㅋㅋㅋㅋ 상상이 가네요. 그 아들이 아버지를 닮았어야 하는데~
시엄니 엄청 욕하더니 ㅋㅋ
똑같은 시엄니가 됐네, 이런것도 되물림인가? 풉
대물림
멀리 사는 친정엄마 와있는 아들며늘집서 자기 친구들 불러 노는 시모는 진상을 지나 인격적으로 야비한 사람이다.
원래 시집살이 당한 사람이 며느리 시집살이 시킨다더니 이혜정이가 딱 그 꼴이네. 아들이 어린애도 아니고 손이 없는 것도 아니고 보는 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련히 자기가 알아서 입을 텐데 유난도 떨고 있네.
결혼 시켰으면 거리를 두고 참견을 하지 말아야 서로 편합니다 왜 왜 왜 참견을해요
그 시어머니에 그시어머니 혜정님은 절대 쉬운 분이 아니신거 같네요 듣는 제가 벌써 힘이 드네요 휴~우~
혜정님 이제 남편 흉 자식 흉 안보시는게 좋을듯..갈수록 강하신 혜정 성격이 보여 씁쓸하네요ㅠ
이게 방송 컵셉이라오
며느리 집안이 돈 없는거 보단 낫지요
속상하시면 아들옷 사주면 될텐데 돈 잘버시는데 ᆢ
충분히 동감합니다
싫으면 안보고 사는게 최고일듯~~
자신과 자기 자식빼고 다 욕하네.
본인이 뭐가 잘못된는지 전혀 모르는듯.
내 남편도 옷을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길래 내가 맨날 옷을 골라주면서 사람들이 와이프 욕한다고 제발 시키는대로 입으라 해도 이게 편한데 다른 사람 눈이 무엇이 중요하냐고 하네요.. 아버님이 어느날 며늘아 너 남편은 옷을 왜 저러고 입고 다니냐고 하길래 이때다 싶어 아버님 남편한데 제발 머라고 좀 해주세요. 옷입는거 때문에 너무 화나서 레스토랑 예약햇는데 화나서 안갔어요. 도대체 왜 옷을 골라줘도 안입고 거지같이 저렇게 입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아버님도 제가 신경안쓰고 잇다고 생각하시는데 다른 사럼들은 얼마나 제 욕을 하겠어요?? 와이프만 이쁘게 치장하고 자기 남편은 신경도 안쓴다고 속으로 욕할거 아니에요 ㅠㅠ
제발 좀 아버님 어머님이 뭐라고 해주세요. 제가 한마디하면 잔소리한다고 난리네요 라고 했습니다.
당신같은 며느리 얻은거예요 며느리 꼴 못보는시어머니는 자신의 시어머니한테 한마디도 지지않은 며느리 였다는것
서로 사랑하면 살기도 바쁜 가족입니다
시집살이 심하게했어도
며느리에겐 사랑으로
대하게 되더군요
귀하고 이쁘기만하던데요
이혜정선생님 실망했어요
심술궂은 사람같아요
ㅋㅋㅋ그래도 아들 잘 키우셨네요~ 너무 지혜롭고 듬직한 가장이네요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라는
시댁욕 그래하디 본인 시어머니랑 똑같이 됐네요
본인 시집살이한 얘기 재탕삼탕 우려서 한탄할땐 언제고 자기가 완전 시어머니짓하고 있는꼴이라니.. 아들옷 후줄근한게 왜 며느리탓인가 본인이 잘안챙겨입는거지 그렇게 그게 맘아프면 돈도 많은데 좀 사주든가 그게 모라고 속상하다 난리야
심뽀가 문제임
다불평 불만
맞아요. 감사함을 모르고
전부 불만. 불평..한심하네요
@@양-k9v 돈으로
며느리에게 큰소리치겄죠
ㅋ
그리고. 시집살이 겁나하고 자기 시어머니 미워하는 그사람이 대물림으로 며느리 꽈서 생각하고 힘들게하고 미워하는거 진짜 진리
가방끈 긴거랑 음식 안해본거는 별개 아닌가??? 누구는 가방끈 안 긴 사람 찾기 힘들잖아.요즘 흐드러빠진게 박산데??
