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i엔진이 대부분 차동차 회사에서 저배기량 고출력 달성 하기 위해 엔진 개발 하고 여기에 현기도 개발 뛰어 들었지만 문젠 현기는 실린더 내압이 올라가고 온도 역시 매우 높은 엔진이라 내구성을 더 강화해 만들어야되는 gdi엔진을 기존 세타엔진을 베이스로 개발하면서 원가절감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 내구성이 개판인 물건을 시장에 내놨고 이후 어마어마한엔진관련 트러블을 싹다 고객잘못이라일관하다 종국엔 미국에서 엔진 관련 소송 당해 천문학적 배상금 지불하게 된거 국내에 gdi엔진 관련 온갖이야기들도 현기때문에 벌어 진 거라는것
마치 현기가 내연기관의 끝판왕이 된것마냥 그당시 누리꾼들은 GDI빨기 바빴음 문제는 님이 말씀하신대로 GDI는 현기 이외에도 독일자동차 회사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직분사 경우 고급유 권장하는 엔진으로 세팅해서 팔았고 엔진자체도 단가가 비싼축에 속해서 비교적 저렴한 차량에는 이런 엔진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현기는 엑센트급에도 이걸 넣으면서 엔진단가를 후쳐침 내구성이 개판인 이유도 비싸게 만들면 소형차였던 엑센트 아반떼 같은 차량에 넣을수 없으니 가장 싸게만드는 방식을 사용함 그 부작용 으로 미국에서 엔진화재및 각종 부조현상으로 조단위 배상을 해줬죠 소송만 몇개가 걸린지 모를정도로 정신을 못차렸음 그 이후에 속칭 저가차량에는 GDI 엔진을 빼고 다시 MPI엔진을 넣는 현재 상황임 ㅋ
현재 타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역시 3기동 터보직분사라 겨우1.35리터급 엔진으로 자연습기 2리터급 엔진과 동급출력을 내고 있고 현재 대다수 저배기량 고출력 터보엔진은 직븐사 엔진임. 소형에 어마어마한 고출력을 내기에 이런엔진의 내구도가 매우중요해서 저배기량 엔진이지만 덩치는 2리터급과 맞먹지만 현기는그딴거 없이 세타 그리고 감마 엔진블럭을 그대로 활용해 직분사엔진을 만들어 그사단이 안거.
@@Channel_TYD 덧붙이자면... 자유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같은 고속화도로나 경부고속도로나 외곽순환 도로(수도권 제1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등의 고속도로에서 가끔 고속으로 달려주라는 이유이기도 하죠. 정비사분들 이야기도 아주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고 어느 정도는 해당 방법이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간단히 연료를 기화시키는거 mpi 액체상태로 실린더에 쏴주는거 gdi죠 gdi는 디젤에 가까워 연비와 고성능은 상징으로 수십년전부터 유럽고급차량에 장착했으나 고질적 문제를 해결못하다 전자식제어가 나오면서 해결되었으나 노킹 및 슬러지문제해결못해 gdi,mpi겸용 엔진이 대세가 되고 부족한 저속출력을 터보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정리되는데 이것도 결국 미봉책이라 봅니다 내연기관은 전기차이후에도 조금더 발전할거같습니다
스프레이처럼 분무되게(작은 방울이 고루 퍼져서)하는게 인젝터입니다. mpi gdi 차이는 고압이냐 아니냐의 차이지, 하는 일은 사실 같아요. mpi에서 gdi로 시스템을 갈아엎어서 얻는 이득보다 손해가 더 커 보여서 조만간에 일반 승용 모델은 mpi로 다시 넘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대 gdi 감마엔진 16~18년식에서 오일감소 현상이 나타나곤 합니다.gdi엔진의 경우 밸브 위 카본이 많이 쌓이면 흡입이나 배기과정에서 카본 조각 끝부분의 열이 고온으로 올라가게되고 심하면 불이 붙어 흡기단계에서 역화나 후화까지 일어나게 됩니다.또한 이런 고온을 원인으로 밸브의 열변형을 일으킵니다.캠의 밸브와 리프트간 간극이 작아지면 흡배기 밸브의 열림이 빨라지고 열림기간이 늘어나 밸브면과 실린더의 시트가 제대로 닿지않아 틈이 생기고 이 틈으로 연료와 공기가 혼합된 압축 가스가 새어나가고 엔진오일까지도 연소실로 유입되고 연소되어 엔진오일이 감소하게 됩니다.카본에 의한 열은 밸브의 가이드나 씰까지도 망가뜨리고 밸브 엔드부분에 염분이 들은 물을 주입해두는데 이 물까지 증발해버리고 밸브스템 전체에 열변형이 오기도 합니다.또한 흡기와 배기 과정에서 역화나 실화가 발생해 출력 및 연비가 떨어질수도 있고 반대로 조기점화의 원인이 되어 노킹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gdi의 과한 희박연소 또한 연료의 입자 간 거리가 너무 멀어 화염전파 시간이 길어지고 이때 카본에 의해 너무 빨리 불이 붙어 조기점화가 되는 원인이되어 노킹이 생기게 됩니다.
@니네가족만수무강 한국에 가족이 제네시스 22년식 g80과 아반떼스포츠ad 17년식 감마터보엔진 탑니다. 아반떼 스포츠에서 오일감소로 서브엔진 2회 교환받았죠.현대 감마 단계에서 과거보다 오일감소 현상이 보이는 빈도수는 줄었지만 여전히 발생합니다. 물론 현대뿐만은 아니지만요. 현대 엔진 중 감마까지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 맞습니다.
지디아이 인젝터 연료 분사 방법에서 스월,텀블,스쿼시란 세가지 방식을 사용하고 mpi인젝터엔 없는 고압연료펌프와 고압 레귤레이터가 있습니다. 분사시 연소실에서 강한 와류를 만들기 위해서인데 이 때문에 와일드핑의 빈도가 높아졌고 밸브와 태핏의 내구성이 떨어지게된 건 사실입니다.
예전에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실험했듯이 최소 한달에 한두번은 시속 100으로 15분 이상 주행해주면 카본슬러지 부분이 많이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유체도 제어하기 힘든데 기체를 완벽히 제어하는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특히 직분사 차량으로 시내주행 많은 분들은 일부로라도 고속도로 한달에 한두번은 타시는거 추천.
