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일년정도 터키 살았을 때, 터키 친구들한테 솔트배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니, 솔트배 가느니 그 돈으로 다른 양고기 전문점 가는게 낫다고들 많이 이야기 해줬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실제로 솔트배보다 싼 다른 고급 양고기 집에서도 먹어봤었는데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있는지는 못 느꼈네요.
뭐든지 적당히 해야된다 ㄹㅇ로 명언인듯. 음식점이 너무 퍼포먼스랑 겉멋만 중시하고 정작 진짜 제일 중요한 음식의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을 망쳐버렸으니.... 카타르 월드컵때 관종짓한거 때문에 축구팬들한테 비호감으로 찍히긴 헀는데, 음식점들도 개판으로 운영하고 있는건 몰랐네
본점은 진짜 맛있었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근데 장사는 사장 실력이 아니라 직원 실력으로 하기에; 분점은 차이 많이 나긴 했음... 테이블 쇼 할거면 다른 곳에선 나름 "짬" 있는 셰프들만 내보내는게 원칙인데 워낙 사람도 안구해지고 급격히 확장한 겄도 있어서 실수 많이 있긴 했나봄...
@@ykoba4054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시점에서 빡통이라는 것이 드러나네. 타인의 성공과 몰락에만 집중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 니 인생을 니가 내팽개쳐서. 얼마든지 가능하면 좀 하지 그러냐? 이런 마인드 애들이 복권은 열심히 긁더라고. 지가 가능한 것이 그 정도라는 걸 알거든
10번도 넘게 방문했고요 처음에는 정말 맛이 있다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맛에 대한 만족도는 떨어지고 반면 가격은 미친듯이 올라가고..... 가격 대비 전혀 만족감을 못느끼면서 결국 멀어져 방문한지 몇년이 되어가는데 이번 동영상을 보니 100프로 공감이 갑니다.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기는 힘들겠죠 이미 너무 멀리 갔으니. 누스렛을 많이 좋아했는데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RoIIs-Royce한명이 반박 댓글 다니깐 기어오르네? "누가 누굴 걱정하냐 ㅋㅋ 니나 정신 차리라"라고? 댓글작성자가 마음에 안들어도 니나 정신 차리라가 맞는 말이야? 니가 그렇게 말한게 옳은 행동이야? 유튜브 댓글에도 선은있어. 사람들이 그런걸 안지키니 유튜브 댓글창을 포함해 모든 커뮤니티 댓글창이 이런꼴이 난거고. 몇명,몇십명,몇백명,몇천명,몇만명이 선을 안지킨다고 해서 선을 안지키는건 정당화가 됄 수는 없어. 그러니깐 제발 정신좀 차려. 밖에 나가서 사람이랑 대화도 해보고.
@@user-ws8ot7ue9q 그래서 내가 아이폰 15 플러스나 아이폰 16 플러스나 아이폰 se4를 산다면 덤으로 애플워치 se2랑 같이 사는데 애플워치 se2는 언제나 애플페이에서 애플캐시를 세팅을 해서 사용하는데 애플캐시는 약 250,000원을 충전해서 사용할거야.
20년 이상 금박을 만져왔는데 늘 보면서 든생각이 저 고기에 붙인 금박이 안좋은 금박으로 보임 일단 순금금박일경우 금값으로면 따져도 1돈에 10~12장정도 나오는데 1.5돈정도의 가격이 나가는데 흔한말로 순금이라 하지만 각나라별로 금의 질이 차이가 나며 함량에도 차이가나고 금박으로 만들었을때 질의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남 중국이나 우리나라의 금은 질이 상당히 좋은편이며 동남아쪽 금은 질도 떨어지고 가격도 낮아서 금박으로 만들면 광이 안남 그래서 이물질을 섞어서 광채를 나게 하는데 딱 저 영상에 나오는 고기에 붙어있는 금박색임 저색을 금색이라고 알고있지만 실제 순금은 저색보다 탁한색임 그래서 금을 광을 내야 흔히 알고있는 금색이 되는건데 금박은 얇게 가공되기에 저런 광이 나지 않음 그래서 금박작업을 하게되면 금박을 입히고 광을 내는 작업을 하게됨 거기다 저 가격대에 저정도의 금박을 입힐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원가부담이 너무 커질것같음 순금금박이면 아무리 적게써도 1인분 스테이크에는 반돈은 써야 할거고 양갈비에는 적어도 5돈은 써야하는데 저품질금박이면 스테이크에는 다섯~여섯개에 1돈정도 양갈비에는 많아야 1돈 정도면 될것같음
분명이 자랑할만한 기술이 있고 그만한 퀄리티가 있고 실력이 있고 퍼포먼스에 이은 확실한 결과값까지 있음. 심지어 아이디어도 정말 너무 좋음. 근데 그럼 뭐하냐고...결국 조절 못해서 패가망신하는데.. 진짜 망하는게 아까운 수준의 밑바탕인데, 그 위에는 온갖 허세이다보니ㅋㅋ 입바람 한번 불면 무너지길 스스로 바라는듯..?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그냥 뇌피셜인데, 저렇게 가격을 올리기 시작한게 솔트배가 25프로 지분으로 내려오고 Dogus 그룹이 대주주가 되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터키 Dogus그룹이 한때 잘나가다가 여기저기 투자실패에 환율까지 폭락하면서 그룹이 많이 작아졌다고 알고있습니다.