아니 사돈댁에서 하는 만큼 이혜정씨도 아들 옷 사주시고 차 사주시면 되죠!!!!!!!! 이 분 웃긴 분이시네
@@홍은미-o8i 저 분이 그런 걸로 트집을 잡으니까 하는 소리지 돈 안보태 줬다고 하는 소리가 아니잖아요.집을 사줬든 어쨋든 지금 주제는 옷과 차라고요
그걸 바라는게 웃긴거죠.
본인이 필요하면 사겠죠. 그거도 아직 혼자 못한다고 생각하는거가 이상한거죠
아들이 평소에도
옷을걸지않고 아무데나 집어던
지겠지 그럼 짜증
나죠 어른이 옷걸
이에 걸면 좋은데.
한두번이 아니니
까 딸아이도 그러
지. 아니 그러면
본인자식 걸라구
타이르지 그걸 눈
뒤집어져 난리네.
이혜정 얼굴을봐
도 심술덕지덕지
아무리 헤어스타
일 고치고 화장고
쳐도 보기드문
히안한얼굴이드만
심술까지 만땅이
면 말 다했다.
아들 장가들렸으
면 잘 살도록 그냥
둬요 심청사납게
굴지말고. 에고 생
긴대로 논다더니 끙
너나잘하세요!
@@경련이-l7k이혜정임??
@@경련이-l7k너 할일이나 해
나르시시스트일까요.. 인생에 만족이 없는것 같은데 결국 본인이 가장 불쌍한 것 같고 불평불만이 참 끝이 없으니 피로하네요
정말 싫다 저 아줌마.
아들 걸어다니면 건강에 좋고, 옷 자주 안사입으면 지구 환경 보호하고….
저 아줌마 긍정적인게 전혀 없네요.
저분은 뒷담화가 습관이였구나.시어머니도 좋은분이셨을듯.
며느리 한데 는 대단한 시어머니네요. 지들끼리 살게 모른척 하는게 정답.
자기도 시집살이 했다면서 쯔쯔
어머님들이 특히 가장 많이 착각하시는게,
아내는 남편의 엄마도 아니고 남편 수발을 드는 사람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남편도 아내에게 그래야 하는 사람이 아니구요.
결혼한 부부가 서로 챙긴다는 것은
마음을 나누고, 서로 의지가 되고, 이런저런일도 겪고, 돌아서도 가보면서..
서로의 다른점을 알게되고 인정하면서 인생을 좀 더 알게되고, 사람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되고,
결국엔 인생의 좋은 마지막을 만들어가기위한 여정, 인생의 동반자가 된다는거지...
아내가 아침밥을 차려줬냐마냐의 문제도 아니고 또 반대로 남편이 아내 기념일을 잘 챙겨줬냐마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배우자를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보는 마음으로 이렇게 저렇게 살뜰하게 챙기는것은 고마울일이지,
그렇지 못한다고, 안한다고 해서 욕먹을 일은 절대 아닌겁니다.
옷을 다려입히네 마네... 이런 별 것도 아닌걸로 자식의 배우자에게
니가 잘했네 못했네, 내가 어떻게 키웠네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자식을 엄마의 케어가 필요한 어린아이로 본다는거죠.
그게 나이 30, 40, 50먹은 자식들을 얼마나 존중하지않는 태도인지, 자식의 배우자에게
함부로 하는 행동인지, 제발 아셔야 합니다.
그들이 알아서 겪어보고 힘들어도보고, 조율도 해가며, 단단한 부부가 될 수 있도록
간섭을 최대한 줄이시고, 단단한 가정을 만드는 과정으로 어른답게 지켜봐주세요.
혹여 도움이 필요하다면 알아서 자식들이 말을 할꺼고, 그때 조언을 해주시면 됩니다.
시어머니나 장모님들이나 모두가 다 반성해야하는 집들이 많음 정말로
나이든 어른들이 다 본을 보여야 함 며느리건 사위건 다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시고 삽시다
시집살이 고달팠다 하더니 며느리한테 똑같이 하네
배운만큼 쓰먹네
ㅡ333ㅡ3333ㅡ33ㅡㅡㅡㅡㅡ
꼴불견 3인방 선우은숙 강순희 이혜정 프로폐지답이다
강순희는 왜?