예전 mpi v6가 카랑카랑하고 조용하면서 날카로운 소리가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gdi는 풀악셀땡기면 엔진이 부하받는 느낌이 나는데 mpi는 무리가 안가는 소리가 남. 야생 날것 소린데 매끄럽다 해야하나 그래서 내구성이 좋은거 같고 출력 연비는 지금만 못하겠지만 어릴때 생각나네요 2000년대 차량들이 낭만이 있었는데 ㅋㅋ 국산이든 외제든 그 투박함 그립다
오히려 요즘 다운사이징으로 터보 모델 늘어 나는데? 예시로 미쳤는지 K8 에 1.6T 하이브리드 사용함 2.5T? 후륜 모델은 304마력 세팅해서 V6 를 굳이? 하는정도 특히 1.6T 는 2.4 혹은 2.5 자흡 다운 사이징 버전인지 마력과 토크가 흡사함...3.8T 였나? 그건 V8 5.0 타우 다운 사이징 같음 적절한 다운사이징은 유지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무리한 다운사이징과 열관리 실패하면 오히려 대배기량 보다 유지비가 더 드는 독이 될수도 있긴하지 ㅋㅋ
가솔린엔진의 현재 상황을 보자면 gdi 엔진 방식에 압축비를 강하게 사용하면서 여기에 터보까지 튜닝해서 4기통이 기존 6기통보다 더 강한 힘과 연비를 냅니다. 그러나 흡기밸브에 카본 누적은 필연적이며, 이로인한 부조화 현상으로 인하여 터보가 고장나고 엔진 노킹 현상이 발생하며, 설상가상으로 강한 내구성의 주철 블럭 엔진에서 순두부 같은 알루미늄(합금)으로 바뀌면서 엔진 블럭 내부에 스크래치가 발생하고 얼마안가서 엔진이 퍼져버리지요. 10만키로 이전에 엔진이 박살나는 테크트리입니다. "그때 차 바꿔라.. 한 5년지났으니.. 그리고 중고차? 꿈도 꾸지마라.. 중고차사서 엔진 보링에 터보 수리비 감당하느니 새차가 낫지않냐.. 우리 제조사는 더 많은 신차 판매량을 원한다.."ㅋㅋㅋ 그리고 환경적인 측면으로 봐도 Gdi엔진에 부조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아주 먼 옛날 방식의 디젤엔진의 1000배이상의 배출가스가 나옵니다. Mpi는 gdi의 단점이 거의 없다싶이한데, 이제는 잘 만들어주지도 않으며, 소비자들이 선택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 소비자들은 힘 좋고 연비 좋은 gdi엔진이 짱인거죠ㅎㅎㅎ 그러니 제조사들은 gdi를 계속 밀 수 밖에.. 그리고 제조사 입장에서 봤을 때 디젤엔진이야 dpf가 알아서 엔진을 박살내주니 걱정할게 없고ㅋ
GDI.... 처음에나 잘나가니 좋지.. 관리가 빡씨다고 해서... 노후시 엔진오일, 냉각수만 한번씩 확인하면 문제없이 오래 쓸수있는 MPI엔진이 답이라고 봅니다. 태생적으로 압축압력이 GDI에 비해 낮아서 출력이 다소 낮은 단점이 있지만.. 그 상태가 오래갑니다. 냉각수없이 타거나 엔진오일을 너무 안갈아주는 뻘짓만 하지 않는다면 초기상태 출력이 오래갑니다. 실린더 밖에서 연료를 쏘기에 휘발유가 카본을 씻어주는 역할을 해서 카본이 잘 안쌓여서 그렇다네요.. 아방HD에 탑재된 1.6엔진.. 엔진이 아닌 완전 좀비입니다. 고장이 안납니다. 내구성 좋기로 유명한 일본엔진한테 명함내밀고 인사정도 나눌급은 된다고 봅니다. 노킹이요? 피스톤 스커핑이요? 그게뭐죠? 먹는건가요?라고 하는 놈입니다. 차체부식땜에 먼저 폐차할판... 당시 도장을 발로하는 수준이었던 탓에.. 요즘 현기차들 도장기술은 해외 차량들에게 안밀리죠.. ㅎㅎ 30만km넘었는데.. 중고엔진으로 써도 무방할듯 합니다. 여전히 조용합니다.
혹시나 더 궁금해 하실까 하는 분들을 위해. 휘발유는 착화점 (자연적으로 발화하게 되는 온도)이 높고 인화점 (불꽃등에 의해 불이 붙기 위한 온도)가 낮기 때문에 연료를 분사 후 점화플러그를 통해 연소실에서 폭발을 일으키고 경유는 반대로 착화점이 낮고 인화점이 높기 때문에 연소실에서 압축을 통해 자연발화를 유도합니다. 즉 경유 차량에 휘발유를 넣게 되면 점화원이 없어 연료가 연소하지 않게 되고 엔진이 부조등을 일으켜 고장이 발생하기 때문에 혼유를 하면 안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경유 엔진또한 휘발유 엔진의 GDI (가솔린 다이렉트 인젝션)와 비슷한 방식이 있는데 이를 CRDI (커먼 레일 다이렉트 인젝션)라고 부릅니다.
디젤 사이클과 오토 사이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연료 인데, 연료의 인화점 착화점이 다릅니다. 디젤은 착화점이 낮아서 낮은 온도에서도 스스로 불이 붙는 반면 가솔린은 그보다 높은 온도에서 불이 붙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어. 가솔린은 그냥 바닥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꽃만 튀기면 바로 불 붙는데 무슨 소리냐" 하실 텐데.. 가솔린은 기화가 잘됩니다. 즉 금방 증발한다는 거죠. 연소실 내에서 기화는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디젤의 압축비 > 기솔린 대비 높기 때문에 효율이 좋은 거구요. 이론상 디젤 사이클의 압축 팽창비가 15:1을 넘기 때문에 회전은 늦어도 토크에서는 가솔린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중장비들은 모두 디젤을 사용 하는 이유 입니다.
GDI는 미쓰비씨와 도요타의 합작 연구하에 제작된 엔진입니다. 미쓰비씨 갸량ギャラン차가 첫차였지만, GDI엔진은 몇년안되어 포기했습니다. 현대기아가 이 엔진을 가져와서 개량해서 사용한 엔진이 GDI 한국방식 엔진이죠... 일본에서 발명되었으나, 위험해서 포기한 엔진입니다. 그나마, 3.3 3.8 K9 genesis 에 들어가는 엔진은 큰 트러블은 없지만요. 1.6 2.0 2.4 2.5 가 항상 문제가있는듯해요
MPI VS GDI 에서 GDI엔진이 아주 미세하게 출력 토크가 높은 건 사실이나 가성비에서는 MPI가 정답니다. GDI를 쓰는 이유는 타 경쟁사 차량의 마력 대력에서 우세하다는 광고 효과가 있기도 하고, 현대자동차 그룹에서는 현대케피코라는 기업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 GDI엔진을 탑재하는 큰 이유중 하나 입니다. 그래서 지금나오는 감마2,세타3 엔진에는 MPI/GDI 인젝터가 동시에 장착이 됩니다.
@@nomorebigcar 터보에 gdi같은 직분사 방식이 찰떡 궁합인 이유는.. 직분사가 실린더 온도를 낮춰주기 때문이에요. 가솔린 엔진은 노킹 과의 싸움입니다. 실린더 온도가 올라갈수록 노킹에 취약해 지고요. 그래서 터보 차량에는 거의 대부분 직분사 방식을 쓰는 겁니다. 터보가 아닌 차량에도 당연히 더 좋습니다. 원리는 똑같고요. gdi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gdi가 가진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egr이라 불리는 연소가스재순환 장치 때문이에요. 배기로 나가야 할 일부 가스를 다시 실린더로 집어넣거든요. 환경규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거기 불순물들 때문에.. 그래서 최신 엔진 오일 규격들이 나왔고 그거 넣으면 됩니다. 그 엔진오일들이 노킹의 원인이 되는 불순물 결정체가 생기게 만드는 첨가제를 뺀 거에요. 칼슘 뭐 이런거..
GDI엔진을 11년째 타고 있는데, 내연기관에 한 번도 문제가 생기지 않았어요. 5000~7000km 타면 오일, 오일필터, 에어필터, 주기적으로 연료 필터 등은 착실하게 교환하면서 운행 했습니다. 차를 잘 안 타고 다녀서 킬로수는 4만 조금 넘었는데요, 아무래도 출퇴근 용이 아니라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 이용 비중이 높고, 고속도로를 주행시 100km ~ 110km로 다녀서 그런지, 이상 징후는 보이지 않네요. 저속 주행이 급발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박병일 명장님의 발언도 있고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한 속도 내에서 최고 속도로 주행합니다. 그리고 연료 첨가제는 아직까지도 효능이 있다 없다로 나뉘고 있어요. 직관적인 연구 데이터가 없어서 이 영상에서 말하는 부분을 인정 할 수는 없겠네요. 그리고 엔진 세정제등 엔진에 필요한 성분들이 연료에 이미 포함 돼 있습니다. 11년 4만 3천 km를 운행 하면서 소모품 외에는 수리한 적이 없습니다.
gdi엔진기술이 그만큼 쉽지 않다는 것이겠죠. 그런대도 구지 gdi를 고집하는 이유는 힘과토크에 효율이 mpi가 따라 올 수 없는 이유가 있기에 고집하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터보차져에는 gdi만한 엔진형식은 없다?라고 보는 입장이지만 아직 개선될 부분도 정말 많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 gdi엔진에는 터보 차져에 내구성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시말해서.. 문제는. gdi엔진만에 트러블이 아닐거라는 생각 입니다.
전세계 제조사들이 GDI 엔진 피할때 현대 혼자 조지면서 엄청 선전했는데 그 엔진들 전부 문제 생겨서 품질에서 현대/기아의 나락으로 평가 받는데 일조했죠. 그래서 결국 정신 차이고 두가지 방식을 사용하는 현대... 일본 제조업체들 깔보면서 나대다가 깨갱한겁니다. 지금도 국뽕에 일본회사 무시하지만 아직은 넘사벽이죠. 여기 현지 미국에서 느끼는 현실입니다.
