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시고, 지혜롭게 대응 하신것 참 잘하셨어요. 그런 마음 백배. 만배 공감합니다. 저의 시어머니도 선생님과 똑같이 저에게 밥을 그렇게 주셨어요. 아가를 임신하고 있었던 저에게요. 그렇다할지라도 눈물로 살고 참아야만 한다고 배웠기에 참고만 살았답니다. 이혜정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저의 마음도 후련해졌고, 저도 그런 시어머니로 인해 상처받고 눈물로 살면서 몸과 마음의 큰 병. 암..... 이라는 병도 얻었으나 그렇게 못했던 제가 속상도 하고 바보스러웠는데요... 이혜정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것 만으로도 치유가 되었어요. 참 잘하셨어요. 화이팅!!!
그 당시 시집살이가 다 그랬어요 상에서 밥 같이 먹는것도 다행이죠 며느리 밥은 없을때도 있고 부억 부뜨막에서 먹으며 배 고파하던 며느리들도 있었답니다 댱돌한 며느리 이혜정님이시었죠 이젠 그 이야기 너무 많이 들었으니 그만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혜정님 복 많은 분입니다 앞으론 남편과 자녀들과 행복한 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이 혜정씨 팬인데 요리도 잘하고 똑부러진? 귀요미 한데 딱 1가지 가끔가다 며느리의 외모를 가지고 뭐라하면서 아들이 더 낫다는 식으로 한데 제 삼자의 눈에는 님의 아들 보다 남의 귀한집딸 며느리가 훨 이쁘고 괞찮다고 느낄거예요 어딜봐서 아들이 더? 암튼 다른건 몰라도 재발 며느리얘긴 그만하셔요 왜냐면 당신은 거울도 안보나요?🤣
돈벌어서 갖다주는건 당연하고 돈주는사람 이상 이하도 아닌사람 되어 있더군요 돈만주고 명절에도 오던지 그건 내 알 바 아니다 라는 식이고 시모가 10년전에 무릎꿇고 사과 한다고 용서해 달라고 하길래 거절했구요 작년에 94세에 돌아갔습니다 남편은 당신엄마가 나를 투명인간 취급했다 그리고 이런저런 억울함을 말하면 우리엄마 그런사람 아니라고 그러더니 죽고나니 자기도 어릴때 투명인간 취급당했다고 실토하네요 미혼시누이랑 손자들 해코지에... 사과한다고 용서해 달라고하길래 거절한것이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 같아요 30년을 학대수준의 시집살이 시키고 죽기전에 말한디로 해결하고 가면 된다는 식의 사과는 받아주기 어렵네요 내가 모든걸 참으니 그래도 되는사람으로 착각했나봅니다 30초반인 시누가 자기 엄마도 할머니가 시집살이 시킨 집 이라서 우리엄마도 그러는거고 4명 아들들이 아들 딸 낳았는데 우리만 딸 없고 아들만 2명이라고 빈정대고 나도 며느리 2명이기 때문에 그럴거라고 어이없는 말을 하더군요
재방송이라서가 아니라 이 분이 시댁욕 이 프로 저 프로 믾이 하고 다녔답니다. 시집살이 너무 고되서 응원했었는데 자기 며느리한테 서운하다 하고 며느리 피부 까맣다고 아들한테 이 자식아 이랬다는 건 진짜 선넘었어요. 시집살이 했다면서 어떻게 남의 귀한딸한테 글케....그리고 그걸 tv에서 나와서 당당하게 흉 볼 수 있는지
공부는 스스로 하는 아들로 자랐으면 하면서 밥챙겨먹는거 옷 챙겨입는거는 왜 며느리한테 원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다 큰 성인이니 지 스스로 할 줄 아는 아들로 키우시길 왜 남에 귀한 딸 부려 먹으려드나? 요즘 딸들 대학 나오고 회사도 똑부러지게 다니고 그러는데 저러니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싫은거 아닌가?? 저러면서 손주는 원하겠지 ~ㅋ 여자는 머 노비로 태어나고 남자는 양반 유전자냐? 정말 듣기 삻다!!!!!