김치 명의 강순의 말하는거군요.
본인아들이 그지같이입는다는데 며느리한테 왜 소리를 지르죠? 뭘입힙니까 애도 아니고 손이없나요? 완전 진상시어머니임.
그러니깐요. 저도 애들,신랑 옷 후즐근하다고 시어머니께 혼나요. 신랑이 편한옷좋아하고 옷갈아입는거 귀찮아해서 그런건데요
아니지 남편챙겨줘야해 아내들이. 시어머니입장에선 성질나지. 나중에시어머니되봐그땐알거야 며느리명품 내아들후들들거지같이입고옴어떤부모든 안좋지 내남편 아내가 신경써줘야 해
진상의 끝판왕
맞아요 귀차니
저도 70넘었는데 귀차니 옷 챙겨 입는거 편힌거 좋아해서 조커 바지 아무데나 입고 다녀요@@dmsjii9200
서로 관심가져주고 하는가죠
일방적인건 아니죠 요즘 며느리들도 대부분 경제활동 같이 하는데다 애들도 엄마가 더 손봐줄게 많은데다 가사도 아무래도 아내가 할게 많은데 체력적으로 여유가 되면 남편 입성까지 신경 써주겟ㅁ지만하겠지만 그렇게 못한다고 안한다고 남편 입성까지 신경써줘야지 당연하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한테 저는 사랑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아들 여자 친구한테
참 잘 해요~
저희 어머님한테
받은 사랑을 제 며느리한테 돌려주려고
합니다.
주변에 사람들 보면
시집살이 많이 당한 사람이 며느리 한테
또 나쁘게 대하더라구요.
사람은 사랑받은 사람이
또 사랑하나 봐요.
이혜정님 정말 이해 안
가요~~
본인이 돈 잘 벌면서
그러면 아들 옷이
후줄구레 하면
자기가 사 주면 되지
나 같으면 조용히
아들 옷 사주겠다.
그렇죠 그게 정답. 저 인간은 입이 방정에 심보가 아주 고약한 애정결핍 할머니. 아휴 듣기만해도 피곤
참 잘하시지 말고 적당히 거리 두시는 게 좋아요.요즘은 너무 잘해줘도 부담스러워요.
빅마마 아줌마는 그렇게 시엄마 욕을 해대더니 이제 며느리로 타겟 바꿨구만
처음에는 이혜정씨 좋아 했어요 , 그런데 방송에서 너무 자신의 인생 분풀이를 하러 나오신듯 , 눈물 콧물 흘리며 온 가족 불평 불만 , 이제는 얼굴을 보면 답답합니다
저도 이혜정님 응원했었는데
며느리한테 하시는건 좀...ㅜㅜ혹독한 시집살이 당한 며느리가 본인며느리한테 더 시집살이 시킨다는 옛말이 맞나봐요ㅜㅜ
무속인 마담님.
은근히 사람빡치게하는 기술이 뛰어납니다.
나라도 전화 안하고.인연끊고 싶을듯!!!
와 이건 시어머니 너무하신듯. 좋게 말할수도 있는데. 아드님 며느님 참 착하고 현명한 것 같아요 잘 해주세요
명절에 시댁갈때 편한 옷으로 입고가는 남편인데 이영상보니 우리 시어머니도 같은 생각하실까 겁나네요
내남편도
좋은옷은
집에서
출근할땐
등산복ㅋ
입니 다
ㅡ
총각때도
바뀔수없다는걸
아셨을텐데ㅡ
자존감올리세요!!!
남 욕하는게 생활이구나.. 돌아가신 시어머니 까고 남편 까고 며느리도 까고 다음엔 누굴까.. 관상 is Science. 생긴대로 놀고있다..
말씀이 너무 심하십니다
윗분!
