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프, 샐러드(탄수화물 들어간건 x) 2. 차가운 고기류(회) 3. 초밥(롤초밥이나 양념 뿌려진건 거르기) 4. 따뜻한 고기류 5. 튀김, 탄수화물 6. 맛있었던거 갖다먹기 7. 디저트 이 순이면 완벽한 뷔페식사 가능 대신 접시에 한 종류당 한두개 정도로 음식들끼리 안섞이게 담는게 좋음 그리고 중간중간 음료말고 매실차나 물로 입만 행굴 정도로 조금씩만 마시기 또 피자 파스타 타코야끼 떡볶이 쌀국수를 겁나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손도 대지말기 대체로 맛없음
이게 뷔페에서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입장으로 말하자면 스테이크를 라이브코너로 하는이유는 물론 원가 절감도 있지만 라이브로 해야 음식 퀄리티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도 있습니다. 초밥같든 경우도 일반 텅(집게) 배치를 하게 될 경우 모양이 많이 흐트러지게 됩니다. 그경우 폐기 해야하는 양도 그만큼 늘아나게 됩니다. 물론 음식물 쓰레기도 다이닝 매장 보다 많은건 사실입니다. 이게 뷔페에 안 좋은 점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붸페는 다양한 음식을 이용하다 보니 평소 자신의 식사량보다 많은 음식을 담게 되어 그만큼 폐기량이 나오긴하죠... !음식 재사용은 타 업장은 잘 모르겠지만 해동류는 절대 재사용 하지 않습니다 특히 회같은 경우에는 업장 입장에서 재사용해서 원가 절감보다 만약 재사용을하여서 만약이라도 식중독이라던지 기타 컴플레인이 발생하는 손해가 더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재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뷔페에선 제한시간을 다 안쓰는 사람이 거의 99퍼다 제한시간이 있더라도 식당이 가득차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는 이상 굳이 시간 지났다고 나가라고 하지도 않는다 그러니까 여유를 가지고 한접시에 산을 쌓아가지 마시고 조금씩 챙겨서 못먹어보는 매뉴 없이 음식하나하나 먹어보며 다향한 요리를 먹어보시길
무조건 많이 먹는게 가성비 높은 것이 아니라, 적당량을 아주 기분좋고 즐겁게 먹는게 진정 가성비 높다 생각함. 뷔페가도 2~3접시 먹는데,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한 끼에 맛볼 수 있는 것이 뷔페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함. 그래서 충분한 만족감과 기쁨으로 뷔페를 나오지만, 같이 간 지인들은 전부다 배불러서 고통스러워하곤함. 너무 많이 먹는 것은, 돈을 주고 고통을 사는 것이니 오히려 가성비 마이너스가 아닐까 싶음.
1. 전체적인 음식 종류를 스켄 2. 즉석요리 부피 및 조리 시간 파악 3. 비닐장갑 착용 및 접시들고 출발 4. 먼저 먹고 싶은 음식 조금씩 담으며 계속해서 즉석요리 스켄 후 타이밍이다 싶으면 "미리" 출발 5. 맛있게 "냠냠" (수저 없이 장갑을 낀 손으로 접시에 음식을 전부 해치우면 대만족)
진짜 많이 먹는 법을 알려주자면, 무조건 채소코너에서 샐러드와 같은 채소류를 먼저 섭취해야 됨. 식이섬유는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아줘서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게 해줌. 딱 첫번째 접시만 채소를 먹고 그 뒤엔 그냥 고기, 해산물, 튀김등으로 배채우면 됨. 그리고 절대로 탄산음료먹지말고 걍 물만 마시는걸 추천함. 정 탄산음료가 먹고싶으면 다 먹고 입가심으로 한잔 떠다먹으면 됨.
보통 호텔뷔페같은 경우는 비슷할수 있는게 호텔체인 자체가 몇개 안되는 게 큼. 메리어트나 아코르 힐튼 롯데 신라 조선 요 5중 하나가 국내 주요 호텔체인인데 일단 같은 계열이면 메뉴가 당연히 엇비슷함. 한화나 하얏트 파라다이스 등 업체가 다르면 가본 결과 맛이 좀 다름. 소규모일수록 좀 더 특이한 경우가 많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최근에는 소규모 호텔부페들은 문닫거나 개점휴업중인곳이 많아서 코로나 이후에 갔다면 대개는 대형 체인아래 뷔페일것임. 예를 들어 대형체인은 무조건 양갈비가 디너와 주말에 제공되지만 리버사이드같은 곳은 우대갈비만 나오고 양갈비는 없음. 켄싱턴 같은 곳도 시즌마다 양갈비가 나올때도 있고 안심이나 등심이 나올때도 있음. 디저트류도 좀 차이가 나는데 거의 고정으로 나오는 과일류도 체인마다 조금씩 다르고 제과류도 많이 다름. 조선호텔계열이 대체적으로 낫고 롯데계열은 별로임. 다만 거의 모든 호텔뷔페중 거의 똑같은건 딤섬류를 비롯한 중식류임. 일단 우리나라 사람이 거부감을 갖지 않고 누구나 먹을수 있는게 결국 일반 중국집 중식형태라 거기서 벗어나질 못함. 온 더 파라다이스정도만 확실히 좀 다르다고 느낌.
난 그냥 무조건 코스 먹듯이 첫 접시는 전채, 두번째는 해산물, 세번째는 고기, 네번째는 그냥 먹고싶은 거, 다섯번째는 디저트 해서 먹고 싶은 거 조금씩 다 먹는 방향으로 하는데. 그냥 뷔페 가격은 입장료고 자기가 먹고 싶은대로 먹고 만족하는 게 최고지 뷔페 가서 가성비 따지는 게 제일 멍청한 거 같음. 가난한 학생이면 모를까 잔뜩 먹고 너무 배가 불러 불쾌해지면 돈을 쓰는 의미가 있을까?