그렇게 당당하고 자신을 똑똑한 사람으로 자신있게 어필하시는 아줌마님께서는 어른이 딸 같은 며느리를 마치도 가사도우미/ 하녀로 마음대로 부려먹고 우습게 하찮게 함부로 대하는 처사는 올바른 행위라고 보세요?!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고...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존경받게 사랑받게 본받게 처신을 해야죠. 옳고 그름이나 똑바로 구분하세요. 댓글 내용을 보면 별로 머리도 해박해 보이지도 않구만... 배울점/ 본받을 점/ 사고인성 마저...존경할 가치조차 없는 어른을 도대체 어떻게...더 이상~ 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해야 며느리로서 대우, 인간적인 대접을 받는 건데?! 거품 물고 쓰러질 만큼 돈다발을 안겨줘야...
당당하고 아~주 똑똑하신 아줌마님! 함부로 대하지 못할 만큼, 그리고 당당하고 똑똑하다고 평가를 받을 만한 사람은 서울대 나오고 의사/ 박사/ 교수/ 사회적 지위와 사회적 명성을 떨쳐야만, 당당하고 똑똑하고 인격적으로 대우를 받고 며느리로서의 대접을 당당하게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건가?! 별~시답잖고 눈에서 레이저 뿜어져 나오게... 꼴같잖은 비상식적인 논리를 펼치고 있나!? 여기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똑소리나게 반박을 해보시죠. 어느 만큼 상식적이고 며리가 해박할 만큼 똑똑한 분이신지...좀, 보게... 그럼! 겸손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죠.
저도 70대라 저런 섦움 이해는 하지만 ~이제는 그만좀해라~친정두 잘살구 많이 배웠구 했는데도 며느리 대접 못받구 이혼두 못하구 했으면 그냥 내 팔자려니하구 다 잊어버리구 얼마남지않은 세월 건강하게 재밌게 삽시다~그리구 방송에서 본인이 야무지게 못 살았구나하구 맛있는 요리얘기나 합시다~
모든 세상 이치는 적당하고 바람직한 것이 좋은 거에요. 오버할 정도로 선을 넘거나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킴! 예를 들어...아무리 듣기 좋은 노래도 3변 이상~ 들으면 다시 듣고 싶지 않는 것처럼....또한, 시어머니 며느리에게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려준답시고 똑같은 말을 자주 반복해서 말을하면 잔소리로 들리고 그 말이 반갑지가 않는 것처럼....같은 내용으로 자주 방송에 나와서 얘기를 한다면 처음엔 공감하는 사람들 많아지지만 나중엔, 비난의 대상 비호감으로 비춰지죠.
말씀을 잘하셔서 물흐르듯이 풀어 놓으시는데 참 힘든 시절이셨겠다 싶네요ㅜㅜ
선한 시댁 만나는것도 큰 복중에 하나일꺼 같아요...앞으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서럽고 힘들었을까. 60대 주부여서 그런지 공감백배입니다~
찌질한 시엄마 어른답지못한 노인..ㅉ
정말 대단하시고, 지혜롭게 대응 하신것 참 잘하셨어요.
그런 마음 백배. 만배 공감합니다.
저의 시어머니도 선생님과 똑같이 저에게 밥을 그렇게 주셨어요.
아가를 임신하고 있었던 저에게요.
그렇다할지라도 눈물로 살고 참아야만 한다고 배웠기에 참고만 살았답니다.
이혜정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저의 마음도 후련해졌고,
저도 그런 시어머니로 인해 상처받고 눈물로 살면서 몸과 마음의 큰 병. 암..... 이라는 병도 얻었으나 그렇게 못했던 제가 속상도 하고 바보스러웠는데요...
이혜정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것 만으로도 치유가 되었어요.
참 잘하셨어요. 화이팅!!!
부잣집 따님이라.. 저렇게 맞대응을 할 만한 용기가 있었네요.. ㅎㅎ 그러니 시어머니가 얼마나 더 부글부글 하셨을까 ㅎㅎ.. 자기가 당한 얘기말고 저렇게 지혜롭고 용기 있는 행동을 한 얘길 하니 속이 시원하네요
마음이 풀어질때까지 계속말씀하셔도 되세요.