터키서 2010년도 부터 갔으니 (에틸레르, 배백점 위주로 다님), 아마 한국 사람 통틀어서 가장 많이 가봤다고 생각 합니다. 고기는 항상 좋았는데, 가끔 별로 일 때가 있었습니다만 90% 이상이 좋았다고 봅니다. 아직도 가끔 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양고기 관련은 과연 탑 3에 들어가는 곳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곳은 엘벳이지만,, 누스렛의 맛 만큼은 인정 안할 수가 없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된거지....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털많은 그 전완근에 다 타고 흐르는 소금이 참 위생적이겠어. 실력은 좋아도 정말 위생관념 쓰레기면 안갑니다.. 그리고 대부분 자기가 굽는것도아니고(초기 제외) 다 주방직원들이 구워서나가고 유명한 셀럽올떄만 본인이와서 썰어줍니다 솔트배 뿐아니라 국내외 포함해서, 요리사도 유명해지는건 상관없는데 네임벨류 라고 자기요리에 프라이스 과하게 붙인다던가, 주객전도돼서 오히려손님이 굽신거릴정도로 숙이는 꼴이 참 보기 싫네요 요리사는 자기음식을 먹어주는 사람이 많아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본점은 아직도 괜찮음. 물론 가성비를 따진다면야 더 좋은 선택지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이게 장사랑 요리랑 달라서 생기는 문제임. 프랜차이즈화 해서 전세계에서 장사하면서 레시피, 상차림, 메뉴판 등을 표준화하고 장사를 하는 거랑 솔트배 혼자 요리 고안하고 만들고 내놓는 거랑 전혀 다른 문제인데 솔트배는 퍼포먼스 요리사이지 경영인이 아니라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저도 런던가서 와이프랑 기분좋게 가서 저녁 먹으려고 했는데 스테이크 2개에 카르파치오 1개, 또 사이드 1개 더 해서 150만원 나왔음. 사실 가격보다도… 서비스가 너무 구렸음. 스테이크 종류가 존나 많고 사이드 디쉬도 많아서 추천좀 해달라고 하는데 한마디도 추천을 못하는 담당 서버… 휴..
로데오에 쇼핑갔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간곳이 이곳 . 메뉴판을 보니 기존 스테이크 집보다 훨씬 비싼가격에 1차 놀람 . 갑자기 옆 테이블에서 쇼를 하는걸 보고 2차 놀람 그순간 여기가 내가 인스타에서 본 스테끼 지점인가 해서 기대를 하면서 시켰는데 맛은 있었으나, 양은 적었고 배가 안고픈상태에서 스테끼 하나 에피타이저 1개 시켰는데도 $200이 넘게나왔던 기억이 .. 😂 금박 스테끼 가격보고 웃음만 나오고 거기 종업원 추천 해달라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추천메뉴로 비싼것들만 읊어 대고 그거 안시키면 진따 될거 같이 장황하게 설명 . 부담 천배 . 그이후로 간적 없슴 ㅋㅋㅋㅋ
애당초 말도 안되는 가격에 무슨 쇼라고 손꺽어서 소금 뿌리고 요상한 제스쳐와 함께 고기 자르는둥 마는둥 할때부터 알아봤음 ㅋㅋㅋ... 저 돈 내고 먹을거면 로컬 맛집에서 몇끼는 먹을듯.. 왜 한국도 돈 안아까워 펑펑 쓰는 애들 있잔여.. 거기 뭐시기 뭐여 그 고든램지 버거인지 뭔지 몇만원짜리.. 그돈이면 짜장면이 몇그릇여..
개인적으로 이스탄불 쇼핑몰(이름까먹음)에 있는 매장에서 2달전쯤 식사했습니다 리라화가 박살나서 싸게 먹었지만 그럼에도 15마넌 정도 나온거면 비싼건 맞습니다 메뉴는 양갈비 스테이크 어니언블라썸 샐러드 2개 타코 음료 이렇게 먹었네요 양은 둘이 먹기에 많았습니다 그리고 맛도 쇼도 좋았습니다 다른 지점은 모르겠지만 리라화가 떨어진 지금 한번 정도 방문할만 합니다
본점과 분점 가격 차이가 살짝 있는건 이해하는데 분점 관리 못할거면 철수하는게 맞지
가격 저렇게 비싸면 욕 오지게 먹어야지
보니까 본점 이스탄불보다 두바이에 더 오래 있는다고 하던데
가격대비 질이 떨어지니..
근데 본점은 형이해서 사실저기가 본점임
@user-lp7ot7zl4i 미국 사는 쿠바 이민자들은 공산 쿠바가 싫어서 건너온 경우가 많아서 카스트로 얼굴 박고 저러면 싫어할만 함
가격이 비싼 게 욕 먹을 건 아닌데ㅋㅋ 가격에 맞는 퀄리티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걸 욕해야지
일 때문에 일년정도 터키 살았을 때, 터키 친구들한테 솔트배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니, 솔트배 가느니 그 돈으로 다른 양고기 전문점 가는게 낫다고들 많이 이야기 해줬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실제로 솔트배보다 싼 다른 고급 양고기 집에서도 먹어봤었는데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있는지는 못 느꼈네요.
애초에 sns에서 유명했는데 차이가 날 껀덕지 자체가 없는데요?
무슨 허상에 있으셨던 건지?
+그냥 말 한마디 했는데 나 갑자기 화난 사람 된 거야? ㄷㄷ
@@sksinfndkxk7 SNS 에서 유명하니 허상을 품지 않았을까요.. 왜 그렇게 화나셨어요 ㅋㅋㅋㅋ
@@cecilio1959삶이 불행한가봄
@@sksinfndkxk7안봐도 불쌍한인생살듯하네
@@sksinfndkxk7 그렇게 무분별하게 시비걸고 다니시면 안피곤하신가?