어릴때 식사 교육받을 적 습관으로 첫 접시는 무조건 수프 한그릇과 샐러드류로 담아와요 친구들은 약간 뷔페와서 무슨 샐러드부터 먹냐고 그러는데... 접시마다 샐러드 > 날것과 양념이 약한것 > 탄수화물과 육류 > 디저트 순서로 적당적당히 담아오면서 먹으면 뷔페 음식을 빠짐없이 맛보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뷔페 좋은데는 샐러드도 맛있어...
처음 일식 회나 초밥으로 한 접시 죠지고, 중식으로 넘어가서 살짝 먹어줍니다. 중식도 함정중에 하나에요. 너무 기름져서 느끼함. 그리고 본편 양식 코스로 이동 고기류와 야채류를 푸짐하게 죠져줍니다. 그리고 한식쪽으로 와서 잔치국수와 김밥 요런걸로 마무리하고 대망의 리얼 피날레... 디져트 듬뿍 ..... 요게 대박. ㅋ 그리고 또 힌트 하나 음료나 생맥주 무한리필도 함정중에 하나에요. 그거 공짜라고 몇 컵씩 드시는분들 있는데, 물배차서 음식 못 먹음.
잉 ㅋㅋㅋㅋ 의외로 나도 뭐있나 휘휘 둘러보고 시작하는데... 근데 또 그렇다고 많이 먹으려 들진 않음... 근데 나이가 들수록 뷔페보다는 코스요리가 좋더라... 난 알면서도 처음부터는 너무 느끼한 고기보단 간단한 양 적은 국수로 워밍업을 하지만... 하고싶은대로 먹고싶은걸 먹는게 최고라고 생각함...
첫번째에 초밥과 같은 것들로 라이트하게 한 접시, 그 다음 접시에는 고기와 튀김같은 음식으로 웅장하게 기름기를 발라준 뒤, 세번 째 접시에 볶음밥이나 파스타같은 탄수화물로 든든해지고는 네번째 접시를 들고 생각하기를 부족하다 싶으면 2번과 3번을 이전에 들고오지 않았던 음식을 담아오며 반복, 이제 충분하다 싶으면 죽같이 깔끔해질 수 있는거나 소바나 국수같이 국물로 목을 스윽 훑고 넘어가며 정리할 수 있는 것들을 먹은 뒤 마지막으로 샐러드나 과일을 접시에 담아 한손으로 든 뒤 다른손에는 식혜를 담아 들고와서는 과일을 먹으며 건강한 맛에 지금까지 이성을 잃은 채 마구 가져와 먹은 자신은 잊어버린 채 마음에 위안을 삼으며 일어서기 직전 식혜를 들이키고 뷔페에서 당당히 나오면 완벽합니다.
원래 뷔페에서 첫번째 접시에는 생고기류(회, 육회등)를 담고 그다음에 취향에 따라 갑각류나 고기류를 담고 그리도 양념이 가미된 고기류를 담아 첫접시를 단백질로 채운뒤에 다음 접시에서 나머지 위의 공간에 맞는 사이즈별 음식을 담으시는게 좋습니다. 첫 접시에서 주의해야할점은 질긴고기는 그냥 버리세요. 턱아프고 먹는데 시간 오래걸리면 속에서 음식 소화시키는바람에 포만감이 생겨버릴수있으므로, 다음 접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그럴꺼면 굳이 뷔페를 안가죠... 뷔페 움식을 적당히 먹으면 일반 식당보다 오히려 가격 더 나가고, 맛은 떨어지는게 정설인데. 물론, 적당히 먹는것 조차도 본전 뽑을 정도로 많이 먹는 사람은 제외겠지만... 그래서 요즘엔 뷔페 안가는데... 무리하게 먹고 싶진 않고, 적당히 많이 먹을 자신은 없어서..
1. 한 바퀴 돌면서 스캔 후 비교적 가벼운 음식으로 첫 접시 스타트 2. 지인이 가져 온 음식에 대한 평을 듣거나 한입을 요구하여 다양한 경우를 힘 안 들고 처리 3. 되도록이면 탄산음료 말고 물을 권장, 뷔페음식들은 기본적으로 기름지기에 쉽게 물릴 수 있지만 물로 인해 어느정도 상쇄 가능한 점과 더불어 입을 행궈주는 효과도 줘 음식 본연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음 애초에 뷔페 탄산은 맛만 흉내낸거라 아무리 마셔도 손해임 이 3개만 해도 원하는 거 원하는만큼 먹는듯
다 필요없고 처음에는 스프나 국처럼 따뜻한 국물로 속을 달래고 샐러드와 해산물 드세요. 그리고 고기나 느끼한 거 드시고 한식 드시고 마지막 과일과 디저트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탄산은 되도록 드시지 마세요. 식혜와 수정과는 소화를 도와주고 탈 나는 걸 예방해주거든요. 모두 즐거운 식사되세요. 저는 내일 뷔페가요~^^
![[나혼자산다] 갓생 특) 밑반찬 직접 만들어 먹음✨ 현실 룸메이트 하고 싶은 조아람의 금손 요리 실력 | #조아람 MBC250110방송](http://i.ytimg.com/vi/P4ZAV1MEXp4/mqdefault.jpg)
![[나혼자산다] 갓생 특) 밑반찬 직접 만들어 먹음✨ 현실 룸메이트 하고 싶은 조아람의 금손 요리 실력 | #조아람 MBC250110방송](/img/tr.png)
뷔페 가는 이유를 배불리 먹기 위함이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먹기 위함으로 바꾸면 마음 편해짐
교양있네
현명하네요 굿 아이디어
👍
이게맞지 본전뽑는건 학생때나 했지 배고플시절
원래 그러기 위한 식당이잖아요. 배부르게 먹어봤자 살만 찌는거
본전뽑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음식을 즐기지 못하고 셀프 식고문을 하게됩니다. 평소에 먹지 못했던 음식을 다양하게 즐긴다는 생각으로 가세요
애초에 본전은 대식가들이나 뽑는거라 2접시로 배부른것들은 본전생각하면 뷔페걍 가지말길
@@gain0325 5~6접시 밖에 못먹어서 아쉽긴함
다양한 술안주 먹으러갑니다
평소못먹는다기보단 여러가지 먹는걸 좋아해서 갑니담
식고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해병대 추천합니다
악기바리라고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뷔페의 장점은 비싼걸 얼마나 많이먹느냐가아니라 얼마나 많은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평소에 못먹어본거나 먹고싶던거를 먹을수있는 자리 라고 생각하면 돈아까운게 조금 덜할거에요
ㄹㅇ
그치.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 소고기를 평소에 많이 못 먹는 음식이라 뷔페에서 어떻게든 많이 먹고싶어지는건 정말 멍청한 심리임. 어떻게든 남에게서 무언가를 따내려는 동물로써의 유전자에 박혀있는 이득이 아닌 이성적인 이득을 찾는것이 바람직하지.