그 시대에
귀한 부잣집 딸이,
심장안에 핏속에 꽂혀있는
저 구박을 어찌 잊혀지겠 나이까..
동영상을 방송에
자꾸 돌리는게 문제지..
이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장님 따님을 데려다 ㅠㅠ 대신 속풀이 해줘서 감사합니다!
귀한 딸자식인데. ~~^
참 못되게 구셨네요 어른답지 못하게..
며느리도 다른부모의 귀한딸인거 잊지마셔야해요
그 당시 시집살이가 다 그랬어요 상에서 밥 같이 먹는것도 다행이죠 며느리 밥은 없을때도 있고 부억 부뜨막에서 먹으며 배 고파하던 며느리들도 있었답니다 댱돌한 며느리 이혜정님이시었죠 이젠 그 이야기 너무 많이 들었으니 그만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혜정님 복 많은 분입니다 앞으론 남편과 자녀들과 행복한 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못배우건 시엄마네요… 못배웠는데 못되쳐먹기까지 …
그말백번도더하시네ㅡㅎ
너무 지혜로우시네요
전 결혼한지 40년 정도 됐는데 이직도 제 위치는 꼴지ᆢ이제서야 말못하고 산 세월이 너무 억울하네요
큰아들이 스무살인데 이거 보면서 남편이랑 얘기했어요. 나중에 며느리오면 손님이야. 나중엔 며느리 일시키는일 없을거야. 요즘 또 누가 하겠나.. 저도 신혼때 명절전날 늦게 갔다가 남편은 밥주고 저는 안주고 이따가 누른밥 줬나? 평소에도 딸기 씻어놓고 화장실 다녀오니 다 먹은거예요. 아버님이 미안하신지 또 갖다먹어라 하니 시엄니 안돼 이따 손주 줘야돼. ㅎㅎ 참는 며느리들 속 곪죠~
이혜정선생님 잼있습니다.정말로 지혜롭습니다
고구마보다 쉬원합니다
이 혜정씨 팬인데
요리도 잘하고 똑부러진? 귀요미 한데 딱 1가지 가끔가다 며느리의 외모를 가지고 뭐라하면서 아들이 더 낫다는 식으로 한데 제 삼자의 눈에는 님의 아들
보다 남의 귀한집딸
며느리가 훨 이쁘고
괞찮다고 느낄거예요
어딜봐서 아들이 더?
암튼 다른건 몰라도
재발 며느리얘긴 그만하셔요 왜냐면 당신은 거울도 안보나요?🤣
저도 시집살이 징글징글하게
했어요
남편도 지 엄마 편들고
도망가고 싶었지만
부모님 욕먹을까봐
아무개 선생님 딸 이혼했대
소문날까봐.
,99세까지 살고
미안 하다고 사과도 안하고
돌아가셨네요😭
ㅎㅎㅎ 서러워요
친정못산다고 -----
얼마나 무시하시는지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에서 내려온답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이제는 only 내생각대로 사시길요
돈벌어서 갖다주는건 당연하고 돈주는사람 이상 이하도 아닌사람 되어 있더군요 돈만주고 명절에도 오던지 그건 내 알 바 아니다
라는 식이고
시모가 10년전에 무릎꿇고 사과 한다고 용서해 달라고 하길래 거절했구요
작년에 94세에 돌아갔습니다 남편은 당신엄마가 나를 투명인간 취급했다 그리고 이런저런 억울함을 말하면 우리엄마 그런사람 아니라고 그러더니 죽고나니
자기도 어릴때 투명인간 취급당했다고 실토하네요
미혼시누이랑
손자들 해코지에...