인성평가를 할때 자선사업까지 끼는건 솔직히 의미가 없다봄. 직원 임금 삥땅치고 손님 입막음시키는거에서 이미 밑바닥 드러난거지
그러네 직원임금 삥땅치고 손님 화상입힌거 입막음한거부터가 인성이 글러먹었네
자선사업, 기부 = 탈세 혹은 절세 임 5천인분 재료값 아마 뻥튀기 됐을걸 다 그렇게 해먹더라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건 의미없지.
ㄴㄴ삥땅 치고 자선사업도 안하는 것 보단
그나마 자선사업이라도 하는게 좋게 봐줄수 있다고 생각함
@@12월18일삥땅 친 걸로 자선사업 한거지 모지리야
뭐든지 적당히 해야된다 ㄹㅇ로 명언인듯. 음식점이 너무 퍼포먼스랑 겉멋만 중시하고 정작 진짜 제일 중요한 음식의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을 망쳐버렸으니.... 카타르 월드컵때 관종짓한거 때문에 축구팬들한테 비호감으로 찍히긴 헀는데, 음식점들도 개판으로 운영하고 있는건 몰랐네
본점은 진짜 맛있었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근데 장사는 사장 실력이 아니라 직원 실력으로 하기에; 분점은 차이 많이 나긴 했음... 테이블 쇼 할거면 다른 곳에선 나름 "짬" 있는 셰프들만 내보내는게 원칙인데 워낙 사람도 안구해지고 급격히 확장한 겄도 있어서 실수 많이 있긴 했나봄...
어떻게보면 신입한테도 기회주는거니까 꼭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는데.. ojt라던가 이런게 미흡했던거죠… 대기업이나 글로벌로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갖춘 기본적인건데도
급격하게 몸을 불린 대가가 돌아온거죠... 직원 교육을 통해서 퀄리티 유지만 됐어도...
부럽네요.. 터키서 드셨나용?? 가격 대략 얼마 할까요? 터키 갈려구 돈 모으고 있는데... 가격 대략 궁금하네요 먼저 갔다오시니 부럽고 하네요 ㅎ
@@LKS3738 터키 Etiler 지역 본점은 인당 10만원 정도 나왔던거로 기억해요. 먹었던 스테이크는 한 3-4 만원 정도 했습니다. 지금 환율로는 잘 모르겠네요
@@CoysRamirez생각보다 저렴하네요? 네임벨류가 워낙 커서 더 비쌀줄 알았는에
내심 잘되길 바랬는데 생각보다 심각했네요😢... 요리사로써의 초심을 완전히 잃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 난 처음부터 쎄했음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도 안 들고 쇼하는거 보는거 오글거릴 뿐이었음
저만하면 잘됨을 넘어서 대성공이지 뭐. 지금 사업 다 접고 때려쳐도 대대손손 놀고먹을 돈이 쌓이다 못해 썩고있을 듯 ㅋㅋㅋ
@@comic429그지 가지고 있는 요트 전용헬기 전용 제트기만 팔아도 몇천억 할거같은데
@@hosukim 그거 투자한돈 회수 못하면 모두 팔아서 빚갚는데 써야함. ㅋㅋㅋ
저 소금치는 애도 빚 못갚고 디폴트 되면 가진 재산 모두 압류 들어감. 인스타로 갖고있는 고급차 요트 자가용 비행기 인증했으니 숨기지도 못하고 빼박이네. ㅋ
원래 요리가 아니라 소금뿌리는 그냥 마케팅빨로 뜬 사기꾼
진짜 겸손 겸손이 뭐든 말을 해주는거 같네여
사람자체로 브랜드가 된게 존나 대단함. 본인은 실력자인데, 매장을 늘리다보니 본인실력에 못미치는 직원들을 고용하면서 문제들이 터진것과, 수습책임자로써의 모습이 결여되어 무너진것. 이는 초심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마인드의 문제임
개인이 브랜드 되는 거야 SNS 시대에서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그게 오래 간다는 보장은 없음. 처음부터 요식업계에서 가격 경쟁력 없이 자기 개인의 스타파워로 지속적인 수입을 내겠다는 게 무리임. 한국의 소위 스타쉐프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이미 월드컵때 쟤 뭔데 트로피드냐고 개씹창남
압구정 청담동 한남동만 가도
유명 쉐프들이 수도 없이 많지만
되는 가게들만 장사됩니다
@@ykoba4054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시점에서 빡통이라는 것이 드러나네. 타인의 성공과 몰락에만 집중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 니 인생을 니가 내팽개쳐서. 얼마든지 가능하면 좀 하지 그러냐? 이런 마인드 애들이 복권은 열심히 긁더라고. 지가 가능한 것이 그 정도라는 걸 알거든
뉴욕에서 실력있는 직원을 고용하려면 돈을 많이 줘야하니까 헐값에 아마추어 쓰다 저리된것 같음.
10번도 넘게 방문했고요 처음에는 정말 맛이 있다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맛에 대한 만족도는 떨어지고 반면 가격은 미친듯이 올라가고.....
가격 대비 전혀 만족감을 못느끼면서 결국 멀어져 방문한지 몇년이 되어가는데 이번 동영상을 보니 100프로 공감이 갑니다.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기는 힘들겠죠 이미 너무 멀리 갔으니.
누스렛을 많이 좋아했는데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그때도 비쌌을텐데 ㄷㄷㄷ
저도 저 매장 부근에 지금 살고있는데...1번가보고 핵실망 ㅜㅜ
불만 있다가도 혼자 앓고 있니 조용히 있다가
이슈 되니깐 목소리 높이는 너란 사람 ~~
귀여워
@@Y무비LadyGm에이 시팍 관종들 진짜 역겹다
@@Y무비LadyGm일반인이 이슈 안되면 대형 레스토랑 상대로 어디서 목소리를 높임?