와 확실히 요게 맞는듯
애초에 평소에못먹어보거나 비싸서못먹는걸 먹는데ㅋㅋ 비싼거 한가지만 공략하는게 당연하지
비단 부패만의 예기도 아니다.
셋이서 송이버섯 1kg 구워먹었다고 자랑하는 꼴은 되지말자.
짜장면 맛있다고 12그릇 먹을 샘이 아니라면.
0:45 바이킹스워프 알바생입니다 진짭니다
1. 수프, 샐러드(탄수화물 들어간건 x)
2. 차가운 고기류(회)
3. 초밥(롤초밥이나 양념 뿌려진건 거르기)
4. 따뜻한 고기류
5. 튀김, 탄수화물
6. 맛있었던거 갖다먹기
7. 디저트
이 순이면 완벽한 뷔페식사 가능
대신 접시에 한 종류당 한두개 정도로 음식들끼리 안섞이게 담는게 좋음
그리고 중간중간 음료말고 매실차나 물로 입만 행굴 정도로 조금씩만 마시기
또 피자 파스타 타코야끼 떡볶이 쌀국수를 겁나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손도 대지말기 대체로 맛없음
롤이 맛있는건데 왜거름?
@@미라김-m7t 밥이 많아서 그럴거임. 근데 맛있긴함... 난 그냥 먹을래 ㅎㅎ
저이렇게 먹어요 대박 ㅎ
그딴거보다 맛있는거만 먹고 나온다고 생각해야지... 전략짜면 풀떼기에서 소고기맛나나
피자 파스타 타코야끼 떡볶이 쌀국수를 다 겁나 좋아해서 문제네요 ㅋㅋ
항상 뷔페에서는 느긋해야한다
아무리 배가고파도 느긋히 산책한번 하고 먹자
그리고 본전을 뽑겠다 라는 생각보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음식으로 적당히 배부르게 먹는게 최고다
부페도 가다보면 비싸... 집에서 해먹어요...ㅋ
우리동네7천원짜리한식뷔페정도는더좋지
손님도 뷔페집도 서로 본전을 뽑기위한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
ㅋㅋㅋㅋㅋㅋㅋ띵언
그러나 회사는 우리 머리 윗속에 있음. 가격도 더 올리고 음식 퀄리티도 티 안나게 내림
한창 미친듯이 배가 고파 전투적으로 먹었던 시절에나 많이 먹는게 목적이었지, 지금은 평소에 거의 못 먹는 다채로운 음식들을 남 눈치 보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둘러보며 산을 쌓아가는 일종의 컨텐츠로 즐기고 있다. 이득 보려고 하면 무조건 후회할수밖에 없지.
살한번 쪘다가 빼고나니 적당히 배부르게 먹는게 최고라는걸 알았쥬..
젊을땐 늘 배고파 많이먹기위해가고
나이드니 여러음식맛보러가고ㅋ
본전뽑으려고해도 후회안하던데 오히려 만족한다 본전도뽑앗고
ㄹㅇ 배부르다는 느낌이 나이들면서 점점 부담스러워지더라구요
@@Tv-bw2jz 한평생 밑질까봐 바둥거리는인생,손해보는것도 상대를 배려하는 여유다..너 학교 제대로안나왓찌?책1000권만 읽어봐, 인간이 아니라 사람된다..
요즘은 고기를 못먹는 일이 드물죠. 그냥 일상 식사에서 항상 고기를 접하니까
오히려 부페가면 고기를 잘 안뜸. 평소에 못먹는 음식이나 부담되지 않는 음식들로 채움
평소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 공략!!! 개인 적으로 갈비찜이 있으면 몇번이라도 가져다 먹음 ㅎㅎㅎㅎ 회, 스시는 맛만 보고 새우나 대게(홍게)도 좋고 ...
"학생들 고기뷔페 와서 똥싸면 반칙이야"
라며 장실문잠군 사장 이야기 생각나서..
혼자피식
ㅋㅋㅋㅋ 사장님 너무 똥줄타셨네요..ㅋㅋㅋ 스포츠도 아니고 반칙이라니 ㅋㅋㅋㅋ
똥마려우면 어케함?
@@Um-1-Ym 그니까 적게 먹으라는거죠
ㅋㅋㅋㅋㄱㅋㅋㅋ학생때는 고기뷔페가면 거덜남 ㅋㅋㅋㅋㅋㅋ사장님 힘들어요
아 그거 컬투쇼에서 나온 이야기네요ㅋㅋㅋ저도 기억에 남아서 뷔페갈 때 마다 생각나더군요
그냥 상태 괜찮은 음식들 조금씩 담아서 맛보고 가장 나은 음식들 한 두 번 더 먹는게 개인적으로 만족감 있더래요...
아니 한 번도 안 둘려보고 먹는 호구가 있다니........!
@@볼필요없음 상태 괜찮은 음식들을 어떻게 알고 찾았을까요...