사과한다고 용서해 달라고하길래
거절한것이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 같아요
30년을 학대수준의 시집살이 시키고 죽기전에 말한디로 해결하고 가면 된다는 식의 사과는 받아주기 어렵네요
내가 모든걸 참으니 그래도 되는사람으로 착각했나봅니다
30초반인 시누가 자기 엄마도 할머니가 시집살이 시킨 집 이라서 우리엄마도 그러는거고 4명 아들들이
아들 딸 낳았는데 우리만 딸 없고 아들만 2명이라고 빈정대고 나도 며느리 2명이기 때문에 그럴거라고 어이없는 말을 하더군요
@@성락순-d6b
효자아들 징그러워요
마누라는 멀찌감치 소파끝에서 티비보고 있고
시어머니와 남편은 서로 소파에 거실바닥에 살붙이고 티비보고
저는 둔해서 그러나보다----
ㅎㅎㅎㅎㅎ
몇년지나고보니
퇴근해서 집에들어가면
시모 아들하고 잘 놀다 아픈시늉하며
엉금엉금기어 방에들어가 누우면 그앞에 앉아 그윽한 눈빛으로 한참을 앉아
손도 만지고 당측정한다고 난리부르스
제가 아프다고 드러누워도 니 아프나 말한마디 안하는
웃픈스토리네요
나도 자존심만 강하고 쥐뿔도 없는 시어머니 만나 경제적으로도 뜯기고 자기들 때문에 내 결혼생활 망쳤는데 사과한마디 안하고 죽었어요. 가슴에 못이 박혀서 끝내 용서가 안되네요. 나는 한이 맺혀서 내며느리 설겆이하나 안시키고 용돈주면서 살아갑니다.
이혜정님이해됨니다시모는내가줄을때까지실컷욕하면서살아야지이혜정님너무좋아요나도시집식구욕하면서사는게취미가됐네요
본인들 당하구살앗다구하면서 며느리한테똑같이하네
이혜정 눈화장 넘 진해요
나이에 맞게 순수하게 하세요
오지랖은...본인 메이크업이나 신경쓰심이
난 이해한다
얼마나 서럽고 억울하면 매번 시댁애기일까
완전동감
그러니깐
세상의 모든 시엄니들 며느리한테 잘해야한다
잘해야 늙어서 대접받는다
아직도 내려오는 저 하녀.비서.행사대행업체직원 취급
너는 좋겠다 우리아들같은 남자랑 결혼해서
넌 좋겠다 나같은 남자랑 결혼해서
며느리를 평생 평가하는 시가
같이 있어도 뭐하나 실수 안하나...
의사? 보통사람들에겐 좋은혼처자리일수있겠지만
경제력 월등한 빅마마집에선 별로였을것 같은데요.
저는 빅마마님 너무좋아요. 시어머니도 의사였는데... 많이 배웠다고 좋은품성은 아니라는 것..
재방송인데 자꾸보면서 그만좀하라는 기억력보소..
글구 얼마나 서러웠음 그러겠나요
먹는거가지고 괴롭히는 사람들 욕먹어싸지요
그만좀하라는 사람들 본인들이 당해도 그럴까
재방송이라서가 아니라 이 분이 시댁욕 이 프로 저 프로 믾이 하고 다녔답니다. 시집살이 너무 고되서 응원했었는데 자기 며느리한테 서운하다 하고 며느리 피부 까맣다고 아들한테 이 자식아 이랬다는 건 진짜 선넘었어요. 시집살이 했다면서 어떻게 남의 귀한딸한테 글케....그리고 그걸 tv에서 나와서 당당하게 흉 볼 수 있는지
이혜정
눈화장 좀 순수하게
시댁 이라 하면 대부분... 이혜정 마담님 시집 살이 완전 너무 심하게 하셨네요.
그 시엄니 너무 독해요.
공부는 스스로 하는 아들로 자랐으면 하면서 밥챙겨먹는거 옷 챙겨입는거는 왜 며느리한테 원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다 큰 성인이니 지 스스로 할 줄 아는 아들로 키우시길
왜 남에 귀한 딸 부려 먹으려드나?
요즘 딸들 대학 나오고 회사도 똑부러지게 다니고 그러는데 저러니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싫은거 아닌가??
저러면서 손주는 원하겠지 ~ㅋ
여자는 머 노비로 태어나고 남자는 양반 유전자냐?
정말 듣기 삻다!!!!!
나도 며느라고 누룽지 먹으라고 해서 누룽지 싫어 한다고 말했는되.