사람이 기본교육은 받아야되는 이유임. 뭐 지식이 아니라 말그대로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 교양을 배우는건데
그래도 너보다 재산이 몇백배는 많을텐뎁
@@하울의무빙오지는-d6m너라니 댓글 다신 분이 니보다 돈 많을텐뎁!
너도 잘 못받은듯
@@하울의무빙오지는-d6m 나라망해가네 돈돈돈 거리는거 보니 애나 어른이나 요새 돈 이야기 밖에 안 하고
유명세를 이용해 일부 메뉴만 고급화를 시도하고, 나머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면서
고객 대응이나, 청결 관리, 인스타 등을 준수하게만 했다면 나았을텐데 아쉽네요
아직 완전히 늦은건 아니니, 지금이라도 정신 차렸으면 하네요
유명한 사람들이 돈 쓰려고 줄을 서고 일반 손님들이 들어와서 먹을 자리조차 없어졌으니
크게 못보고 당장 인기에 돈이 쏟아져 들어오닌깐 가게는 내던지고 자기 유명세만 알리려고 다니닌깐 망한거죠
@RoIIs-Royce한명이 반박 댓글 다니깐 기어오르네? "누가 누굴 걱정하냐 ㅋㅋ 니나 정신 차리라"라고? 댓글작성자가 마음에 안들어도 니나 정신 차리라가 맞는 말이야? 니가 그렇게 말한게 옳은 행동이야? 유튜브 댓글에도 선은있어. 사람들이 그런걸 안지키니 유튜브 댓글창을 포함해 모든 커뮤니티 댓글창이 이런꼴이 난거고. 몇명,몇십명,몇백명,몇천명,몇만명이 선을 안지킨다고 해서 선을 안지키는건 정당화가 됄 수는 없어. 그러니깐 제발 정신좀 차려. 밖에 나가서 사람이랑 대화도 해보고.
@RoIIs-Royce 그럼 니는 뭐 잘나서 태클거노? ㅋㅋㅋㅋ
@RoIIs-Royceㅈㄴ랄뚜기식 논리면 뭣하러사냐ㅂㅅ아
옛날엔 유튜브리뷰에서도 나름 가성비좋다고 뜨다가 어느순간부터 욕먹는건 봤는데 잘한거 못한거 양쪽 다 다뤄줘서 좋네요
일본식 카레는 양파와 마늘 후레이크를 넣어서 부드러운 스프처럼 이어지는데 거기에 소시지와 고로캐와 돈까스를 토핑으로 넣으면 맛있을것이다.
유튜브 리뷰하는 애들도 문제임 ㅋㅋ 그냥 평범하다! 이러면 조회수가 나올리 없으니 대부분 특색있고 맛있다, 특별하다 이런 자극적인거로 영상 만들어냄 ㅋㅋ 물론 그게 먹고사는 방식이긴한데 좋아보이진 않음😊
@@user-ws8ot7ue9q 미국에서는 햄버거나 피자가 아니면 되는게 없다고 한다.
@@user-ws8ot7ue9q 그래서 내가 아이폰 15 플러스나 아이폰 16 플러스나 아이폰 se4를 산다면 덤으로 애플워치 se2랑 같이 사는데 애플워치 se2는 언제나 애플페이에서 애플캐시를 세팅을 해서 사용하는데 애플캐시는 약 250,000원을 충전해서 사용할거야.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돈 잘벌리고 사람들이 호구로보이니깐 음식으로 슬슬 장난까지 치는 솔의눈 미쳤다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머리가 시원해지는 솔의 눈을 욕하지 마랏!!!!
쓰읍 꼭 무슨 게임 디렉터 같네
여기서 솔의눈이 왜나와?
호구들이 계속돈내기까 그러지 수익이 엄청나니까 저러죠 소비자욕하자 판매자들은 머리잘쓴거고 마케팅잘한거다 꼬우면 안가면돼지 이해안간다 나로써는 안가면그만아님?왜욕하노 가보지도못할거면서
영상 너무 재미있어요
뭔가 괴인협회 인물탐구 같은느낌 ㅋㅋㅋ
ㅋㅋㅋㅋㅋ 기부하는게 세금 덜 땔라고 하는건지모르고 아직도 기부하면 착한사람인줄 ㅋㅋㅋ
그냥 제발 옛날의 끼많은 소금엉아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자기 졸부가 되면 어떤 인간이 되는지 잘 보여주는 예중 하나죠.
갑자기 졸부된적 없는데요? 그리고 저게 똑똑한거임 본인을 브랜드화 시킨거잖아
@@아이-f5w졸부가 브랜드화 된거지 ㅇㅇ
@@아이-f5w졸부 맞어
@@아이-f5w 브랜드화 된 졸부 ㅋㅋ 그리고 똑똑한거랑 초심 잃는거랑은 다른 문제
원래 저런사람이 졸부된거 아님?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면 평판이 떨어지는 것은 누구든 예외가 없구나
백종원과 오은영이 좋은 예지
@@최문석-h7w오은영은 제외
@@최문석-h7w백종원은 예외
@@최문석-h7w
백종원은 애초에 셰프가 아님..
한정된 가격 내에서 요리를 만드는 걸 잘하는 사람이지
@@팝송용계정-d4g셰프가 아닌데
맛평가하고 요리를 왜 가르치니?