저도 그렇게 해요. 그래야 골고루 맛있는것을 더 선택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lesser-panda 있는데
@@jsh2122 저 사람은 저 사람 경험담 얘기한거지 모든사람이 그렇다고 한게 아님
일부러 느끼하거나 소금 설탕으로 간을 세게 만들어서 많이 못 먹게 하거나 음료를 마시게 하는 것도 있음
항상 뷔페 가기전에는 오늘 여기 폐업시킨다 하면서 들어가고 한접시 먹으면 "어??" 하고 다음접시먹고 "배부른다.." 결국 세번째에 후식
이게 뷔페에서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입장으로 말하자면 스테이크를 라이브코너로 하는이유는 물론 원가 절감도 있지만 라이브로 해야 음식 퀄리티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도 있습니다. 초밥같든 경우도 일반 텅(집게) 배치를 하게 될 경우 모양이 많이 흐트러지게 됩니다. 그경우 폐기 해야하는 양도 그만큼 늘아나게 됩니다. 물론 음식물 쓰레기도 다이닝 매장 보다 많은건 사실입니다. 이게 뷔페에 안 좋은 점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붸페는 다양한 음식을 이용하다 보니 평소 자신의 식사량보다 많은 음식을 담게 되어 그만큼 폐기량이 나오긴하죠...
!음식 재사용은 타 업장은 잘 모르겠지만 해동류는 절대 재사용 하지 않습니다 특히 회같은 경우에는 업장 입장에서 재사용해서 원가 절감보다 만약 재사용을하여서 만약이라도 식중독이라던지 기타 컴플레인이 발생하는 손해가 더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재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뷔페에선 제한시간을 다 안쓰는 사람이 거의 99퍼다 제한시간이 있더라도 식당이 가득차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는 이상 굳이 시간 지났다고 나가라고 하지도 않는다 그러니까 여유를 가지고 한접시에 산을 쌓아가지 마시고
조금씩 챙겨서 못먹어보는 매뉴 없이 음식하나하나 먹어보며 다향한 요리를 먹어보시길
마지막에 하신말씀 상당히 공감이갑니다!
저도 뷔페를 가면 항상 메뉴들 스켄을 하고 음식 먹는 순서를 정합니다ㅎㅎ 덕분에 많고,다양하게 먹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뷔폐는 양호한편이죠 ~ 홈플러스.이마트에 초밥세트 전시해놓은거 한달두달 넘은것들 넘쳐납니다... 그에비해 뷔폐는 양호하죠 ~
@@coolso5053 유통기한이 전부 기재되어있는데 한달 두달씩 진열 해놓을수가없죠 식중독 하나만 생겨도 기업입장에선 큰 타격인데
@@coolso5053이건 그냥 저능아노 ㅋㅋ
지능이 모자른건가요? 초밥 2달이면 보기에도 곰팡이 폈을텐데 님같은 사람이나 곰팡이사지 정상인들은 돈주고 곰팡이 사먹지않음
이래서, 뷔페 갈때는 처음에 메뉴별로 딱 한조각씩만 담음. 그러고, 하나씩 다 먹고 난 뒤에, 맛있는 걸 알아챈 다음에 그것 위주로 담음.
실제, 고기류가 맛 없는 곳도 있어서, 무조건 고기를 담는게 정답이 아님.
이게 맞는거같아요 뷔페가서 본전뽑는건 돈낸만큼 양을 채우는게아니라 거기에서 준비한 음식을 조금씩 최대한 다양하게 즐기는거같습니다
비싸다고 맛없는 고기 먹는것 보다 맛있는 음식 먹는게 나을것 같아요
좋은, 대처, 법, 이네, 요,.
저는 제가 맛있어보이는 신메뉴같은거나 시즌 음식같은거 조금씩들고오고 매번먹던음식 그다음 제일좋아하는거하는편이에요
저랑 똑같네요. ㅎㅎㅎ
뷔페 가는 이유 이것 저것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서 가는거 아닌가요 ㅋㅋ 많이 먹으려면 무한리필을 가야지
무조건 많이 먹는게 가성비 높은 것이 아니라, 적당량을 아주 기분좋고 즐겁게 먹는게 진정 가성비 높다 생각함. 뷔페가도 2~3접시 먹는데,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한 끼에 맛볼 수 있는 것이 뷔페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함. 그래서 충분한 만족감과 기쁨으로 뷔페를 나오지만, 같이 간 지인들은 전부다 배불러서 고통스러워하곤함. 너무 많이 먹는 것은, 돈을 주고 고통을 사는 것이니 오히려 가성비 마이너스가 아닐까 싶음.
ㄹㅇ여중딩이고 보통체중인데 9접시먹고 진짜 뷔페 밖으로 나오자마자 걷기힘들었음 다른애들은 4접시씩먹어서 멀쩡했는데 나혼자무리해서….
1. 전체적인 음식 종류를 스켄
2. 즉석요리 부피 및 조리 시간 파악
3. 비닐장갑 착용 및 접시들고 출발
4. 먼저 먹고 싶은 음식 조금씩 담으며 계속해서 즉석요리 스켄 후 타이밍이다 싶으면 "미리" 출발
5. 맛있게 "냠냠" (수저 없이 장갑을 낀 손으로 접시에 음식을 전부 해치우면 대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장갑으로먹음
5번이 이상한데?
@@나_나 먹는 장갑있음
@@GGolfemiKimchiboGDetector 돌아다니면서 먹는다는 건 아니지?
@@UUDDLRLRBAB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략이 아닌 사람들이 배가 고파있기에 탄수화물 쪽으로 더 많은 시선이 가는것 우리의 주식은 탄수화물이기 때문인듯
이런 유튜버가 떠야지 떡상응원합니다
뷔페가면 무조건 야채 간식 채널 지나서 고기만 찾는 저에게는 통하지 않는 방법이군요
오래전에 1인당 5,6만원 정도하는 뷔페에 따뜻하게 찐 살이 꽉 찬 러시아대게가 무한으로 나오는 해산물뷔페도 있었는데 참 세월이 야속하네요. 지금은 10만원은 훌쩍 넘어야 나올까 말까 😂
오래전 월급과 지금의 월급을 비교해보시면 ㅎㅎㅎ 답 나올 것 같아요
토*이 같은 데가 그랬는데..