그시절에 그런 시어머니들 있었어요
남편분 의사인데
이혜정 시집 잘갔죠
본인도 만만찮은 시어머니이실듯해요.. 며느리 외모이야기는 굳이 왜 하는지...
시집살이한 며느리가 시집살이 시킨다더니 에그~성인들인데 냅둡시다~며느리가 봤을때 그것두 시집살입니다
시엄마가 무례하면 환장하지
시모와 며누리는 상극ㅡ
이혜정님 이제는 그만해요
돌아가신 분 ~
그래도 시아버님 참 고마우신분 입니다
이분..정말 그 한을 푸실 길이 있음 좋겠어요.정말 그 시어머니 참..
어떤 사람이 반복해서 자꾸 과거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직 억울함이.. 그 한이 안 풀려서에요. 자꾸 털어놓는 것이 정신건강에는 좋습니다. 방송이 자꾸 재탕을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오죽 함부로 봤으면
그런 대접을 하나
딱하다
자기가 당당하고 똑똑하면
함부로 그러대접못한다
그렇게 당당하고 자신을 똑똑한 사람으로 자신있게 어필하시는 아줌마님께서는 어른이 딸 같은 며느리를 마치도 가사도우미/ 하녀로 마음대로 부려먹고 우습게 하찮게 함부로 대하는 처사는 올바른 행위라고 보세요?!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고...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존경받게 사랑받게 본받게 처신을 해야죠. 옳고 그름이나 똑바로 구분하세요. 댓글 내용을 보면 별로 머리도 해박해 보이지도 않구만... 배울점/ 본받을 점/ 사고인성 마저...존경할 가치조차 없는 어른을 도대체 어떻게...더 이상~ 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해야 며느리로서 대우, 인간적인 대접을 받는 건데?! 거품 물고 쓰러질 만큼 돈다발을 안겨줘야...
당당하고 아~주 똑똑하신 아줌마님! 함부로 대하지 못할 만큼, 그리고 당당하고 똑똑하다고 평가를 받을 만한 사람은 서울대 나오고 의사/ 박사/ 교수/ 사회적 지위와 사회적 명성을 떨쳐야만, 당당하고 똑똑하고 인격적으로 대우를 받고 며느리로서의 대접을 당당하게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건가?! 별~시답잖고 눈에서 레이저 뿜어져 나오게... 꼴같잖은 비상식적인 논리를 펼치고 있나!? 여기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똑소리나게 반박을 해보시죠. 어느 만큼 상식적이고 며리가 해박할 만큼 똑똑한 분이신지...좀, 보게... 그럼! 겸손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죠.
사람대하는 공부 좀더 배우셔야 하겠네요
상대방이 어떻던간에 함부로 대하는거 아닙니다
시어머니욕에 며느리욕에,, ㅋㅋㅋ 진짜 이 프로는 왜 안 없어지나??
이런게 재밌거든요~ 클리셰지만 먹히는
잼나기만함
저도 70대라 저런 섦움 이해는 하지만 ~이제는 그만좀해라~친정두 잘살구 많이 배웠구 했는데도 며느리 대접 못받구 이혼두 못하구 했으면 그냥 내 팔자려니하구 다 잊어버리구 얼마남지않은 세월 건강하게 재밌게 삽시다~그리구 방송에서 본인이 야무지게 못 살았구나하구 맛있는 요리얘기나 합시다~
또시작이군요,,,듣는것도 지겹다
평소에도 입을나불나불했나보네
이제 그만좀 했으면 하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할건지요
이젠 지겨웁고 짜증이나네요
몇년간들을때는 그랬구나하고
이해했었는데 이젠 진절머리가 나요!
시집살이 당한건 공감 되지만 자꾸하면 다들 듣기 싫어하죠
당한사람 가슴만 아프답니다
저도 못잖은 시집살이 했지만 싸서 바다에 던졌어요
세월이 지나가니 조금편합니다
우리어머님도 절대로 설거지를 안시킨다. 본인 살림이니 본인이 다 알아서 하신다고..
일을 따지자면 친정에서의 노동강도가 더 쎄서 시댁일은 일도 아니었는데..그마저도 안 시키셔서
정말 시댁갈때 쉬러가는 맘으로 갔다.
