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규-s6d 님,,, 기름은 유기화합물로서 원천은 탄수화물에서 옵니다. 즉 물과 이산화탄소가 해빛을 받아 광합성하여 이루워진 것이 원천입니다. 이때 물분자에 수소원자에 있는 전자가 해빛을 많이 받으면 여기서 벗어나 이산화탄소분자에 와서 이 분자에 밖앝궤도를 돌게 됩니다. 이렇게 도는 것을 위치에너지라 합니다. 님이 중력에 의해 천체가 공전하는 것을 위치에너지라 했는데 이는 천체세계에 얘기이고 원자세계에서도 전자가 궤도를 따라 원자핵을 공전하지요. 이렇게 원자세계에서 전자가 원자핵을 궤도를 따라 공전하는 것도 위치에너지라 합니다. 이래서 광합성에서 물분자에 수소원자에 있던 전자가 해빛을 받아 이 에너지로 이산화탄소분자의 가장 밖앝궤도를 공전하는 것도 위치에너지라 합니다. 이런데 우리는 보통 이런 분자세계에 위치에너지를 화학에너지라 합니다. 이래서 보통 기름에 고유기화합물이 산화될때 나오는 높은 에너지를 화학에너지라 합니다. 님은 이걸 얘기 하시는 겁니다.
기름에 저장되어 있는 위치에너지를 연소를 통해 열에너지로 바꾸고 이 열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고 이 운동에너지를 인간이 필요로 하는 기계에 운동에너지로 넣어주고 하는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과정입니다.
뭔 소리야 위치에너지가 왜 나와. 화학 반응에 의한 연소열인데. 위치에너지는 중력에 의한 것.
@한원규-s6d 님,,, 기름은 유기화합물로서 원천은 탄수화물에서 옵니다. 즉 물과 이산화탄소가 해빛을 받아 광합성하여 이루워진 것이 원천입니다. 이때 물분자에 수소원자에 있는 전자가 해빛을 많이 받으면 여기서 벗어나 이산화탄소분자에 와서 이 분자에 밖앝궤도를 돌게 됩니다. 이렇게 도는 것을 위치에너지라 합니다. 님이 중력에 의해 천체가 공전하는 것을 위치에너지라 했는데 이는 천체세계에 얘기이고 원자세계에서도 전자가 궤도를 따라 원자핵을 공전하지요. 이렇게 원자세계에서 전자가 원자핵을 궤도를 따라 공전하는 것도 위치에너지라 합니다. 이래서 광합성에서 물분자에 수소원자에 있던 전자가 해빛을 받아 이 에너지로 이산화탄소분자의 가장 밖앝궤도를 공전하는 것도 위치에너지라 합니다. 이런데 우리는 보통 이런 분자세계에 위치에너지를 화학에너지라 합니다. 이래서 보통 기름에 고유기화합물이 산화될때 나오는 높은 에너지를 화학에너지라 합니다. 님은 이걸 얘기 하시는 겁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엔진이 의도한 방향으로 회전하는걸 어떻게 장담하나요?
당연히 스타터 모터가 한 방향으로만 돌려줍니다. 주행 중 후진 기어 넣고 클러치에서 발 떼면 엔진 역회전하고 바로 망가집니다. 몇개월전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그런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크랭크축에 여러 기어로 조절해요
식물성 기름 넣는다.😂
그림 틀렸습니다. 피스톤이 올라가는데 밸브가 너무 늦게 닫히네요. 아트킨슨 사이클도 그리 느리게 닫히지 않습니다.
4 stroke 5 action
근데, 크랭크축이 회전해서 피스톤으로 실린더를 압축할 때 소비되는 힘은 폭발시에 나오는 힘의 일부를 사용한 것일텐데....대략 얼마나 될까?
내연기관의 열효율은 30~40%정도라고 합니다. 크랭크 축 및 피스톤, 플라이휠에서 감소하는 양이 폭발력의 대략 절반정도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싶네요
상당부분은 냉각손실과 배가열로 잃어버리고 마찰손실은 대략 10% 수준입니다. 배기열이 대략 반 정도라 보심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