말씀 심하십니다
결혼한 아들을 왜 간섭하는지~ 사돈이 딸 타라고 차를 사줬어도
사돈이 감사한거 아닌가요 저는 며느리가
옆집새댁이라 생각하고 그냥 이쁘게만 보이더라구요 장가갔는데
찢어진 옷을 입던지
왜그렇게 내아들 내아들 ?? 내아들이 아니고
이제는 며느리 남편입니다 관리는 남편만
는겁니다
이혼하면 전 남편이잖아요 그렇듯이 아들도 장가가면 전 아들입니다 현 며느리 남편 😀
이혜정도 시어머니 노릇 단단히 하게 생겼네 대단하다
지나치다. 아주 심술이 일상이 됐네~ 친정에서 잘해줘도 난리~ 못 해 줬으면 또 무시했을 걸
공개적으로 며느리욕을 하면 아들이 설자리가 없는 것은 생각해 보셨나요?
아들은 살빼면 옷을 신경쓸 겁니다
약간 마른듯해야 옷태가 나니까요
너무 신경 안써서도 될 것 같애요
자기 옷은 자기가 다려야지!
속옷 다려 입단이? 건조기에 넣으면 알아서 주름 다 펴집니다. 19세기 중기에 사는가요 같습니다.
아들이 더 똑똑하네
본인 시어머니랑 똑같네요. 원래 싫어하는 마음있으면 더 닮아가죠
자업자득
원래 며느리는
시어머니 닮은사람
들어 온답니다
에고 시엄니에게당한예기만하더니 더 한심한 여자네 ㅠ 혼자 소설쓰네
와 그동안 측은지심으로 좋아했는데 산통 다깨네
며느리한테 너보다 우리아들이 인물이 좋다니 완전 미친여자였네
아내도 일하는 사람인데 꼭 아내가 남편 옷 꼭 다려줘야하나? 남편이 아내 옷 좀 다주시지...
남의 딸 흉보지 말고 내 아들, 내 딸 흉이나 보시면서 사세요. 이래서 시집살이 한 시어머니한테는 시집가면 안됩니다! 자기 당한 거 비교하면서 자기는 시집살이 안 시킨다고 하지만 본인이 당해본 게 있어서 결국은 다른 집 보다는 숭한 꼴 많이 보여주더라고요.
아들은 장가가면 며느리 남편이라 간섭하지마시오 나도 며느리있지만 일체 간섭안함
무속인이 죄받을 언행을 최고로 하네요. 무속인이 아무것도 믿을게 없음을 스스로 보여 줍니다. 사람들 머리가 비니 저런 무속인한테 돈 쓰죠. 어떻게 손자손녀 고아원에 보낸다고 말을 할수가! 세상에!
제대로 된 시어머니면 "우리 아들이 결혼하더니 운동도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며느리에게 고맙다"고 했을 거예요.
이혜정씨 아들 관심끄세요
선우은숙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은숙꺼져
그래서 저는 친정갈땐 이쁜거
시댁갈땐 후즐근한거 입고 갔습니다...
근데 이제 안그래도 될듯..
애둘ㅈ낳고 키우는데 그런 눈치는 안녕..~~~ 아들옷 미워보이면
어머님이 근사한 옷 사주시고..
구깃한 옷이 거슬리시면
어머님이 직접 다려주시와요~~~
고아원이라니…아이를 두고 며느리를 협박하는게 정상입니까?? 애들이 불쌍합니다…제일 나이 많은 어머니 라는 분이 저런 행동을 하시다니 …저였으면. 저 시어머니 때문이라도 애들 데리고 나와서 이혼했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입을 닫으란 말이 맞는 말인듯 저분 보니 더 느껴지네
자기얼굴에 침뱉는격
아들이 잘못 했을 때는 며느리에게도 혼날수 있지요?
도움청할때만 도움주고 그외에는 신경끈으시길
남편이 싫다는데 억지로라도 챙겨주시는 이혜정선생님.
며느리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 거라 생각하시나봐요.
자기 좋다는 옷 입고 살게 놔 두세요.
며느리탓하지 마시구요.
이 방송을 보는 며느리 친정부모들 마음은 어떨까?
시집욕 남편욕 거기서 멈췄어야
며느리는 안되는데. 전국의며늘들이 안티로 돌변할듯.
진짜 레알 극혐임 못된 심보가 덕지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