옛날에 시집살이 90퍼..가 다이랬어요..남자가 왕..여자는 거의 노비였죠..
남능미님은 좀 당황스럽네요.요즘시댄 며느리를 보는게 아니라 아들이랑 새로운가정을 이루는 사람을 들이는겁니다.며느리를 아들과 동등하게 생각해주세요😮😢
방송나와서 시댁흉 남편흉 이젠 며느리흉까지 그만하세요 그시대는 좀 그런게있엇어요
거슬린다 과잉반응 감동파괴자 땜에
ㅋㅋ
시어머니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며늘들의 안주거리가 되었을까?😢😅
그 시절 서슬퍼런 시어머님의 시집살이를 지혜롭게 이겨내셨네요.
아이고야.... 시어머님 마음을 알겠지만 마음으로 끝내셔야합니다. 😅
이혼을하던가하지
이런저런프로에나와
시집험담하는건
아닌거같아요~
복수인가요?
내가볼때
시엄마하고
똑같은사람같아요
이혼하고
그러면모를까
남편이보살이네^
얘기할라 그랬는데 중간에 체간거예요
너무 얘기많이 하신다 남편을 너무 좋아하셔서 이혼 못하시면서 😅😅
시집흉너무본다. 내얼굴에침뱃기다
미국 문화는 며느리가 절대로 시어머니집에가서 일 하지않읍니다 . 그곳은 내가 손님입니다.
신문선씨
눈쌍꺼플 했나너무어색하네.
인상도어색 스피치도어색.ㅋ
이해정 씨 이제 그만 해라 .. 시댁욕 . 정말 지겹다 . 이젠 은근 왕 재수여 그만 나와라 .. 처음엔 같이 마음이 아파 이해정 너무 안됐어 보여서 같이 마음이 아팟는대 . 이젠 같은소리 너무지겹게 듯다보니 어느순간 에 이해정 왕재수가 돼버렸다
맨날 하는얘기
이젠 며느리까지 참 어렵겠다 싶네 며느리도
시집살이 한 사람이 또 한다더니 저런프로 언제까시 하는지
아무리 그때시어머니라해도 어떻게 신혼 인며느리를 그렇게 거지 동냥그릇에도 못담을 밥찌꺼기를 담아주었는지.. ?
지금 저승에서 동냥아치로 살고 있어야 될듯!!
이혜정님 봐도 봐도 넘 이쁩니다.
--
저런 심성--
중국메누리-
아깜네유--
이혜정씨 눈화장 좀 순수하게 하세요
왜저러 시집얘기만할까 남편체면도있지 하도많이들어서 귀가곪을라하네요 지나간얘기 그만하세요
저런 인격장애집안에 시집가서 그 옛날 이혼도 못하고 살았으니.. 집안은 이혜정씨가 훨 돈도 많은 집인데 유한킴벌리
회장 딸이잖아
소통전문가맞어? 이혜정님이어때서 ㅉ 설거지안시키고 아무것도안하는게 존중? ㅉㅉ 다같이하는겁니다 하여튼 남자들이 뭘모르면서 제발 남자들이 가만있지말고 하세요 ㅉ
이혜정 시집 흉 그만 하세요
보는이들 실물난다
누워서 침뱉기다
이노인네
또시집욕하러나왔네
참못나보인다
지겨워요 시댁흉
남편이랑 살면서 시댁흉 왜 봐요
지겹다 그만
친정어머님이 이런 내용 보시면 피가 거꾸로 솓으시겠어요.
우리나라는 정말 미개한 여성비하문화가 있었어요.
친정 어머니가 너무 무섭고 엄해서 결혼 하셨다고 했어요..시댁에서 힘들어도 친정가서 편히 쉴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친정어머니가 살가웠으면 그런 시집살이 못시킬거같음
음.. 아니 근데..
밥주걱에 남은거 밥그릇에 긁는거는
흔한거아닌가..
그리구.. 원가족 밥부터 뜨는게 몇십년 습관일텐데.. .참..
피해의식이 있는듯..