국산차도 타력주행 됩니다. 미션의 온도, 배터리 등 조건이 되면 작동하며, 일정수준 이상의 경사도에선 작동을 멈추곤 합니다.(위험성) 그리고 중립기어를 넣는 것과 드라이브 상태에서 물리적으로 클러치를 붙이는 건 다릅니다. 중립상태에선 아이들링 연료분사가 계속되지만 락업클러치 상태에선 연료분사가 멈추지요
최대 장점은 신차일때 성능 굿입니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차가 멍청해집니다 캬브레터 엔진은 배기가스 규제 생각 안하면 베리굿 고속에서 밟으면 가속력 좋구요 gdi는 나중에 고속에서 밟아도 꾸물꾸물 가속되더군요 물론 신차일때는 좋습니다 만약 캬브레터 엔진과 gdi엔진 차를 바꾼다고 가정하면 gdi차 10대 하고도 안 바꿉니다
@@howsol8910유투브 영상 조금만 찾아봐도 기화기 엔진 옹호 못할텐데요? 미국쪽 체널에서 기화기엔진용 TBI 간접분사 전환 킷 테스트 하는거 보면 기존의 기화기 장착시보다 전환키트 넣고 인젝션 쓰는게 토크곡선이나 출력곡선 더 좋았습니다. 아무리 초크 잘 맞춰놔도 전자제어로 정밀조절하는건 절대 못따라가요. 퇴출된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애초에 시내주행과 고속도로주행에 맞춰 일일히 계기판의 노브로 조정해주고 앉아있어야하는 카뷰레터가 감성빼곤 좋을게 없죠. (말발굽소리감성은 정말좋지만.)
설명 진짜 잘해주시네요... 차에 조금 관심이 있는사람이라면 조금만 귀기울여들어도 쉽게 이해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더 나네요 ㅎㅎ
Gsi엔진이 대부분 차동차 회사에서 저배기량 고출력 달성 하기 위해 엔진 개발 하고 여기에 현기도 개발 뛰어 들었지만 문젠 현기는 실린더 내압이 올라가고 온도 역시 매우 높은 엔진이라 내구성을 더 강화해 만들어야되는 gdi엔진을 기존 세타엔진을 베이스로 개발하면서 원가절감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 내구성이 개판인 물건을 시장에 내놨고 이후 어마어마한엔진관련 트러블을 싹다 고객잘못이라일관하다 종국엔 미국에서 엔진 관련 소송 당해 천문학적 배상금 지불하게 된거
국내에 gdi엔진 관련 온갖이야기들도 현기때문에 벌어 진 거라는것
마치 현기가 내연기관의 끝판왕이 된것마냥 그당시 누리꾼들은 GDI빨기 바빴음 문제는 님이 말씀하신대로 GDI는 현기 이외에도 독일자동차 회사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직분사 경우 고급유 권장하는 엔진으로 세팅해서 팔았고 엔진자체도 단가가 비싼축에 속해서 비교적 저렴한 차량에는 이런 엔진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현기는 엑센트급에도
이걸 넣으면서 엔진단가를 후쳐침 내구성이 개판인 이유도 비싸게 만들면 소형차였던 엑센트 아반떼 같은 차량에 넣을수 없으니 가장 싸게만드는 방식을 사용함 그 부작용
으로 미국에서 엔진화재및 각종 부조현상으로 조단위 배상을 해줬죠 소송만 몇개가 걸린지 모를정도로 정신을 못차렸음 그 이후에 속칭 저가차량에는 GDI 엔진을 빼고 다시
MPI엔진을 넣는 현재 상황임 ㅋ
뭔 개소리야
현재 타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역시 3기동 터보직분사라 겨우1.35리터급 엔진으로 자연습기 2리터급 엔진과 동급출력을 내고 있고 현재 대다수 저배기량 고출력 터보엔진은 직븐사 엔진임.
소형에 어마어마한 고출력을 내기에 이런엔진의 내구도가 매우중요해서 저배기량 엔진이지만 덩치는 2리터급과 맞먹지만 현기는그딴거 없이 세타 그리고 감마 엔진블럭을 그대로 활용해 직분사엔진을 만들어 그사단이 안거.
@@배고파요-j3b 글 못읽는 유인원
@@LionMitchell123근데 웃긴건 감마 터보는 튜닝빨 잘받는 다는 말이 있음 고급유 맵잡으면 마력이 10퍼정도 상승하고 터빈업하면 20퍼 각잡고 단조셋하고 터빈업하면 300마력도 보는거면 이상함...
gdi엔진 자동차를 10년이상 계속타고있는 사람인데 카본누적 노킹 실린더스크래치 엔진오일과다소모등 고생하면서 공부하고 연료첨가제 엔진오일 엔진오일첨가제도 여러가지 공부했는데 진작 이런영상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길정도로 정말 이해하기쉽게 간편하게 잘만든 좋은영상입니다
2013년식 k3 타고 있는 차주인데용
혹시 연료첨가제 뭐 쓰시는지 여쭤봐도 둴가용
@@plupy.. 불스원꺼 써요 신제품도있던데 기존제품도 효과 괜찮습니다 장거리주행전에 넣어주는게 효과더좋고 주기적으로해주면 좋아요
흡기포트에 카본퇴적되는게 문제인데 그런걸로 해결이 되나요…?
@@MUGUNJI 실린더내부는 첨가제로 효과있고 흡기포트쪽에 누적되는건 일정량 이상 쌓여서 스스로 조금씩 떨어져나가길 바래야하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Channel_TYD 덧붙이자면...
자유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같은
고속화도로나 경부고속도로나 외곽순환
도로(수도권 제1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등의 고속도로에서 가끔 고속으로
달려주라는 이유이기도 하죠.
정비사분들 이야기도 아주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고 어느 정도는 해당
방법이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기차시대가 다가오더라도 내연기관차는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내연기관의 그 오감을 자극하는 매력은 전기차로는 대체불가라 생각하거든요.
언젠간 없어질겁니다. 인간의 감성 하나보다는 환경이 더 중요하니까요.
비유하자면 스마트폰 시대에 모토로라 스타택 2g폰 쓴다는거죠
@@홍킬레스 그건 좀 다른데
지금 전자담배로 담배를 대체할수있다해도 연초만의 맛을 찾는사람들과 비교가 더 어울릴듯
도로에선 없어져도 아예 사라지진 않을거같아요
지금도 말 타러 승마하러 가는사람 있는거처럼 나중엔 내연기관 경험해보러 가겠죠 아마…?
엔진에 대해 알기 쉽게
영상 너무나 잘만드셧네요 ^^
덕분에 잘배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D
4:20 세계최초로 GDI엔진을 양산한게 96년 미츠비시가 맞지만 최초 장착차량은 카리스마가 아닌 일본내수용 갤랑이었습니다.
카리스마는 일본에서는 97년부터 유럽시장에는 98년부터 GDI엔진을 적용했습니다
어려울것 같은 내용을 쉽고 짧게 잘봤습니다!! 굿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D
간단히 연료를 기화시키는거 mpi 액체상태로 실린더에 쏴주는거 gdi죠 gdi는 디젤에 가까워 연비와 고성능은 상징으로 수십년전부터 유럽고급차량에 장착했으나 고질적 문제를 해결못하다 전자식제어가 나오면서 해결되었으나 노킹 및 슬러지문제해결못해 gdi,mpi겸용 엔진이 대세가 되고 부족한 저속출력을 터보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정리되는데 이것도 결국 미봉책이라 봅니다 내연기관은 전기차이후에도 조금더 발전할거같습니다
스프레이처럼 분무되게(작은 방울이 고루 퍼져서)하는게 인젝터입니다.
mpi gdi 차이는 고압이냐 아니냐의 차이지, 하는 일은 사실 같아요.
mpi에서 gdi로 시스템을 갈아엎어서 얻는 이득보다 손해가 더 커 보여서
조만간에 일반 승용 모델은 mpi로 다시 넘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PI 엔진이 깨끗해서 오래쓰니 좋지요.