이스탄불 본점에서 기버터 스테이크 2인분, 샐러드, 디저트, 콜라 먹고 17만원정도 지불했는데 미국은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맛도 좋았지만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서 저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퍼포먼스가 먹는데 신나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영국은 한 4배정도 나온다고 하던데 미국은 정말 후덜덜하네요
와 저렇게 먹고 17만원이면 혜자네요
친구가 터키에서 먹은 솔트베에 좋은 기억이 있어 뉴욕 갔을때 같이 먹어봤는데 메뉴 두개에 샐러드 하나해서 총 80만원 정도 나왔습니당. 맛은 있었지만 이 가격에 이 맛? 퍼모먼스? 의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 그래도 부럽네용..
망상하고있노
1:05 는 미디엄 레어를 시키면 후회 한다는 말이 아니라 "미디엄 레어를 위해 돈을 냈으면 미디엄 레어를 받아야지" 라는 뜻입니다
Guga뚱형이 저격 할 때부터 망조가 보였다... 구독자 기념 영상에서 퍽댓가이 할때 엄청 웃겼는데 ㅋㅋ
퍼포먼스가 지리긴한데, 점포들 많이 닫고 퀄리티 관리에 힘을 써서 무난하게 경영해야 할 것 같네요
솔트베를 보니 사업가가 되도 요리사의 본분을 잊지않는 고죠 백토루가 새삼 대단해보이네
튀르키예 여행때 방문했는데, 그나라 물가대비 정말 비싼건 사실이었어요. 맛도 차라리 다른 스테이크집이 훨씬 나았구요. 솔트배라는 브랜드를 경험해본다는 측면에서는 의미는 있었지만 맛있는 스테이크집을 찾는다면 튀르키예에 누스렛보다 좋은 선택지는 널리고 널린게 사실이죠
이스탄불에 거주할때, 몇번 가봤었는데, 이렇게까지 금액이 천정부지로 올랐었네요. 그당시는 워낙 오래전이라 초심가격이었긴 했는데, 언제나 초심이 중요하죠.
흑우왔노
@@fgiowfgweijofw 혹시 부모가 없어서 글 못배움??
아니면 4줄짜리 글도 읽기가 귀찮아?
어차피 가게는 지꺼니까 알아서하라해도 월드컵결승무대에 난입해서 쇼한거는 진짜 너무 화났음
원래 배움이 짧은데 갑자기 큰돈을 벌면 감당이 안됨.. 배움은 지식을 배우는것 뿐만아니라 존경과 겸손, 매너 등을 포함하는 부분이라 확실히 사람은 배워야 큰일을 하는건 맞는거 같음
너?
@@개ka123아니 너
ㅇㅇ 뭔가 배운 놈들은 영악하거나 헛똑똑이고
못배워도 현명하고 순박한 사람이 많다는 이상한 언더도그마가 퍼져있는데
현실은 배운 사람일수록 더 매너있고 현명한 사람일 확률이 높음.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근데 돈도 없고 배움도 없는 애들이 이런말 하니깐 걍 웃길뿐 ㅋㅋㅋ
못사는 집 애들은 성공해도 죽을때까지 마인드 관리 해야하는이유가 자기도 모르게 엄청나게 쌓여있던 억압된 욕망들이 흔든 콜라를 연순긴처럼 터져나오기 때문에 선을 넘기쉽지 자격지심 +오만
마지막 맨트 폼 미쳤다🎉🎉
400만 유튜버가 방문했는데도 저렇게 주는건 그래도 나름 소신있네요 ㅋㅋ😂
유명한 사람들이 하도많이오니까 그냥 귀찮은거지
400만 유튜버는 명함도 못내밈ㅋㅋㅋ
400만 옆에 1100만 같이 옴 ㅋㅋㅋ
아무리 400만이 명함도 못 내밀어도
굽기 조절 실패한 고기를 내는건...ㅋㅋ
역시 누구든 어떤 직업이든 초지일관의 자세가 제일 중요하구나
오류가 살짝 있는 게 뉴욕에서 공부할 때는 무급으로 일할 정도로 열정적인 게 아니라 서구 다이닝은 배우러 온 학생한테는 원래 돈을 안 줘요. 스타주라고 부릅니다. 부조리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알림보다 알고리즘이 빠르다는데 이거구나 보는도중에 알림오네
난 다 보고 나서 다른거 보던중 알림옴
가격은 모르겠고 인스타로 흥한양반 인스타로 밉상 제대로 받아서 가버렸구만..ㅠㅠㅠ
탑을 세우는건 상당히 힘들고 어렵지만
그것을 무너뜨리는건 무엇보다 쉽다
쾌감 느꼇을 듯 ㅋㅋㅋㅋ
???: 공든 탑은 무너져
20년 이상 금박을 만져왔는데 늘 보면서 든생각이 저 고기에 붙인 금박이 안좋은 금박으로 보임
일단 순금금박일경우 금값으로면 따져도 1돈에 10~12장정도 나오는데 1.5돈정도의 가격이 나가는데
흔한말로 순금이라 하지만 각나라별로 금의 질이 차이가 나며 함량에도 차이가나고
금박으로 만들었을때 질의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남
중국이나 우리나라의 금은 질이 상당히 좋은편이며 동남아쪽 금은 질도 떨어지고 가격도 낮아서
금박으로 만들면 광이 안남 그래서 이물질을 섞어서 광채를 나게 하는데 딱 저 영상에 나오는 고기에 붙어있는 금박색임
저색을 금색이라고 알고있지만 실제 순금은 저색보다 탁한색임
그래서 금을 광을 내야 흔히 알고있는 금색이 되는건데 금박은 얇게 가공되기에 저런 광이 나지 않음
그래서 금박작업을 하게되면 금박을 입히고 광을 내는 작업을 하게됨
거기다 저 가격대에 저정도의 금박을 입힐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원가부담이 너무 커질것같음
순금금박이면 아무리 적게써도 1인분 스테이크에는 반돈은 써야 할거고 양갈비에는 적어도 5돈은 써야하는데
저품질금박이면 스테이크에는 다섯~여섯개에 1돈정도 양갈비에는 많아야 1돈 정도면 될것같음
이번 대지진에서의 자선사업을 기점으로 더 나은 솔트배가 되길 바랍니다.