가 본 게 이미 15년 정도 되었으니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몰랐는데 없어졌나요?
@@김현지-j5v 보통 사람은 10년전 월급이나 지금이나 많이 차이 안남 물가가 훨씬 올랐지
@@김현지-j5v 물가상승률이랑 임금상승률이랑 같은가요^^
@@김현지-j5v 차이안나는데요 ㅄ아
며칠전부터 알고리즘에 계속 뜨길래 몇 번 보다보니 재밌어서 구독자 27만명은 되는 채널인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구독자 270명이네??? 우주적 떡상이 예정되어있는 퀄리티이네 미리 와드박음 가능하다면 고정좀 ㅎㅎ
곧 떡상할듯
떡상했네요
1주가 지난 지금 4천명이 되었습니다..ㄷ
말 이쁘게 잘하네
@@aauzag2944 지금 5천명임
뷔페가면 본전 뽑는다는 생각보다는
최대한 조금씩 많은 종류먹어보고
마지막에 제일맛있었던거 한접시 담아서 먹고오는게 베스트
실제로 가장 처음접시에 집은 음식을 이후에 집을때도 더 많이 집게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합니다
뷔페에서 어떻게 먹든 본전이 뽑아지는 몸뚱아리를 가지면 됨 ㅋㅋㅋㅋㅋ
샐러드로 가볍게 시작해야 한다는 둥, 따뜻한 음식을 먼저 먹어야 한다는 둥 별 소리를 다 하지...
뷔페 가기 전에 굶지 않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담고 싶은 만큼 담으며, 고기 부터 우선적으로 챙기는 사람이라 참 다행이다...
진짜 많이 먹는 법을 알려주자면, 무조건 채소코너에서 샐러드와 같은 채소류를 먼저 섭취해야 됨. 식이섬유는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아줘서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게 해줌. 딱 첫번째 접시만 채소를 먹고 그 뒤엔 그냥 고기, 해산물, 튀김등으로 배채우면 됨. 그리고 절대로 탄산음료먹지말고 걍 물만 마시는걸 추천함. 정 탄산음료가 먹고싶으면 다 먹고 입가심으로 한잔 떠다먹으면 됨.
헉 탄산음료없이 먹다보면 느끼해서 많이먹기 힘들지않을까요? ^_ㅠ
훗~~나는 여름엔 음료대신 수박을 뷔페에서 먹지요~^^
바이킹스워프 킨텍스점 같다가 마지막에 사이다 먹고 토할뻔해서 그뒤로는 탄산따위는 뷔페에서 취급안함니당~ㅋㅋㅋ
샐러드 소스는 시큼한걸로 선택하면 식욕 올려서 8접시 먹을거 10접시까지 가능
수분은 최소화로하면 아주 좋다
@악으 가격으로 따지는 사람도 많지만 그냥 좋아하는거 먹는 사람도 있으니까 본인이 베지테리언 이라면 스테이크 먹을 이유가 없듯이
뷔페도 먹고 살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습니다.
옛날에 빕스 갔을땐 이런 정보는 전혀 무의미했던게
그냥 연어를 산더미처럼 쌓아서 먹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으니..ㅋㅋ 지금도 그렇게 나오려나 샐러드바..
진짜 똑똑한사람들은 눈으로 먼져 먹고 입으로 담죠
일단 뷔페는 가면 그릇을 들고 가장 비싼 음식이 있는곳으로 바로 직행해야합니다 이것이 관건 ㅎㅎ
어렸을땐 본전 뽑는 생각으로 왕창 담아가져 왔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냥 편한 마음으로 먹는거 같네요
항상 배경영상이 너무 잼나요 말씀하시는 속도도 너무 좋구🤭🤩
가보고싶다...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많을텐데
0:20 눈치보지 말고 먹고 싶은 대로 집읍시다
그 사람들 여러분 못 패요
저건 강요죠
뷔페가서 본전뽑는다고 생각하고 스테이크류만먹으면 생각보다 많이못먹을
좋아하는음식 여러가지 맛본다는 느낌으로다가가야 뷔페가는 매력이 있는거같음
현명한 뷔페철칙
1.접시는 가득 채우지 않는다.
2.첫술은 위가 놀라지않는 에피타이저부터
(코스요리에서 고기먼저안놓는이유가있음)
3.배터질때까지 먹지 않는다.
(후식,디저트,음료 등등 을 즐기지못함)
4.이 뷔페에서 많이먹고싶은 음식하나를 정한다
5.물과 음료는 식전, 식후에
(목메면 스프,국,탕을 마시는걸추천)
비싼거 먹어야 하는데 나는 뷔페가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불어터진 스파게티라 .........
돈 아깝다고 느끼면서도 뷔페가면 맨날 불어 터진거만 잔뜩 담는 내모습.....
취향이 독특한게 어디 드라마나 만화에서 중년 아저씨 좋아하는 미소녀와 같은.. 읍읍
그 꾸덕함은 일반 음식점에서는 나올수도 표현할수도 없지....
전 김밥..
그정도면 파스타를...읍읍아닙니다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비유봐라 ㅋㅋ씹ㅋㅋㅋㅋㅋㅋ
뭐든 적당히
다양한 음식을 적당한 양으로 즐기는게 뷔페의 행복
이번에 덜 먹었다면 다음에도 즐기면 될것
그냥 처음부터 고기쪽으로 직행하면 됩니다.
되도록 스킵해야되는건 틸라피아 회, 만두, 면류, 튀김류 등은
여러 뷔페집을 가봐도 가격대가 비슷하면 어떻게 메뉴 구성이랑 맛까지 완벽하게 똑같은지 신기할 정도
유통하는 업체가 같은거아님?