ㄹㅇㅋㅋ 명기지~
현기mpi는 노킹음 매일반이더라고요
실린더 내 직분사에 비해서 효율은 낮지만 흡기포트 세정효과덕에 관리가 쉬운게 확실한 강점이지용
@@hini-f7z ㅋㅋ 2.0CVVL 누우엔진맛좀 보녀줘야겠네요
그래서 mpi gdi 합친 스마트스트림이 나왔죠
제가 예전에 2012년식 gdi 엔진 차량 탓을때 어느순간 노킹 소음이 올라오길래 일반회발유2 : 고급유1 비율로 주유 해서 타고 다녔습니다 이렇게 타니까 제 차는 노킹소음은
더 이상 발생 안 하더라구요
일반휘발유 4만원 주유하면 고급유 2만원 주유하고 이런식으로 ㅎㅎ
저랑은 반대시군요 ㅋㅋㅋ 전 고급6 일반4 정도의 비율로 넣어주는데 체감이 아주좋습니다. 불스원샷말고 주유때마다 넣어도되는 연료첨가제까지 해주니 컨디션와따입니다^^
Gdi 엔진은 좀 오래되면 힘하고 연비 더떨어지고 엔진보링하거나 쇼트엔진으로 완전히 갈아버리거나 해야하기 일쑤라...
그래서 저는 중고차 살때 mpi 엔진 아반떼를 선택했네요.
GDI 모델이 다좋은데 엔진 카본슬러지를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잘하셨어요 그리고 애초에 미친엔진이라서 관리한다해도 답이없어요
와~이 채널을 왜 이제 알았을까?
핵심을 찌르는 의구심과 그에따르는 명쾌한 결론.
찬사를 보냅니다.
크으~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현대 gdi 감마엔진 16~18년식에서 오일감소 현상이 나타나곤 합니다.gdi엔진의 경우 밸브 위 카본이 많이 쌓이면 흡입이나 배기과정에서 카본 조각 끝부분의 열이 고온으로 올라가게되고 심하면 불이 붙어 흡기단계에서 역화나 후화까지 일어나게 됩니다.또한 이런 고온을 원인으로 밸브의 열변형을 일으킵니다.캠의 밸브와 리프트간 간극이 작아지면 흡배기 밸브의 열림이 빨라지고 열림기간이 늘어나 밸브면과 실린더의 시트가 제대로 닿지않아 틈이 생기고 이 틈으로 연료와 공기가 혼합된 압축 가스가 새어나가고 엔진오일까지도 연소실로 유입되고 연소되어 엔진오일이 감소하게 됩니다.카본에 의한 열은 밸브의 가이드나 씰까지도 망가뜨리고 밸브 엔드부분에 염분이 들은 물을 주입해두는데 이 물까지 증발해버리고 밸브스템 전체에 열변형이 오기도 합니다.또한 흡기와 배기 과정에서 역화나 실화가 발생해 출력 및 연비가 떨어질수도 있고 반대로 조기점화의 원인이 되어 노킹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gdi의 과한 희박연소 또한 연료의 입자 간 거리가 너무 멀어 화염전파 시간이 길어지고 이때 카본에 의해 너무 빨리 불이 붙어 조기점화가 되는 원인이되어 노킹이 생기게 됩니다.
@니네가족만수무강 현대만 그런건 아니죠.글 보시면 gdi엔진이라고 썼습니다.다만 한국에서 현대기아차가 자동차 점유율이 제일커서 현대차 기준으로 쓴것 뿐입니다.gdi엔진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을 썼을 뿐입니다.
@니네가족만수무강 12년식 gdi 차량 타는데 고급유 넣으라고 당연히 안되어있고 차주들은 마루타였는데 보상?은 미미하고 수명이 너~~~무 짧은 엔진이라 대단하고 자시고 다 필요없이 개짜증납니다
@니네가족만수무강 한국에 가족이 제네시스 22년식 g80과 아반떼스포츠ad 17년식 감마터보엔진 탑니다.
아반떼 스포츠에서 오일감소로 서브엔진 2회 교환받았죠.현대 감마 단계에서 과거보다 오일감소 현상이 보이는 빈도수는 줄었지만 여전히 발생합니다. 물론 현대뿐만은 아니지만요. 현대 엔진 중 감마까지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 맞습니다.
@니네가족만수무강멀티포지션 인젝터 방식도 당연히 오일감소현상이 없을 순 없습니다. 다만 지디아이에서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죠.지디아이 설계 상 고온 고압과 압축비를 사용하는 엔진이니까 내구성에 문제가 보일 확률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지디아이 인젝터 연료 분사 방법에서 스월,텀블,스쿼시란 세가지 방식을 사용하고 mpi인젝터엔 없는 고압연료펌프와 고압 레귤레이터가 있습니다. 분사시 연소실에서 강한 와류를 만들기 위해서인데 이 때문에 와일드핑의 빈도가 높아졌고 밸브와 태핏의 내구성이 떨어지게된 건 사실입니다.
예전에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실험했듯이 최소 한달에 한두번은 시속 100으로 15분 이상 주행해주면 카본슬러지 부분이 많이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유체도 제어하기 힘든데 기체를 완벽히 제어하는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특히 직분사 차량으로 시내주행 많은 분들은 일부로라도 고속도로 한달에 한두번은 타시는거 추천.
유체는 기체를 포함하는 상위 명사입니다.
GDI엔진을 달아야~ 차를 빨리 바꿔서 자동차회사가 돈을 많이 번다~! ㅋㅋ
고급유쓰면 GDI의 단점은 크게 감소합니다. 애초에 고옥탄가 휘발류가 GDI구조상 매칭을 할수밖에 없음
최적의 MBT값에서 점화되니 완전연소에 가까워져서 연비,파워증가는 당연하고,아니 원래 성능이 나오고, 노킹감소로인한 내구성도 증가, 카본발생감소 무조건 이득입니다.
엔진오일 좋은거니 연료첨가제니 뻘짓하지말고 고급유넣으세요
저도 3.3 GDI 타는데 무조건 고급유 추천입니다
말씀하신 내용 다 맞슴
아반떼사서 고급유넣어야되나...
자동차엔진의역사를 핵심만 콕집어서 짧은시간에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D
아~~~ 그래서 터보gdi가 엔진 문제로 보고되는 건이 적었던거군요 와우 새로 알아갑니다
그러게요 자연흡기 gdi는 진짜 문제가 많았던 거에 비해 터보 gdi는 문제 된다는 소리를 거의 들어보지 못해서 의아해 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 알겠네요
예전 mpi v6가 카랑카랑하고 조용하면서 날카로운 소리가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gdi는 풀악셀땡기면 엔진이 부하받는 느낌이 나는데 mpi는 무리가 안가는 소리가 남. 야생 날것 소린데 매끄럽다 해야하나 그래서 내구성이 좋은거 같고 출력 연비는 지금만 못하겠지만 어릴때 생각나네요 2000년대 차량들이 낭만이 있었는데 ㅋㅋ 국산이든 외제든 그 투박함 그립다
저는 90년대가 그립네요
다이너스티와 아카디아 그리고 채어맨
쏘나타와 크레도스
세피아 아반떼 누비라
무쏘 코란도 갤로퍼
추억의 차들이네요
gdi 엔진은 옥탄가가 높은 휘발유(일명 고급유)를 안써서 그런것도 있고요 근데 그 시절 아반떼나 소나타에 고급유 넣어야 된다고 했으면 미쳤냐는 소리 들었을듯..
자연흡기로 다시 유턴했지.
어차피 10년 탈려면 자연흡기인데
지금은 메이커 회사들도 부품 나눠쓰는 판국인데 도요타나 BMW나 거의 차이가 없지.
엔진차의 끝판왕 부품만 살아남는 시대인데
오히려 요즘 다운사이징으로 터보 모델 늘어 나는데? 예시로 미쳤는지 K8 에 1.6T 하이브리드 사용함 2.5T? 후륜 모델은 304마력 세팅해서 V6 를 굳이? 하는정도 특히 1.6T 는 2.4 혹은 2.5 자흡 다운 사이징 버전인지 마력과 토크가 흡사함...3.8T 였나? 그건 V8 5.0 타우 다운 사이징 같음
적절한 다운사이징은 유지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무리한 다운사이징과 열관리 실패하면 오히려 대배기량 보다 유지비가 더 드는 독이 될수도 있긴하지 ㅋㅋ
07:47 초기에 가스엔진이나 가스 발동기의 연료는 Gas인가요? 무슨 가스였죠? 왜 휘발유 엔진보다 가스 엔진이 먼저 나왔죠? 당시 가스의 생산과 보급은 충분했나요?