2억짜리 영수증에 들어있는 술
샤또 페트뤼스 5병 (병당 천만원이상가는 고급와인)
페트뤼스 2009빈티지 2병 (위와 동일)
루이13세 (면세가격이 400만원이 넘는 고급꼬냑)
샤또 마고 (흔히 5대 샤또라고 불리우는 1등급 그랑크뤼 와인 소매가 100만원이상)
2억이나 나온이유는 겁나비싼술을 많이먹어서
셰프로서의 요리실력과 오너로서의 업장 관리 능력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란걸 잘 보여주는듯
스테이크 하나로 저정도 성공한거면
오너로소 업장 관리능력이 셰프로서 능력보다 10배이상 출중한거같은데..
요리가 뛰어난 집이 아닙니다 sns에서 소금 퍼포먼스 때문에 뜬거고 맛은 그냥 보통임. 가격 비싸면 언젠간 망하겠네했는데 예상된 수순임
종원 백 그는 대체 ㄷㄷ
퍼포먼스로 뜬거지 애초에 ㅋㅋ
완전히 잘못 이해한듯
이래서 교육이 중요한거구나 ㄹㅇㅋㅋ
4:27 이 형 콥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사업은 일정규모를 넘어가면 오히려 관리가 힘들다 성심당이 최고다
@user-ub9hc1vw2h 내세울게 암것도 없는것보다 낫지
@user-ub9hc1vw2h 근데 지역에 하는 빵집은 어딘지 모르는데 사람들 성심당하면 어딘지는 알지,
메시 트로피 사건 이후로 상남자 이미지 마저 망가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크를 사랑하던 열정 넘치는 청년은 이제 없습니다
돈 맛 본 사기꾼 한 명이 남았죠
난 돈이좋아!!
돈밖에모르는 자선사업은 이미지메이킹으로 이용하는 사기꾼ㅅㄲ가되었습니다.
유명했을때도 이미 청년은 아니였...
ㅠㅠ
분명이 자랑할만한 기술이 있고
그만한 퀄리티가 있고 실력이 있고
퍼포먼스에 이은 확실한 결과값까지 있음.
심지어 아이디어도 정말 너무 좋음.
근데 그럼 뭐하냐고...결국 조절 못해서 패가망신하는데..
진짜 망하는게 아까운 수준의 밑바탕인데, 그 위에는 온갖 허세이다보니ㅋㅋ
입바람 한번 불면 무너지길 스스로 바라는듯..?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그냥 뇌피셜인데, 저렇게 가격을 올리기 시작한게 솔트배가 25프로 지분으로 내려오고 Dogus 그룹이 대주주가 되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터키 Dogus그룹이 한때 잘나가다가 여기저기 투자실패에 환율까지 폭락하면서 그룹이 많이 작아졌다고 알고있습니다.
2015년 정도에 이스탄불 베벡에 있는 누스레 갔었는데, 그때는 괜찮았어요. 이후에 많이 변했나봐요... 당시에는 누스레도 유명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귀나이든이라는 체인점이 더 유명하고 훨씬 더 나았습니다. 거기 티본스테이크 맛있었어요.
좋은아침 이라는 체인점이 있군요 ㄷㄷ
0:44 쇼츠 많이 보다 보니 이분들 눈물 흘리는 모습이 생각나는군......
아 저두분이 그분들임? 맨날 주문한거 없어서 눈물흘리고 직접 만드시는분? ㅋㅋㅋㅋ
@@상이까꿍 그분 본인은 아닌데 자주 콜라보하는 분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연전연승
와 멋있다
“벼는 익으면 사람에게 먹힌다.”
ㄹㅇ
@@TheLast20thBoy‘존맛’
거북목
터키서 2010년도 부터 갔으니 (에틸레르, 배백점 위주로 다님), 아마 한국 사람 통틀어서 가장 많이 가봤다고 생각 합니다. 고기는 항상 좋았는데, 가끔 별로 일 때가 있었습니다만 90% 이상이 좋았다고 봅니다. 아직도 가끔 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양고기 관련은 과연 탑 3에 들어가는 곳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곳은 엘벳이지만,, 누스렛의 맛 만큼은 인정 안할 수가 없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된거지....
해외서 올림픽 금메달 땄는데 여행중 들렸던 고깃집 사장이 와서 깝쭉대면 얼탱이 없지 ㅋㅋㅋ
와 몇년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극찬하던 그 스테이크집이 맞나....
사람은 욕심도 자기 능력것부려야 하네요...
전 세계에 체인점 퀄리티 유지도 못하니...참...
진짜 튀르키예지진 났을때 내 주변 난리났고 몇분은 튀르키예 봉사나갔는데 그때의 많은썰중에 솔트배 처음 봤던썰 생각나네요
저는 그때의 썰을 들어서 그런지 미워할수만은 없습니다ㅜㅠ
오늘 영상은 맨마지막이 꿀잼~~~♡
절대 월드클래스 아닙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털많은 그 전완근에 다 타고 흐르는 소금이 참 위생적이겠어.
실력은 좋아도 정말 위생관념 쓰레기면 안갑니다..