보통 호텔뷔페같은 경우는 비슷할수 있는게 호텔체인 자체가 몇개 안되는 게 큼. 메리어트나 아코르 힐튼 롯데 신라 조선 요 5중 하나가 국내 주요 호텔체인인데 일단 같은 계열이면 메뉴가 당연히 엇비슷함. 한화나 하얏트 파라다이스 등 업체가 다르면 가본 결과 맛이 좀 다름. 소규모일수록 좀 더 특이한 경우가 많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최근에는 소규모 호텔부페들은 문닫거나 개점휴업중인곳이 많아서 코로나 이후에 갔다면 대개는 대형 체인아래 뷔페일것임.
예를 들어 대형체인은 무조건 양갈비가 디너와 주말에 제공되지만 리버사이드같은 곳은 우대갈비만 나오고 양갈비는 없음. 켄싱턴 같은 곳도 시즌마다 양갈비가 나올때도 있고 안심이나 등심이 나올때도 있음. 디저트류도 좀 차이가 나는데 거의 고정으로 나오는 과일류도 체인마다 조금씩 다르고 제과류도 많이 다름. 조선호텔계열이 대체적으로 낫고 롯데계열은 별로임.
다만 거의 모든 호텔뷔페중 거의 똑같은건 딤섬류를 비롯한 중식류임. 일단 우리나라 사람이 거부감을 갖지 않고 누구나 먹을수 있는게 결국 일반 중국집 중식형태라 거기서 벗어나질 못함. 온 더 파라다이스정도만 확실히 좀 다르다고 느낌.
재료는 대부분 냉동완제품...
호텔뷔페는 가성비 최악
@@IiiIiIIIiiiiiIiIII-nh9zx 그래도 훨씬 신선하거나 맛더 더 낫지 않나요?
팁 드립니다 들어가기전 약국에서 소화제 하나 마시면 1~2접시 더 먹습니다
뷔페마다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서 조금씩 맛보면서 찾는다는 느낌이에요 저는 ㅎㅎㅎ
한가지 음식만 공략?해도 본전은 못뽑음
대신에 대식가들은 본전 뽑구요.
그냥 여러가지 음식 시식? 조금씩 한다고 생각하고 가면 될 것 같네요.
1:50 이 영상 어디껀가요?? 스페이스포스에서 깐족대는 저 SNS 담당자 개패주고 싶은데 ㅋㅋㅋㅋㅋ 다른 드라마? 에서 나오니 딴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뷔페가면 파스타, 치킨, 밥, 국, 샐러드 같은거 절대 안담고 오직 좋아하는 해산물이랑 스테이크만 조지는 1인....
이외의 코너들은 가지도 않음ㅎ
@지방이지롱 또라이 쉨 아니야 ㅋㅋㅋ
@지방이지롱 츤데레 ㄷㄷ
난 그냥 무조건 코스 먹듯이 첫 접시는 전채, 두번째는 해산물, 세번째는 고기, 네번째는 그냥 먹고싶은 거, 다섯번째는 디저트 해서 먹고 싶은 거 조금씩 다 먹는 방향으로 하는데. 그냥 뷔페 가격은 입장료고 자기가 먹고 싶은대로 먹고 만족하는 게 최고지 뷔페 가서 가성비 따지는 게 제일 멍청한 거 같음. 가난한 학생이면 모를까 잔뜩 먹고 너무 배가 불러 불쾌해지면 돈을 쓰는 의미가 있을까?
다른거 맛있는거 많은데 아쉽
@@강아지고양이-g3o 오 저도 저렇게 먹음
어릴때 식사 교육받을 적 습관으로 첫 접시는 무조건 수프 한그릇과 샐러드류로 담아와요
친구들은 약간 뷔페와서 무슨 샐러드부터 먹냐고 그러는데... 접시마다 샐러드 > 날것과 양념이 약한것 > 탄수화물과 육류 > 디저트 순서로 적당적당히 담아오면서 먹으면 뷔페 음식을 빠짐없이 맛보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뷔페 좋은데는 샐러드도 맛있어...
제친구도 2만원대 애슐리에서 그런 격차리던데 너무 웃기더라구용 ㅋㅋ☺️
귀족이세요?
@@lljiljiliil8230 뭐 배알 보일려고 일부러 격 차리는 것도 아니고, 식사 예절 배운 것 지키는 것이 습관이라 이렇게 했습니다 라는 건데, 굳이 그런 글에 이런 태도로 글을 올리는 심보는 대체?
@@t.k.5510 웃겻던 경험 공유요^^ 한주마무리 웃으면서 맺음지으세용
@@lljiljiliil8230 님만 웃기다고 생각할것 같은데요?
처음 일식 회나 초밥으로 한 접시 죠지고, 중식으로 넘어가서 살짝 먹어줍니다. 중식도 함정중에 하나에요. 너무 기름져서 느끼함.
그리고 본편 양식 코스로 이동 고기류와 야채류를 푸짐하게 죠져줍니다.
그리고 한식쪽으로 와서 잔치국수와 김밥 요런걸로 마무리하고 대망의 리얼 피날레...
디져트 듬뿍 ..... 요게 대박. ㅋ
그리고 또 힌트 하나 음료나 생맥주 무한리필도 함정중에 하나에요.
그거 공짜라고 몇 컵씩 드시는분들 있는데, 물배차서 음식 못 먹음.
저두 회랑 초밥 한접시 먹고 깐풍기 탕수육이랑 샐러드 조금 먹고 고기랑 구운야채, 토마토파스타나 피자 먹구 ㅎㅎㅎ 그리고 디저트 이게젤 맛난거같아여
본전뽑아야지 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재사용에 관해선 조금 사실과는 다른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호텔에서 일해봤지만 위생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해산물의 경우는 뒤도 안 돌아보고 바로 버립니다.
언젠가 부페들의 접시가 작아질때부터 알아봤어… 조금만 담아도 가득차서 먹기도전에 배부른 마법…
처음엔 접시만 들고 한바퀴 도는게 좋음
그다음에 원하는 거 담기
야나두
원하는거 나올때까지 다돌면됨
ㄹㅇㅋㅋ
들어가자마자 바로 접시들고 처음부터 조금씩 담으면서 도는게 아닌사 접시들고 천천히 돈 다음 보고 굿인거 담으면 공간이 조금 남을거임 거기에 음료수 드셈ㅋㅋ
영상 요약임?