가솔린엔진의 현재 상황을 보자면 gdi 엔진 방식에 압축비를 강하게 사용하면서 여기에 터보까지 튜닝해서 4기통이 기존 6기통보다 더 강한 힘과 연비를 냅니다.
그러나 흡기밸브에 카본 누적은 필연적이며, 이로인한 부조화 현상으로 인하여 터보가 고장나고 엔진 노킹 현상이 발생하며, 설상가상으로 강한 내구성의 주철 블럭 엔진에서 순두부 같은 알루미늄(합금)으로 바뀌면서 엔진 블럭 내부에 스크래치가 발생하고 얼마안가서 엔진이 퍼져버리지요.
10만키로 이전에 엔진이 박살나는 테크트리입니다.
"그때 차 바꿔라.. 한 5년지났으니..
그리고 중고차? 꿈도 꾸지마라.. 중고차사서 엔진 보링에 터보 수리비 감당하느니 새차가 낫지않냐..
우리 제조사는 더 많은 신차 판매량을 원한다.."ㅋㅋㅋ
그리고 환경적인 측면으로 봐도 Gdi엔진에 부조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아주 먼 옛날 방식의 디젤엔진의 1000배이상의 배출가스가 나옵니다.
Mpi는 gdi의 단점이 거의 없다싶이한데, 이제는 잘 만들어주지도 않으며, 소비자들이 선택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 소비자들은 힘 좋고 연비 좋은 gdi엔진이 짱인거죠ㅎㅎㅎ
그러니 제조사들은 gdi를 계속 밀 수 밖에..
그리고 제조사 입장에서 봤을 때 디젤엔진이야 dpf가 알아서 엔진을 박살내주니 걱정할게 없고ㅋ
고급유 필수
20년형이후 아반떼는 Mpi입니다
10년타고 차바꾸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 ㅋㅋ 나머지는 다 멀쩡한데 심장에 터지니 다 죽을 수 밖에 😂
15만 멀쩡한데요...
@@kanginlee191915만에 안멀쩡한 차가 이상한거 아닌가
더뉴k7 2.4탔어요. 천키로 타면 엔진오일 로우. 무상교체 해준다는데 쉽지않습니다.
자기들이 정한 진동테스트에 통과해야해요.
무상교체받은분들 상당수가 주행중 엔진파손으로 교체받으시더군요. 고속만 타다보니 불안해서 팔았어요.
불안하다면서 그럼 그 차를 사는분은 무슨 잘못이죠?,, 차라리 폐차를 시켜야죠. 그런 ㅆㄹㄱ차 아무도 못타게. 이러니 중고차는 무조건 걸러야 되는거임. 나만 아니면 돼 라는 마인드가 대부분 이라서 중고차는ㅎㅎ
@@보노보노-m5u 고속안타는 사람이 사면되고, 수요에 맞춰 가격은 떨어집니다. 타고 싶어서 중고아반떼사느니 중고로 K7 그랜저 사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ishyalke 수요에 맞게 가격이 떨어진다고요?ㅎㅎ 과연 중고차 파시는 분들이 이차는 천키로 타면 엔진오일 로우까지 내려가니깐 보충 하시면서 타셔야 됩니다. 그래서 장거리는 못타고 단거리 용으로만 타셔야 됩니다~~ 이런 얘기를 미리 고지를 하고 팔까요?ㅎㅎ
@@보노보노-m5u매자도 바보가 아니니 이런저런 정보 얻고 고려해서 사는겁니다. 중고로 팔수있는 차 폐차하면 차액은 님이 보상해주시게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힘좀 써주세요 ㅋㅋ
@@보노보노-m5u 판매할때 개인에게 위에내용 다 공지하고 팔았습니다.
진정한 차박사 유튜버
크으 박사는 아니지만 기분은 좋군요!!
GDI.... 처음에나 잘나가니 좋지..
관리가 빡씨다고 해서...
노후시 엔진오일, 냉각수만 한번씩 확인하면 문제없이 오래 쓸수있는 MPI엔진이 답이라고 봅니다.
태생적으로 압축압력이 GDI에 비해 낮아서 출력이 다소 낮은 단점이 있지만.. 그 상태가 오래갑니다.
냉각수없이 타거나 엔진오일을 너무 안갈아주는 뻘짓만 하지 않는다면 초기상태 출력이 오래갑니다. 실린더 밖에서 연료를 쏘기에 휘발유가 카본을 씻어주는 역할을 해서 카본이 잘 안쌓여서 그렇다네요..
아방HD에 탑재된 1.6엔진.. 엔진이 아닌 완전 좀비입니다. 고장이 안납니다. 내구성 좋기로 유명한 일본엔진한테 명함내밀고 인사정도 나눌급은 된다고 봅니다.
노킹이요? 피스톤 스커핑이요? 그게뭐죠? 먹는건가요?라고 하는 놈입니다.
차체부식땜에 먼저 폐차할판... 당시 도장을 발로하는 수준이었던 탓에.. 요즘 현기차들 도장기술은 해외 차량들에게 안밀리죠.. ㅎㅎ
30만km넘었는데.. 중고엔진으로 써도 무방할듯 합니다. 여전히 조용합니다.
mpi 타다가 GDI 로 넘어와서 8년 탔는데 연비 출력 만족합니다 mpi 보다 관리가 필요하며 엔진 소음이 크지만 mpi 보다 출력이 훨씬 좋아 졌습니다 나이와 키로수 있어서 예전에 호두가루 크리닝 했는데 생각보다 카본 적었습니다
gdi엔진오일이라고 보여주신 모빌 gdi 엔진오일은 a5등급으로 sn플러스등급을 만족하고 있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규격 말씀 하신것 같은데요..
API 는 미국 기준이고
ACEA 는 유럽 기준 아니었나요..?
A 규격 말씀 하신건 AECA 같고 SN 말씀 하신건 API 규격 같습니다 아마 LSPI 방지 하는 규격이 ACEA A7/B7 과 C6 에 신설 된것 같아요
현대 1.6 GDI 터보 차량 이제 20만키로 탔는데 엔진오일 등 소모품 갈아준거 밖에 없는데 아무 문제없이 잘 타고 있음. 무슨 필수라는 흡기 청소 같은거 안해도 아무 문제 없더라.
영상 마지막에 보시면 나오지만 gdi도 터보차량은 문제가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저도 1.6gid터보인데요. 언재부터 어떻게 타셨길래 20만킬로나 되시나요?
@@b14ckfulgdi는 오히려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이 된 차가 카본이 좀 적죠
현대 기아는 기존 mpi 에 실린더 블록을 알루미늄으로 세타 1 2004년쯤인가 바뀌고 2009년 쯤 세타2 mpi와 GDi를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내놨죠 뭔가 이때부터 현대 기아 자동차는 신기술을 내놓고 선전하는데 바빠보였어요
YF 소나타에 GDi 엔진 들어가면서 메뉴얼에 보면 연료 첨가제 넣으라고 써있죠..ㅠㅠ
gdi엔진은 고급유 필수입니다 . 현대기아차 gdi엔진에는 무조건 고급유 넣으세요
서민차에 고급유 넣는게 참 웃기긴 하네요 내구성이 참 구데기
@@BBang_Lee 무식한소리하네 고급유는 높은 옥탄가에 휘발유로 노킹방지를 위해 높은압력에 연료를 분사사하는 gdi엔진은 필수이죠 모르면 너의 무식함에 반성을해
@@BBang_Lee 리터당 150~200원은 차이 날텐데?
그리고 비싼 수입 스포츠카나 스포츠 바이크에 고급유 때려박는거야 레저나 취미영역으로 수긍할수 있는거지만
일상용도로 타려고 산 국산 패밀리 세단에 고급유 주유를 강요받는건 걍 느낌 자체가 개 줫같음
쩜육텁 일반유놓고 쏘고댕기는대 별 이상없어요
@@gy2331ㅋㅋㅋㅋㅋ원래 태생이 고급유 먹던 애들임. 그리고 고급유세팅인 현기차 있음….
