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엄미입니다. 예비 며느리 만나기전 반대했죠. 첨 만나는 날 마음에 없는 말을 한 내가 이상했어요. 참 ..! 곱고 아름답고. 예뻐요. 만나서 반가워요. 시부모가 처음 한말은 평생 안 잊어버리다고 하네요. 제가 결혼하기전 시아버님이 제 손을 만지시던니 이렇게 작은손으로 아이들 피아노 가르치니 .. 30년이 넘은 지금까지 고맙게 생각합니다. 칭찬은 정말 많이 해야 합니다.
남편이 젤문제네요!남편을 사랑하기에 남편의 부모이기에 시댁에 잘한 그 애절한 마음을 무시한체 너가좋아서 돈번돈으로 좀 하는걸 가지고 왜그러냐고요?남편분 정신차리세요!당연한건 없습니다. 아내의 마음을 짓밟는건 남편.남자로써 아니다 싶네요!요즘 세상에 어떤 며느리가 저런취급을 받고 사나요?남편만이라도 고생많고 우리어머니 챙겨줘서 고맙다 한마디였으면 안보고산2년이라는 세월은 없었을 겁니다. 아마도 아내는 시어머니보나 남편의 말한마디가 깊히 상처받았을거 같네요..저라면~
너무 잘해주면 더 바라고 고마운줄 모릅니다
적당히 선을 두고 기본 할 도리만 하고 살아야 후회가 없습니다ㆍ
열심히 하고 나니 허탈함이 남습니다
적당히 하는게 최고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짓, 시어머니한테 인정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사람~
반드시 그렇진않지
눈물난다 저도그랬다
잘해주면 더 잘 해달라 한다 며느리 잘 두면 잘 둔줄 모른다 시모가 미련하다
딱 저희 시댁 얘기네요.
신혼때부터 시동생 데리고 살게하고 결혼도 제 덕에 했는데 고마움도 모르고 막말하고 되려 저한테 남편 잘 만난 줄 알라 하네요.
아무리 잘해줘도 고마움을 모르는 것들은 손절이 답이요
시어머니들 입에 칼물었단느 말이 공감되네요~ 왜그리 아들둔게 무슨 유세라고 같은 여자한테 유세를 떠는건지~~
갑질하다보면 본인의 노후가 캄캄할거라는걸 상상도 못하니 저렇게 행동하겠죠
수십년 더 산 어른이 포용적이고 이해심 있어야 자식ㆍ며느리가 잘 살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만나 부부가 되니 서로 맞추고 살기도 버거운데 부모가 참견하면 관계를 악화시킬 뿐이죠.
우리 시어머니랑 똑같이 말했어요.
거친 입담에 결혼내내 힘듭니다.
우리시엄씨도 그랬지요
44년 시집살이가 억울해서 조금씩 표현하죠 잘해주면 그러죠 ,, 해달라 뭐라하나? 말가지고 무식떨면답이없죠
잘해줘도 끝이 없고 시엄씨 죽었는데 이제 울화가 차요
잘해주지 마세요🎉🎉🎉
시어머니들 입이 문제예요.. 입에 칼 물고 며느리 공격하니 멀어지는 게 당연하죠 ..그러면서 며느리 상처 받은 줄도 모르고 있죠..
공감백배!
저희 시어머니는 항상 본인이 해결안하고 시누이들 앞세워서 공격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모르쇠~~~완전 열받습니다.
제말이요
요즘 며느리 만만치 않습니다.시어머니가 오히려 눈치 봅니다. 드세고 못된 며느리도 많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시어머니 ㅡ며느리관계는
며느리가ㅡ시어머니되어야 ~
비로서~~
절대로 풀리지않는관계
혈연관계도 아니고~!!
본인 배우자 보다더
귀한 내아들의 짝꿍
고울리가없는것은
당연한거
그냥그냥
좋아지는ㅇㅇ는
손자손주 ㅇㅇ
비로서
조금 녹는듯~~
돈잘벌면좋지
그위에더좋은것이.어디있나며느리돈잘벌면좋지😮
없어뵈야 안다~!
시어머니들은 쓸데없는 아들 생각을 하고 있군요ᆢ
뭐그리 아들이 잘났다고
예비 시엄미입니다.
예비 며느리 만나기전 반대했죠.
첨 만나는 날 마음에 없는 말을 한 내가
이상했어요.
참 ..! 곱고 아름답고. 예뻐요.
만나서 반가워요.
시부모가 처음 한말은 평생 안 잊어버리다고
하네요.
제가 결혼하기전 시아버님이
제 손을 만지시던니 이렇게 작은손으로
아이들 피아노 가르치니 ..
30년이 넘은 지금까지 고맙게 생각합니다.
칭찬은 정말 많이 해야 합니다.
시가에서 굳이 인정 받아야 하나요?
시가에서 부당한 일 겪으며 자존감 깎여 나가면서도 잘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분들 보면 안타까워요.