그리고 대부분 자기가 굽는것도아니고(초기 제외)
다 주방직원들이 구워서나가고 유명한 셀럽올떄만 본인이와서 썰어줍니다
솔트배 뿐아니라 국내외 포함해서, 요리사도 유명해지는건 상관없는데
네임벨류 라고 자기요리에 프라이스 과하게 붙인다던가, 주객전도돼서 오히려손님이 굽신거릴정도로 숙이는 꼴이 참 보기 싫네요
요리사는 자기음식을 먹어주는 사람이 많아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본점은 아직도 괜찮음. 물론 가성비를 따진다면야 더 좋은 선택지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이게 장사랑 요리랑 달라서 생기는 문제임. 프랜차이즈화 해서 전세계에서 장사하면서 레시피, 상차림, 메뉴판 등을 표준화하고 장사를 하는 거랑 솔트배 혼자 요리 고안하고 만들고 내놓는 거랑 전혀 다른 문제인데 솔트배는 퍼포먼스 요리사이지 경영인이 아니라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저도 런던가서 와이프랑 기분좋게 가서 저녁 먹으려고 했는데 스테이크 2개에 카르파치오 1개, 또 사이드 1개 더 해서 150만원 나왔음.
사실 가격보다도… 서비스가 너무 구렸음. 스테이크 종류가 존나 많고 사이드 디쉬도 많아서 추천좀 해달라고 하는데 한마디도 추천을 못하는 담당 서버… 휴..
튀르키예 본점갔다가 인종차별 당했었어요 ㅋㅋ 어떤 한국유튜버가 극찬하길래 여기 가지말라고 댓글달았다가 묵살당했는데 속시원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ㅋㅋ
튀르키에같은 듣보잡 국가에서 인종차별 당할 정도면 겉모습이 얼마나 하찮으신거에요?
참 답없는 사람없네... 인종차별당한거 자체가 욕먹을 일인데 겉모습이 어쩌니 뭐니
@@study_rck 겉모습뿐 아니라 속마음도 하찮으신 분일세.
울나라 사람 많이오고 우리한테도 엄청 친절하던데.. 무슨 오해가 있었겠죠
정말 아무이유없이 차별 당한건지 아니면 싼마이 행동해서 몰매맞은건지 구분할필요가있습니다
육식맨님은 틀리지 않았다...
끝이 안좋아서 그렇지 ㅈ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의 허영심과 퍼포먼스로 저정도 성공했다는게
인정 어차피 저 사람 망해도 3대는 먹고 살듯
대단한거지 허세는 아니고 실세긴 한데 너무 과했던거 빼고는 뭐 비싸도 사서 먹는 사람 있으니 할말도 없고 ㅋㅋㅋ
애초에 망한적이 없고 계속 고점임 ㅋㅋ 뉴욕은 뭔 식당이 와도 오래 못버팀 미친월세때문에
교육이 괜히 의무가 아님
화상은 개최악이다 근데 쏠트배 한국에 진출해라 인스타는 못 참는 사람들이 4천만이다 돈벌라면와라 서비스 그냥 정성안들여도 사진만 찍으면되서 갠찬
솔트배 형님 험블하십시오. 갑자기 찾아오는 명예나 부는 쉽게 나가리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테이크 떵어뜨리는건ㅋㅋㅋㅋ 갑분싸 ㅋㅋㅋ 어떡할거냐 몇십만원짜리를
손님한테 몇십이지만 재료비는 10하려나? 말도 안되는 마진이라 괜찮을듯 ㅋㅋ
모두에게 솔트배의 재능과 센스가 부여되지는 않지.. 직원교육 기술 센스 모두 교육시키려면 분점내기전에 학교부터 차려라..
너무나도 유명한 솔솔랭랭 유행은 돌고도는거 아닌가요??
사업도 사실 저렇게 하는게 엄청나게 잘한거지 연돈처럼 돈까쓰 장인이라면서 하루 15시간씩 일하고 일년에 순수익도 얼마 못버는거 보다;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죠
다른것보다 초졸이 이제 현역대상인게
제일 놀랍고 어처구니없다 ㅋㅋㅋㅋ
어 트배야, 넌 취사병이다.
@@MVMborzoi이렇게 보니 튀르키에에서 태어난게 천운이었네....
이정도면 걍 여성도 징병 하지 그러냐
사업이 커지면 절대로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반드시 온다.
거기서 관리시스템을 제대로 만드느냐 못하느냐가 저렇게 되는냐
안되느냐로 커질 수 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됨. 영화 인턴같은 것도 이런
내용 다루지만 결국에는 저 단계를 넘어서야 진짜가 됨.
애초에 소금퍼포먼스로 뜬 애한테 맛을 기대한거 자체가 바보들 아니냐?
금 중금속 아니에여? 식용으로 나왔다해도 먹어도됨?
불우이웃은 돕지만 자기손님은 안챙기는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
이젠 초졸도 현역이라는게 난 더 충격적이야...
인구수 딸려서 ㅋㅋ..
한 내무반 안에 서울대-초졸이 같이 있는 상황이 있을 수도 ㅋㅋㅋㅋ
로데오에 쇼핑갔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간곳이 이곳 .
메뉴판을 보니 기존 스테이크 집보다 훨씬 비싼가격에 1차 놀람 . 갑자기 옆 테이블에서 쇼를 하는걸 보고 2차 놀람 그순간 여기가 내가 인스타에서 본 스테끼 지점인가 해서 기대를 하면서 시켰는데 맛은 있었으나, 양은 적었고 배가 안고픈상태에서 스테끼 하나 에피타이저 1개 시켰는데도 $200이 넘게나왔던 기억이 .. 😂 금박 스테끼 가격보고 웃음만 나오고 거기 종업원 추천 해달라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추천메뉴로 비싼것들만 읊어 대고 그거 안시키면 진따 될거 같이 장황하게 설명 . 부담 천배 . 그이후로 간적 없슴 ㅋㅋㅋㅋ
메뉴보고 먹고싶은거 시키면되는거지 지성격이 그래서 호구짓한걸 레스토랑 탓을하네 거기에 저기서 200불 언저리나왔으면... 젤 후진거시켰구만 뭔 억울한척
악플러 장난 아니네요
워딩이 좀 거친데 아예 틀린말은 아니네ㅋㅋ 애초에 가격을 좀 찾아보고갔으면 좋았을듯함 진짜 검색한번이면 바로 나오는데...