이 좋은 채널을 이제야 알았다니 ~
1.'다양한 음식을 먹기 위함'이라는 이유에서 파생 되는데,
2.'여러명이서 무엇을 먹으러 갈지' 고민을 덜어주는 것도 크죠
1번은 한명이 여러개의 음식을,
2번은 여러명의 취향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거죠
뷔페가기 1년전에 근육 키워두고 본전 뽑는게 최고의 폭식입니다
유도부 애들 6명이서 뷔페왔길래 얼마나 먹나봤는데 그냥 전투임
가득 채운 접시를 진짜 계속 왔다갔다
참옛날 꽁트네 운동부 단체로 안가요 꽁트 재미없슴
@@vfey4374 ...? 왜 안가요..?
@@user-fd7tu2pj5d 숙소밥은 공짜니간
90년대 뷔페집엔 " 운동선수 출입금지 " 라고 써있기도 했어요 ㅎ
고교시절 운동부는 뷔페 간혹가다 단체로 가긴하는데 실업이나 프로는 안감 근데 서울시청 육상팀은 아직도 고기뷔페에서 회식함ㅋㅋ
바로 영상 시작하는거 진짜 맘에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방법은 거의 모든 음식을 조금식 먹은 다음 그 다음 접시 부터는 맛있는것만 담아온다.
근데 맛있는게 있던적이 거의없다..
@@chuimi 어딜간거임
@@babyguy2 애슐리 가격대의 뷔페라면 맛 없는 게 많을 가능성도 높죠. 호텔 뷔페도 별로인 게 껴있는데 그 가격대면 뭐..
@@몰라모른다고 그래도 적어도 하나쯤은 맛있지 않나 내 입맛이 이상한건가
@@babyguy2 간이 센 거 싫어하는 분들에겐 안 맞는 듯. 애슐리 가격대 정도의 뷔페들이 전체적으로 간이 셈..소스로 맛을 확 덮어버려서.
애초에 많이 먹지도 못하고 다양한 음식을 먹는게 목적이므로
어중간한건 다 건너띄고 소량씩만 집음
맨날 뷔페가면 볶음밥만 5접시씩 먹고옴
고기나 다른 것들도 맛있는데 볶음밥이 진짜 존맛탱이여서 거의 볶음밥 식당가는 수준으로 먹고옴ㅋㅋ
뷔페에서 아무도 손안댄 음식 재사용은 사실 인전해야한다 ㄹㅇ
나이들수록 안가게 되는 대표적인 곳이 뷔페죠. 20대 초반까지는 많이 갔는데 그 이후로는 맛을 추구하게 되네요
헛... 나만 뒷사람 눈치 안보고 양껏 가져갔던 것인가...ㅋㅋㅋㅋㅋㅋ 돌아가는 순서 안지키고 전체적으로 한번 돌아 본 다음에 맛있는 거 부터 순서대로 왕창 채워 놓아야 본전 제대로 뽑짘ㅋㅋㅋ
상술에는 안 넘어가려면 그에 비례해서 뒷사람 배려가 줄어들어야되는ㅋㅋㅋ
젊었을때는 많이먹으려고 갔는데, 나이들고부터는 다양하게 먹으러 감.
글고 고기나 회 코너부터 돌고 있쥬.. ㅎㅎ
개인적으론 뷔페가는 이유는 나만의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게 가장 큰거 같음
메뉴 고민할 것 없이 내가 좋아하는 것만 담아서 이것 저것 먹어보는게 편함
원래 뷔페는, 첫번째는 음식 바로 안담고 쭉 돌면서 스캔 먼저 하는게 정설아닌가 'ㅅ'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고수당 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이거지 그래야 만족도 높아짐
근데 꼭 아 이정도가 끝인가 하고 좋아하는 파스타나 우동 담아오면 누가 스테이크 가져옴ㅋㅋ 이미 난 첫번째를 담았으니 늦었고
영상 내용도 좋고 편집도 굉장히 깔끔하네요 곧 뜨시겠네요 미리 구독하고갑니다 ㅎㅎ
와 일주일전에 댓글상 구독자 265명까지 봤는데 지금 거의 사천명 ㄷㄷ 미친 떡상채널이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잉 ㅋㅋㅋㅋ 의외로 나도 뭐있나 휘휘 둘러보고 시작하는데... 근데 또 그렇다고 많이 먹으려 들진 않음...
근데 나이가 들수록 뷔페보다는 코스요리가 좋더라...
난 알면서도 처음부터는 너무 느끼한 고기보단 간단한 양 적은 국수로 워밍업을 하지만... 하고싶은대로 먹고싶은걸 먹는게 최고라고 생각함...
이거 혹시 영상 중간중간에 나오는 영화들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재밌어보이는데
첫번째에 초밥과 같은 것들로 라이트하게 한 접시, 그 다음 접시에는 고기와 튀김같은 음식으로 웅장하게 기름기를 발라준 뒤, 세번 째 접시에 볶음밥이나 파스타같은 탄수화물로 든든해지고는
네번째 접시를 들고 생각하기를 부족하다 싶으면 2번과 3번을 이전에 들고오지 않았던 음식을 담아오며 반복, 이제 충분하다 싶으면 죽같이 깔끔해질 수 있는거나 소바나 국수같이 국물로 목을 스윽 훑고 넘어가며 정리할 수 있는 것들을 먹은 뒤
마지막으로 샐러드나 과일을 접시에 담아 한손으로 든 뒤 다른손에는 식혜를 담아 들고와서는
과일을 먹으며 건강한 맛에 지금까지 이성을 잃은 채 마구 가져와 먹은 자신은 잊어버린 채 마음에 위안을 삼으며 일어서기 직전 식혜를 들이키고 뷔페에서 당당히 나오면 완벽합니다.