내 자신을 사랑하세요
친정 부모님부터 잘 챙기시구요
웃기네
친정부모부터
잘챙기라고
!?
그얘들이 누구집자손인데
친정집얘들이될수는없지
시댁과 더불어살아야
자기도 얘들도좋히
출가외인이란말이 괜이 있는말이아니다
@@Kbgif 풉
@@Kbgif 무슨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배우자 재선택?
그럼 결혼 안하지. 애도 안 낳고
오로지 나만을 위해서 인생 즐길 것 같아요
이혼하세요
결혼은 부모로 부터 경제적 정신적 독립입니다
부모도 자식이 이제 내 지식이기
보다는 한 가정을 이룬 가장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남편이 젤문제네요!남편을 사랑하기에 남편의 부모이기에 시댁에 잘한 그 애절한 마음을 무시한체 너가좋아서 돈번돈으로 좀 하는걸 가지고 왜그러냐고요?남편분 정신차리세요!당연한건 없습니다. 아내의 마음을 짓밟는건 남편.남자로써 아니다 싶네요!요즘 세상에 어떤 며느리가 저런취급을 받고 사나요?남편만이라도 고생많고 우리어머니 챙겨줘서 고맙다 한마디였으면 안보고산2년이라는 세월은 없었을 겁니다. 아마도 아내는 시어머니보나 남편의 말한마디가 깊히 상처받았을거 같네요..저라면~
왜 시어미에게 인정받아야하나요~???
알뜰하게 살아서 그돈 시댁 여행을 자주 보내드린다? 아이고나 ..그건 알뜰한게 아닙니다
시댁에 잘하면 더 바라고 고마운줄
모르고 호구로 안다
그냥 남이더라구요
참 가까워지고 가족이 될수 없는게
시댁이인거 같아요
집마다 다르겠지만
인정받으려고 하면 절대안됨
시어머니 가 무조건 며느리 편이여야 해요 ㅎㅎㅎ
지혜로운 시어머니는 그러시죠...
@@이연희-t1r 네 ㅎㅎㅎ
미련한 시어머님
공감
제 남펀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장점이 없는게 장점 인것같습니다 ᆢ
ㅋㅋㅋ
사람 안 변해요. 시모 언젠가 원래대로 돌아갈 확률 99%
임신 했을때 병원 가라하고 지 아들 맞선 봐야 한다며 나한테 악담했던 영례 여사님 ~ 내 생활비 아꼐 시어머님 용돈주면 내아들 돈이라며 큰소리 치고 기고만장한 시어머님 진월머리에 몸서리친다
지금도 나이값 못하고 주제파악 못하고 있다
남의자식 귀한줄 모르는 분이시네요
그냥, 어르신들은 조용히 하셔야 해요. 남편잡는 며느리는 어쩌다 입니다.
많은여자들이 착각입니다
난.시징시구한테
인정받고.사랑받았는데.님편한테
사랑은.커녕.맘
힘들게한사람
김홍신하면 재봉틀로 입을 꿰멘다는 멘트가 생각나는이유??
이경젶부인힘덜겟다. 나는미국에서사는여자다. 이경제 부인에게 함부로 말하는것.. 도저히 이해가 아된된다 다른남자가 뽄뜻까바걱정된다 이경젴시 지금잘하ㅔ요. 늑ㄹ으ㅓ면 슬프질때가 올태니 지금부터 잘하세요.
거지근성 시댁 손절이 답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냐
여자 진행자님의 귀걸이는 저 공간에 😢
부담스럽네요 자중했으면
60년대생 며느리들이. 마지막 부모 모시는 세대가. 끝이라고봅니다 요즘. 신세대며느리들은. 옛날과. 많이틀려요. 시어머니들이. 여왕처럼. 모셔야 아들하고 잘살아요. 자식들은 결혼후에는 간섭일쳬하지말아야해요
시어머니는 역시 내아들 생각해서 다 생각 하고 삽니다,며느리도 미워하지 않습니다,며느님들 시어머님 한데 잘들 하세요,세월은 금뱡 나도 시어머니가 된다는것을 명심 하고 사세요,,,,,
사랑은 양방이지 인간관계 어디에도 일방은 없습니다
저도 아들 있지만 아들도 장가보내야 합니다 지들 알아서 잘 살믄 그만이에요
아무리 그래도 2년동안
안간건며느리가 잘못이다
시어머님들은. 거의다그래요
본인도 시어머니돼봐요
안간 며느리 잘못이다?그건 아니다 라고 봐요
아닌것은 손절~
억지러 하다가 다 병 생김
시모님들 거의다 그래요
한표입니다 이년이란 세월동안 시모가 죽일정도아니라면 연락안하구 모친과 아내 중간입장에서 화해시키지 못한 못난 남편임다 역으로 며느리는 친정엄마생각 하시면되지요
올케욕 몬합니다
시어머닌가 보네요
본인이 시어머니 되면 그렇게 살지 말아야죠
자식도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부모도 제발 자식으로부터 독립 좀 하세요
9번못하고 1번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