모르고 들어갔으면 뭐 어쩔수 없지만 저는 음식점가기전엔 무조건 예약하고 가는 성격이라 저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ㅠ 솔트배 식당입구부터 나 비싼곳이오 하고 냄새 풀풀 풍기는곳이라ㅋㅋㅋㅋ
@@툴루즈-e1p 자기수준에거 비싼음식 안사먹는건 분수에맞게 사는거지 그게 왜 찐따야 자존감 낮은이의 징징거림일 뿐임
애당초 말도 안되는 가격에 무슨 쇼라고 손꺽어서 소금 뿌리고 요상한 제스쳐와 함께 고기 자르는둥 마는둥 할때부터 알아봤음 ㅋㅋㅋ... 저 돈 내고 먹을거면 로컬 맛집에서 몇끼는 먹을듯.. 왜 한국도 돈 안아까워 펑펑 쓰는 애들 있잔여.. 거기 뭐시기 뭐여 그 고든램지 버거인지 뭔지 몇만원짜리.. 그돈이면 짜장면이 몇그릇여..
1:08 에 번역이 좀 잘못된듯.. you should get what you pay for 이면 네가 주문한 걸 받아야 한다고 해석돼야 될거같아요 수정부탁드립니다!
겸손은 항상 옳다
이미 땡길만큼 땡기지 않았을까
석유 돈맛 보고 맛이 가버렸고만... 하긴 비현실이 현실이 되는 곳에서 그걸 목격했는데 맛이 안가면 진짜 부처긴 하겠다
도축장에서 소를 모아놓고 가운데에 본인이 서있는 사진도 많은 논란이었죠...
뉴욕 맨하탄 지점은 아직 열었어요ㅋㅋ 리뷰도 좋고 서비스도 여전히 좋습니다 가격도 안비싸요
돈도 많은 양반 망한다고 개털 되는것도 아니니 그냥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터키 대지진 때 어떻게보면 가진 자로서의 자선사업은 진짜 멋있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어두운 면도 많은 사람이었네요..
월드컵 트로피는 진짜 선넘음
아직도 그거가지고 지랄하네ㅋㅋ
ㄹㅇㅋㅋ
보싱와는 그래도 같이 우승 맴버이기라도 하지 저건 무슨 ㅋㅋㅋㅋㅋㅋ심지어 같은 나라사람도 아닌데 ㅋㅋㅋㅋ 인스타각 잡으려고 저러는거 너무 추하네
정확히는 스테이크 집아니고 햄버거집이 폐업한거 아닌가요?
아 ㅋㅋㅋ 왠지 월드컵보다가 갑자기 들어와서 깽판치는 분이 있었는데 저분이였구나!!
역시 사람은 겸손해야함
이형이 돈맛을 보고 타락했나보네
과거 그 허세들이 근거있어보여서 멋졌는데 카타르때 부터 이상하더만 나락가고 있었네
아무리 성공해도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오만해지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 예시가 아닐까 싶네요.
레스토랑 사장이 월드컵 우승컵 기념하는 자리에 어떻게 들어왔으며
우승컵의 의미와 무게와 명예와 선수들에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는 너무 경솔하고 오만한 행동이었다.
그 메시가 월드컵 우승컵을 거머쥐기 위해 말할수 없는 고통이 얼마나 많았는데 저따위로 할 수가 있나
부자들한테서 돈뜯어서 환원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음까지 지배당했구나 ㅠ
마지막 손옹 멘트가 세상 만사 진리
몇년전에 육식맨이랑 한국 유투버들이 올린 영상까지 만해도 굉장히 만족스럽고 서비스는 물론 맛과 가격까지 좋았었는데 뭔일이여....
그 사이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죠
먹을걸로 장난치면 큰일나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린 사건
서양판 창렬하다 ㄷㄷㄷ
장난쳤다기 보단, 늘어난 매장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게 맞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이스탄불 쇼핑몰(이름까먹음)에 있는 매장에서 2달전쯤 식사했습니다 리라화가 박살나서 싸게 먹었지만 그럼에도 15마넌 정도 나온거면 비싼건 맞습니다 메뉴는 양갈비 스테이크 어니언블라썸 샐러드 2개 타코 음료 이렇게 먹었네요 양은 둘이 먹기에 많았습니다 그리고 맛도 쇼도 좋았습니다 다른 지점은 모르겠지만 리라화가 떨어진 지금 한번 정도 방문할만 합니다
양구형 간만에 예전에 영상다시봤는데 너무 웃기네요 나만의 최고 유튜버🎉🎉
육식맨 영상 보고 소금엉아 가게 되게 가고싶었는데 좀 깨지네요 😢
뉴욕이 아무리 물가가 비싸다지만 고기 한토막에 140만은 선넘었지ㅋㅋ
아무리 유명세보다 계속 겸손해지고 항상 꾸준하고 충실해야하는구나..
겸손하라는 시키들 정작 지는 해당 안됨 ㅋㅋㅋㅋㅋ 그냥 남 이용하고 뽑아먹을라고 겸손강요 하는거
겸손이 아니라 바보같은거지.. 겸손해지면 안됨. 단지 뭐가 고객들에게 중요한지를 항상 파악해야하는거지 ㅎ
유명세 뜻 모르죠?