물론.. 그시댁집안? 듣기만해도 쨔증
지겨워요 이혜정씨 시댁얘기그만하세요
이혜정씨 좀 그만 시댁얘기 좀 그만하세요 듣기싫어하는 분들 너무 많은데 진짜 한국여자들 시댁식구 싫어하는 이유는 당신같은 여자들과 드라마작가들 탓이 큽니다 지얼굴에 침뱉기지 여자의 적은 여자야 당신도 아들 있다면 며느리는 시댁식구 당연히 싫어할겁니다 그만 좀 흉 보세요
신문선씨 드럽게 말 못 하네 ㅋ
뭐 들을게 있는것처럼 손짓 눈짓 하며 말하는데 들어보니 아무 내용도 없고 ㅎ
보기싫다 반은 거짖말 같다 그리고 나이에 맞게 화장도좀 순하게 하면 좋을듯 그시대 다 비슷하게 그렇게 살았어요 우리 엄마도 육십대 후반인 나도 그렇지만 그려러니 하고 살고보니 지금은 보람있고 잘살았다 싶어요
그만해라~ 피해자 코스프레 이제 신물난다.다 이혜정처럼 살았다그시대에. 의사한데 시집안갔으면 안그랬을건데 본잊이 안달스럽게 선택해놓고선.욕심이 많아~ 가정교육이 좀.. .
말씀 이렇게 하시면 안되죠. 저렇게 살아 보셨어요 이혜정씨 가정이 어떤 가정인지 아시고 안되는 말씀 하세요.
이혜정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이 아니라
동치미가 이혜정을 자꾸 초대해서 하라고 하니까.
동치미도 돈벌고 이혜정도 돈벌고. ㅎㅎㅎ
그때는 아들이 아무 능력 없는 한량이라도 시집은 유세가 장난 아니었죠 어머님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해요
이혜정씨 이제 시집 남편이야기 그만 우려잡수세요 지겹지않나요
아니 본인이 한이 돼서 하는데 왜 타인이 래라 저래라 하나요
@@mama688818 모든, 세상 이치는 적당하고 바람직한 게 좋죠. 오버할 정도로 선을 넘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죠.
모든 세상 이치는 적당하고 바람직한 것이 좋은 거에요. 오버할 정도로 선을 넘거나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킴! 예를 들어...아무리 듣기 좋은 노래도 3변 이상~ 들으면 다시 듣고 싶지 않는 것처럼....또한, 시어머니 며느리에게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려준답시고 똑같은 말을 자주 반복해서 말을하면 잔소리로 들리고 그 말이 반갑지가 않는 것처럼....같은 내용으로 자주 방송에 나와서 얘기를 한다면 처음엔 공감하는 사람들 많아지지만 나중엔, 비난의 대상 비호감으로 비춰지죠.
남편보다 외모 많이 빠지죠
듣기싫다는사람들많은데 ….어찌보면 얼마나 서럽고 맺힌게많았으면 .. 이혜정님 저렇게 구첩밥상맬맬 차려줘도 정작 남편분은 깨작깨작 채소몇술뜨고는 수저내려놓더라구요 지금까지 와이프밥상받으며 맛있다고한적 한번도없다네요 ㅜ
먹기 싫은거 죽어도 못 먹어요.. 소식이 몸에 좋잖아요.. 체중을 봐도 고박사님이 날씬한데..이혜정님의 식생활에 맞춰야 할까요?
이혜정. 이분. 이젠. 진정성이. 없어보임니다. 방송나올때마다. 시댁흉. 이젠. 정말듣기힘들다. 허구헌날. 시댁흉. 정말. 짜증난다. 이젠정말. 그만하세요. 진절머리남니다
지긋지긋한 스토리, 뭐가 그렇게 자랑스럽다고, 울겨 먹을까?. 여자들 의 자존심 을 짓이겨 놓는 이 노인네 얘기 그만좀 징징대라.
섭외할 사람이 그렇게 없을까?.
20대같으면 뭐해 돌싱인데
돌싱 뭐 죄니??
둘이 잘 살면 그만이지
애딸린돌싱이
총각인 내아들한테
들이댄다면 엄마로는
기가찰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