아반떼md 차량운행하면서 감마 GDI 엔진 리콜도 못받고 이것저것해봤는데
GDI엔진 노킹나는건 조기점화 일어나서 옥탄가를 높이면 조금더 점화가 안되니까 한번
옥탄가를 높여보니 노킹사라집니다
노킹이 무엇인가 아시면 아실태죠 ㅎㅎㅎ
노킹현상은 여러가지 나타나지만 GDI엔진들이 다들 노킹나시는거 다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래서 옥탄가를 높여보는게 좋습니다
(즉 고급유 넣보세요 ^^ 한번만 넣는다고해서 좋아지진 않습니다 적어도 2번정도이상 )
오일소모는 어쩔수없는 엔진이기도 합니다 촉매 잘 나가는어쩔수없구요
GDI엔진 좋습니다
GDI 엔진오일 소모 너무 심하고 엔진 찐빠 너무 심함
내차는 10년동안 오일감소도 없음 ㅡ.ㅡ;; 심지어 찐빠도없음
2.4 gdi 13년식임
현기….
걍 vvt까지가...
연비도 안좋아여...
초반 고급유 넣다가 1년간 일반유 넣었더니 80키로 정속으로 달려도 연비가 12-13임 제길 ㅜㅜ.
@@JaimsMoon12년식 아방이 입니다
오일 이상감소 현상 노킹 돌겠어요
현기차는 뽑기 입니까?
좋은 영상입니다! 폭발은 연소로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1개 보고 구독버튼 누른건 처음입니다
GDI 엔진이 뭔지 알게 되었는데 지금 차들은 직분사 때문에 카본이 쌓이고 노킹까지 생기니
보증 KM가 끝난 차들은 엔진이 맛탱이가 갔다고 보는게 맞겠군요
중고차로 절대로 10km 이상 탄 차들을 사면 안되겠네요 ㅎㅎ
그래서 쉐보레 많이들 사더라구요 물론 중고로ㅋ 중고감가가 크니까 쉐보레 신차사서 팔면 손해지만 중고로 사는 사람은 싸게 사서좋고 엔진결함도 딱히 없어서 좋은..
기화기 방식도 카본 많이 쌓였고 노킹 심했습니다
GDI 만 그런 건 아닙니다
@@jjj3589대신에 미션이 지구상 최악이죠.
부룸,공임 비싸고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국내 브랜드 다 타봤는데,현기가 가장 낫습니다.
그랜HG를 신차구입후 보증기간내에(10만키로쯤) 엔지오일이 심하게 줄어들어서 현대차에 클레임걸어서 무상으로 새엔진을 올렸는데 그후론 엔진오일도 안줄고 마력도
좋아졌습니다.
@@jjj3589엔진은 정상인데 미션이 초극악이라 아무도 안탐..
인터넷명차인 이유가 있음
길거리에 보면 죄다 현기제네시스인데
쉐보레는 잘 안보이는 이유..
GDI엔진은 거르고 있죠. 시끄럽기도 하고
세타2 보면서 생명을담보로 하기에는
선택지가 많거든요.
혹시나 더 궁금해 하실까 하는 분들을 위해. 휘발유는 착화점 (자연적으로 발화하게 되는 온도)이 높고 인화점 (불꽃등에 의해 불이 붙기 위한 온도)가 낮기 때문에 연료를 분사 후 점화플러그를 통해 연소실에서 폭발을 일으키고 경유는 반대로 착화점이 낮고 인화점이 높기 때문에 연소실에서 압축을 통해 자연발화를 유도합니다. 즉 경유 차량에 휘발유를 넣게 되면 점화원이 없어 연료가 연소하지 않게 되고 엔진이 부조등을 일으켜 고장이 발생하기 때문에 혼유를 하면 안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경유 엔진또한 휘발유 엔진의 GDI (가솔린 다이렉트 인젝션)와 비슷한 방식이 있는데 이를 CRDI (커먼 레일 다이렉트 인젝션)라고 부릅니다.
자세한 추가 지식 감사합니다 :D
이렇게까지 상세히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건 처음보네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D
Gdi 15년째 쓰고 있는데 여전히 고속도로에서 연비 20가까이 나옴ᆢ소음도 적고 관리도 나름 편하고 잔고장없음ᆢ 괜찮음ᆢ 그리고 카본때제거 이야기하는데 그런것 안해도 잘만 타고 다니고 있음ᆢ
결론 배기량높은 자연흡기가 짱
전기차짱
@@이민상-k3f우웨에에에에엑
@@이민상-k3f 전기차는 차와 내다 한몸이 되는 느낌이 없음.
@@NeighborSider불나면 디지는거 보면 한몸맞음
@@NeighborSider 혹시 차 뭐타시나요
오늘도 중요한 이야기 하나 배워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아침에 구형 프라이드 만났는데.. 관리하기 힘든 차였군요.
GDi 엔진은 환경과 기술의 발전에 따른 필연적인 제품이었네요
필연은 아니지않나요?
안전때문에 포기한
회사도 많은데요.
@@울랄라1009 오! 전 몰랐습니다.
포기한 회사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PI시대는 끝났죠 하이브리드 할거아니면
경쟁적인 측면에선 필연적이었을 것 같아요 mpi에 비해 성능이 더 좋으니까.. 아무래도 팔 때는 더 유리하지않았을까요?
@@울랄라1009 지금 나오는차중에 mpi방식 어떤차량이있나요? 독3사도 전부 gdi쓸탠대
오... 엄청 디테일하고 알기쉽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D
시내주행 많은차는 엔진내 그으름 감수해야겠죠 시내에서 저속대기시간 많이운행한차 모처럼 쭉 뻗은길에서 무겁단말이 맞긴한가봐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그거 말고도 시내주행 많이하면 ecu 리셋 한번 해도 차이좀 날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D
늘 차는 bmw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자동차의 역사에서는 역시 벤츠네요.
벤츠가 자동차 발전에 공헌한것에
비하면 BMW는 아주아주 미미하죠..
@@희범-z9f 자동차 시작에는 벤츠라는 회사가 아니라 벤츠라는 사람이져 bmw은 오토바이 제조업체로 시작하였고 자동차에 스포츠성과 펀드라이빙 기술의 시초입니다 차량의 무게배분이나 이런것 bmw이 최초였음
아우디는 뭐 없나?
@@Azure141 아우디는 편하게 그냥 폭스바겐 그룹으로 뭉쳐서 보시면 됩니다
@@Azure141 아우디는 조명회사 자동차회사 등등 기업4개가만난 뼈대있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원이네개이고 디자인과 데이라이트가 시대를앞서갔음 그리고 bmw는 비행기 만드는업체였음 그모양이 프로펠러돌아가는모양임
gdi는 인젝터 관리가 중요하더라구요.
흡기밸브 연소실 인젝터 중에 인젝터만 열심히 관리 합시다.
이 무슨 개소리여
@@harrislawrence5250 개소리가 아니라 직분사 엔진은 인젝터 관리 해줘야 한다.(그래서 첨가제가 들어가 있는 고급유를 추천하는 것이고)
GDI는 실린더 내부에 직접 연료를 쏘는 구조라 연소시 나오는 카본이 인젝터에 잘들러붙음 그래서 연료 첨가제나 고급유가 권장되는거
@@harrislawrence5250 아니 지가 차알못이면서 지가 모르는거 나오면 개소리로 치부하네 ㅋㅋㅋㅋ
고급유 필수
디젤 사이클과 오토 사이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연료 인데, 연료의 인화점 착화점이 다릅니다. 디젤은 착화점이 낮아서 낮은 온도에서도 스스로 불이 붙는 반면 가솔린은 그보다 높은 온도에서 불이 붙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어. 가솔린은 그냥 바닥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꽃만 튀기면 바로 불 붙는데 무슨 소리냐" 하실 텐데.. 가솔린은 기화가 잘됩니다. 즉 금방 증발한다는 거죠. 연소실 내에서 기화는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디젤의 압축비 > 기솔린 대비 높기 때문에 효율이 좋은 거구요. 이론상 디젤 사이클의 압축 팽창비가 15:1을 넘기 때문에 회전은 늦어도 토크에서는 가솔린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중장비들은 모두 디젤을 사용 하는 이유 입니다.