해설이 넘 잼 있어서 매일 한번씩 보게 됩니다 ㆍ^^
원래 뷔페에서 첫번째 접시에는 생고기류(회, 육회등)를 담고 그다음에 취향에 따라 갑각류나 고기류를 담고 그리도 양념이 가미된 고기류를 담아 첫접시를 단백질로 채운뒤에
다음 접시에서 나머지 위의 공간에 맞는 사이즈별 음식을 담으시는게 좋습니다.
첫 접시에서 주의해야할점은 질긴고기는 그냥 버리세요. 턱아프고 먹는데 시간 오래걸리면 속에서 음식 소화시키는바람에 포만감이 생겨버릴수있으므로, 다음 접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난 그래서 앞에서 먹고싶은거 다 담고 자리에 가져다 놓고 모든음식 다 담을때까지 계속 돌아다님
1개씩 전메뉴 싹다 먹어보고 2회째 맛나는것만 싹다 챙겨먹고 3번째 맛나는것만 싹다챙겨먹고 4번째 후식 싹다 챙겨먹고 5번째 음료 먹고 퇴장 굳!
딱 2번갈 때까지는 다양하고 적게 가져갔고 3번째부터는 맛있는 메뉴만 집게 되더라고요
첫 접시는 최대한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담고 두번째 접시는 맛있었던 음식 위주로, 세번째접시때 배가 찼다면 디저트위주
어차피 우리 가족은 본전을 못 뽑는데
우리 가족이 입맛이 다 제각각이라 갑니다.
디저트에다가 골고루 맛보기 할 수 있어 즐겨찾게 되더라구요.
회사에서도 회식할때 다들 알러지가 있어서 뷔페 다녔는데
신경 안 쓰고 자기 먹을것 먹으니 편합니다.
그건 좋은 거 같아요 ㅋㅋ
저희도 무슨 날 가족들 모이면 메뉴 정하기 싫어서 가요
나는 뷔페가서 샐러드나 파스타는 아예 담질 않아섴ㅋㅋㅋ 삼사만원내고 파스타가 위에 자리 차지하면 아까움ㅠ
어떤 뷔페든 다 먹고 나면 드는 생각
아.. 칼칼한 김치찌개 백반 먹을 걸.
식당은 분명 맛있게 먹으러 가는곳인데 배부르고 속이 더부룩해도 본전뽑아야지 싶은 생각으로 어떻게든 더 먹으려는 사람 보면 참 미련함
맞는 말이긴 한데, 그럴꺼면 굳이 뷔페를 안가죠... 뷔페 움식을 적당히 먹으면 일반 식당보다 오히려 가격 더 나가고, 맛은 떨어지는게 정설인데. 물론, 적당히 먹는것 조차도 본전 뽑을 정도로 많이 먹는 사람은 제외겠지만... 그래서 요즘엔 뷔페 안가는데... 무리하게 먹고 싶진 않고, 적당히 많이 먹을 자신은 없어서..
A프랜차이즈 뷔페에서 8개월간 주방에서
알바 했었는데 음식 재사용은 오해입니다..
전부 폐기하고 다음날 새 제품 만들어서 제공하니까
다들 큰 오해는 없으시길....
뷔바뷔인듯
일단 애슐리 빕스 계밥은 재사용안해요... 합해서4년정도일했었는데 그날 싹다 폐기합니다
원가가 진짜 얼마안해요 남은거 그날 마감애들이 쭈어먹어요ㅋㅋㅋㅋ
생각보다 고기 맛없는 부페 많아요. 조금씩 시식을 해보고 집중공략을 해야함
접대용이죠 원래는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이거저거 준비했어요 하는 맥락에서 시작된 뷔페 자르공 공작이 만들었음
이걸 왜 소비자를 속이는거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이래서 저는 가자마자 첫 접시는 고기로 채우고 시작합니다.
진짜 이형은 꿀팁과 잔잔하면서 웃긴 그느낌이 너무 좋아 와드박고 다시온다!
아 뷔페 가고 싶다.. 진짜 많이 다양하게 한번 먹어보고 싶다!
1. 한 바퀴 돌면서 스캔 후 비교적 가벼운 음식으로 첫 접시 스타트
2. 지인이 가져 온 음식에 대한 평을 듣거나 한입을 요구하여 다양한 경우를 힘 안 들고 처리
3. 되도록이면 탄산음료 말고 물을 권장, 뷔페음식들은 기본적으로 기름지기에 쉽게 물릴 수 있지만 물로 인해 어느정도 상쇄 가능한 점과 더불어 입을 행궈주는 효과도 줘 음식 본연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음 애초에 뷔페 탄산은 맛만 흉내낸거라 아무리 마셔도 손해임
이 3개만 해도 원하는 거 원하는만큼 먹는듯
동선이 어떤지 뷔페 다니면서 하나도 몰랐는데 무조건 고기만 집어먹었어서…ㅋㅋㅋㅋ
예외가 있다면 튀김 정도?
나만 이런 게 아닐텐데 분명히 ㅋㅋㅋ
다 필요없고 처음에는 스프나 국처럼 따뜻한 국물로 속을 달래고 샐러드와 해산물 드세요. 그리고 고기나 느끼한 거 드시고 한식 드시고 마지막 과일과 디저트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탄산은 되도록 드시지 마세요. 식혜와 수정과는 소화를 도와주고 탈 나는 걸 예방해주거든요. 모두 즐거운 식사되세요. 저는 내일 뷔페가요~^^
저는 걍 요리 금방 된것들 스캔해서 담습니당
그때가 제일 맛있음ㅇㅅㅇ♡
미리 텅 빈 메뉴들 스캔하고 존버각이져
인정!
그래서 나는 어느 뷔폐를 가도 꼭 있는 좋아하는거부터 고른뒤 추가로 맛있어 보이는걸 먹지
뷔페가서 배터지게 먹는순간. 진거임. 내돈내고 기분나쁨.
순서따위 필요없고, 안먹어봣던거 꼭먹고싶은거 위주로 적당히 먹는사람이 승리자
당연히 뷔페면 저런 상업적 영업전략은 인정해줘야함 선택은 소비자 몫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