GDI는 미쓰비씨와 도요타의 합작 연구하에 제작된 엔진입니다. 미쓰비씨 갸량ギャラン차가 첫차였지만, GDI엔진은 몇년안되어 포기했습니다.
현대기아가 이 엔진을 가져와서 개량해서 사용한 엔진이 GDI 한국방식 엔진이죠...
일본에서 발명되었으나, 위험해서 포기한 엔진입니다.
그나마, 3.3 3.8 K9 genesis 에 들어가는 엔진은 큰 트러블은 없지만요. 1.6 2.0 2.4 2.5 가 항상 문제가있는듯해요
MPI VS GDI 에서 GDI엔진이 아주 미세하게 출력 토크가 높은 건 사실이나 가성비에서는 MPI가 정답니다. GDI를 쓰는 이유는 타 경쟁사 차량의 마력 대력에서 우세하다는 광고 효과가 있기도 하고, 현대자동차 그룹에서는 현대케피코라는 기업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 GDI엔진을 탑재하는 큰 이유중 하나 입니다.
그래서 지금나오는 감마2,세타3 엔진에는 MPI/GDI 인젝터가 동시에 장착이 됩니다.
95ㆍ96년식 구아방도 기화기방식이었습니다. 추운 겨울보다 오히려 습한 장마철에 잘 달리다 부조나고 시동꺼져버리는.. 산소센서 문제땜에 팔아치웠습니다.
뭔 댓글들에 차알못 들이 일본이 포기하고 버린 되도않는 GDI기술을 쓴다 하는데..
요즘 다 GDI방식 씁니다. 벤츠도 비엠도 폭바도 미국차도 다~~이름 명칭만 서로 조금씩 다를 뿐 다 같은 기술 입니다. 특히 터보차에는 필수로.
뭔 알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공부 더 하시기 바람.
그러나 블럭소재는 틀리죠
@@nomorebigcar 터보에 gdi같은 직분사 방식이 찰떡 궁합인 이유는.. 직분사가 실린더 온도를 낮춰주기 때문이에요. 가솔린 엔진은 노킹 과의 싸움입니다. 실린더 온도가 올라갈수록 노킹에 취약해 지고요. 그래서 터보 차량에는 거의 대부분 직분사 방식을 쓰는 겁니다. 터보가 아닌 차량에도 당연히 더 좋습니다. 원리는 똑같고요. gdi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gdi가 가진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egr이라 불리는 연소가스재순환 장치 때문이에요. 배기로 나가야 할 일부 가스를 다시 실린더로 집어넣거든요. 환경규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거기 불순물들 때문에..
그래서 최신 엔진 오일 규격들이 나왔고 그거 넣으면 됩니다. 그 엔진오일들이 노킹의 원인이 되는 불순물 결정체가 생기게 만드는 첨가제를 뺀 거에요. 칼슘 뭐 이런거..
6기통 자연흡기엔진에서 6기통 직분사엔진으로 오니까 지금도 엔진소리가 적응이 안되네요 처음엔 디젤차인가 싶을 정도였네요 그리고 고귭유 있는곳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자연흡기랑 직분사는 아예 범주가 다른건데요?
자연흡기에서 터보로 온 것 아닌지..
@@llllililill gdi특유의 분사 소리가 있긴 합니다
@@믕믕-c9i ㅇㅇㅇ 그 솔레노이드 딱딱 치는 소리요ㅜ
자연흡기랑 직분사엔진은 반대의 개념이 아닌데요... 간접분사엔진이 반대의 개념이죠 직분사면서 자연흡기인 엔진 많습니다
공회전시 딸딸딸딸 거리는 소리가 있음 뭔가 치는 rpm쓸때도 거친 소리가 나고.. 정숙성 내구성은 mpi가 좋은듯합니다
사브이야기가 빠진게 아숩네요 가솔린직분사에선 빠질수없다고 생각하는데
GDI 엔진인 셀토스 인데, 항상 고급유만 넣습니다.
1.6터보 gdi 현기차 타시는분들 고급유 넣어보세요 효과좋습니다
4:40초에 삽입된 영상은 모트로닉도, 가솔린 엔진도 아닙니다.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이전에도 웃음거리였지만 현기를 또한번 완벽한 웃음거리로 만든 엔진 2.0T/2.4 Theta... ㅋㅋㅋ 이로써 현기는 평생 웃음 거리로 자리잡았다.
GDI엔진을 11년째 타고 있는데, 내연기관에 한 번도 문제가 생기지 않았어요.
5000~7000km 타면 오일, 오일필터, 에어필터, 주기적으로 연료 필터 등은 착실하게 교환하면서 운행 했습니다.
차를 잘 안 타고 다녀서 킬로수는 4만 조금 넘었는데요, 아무래도 출퇴근 용이 아니라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 이용 비중이 높고,
고속도로를 주행시 100km ~ 110km로 다녀서 그런지, 이상 징후는 보이지 않네요.
저속 주행이 급발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박병일 명장님의 발언도 있고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한 속도 내에서 최고 속도로 주행합니다. 그리고 연료 첨가제는 아직까지도 효능이 있다 없다로 나뉘고 있어요.
직관적인 연구 데이터가 없어서 이 영상에서 말하는 부분을 인정 할 수는 없겠네요.
그리고 엔진 세정제등 엔진에 필요한 성분들이 연료에 이미 포함 돼 있습니다.
11년 4만 3천 km를 운행 하면서 소모품 외에는 수리한 적이 없습니다.
팰리세이드 3.8 GDI 너무 좋아요. 현대오일뱅크 고급유 옥탄가 100 근접한다는데 신차 구매하고나서부터 고급유만 넣고 출고 4년차인데 노킹과 엔진오일 감소 없습니다. 자연 흡기 특유의 엔진 리스폰스 너무 좋네요.
카뷰레이터는 퓨얼컷이 없다는건 rpm이 레드존을 넘을려고 해도 전자식 스로틀이 아닌 이상 멈추는게 불가능하다는건가요?
gdi엔진기술이 그만큼 쉽지 않다는 것이겠죠. 그런대도 구지 gdi를 고집하는 이유는 힘과토크에 효율이 mpi가 따라 올 수 없는 이유가 있기에 고집하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터보차져에는 gdi만한 엔진형식은 없다?라고 보는 입장이지만 아직 개선될 부분도 정말 많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 gdi엔진에는 터보 차져에 내구성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시말해서.. 문제는. gdi엔진만에 트러블이 아닐거라는 생각 입니다.
MPI엔진이 냉간시 공연비가 희박한 이유도 되는가요?
4:15 우리가 흔히 잘 못 알고 있는데 고연비가 아닌 저연비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워낙에 고연비란 말이 고효율로 인식되어 이해에 불편함은 없지만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는 채널이라면 명칭 또한 정확한 표현을 쓰는 게 맞겠죠.)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포르테쿱 mpi 수동차량 탔었음(지금은 상태좋은 포르테 세단 mpi 수동 구해서 자알~ 타는중)
RPM 5~6천씩 죠지면서 관리 안하고 막 타도 쇼바가 터지고 다른곳이 삐걱댔지
엔진,미션 만큼은 찐빠고 노킹이고 자시고 없이 걍 존나 멀쩡했음
자연흡기 mpi는 사랑임~
5:58 말나오자마자 바로 실린더벽 작살 세타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중1인데 이게 어려운게 맞나요?
궁금한게 제가 외국에 살아서 일본차들을 많이 보는데요 일본차 대부분이 gdi엔진인데 왜 일본차는 문제없이 오래가는걸로 유명할까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GDI 전용 엔진오일과 연료첨가제가 필수군요. 몰랐네요.
전세계 제조사들이 GDI 엔진 피할때 현대 혼자 조지면서 엄청 선전했는데
그 엔진들 전부 문제 생겨서 품질에서 현대/기아의 나락으로 평가 받는데 일조했죠.
그래서 결국 정신 차이고 두가지 방식을 사용하는 현대...
일본 제조업체들 깔보면서 나대다가 깨갱한겁니다. 지금도 국뽕에 일본회사 무시하지만
아직은 넘사벽이죠. 여기 현지 미국에서 느끼는 현실입니다.
Gdi도 일본이 해볼려다 안되서 버린거
근데 현대가 지디아이 처음 도입할때
벤츠 렉서스 아우디 bmw 다 직분사 도입하기 시작하거나 얼마 안된 시점이었습니다.
m276 직분사
n54 직분사
4gr/2gr-fe 직분사
아우디 FSI
이 4개 엔진 모두에서 오일감소 심하고 문제 많았습니다.
스커핑이랑 카본누적만 정복하면 참 좋을텐데
깜짝이야 난줄 알았네..
뱅가드산업용 가솔린 인대 작동중 공회전시 밧데리선을 차단하면 점화코일이 작동 안해서 점화플러그 불꽃이 안튀겨져서 엔진 정지하나요 답변부탁드려요
포르테인데~~40킬로 에서 60킬로사이에~보조석에 딸딸딸딸하다가 60넘어가면 소리가 사라지네요
달달달달하는소리 스트레스 너무나네요
내리막에서 기어를 중립에 넣으면 위험 이유는 뭔가요?
엔진브레이크가 안걸린 상태, 풋브레이크만으로 주행하게 됩니다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20톤 트럭에 짐을 가득 싣고 내리막길에서 연료 아끼겠다고 기어를 중립으로 놓으면???
운전을 못해서 그렇습니다 적절한 속도에 적절한 타이밍에 기어를 넣을수 있으면 연비에 도움이 됩니다 만차트럭같은소리는 트러커채널에서나 하세요
뭐 급하게 가속할 일이 있을 시 대처가 늦다 정도인데 사실 별로 위험하지 않습니다. 널리 퍼진 잘못된 상식같아요
오토라는 단어가 사람이름이었군요.
GDI 2015년형 지금도 잘타고있고요 엔진 오일 소모도 없고요..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어떤가요?
gdi랑 비슷해여 이름만 ㅋㅋ바꿔놓고;;
2:17 내리막길에서 중립으로 두는 게 위험하다는 얘기가 있지만 독일차 브랜드에서는 미션 제어 로직에 중립 타력주행을 넣어서 적극적인 연비 주행을 합니다.
국산도 타력주행 됩니다
국산차도 타력주행 됩니다.
미션의 온도, 배터리 등 조건이 되면 작동하며, 일정수준 이상의 경사도에선 작동을 멈추곤 합니다.(위험성)
그리고 중립기어를 넣는 것과 드라이브 상태에서 물리적으로 클러치를 붙이는 건 다릅니다.
중립상태에선 아이들링 연료분사가 계속되지만 락업클러치 상태에선 연료분사가 멈추지요
그건 에코 모드에서만 발생함
과거 ECU 없던 시절 얘기하는거잖아요. 쓸데없고 이미 남들 다 아는 내용 지적질 하고있어
저거 옛날 수동시절 예시인데여...
현기 gdi 특히 저배기량은 사면 안됨
Lpi 엔진이나 독3 실린더 헤드 배기 밸브가 녹는 것이랑은 차원이 다른 결함임
아... GDi 엔진은 장점이라곤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카본 끼는 건 기본이고..게다가 현대의 원가절감 엔진은 GDi의 그 강려크한 파워를 견디지 못해서 실린더에 금가고 크랭크 축 뿌러지고 엔진오일 막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고.. ;;;
연비 출력
2000cc 보통 40마력 연비는 3~5키로 정도 올라감
최대 장점은 신차일때 성능 굿입니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차가 멍청해집니다
캬브레터 엔진은 배기가스 규제 생각 안하면 베리굿
고속에서 밟으면 가속력 좋구요
gdi는 나중에 고속에서 밟아도 꾸물꾸물 가속되더군요
물론 신차일때는 좋습니다
만약 캬브레터 엔진과 gdi엔진 차를 바꾼다고 가정하면
gdi차 10대 하고도 안 바꿉니다
@@howsol8910유투브 영상 조금만 찾아봐도 기화기 엔진 옹호 못할텐데요?
미국쪽 체널에서 기화기엔진용 TBI 간접분사 전환 킷 테스트 하는거 보면
기존의 기화기 장착시보다 전환키트 넣고 인젝션 쓰는게 토크곡선이나 출력곡선 더 좋았습니다.
아무리 초크 잘 맞춰놔도 전자제어로 정밀조절하는건 절대 못따라가요.
퇴출된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애초에 시내주행과 고속도로주행에 맞춰 일일히 계기판의 노브로 조정해주고 앉아있어야하는 카뷰레터가 감성빼곤 좋을게 없죠. (말발굽소리감성은 정말좋지만.)
연비 출력이 mpi대비 더 좋음. Hd에 들어간 mpi 123마력 md 140마력..ad는 디튠 해서 132마력
@@jbcderkadette 캬뷰레터 엔진은 확실히 효율이 떨어지만 mpi 엔진은 효율과 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키지 않나 싶습니다. GDi 엔진은 내구성에 너무 문제가 많은 듯 합니다. 아직도 MPi 엔진이 쓰이는 이유가 있겠죠.
Mpi Gdi 같이 들어가는 엔진 나오지요
GDI 엔진이 좋은점이 있지만..스로틀및 연소실, 인젝터 분사구에 끼는 카본을 제거하지못한다면 그냥 오토바이타는게 낫다봅니다
GDI의 흡기카본 누적의 경우 배기가스의 일부가 다시 흡기계통으로 보내지는 시스템(EGR)이 있어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EGR시스템은 다 있습니다. GDI에만 들어가는 기술이 아닙니다. 그냥 환경규제 때문에 재연소 장치로 있는 거에요.
@@Panorama-memory 영상에는 GDI의 배기가스 재순환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내용을 남겼습니다. GDI 엔진에만 적용되는 기술이라고 쓴 의미의 댓글이 아닙니다.
잘못 알고있는겁니다. 다시 공부하세요.
@@DA-wb4zq 무슨 이유로 잘못 안다고 하시는지 전혀 안적혀있으신데 근거가 있나요?
mpi도 egr이 있으니 egr이 gdi의 흡기카본 누적 원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gdi의 흡기카본 누적은 인젝터 분사가 실린더 내부여서 흡기쪽 카본이 쌓일수 밖에 없지요 mpi는 인젝터의 분사압력으로 흡기쪽 카본이 씻겨나가니까요
GDI 쌍욕 했지만 MPI 나오니 선녀 였지
엔진 오일 관리가 문제지만 터보 없이고 마력 토크 좋으니
GDI..................나처럼 k5타고다니는 사람들은 식겁하는 단어지
오정말 설명 깔끔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
아직도 GDI 엔진은 카본누적에서 해방되지 못했음.
한가지 MPI+GDI 를 합친 엔진은 카본누적에서 그나마 괜찮음! 근데 이 엔진은 가격이 매우 비쌈!
포드링컨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듀얼 퓨얼 인젝션을 쓰는 아유 같네요
4:31 그 미쓰비시가 엔진을 만들었다는데 그 이름이 사이클론 엔진
ㅋㅋ 기화기보다 캬브레타가 친숙해요 ㅋㅋ
GDI 타보기는 허고 까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그냥 무작정 현기라 까고 보는건가... 독3사도 gdi 쓴다 명칭만 다를뿐이지... 제발 알고 좀 댓글쓰자
국산 Gdi는 양날에 칼인듯 거의 칼이 날카롭지ㅋㅋㅋ 좋은 시도긴했다
외제차 gdi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산차는 고급유 안넣으니 문제가 발생하는것도 있고 cvvl로 미세하게 조절해줘야하는데 원가땜에 못하니 문제가 더발생하는거임
현대에서 이제 내연기관 엔진개발 안하는걸로 알아요~다른 회사들도???
타우 5.0 gdi 달린차 타는데 좋기만하다 하이옥탄 연료 넣고 첨가제 써주고 오일 규격 맞추면 문제없다
이 영상을 통해서 알게된사실
벤츠랑 마이바흐는 원래 사람의 이름이었군요
그럼 GDI는 어떻게 관리하죠
내구성이나 관리측면에서는 mpi가 우세인건 어쩔수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